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플레이타임을 봐

친동생이랑 둘이 진득하게 즐겼음. 과몰입 할 수록 더 재밌음. 한줄 평 : 잘 만든 시간 순삭겜 그리고 혹시나 싶어서 남겨놓는 작은 팁 : " 아침 해가 뜰 때 자동저장입니다" 만약 밤에 소중한 가족을 납치당했고 슬픔에 젖어 게임 할 맛이 떨어진다면, 게임 강종 후 다시 키시면 됩니다. 강아지 지킬라고 게임 열댓번은 강종한 듯 ㅋㅋ

간단하게 말하자면 코인줘서 키우는 겜 거지한테 1원 줘서 사람만들고 2~4원 써서 궁수, 일꾼, 농부, 창병 등 만들어서 괴물들 막아가며 성장하는 겜 복잡하게 말하자면 시작하면 양 사이드 기본방어 올리면서 농장, 벽, 초소, 시민 캠프 위치 파악하고 [spoiler](양쪽 둘 다 초소 벽 초소 위치 기본으로 줄텐데 가장 가까운 초소는 안 짓고 벽 초소만 짓는 편)[/spoiler] 가까운 캠프 확보하고 가까운 농장에 시민 [spoiler]넷[/spoiler] 달아서 시민 코인 확보하고 [spoiler](9코인본부 업글해두고 적당히 먼 곳에 벽 세워져있어야 농부 장비 살 수 있으니 감안해야하고)[/spoiler] 슬슬 멀리 나가면서 점프 뛸 초소나 벌목가능한 곳 없는지 파악하고 [spoiler](보통 탈것이 1.5탈진쯤 걸리면 슬슬 돌아올 생각 해둬야 하고)[/spoiler] 달리다가 상자 보인다고 다 주워먹다가 주머니 터지면 관리 귀찮아지니 뭘 챙길지 그때그때 판단하고 [spoiler](본부 근처에 캠프 농장 다나왔는데 코인 없으면 죄다 주워먹고 아니면 대충 던져두고)[/spoiler] 점프뛴 곳에서 작업시간 초과하면 일꾼들 죄다 벗겨지니 작업 시작 전 일꾼 머릿수, 위치 생각하고 [spoiler](작업 막 박아놓다가 죄다 벗겨지면 복구에 시간걸리니 감안하고)[/spoiler] 코인, 캠프들 위치, 기본 가드 다 올리면 캠프들 매일 돌면서 궁수 쭉쭉 뽑아주고 [spoiler](물론 이와중에 양 방향 확장도 생각해야 하고)[/spoiler] ... 이렇게만 굴리면 그럭저럭 무난하게 할 수 있음 써놓고 다시 읽었는데도 못 쓴게 너무 많음. 다만 저건 0데스로 클리어하려고 삽질하면서 익힌거고 죽어도 이어서 가능하니 걱정 안해도 됨. 난이도 조절도 가능함. 초반 추가팁, 맨땅에 헤딩하실 분들은 넘어가시면 됩니다. [spoiler]9일차까지는 코인에 여유가 있다면 코인을 뿌려두는걸로 공격을 스킵할 수 있음 5~10개정도 미리 뿌려두면 그거 다 주워들고 괴물들이 돌아감. 점프뛴 초소가 있다면 그 괴물들의 머릿수가 줄거나, 아예 다 죽거나, 코인을 들고 돌아가다가 죽음. 점프뛴 초소라는건 벌목하여 확보하거나 혹은 애초에 입지가 좋아서 3코인으로 바로 세우는 초소임 위에도 써놨지만 본부에서 먼 곳일수록 빨리 작업지시를 해둬야 일꾼들이 정시퇴근하고 궁수가 도착할 시간도 생김 거리와 시간을 생각해서 애매하다면 다음날에 할 것. 욕심부리다가 손해봄. 보통 밤이 되면 모든 유닛들이 죄다 벽 안으로 오고, 밤이 완전히 지나야 벽 밖으로 나가는데 게임 초반은 괴물 숫자도 적고 금방 정리가 되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그럴 필요가 없음 점프 건설, 고급 건물 등 시간이 오래 걸릴 작업들은 괴물들 전멸하는거 확인하자마자 뛰쳐나가서 지시하면 됨 다만 해당 방향의 '작업지시가 가능한 모든 오브젝트를 이미 지시해둔 상태'라면, 해 뜨기 전에 일꾼들을 부를 수 없으니 한두개는 남겨두는걸 추천함. 혹은 겁나게 멀리가면 있겠지만, 가다가 해 떠버림. 가끔 코인스킵도 안 하고, 건설지시 빨리 하겠답시고 돈주머니 그득 채워서 오밤중에 대탈출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만에 하나라도 괴물이 다 안죽고 날 따라온다? 그것도, 벽 하나, 궁수 하나 없는 숲으로 달려가는 날 따라온다? 경험삼아 직접 해 보시는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spoiler]

