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Tango de la Muerte

탱고로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손에 넣으세요. 빠르게 진행되는 캐주얼 리듬 게임 '죽음의 탱고'를 즐기며, 한 곡 한 곡 흘러갈 때마다 드러나는 루시아노와 마르띠따의 이야기를 감상해보세요. OSU 및 Crypt of the Necrodancer와 같은 게임의 영향을 받은 이 작품은 최고의 라틴 아메리카 드라마에서 맛볼 수 있는 멜로드라마틱한 유머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1923년, 아르헨티나

마르띠따의 생일이 다가오지만, 여전히 탱고 스텝이 외워지지 않아 마음졸이는 루시아노. 루시아노를 도와 춤을 완벽히 익히고 그가 사랑하는 마르띠따의 마음을 차지할 수 있게 해주세요.
빠르게 진행되는 캐주얼 리듬 게임 '죽음의 탱고'에서는 한 곡 한 곡이 흘러갈 때마다 새로운 스텝을 익힐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별을 획득하여 새 곡을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탱고 시대의 '갬성'을 만끽해보세요!

특징

  • 빠르고 쉽게 익힐 수 있는 게임성: 누구든 단 몇 초 만에 게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리듬을 타면서 네 방향으로 한 타일씩 캐릭터를 움직여보세요. 물론, 미끄러지기도 필수랍니다.
  • 새 곡이 등장할 때마다 배울 것이 하나씩 늘어납니다. 모든 곡의 구조는 리듬에 기반하며, 더 높은 곡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 탱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장대한 스토리를 만끽하세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멜로드라마틱 러브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 13곡으로 구성된 사운드트랙! 라틴 아메리카 밴드 YIRA가 들려주는 강렬한 현대 탱고를 만끽하세요!
  • 추가 요소: 모든 곡에는 클래식 모드와 특별한 도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물론... 고양이도요. 아~주 귀찮은 녀석들로 말이죠.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625+

예측 매출

14,4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장르 정보를 불러오는 데 실패했습니다.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러시아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프랑스어, 독일어, 한국어
https://www.facebook.com/tangomortal/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5)

총 리뷰 수: 35 긍정 피드백 수: 33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탱고가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 스토리, 음악, 게임. 어느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다. 이 심플한 매력이란...

  • 짧은 시간을 열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라틴 멜로와 탱고! 개막장 스토리라고 웃어 넘기면 섭섭할 실화 갓겜. 얼핏보면 얼불춤 같지만, 칼 같은 타이밍보다는 스토리와 어우러지는 액션이 강조된 리듬게임입니다. 키보드 방향키로만 조작하는 심플한 방식인데 곡마다 플레이의 포인트가 조금씩 달라서 재밌습니다.

  • 어머니는 잊어버렸지만 마르띠따는 잊어버리지 않았던 희대의 사랑꾼.

  • 탱고 장인이 되기 위한 게임으로 바닥에 보이는 마커를 키보드 화살표키으로 처리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정말 간단하지만 안타깝게도 키 입력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을때가 많아 조금 불편할 수 있고 어려울 수도 있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 조작감이 좀 거시기하고 렉도 있지만 탱고 음악이 매우 훌륭하다. 노래를 듣다 보면 입 안에서 장미 한 송이가 지옥참마도마냥 절로 피어나는 기분.

  • 리듬 게임인데 이펙트가 많을 때 렉이 걸려서 죽는다. 몇 번 참다가 계속 반복되니까 더 이상 하기 싫어진다.

  • 리듬 게임의 노트가 나오는 구역을 댄스 플로어로에 대치시켜 탱고를 추는 느낌을 느끼게 해주는 즐거운 리듬 게임. 클리셰에 가까운 이야기를 담은 게임이지만, 그만큼 따라가기 쉽고 사진을 이용한 그래픽 덕분에 드라마를 보는것 같아 의외로 빠져들게 된다. 한국어화도 예쁜 폰트로 깔끔하게 되어있다. 리듬 게임은 방향키를 이용해 이동하는 단순한 방식이지만, 노트의 종류도 다양하고 게임의 이야기에 맞는 변수가 이야기에 흥을 돋운다. 단지 노트 판정과 안전선을 조금 더 다듬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 조금 아쉽다. 플레이 타임은 약 1시간 정도, 난이도 조절이 있어서 리듬 게임에 익숙하지 않아도 엔딩을 보는 것에는 큰 무리가 없다. 의외로 난이도가 제법 어려운 게임이기 때문에, 도전 모드까지 파고든다면 플레이 타임이 제법 나올지도?

  • 게임 기획 음악 시스템 스토리! 모두 만점. 엔딩에 엄청난 반전까지! 고티작 입니다!

  • 짧고 굵은 게임. 전체화면으로 두면 너무 잘 해서 화면에 이펙트가 많아지면 끊기는 아이러니한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게임 자체가 그다지 빡빡하지 않아서 몰입을 깰 정도로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난데없는 남남 탱고에 피식 웃으며 스텝을 밟다보면 어느새 사랑꾼 루시아노와 마르띠따 그리고 진정한 친구 훌리오의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

  • 사랑과 우정 그리고 흥겨움이 남았던 인디게임 어디가서 이렇게 탱고음악을 들어보는 날이 있겠는가? 플레이가 1시간짜리여서 정말 짧다고 생각 할수 있음, 하지만 정말 짧고 굵다는 느낌으로 상당히 인상적인 작품 정말 짧고 굵은 게임 볼륨도 이해하고 다 마음에 들지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ESC 누르면 자꾸 강제 창모드가 되는데, 다시 전체모드 하기 위해선 게임을 끄고 다시 켜야한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 여하튼 흥겨운 탱고음악과 함께 리듬타면서 키보드 컨트롤을 통해 함께 이 게임에 빠져보자.

