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G

Blue eats blue. Red eats red. Until one of each remains. A puzzler that is deceptively simple but hard to master.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한글화

PEG is a minimalist take to the traditional solitaire game of the same name. The goal of the game is to leave two pieces on the board (one of each color) by following the rule: "Blue eats blue, red eats red." A puzzler that is deceptively simple but hard to master.

Moving pegs. Removing pegs. These two simple mechanics allow for an incredible amount of possible strategies to aim for the each puzzle's solution. Future planning. Piece set-up. These equally simple skills will be gradually honed to tackle the hardest puzzles.



  • Over a hundred hand-made levels, divided into several specially crafted boards.
  • Daily auto-generated levels for a never ending experience.
  • A color palette friendly for people with deuteranopia and similar visual complications.
  • Several selections of zen music to fully immerse into relaxation.
  • In-game options that allow gameplay speed tweaking, suitable for different play styles.
  • Fully wordless UI for accessibility that ignores language and age barriers.
  • A simple, yet addictingly complex gameplay for everyone to enjoy.
  • Pegs.



Once again, thank you very much to everyone that gave their feedback and support that led to this project's creation. And of course, a special shout-out to YOU for taking your time to view PEG.

For additional information on the game, as well as other projects from the developer, feel free to visit the official websit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725+

예측 매출

1,89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불가리아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웨덴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스페인어 - 중남미*, 베트남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heisarzola.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3)

총 리뷰 수: 23 긍정 피드백 수: 2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도전과제 100% 달성, 34개] 핀 퍼즐 여러 개의 빨간핀과 파란핀들을 이용해서 넘어다니다가 마지막에는 각 색상을 하나씩만 남기는 것이 목표인 퍼즐입니다. 같은 색상일 경우 넘어가면서 없앨 수 있고 다른 색상일 경우는 그냥 넘어갈 수 있습니다. 퍼즐 모형마다 정해진 길이 있고 정해진 경로로만 이동이 가능합니다. [i] 도전과제 [/i] 1. 기본 퍼즐 127개 완료하다보면 대부분 달성 2. 데일리 퍼즐 누적 30개 완료하면 나머지 4개 달성 (진행상황은 설정화면 우측하단에서 확인 가능)

  • 별다른 조작없이 클릭만으로 푸는 퍼즐이다. 퍼즐류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지루할 수 있겠지만 퍼즐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한다. 말뚝이 한 종류 더 있었으면 더 어려웠겠지만 이 정도 난이도가 적당하다고 본다. 퍼즐수가 꽤나 많고 그렇게 쉽지만은 않아서 10시간이나 플레이 했다. 스테이지 수도 많고 데일리 퍼즐도 있어서 이 게임에 1100원은 전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한다.

  • 빨강못과 파랑못을 없애나가기. 해외에서 제법 많이 알려진 페그(못박기) 게임을 컴퓨터로 옮겨온 퍼즐 게임이다. 하나의 못을 이동하기 위해선 다른 못을 반드시 뛰어넘어야 하며 같은 색의 못을 넘으면 지지대가 됐던 못은 사라진다. 이 특성을 활용해 빨강못과 파랑못을 딱 한 개씩만 남겨놓아야 한다. 배경 판으로는 삼각형, 사각형부터 별모양, 육각형까지 다양한 모양을 바탕으로 수많은 퍼즐이 준비되있으며, 도형의 각이 많을수록 퍼즐도 점점 어려워진다. 막 쉬운 퍼즐은 아니지만, 적당히 고민하면 기본 퍼즐들은 전부 풀어나갈 정도는 된다. 대충 이리저리 비비다보면 풀리는 수준? 1,100원짜리 게임치고는 꽤 많은 양의 퍼즐이 준비되있다. 이전작처럼 매일매일 퍼즐이 바뀌는 데일리 퍼즐도 준비되있는데, 보통 매일 60개씩 새로운 퍼즐이 갱신된다고 보면 된다. 본인 기준으로 본편을 다 깨는데에만 10시간 정도 걸렸는데, 데일리 퍼즐까지 감안한다면 이 정도면 1,100원짜리 게임으로써의 가성비는 훌륭하다고 할 수 있겠다. 여하튼 가성비 훌륭한 킬링타임용 퍼즐 게임. 이전작인 KNIGHTS 역시 킬링타임용으로는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하니 많이 애용해주자. http://blog.naver.com/kitpage/221123234609

  • 옵션에서 조정할 수 있긴 한데 어떻게 요리조리 해봐도 이동시킬 때 뻑뻑하다그래야 하나? 하여튼 오지게 답답함. 근데 내가 똥멍청이라는 점에서 기인하는 유저의 심리적 답답함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순 없음. 안해! 안해!

