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geon Warfare 2

던전을 방어하라! 던전의 지배자가 되어 치명적인 트랩들과 교활한 장치들로 욕심많은 모험가와 영웅 지망생들을 막아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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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국산타워디펜스 #더다양해진함정 #파밍요소추가
던전 워페어 2는 타워 디펜스 전략 게임 던전 워페어의 후속작입니다. 던전의 지배자가 되어 치명적인 트랩들과 교활한 장치들로 욕심많은 모험가와 영웅 지망생들을 막아 내세요.

게임 특징

  • 물리를 이용하는 정신없는 타워 디펜스
  • 33개의 개성있는 트랩과 각 트랩 별 8개의 특성
  • 각각의 특징을 가진 30종 이상의 적군 모험가들
  • 60개 이상의 직접 만든 레벨과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무한한 갯수의 던전들
  • 5개 이상의 보스 배틀
  • 경험치를 획득을 통한 트랩 패시브 업그레이드, 스킬 포인트 등의 성장 시스템
  • 각각 11개의 스킬을 가진 3개의 스킬 트리
  • 20개 이상의 유니크 장비가 있는 장비 시스템
  • 자신에게 맞는 난이도를 만들어 더 많은 보상에 도전 할 수 있는 난이도 룬 조합 시스템
  • 무한 모드
  • 무자비한 환경 요소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150+

예측 매출

95,3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전략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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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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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편이 비슷해보이지만 게임성은 상당히 다르네요. 게임이 재미없는건 아닙니다. 어느정도 중독성도 있고 즐길만합니다만.. 1편은 한정된 자원으로 지형에 최적화된 트랩 설계를 위해 두뇌풀가동하는 게임이었는데 2편은 파밍+레벨업요소가 강해져서 조금만 막힌다 싶으면 이거 레벨업해서 강해진 스탯으로 도전해야 깰수있나보다하고 바로 포기하게됩니다. 내가 머리를 굴려서 깬다기보단 레벨빨+장착아이템빨로 깨는 느낌이예요. 파밍좋아하시는분들은 2편 좋아하시겠지만 정통 타워디펜스를 선호하시는분들은 오히려 미묘할지도 모릅니다. 1편처럼 제한된 스킬포인트와 제한된 보석총량 & 장착아이템 사용금지상태로 클리어할수있게끔 밸런스조절된 도전 모드가 추가되었으면 좋겠네요. 추가로 .. 룬을 파밍해서 사용하는건 이게임 최악의 단점이라고 느껴지네요. 나 자신한테 패널티 부여하는것도 내맘대로 못하다니.... 1편과같이 원하는 옵션을 골라서 패널티를 부여하던게 그립습니다.

  • 1편을 재밌게해서 출시하자마자 구매 1편과 달리 rpg 요소가 많이 추가된 것 같음(등급별 아이템 수집, 스킬트리) 함정도 더 많아지고 함정에 관련된 아이템 (함정 발동범위 재장전속도 증가 등등)들 추가됨

  • 1편을 재미있게 플레이했다면 다소 실망스러울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게임이 조잡해졌다. 기본적인 그래픽 리소스나 설계는 1편을 그대로 사용한것이다. 사실상 좀 규모가 있는 확장팩에 가까운 게임이다. 적들 몇가지 추가되었으며 전작에는 없던 아이템과 스킬트리가 추가되었지만 재미에는 그다지 영향을 주지못하고 혼란스러운 느낌만 가중시켰다. 특히 몇몇 맵들과 적들의 기믹은 재미를포기하고 난이도에만 집중한 느낌이라 꽤나 당황스러운 경험을 안겨준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불필요한 살이 덕지덕지 붙었지만 ....되려 재미가 줄어든 꼴이되었다.

  • 이 게임의 심각한 단점 : 긴 글을 볼때 공간만 있으면 트랩 설치하고싶어짐

  • 1은 진짜 맵들 하나하나 컨셉도 확실하고 타워들 시너지랑 한번에 몹 학살하는 뽕맛이 있었음. 근데 2는 아님. 맵들은 재밌는 기믹보다는 그냥 최대한 어렵게만 만들려고 한 티가 나고 특히 부숴지는 벽이랑 광부때문에 특히 애써서 설계한 타워들이 무용지물이 되는게 개노잼임. 이게 한두맵만 그런게 아니라 계속 나오니까 타워디펜스라는 장르의 재미를 제대로 못느끼겠음

