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 주

플래닛 주에서 야생의 세계를 건설하세요. 플래닛 코스터와 주 타이쿤의 개발자들이 최고의 동물원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돌아왔습니다. 실감 나는 서식지를 건설하고, 동물원을 관리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여러분이 창조한 세계를 탐험하는 진짜 살아 있는 동물들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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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동물원경영 #어려운난이도 #공략참조권장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플래닛 주 디럭스 에디션에는 플래닛 주 게임 본편과 다음 보너스 디지털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3가지 고유 동물: 피그미하마, 톰슨가젤, 코모도왕도마뱀
월페이퍼 세트
JJ Ipsen이 작곡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플래닛 주 디럭스 에디션에서는 피그미하마와 톰슨가젤, 코모도왕도마뱀과 같은 특별한 동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3마리의 동물에게 필요한 서식지와 풍부화 환경을 꼭 맞춰주세요!


게임 정보

플래닛 주에서 야생의 세계를 건설하세요. 플래닛 코스터와 주 타이쿤의 개발자들이 최고의 동물원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돌아왔습니다. 생각하고 느끼고 여러분이 창조한 세계를 탐험하는 진짜 살아 있는 동물들을 만나 보세요. 세계를 탐험하는 캠페인을 즐기거나 샌드박스 모드에서 야생에 대한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 보세요. 세계에서 가장 야생과 가까운 동물원을 짓고, 특별한 서식지와 방대한 자연을 조성해 주고, 중요한 결단도 과감하게 내리고, 동물들을 정성껏 보살펴 주세요.

야생과 시뮬레이션의 만남

놀라운 동물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장난꾸러기 새끼 사자부터 힘센 코끼리까지 플래닛 주에 등장하는 모든 동물은 외모와 성격이 제각각 다른 생각과 감정을 지닌 존재들입니다. 동물들의 자연 속 집과 닮은 편안한 서식지를 건설하고, 모든 종의 습성을 연구해 동물들이 잘 지낼 수 있도록 관리하고, 동물들이 번식을 통해 유전자를 후세에 물려줄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의미 있는 보살핌

여러분의 결정에 일일이 반응하는 이 살아 숨쉬는 놀라운 세계를 잘 보살피세요. 큰 그림에 집중하든, 세세한 부분까지 직접 관리하든 여러분의 몫입니다. 특별한 관람관으로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새로운 연구로 동물원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세대의 동물들을 야생으로 돌려 보내세요. 동물들의 복지와 보존이 우선인 세계에서 여러분의 선택은 정말 중요합니다.

무한한 창의력

플래닛 주의 강력한 건설 도구들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특별한 동물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결정 하나하나가 동물들의 삶과 방문객의 경험에 영향을 미칩니다. 호수와 강을 파고, 언덕과 산을 쌓고, 길과 동굴을 만들면서 마음껏 상상력을 발휘해 보세요. 다양한 테마와 수많은 건설 부품들로 세상에 하나뿐인 멋진 동물원을 완성하세요.

서로 공유하고 영감 주기

활발한 커뮤니티에 참가해 창의적으로 완성한 서식지와 풍경, 아니면 동물원을 통째로 Steam Workshop에 공유해 주세요. 전 세계 동물원에 등장하는 여러분의 디자인을 확인하고, 매일 플래닛 주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콘텐츠도 찾아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5,250+

예측 매출

4,381,5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이탈리아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스웨덴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frontier.co.uk/kb/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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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야경이에요 ㅎㅎ 별 세 개 받고 전부 꾸며주니까 뿌듯하네요^^ 이상, "플래닛 주" 공략으로 마무리된 일상포토덤프 마지막 글이었습니다! #포토덤프챌린지 #일상포토덤프 #플래닛주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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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윈 가족 야생 동물 공원 공략입니다 2023. 09. 19 DLC 새로운 커리어 시나리오입니다 미션은 쉽지만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합니다 중앙 부분만 사용해도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전기는 재생 가능 에너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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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플래닛 주 프랜차이즈 초보자 공략을 시작합니다. 플래닛 주에는 기본적으로 6가지 지형 종류가... 플래닛 주 공략의 첫번째 동물 혹멧돼지가 도착했습니다. 동물의 환경을 맞춰줍니다. 지형을 동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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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3)

총 리뷰 수: 1270 긍정 피드백 수: 1065 부정 피드백 수: 20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레서판다 풀어줬더니 도망가면서 소리지르네여 난 좋아할 줄 알았는데

  • 뭐이리 할게많아 간나쉐리들 푸바오 뱃살 팡팡때리고싶네!