5/5

재미있는데 하다보면 졸림

이 게임 하나로 로컬에서 2인 플레이 가능함. 화면이 위아래로 분할되면서 시작부터 같이 할 수 있어요. 친구랑 연인이랑 하기에 추천합니다. 킹덤 시리즈 처음 해보는 사람은 킹덤투크라운만 사도 된다고 해서 이걸로 시작해봤는데 플레이어를 왜캐 방목함… 처음엔 튜토리얼도 제대로 없고 알려주는게 뭔 하나도 없어서 디펜스 게임이라는데 도대체 뭐하는건지를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말타고 왔다 갔다만 하니 지루하고 노잼이었는데 이게 도트그래픽도 아름다고 은은한 음악이 듣기 좋아서 그 맛에 켜두고 힐링타임으로 말타고 왔다 갔다 계속 하다보면 도대체 이 게임은 어떻게 하는 걸까 궁금해져서 뭔가 오기로 혼자 들이받아봄. 그러다 플레이 방법을 스스로 깨우쳤는데 그때부터 꿀잼됨! 원래 디펜스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은 되게 재밌게 할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개꿀잼 갓겜입니다. 게임내에서는 진짜 알려주는게 1도 없어서 혹시 저처럼 사두고 어떻게 하는지를 몰라 난감했던 분들은 플레이 방법 써둘테니까 알아보고 해보세요! 돈은 일자리 얻은 주민들이 자기 일을 수행하면 벌고 내가 말타고 천천히 지나가거나 앞에 에헴~하고 가만히 서있으면 그동안 번 돈을 다 뱉어냄. 주민은 길가다 보면 거지들 있는데 걔네한테 1코인 주거나 난민숙소에서 5코인 주면 우리나라로 귀화하더군요. 진행하다 낫 같은 게 나와서 뽑아봤더니 농부들이 밭을 가는데 얘네가 돈을 제일 잘 범! 밭은 물 흐르는 곳이 나오면 개간해서 농장 만들면 갈기 시작하고 농부 10명 쯤 뽑아두면 돈 수급 잘 돼요. 그리고 배를 다 건조하면 돛이 달리면서 8코인쯤 달라는게 뜨는데 이때 8코인 주면 바로 배타고 혼자 출항해서 망함; 옆에 종치면 지나가는 주민들이 탑승을 해요. 궁수 많이 태우고 대장장이랑 농부랑 태우고 돈도 풀로 들고 그때 출항해야함. 그럼 두번째 섬으로 갈 수 있는데 여기에 보석상자가 있어요! 일단 내려서 왕궁자리 찾으면 거기 바닥에 보석이 있고 거기다 왕궁 짓고 돌아다니다 보면 보석상자가 두 개 더 나오는데 거기서 3개씩 총 7개? 8개? 보석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나라 어느 정도 키우면서 난파선 다시 건조해서 배 타고 첫번째 섬으로 귀환하는거임. 거기서 누워있는 새 같은 거 보석으로 깨우면 그리폰 타고 다닐 수 있는데 말처럼 쉽게 지치지도 않고 지쳐도 아무데서나 쥐 잡아먹어서 회복해서 정말 편해요. 말은 바닥에 풀을 뜯어먹어야 회복함. 이것도 너무나 늦게 알아버린 것.... 그리고 궁수 석상도 보석으로 깨우면 궁수들 쎄져서 좋습니다. 공격수는 궁수가 좋아서 궁수 석상이랑 그리폰 얻는 게 완전 중요하더라구요. 참고로 보석은 괴물한테 뺏기면 끝임… 한정자원인데 더 안 나옴;; 거기다 winter is coming이 있다… 겨울이 오면 농부들이 밭을 못 갈아서 플레이가 쪼들려요. 왕궁에 돈 뱉으면 집정관 같은 애가 다 줏어다 왕실창고에 쌓아두는데 풍족한 시기에 많이 저금해둬야 겨울을 버틸 수 있음. 참고로 두번째섬부터인가 땅 끝에 괴물들 나오는 포탈을 부수고 등대를 만들 수 있음! 원래 배타고 이동할 때마다 배가 박살나서 난파선을 매번 새로 건조해야 하는데 등대가 생기면 박살이 안 나요. 괴물들 나오는 포탈은 기사 나오면 공격 명령 팻말이 나와서 포탈을 내가 먼저 조질 수 있음. 기사가 궁수들만 데리고 가서 포탈 다 박살 냄. 기사는 왕궁 업글 하다보면 깃발 걸 수 있는데 깃발 걸 때 랜덤하게 뽑히는듯? 깃발 걸 때 근처에 무직자 있으면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이런 것들을 참 너무 늦게 깨우쳐셔;; 진행할수록 망겜삘인데 다시 하고 싶어도 리셋이나 초기화를 검색해봐도 나오는 것도 없고;; 망겜 질질 끌다 포탈 근처에서 괴물한테 맞으니까 뭐가 반짝이는 게 떨어지던데 자세히 보니 내가 쓰고 있던 왕관이었던 것! 이걸 괴물이 들고 포탈로 들어가면 게임오버 됨. 이게 초기화였음! 그럼 1일차 부터 다시 시작하는데 기존에 경작해둔 것들은 좀 남아있어서 편하게 재시작이 됨. 거기다 왕 생긴 것도 바뀝니다. 하다 보면 여왕도 나옴. 이렇게 하는 방법들을 대충 알고 나니까 그때부턴 시간 가는 줄 모르겠고 사람들 말마따라 중독성도 완전 강하고 왕국 재건하는데 뭔가 보람도 있고 정말 재밌더라고요. 많은 사람들이 갓겜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었음. 초반에 하는 방법 몰라서 노잼이라고 갓겜을 못 알아보고 버릴 뻔;; 휴... 본인이 폰으로 디펜스게임을 재밌게 했다 하는 사람한테는 이거 무조건 갓겜임. 필구하세요. 저도 팔라독을 재밌게 했던지라 이런 디펜스게임이 잘 맞더라구요.

내가 이상한건가 나는 엄청 재밌는데

커플끼리 하기 최고의 게임이예요

본판 시나리오는 다 깼음 , 도전섬 Lost Islands 진행중.. 문명시리즈 이후로 리플레이 이렇게 많이 한 게임은 없었음. 잼있음

왕은 가만히 앉아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왕이지 무슨 원래 일할때도 사장님이 자꾸 어슬렁 어슬렁 거리면 능률이 떨어지는겁니다 아시겠어요? 네? 그냥 앉아서 꿀빨고 싶은거 아니냐구요? (모른척)

재밌어용. 생존 느낌으로 하고싶어 다운받았는데, 경영하는느낌이더라구용 근데 이거나름대로 재밌어서 재밌게했읍니다. 근데 한 15시간정도하면 질려서 플레이타임 20시간정도 생각하고 구매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정말 진짜 너무 재밌는데 진짜 너무 재밌는데 4시간동안 계속 집중하면서 할 정도로 재밌는데 2만원이었단건 좀 많이 아깝네여........ 그리고 공략보고 안하면 분노가 치솟습니다.