  • 한국 분께서 제작하셨지만, 게임 내에 언어를 추가하기 위해선 큰 금액을 지불해야 하기에 이전 작이 좋은 평가를 받아 연이어 만드시게 된 후속작이 되어서야 공식 한글 지원이 된 것 같습니다. 아직 몇 시간 안 해봤긴 하지만 그동안 느낀 점을 간략히 서술해보겠습니다. (던전 워페어 1을 플레이해보지 않았기에 이전작과의 비교는 불가능하네요) 우선 이 게임을 해보면서 느낀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잘 설계된 기본 바탕에 플레이어가 원하는 대로 자신에게 맞출 수 있는 난이도. 그리고 전략에 따라 자유로이 바꿀 수 있는 능력치에서 비롯되는 편의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각의 스테이지는 기본적으로도 어느 정도의 난이도가 있는 편이며 이를 플레이어가 원하는 만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게임 스테이지 진행 도중에는 유저가 막아내야 하는 적들이 몰려오는 '웨이브'를, 제시간이 다 되어 출발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다음 웨이브, 그 다음 웨이브를 계속해서 수동으로 해방할 수가 있는데 이것은 단순히 물량이 들이닥치는 효과만 있는 게 아니라 한 번에 많은 웨이브가 해방될수록 적들의 체력이나 유닛 종류가 변하는 등의 자체적인 난이도 상승 시스템이 있습니다. 물론 어려워지기만 하는 건 아닙니다. 수동으로 많은 웨이브를 해방할수록 보너스 골드를 얻을 수 있으니 전략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게 된다면 해당 스테이지 내에서 적들을 잡으며 획득하게 되는 '룬'을 다음 스테이지가 시작되기 전에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는데, 사용되는 룬의 등급에 따라, 그 수에 따라, 어떤 룬인지 감정 (룬을 사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보상의 정확한 양과 룬을 사용하면 어떤 측면에서 난이도를 상승시키는지 미리 알 수 있는 요소) 하지 않았다면 더더욱! 해당 스테이지의 난이도를 상승시키고 그에 걸맞은 증가한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가 해금될수록 점차 난이도가 올라가게 되고 이를 따라잡을 수 있게끔 여러 성장 요소들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얻는 경험치로 플레이어의 레벨이 상승하고 그럴 때마다 무작위 하게 선출되는 3가지 요소 (보석, 트랩 레벨 상승, 스킬 포인트 상승, 골드 배율 상승, 높은 등급의 아이템 획득 확률 상승 등)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해당 스테이지의 추가 목표 (2분 이내에 클리어하기, 모든 웨이브를 빠르게 해방하기 등) 를 달성할 때도 레벨 업과 동일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 요소 중 '보석'은 레벨이 오르거나 일정 스테이지를 클리어함으로써 얻게 되는 '새로운 트랩을 해금' 시키는 데 사용하거나, '트랩 레벨 상승'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트랩 레벨을 올린다면 해당 트랩의 능력치를 끌어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스테이지 내에서 각각의 트랩에 사용할 수 있는 '트랩 업그레이드' 를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집니다. 이 트랩 업그레이드도 등급이 있고 각각의 등급마다 3가지 종류 중 하나를 택하여 트랩에 새로운 능력을 추가할 수 있기에 자신의 전략에 맞는 능력의 트랩을 사용하기 위해서 얼마만큼의 보석을 배분할 것이냐를 생각하게 되죠. 그 외에도 아이템을 장착하거나 3가지 트리로 나뉘어있는 스킬에 포인트를 투자하여 여러 가지 효과를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새로운 트랩을 해금하는 데 소모되는 보석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것은 플레이어가 원하는 대로,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맨 처음 주어지는 다트 트랩에만 투자하여 압도적인 트랩 수로 클리어 할 수도 있습니다. 스파이크 트랩의 능력치를 많이 올려주는 아이템을 얻어서 해당 트랩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바리케이드로 미로를 만들어 동선을 꼬아 클리어할 수도 있습니다. 푸쉬 트랩의 가격이 대폭 할인되는 아이템을 얻어서 한번 써볼까 하며 물이나 용암 속으로 밀어넣어 한번에 많은 수를 죽이는 식으로 역경을 헤쳐나갈 수도 있습니다. 트랩 설치만으로는 도저히 못 깰 것 같아 유닛을 생성하는 트랩으로 시간을 끌고 주기적으로 보충되는 일회용 폭탄에 스킬 포인트와 보석을 올인하여 클리어할 수도 있습니다. 오직 골드와 관련된 것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돈빨로 클리어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전략을 짜도 안 되겠다 싶으면 깼던 스테이지를 또 깨서 레벨을 올려 다시 도전할 수도 있습니다. 클리어 보상으로 보석만 받아서 매 스테이지마다 원하는 전략을 새로이 짤 수도 있습니다. 트랩 레벨 상승에 필요한 보석의 수량이 너무 높아져서 원하는 트랩 레벨 상승 보상이 있다면 그것만은 꼭 선택해야겠다. 이것도 가능합니다. 간략히 쓰려 했다가 글이 많이 길어졌긴 하지만 내가 원하는 트랩을 사용하여 클리어하고 싶어서, 트랩 자체는 별로 내 취향이 아니지만 그 트랩의 2단계 업그레이드 요소가 클리어하는 데 꼭 필요하다면 그걸 이용하기 위해서, 남들이 하지 않을 것 같은 조합으로 클리어해보고 싶어서, 여러 이유가 동반될 수 있는 나만의 플레이 방식을, 모든 요소를 언제든지 초기화하여 다시 투자할 수 있는, 처음부터 다시 키우는 것으로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되는 사용자 편의성. 그러면서도 기본적으로 너무 쉽지는 않고 또 여러 가지 숨겨진 요소들을 나만의 방식으로 도전할 수 있게 잘 짜인 바탕. 디펜스 게임 장르를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정말 만족할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PS. 오크 머스트 다이를 탑뷰 형식으로 하는 기분도 들어서 예전에 친구랑 재밌게 했던 기억이 떠올라 즐거웠습니다.