  • 주 타이쿤 시리즈를 매우 좋아했고, 패키지도 구매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이 작품을 즐겼다. 다소 신경 쓸 부분이 많은 건 호불호가 충분히 갈릴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수질 오염이나 전력 같은 부분도 구현했다고? 하며 쾌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는 반면 귀찮아하는 사람도 있을 테니까. 나는 후자였는데 옵션으로 조절할 수 있던 것이 참 좋았다. 경영을 하고 싶은 사람은 경영을, 꾸미기를 하고 싶은 사람은 꾸미기에 집중할 수 있던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물론 경영 난이도에 대해선 잘 모른다. 겁쟁이라 경영은 안 해봤다. 꾸미기의 자유도가 높다는 건 분명한 강점이다. 패널을 온갖 방향으로 바꾸고 이어 붙일 수 있다는 건 엄청난 매력이니까. 다만 하면서 왜 이런 건 구현 안 했지? 싶은 게 종종 있었다. 일단 지붕 부분. 자동 채우기 같은 게 있으면 곡선이나 비대칭한 건물도 지붕을 예쁘게 올릴 수 있을 거 같은데 그게 안 되니까 파트를 대충 반복해서 메꿔야 했다. 그 매꾸는 부분이 자유로웠다면 좋았을 텐데 그것도 아니었다. 특히 벽면 파트 붙일 때 360도로 돌릴 수 있게 했다면 어땠을까, 싶더라. 끄트머리만 고정적으로 붙여서 이을 수 있게 했다면 더 좋았을 걸.. 이런 불편한 점이 좀 크긴 하지만 못 즐길 정도는 아니다. 대칭이나 직사각형 모양으로 하면 사실 큰 문제가 없기도 하고. 나만의 공원을 예쁘게 만들 수 있다는 건 이런 불편함이 있더라도 분명 좋은 점이니까. 동물 종이 다양하다는 것도, 그래픽도 훌륭하다는 것 역시 좋았다. 동물에 관해서는 불만을 가질 수가 없는 정도다. 뭐, 어떻게든 억지로 까면 깔 수 있겠다만 나는 부족함을 못 느꼈다. 생태 구현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외형과 행동들이 꽤 볼만 했다. 근데 관람객들은 참...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많았다. 고층 건물을 만들려고 해도 관람객 지능 때문에 건물을 올리기가 두렵다. 큰 건물을 만들어서 여러 기능을 넣으면 그 건물에 갇혀서 엄청 붐비는 경우가 많았다. 붐비는 곳을 피해가기, 이런 기능은 없는 듯 하다. 층고를 올렸을 때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하기 매우매우 어려우니(물론 내 능력 부족일지도 모르지만) 1층 건물로 하는 게 나을 듯 하다. 그런 부분을 다 감안해도 동물 관련해선 최고의 게임인 건 사실이다. 이 게임을 알고 난 뒤 주 타이쿤이 잊혀져 가고 있다. 개인적으로 더 많은 동물들이 DLC로 출시됐으면. 황제 펭귄이나 매너티랑 듀공(이쪽은 해양 동물이라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다.) 같은 동물들. 그리고 얼티메이트로 구매한 사람은 다른 DLC도 해주면 안 되나..? DLC 나올 때마다 사야 하는 거라면... 그럴 가치가 있기야 하겠지만 아쉬운 점 추가.

  • 동물원에 갇힌 동물 감수성이 부족했던 저는 감히 어렸을 적 꿈이 사육사였습니다. 동물원의 실체를 알고 난 뒤 그 꿈을 접고 평범한 사람이 된 저는 '플래닛 주'에서 그 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무려 동물원 사장으로 말이죠!!!! 포유류 악개인 저는 비록 파충류를 소홀히 했지만 만약 파충류를 좋아하신다면 우리 인테리어나 종류가 적어 약간 아쉬울 수 있습니다. 벗 포유류 러버는 매우 매우 만족할 수 있다 생각됩니다. 하루 종일 동물들을 바라보며 죄책감 없는 쾌락을 느낄 수 있습니다. 커리어 시나리오로 주어진 미션을 완수하며 동물원을 짓는 건 아주 멋진 일입니다! 현생에서 주어진 업무를 완수하는 것에 길들여진 저는 임무가 있어야 하는 강박관념이 있는데 그런 저에게 '플래닛 주'는 안성맞춤입니다. 무려 난이도 선택도 되는 미션들이 우수수. 그리고 그 임무를 성취할 때 매우 보람을 느꼈습니다. 물론 제 목적은 동물원 꾸미기보다는 동물 보는 데 있었지만요. 인테리어 좀 친다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또한 압박 페티시가 있으신 분들은 시간제 시나리오를 실행하십시오. 시간 안에 시나리오를 완수해야 합니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출산 과정이 생략된 채로 바로 나타나는 동물들을 보면 약간 현실 세계를 깨닫게 해 '플래닛 주'에 젖어들 수 없었습니다. 동물들이 탄생하는 순간을 보기 힘든 게 인생 아닙니까. 그 어려운 걸 '플래닛 주'가 해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북극곰과 악어입니다.