항상 1원이 부족함

디펜스와 시뮬레이션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이전작이 있는 걸 모르고 이거부터 사서 플레이했지만 만족합니다. 노데스 5섬 클리어하고 느낀 점은 게임에 대한 설명이 꽤나 감성적입니다. 로마숫자 읽는 실력이 자연스럽게 상승합니다. 게임의 전반적인 흐름은 이렇게 진행 됩니다. 기지 주변 나무 정리 - 방어 최소 병력을 제외한 코인은 농사에 집중 - 테크를 올리며 기지를 확장하여 투석기 구비 - 야간 수성 후 다음 공세전까지 달리면 동굴에 도착할 수 있을 거리까지 야금야금 동굴쪽으로 기지 확장 - 안전하게 하룻밤 막고 동굴 폭파 중간중간 들르는 섬에서 본인에게 필요한 버프와 NPC를 데려올 수 있습니다. 동상 활성화와 NPC 대동은 없어도 그만이지만 그만큼 플레이 타임이 길어지니 확보하는 걸 추천합니다. 추천하는 동상은 궁수(1), 방벽(3)이며 농부도(2) 가능하면 활성화하는게 좋습니다. (투크라운 기준) ㄴ근처 마땅한 농사 부지가 하나뿐일 때 도움이 됩니다. 탈것은 벅빅(1) 미만 잡이며, NPC는 빵집의(3) 유무가 후반 갈수록 차이가 심해지므로 챙겨줍시다. 어느정도 하면서 손에 익은 빌드는 1-2-1-3-4-2-1-3-2-5 순서 입니다. (투크라운 기준) 간단하게 궁수+벅빅을 먹고 4섬 클리어(~1년 가을) - 123섬 클리어(1년 겨울~2년 봄) - 5섬 클리어(2년 여름~가을) 순 입니다. 123섬 클리어는 계절, 납치된 NPC, 섬의 부식 정도에 따라 상황에 맞는 순서로 클리어에 참고 해주시면 됩니다.

OST와 효과음으로 모든게 용서되는 게임. 진짜 힐링게임의 정수를 모아놓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내가 많은 게임을 안해봐서 그럴 수 있지만) 코인 떨어지는 소리, 일꾼들이 와서 나무를 베고 방벽을 뚝딱거리는 소리, 나팔소리 등등. 멀티 이슈가 많은 게임이라고 이야기는 들었지만 맨날 혼자해서.... 그 부분은 잘 모르겠다. 그걸 떠나서 버그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게임은 인정합니다. 대부분의 버그는 껐다 키면 해결됩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도전과제가 거 무적권 적인 멀티를 요구하는게 슬펐습니다. 차기작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나오면 할게요!

픽셀 게임이래서 하는구나 싶었고 재미있고 흥미로웠는데 마을을 좌측, 우측 넓히고 새로운 땅 넓힌다! 이런 느낌의 게임이라 나는... 금방 질려버렸다..

세일가로 즐기기엔 좋은 듯. 다만 게임 자체의 볼륨이 큰편은 아니어서 관리해야할 영지가 길어질수록 오고가는데 걸리는 시간에 비해 딱히 뭔가 컨텐츠가 많은건 아니어서 게임이 어려워지는게 아니라 귀찮아지는게 큰 것 같음.

컨셉도 귀엽고 전체적으로 좋다. 그러나 재미있는 부분이 3정도라면 지루한 부분 7정도가 플레이 타임을 차지해서. 정말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 아니면 굳이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다. 10시간 내외로 진짜 킬링 타임을 하고 싶은 사람에겐 추천

게임 자체는 시간 뗴우기 좋은 겜인건 확실하지만 마을 회관 3번째 이후로는 굉장히 뉴비 불친화적이라서 공략이나 나무위키 찾아보삼

친구가 같이 하재놓고 빠져서 킹덤 원 크라운을 하게 됨. 근데 그래도 재밌음. 무엇보다 마을 규모의 성장이 직관적으로 보이고, 한 스테이지에서 거두는 수확들이 실시간으로 모든 곳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점이 좋음. 적당히 재밌음.

여전히 재밌는 킹덤 시리즈이긴 하지만, '한 번도 죽지 않고 5섬까지 클리어하기!' 같은 셀프 패널티를 걸고 게임하는게 아닌 이상, 게임의 난이도가 너무 쉬워져서 오히려 박진감이 줄었다. 킹덤 시리즈 입문용이면 차라리 뉴랜드를 추천

중반이상부턴 순수노잼이라서 붙잡고 매달리다싶은 느낌으로 게임했는데 평소에 1일1딸 천생부터 도파민중독자인 나같은 방구석 앰생새끼한테는 많이 질리는 감이있어서 하루에 많아도 40분이상은 못하겠음 바로 조루호소 해버리는거임 ㅇㅇ 그래도 소중한친구들 이랑 노가리까면서 하면 할만함

감성적인 예쁜 쓰레기 게임 자체가 불편한 것들 투성이에 불친절함 그나마 있는 가이드 느낌의 귀신 따라오래서 따라가면 쓸모없거나 이상한 곳으로 안내해서 시간낭비하게 함 유닛은 정말 멍청하게 좌우로 왔다갔다하는데 정작 뚫려서 필요할 때 백업은 안오고 오른쪽 뚫리던말던 우직하게 왼쪽만 지킴 공격 나갈 때는 왜 4인파티만 따로 공격할 수 있게 한건지 모르겠음 궁병들은 벽 뒤에서 팝콘이나 까먹고 있고 건물 또한 각각 지을 수 있는 곳이 정해져있는데 게임을 너무 단조롭게 만듦 한번은 다리쪽 농장 지을 수 있는 곳에 농장 지었는데 농사되는 부지가 단 한칸도 없어서 초반 그대로 11원 날려버림 보석으로 뭔가 해금하면 이게 무슨 능력이 있는 건지도 모름 2맵 흑마 쎄보여서 초중반 무리하게 해금했는데 능력쓰면 미러볼 마냥 주변애들 빛나기만 하고 뭔 능력인지도 모르고 느려터졌음 탈 것들은 죄다 좀만 가면 숨차다고 헉헉 거리는데 맵은 쓸데없이 더럽게 크기만해서 이동하는 내내 스트레스 받고 플탐만 뻥튀기됨 말이 아니거나 제작자가 말을 본적이 없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니면 말이 안됨 돈 주머니는 또 작아터져가지고 조금 담으면 생맥 처음 따르는 양반마냥 넘쳐 흘러버리고 돈 수급 할 때는 또 누가 들고 있는지 몰라서 유닛 한명씩 붙잡고 삥뜯어야함 맵의 목표 또한 모르겠음 내가 이 맵을 좌우로 다 밀어야 하는건지 아니면 파밍할 것만 하고 빠르게 배를 타고 다른 섬으로 건너가야하는건지 알려주는게 단 하나도 없음 2인으로 하면 조금은 할만한 쓰레기일지도?