  • 갓겜인데 맵에디터 업데이트 됐으면 좋겠네요

  • 시간 잘 감

  • 타워 디펜스 워크 유즈맵이나 했었는데. 이 게임은 재미있음. 맵의 다양성과, 성장 시스템을 갖춘고 있기에 이것저것 확인하고 조합하고 생각을 해야 함. 타워의 다양성과 효율의 벨런스가 아쉽긴 함. 보통 게임 한두시간이면 지치는데 이 게임은 시간을 삭제 시킬 정도로 집중하게 됨.

  • 게임성은 입증 되었습니다. 모바일에서 던젼 워페어 1,2 재밌게 다 깨고 업적 만들겸 스팀에서 하고 있습니다.~

  • 정말 잘 만들었네요.

  • 디펜스를 좋아하는 유저로서 매우 재미있는게임이 나왔다. 평범한 디펜스 같지만 해보면 매우 매우! 재밌다. 플레이 타임도 지금 12시간쯤 되는데 이제 1/3 한거 같다 디아블로 1의 아이템 같은 랜덤성도 매우 좋다. 디펜스 유저라면 정말 재미있게 할만한 가성비 좋은 게임! 무려 한글판!

  • 타워 디펜스를 좋아한다면 절대 실망할리 없다. :)

  • 킬링타임용..?

  • 재밌긴 합니다 모바일게임과 비슷한 느낌. 다만 15,500원.. 통으로 주고 사기에는 조금 비싼감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적정가는 9,900원정도..한 33프로 세일정도부터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난이도 있고 막 지형이 바뀌는등의 조금 귀찮은 점이 많습니다. 그로인해서 그냥 하나로 밀고 나가는것을 막고 여러가지 상황에 대처하도록 신경쓴점은 좋다고 생각하나, 좀 고려할게 많아서 어렵습니다.그리고 특정 맵에서는 비교적 쉬운 방법으로, 룬을 때려박은 뒤에 폭업을 할 수 있습니다. 지형지물을 잘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워 딜로 밀어붙이는것보다.. 그냥 밀어서 떨어뜨리는 등의 원킬을 이용하는 전략이 좋은 듯 합니다. 그마저도 나중엔 무게.. 등이 무거워져서 밀리지도 않지많요..

  • 시간이 훅 가는 미친 게임;

  • 1보다는 훨씬 재밌었습니다. 일단 노가다가 가능해서 본인이 직접 난이도를 조절 가능하고, 난이도 커스텀도 다양한 룬을 통해 많은 도전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함정 하나(작살, 다트)를 극한 까지 강화하는게 저같은 머리하고 손 안좋은 사람도 깨기 좋을 정도로 쓰기 쉽더군요. 일단 어느정도 레벨이 오르기 전까지는 루비를 아끼시는게 좋습니다. 15레벨 함정 하나+바리케이트로 깰 수 있는 맵도 있는 만큼 루비를 함정 해금에 너무 많이 쓰면 난이도가 많이 올라갑니다. 물론 손하고 머리가 좋으면 그래도 쉽게 깨는 사람은 많겠지만요.

