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ut County

Donut County는 땅에서 끊임없이 커지는 구멍으로 게임을 하는 스토리 기반의 물리 퍼즐 게임입니다. 귀여운 캐릭터를 만나고, 그들의 쓰레기를 훔쳐서 구멍에 던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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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구멍에빠뜨리기 #괴혼느낌 #매우귀여움
Donut County는 땅에서 끊임없이 커지는 구멍으로 게임을 하는 스토리 기반의 물리 퍼즐 게임입니다. 귀여운 캐릭터를 만나고, 그들의 쓰레기를 훔쳐서 구멍에 던지세요.

쓰레기가 보물인 곳
미국너구리들이 원격 제어되는 쓰레기 훔치는 구멍으로 Donut County를 점령했습니다. 플레이어는 BK입니다. 그는 바보 같은 상을 받으려고 구멍을 조종하여 친구들과 그들의 집을 삼키는 미국너구리입니다.

BK가 자신의 구멍 중 하나에 빠졌을 때, 그는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Mira와 Donut County의 주민들과 맞닥뜨립니다. 그들은 모두 999 피트의 지하 공간에 갇혀 있고... 왜 이렇게 되었는지 해명을 원합니다!

구멍은 계속 성장합니다
- 각자의 고유한 환경을 가진 모든 캐릭터의 집을 탐색하세요.
- 구멍을 움직여 그들의 물건을 삼키고, 구멍은 삼킬 때마다 커집니다.
- 근사한 효과를 위해 내부의 물체를 결합하세요. 수프를 요리하고, 토끼를 번식하고, 불꽃 놀이를 시작하고 그 외 다양한 것을 해보세요.
- 구멍 밖으로 물건을 내던집니다. 이것을 이용해 퍼즐을 해결하거나... 물건을 부술 수 있습니다.
- 모든 것을 삼키세요. 구멍은 카운티 전체가 사라지기 전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Donut County는 What Remains of Edith Finch와 The Unfinished Swan의 디자이너인 Ben Esposito가 제작했습니다. 이는 6년 간의 독자적 개발, (연구를 위한) 수십 개의 도넛 섭취, 미국너구리와의 운명적인 만남의 결과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3,775+

예측 매출

380,4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1)

총 리뷰 수: 317 긍정 피드백 수: 289 부정 피드백 수: 2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악어 짱귀여워

  • 쉽고 재밌습니다. 힐링 게임을 하고 싶고 세일 한다면 이 게임을 사서 해보세요 너굴맨은 당신의 친구가 될 것 입니다.

  • -70%의 가격으로 구매했고 아주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고 사운드 트랙이 아주 좋습니다! 퍼즐요소가 조금 들어가 있는데 그리 어렵진 않았고요. 난이도가 좀 더 어려운 챕터도 있으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무지성 빨아들이기 나름 재밌다. 항상 감사합니다 😊 거의 뇌를 쓰지 않고 그냥 빨아들이는게 재밌음. 스토리는 번역문제인지 몰라도 걍 느껴서 이해하게되었다싶이한게 좀 아쉽긴 한데 짧게 즐기기 좋았다.

  • 도전과제 100% 달성 플레이타임 2시간? 악당은 이 너굴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 바닥의 구멍을 조종해서 모든 물건을 떨어트리는 게임 케릭터들이랑 대사가 아기자기하니 귀여움 ㅋㅋ

  • 귀엽고 아이디어 좋고 꿀잼 근데 솔찍히 한글패치가 살짝 애매해서 이해가 잘안되는 문장이 많았음

  • 그래픽도 너무 귀엽고 게임 조작이나 이해가 굉장히 직관적이라 뇌빼고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최고ㅜ 약간의 스토리도 있는데 그것 또한 적당한 만큼이라 밸런스 좋게 즐기기 좋습니당

  • 미국 너구리가 세상을 망친다. 아 도넛 먹고싶다 (생각보다 그냥 그랬던 게임. 2,000원 정도면 괜찮았을듯.. 세일해서 샀지만 정가 16,000원 값은 절대 아닌것 같다.)

  • 스토리가 있는 블랙홀 게임 엔딩까지 약1시간30분 세일 안하면 돈아까운 게임

  • 너무 귀엽다!! 진짜 모든 캐릭터가 하나하나 다 맘에 듦ㅎㅎ

  • 이거 게임 이름 도넛 컨트리 아니었어? 왜 도넛 카운티 인데 이름

  • 너굴맨이 점점 커지는 구멍을 이용해서 미을을 구하는 내용(아님) 구멍으로 물건을 집어 넣으면 구멍이 점점 커져서 산도 건물도 들어갈만큼 커진다 이 성질을 이용해서 약간 퍼즐을 풀듯이 스테이지 목표를 달성하면 되는데 퍼즐도 쉽고 직관적이라 쉽게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게임성 보다는 스토리에 나오는 유머 코드들 보는 맛에 플레이 하는 게임 같은데, 이게 별로 안맞으면 순식간에 지겨워진다 나오는 캐릭들은 하나 같이 개성적이고 귀여워서 좋았지만, 한글로 플레이 해서 그런가 유머 코드도 안맞고 스토리도 별로라 좀 지겹게 플레이 해서 비추천 플탐이 2시간 남짓이니 절. 대. 로 할인할때 사자

  • 진짜 재미있게 함 플레이 타임 4~5시간

  • 작은 도넛홀로 세상을 파괴해보아요

  • 라쿤의 성질머리를 잘 나타낸 게임

  • 4800원에 삼 간단하게 즐기기에 좋은 게임인듯 애들이 은근 귀여움

  • 재미는 있는데 좀 짧아요 3d멀미가 심한데 할만했음

  • 스낵같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게임 가격은 가볍지 않다

  • 좀 더 길었으면 좋았을듯

  • 뇌 빼고 하기 좋은 게임

  • 왜 너구리 똥을 내가 치워야 됨?

