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Life

또한, 흥미진진한 멀티플레이어 모드를 통해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광범위하고 세밀한 임무 작전, 다양한 전투 모드와 업데이트, 수많은 상을 휩쓴 Counter-Strike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플레이에 추가된 새로운 콘텐츠, 게다가 12개 이상의 보너스 싱글 플레이어 미션까지 제공하는 Counter-Strike: Condition Zero는 풍부한 싱글 및 멀티플레이어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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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명작FPS #밸브게임사시절 #빠루맨전설의시작
또한, 흥미진진한 멀티플레이어 모드를 통해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광범위하고 세밀한 임무 작전, 다양한 전투 모드와 업데이트, 수많은 상을 휩쓴 Counter-Strike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플레이에 추가된 새로운 콘텐츠, 게다가 12개 이상의 보너스 싱글 플레이어 미션까지 제공하는 Counter-Strike: Condition Zero는 풍부한 싱글 및 멀티플레이어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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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450+

예측 매출

792,2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eamcommunity.com/app/70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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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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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21)

총 리뷰 수: 1006 긍정 피드백 수: 919 부정 피드백 수: 8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Nerd with a crowbar saves humanity. 쇠지레를 든 아저씨가 인류를 구합니다.

  • 우와.. 정말 감동적이네요. 갤북프로360, Iris Xe 내장 그래픽, 사무용 노트북에서 이것저것 다켜놨는데도 잘 돌아가다니.. 물론 해상도는 낮췄지만;; 정품 박스나 게임 자체는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지만 당시 동생이 구입했었던가? 아무튼 박스가 책표지처럼 따로 커버가 붙어 있언던 그런 포장으로 기억하는 게임입니다. 그 때 군대갈 때여서 많이 못해봤지만.. 지금은 중년이 되어서 이 게임을 접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금 새대들이 이 게임이 얼마나 잘 만든 게임인지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스팀을 설립할 수 있게만든 기념비적인 게임이기도 하지요. 솔직히 게임 내용이 막.. 대단하다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게임의 인터페이스가 얼마나 친절해야 하냐.. 그런 걸로 볼 때 정말 잘만든 작품이구요. 게임 흐름도 상당히 좋기 때문에 이용하기 편리해요.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스팀이 나올 수 있었겠죠. 저는 고전이 되어 버린 이 게임을 무려 26년 후에 단돈 천원에 구입했는데.. 그 과정이 카카오페이로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는 것에 다시금 다른 감회를 느끼게 합니다. 머.. 스팀에 여러 게임이 라이브러리에 있지만 몇년 전만해도 비자 직불 이런걸로 결제되던 것까지 생각해보면.. 그것도 큰 변화로 느껴지네요.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이 한국어로 음성이 나온다는 점인데.. 잘 기억이 안나지만 그 때는 영어였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음성 퀄리티나 말투로 보면 당시에 녹음한 느낌이 나긴하는데.. 기억이 안나서;;; 진짜 그당시에 우리말녹음이 들어갔던 것이라면 오디오 부분도 지금 들어볼때 투박하긴하지만 정말.. 추억을 느끼는 동시에 정말 세심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요. 사실.. 이런 괴작? 몬스터나 크리쳐가 나오는 게임을 Doom 이후로는 즐지기 않았고 하프라프 출시 시절에도 이 게임을 진지하게 플레이 해보지는 안았었는데 이번에 시간날 때 좀 해보려구요. 몇일전 세일할 때 EA앱으로 FC24도 단돈 1만원에 사서 하고 있고 이번 세일 때 산 다른 게임들도 다 해봐야 하는데.. 이 게임은 좀 진지하게 다시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스팀 게임의 대명사 하프라이프. 드디어 플레이 해봤습니다. 7살 때 하던, 플레이스테이션1 그 안에 들어있던 게임들의 그래픽과 유사... 하지만 출시한 지 20년이 더 넘은 걸 고려하면 이해가 가능합니다. 게다가 지금에서야 이 게임을 접한 만큼 게임 그래픽이 구졌다고 말할 의미는 더욱 없습니다. 함정이라던지 퍼즐 등 기믹들도 어렵지 않고 오히려 친숙하게 느껴졌습니다. 아마 이 게임이 오늘날 수많은 게임들의 조상님 뻘 되는 그런 게임 중 하나라는 뜻이겠죠. 재밌었습니다. 이틀 걸쳐 하프라이프2 에피소드2까지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

  • HD팩 적용법: Options > Content > Enable original models 체크 해제, 적용. 따로 설치안해도 이미 기본구성에 포함되어있으므로 뻘짓하지 말자.