  • 젬크래프트가 느낌을 조금 받았어요. 경험치를 쌓아서 레벨을 올리고, 마스터리와 스킬을 찍는다. 젬크래프트에서 룬역활을 하는 장비들을 착용하고 조합해서 새로운 장비를 만들수 있다. 며칠 안했지만 재미있네요. 키우는 맛이 있는게 오래 플레이 하기에 좋은거 같아요. ㅎㅎ

  •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하는중입니다. 아이템 같은 요소도 참 좋고, 룬같은 도전적인 요소도 있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한글화되어서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것도 장점이네요. 영문폰트는 느낌이 정말 멋있던데 그에비해 한글폰트 디자인은 조큼 아쉽지만 ㅠㅠ 게임 플레이에 지장있는 건 아니니까요. 게임은 정말 재밌습니다.

  • 함정 종류도 많고 실험해볼것도 많아서 재밌음

  • 1편 보다 조금 복잡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최고입니다.

  • 1편이 높은 점수를 위해 트랩들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를 통해 재미를 느꼈다면 2편은 아이템과 스킬을 통해 선택한 테크로 다 때려부수는 재미가 있다.

  • 1편에 비교하면 만족스럽지 않다. 아니 재미없다. 1편에 비교하면 많은 것들이 바뀌었으나 바뀐부분들이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린다. 진행상황이 확인이 되지 않는 시스템과 사각형 월드맵 -뭔가 게임 진행해 나가고 있다는 느낌이 적고 대충만든 티가 너무 난다. 흔해빠진 스토리도 없고 배경이미지도 없다. 킹덤러쉬정도의 세세한 월드맵과 스토리를 기대한것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1편이 기준한계선인데 그것보다도 떨어지는것은 너무하다 싶다. 단순한 한두시간의 퍼즐게임이면 모를까 PC게임이면 조금 더 신경써야했다. 인디게임에 거창한 뭔가를 바라는것은 아니었지만 이건 아예 신경안썻다는게 보인다. 아이템 시스템과 레벨업 시스템 -던전 워페어 1에서는 스테이지에 따라서 각 스테이지에 맞는 최적의 함정 조합을 찾아내는게 즐거웠다. 낙사맵에서는 낙사위주로 최적의 조합을 찾아내는 시스템이 좋은것이다. 하지만 아이템 시스템과 룬시스템에 따라서 조합을 찾아내기 힘들어졌다. 고정룬이 아니게때문에 판마다 다른 조합을 찾아내기보다는 그냥 강력한 조합하나를 쭉 밀고나가는게 답이다. 특히 아이템하나 셋팅을 맞춰두면 그 셋팅에 맞는 함정조합을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가야한다. 그 셋팅이외에는 효율도 떨어지고 써야할 이유도 없다. 그러니 다양성이 떨어지고 재미가 없다. 1편에서도 아슬했던 경험치 시스템은 초보자가 포기하게되는것을 막는 효과도 있지만 그냥 반복플레이하면 모든게 해결되는 시스템이라서 도전적인 느낌이 없다. 최단 레벨로 도전! 이라는 느낌도없다. 위의 아이템 시스템과 결합되어 그냥 한가지 쎈조합으로 계속 가는게 답이 되버린다. 트랩과 적들이 새롭게 추가된게 적다. 바탕이 되는 트랩과 적들이 추가되긴 했다. 하지만 비율적으로 1편에 것을 너무 가져다 썻다. 차기작이라기보다는 확장팩의 느낌이 강하다. 많은 다른 작품들이 전작을 답습하긴 하지만 그것에 좋은 점수를 줄 수는 없다. 70%쯤은 전작에 함정과 기술 적들을 그대로 가져왔다. 결론 타워디펜스의 재미요소란 무엇인가? 지형 / 타워간 시너지/ 적들에 따른 타워 상성 / 적절한 함정의 위치에 몰아짓거나 분산시켜서 생기는 시너지 / 타워 업그레이드 되면서 추가 창출되는 시너지와 사기적인 폭발성 / 기술과 함정의 시너지 이런것들이다. 그런데 1편과 달리 이런 기본을 무시했고 하나의 셋팅이 최강이 되게 만들었으니 재미가 없다. 1편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기대가 매우 큰 작품이었으나 실망도 큰 작품.