  • 방향키를 쓰는 탱고탱고 리듬 게임.. 하다보면 왜 게임제목이 죽음의 탱고인지 알게된다 ㅋㅋㅋㅋㅋ 러브러브 or 맞다이도 무조건 탱고 ㄷㄷㄷ 짧으면 30분내외로 끝나지만 도전모드도 있음 타이밍 맞추기가 어려워 절대 쉽지 않다 리듬게임으로는 비추하고 단순하게 즐기기엔 추천

  • 플탐이 상당히 짧지만 가격대비 음악만 들어도 손해는 아닐 듯 합니다. 어디서도 보기 힘든 비주얼과 스토리에 처음에는 ㅋㅋ병맛ㅋㅋ ..이라고 생각했으나 엔딩 크레딧을 보고 울며 반성했습니다. 리듬게임 고자인 저도 클리어할 수 있는 수준의 스토리 모드 이후 이 게임이 원래 추구하는 듯 한 용서없는 진검승부 난이도가 해금되었고요... (클래식모드 진입하자마자 멸망) 여러모로 반전을 보여주는 갓겜. 그 속에 웃음, 폭력, 눈물, 사랑 그리고 인생이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탱고음악과 방향키로 플레이하는 리듬게임... 하지만 나는 음량조절을 하고싶다.

  • 갓겜입니다. 탱고에 빠지고, 스토리에 몰입했습니다. 번역이 신의 한 수 였네요. 스토리모드 클리어후에 즐길 수 있는 컨텐츠까지 !!!!!!

  • 이 게임을 하고 탱고학원을 다니게 됐습니다 근데 사람을 때리면 안된다니 그게 무슨 뜻이람

  • 처음엔 그래픽 보고 똥겜이라고 생각했는데... 평이 다들 좋아서 찜에 넣었다. 막상 게임을 까보니 .... 이 게임... 꽤나, 제법 좋다...?? '우정' '낭만' '탱고' 정말 숨은 역작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준수한 게임성과, 쉽지만은 않아 할 맛이 나게 만드는 난이도.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장난같아 보이는 겉부분 속에 감춰져 있는 슬프고도 낭만적인 스토리...였다. 스토리 진행이 빨라 머리에도 잘 들어오고 인상 깊은 장면들이 많았다. 게다가 귀를 호강시켜주는 YIRA 밴드의 노래들까지... 이 게임을 하고 탱고의 매력에 다시금 빠질 것만 같다. 역시... 인생은, 죽음의 탱고.

  • 뜬드 뜨드드든~~ 뜬~~~ 따라란 딴~~~ 마르띠따~~ 루시아노! 탱고 박자 너무 신나는데 특유의 드드듣드드드드 하는 조작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오디션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고유의.. 조작감..... 살짝 불편.. 스토리 쫌만 더 길었으면 좋겠다 흑흑흑흑 개연성 쪼금만 더 주세여 흑흑 아름다운 우정과 사랑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커피 한 잔 값으로 탱고의 선율을 즐겨보세요

  • 한시간동안 짤막하게 무난한 탱고 영화 한편 보는 기분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 가볍게 즐기기 '매우' 좋습니다 강추드립니다 -추가평가- 사운드트랙까지 사버림,,

  • 갓계임... DLC로 음악 다운받고 때때로 듣고 있읍니다!

  •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지만 딱 적당하게 잠깐 즐기기에 좋은 리듬게임. 특히 게임내 삽입된 탱고음악으로 귀가 호강했다. 짧고 간결한 스토리는 덤.

  • 스토리만 쭉 달릴시 플레이시간 40분~1시간 정도라 짧다. 라틴음악으로 춤추듯이 리듬게임을 한다니 생각보다 신난다. 가격도 세일해서 3800원이면 괜찮은듯.

  • "모든 희로애락을 탱고에 담을 수 있다."를 보여준 숨은 역작

  • 그래 이게 사랑이다. 하지만 학부모 입장에선 우리 아들은 좋은 친구를 만나게 해야겠다.

  • 고백할때 춤 싸울때 춤 돈벌때 춤 모든걸 춤으로 해결하는 이야기

  • 진실한 사랑 뒤에는 언제나 우정이 있는 법

  • 싸이퍼(탱고) 신청이다!

  • 남자의 세계와 탱고

  • 쿵짜짜작쿵쿵짝

  • 시파알..존나 어렵네

  • 오~ 마르띠따~ 오~ 탱고~

  • 갓겜

  • 갓겜

  • 참신한 아이디어와 좋은 음악, 거기에 착한 가격까지 구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게임입니다. 스토리가 처음에는 웃겼는데 뒤로 갈 수록 진지해지더니 마지막에는 감동으로.... 여하튼 추천!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