재밌는데,,,,같이 해도 재밌는데,,,,아니 스테미나가 너무 부족쓰~~그래도 남!친!이!랑! 하니까 존잼~ 남친도 좋아해서 더 재밌으여~ (((너넨 커플 아니징~???ㅋ))

몰입해서 시간은 확실히 금방 보낼수 있지만 진행할수록 재미는 정말 없네요. 특히, 겨울이라던지, 지형적 문제라던지 골드를 거의 못벌게 만드는 시스템적 문제가 많아서 화나게 합니다. 건물도 원하는 위치에 마음대로 지을수 없습니다. 모든지 아래 화살표로 눌러서 진행하는 게임인데, 어디 돈이나 보석을 주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전혀 알 수가 없으니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버튼 하나로 하는 간단한 게임플레이를 위해 편의성을 아예 버린 이상한 게임이 되어있네요. 가로로 긴 맵으로 진행하는데, 탈것은 너무 느리고, 순간이동도 원하는곳까지 화면을 땡겨야하는데 이것도 한나절입니다. 영토가 넓어질수록 피로감은 그에 비례하여 나중가면 돈 걷으러 가긴 가야하는데, 겨울이라 어차피 푼돈일테고 죙일 달려가니 하루가 훌쩍지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선박은 뭔 섬에 도착할때마다 폭파시키는지 돌아가려면 또 빈 땅에서 0부터 시작해서 지어야하는데 나중에 가면 배 짓는데 돈이 수백골드가 들어가니 진짜 머리 뚜껑이 열릴정도입니다. 좀 더 진행해보니 이전의 섬으로 복귀할경우 벽이 파괴되고 실직자가 다수 발생하는 것도 확인했음. 고용할 돈도 없고 벽도 없고 밤에 적은 쳐들어오고 아주 최악의 상황에 갇히기 십상임. 진짜 압도적 긍정적이라는 점수만 보고 예전부터 기대 많이하고 샀는데 많이 실망했습니다. 이런 픽셀류의 게임이 유독 추천을 많이 받고 고평가 받긴하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처음엔 진짜 재밌게 플레이 했었는데 결말 보면 세상 짜치는 게임. 친구가 하자고 해도 2번은 더 하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한번 정도는 세일 때 사서 할 만 하다

게임 전개가 끝내주게 느리고 너무 반복적이에요 뭐 징징이도 아니고 할 수 있는게 동전 줍는거랑 떨어뜨리는거 뿐이에요

움직임이 느리고, 플레이가 단조롭고, 반복적이고, 지루합니다. 정가 주고 샀는데 돈이 너무 아깝습니다.

친구랑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다회차를 진행할 정도로 컨텐츠가 많은건 아닌게 아쉬울 따름. 혼자해도 제법 즐길 수 있지만 많이 바빠짐.

왕이 되어 나만의 왕국을 건설하는 게임이다. 왕국을 지켜나가면서 발전시키다보면 어느새 훌륭한 군주가 되어있는 캐릭터를 발견할 수 있다. 결론은 왕국을 다스리는 재미있는 게임이다.

역대 최악의게임 보석 시발 왜 가져가냐ㅕ 아니 그리고 적들 왜 공격 모담?? 처음부터 하게 해줘야지 쉬이이빠알 방치형 rpg게임 모바일은 무료인데 이건 무슨 2만원씩이나 주고사는데도 이모양 이꼴이냐

앵간하면 귀찮아서 평같은거 안쓰는데 도저히 화가 삭아지지 않아서. 배에서 인원 모집할 때 왜 풀 파티인 기병대는 벽에서 가만히 처 서있고 궁수 안붙은 홀애비 기사만 달려와서 배에 타냐고. 야마 돌아 미치겠네. 개 ㅂㅅ겜

키보드로 플레이 가능한 도트게임 하다보면 은근 힐링도 되는 느낌입니다 나무를 베고, 토끼를 잡아 골드를 벌고 골드로 주민을 모집하고 강화하여 성을 수비하는 게임입니다 갓겜추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병신 버그 좇망겜

재미는 있지만 게임 템포가 많이 느리기 때문에 천천히 게임하는걸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추천함

재밌게 잘했음 오히려 좀 쉬워서 그런지 디펜스게임 못하는 나한테는 더 재밌게 할 수 있는 적당한 난이도였음. 추천

누가 재밌다고 했어! 양쪽으로 왔다갔다하다가 시간 다 감. 재밌다는 말 믿고 억지로 하다가 환불하려고 보니 2시간이 살짝 넘었네. 최향이 맞는 사람만 재미를 느낄 듯. 일반적인 디펜스 게임 생각하면 안됨. 좌우 양쪽 끝을 확장해가야 하는데, 왕사슴 타고 다녀도 엄청 오래걸림.

쟝재밌음 힐링 브금에 커여운 도트 가끔 바보짓하는 ai들이 있는데 그래도 재밌음

튜토리얼도 불친절하고 공략 방송도 너무 길어서 필요한 정보가 부족하긴 하지만 부딪혀 가며 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 노가다랑 아기자기한 게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경영...라고 하기에도 미묘하고 문명같은 시뮬..? 이라기에도 미묘하다는 표현이 드는 게임. 이유가 컨트롤이나 시스템자체가 아주 간단해서임. 그만큼 다른 곳에 힘을 빡주는데 그 다른 곳이 픽셀 그래픽임. 잔잔하고 뇌비우고 즐기고 싶다면 추천

간만에 게임불감증을 시원하게 날려준 작품. 가볍게 시작해서 몇십시간 빠지게 만드는 중독성이 있음

재미는 있는데 오후 정도 되면 나무 캐기 등 잡일을 못 시킴 개열받음

재밌지만 AI나 편의성 부분에서 부족한게 많음 속편은 이런부분도 잘고쳐서 나왔으면

버그땜에 진행이 안됍니다 배를 만들어야 다음 맵으로 가는데 안만들어요 이것땜에 벌써 2번쨰 재시작하는데 현탐오네요

내 인생 디펜스 게임중 1위. 눈호강 비쥬얼. 완벽한 브금. 중독성 있는 게임.