  • 드디어 하프라이프 엔딩 봤다 길도 불친절하고 어렵기도 하지만 역시 명작은 명작이다.

  • 게임의 생태계를 바꾼 게임 고전 명작이라 불리는 이유 이게임을 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는 없다. 하지만 이게임을 해야하는 이유는 존재한다. 자신이 게임을 좀 아는 사람이다 or 게임을 개발하는 사람이다. 라면 한번쯤 꼭 해봐야하는 게임 튜토리얼 없이 사람들을 납득시키는 설계 적절한 몹배치와 그에 맞는 보상을 주며 당근과 채찍을 골고루 주는 레벨디자인 아이템 보급량이 과한거 같지만 그에 맞는 몹의 난이도로 적정선을 이루는 밸런스 근데 솔직히 길찾기는 어려움

  • 밸브는신이야!밸브는신이야!밸브는신이야!밸브는신이야!밸브는신이야!밸브는신이야!밸브는신이야!밸브는신이야!밸브는신이야!밸브는신이야!밸브는신이야!밸브는신이야!밸브는신이야!밸브는신이야!

  • 미안하지만 고든 난 지금 좀 밥뻐

  • 출시 시점 기준으론 개성있는 무기들과 상당한 볼륨, 당시에는 없었던 뛰어난 인공지능, 신선한 게임진행 전개방식과 퍼즐로 명작 평가를 받을만하다고 보이나 지금에 와서는 요즘 게임에는 이 정도가 당연한 레벨이고 무엇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길이 어딘지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 출시 시기에는 이것이 탐험 감성으로 받아들여질만한 것이었겠고 그 감성대로 다음으로 넘어가는 길을 작정하고 숨긴 파트가 많다. 다만 때로는 이것이 악의적으로 느껴지는 곳이 많다. 특히 젠(Xen) 챕터 초반에서 보이지도 않는 구석탱이에 앉아서 기어들어가는 곳을 겨우 찾아서 들어갔더니 그것도 모자라서 버섯 3개를 직접 E키로 건드려야 다음 길로 간다는 걸 전혀 알려주는 바가 없어 그 지역에서만 3시간동안 조금도 전진하지 못하던 때에는 반드시 이 게임에 비추천을 박아야겠다는 굳은 일념을 만드는 데에는 충분했다. 결론적으로 이 게임에 대한 나의 평가는 다음과 같다. '시대상을 고려해야 명작'

  • 때가 되었습니다 프리맨박사님..

  • 고전 FPS의 전설 현세대 기준으로 평가한다면 나름 불합리한 평가를 받을지도 모르지만 많은 게임들이 하프라이프의 영향을 받았다는 명제를 부정할 순 없다. 또한 국내 한정으로는 한글더빙도 나름의 전설적인 입지를 갖추고 있다 장비를 정지합니다.

  • 일단 너무 어렵습니다 주인공이 발에 기름칠이라도 듬뿍했는지 불편한 조작감에 갖은 버그들이 존재하지만 이 모든것이 26년전에 나왔다고 생각하면 그 당시 FPS 장르의 정점을 찍은 게임이라고 명백히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평균이 타임이 8시간이라고는 하는데 피지컬에 따라서 크게 차이 날 수 있습니다. 여튼 결말까지 완벽

  • 후진 그래픽과 딱딱한 모션 어설픈 사운드가 감당되시거나 추억이 있다면 사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이 2024년 5월 6일인데... 아직 엔딩까지 달릴만큼 할만 했습니다 추가로 저는 버그가 있어 게임이 중간에 한번 끊겼습니다 (외계 중간 보스가 도망치다 말아서 안죽는 버그에 걸렸습니다, 판 마다 시작전 세이브 추천)

  • 근-본 FPS. 모드를 켜고서도 끄고서도 신물 나도록 뺑뺑이 돌았던 블랙 메사 연구소와 Xen의 추억이여! 간만에 본 버전으로 다시 해보니 밈으로만 접했던 한국말 더빙이 익숙한 현장에서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통에 척추가 펴지다 못해 역방향으로 휘는 듯한 환상을 겪었다.

