Thief: Deadly Shadows

You are Garrett, the master thief. Rarely seen and never caught, Garrett is the best that ever was. Able to sneak past any guard, pick any lock, and break into the most ingeniously secured residences. Garrett steals from the wealthy and gives to himself, making his living in the dark and foreboding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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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You are Garrett, the master thief. Rarely seen and never caught, Garrett is the best that ever was. Able to sneak past any guard, pick any lock, and break into the most ingeniously secured residences. Garrett steals from the wealthy and gives to himself, making his living in the dark and foreboding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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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89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9,642,75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https://support.eidosmontre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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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트 정보

  • 커피보끄는중개사 DOS King's Bounty 1990 왕의 하사품

    왕의 하사품 또는 왕의 현상품으로 챕터, 왕홀을 찾으면 됩니다. 퍼즐 P 를 눌러서 보면 25개의 칸으로 가려져 있는 맵이 보이는데, 그곳에 왕홀이 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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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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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ixed
  • 후에 탄생할 여러 잠입액션 게임들에 영향을 준 시프시리즈중 3번째 작품입니다. (정작 시프 자신은 자신의 영향을 받은 다른 게임들의 영향을 받아 리부트됐죠..) 1편이랑 2편이 잘만들어진 게임이라고 하던데, 전 시프3편만 접해서 전작들이 어땠는진 잘 모르겠네요. 요즘 나오는 잠입게임들은 하나같이 액션요소를 넣어서 순수한 잠입게임이라고 하기엔 뭔가 복잡한 게임들이 많은데 시프의 주인공은 허약해 빠졌습니다. 말 그대로 전투요소는 거의 배제한 순수 잠입게임이라 할 수 있겠죠. 전투를 못한다는게 아니라 주인공이 너무 약해서 적한테 칼 몇번 맞으면 바로 시망... 대신 뒤에서 몽둥이로 기절시킬수있긴 합니다. 잠입게임 특성상 난이도가 높은데다, 이 게임은 한글패치조차 없습니다. 심지어 지도에 목표지점이 어딘지 표시도 안되고 자기자신의 위치도 표시가 안됩니다. 목표물을 찾으려면 주변의 책이나 편지를 직접 뒤져서 위치를 파악해야합니다.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잠입액션 플레이하시려는 분께는 절대 권하지않습니다. 애초에 가볍게 할수있는 게임이 아님...;

  • 크레이들 개쫄린다 진짜 ㄷㄷㄷㄷㄷ

  • 솔직히 말해 이거 할거면 스플린터셀3나 하는게 좋다. 당시에는 꽤 촘촘한 잠입게임이라 나쁘진 않지만 너무 구식이라 답답하다.

  • 얘는 도적이란 애가 왜 자꾸 땅에서 저공비행하냐. 벽에 조금만 비벼도 바로 공중에 떠서 허우적거리네

  • 처음으로 접했던 잠입액션게임입니다. 출시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씨프3 특유의 분위기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 시프3을 통해 망해가던 시프 프랜차이즈를 시프 리부트가 쪽망냈다고 봐도 무방하다. 별의별 쓸데없는 기능이 많이 생겨서 게임의 몰입에 방해가 되며 새로 도입된 3인칭 시점은 사람들에게 불편만 야기하고, 지역이 하나로 뭉쳐져 있던 전작들에 비해 무슨 몬스터 헌터 클래식마냥 다 쪼개져있어서 똑같은 맵인데도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려면 로딩이 필요하다. 이 두 가지만 놓고 봐도 정말 시프 시리즈의 수치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렇지만 많은 클래식 팬들은 팬심으로라도 재밌게는 해줄 수 있는 수준이긴 하며 무섭기로 악명높은 미션인 "크레이들 미션" 이 있으므로 한번 쯤은 해볼만하다. 생각해보니 이 때 개발진이 이온스톰으로 바뀌었기도 했다... 애초에 나는 이온스톰도 별로 안 좋아하므로 이번 작은 비추천을 주겠다.

  • 예전에 이거 사서 어떻게하는지 구글번역하면서 막 돌아다녀봤는데 그냥 게임이 족같이 어렵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생각하고 하시면 엄~청 실망합니다 진짜로 뒤에서 기습하는거 말고 할수있는게 없어서 난이도 되게 어렵습니다 당신이 어려운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전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 1, 2보다야 좀 더 플레이 하긴 했지만 하는법을 몰라 삭제.. 언젠가 thief를 설치할 날이 온다면 그 전에 정주행 할 때 전작 트릴로지를 공략영상 봐가며 플레이해봐야겠다.

  • 오우 재밌네 튜토리얼만 하고 껏음

  • 좆망틀딱겜 특)마우스감도설정조차 없음

  • 맵이 좀 작다는 느낌 영어의 압박이 있긴한데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큰 장애는 아님 난이도가 쉬움 게임하다가 무서운 곳에 잠입하는 챕터가 있는데 으스스하긴 함

  • 어릴 적 게임 잡지에서 소개글을 읽고 이런 게임이 있구나 ... 했던 기억을 되짚어가며 ㅎㅎ.. 각설하고 1편, 2편을 버틴 사람이라면 3편(T3Sneaky패치 필수)은 그나마 할만하다고 느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1,2편이 특별히 모난 작품은 아니었습니다만 요즘에 와서 플레이하기에는 좀 그렇죠.. ㅠ.ㅠ 가끔 헥센이나 헤러틱 같은 고전 FPS는 한번씩 스피드런도 달리고 그럽니다만은 이 게임은 그런 슈터류가 아니니.. 여전히 이리저리 치이고 심부름 하면서 눈칫밥도 먹고 게임 엔진에 끼이는 등 대도의 수난시대를 경험하게 됩니다만, 시스템적으로 많이 개선된 편이라 스셀 혼돈이론 하는 느낌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번 작에서는 그동안 미션 돌입시 사전에 개럿이 미리 챙겨오곤 했던 도구들이 사라지고, 대신 현장이나 자연물에서 얻거나 암거래상에게 구입하는 가젯들을 그대로 보유하는 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첫 미션부터 물화살을 낭비하다가는 꽤 아픈 꼴을 보게 됩니다... 하루가 넘어갈때마다 주민들의 돈주머니나 특수 화살 등이 리필되므로 적극 이용해주면 급할 때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게임 내 유일한 물화살 판매처는 블랙 앨리에 있는 암거래상입니다. 상인들마다 판매하는 품목이 조금씩 다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장물을 받아주는 장물아비와는 별개로, 도구를 파는 암거래상이 따로 있으므로 저처럼 헤매지 않도록 합시다. p.s 소문으로만 듣던 셰일브릿지 크레이들은 전문가 난이도로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초보 난이도로 진행했습니다...... ㅠ.ㅠ 뭐 하나만 잘못 건드려도 금새 이쪽을 쳐다보는... p.s2 암습할 때 뒤잡각 나왔다고 너무 빨리 후려치면 실패합니다. 개럿이 적 뒤에 붙으면 순간 살짝 느려지는 듯한 느낌의 모션이 나오는데(자세를 잡는 느낌?) 그때 후려치면 성공합니다. 대략 붙고나서 0.5초정도 뒤? 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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