  • 재밌음 가장큰 문제점하나만 해결해준다면 인구수 4000 넘어가기 시작하면 엄청 심하게 끊김 위 문제로 맵전체를 사용할수없는 구조 최적화가 너무 아쉬움 그래픽 카드 사용 못하는게 느껴짐 결론:인구수 배재하고 꾸미고 동물만 늘리고 할거면 하셈 인구수 증가하고 돈버는거 컴터 아무리좋아도 인구 6000?이상되면 랙무조건 걸림 (컴터좋은 유튜버로 확인함) 인구수 변경 가능함

  • 거북이새끼들 해달라는게 존나 많음 씹쌔끼들

  • 사자들아 이번먹이는 관람객이란다

  • 인텔 i7 8th gen 램 16기가 지포스 gtx 1060(4gb) 게임 플레이에 무리없이 진행됨

  • 누구에겐 최고의 건축 게임이 될 수도, 누구에겐 최고의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 될 수도 있는 게임이지만 건축도, 경영도 별 다른 재능이 없는 나에게는 나름대로 열심히 만든 서식지에 하나 둘 씩 입양한 동물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보는 자체가 힐링이다. 노트북으로 돌리고 있는 나는 동물들을 초고화질로 볼 수 없어서 아마 데스크탑을 하나 마련할 거 같다.

  • 전체적으로 재밌음(추천) / 동물 보라고 카메라 키는 법 알려줬지만 구경할 틈도 없음 / 관리사 고용해놔도 벽이 부셔질때까지 쳐다도 안봄 / 손님들 갑질이 심함, 직원들도 쉬어야 하는데 부대시설 보인다고 별점 깎음 / 동물들은 태생이 짐승이라 초기 숫자에 맞춰서 지형 잘 꾸며줘도 갑자기 싫다고 함, 뉴비라 왜 싫은지도 몰라서 정보창 일일이 확인해야 함 / 트랙 건설 불편, 롤코타 정도만 되도 편할텐데 굳이 꺾고 자시고 뭐시깽이에 지쳐서 그냥 대충 지음(벽 포함) / 이게 벽 높이를 높이는건지 길이를 늘이는건지 부수는건지, 직관적인 UI가 없음. 하다못해 다른 게임에 익숙해져 있으면 활성화 인터페이스 취소하려고 우클릭 연타하다가 장벽을 삭제해버리는 기행도 가능 / 내가 땅을 흙으로 덮는건지, 긴 잔디는 싫다는데 도대체 어떤 잔디인지, 그림판 브러시질 하는 것도 아니고 여러번 문대야 지형이 바뀌든지... 주타이쿤은 옛날게임이긴 하지만 그래도 시각적으로 딱딱 보여줬지만 그런건 없음 / 시작 시 시나리오 설명 스킵이 없음, 쉴틈 없는 농담 따먹기랑 TMI 듣고 있기 힘듬 기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주타이쿤 이후로 짜임성 있게 나온건 이게 낫다는 평

  • 래서팬더 커여워

  • 배워야할 지식이 너무 많고 조작이 어려움.

  • 나만의 동물원을 만들지도 못했는데 커리어 시나리오만해도 95시간을 하라는 미친 게임 그걸 모두 클리어 한 나도 대단하지만 난 건축에 재능이 없다는 것을 깨닳게 해준 게임 분명 나만의 동물원 만들려고 온건데 왜 세계 각지 동물원 커버치러 간걸까.. 힘 없어서 내 동물원은 포기했어요 시간제만 하고 더 이상 안할듯.. 이 겜 하신다면 아무리 DLC의 동물이 탐난다해도 한번만 플레이하고 뒤늦게 구매하셔도 늦지 않아요... 난 안 사길 잘했어...