  • 장점: 버니합 하면 이것보다 재밌는 게임이 없음 단점: 버니합 안하면 이것보다 재미없는 게임이 없음 친구들이랑 PC방 갔는데 샹눔들이 노잼워치, 크아를 하고 있다? 걍 이거 하면 됨. 설치 시간도 몇초밖에 안걸리고 워치, 크아보다 100만배 재밌음

  • 오랜만에 오프닝 진행하니까 추억이 물밀듯이 들어온다. 진짜 전설적이네. 캬... 오프닝은 지금 봐도 감탄이 나온다. 한때 인터넷에 수없이 언급되던 충격적인 더빙 퀄리티는 정감이 가서 그런지 보고, 들은 것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나쁘지 않게 느껴진다. 경험이란 역치를 높이기도 하지만, 낮추기도 하는 것이다. 이것은 '3'이란 숫자를 셀 수 없는 병을 앓던 회사가 게임 안의 한 장르를 넘어서 '게임은 하는 게 아닌 모으는 것이다' 라는 게임 자체의 근간을 바꾸기까지의 과정 중 시작을 상징하는 작품이다. 그래서 세 번째 게임으로 '하프라이프'를 선택했다. 제발 3 좀.. 이 게임이 출시 당시 얼마나 혁신적이었는지 레벨 디자인이 어떻고, 인공지능이 어떻고, 자연스런 연출을 위한 디테일들이 어떻고가 게임사에서 '하프라이프'의 위치처럼 이 게임을 말할 때 필수로 언급해야 할 것들이지만... 어릴 적은 디아2나 스타나 바람의 나라 등의 수많은 국산 온라인 게임을 하던 때여서 생생한 경험은 못 했고, 그저 인터넷에서 우스갯소리로 소모되던 한국어 더빙만 주구장창 즐기다 머리 좀 커져서 해보긴 했으나 '고전'이란 칭호답게 그 이후의 게임들의 표준을 제시함과 동시에 혁신적인 것들이 일반적인 것으로 바뀌었으니 새로움에서 오는 감동이나 희열도 없었다. 무엇보다 '하프라이프' 이전의 FPS 게임들이나 어드벤처 게임들, 인터랙티브 무비 게임들에 조예가 깊지 않다 보니 저 필수 요소들에 대해 얘기할 엄두가 나질 않는다. 뭐든 계보를 탐독하고 싶은 성향으로 살짝 발을 들여보긴 했는데, 조작감 등의 게임성과 내가 서있는 시대와 자극을 요하는 사춘기, 머리는 좀 커졌으나 취향이 치우쳤던 성인기, 동기도 동력도 사라진 늙고 병든 지금과 어우러져 도무지 잡히질 않는 게 아쉽다. '둠'이나 '공포의 저택' 등 대표적인 거 몇 개 했다고 전체를 말할 자격이 주어지진 않는다. 그럼 뭘 말하려고 이 평가를 쓰고 있는가 하니 일단 영화 '영웅본색'이나 '엑스맨' 시리즈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무엇이든 때가 있다'가 내가 지금 '하프라이프' 평가를 쓰는 이유일 것이다. "OO은 타이밍" '하프라이프'의 시작은 그들의 '표준 분석 실험'이 '때'에 맞지 않아서였다. 실험실로 진입하는 동안 밸브는 공들여서 문제가 터질 거라는 조짐을 보여주며 으레 '하인리히의 법칙'과 역사의 수많은 대형 사고들이 오버랩 되게 한다. 당연하게도 그런 전조 증상을 무시하며 강행되는 실험. 그리고 시작되는 빠루 하나로 세계를 구하는 공대생의 이야기. 그리고 나의 상태나 성격 이런 걸 아주 배제할 수는 없으니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즉, 과도하게 자신을 부풀려 평가한다는 걸 의식한다 해서 역으로 보정을 줘도 나는 참으로 '때'를 못 지키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굳이 돌아보지 않아도 이미 깊숙이 박힌 못은 죄만은 잊지 말라는 듯 균을 퍼뜨려 염증을 키운다. 나의 '때', 내가 살아온 시간, 달려온 인생, 쌓아온 기억. 즉 경험을 통한 인격과 인성, 욕망, 가치관 등. 그것이 표면으로 드러나 세계와 충돌했을 때. 그 파장이란 게... '하프라이프'를 내가 아마 수능이 끝나고 했을 텐데, 게임계의 발전하는 그래픽, 일신하는 인터페이스 등을 실시간으로 보다 1998년 출시작을 보니 '골드 소스 엔진' 특징과 더불어 상당한 곤혹을 치렀다. 길안내도 없어 진행하기 불편하지, 그래픽 눈 아프지, 멀미 심하지... 그러다 보니 분명히 1998년 당시를 살아가며 플레이한 유저들과는 차원이 다른 격차의 감정을 마주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고전'의 반열에 올라간 작품답게 나름의 감동과 여운을 느꼈지만 말이다. 어쨌든 흔히 말 나오는 '명작, 명작거려서 옛날 영화 봤더니 재미없더라'와 같은 맥락이다. 정성일 평론가께서 "남한의 그 자생적 씨네필의 가장 커다란 비극"으로 운을 뗀 시대를 함께 하지 못 한 자, 혹은 유리된 자의 공허 또는 공백은 때를 맞추지 못한 '나'를 보나 '하프라이프를 한' 나를 보나 씁쓸하기만 하다.