잔잔하고 좋았음 지나친 반복플레이가 아쉬움

나름대로 할만한데 나중되면 그냥 게임이 쉬워져서 재미없음 도트 보고 사운드 듣기엔 최고의 게임

순수하게 뭐가 재밌는 지를 모르겠음 재미가 없다도 아니고 어느 포인트에서 재미를 느껴야할 지 모르겠다.. 튜토리얼 마저도 이리로 오세요 부터 해서 이리로 오세요로 끝남..

stupid unit placing algorithm, really boring left-right moving for endless time

질리는데, 재밌다. 뻔한데 그걸 또 하고 있다. 오랜만에 하면 언제 해가 떴는지도 모를 정도로 밤새 하고 있다.

혼자는 외로워 그리고 게임이 불친절함

진짜 꿀잼 2명이서 하면 진짜진짜 더꿀잼

최근했던 게임중에 제일 잼나네요 강추합니다.

유저 엿먹이는 구조가 아주 잘 설계되어있는 게임.

[[ 가성비 ]] □ 씹혜자 □ 혜자 ■ 보통 □ 창렬 □ 씹창렬 [[ 그래픽 ]] □ 황홀함 □ 멋있고 개성 있음 □ 개성 있음 ■ 괜찮음 - 섬세한 도트 그래픽은 보고 있으면 힐링됩니다. □ 못 봐줄 수준은 아님 □ 불편함 □ 눈을 가리고 싶어짐 [[ 사운드 ]] □ 기저귀 갈아야 됨 □ 찰짐 ■ 괜찮음 □ 싫증남 □ 구림 □ 고막을 찢고 싶음 [[ 인터페이스 ]] □ 게임이 나를 엄마보다 잘 챙겨줌 □ 유저 친화적 □ 크게 불편하지 않음 ■ 약간 귀찮음 - 아주 단순한 조작 방식이 독특한데 때로는 좀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 비효율적이고 답답함 □ 플레이 자체가 노동 [[ 사양 ]] □ 할머니댁 컴퓨터 ■ 노트북 □ 보급형 컴퓨터 □ 적당한 컴퓨터 □ 고사양 컴퓨터 □ 초고사양 컴퓨터 [[ 한국어화 ]] □ 번역이 원본을 뛰어넘음 □ 제대로 한국어화가 되어있음 ■ 한국어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사실 언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어화가 없었어도 게임을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었을 겁니다. □ 유저 한국어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국어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국어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국어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 DLC ]] □ 없음 □ 캐릭터 꾸밈 컨텐츠나 가벼운 추가 컨텐츠(무기, 아이템, 추가 임무)가 있음 ■ 확장판 수준의 컨텐츠 추가 DLC가 하나 혹은 몇 개 있음 □ 컨텐츠의 대부분을 DLC로 발매함 □ DLC를 구매하지 않으면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있음 [[ 모드 ]] □ 모드가 이 게임의 핵심 □ 다양하고 종류가 많음 □ 비공식 추가 컨텐츠 모드들이 있음 ■ 텍스처 개선 및 커스텀 스킨 등 가벼운 모드 위주 □ 모드 설치 불가능 / 모드 제작자 없음 [[ 난이도 ]] □ 다섯 살 조카도 가능 □ 우리 엄마도 가능 □ 켠김에 왕까지 문제 없음 □ 난이도를 줄이는 방법이 있음 ■ 적응되면 할 만함 □ 고인물 게임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스토리 ]] □ 소름 돋음 □ 튼튼하고 독창적임 □ 튼튼함 □ 평범하지만 개성있음 ■ 무난함 □ 무난하지만 엉성함 □ 부실함 □ 발로 썼냐 □ 뇌를 씻고 싶다 [[ 엔딩까지 걸리는 시간 ]] □ 네버엔딩스토리 □ 100시간 내외 □ 50시간 내외 ■ 30시간 내외 □ 10시간 내외 □ 5시간 내외 □ 1시간 이하 [[ 버그 ]] ■ 발견하지 못함 □ 크게 신경 쓰이지 않음 □ 꽤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 몰입도 ]] □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음날 □ 시간이 너무 잘 감 □ 빠져듬 ■ 적당함 □ 집중이 안 됨 □ 합법 고문 [[ 중독성 ]] □ 일상생활이 안 됨 □ 다른 일을 하다가도 생각이 남 ■ 가끔씩 하고 싶음 □ 엔딩 본 이후로 안하게 됨 □ 이런 게임이 있었나..? [[ 노가다 ]] ■ 필요 없음 □ 필요한 부분만 하면 됨 □ 노가다를 해야 해금되는 요소가 있음 □ 게임 내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려면 노가다를 해야함 □ 노가다를 여러가지 해야 됨 □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아예 진행이 안 됨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정교함 □ 쫄깃함 ■ 적절함 □ 부족함 □ 지루함 □ 게임이 아님 □ AVGN

침대에 누워서 하다가 못 일어나는 게임.. DLC까지 사버림

재밋어요 디펜스게임 시간 살살녹음

보이는 그대로의 게임 할인할 때 사세용

너네를 얼마주고 고용했는데, 벌어온 돈이 이게 맞아?

친구랑 하면 시간 살살녹 노래가 힐링됩니다

잔잔하게 친구랑 하면 재밌는 게임

오마카세혹은 미쉐린 2스타급 별미

이겜 크로스 플레이 되나요?

생각보다 재밋는 요새 키우기 게임

정말 재미있는 Zzzzzzzzzz...........

새벽에 잔잔하게 하기 좋음

진짜 준나 잼있습니다

아오, 겜 ㅈㄴ 불편하게 만들어놨네

똥이나 싸라 유니콘 사슴이나 잡아라 곰탱이

이걸 무슨 재미로 하는거지

나랑 탈 것 바꿀래?