  • [table] [tr] [th]Graphic[/th] [th]7[/th] [/tr] [tr] [th]Sound[/th] [th]8[/th] [/tr] [tr] [th]Interface[/th] [th]9[/th] [/tr] [tr] [th]Gameplay[/th] [th]9[/th] [/tr] [/table] 한순간에 식어버린 게임

  • ㅎㅎㅎ 맵 만드는 법 하도 몰라서 찾다가 페이스북에 직접 물어봐서! 드디어 알앗네용! 고마워용! (참고로 전 은혜를 잊지 않는 편이랍니다!)

  • 타워디펜스 게임인데, 육성요소가 있습니다.

  • 난 1편을 안해봐서 잘모르겠는데 진짜 그저 그런 게임임 15,500원 값을 하냐? 잘 모르겠음 트랩이 계속 언락될때는 할 때마다 재밌음 근데 트랩 전부 언락하고 나서는 그냥 무한 반복임 그냥 극한의 효율성을 추구하게 됨 트랩은 존나 다양하지만 쓰는건 한정되는 거임 트랩간 밸런스가 약간 아쉬웠던 게임 평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100시간이 안넘는건 이유가 있다 개질림

  • 재미 있음. 도트 인데 100 이상 난이도 부터 버벅여서 길게 트랩 까는 재미가 없어짐. 그냥 게임 포기 함. 1080ti 인데 왜 버벅이는거냐 ㅡ,.ㅡ;

  • 시바 트랩 교체 어케하냐 ㅅㅄㅄㅄㅄㅂ

  • 이건 2탄이라고 하기 보다는 그냥 1탄의 확장팩이다. 50%세일할때 사서 리뷰상 추천함. 처음 이 게임에 적응하기가 매우 쉬웠는데 그건 Dungeon Warfare 1하고 바뀐게 없기때문이다. 몇몇 추가된것만 있지 달라진건 없다. 시스템부터 시작해서 효과음까지 달라진게 전혀 없다. 그저 일부가 추가되었을 뿐이다. 여기까지는 그렇다 치자. 지금까지 게임의 2편을 1편의 확장팩으로 생각하고 발매한 개발사들이 꽤 있었다. 그러니 이 제작사도 그런 제작사 중 하나라고 생각하자.. 문제는 일부 맵 배치의 경우 제작자의 악의가 느껴지는 수준이다. 이걸 도대체 깨라고? 라는 생각이 들정도다. 특히 가면갈수록 이건 유저들 즐기라기보다는 환장하라는 수준의 맵배치를 보여준다. "도대체 이걸 어떻게 하라는건데? 뭔가 하려고 해도 배치할 곳이 없잔아?" 초반에 나오는 미션 중 일부는 나오자마자 클리어 하는건 거의 불가능하고 나중에 가서 함정들을 상당히 모은 다음에 플레이 해야 겨우깰 수 있을 미션들도 있다. "이런미션은 나중에 열어주면 안되겠니?" 진짜 조1까트면 치트엔진으로 보석 숫자 뻥튀기 한 다음에 플레이 하면 쉬이 플레이 할 수 있음. 내가 현재 그렇게 진행중.ㅠㅠ 어떤분이 1판을 플레이 하고 2판을 하면 실망스러울거라고 했는데 확실히 그말 맞음. 아예 처음부터 이 게임을 2판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1판의 확장팩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할 것. 정가주고 사기엔 돈 아주 아깝고 나처럼 50%. 혹은 그 이상 할인할때 고민해 보는것을 권장함.

  • 1.2 둘다 다깼고 재미는있다. ( 돈값은 한다.) 기존틀을 유지한체 다양한게 추가되었다. 하지만 1이 더 재밌다.

  • 잊을때쯤 리셋해서 하면 재밌음

  • 1확장팩 수준. 딱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나마 파밍의 재미를 넣어둔거같지만 밸런스는 글썌 .

  • 던전워페어 1하고 할인하길레 2도 해봤는데 잼나네요. 따봉입니다.ㅋ 1탄은 머리써야 하고 2탄은 뭐 난의도 낮아졌다는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여전히 시간이 순삭되네요. 1탄해봤으면 할인할때 한번해볼만해요.