  • 게임사에서 가치 있는 명작이지만 20년도 더 된 게임이기 때문에 지금 하기에 그렇게 재밌지는 않음.

  • 진짜 불친절한 게임이네 낙사판정이며 편의성이며 아무리 어려워도 갈 길은 가르쳐 주면서 해야지

  • 재밌는데 답답해서 포기. 동시대의 퀘이크는 별다른 장벽이 없는데, 하프라이프의 경우 FPS의 새 지평을 연 혁신점들이 지금 와서 역체감을 더 크게 만드는 거 같다. 시리즈에 참여한 개발자의 일화처럼, 블랙 메사를 20분 정도 진행한 후 나의 입문 루트는 그쪽이 맞다는 확신을 얻었다.

  • 장비를 정지합니다 밈이 워낙 강렬해서 묻히는 사실이지만,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게임.

  • 꽁꽁얼어붙은 사막위로 오렌지팝 남성이 빠루를 들고 시속마하4의속도로 군인들의 뚝배기를 깨고다닙니다.

  • 이 게임이 1998년 게임이라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최초로 WASD키 도입게임이라는게 신기할다름입니다.

  • 정량보다 훨씬 더 꽉꽉 눌러남은 고봉밥 같은 게임

  • 제일 과대평가 된 게임 중에 하나.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연출한 현대 FPS의 시초니 뭐니 하는 헛소리가 제일 한심하다. 기술의 발전 상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이었고 FPS 게임이 기본으로 갖춰야 할 타격감도 형편없다. 본작보다 이전에 발매한 둠이나 듀크 뉴켐의 터지고 찢어지는 감각에 비해 픽픽거리는 총알 몇방에 그대로 드러눕는 모습이 저열하게 느껴진다. 미끄러운 걸음걸이를 조절할 수 없는 것도 불만이다. 컨트롤러를 지원하는 것도 아니고(옛날 PC겜이라 변호하기엔 스팀판 하프라이프는 패키지판보다 여러 업데이트를 받았다.) 걸을 때마다 적절하게 흔들렸던 둠보다 못하다. 밸브 컴플리트나 하프라이프 컴플리트로 묶어서 사는거면 몰라도 단독 구매는 절대 비추. 차라리 블랙 메사가 낫겠다.

  • It's a crowbar The Korean dub is hilarious btw, absolutely golden; it's a nation wide meme in Korea now It's a crowbar

  • 여러분 이 게임입니다 이게임이 있어서 메달 오브 아너가 가능했고 이게임이 있어서 콜 오브 듀티가 가능했고 이 게임이 있어서 카운터 스트라이크가 가능했고 이 게임이 있어서 팀 포트리스2가 가능했고 이 게임이 있어서 소스엔진이 가능했으며 이 게임이 있어서 스팀이 있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이브

  • 과거의 유명작을 사서 해봤지만... 너무나 충격적인 더빙ㅋㅋㅋ

  • 매일 그 명성으로만 들어서 굉장히 명작이다라고만 알고있다가 직접한번 사서 해보니 솔직히 지금하기에는 너무 옛날겜이다. 그래픽 이런거 다 떠나서 게임이 너무 불친절하다. 막힌지점에서 도무지 공략안보고는 어케 해야할지를 모르겠는 그런 상황에 아무런 튜토리얼도 ui도 없다. 옛날 기준으론 명작이라 생각하지만 지금 직접 플레이하기에는 그냥 플레이 영상 찾아보는게 더 나을 것 같다

  • My friend said that he would smash the Gonarch. But you gotta admit the barnacles are definitely the way to go.

  • 스토리가 좋은데 HD팩 어디있는거야 하라는데로 했는데

  • 말로는 설명 못하는 갓겜. 최고의 게임의 시작

  • 25년전 게임이라고? 요즘 나오는게임보다 재밌는데?? 긴장감 놀람 풀어가는재미.. 더빙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 까지

  • 장비를 정지합니다 정지하겠습니다 앙대잖아 어? 정... 정지가 앙대 정지 시킬수가 없어 앙대!