빨리 좀 뛰라고 애들아

도트박이 GOAT

시1발 멍멍이 돌려내라 개같은

상당히 재밌네요.

단순한 플레이에 조금씩 질려간다

이래서 왕하면 안됨

야 이 새끼 왕 아니야

시간 살살 녹는다.

감성이 너무 좋네요

매우 재밌습니다.

시간 아까움

불쾌하네요

시간 가는줄 모름

재밌긴한데

재밌음

재밌어양

이거 뭔 재미로 함?

어려움;;;

Good

개꿀노잼

시간이 살살 녹음

내 시간 어디감??

꿀잼

꿀잼

추천

물림

굳

xxx

:)

단순하게 여겨질 쯤 더 큰 고난이 들이닥쳐 쫄깃하게 플레이 했다.

그냥 하샘

원래 이런 디펜스는 바보같은 시스템이 몇 존재하는데 그게 은근 모래 주머니로써 난이도가 형성됨

????????????????????????

단순한 게임. 아무생각없이 하다보면 2시간 뚝딱임 그래서인지 난이도를 어려운게 아니라 불쾌함으로 커버했음. 아무리 중앙타워를 업그레이드시켜도 백성에게 일일이 돈을 수급해야한다는 점(어느 나라가 왕이 직접 세금을 거두러 다니냐고...) 넓은 맵에 비해 느려터진 탈것, 제한된 텔레포트 게이트, 돈을 뿌리는 것 이외엔 거의 아무것도 못하는 플레이어 그와 별개로 사람부터 동물까지 자본주의 그 자체인 나라, 내가 내 보석박아서 해금한 탈것도 무려 탈것에게 돈을 내야 탈 수 있음 시간 떼우기 좋음

친구랑 해야만 100% 즐길 수 있습니다. dlc는 좀 해보고 살만 할듯?

★

노가다가 좀 있긴한데 재밌긴 함

게임 시작 시 설명 및 가이드 0.0000% 불친절의 끝판왕이지만 알아서 게임 방법 찾아가니 시간 순삭 ㄷㄷ

폰으로 처음 이게임을 접하고 n년동안 이 게임을 계속 하기위해서 애플아케이드까지 구독할 정도로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새로운맵이 나와서 바로 구매했구요! 버그가 많다는 댓글이 많은데 금방 안정화 되리라 믿습니다 궁금한건 현재 모바일에서는 개별앱은 업데이트가 되어있는데, 애플아케이드 버전에서는 적용이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킹덤 시리즈의 최신작..이지만 이미 나온지 몇년은 되었고 싱글플레이 위주의 외전작도 나온 상태라서 최신작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는 게임..이지만 아직도 업데이트를 해주는 게임이다. 전작과 매커니즘은 똑같지만 편의성 부분이 좋아져서 쉽게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대신 여전히 특유의 튜토리얼은 그대로라서 처음하는 사람들은 헷갈릴 수 있다. 분명 뭘 뽑긴 했는데 이 놈이 뭐하는 놈인지를 모르겠다. 근데 하다보니 어디에 필요한 애라는걸 알게되는 구조인데 뭔가 좀 불친절하다. 그래도 재밌다. 여전히 dlc까지 추가해주는 갓겜

잔잔하게 힐링되고 재밌는 디펜스 게임.

당일 13시간 플레이 해보고 느낀점은 게임이 너무 불친절함 별 생각없이 내가 게임했다곤 하지만 스스로 진행도를 확실히 이해하고 목표 정하고 우선순위 정해서 게임 플레이 하기 시작한건 10시간 부터였음 물론 난이도 제일 어렵게 시작해서 그런것도 한몫함 정말 아무 설명 없음. 게임에서 노가다가 대부분임 뭐든 반복되면 노가다가 아닌겜 어디있겠냐만은 이 게임 맵 크기가 테라리아 중간맵 크기랑 비슷한데 이동수단이 구림. 이속 빠르고 스테미나 빨리 차는 펫 타봐도 딱히 만족스러운 속도가 아닌데 정작 쓸모있는 공격가능한 펫은 얼마나 느리겠음 단점은 이정도고 총평. 디펜스 게임인데 설명이 없음. 결국 얼마없는 돈으로 이것저것 해보다 죽기를 반복함 그렇게 몇시간 지나고 게임하는법이나 꼼수 알고나니 할만해짐. 게임 특성상 계속 이동해야하는데 이동수단구리고 나중가면 포탈 열리긴 하는데 그건 중후반에나 열림 포탈에 익숙해질때쯤이면 다음 난이도로 이동해야해서 포탈없이 시작해야함 심지어 다음 난이도로 배 타고 이동하는데 돈 엄청 많이 깨짐 결국 보스전 한번을 위해 너무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게임임. 참고로 필자는 보스전 시작하는법조차 몰라서 몇시간동안 타워 디펜스만 했다. 결론. 마크나 테라리아같이 단순 노가다 심한 게임도 재미있게 할 수 있고 타워 디펜스 게임 좋아한다면 추천함

시12발 2만원주고 샀는데 이틀뒤에 4300원에 팔아서 억울한데 게임은 재밌어서 억장이 무너집니다 게임은 재밌으니까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멍 때리면서 하기 좋음 대신 내 왕국도 다 때려부셔지고 있음

잼나네

재미"있다"

게임은 직관적이나, 뭐가 뭔지모르겠고 아무래도 죽으면서 배우는게임인 듯 싶다. 게임자체가 굉장히 느린템포지만, 이 시리즈 특유의 예쁜 도트그래픽과 배경음악이 나름 힐링이 되는 게임이기도 하다(?) 이정도 가격에 친구와 느린템포 노가다를 하며 힐링을 하고싶다면 추천! (게임서버는 영 좋지 못한듯 싶지만, 엄청 못할정도는 아니여서 해볼만 하다!)