  • 예약구매 하고서 끔찍한 최적화와 상상 이상의 복잡함에 버려두고 있던 게임이지만, 벌써 수년이 지난 지금은 충분히 즐길만한 동물원 경영 게임이 되었다. 참고로 동물원 '건설' 게임이 아니라, 동물원 '경영' 게임에 더 가까운 점에 주의할 것. 동물들은 그저 가끔 들여다보면 귀여운 돈 벌어오는 생체 기계 그 이상 이하도 아니고, 이 게임의 목적은 얼마나 더 효율적이고, 멋지고, 세련된 건축물과 동물 우리로 가득한 동물원을 건설해 그걸 또 얼마나 높은 이윤을 뽑아내는 동물원으로서 경영할 수 있는지에 있음. 경영 요소로는 작게는 동물들의 풍부화와 합사 요구 충족부터, 직원 구역 최적화, 동물원 크기에 따른 동선과 동물 배치, 그리고 많게는 동물의 보존과 방생, 그리고 이윤을 위한 상위 유전자 동물 교배 및 번식과 거래가 있다. 물론 그렇다고 동물이 무슨 우리에 갖혀 있는 마네킹은 아님. 모든 동물들은 각각의 욕구와 패턴에 따라 움직이고, 일부 동물은 저들만의 특이 행동이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니 동물 우리 구경하는 재미도 충분함. 다만 이게 다 머리 아프다 하는 사람은 그냥 무지성 옛날 2000년대 주타이쿤처럼 네모네모 동물원으로 플레이해도 본편을 모두 즐길 수는 있음. 다만 그렇게 끝내기에는 게임에 내장된 엄청난 건설툴과 에셋, 프롭들이 아까울 뿐이라서 그렇지... 결론은 내가 동물을 좋아하고 어느정도 타이쿤류 게임을 플레이해 보았다고 한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참고로 게임은 음악팩 같은 걸 제외한 모든 패키지를 구매하는 걸 추천함... 본편 동물이나 테마도 충분히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DLC에 있는 동물과 테마가 훨씬 귀엽고, 세련되었음. 스팀 창작마당과 넥서스 모드에서 능력자들의 세련된 블루프린트와 프롭, 에셋들, 그리고 본편과 DLC에 없는 고퀄리티의 동물들을 구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고.

  • 꿀잼

  • 설명할 필요가 없다. 동물을 좋아한다면 적극추천한다

  • 어릴적 주타이쿤이 생각나는 게임 어릴때만도 못한 나의 상상력

  • 재밌어요 근데 토끼도 추가해주세요!ㅜㅜ

  • 나도... 금손이고 싶다

  • 동물원을 내가 직접 만들고 내가 직접 동물원의 관리자가 되어 동물들을 관리하고 동물원의 동물들을 관리한다는 점에선 신선하고 좋음, 그런데 그거 빼면 난 잘 모르겠음, 인터페이스는 물론이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솔직히 너무 혼란이 옴, 그니까 내 목적은 동물원을 만들고 동물원의 관리자가 됨으로서 에버랜드나 서울대공원 경영자 같은게 꿈이였는데, 현실은 불만족 디펜스게임인 느낌

  • 이 게임으로 건축학과를 나왔습니다

  • 관람객들이 사자를 가까이서 보니 즐거워 하지만 부끄러운지 도망가네요~.

  • 튜토리얼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게임에 적응하기 쉽게 되있어 취향이 맞다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최적화도 잘 되어 있다. 그런데 dlc가 없으면 볼륨이 줄어서 아쉽다

  • 딴건 모르겠고 최적화나 좀해라

  • 프랜차이즈 로 플레이 시 서버가 너무 자주 끊겨서 정상적인 플레이가 어려움.

  • 동물들 보러왔다가 하루종일 재무관리만 하는 게임 그래도 안정화되면 동물구경 할 수 있는거 보면 고생은 젊어서 해라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 존나 재밌네

  • 너무나도 재밌음 동물들 싸움시키고 아주 재밌음

  • 건축 시스템 직원 ai 다 별로입니다 너무 불편하게 만들었고 도로 울타리 하나 만드는것도 사람 열받게 합니다 이걸 구매한게 너무 후회됩니다 제발 환불 해주세요

  • 다 좋은데 동물원 커지면 끝쪽에는 호랑이 사자 이렇거 냅둬도 사람 ㅈ도없음; 입구쪽에 있는 공작우리만 미어터짐 기차도 연결해줬는데 좀 와라 관람객놈들아

  • 잘만들면 재밌음

  • 동물 종류가 많아서 좋고 꾸미는 재미가 좋음^^

  • 오류가 너무 많아요. 가이드 대로 다 따라하고 혹시 뭐 놓쳐서 그런가 하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했는데 걍 오류였던 적이 많아요. 디럭스까지 다 샀는데 초반엔 오륜지 모르고 계속 이것 저것 시도하다가 시간 넘어서 환불도 못해요.