  • 장비를 정지합니다 안되잖아 고전명작 합성필수요소 할인할 때 사서 해보세요

  • 솔직히 과학자 대사가 너무 탐났어요

  • 제작사가 3을 모르지만 모를만하게 재미있음

  • 묵직하고 절제된 연출은 지금 해봐도 감동이 있다.

  • 당시에는 혁신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기준으론 그닥...

  • 깡깡깡깡깡깡깡 (사람 죽는소리 깡깡깡깡깡깡깡 (저그 죽는소리) 깡깡깡깡깡깡깡 (로봇 부서지는 소리)

  • '장비를 정지합니다'하나로 모든걸 요약할수 있는 게임

  • -이봐 나중에봅시다 맥주한잔사지- 그의 마지막이였다...

  • 25주년 업데이트 이후로 한글 번역이 잘 안되는 버그가 있음. 조심할것.

  • 미안하지만 고든, 나는 지금 좀 밥☆뻐

  • 스토리게임들중에서도 가장완벽한게임

  • 라이브러리에 이거는 있어줘야 스팀을 쓰는자의 예의.

  • 명작은 언제해도 명작이다 -나-

  • 생각보다 플탐이 길어서 놀랐다 그래도 재밌었다

  • 지금해도 재밌는겜..근데 길찾기가 꽤 빡셈

  • 제가 찾던 순수 재미 여기있었네요

  • 명작입니다만 지금하기엔 좀...

  • xen 파트만 빼면 재밌었음

  • 하다가 재미없어서 접음...지금하기엔 너무 올드하다

  • WA "gordon" 또 돌아왓구나 업링크 한시간 남짓 짧게 하기 좋아

  • 전에 돈주고 샀었는데 무료배포 배아픔

  • 멀미 멀미 멀미..ㅠㅠ 너미 힘들어 멀미나서 못해먹겠어요,ㅠㅠ

  • 3D 멀미 심하고, 조작감이 구림

  • 유명한데엔 다 이유가 있다 해보셈 해보고 말해

  • 장비를 정지합니다. 이거 들어보려고 했다가 생각보다 재밌어서 놀라는 중

  • 쏴요 고든 쏘라고 쏘고있잖아

  • 슬슬 3를 내주지 않으면 죽는다!

  • 재밌게 했었지...

  • 왜 갓겜인거임 대체?

  • 최고의 고전 fps 게임

  • 미안하지만 고든, 난 지금 좀 밥뻐.

  • 아직도 엔딩 못봄

  • 도데체 장비가 왜이러는거지?

  • 근본이지만 지금하기엔 아쉽다

  • 최고의 게임

  • 블랙 옵스 존나무섭네

  • 나중에 봅시다 고든, 맥주 한 잔 사지.

  • 설명이 필요 없다 -근.본-

  • 스트레스 유발 게임

  • 25th update. Very good.

  • 장비를 정지합니다. 정지하겠습니다. 안 되잖아? 어, 정..정지가 안 돼. 정지시킬 수가 없어. 안 돼! 으아아아아아악~

  • 프리맨 이바보

  • 말이 필요없는 명작

  • Half-Life 3 Confirmed

  • 그냥 재밌음

  • 요즘 겜보다 나은데?

  • gud game.

  • 옛날 갓겜

  • 고동밥

  • 장비를 정지합니다

  • GOOD GAME

  • ㅁㅊ 25주년 업뎃이라니

  • 명작임

  • 장비를 정지합니다

  • Header text

  • 고전 그 자체

  • 재밌다ㅏ

  • 재밌음

  • goat

  • 야발 이제 왜 무료야

  • 클래식

  • 명작

  • 재밌다

  • 명작.

  • 고든 이바보

  • 혜자..

  • 근본

  • 명작

  • 추천

  • 똥겜

  • 전설

  • 재밌다

  • 오래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텔링이 꽤나 세련되었다고 느낌. 레벨디자인은 놀라움의 연속임. 다만 불친절한 부분도 꽤 있음.

  • 좋은 게임이긴 한데 멀미가 좀 많이 심함..

  • 장비를 정지합니다.

  • wow!!

  • 👍

  • 🐐

  • 솔직히 게임보다는 더빙이 웃겨서 샀음 ㅋㅋㅋ

  • my life is begin half

  • 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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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안하지만 고든 나는 지금 좀 밥뻐

  • 프리맨 이 바보

  • 재미는 있는데 속이 메스꺼워

  • 길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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