  • 1편은 진짜 난이도 높은 퍼즐을 하는 느낌 2편은 에라 씨팔 내가 강해지면 니들이 어쩔건데 같은 느낌

  • 재밌어요. 도전과제 100%달기까지 상당한 정성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난이도에 비해 집중력을 요구합니다.

  • ㅎㅁㅎ

  • 도전과제 클 6

  • ★★★★★

  • 1편 안 해봐서 비교하긴 어렵고요 2편만 보자면 스샷만 보고 왜 이딴 겜이 평가가 좋지 혹시 머리에 납탄 박혔나 했지만 ㅎㅎ,,, 재미 없으면 허벅지에 납탄 직접 박아줄 생각으로 속는셈 치고 사서 해봤는데 은근 재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편을 안해봐서 얼마나 명작인지는 모르겠지만 머리쓰는 타워디펜스 생각하면 안됨 그렇다고 다른 긍정적인평가처럼 RPG 요소도 아님 하다보면 중간에 몇분안에 클리어 조건때문에 어쩔수없이 올웨이브 빨리나오게하고 입구막고 일회용폭탄질 하게되는데 이걸로 그냥 끝까지 다 밀릴줄은 몰랏다 1마리 데몬은 또 ㅈㄴ 쎄서 그냥 데몬이나 바리게이트로 입구 막아버리고 일회용트랩 스킬트리 다찍어서 그냥 입구에 계속 폭탄말 깔면 끝남 이게 뭔 타워디펜스인지도 모르겠음 다른타워해금된거 써보고싶지도않음 이걸로 끝까지밀리는데 굳이? 란 생각밖에 안듬

  • 은근 중독되는 게임. 나름 추천 작품 하지만 정가로 구입하기 보단 스팀 세일 때 구매하시길 바람~

  • 전략게임을 하고싶었는데 왜 노다가 모바일 게임이 되버린거죠...? 1편이 그립습니다.

  • 살짝 어려운데 그래도 못 깨는건 아니어서 재밌음

  • 1은 한정된 범위내에서 거의 고정된 트랩을 사용했고 2는 스킬과 아이템으로 다양한 조합의 트랩을 사용해 볼 수 있다 같은 맵을 돌아도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어서 계속 렙업이 가능하다 아이템조합 영향이 커서 초,중반에는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할인도 잘해서 싸고 재밌다

  • 폰 보다 하기 쉬워요

  • ..........(Snort)

  • 재밌음. 강추

  • 겉보기에는 던전 워페어 1과 비슷하지만 재미의 방향이 달라졌다. 1편은 동일 맵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한정적이어서 성장에 한계가 있었지만, 2편은 그런 부분이 없어 무한대로 성장이 가능해졌다. 효율은 나쁘지만 같은 맵을 반복 플레이하며 계속 파밍하는 것도 가능하다. 1편이 한정된 포인트를 어떤 트랩에 투자하고 어떻게 막을지 고민하는 게임이었다면 2편은 열심히 파밍해서 딜로 적을 찍어누르는 게임이 되었다. 1편 같은 재미를 원하며 구입한다면 비추천. 타워 디펜스와 디아블로류의 폐지 줍는 게임을 동시에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추천.

  • 정신차리고보니 16시간 ;; 내일또해야지

  • 단조롭지만 가끔 다시 해도 똑같은 재미를 기대할 수 있다.

  • 파고들기도 가볍게 즐기기도 괜찮은 수작 타워디펜스. 번개와 화염으로 지지고 굽는 쉐프가 될수도, 데몬과 리치에 파이어뱃 군단을 이끄는 보스가 될수도, 밀고 당기고 짓누르고 날려보내는 놀이동산 주인이 될수도 있음

  • 정말 재밌습니다 타워디펜스 중에선 제일 재밌어요 후속편기대합니다 ^^

  • 중독성 굿...

  • 갓-겜

  • 적절히 시간때우는 용도로 안성맞춤.

  • 감미로운소리의 구멍에 집어넣는 맛이 좋군요..읍

  • 최고의 디펜스 게임

  • 둘 다 잘 만들긴 했는데 2보다는 1에 손이 더 가네...

  • 초반에 룬이나 아이템 먹으려고 바둥바둥 하다 후반은 결국 파밍겜. 디펜스로 파밍은 오랜만일세

  • 그냥 타워좋아하는사람은 갓겜일수밖에없다 대부분 만족하는 부분이지만 결과적으로 끝에가면 쓰는타워만 쓸수밖에 없는조건이 있는건 어쩔수없는것같다(무한모드) 너무 잘이해해서 금방질려버린게 아쉽네

  • 초중반까진 재밌는데 그이후론 꼼수만 있으면 깨기쉬워서 아쉽다.