  • 진짜 동물원을 만드는 것 같다 . 동물들 관리하는게 힘들다

  • 몇천만원 이상 컴퓨터만 할수있는 겜

  • 개짜증나는데 재미는 있어서 좋아요 줌. 진짜 개짜증납니다 혈압보호하고 싶으면 이 게임을 사지 마시오. 이 게임은 겉보기처럼 편한 게임이 아닙니다. DLC 할인받아서 사도 10만원 듭니다 동물 키우려고 샀는데 동물원을 못지어서 동물을 못 키움 ㅋ

  • 그저 귀요미 동물들을 보고싶었을뿐

  • 개고퀄

  • 정말 재밌습니다. 다만 DLC가 없으면 창작마당의 올라온 대부분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직접 토양부터 쌓아올리고 싶으시다면 도전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엄청 재밌음 요구적인 게임 좋아하면 완전 추천 게임이 나를 엄청 부려먹음, 열심히 동물 관리하고 매출 올리면 주기적으로 와서 칭찬해주는데 기분이 엄청 뿌듯함. 시간가는 줄 모름. 그리고 동물 너무 귀여움 목마른데 물 주면 달려와서 마심 그래픽 훌륭함 좋은 컴에서 플레이 하기 바람

  • 동물원에서 일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는 걸 이 게임을 통해 느꼈음. 동물 관리하는데 정말 엄청나게 손이 많이 간다는 걸 알게 됨.

  • 스텔라리스 처럼 동물원 좀 커지면 렉 걸려서 겜 못함. 관람객 수 제한 하면 나은데 그러면 돈이 안벌림. 물론 샌박하면 돈 의미없지만. 그래도 이 게임은 꾸미는 재미로 할만함.

  • 게임은 너무 재밌으나, 게임에서 육아를 또 하는 느낌?? ㅡㅡ 손이 너무 많이 가서 게임을 하는 건지.. 육아를 하는 건지 모르겠음.

  • 처음에 어떻게 하는거지? 진짜 모르겠다. 때려쳐. 이랬는데 어쩌다보니 모든 DLC를 구매할만큼 중독된 게임.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 신경써서 만들어서 처음엔 어떻게 하는지 공부하면서 해야되는데 방법을 알게되면 이보다 더 재미있을 수는 없다. 버그도 많고, 안되는 것도 많고, 안되는 이유도 알려주지 않지만 나만의 동물원을 만들고 여러 동물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게임. 동물 괴롭히는 게 싫어서 평소에 동물원도 가지 않는데 이 게임으로 동물을 보고싶은 마음을 충족시킬 수 있었다.

  • 게임이재밋긴한데동물들한테업데이트좀동물:1침팬지덩굴타고울음소리도실제같이해주고붙잇이고무리대장따르게해줘요2:고릴라가슴두드리는거랑,뛰면서가슴두드리기해줘요,3:큰손긴팔원숭이,실제울음소리처럼해줘요진짜같이덩쿨타는모습도,4모든동물들한테;무리지어다니기,넘어지기,소리진짜실제처럼해주기 이렣게업데이트해줘요

  • 게임 자체는 엄청 재미있고 동물들 구경하고 힐링됨 나중엔 손님관리 동물관리 하다보면 그냥 시간 순삭되는 상황도 발생하고 개꿀잼은 맞는데 이거 하다보면 충돌 뜨는게 아직도 계속 뜨네요 30분~2시간에 한번씩 무조건 어떻게 안고쳐주는건가....