  • 쓰레기 같은 하루 보내세요!

  • 조카들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하네요

  • 쓰레기같은 하루 되세요!!!

  • 너굴맨이 처리 했으니 안심하라구!

  • 소개 영상과 동일합니다 세일할때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이게 게임이지

  • 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

  • 재밌어요

  • 너굴맨 기여웡

  • 더 내놔!!!

  • 게임이 어딘가 나사가 하나 풀려있는데? ;;

  • 괴혼같은 스타일에 게임흐름이고, 동심을 자극시킴 가끔 너굴이가 지랄견같아서 짠함 무언가 교훈을 주는것같은데 와닿지 않는다..

  • 귀염뽐짝한 일러스트와 브금, 귀염뽐짝한 너굴맨, 점점 커지는 구멍안에 무언가를 넣고 싶은 본능을 깨우며, {[꺄야앗! (///ㅁ\\\ )] ??? } 본능에 따라 플레이를 하는데 그대로 이루어지는 기발한 아이디어들, 그리고 별 5개, 레벨마다 플레이 할 수 있게 해주는 친절함(업적작) 잠시나마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단점을 뽑자면, 매우 짧은 플레이 타임, 쪼까 애매한 번역과 이상한(힙한{호불호 갈림}) 스토리, 쪼매 비싼 금액? 할인도 자주하고 많이 해줘서 가볍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그리고, 쓰레기같은 하루 되세요!!!

  • 얼굴만 있는 캐릭터여도 이렇게나 아름답다.

  • 이게 16000원?............ 맞아>??.....

  • 계속 커질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한 이야기의 맵을 한 번 쓸고 다시 다른 맵 쓸고 블랙홀 같은것을 이용한 퍼즐도 있고 쉬웠습니다 간단해서 좋네요

  • 게임성도 유머도 괴혼을 떠올리게 함. 근데 약간의 양키 센스를 곁들인.

  • 너굴맨이 파렴치하고 호머 심슨은 안나와요 그래도 너굴맨 나름 갱생? 됨 근데 스토리가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음.... 사실은 라쿤인 너굴맨이 꼴보기 싫은 놈들 다 치우는 이야긴가? 짧고 아주 미미한 퍼즐 요소가 있는데 어렵지 않다. 다만 스토리가 진짜 해괴하다. 참고로 이걸 한다고 해서 '구멍에 무언가를 쑤셔넣는 욕구' 같은 건 채울 수 없을 거 같다. 구멍이 가득 차거나 그런게 아니라 점점 확장(?) 되어서....

  • 너굴맨이 나온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 게임은 할만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 쓰레기같은 하루 되세요! 너굴맨이 구멍을 투입해서 온갖 장소를 망치고 부수고 없애서 쓰레기 같은 하루가 되게 하는 겜이다. 첨에는 이것저것 다 구멍으로 넣어서 뭔가 통쾌한 느낌이지만 하다보면 쉽게 질려서 나중엔 업적만 깨자하게 된 겜이다. 제값으로 사기엔 아깝고 할인 많이하면 사기엔 나쁘지 않은 게임이다.

  • 개인적으로 이게 왜 힐링게임인지 이해가 안된다. 퍼즐요소가 크지도 않다. 그냥 작은 사물부터 구멍에 빠뜨리다보면 구멍이 점점 커져서 나중엔 모두다 구멍에 넣어 아무것도 없는 맨땅으로 만들 수 있다. 그리고는 깊은 지하에서 너구리와 빠진 사람들이 왜 그랬냐며 투닥대고 다시 위로 올라가게 해달라고 아우성이다... 스토리나 지문도 굉장히 유치한 편이며, 병맛같은 느낌도 아니라 마치 초등학생이 써놓은 글 유치한 낙서를 읽는 느낌이다.. 한글화가 제대로 안된걸까.... 이게 무슨 재미지...매우 긍정이라 구매했는데 타인에겐 어떤 점이 긍정으로 느껴진지 의문이다. 뇌 빼놓고 하는 게임 느낌.

  • 선물 받았으면 도전과제까지 깨주는 게 인지상정👍

  • 미췬 너구뤼

  • 정말 이상한 게임. 그래서 재밌는 게임.

  •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하기 괜찮았습니다. 단순한 방식이지만 퍼즐 요소도 있어서 재밌습니다.

  • 할만한 게임 나름의 스트레스 해소도...

  • 타임킬링용 가볍고 아기자기한 세포키우기 장르의 게임 - agar.io 등 고전 세포키우기 류의 게임에 아기자기한 귀여움과 스테이지 진행 방식을 도입한 작품 - 상당히 짧은 플레이타임을 자랑하지만 타임킬링용으로는 가볍게 즐길 수 있음 - 스테이지 전반의 난이도는 클리어가 당연할 정도의 쉬움을 자랑하며 귀여운 그래픽에 맞는 가벼운 스토리로 2-3시간정도는 쉽게 보낼 수 있음 - 가격 대비 컨텐츠가 부족한 편이지만 나쁘지 않음, 라이브러리에 할 게임이 없고 수중에 안쓰는 문화상품권이 있다면 구매를 추천, 내돈주고 사지는 않을 듯. 총평: 6/10

  • 우리 대학원은 안 없애주냐? 제발

  • Nice concept, cute, but nothing more than that. Buy on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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