  • 어렵지만 재밌음 디펜스 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 굉장히 재미있게 했습니다 몇가지만 개선해주면 좋을거같아요 인벤토리 상향, 룬 정렬, 밸런스 이 3가지만 해주면 정말 갓겜일듯합니다 즐길거 다즐기고 유니크아이템 조합하며 놀려하는데 인벤이 너무작아서 유니크 보관을 못하네요 룬은 옵션별 정렬기능이 정말 필수인거같구요 밸런스적으로는 후반 가면 갈수록 성능떨어지는 타워는 전혀~~ 쓸모가없어요 특히 데몬 리치타워는... 스킬 천개에 유닉옵 정말 좋은 아이템을 껴도 안좋더군요 타워 밸런스가 안맞다보니 후반가면 갈수록 타워한개로 도배하게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지금 현재로서도 한 20시간정도는 시간가는줄모르고 할수있는 재미있는게임이에요 추천합니다

  • 킬링타임용.

  • 강해짐의 미덕과 적절한 전략적 배치로 애들을 반 작살내는 학살의 결과를 만끽하며 나 실력 좀 쩌는듯~ 이런 착각을 느끼게 해주는 디펜스 게임의 현대적인 재해석!

  • 시간 순삭

  • '최고의 디펜스 게임!' 이라고 평가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문구가 과언이 아님! 꼼수거리가 여기저기 있어서 밸런스가 판타스틱하다고는 말을 못하겠는데, 그거 감안하더라도 정말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던 훌륭한 게임이었음.

  • 고전 타워 디펜스를 좋아하면 추천하는 편

  • 오랜만에 푹빠져서 게임해봅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보석 레벨이 무의미하다는거...밸런스도 좀 엉망인듯 그런데 중독성 오짐 별 5개중 별 4개 드림 요즘 롤이나 배그보다 잼슴

  • 재밌습니다 오랜만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했네요

  • 재밌는데 아이템 꽉차서 팔거나 버리고 싶은데 어떻게 처분하나요 ㅠㅠ 이점만 빼면 버그도 딱히 없어보이고 좋은데

  • 작살 짱짱맨

  • 1편 재미있게 하고 기대하며 산 2편! 역시나 꿀잼 추천합니다!

  • 간만에 재밌는 타워디펜스를 찾았다. 팁으로는 작살 15레벨 이상 업글해주고 작살강화 전설 아이템 끼면 대부분 다 녹는다. 아쉬운 점으로는 타워는 많은데 작살 말고는 전기랑 그때그떄 특정 타워말곤 쓸만한게 없는거 같다. 작살 특성은 무조건 반동 재장전-치명타 혹은 반동 재장전-기계적 향상이다. 반동재장전(적을 죽일시 즉시 재장전)+치명타(적 최대체력 10% 추뎀) 반동재장전+기계적 향상(깡뎀향상)시너지가 작살난다 악마나 둠리치는 비용과 보석에 비해 주는 피해량도 낮고 잉여하다. 참고로 3특성 다찍은 타워는 종류당 하나씩맊에 못세운다.(스킬 찍으면 2개씩 가능) 뭐 이리 길게 나불나불 해도 결국은 입구에다가 작살타워 세워주고 특성찍으면 끝이지만..

  • 일단 재밋음 근데 나중에가니 작살 유니크 유물 뜬뒤로 그냥 작살만 가는길 하나로 만들어주고 재장전 초기화만 업글시켜놓으면 그냥 다죽음 스킬이랑 유물 다합치니 노업글이 800뎀이 나와서 무한모드가 아닌이상 다원콤나서 루즈해짐

  • 간만의 업데이트에 너무나 깜짝 놀랐으며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베타 키 입력하고 얼른 다시 재탕하러 갑니다,,

  • 전작이랑 많이 발전된 육성 시스템이 오히려 독인 느낌이다 1보단 못해도 추천 할만은 함

  • 취향저격~!

  • 동전 던지기로 추천여부를 정했는데 1 했으면 2 할 필요가 없고 2를 했으면 1 할 필요가 없음

  • 너무 도끼 원툴인거 같습니다. 도끼가 너무 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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