  • 서아프리카 사자,뱅골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눈표범,치타,점박이 하이에나,아프리카들개(리카온),회색늑대,회색곰,히말라야곰,대만흑곰,대왕판다,레서판다,귀천산갑,쌍봉낙타그물무늬기린,오카피,가지뿔영양,붉은사슴,아메리카들소,아프리카물소,나알라,봉고,흰꼬리누,스프링복,검은영양,겜스복,혹멧돼지,하마,사바나얼룩말,베어드맥,인도코뿔소,인도코끼리,아프리카코끼리,땅돼지,알락꼬리여우원숭이,붉은목도리여우원숭이,흑백목도리여우원숭이,일본원숭이,맨드릴게코원숭이,보르네오오랑우탄,서부저지대고릴라,서부침팬지,보노보,인도공작,타조,큰홍학,바다악어,가비알,갈라파고스코끼리거북,알다브라코끼리거북,나일왕도마뱀이 서식지 동물로 나오고 전시장동물은아메리카독도마뱀,녹색이구아나,엔틸리스이구아나,보아뱀,노랑아나콘다,피프에더,악질방울뱀,데스에더,동부갈색뱀,레만독화살개구리,황금독화살개구리,골리앗개구리,골리앗왕꽃무지,타이탄하늘소,자이언트당굴바퀴,아마존왕지네,브라질봥황거미,골리앗버드이터,멕시칸레드니타란튤라,브라질리언새먼핑크타란툴라,자이언트숲전갈,자이언트데저트헤어리전갈자이언트타이거육지달팽이가 나오며 여러가지 아이템들로 동물원을 건설하세요! 손님의 만족도,동물의만족도가 낮으면 시위대가 올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46,000원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 본 게임은 다음과 같은 분께 추천합니다. 1. 고인물들의 개쩌는 작품들을 보고 주눅들지 않을 자신이 있으신 분 2. 본 게임은 타이쿤 계열인 게임을 잊지 않으실 분. 3. 성격이 급하지 않고, 뭔가 만드는걸 즐기시는 분. 다음과 같은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1. 커리어 모드 첫번째에서 튜토리얼조차 읽는것도 귀찮으신 분 2. 그냥 뭐든지 빨라야하는 평균적인 한국인 성향을 가지신 분 3. 질리는게 빠르신 분 물론 제게는 인생게임입니다.

  • 중반정도 가면 직원들 많고 건물도 많고 관리하기 힘들긴한데 동물들 보는 재미로 잘 하고있습니다 가끔 좀 답답한 뭐시기가 있는데 일단 참으면서 어케저케 잘 하고있고요 재밌어요

  • 정말 건축이나 창조적인 일에 재미를 느낄 사람은 강추 하지만 쥬에볼정도의 난이도를 생각하고 라이트하게 시작할 사람에겐 비추

  • 경영 시뮬레이션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게임 시작 후 뜻밖의 더빙으로 놀랐고 게임이 너무 친절해서 또 놀랐습니다. 이런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의 최대 단점이 불친절함과 방대함 때문에 나오는 어려움인데 이 게임은 그런 단점이 많이 안보이는거 같네요.

  • 동물이 좋아서 구매했으나 건설만 하고 있는 게임. 시간이 넉넉하다면 이게임을 추천합니다. 파워포인트 자신 있다면 도전해보세요.

  • 공룡원게임은 많은데 동물원게임은 없어서 울며겨자먹기로 하지만 하다보면 겨자가 존나 맛있어진다.

  • 동물들의 서식지를 만들어 키우는 게임 진짜 재미있어요!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해봐야 하는게임 한번도 안한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는게임! 귀여운 동물,멋진 동물을 보면서 힐링하는 저어어어어어엉말! 재미있는 시뮬레이터 동물원 게임! 꼭 한번 해보세요~~

  • 세일하면 무조건 사야할 게임!! 동물원 가고 싶을때마다 켜보는 게임 그걸로도 뽕뽑는다싶어요..! 다만... 꽂히면 모든 DLC를 지르실지도...@_@

  • 재미는 있음 근데 동물만 보고 살거면 비추 그냥 금손들이 동물원 만드는 게임임

  • 약간의 버그들만 빼면 정말 좋네요 플코와 조작키가 살짝 달라서 플코에 익숙한 저에겐 살짝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적응 했고 사자나 얼룩말 뛰는거 보고있기만 해도 재밌는게임이네여 (버그는 고쳐)

  • 한 번 키면 쭉 플레이하게 되는 게임 대신 다음날 다시 킬 엄두가 안 날 수도 있음 할인할때 사세요!!

  • 건축 자율성이 매우 높음... 물론 장점인데 뭔가 힘들게 느껴짐 동물보는 맛으로 한다고들 하는데... 사양 낮으면 걍 클레이라 딱히 잘 모르겠음, 버그도 존재함 암튼 금손들이 하는 거 보고 재밌어보여서 dlc도 몇개 샀는데... 개인적으로 한 번 나가면 다시 접속하기가 힘듦

  • 시간삭제게임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어보이지만 건축에 조금 진입장벽있긴함 그래도 강추...!!!!

  • 주타이쿤이 주문하면 나오는 음식점이었다면, 이 게임은 양질의 재료(본 게임, DLC)를 돈주고 사면 부엌이 딸려와서 직접 요리해야 되는 게임에 가깝습니다. 편의성은 많이 떨어져서 창작마당을 이용한데도 진짜 하나하나 우리, 장식품 추가하는게 쉽지 않아요. 예전 게임은 철거 건설이 후딱후딱 가능했었지만 이겜은 그게 진짜 어렵다는게 단점이네요. 대신 열정만 있다면 할수있는거 다 할수 있답니다. +소소한 버그가 있는데 그거좀 수정해 나아갔으면.....