  • 가성비가 아주 좋은 퍼즐. 규칙을 익히면 꽤 몰입하게 됩니다. 가이드에 완벽 공략이 있습니다. 도전과제 올클도 적절한 난이도.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어렵다... 퍼즐게임 특성상 초반에는 쉽게~~쉽게~~ 풀어나가는 재미가 있지만 갈수록 막힐수 밖에 없으니 고구마도 좋아하는 사람만 플레이해야된다

  • best bored game :)

  • 퇴근하고 이거 하고있으면 2판 못넘기고 컴퓨터 앞에서 꿀잠 가능

  • 뇌를 비우고 해야 쉬운게임

  • 재미나다 너무나도. 이 게임 꼭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 그옛날 옛적에 하던 다이아몬드게임 생각나서 샀는데 그게 아니네

  • .

  • 1,100원으로 이정도 난이도에 레벨들이면 엄청 혜자 퍼즐 방식도 개인적으론 처음 해 보는거라 재미있음 근데 이거 다 깨려면 몇 시간이나 걸릴까.. 개 오래 걸릴듯

  • 넘어가고 제거하고 파란색과 붉은색의 핀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각 핀은 홀로 이동할 수 없으며 인접한 다른 핀을 밟고 다음 칸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판에 그려진 라인으로만 이동이 가능하죠. 서로 다른 색상일 경우에는 딱히 변화가 없지만, 만약 동일한 색상의 핀을 밟을 경우에는 밟힌 핀이 제거됩니다. 이렇게 핀들을 제거하면서 최종적으로 각 색상이 1개씩만 남아야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게 되죠. 아쉬운 점 -힌트기능좀!

  • 가성비 좋은 퍼즐. 퍼즐이 간단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선 빨리 질릴 수 있습니다.

  • 짝퉁 다이아몬드 게임

  • 아씨 어쩌라는거야

  • 난 아직도 규칙을 모르겠어

  • 미묘함. 뭔가 쉽다가 어렵다가 쉽다가 어렵다가... 조작감이 괜찮은듯하면서도 짜증나기 시작하면 더럽게 거슬림

  • 보드게임 다이아몬든가 그거 있잖아 그런거임

  • 두 번째 별스테이지까지 깼는데 재미가 업슴.. 처음에 튜토리얼 할때 이게 뭔겜이지? 하다가 하는법 알아내고 오 신박한데 하고 좀 했는데 재미가 없다. 머리쓰는 재미두없구

  • 현실에서 일어나는 사건들로 인한 문제들은 대부분 정답은 없습니다. 단지 조금 빠른 해결법과 조금 느린 해결법이 있을 뿐이죠. 하지만 우리가 학교에서 배울 땐 정답과 오답이 있는 것이라고 배우죠. 그리고 현실을 맞닥뜨리고 당황하게 됩니다. 이 게임은 지극히 현실적이네요. 해결법이 여러가지입니다. 물론 결국은 경우의 수로 귀결되는 얘기이기는 하지만 정답이 단 한개인 경우보다는 한 개 이상의 답을 가진 경우가 더 많은 퍼즐들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설명을 건너뛰어서 게임의 논리를 이해하지 못해 시행착오만 수없이 반복했었지만 게임의 논리를 알게되니 수월해지는군요. 그러면서도 다양한 변주를 통해 난이도를 유지합니다. 퍼즐의 완성도로서도 나쁘지 않은 편이네요. 퍼즐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해보셔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 여러 가지 모양의 보드 위에 배치된 빨간색과 파란색 핀을 각각 하나씩만 남기는 게 목표인 퍼즐게임입니다. 규칙은 두 가지. 하나, 핀은 다른 핀을 발판 삼아서만 이동할 수 있다. 둘, 발판 삼은 핀이 같은 색일 경우 발판이 된 핀은 지워진다. 단순명료한 규칙에 수순 되돌리기도 편해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면 해결되는 적당히 어렵고 궁리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후반 되면 좀처럼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스테이지도 생기지만, 가이드에 동영상으로 알려주는 해답이 있으니 너무 막히면 가이드의 도움을 받고 넘어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주어진 핀을 움직이는 게 다라서, 도리어 그런 단순함에 생각이 막히면 굉장히 쉬운 수순을 찾질 못해 끙끙 앓게 되기도 하네요.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