처참하게 지루한 게임 다른 섬으로 이동하면 처음부터 다시 모든 "똑같은" 과정을 다시 해야한다 이딴게 게임이라고 만든게 대단하다 심지어 겨울에는 할 수 있는 행동이 없다 단순히 동전을 모으고 그걸 쓰는게 전부인 게임인데 겨울에는 동전을 벌 수단이 너무 적어진다 그로 인한 지루하고 반복적인 죄우 반복 걷기 운동 빼고는 할게 없다 이런것고 게임이라고 한다면 그건 게임에 대한 모욕이다 지루하고 불친철하며 반복적인 처참하게 비루한 게임 1/5 딱 오천원따리 게임

이거 왜 군주가 왕국을 지켰습니다 엔딩보고 리셋이안되나요 ..ㅠㅠ... 메인화면으로 돌아가지 모태............. 다른 버전 많든데.,

초반까지는 재밌으나 노가다를 위한 후반인지 재밌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게임 하기 싫어지는 잔버그 (보석없어짐,해금하고 NPC사라짐) 거리가 너무 멀음. 그리핀을 탄다고 해도 거리감은 해소되지 않음.

한 번 감 잡으면 큰일나는 게임 중독성 강함!! 난이도 어려운 거는 되게 힘듦ㅎㅎ...

38시간정도하면 질리네 난 여기까지~

간단한 키로 플레이 하지만 집중시키는 무언가가 있는 게임. 추천!

한번만 잡슈어 보쇼잉

재밌긴 한데 적이 다 똑같이 생겨서 아쉬움 dlc에서 적이 다르게 생길 줄 알았음

재미는 있는데 로딩버그 출항버그ㅋㅋㅋㅋ 사지마세요 중간중간 진행되는 버그가 많아요 그래도 괜찮다 싶으면 사시는것도 괜찮아요 재미는 있습니다

개속 반복 되긴 하는데 그게 그렇게 까지 반복은 아니고 뭔가 늘어가는 거라서 재미 있는 듯

흠....튜토리얼이 너무 짧음 1시간하고 질리네

뉴랜드는 개쓰레기인 반면 갓겜

아니 별거 없는데 왜 재밌음..?

버그 너무 많음 게임에 지장이 갈 정도의 버그가 시도때도 없이 나옴 보상을 받아도 없어지는 경우가 있고 몬스터 무적이라던가 몬스터가 안움직인다던가 아군 AI가 먹통이 된다던가...

디펜스 게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려요. 방향키로만 컨트롤 하기때문에 게임을 쉽게 즐길수 있습니다.

재밌어요 꼭 저주받음 난이도로 하세요

예. Yes. 예. Yes. 예. Yes. 예. Yes. 예. Yes. 예. Yes. 예. Yes. 예. Yes. 예. Yes. 예. Yes. 예. Yes. 예. Yes. 예. Yes. 예. Yes. 당장 플레이. 이 게임. 재밌다. 즐겁다.

참으로 훌륭히 만든 게임이지만 제공하는 정보가 적어 불편하다. 설명서가 딸려 오는 것이 오히려 현실적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난이도를 올리기 위한 방편일 것이다. 무엇보다, 저렇게 큰 영지를 다스리는 영주가 왜 더 큰 주머니를 들고 다닐 생각은 못 하는 걸까? 흠잡을 데가 많지만, 기꺼이 감수하고 즐길 만하다.

The character is too slow no matter what I ride. Also the deer gives me headache

결이 맞는 작품을 세 번씩, 다른 맛으로 즐길 수 있다는 행복.

재밌었습니다 1. 친구나 커플 끼리 하기 좋은 게임 2. 맵별로 진행방식은 비슷해서 두번정도 깨고나면 효율적인 루트만 밟게됨 3. 그래도 처음 플레이가 재밌었어서 충분합니다.

일이 잘 안 풀릴때면 돈이 부족한지 생각해보자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시간 때우기 아주좋아요

아니 잠시만요 내가 하루동안 13시간을 했다고??

나는 왕이 될 상은 아닌가봄... 게임이 좀 길어서 그렇지 진짜 재밌게함!

간단한 조작으로 가능한 힐링게임

도트그래픽이 매우 훌륭함

게임 이상함

기본적인 맵 구성이 똑같아서 한두번 할만한 게임인데 세일할때 사시면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전략게임입니다 귀여운 탈것과 댕댕이 로 힐링도되요

적당히 재밌긴 한데 클리어 다 하고도 도전과제를 건드릴 수가 없다는게 별로임 정석적으로 깨기 힘든거도 있고 DLC가 있어야 되는 도전과제도 있고...

도시건설 + 디펜스 게임 경영겜인데 진입장벽이 낮지만 다 깨는 건 어렵게 잘 만들었다. 몹들이 서서히 많아지다가 갑자기 상위몹들이 우르르 쳐들어오는 건 불합리한듯.

할인 하고 있기에 한번 해보려고 구매했는데 새벽까지 했네요.

짱재밋음 단순해서 계속 확장 토벌 돈모으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재밌음

잘 빌드업해놓은거 한번에 억까 당하고 또하고싶진 않다... 분위기는 새로왔었으니 추천으로 함

그래픽이랑 BGM이 취향이라 구매했는데, 플레이 내내 ←↓→ 를 누르면서 느린 속도로 맵 좌우 왕복하는 거 외에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걸 깨닫고 버그로 진행이 막힌 김에 그만 뒀습니다. 게임이 매우 불친절 해요. 시작하고 이동, 아래 키로 동전 및 자원 소비해서 일꾼 늘리거나 시설 업그레이드 하는 걸 알려주고 끝입니다. 뭔가 빠트렸나, 제대로 못하고 있나 싶어 공략글이나 가이드를 찾아봐도 별 내용이 없더군요. 다시 켜볼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문명5처럼 시간을 삭제하기에는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굿 시간때우기 좋다

3/5 잔잔하게 할만하네요

good

아무생각없이 하기에 좋음

갓겜

즐겁다.