  • 재미는 있는데 최적화 하나로 손 안가는게임 아니면 표시 관객수만 줄일 수 있는 옵션을 만들어 멍청한 색기들아

  • 우리 귀여운 레서판다 테마 동물원은 만들고 싶다는 초심은 제쳐두고, 보존과 경영 사이에서 끊임없이 생각해야 한다. 동물원에 진심인 게임이며 읽을 거리가 많아 곱씹을을 부분이 많다.

  • 혼자 공부 하기에는 어려운데, 생각보다 재밌고 특정 유튜버들이 꾸미는거 보고 비슷하게 하면서 재미를 느낄수 있는 겜

  • 이게임은 다른 동물원 및 테마파크 게임보다 퀄리티가 좋고 동물도 많습니다.

  • 입구랑 떙컨밖에 안만들었음 떙컨 귀여움

  • 동물들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근데 시발 경영존나 어렵네 뭐만했다 하면 적자야 이런 개씹 아 하하 딴데로 얘기가..서식지랑 동물원 꾸미는게 너ㅓㅓㅓㅓ무 재밌었어요 강력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거 그... 커리어였나? 그거 안하고 프렌차이즈 바로 들가면 난이도가 식은죽 먹기가 아니라 용암죽 먹기니깐 주의해주세요 ㅎㅎ 플래닛 주 유저분들 화이팅! 그리고 다른분들은 버그가 있다고 하셨는데 전 15시간 하면서 아직은 버그를 안 걸려봤습니다! 쟤 리뷰가 도움이 됬음 하네요 ㅎㅎ

  • 동물들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추합니다. 저는 이 게임으로 건축 입문해버렸네요 ㅋㅋㅋ

  • 나중가서 이제 뭐하지?라는 생각이 들면 하기 싫어지는겜 근데 그거 생각하기 전에는 재밌음

  • 솔직히 개재밌네... 사길잘한듯.. 근데 카메라시점이 좀거지같네...

  • 게임 자체는 매우 좋다. 허나 DLC들의 수가 너무 많다.

  • 평온하게 여유있게 하기 가장 좋은게임인거 같네요

  • 안질리고 항사 제밌는 게임입니당. 맥으로도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 나만 그러는건가요 ?? 아.............. 진심 ㅈㄴ 짜증나네요.... 5분마다 튕기는데.. 이거 하지말라는 뜻같은데요............ 저장도 안되서 실컨 집중해서 하고 있다 튕기면 정말 기분 나쁘고만요............ 지금이라도 환불해주실래요 ? 안정화도 안되있는데 환불 해달라면 정상 정인것이다. 호객님 컴퓨터가 이상하신겁니다. 라고 하겠지.......?? 생각해보니.. 몇년전인가 이 게임 구매후.. 그때도 튕겨서 못하겠다 하고 안정화 되면 다시 해볼가 해서 1년만에 재설치 했는데 아직도 이런다고 ....??

  • 최적화가 좀 덜 돼 있어서 공원 오래 굴리면 입장객 수 때문에 렉걸리는 것 빼곤 다 좋아요 플래닛코스터 하고 왔어도 처음 적응하기까지가 좀 빡셌는데, 적응하고 보면 그리 어렵지도 않고 재밌습니다 커리어 시나리오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최고의 동물게임. 딱 이말 말고는 더설명할 것도 없음

  • 창작마당에서 남이 만든것들 가져서쓰면 똥손도 쉽게 만들수있음

  • 버그가 살짝 있는거 빼면 다 좋지만 아무도 안 싸우는데 싸운다고 경고가 뜬다.그런거 빼면 다 좋다.

  • 추천합니다! 동물원을 만드는데 동물들이 사실적이고 매우 디테일합니다 뭐 꾸미시거나 건축하시는거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 처음엔 재밋다 하지만 갈수록 ㅅㅂ 동물 이 늘어나면서재미없어진다