내 댕댕이 돌려줘요 나쁜놈들아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는 겜입니다. 킬링타임도 타임이지만 쉽게 할수 있는 조작에 버젼들도 다양해서 좋습니다. 다른 테마들도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할때마다 재밌기도 쉽지 않은데 그 어려운 걸 이 게임이 해내내요~ 캐쥬얼하게 라이트하게 쉽게 게임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좋아할 것 같아요

정신차려 보면 시간이 사라져있는 게임. 재미는 있었지만 한번 깨고 나면 굳이 다시 할 필요를 못느낌. dlc가 무료로 두개 풀려있는데 쇼군은 걍 도트디자인만 다른 수준.. 그나마 데드랜드가 요소가 추가되고 탈거도 달라서 재밌다. 나는 협동으로 플레이 했는데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잔버그가 많았다. 근데 잔버그가 억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좀 많이 빡쳤음. 오른쪽 인원이 모잘라 인원을 15명 만들어도 2~3 말고는 다들 왼쪽으로 가거나 한쪽을 다밀면 원래 어느정도는 반대쪽으로 가는데 아예 안오던가. 땅 넓히다 인부죽으면 걍 애들이 아예 안와서 나무베라고 시켜야 와서 일한다. 분명 해가 한낮인데 적이 쳐들어올때도 있음 그 외에 은둔자의 필요도 모르고 해금했다가 잡혀가서 망하고 군주능력있대서 열심히 눌러봤는데 데드랜드에서만 능력이 있다..;; 협동의 경우 탈것해금하면 한명만 탈수있어서 그리폰 상대주고 이악물고 순록으로 버텨야 했음.. 책사에게 돈주는것도 귀찮고 굳이 이렇게 만들 필요가 있나싶은게 농사꾼 인원이남으면 책사랑같이 어정거려서 책사주려고 돈뿌림 > 농사꾼이 먹음 > 다시 나줌 >반복 그냥 책사에게 일정돈을 뿌리듯이 먹이는게 아니라 해금하듯이 먹였으면.. 돈을 대신 책사에게 갖다주는 펫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했고. 캐릭터를 커스텀 할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함 추가 dlc중에 캐릭터팩을 하나 샀는데 색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좀 후회 했음.. 여러모로 불편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할때는 재미있긴 했다.

처음 시작 포인트에 닭이랑 사슴 없는 곳이 허다하고 너무 불친절함..난이도는 왜 쉬움인데도 빡센지.. 궁수는 진짜..

엔딩까지 봤읍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추가적인 컨텐츠를 조금만 더 만들어 주십시요

뭔 성 한번 움직이는데 몇분은 걸리는듯. 노가다가 심하고 움직이는게 답답하고 느림 처음에는 신하고 재미있어 보여서 계속 했는데. 하다보면 새로운 경험들보다는 저질체력의 탈것들이 신경쓰임. 아무설명도 없고 뭘 어케 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음. 할인받아서 그나마 ㄱㅊ인데 솔직히 원가는 별로임. 처음에는 열심히 했다가 나중에는 심심할때 노가다하고 딴 겜하는 느낌?ㅎ;;

폰으로했는데 재밌어서 컴으로도 샀당 나는 이거 다깼움 진짜재밌음~~

재밋긴한데 너무 원패턴이야;;

이 게임을 하고 손목터널증후군이 생겼어요 ㅠㅠ

이 게임 어떻게 하는거죠?

갓겜 이제 친구만 구하면 완벽

안돼 ㅠ 할아버지가 잡혀갔어..

addictive

설명을 좀 해 개발자야

잔잔한 갓겜.

이런 류의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하는 건 할만함. 섬을 지나면서 뭔가 반복되는 요소와 모든 업그레이드가 끝나면 좀 심심해짐. 근데 그래도 DLC도 잘나왔고 효과음도 잔잔하며 분위기가 너무 좋은게임.

불친절한 UI로 좀 고생은 했지만... 정말 재밌고 아기자기하고 귀엽네요.. 난이도도 보통으로 했지만 꽤 있어서 TD유저로 매우 만족하면서 하는 중입니다~ (게임 하나 사서 분할화면 멀티도 되니) 커플끼리 하기 매우 추천입니다!

어느정도 쉽지만 한번의 실수가 크고 계속하는 맛이 있지만 그 실수로 겜이 터질정도라 리트가 힘듬 무엇보다 이속이 느려서 혼자하긴 좀 힘들다. 그래서 친구랑 같이 했지만 친구가 지루해서 먼저 튀었고 이젠 나도 튀었다. 10시간 정도는 재밌음

처음엔 그냥 B급 문명인줄 알았는데 하다보니 이미 10시간을 넘긴 내가 있었다

같이 하던 사람 가버림..

주머니를 지나가던 어린애 팬티를 뻬앗아서 만든거 빼고는 진짜 괜찮아요

처음엔 무진장 재밌었는데 그게 계속 반복만 된다는 걸 알게되는 시점부터 잠과의 싸움이 돼버린 게임.

단순헌대 어렵고 디펜스 중 꽤나재밋게 한 게임임. 적극추천

도트 좋아하면 무조건 해봐야 할 게임.

똑같은 행동의 반복; 멍청한 ai; 개지루함

친구랑 같이 하면 저혈압 치료됨

힐링게임인줄 알았는데 상당히 루즈하고 끔찍하리만치 잔인하고 허무함 버그도 열받음 ;( 무슨 파도도 안치는데 열심히 만든 배가 한 번 쓰고 망가짐? 가볍게 발들이기 절대 비추천

픽셀그래픽이 이쁘고 쉴틈없이 만들어 주었고 느으으으긋하게 즐기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다른게임 대기할때 잠깐하기 좋은 꿀잼

옛날에 보석 잃어버리는 버그 때문에 보석 7개 영구적으로 잃어버린 것 빼고는 할만한듯 난이도도 쉬움

친구와 함께 하는 타워 디펜스

친구가 있어서 행복해요

재밌는데 또하고싶다

힐링하기 좋아요 졸릴때 하면 잠드니 조심..!

죽으면 난이도 낮아지는건 슬프다

쉬움으로 하고있는데도 머리 아파요,, 그치만 재밌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는 중이에요! 너무너무 재밌어요. 다하고 dlc도 사볼 것 같아요!

한손 아니 손가락하나로 플레이가능한 게임 단순하고 재미있다

할인할때 사서 하면 돈 값은 하는 게임.

병신같은겜 뭐 제대로 되는게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