  • 단점 >>>>>재밌긴 한데 버그가 째끔??? 있긴해영 예를 들어 1.사육사가 카피바라한테 밥을 안주거나 똥안치우거나 물안주거나 이런거 등등 가끔식 이런 버그가 있긴한데 시간 이 쪼끔만 지나면 괜찮아 지더라구용 근데 제가가장 싫어하는 버그는 2.검색 창에서 물건 또는 식물의 이름 을 검색할때 한글로 검색이 안돼는 경우가이써요..ㅠㅠㅠ 영어로는 돼는데 진짜 그때는 짜증이 나용ㅡㅡㅡ>< 게임 나갔다오면 풀리긴하는데 한1분정도됄때 이버그가...... 게임 초반에는 안그러는데유ㅠㅠㅠ 3.그리공 제가 쫌100만원 정도하는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데요 동물원 땅의 5분의2정도 꾸몄을때 랙이 마니마니 걸리 더라구용???? 제가좀 나무랑 식물을 너무 많이 쓰고 꾸미다보니까 좀그럴수도 있겠더라구요 아마도 여러분들은 안걸릴실거에요 ,. 걱정마세에에요오옹 4.몇분 안한것 같은데3시간 지나있음5.너무 못 꾸미면 동물원 진짜 이상해짐 ㅠㅠㅠㅠㅠ6.하다보면 관리가 진짜 귀찮아짐 장점>< >>>>>>>1.그래픽 짱이에용2.동물원 게임중에서 가장 재밌다고 생각함. 3.자유도 가 꽤높고 샌드박스 모드도 있어 창작 욕구가 생김. 4. 동물들이진짜 ㄹㅇ 하게생김 5.걍 구ㅣ여움ㅎ 6.귀여움 7.귀여움 8.귀여움 9.dlc 없어도 어짜피 동물 아이템 개많이 있음. dlc는 싫증날때 1개만 사보는걸 추천! 마지막 말씀이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플래닛 코스터가 더 재밌어 보입니다. 동물 사육장 만들때 추가해야하는게 너무많아서 귀찮고 동물 관리하는겄도 귀찮습니다. 동물 수 도 관리해야합니다. 동물들이 번식속도가 워낙 빠르다보니 동물 수가 너무 많아져 사회성이 안좋아 지기때문에 계속 관리 해야함...이게임엔 플코에 있을법한 기차나 그런게 있는데 저는 동물원 에서 이동수단만 겁나만들었습니다 특히 기차는 롤러 코스터처럼?만들수있어성ㅋㅋㅋㅋ 근데 타는 손님 이 카피바라 똥보다 작음.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곳있으면 프래닛 코스터2 나온다고하는데 1,2 다재밌을겄같네요 주제는 워터파크라네요 쨌든 할인하면 둘다 살거임ㅠㅠㅠㅠㅠㅠ 플코 개재밌겠다ㅠㅠㅠㅠ 후기별점⭐⭐⭐ 3점!!!

  • 사양이 높아야하는 단점, 서버렉 오류 심하지만 게임은 힐링되고 재밌음

  • 내 붉은 목도리 여우 원숭이를 키워야하는데 과제가 너무 많군요

  • 게임은 좋은대 관람객들이 너무 부정적이에요

  • 샌드박스모드가 자유성이 많아요.동물종류도 많아서 이 게임, 추천합니다!

  • 동물 좋아하시고 건축, 디자인 좋아하시면 한번씩 해보세요 70% 할인할때 사시면 좋겠음

  • 귀엽고 평화롭고 재미있어요 동물팩이 좀 더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음!

  • 100시간을 넘게 했는데도 아직 모르는거 투성이인 게임

  • 엉덩이게임! 엉덩이붙히고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동물원이 좋아짐!

  • 아기자기한게 소소하게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 동물들이 사실적임 가끔 생각 없이 스트레스 풀고 싶을 때 동물들 보면서 힐링 가능

  • 동물들을 가둬두지 말라는 시위대의 요청에 동물들을 풀어드렸습니다 !

  • 좋습니다. 조금 더 현실을 반영해줘도 좋을거같아요.

  • 물고기가 없는건 좀 아쉽지만 퀄도 높고 재밌는 게임입니다.

  • 인생에 정말 필요한 게임이다 ㄹㅇ 인생에 고달픔은 깨닭음을 얻었다

  • 아니 서식지 게이트 주변에 길이 설치 안돼 버그 고쳐라

  • 온갖 육식들을 풀어주니 손님들이 서열정리를 하네여 ㅎㅎ

  • 굿굿 돈주고 플레이 해도 아깝지 않은 게임 ㅋㅋㅋ

  • ㅆ불할 동물을 하나하나 입양하는게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군요ㅋㅋ

  • 힐링겜인데 동물원 커지면 관리빡셈

  • 범고래가 나왔으면 참 좋을것같습니다.

  • 좀 조작이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재밌어요

  • 귀여운 동물보면서 힐링해야지 라는생각으로 사시려면 비추

  • 생각없이 하면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게임, 재밌음

  • best zoo game i ever played

  • 미친 자유도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플레이. 추천해요

  • 점박이하이에나는 왜 4마리 넘으면 안됨?

  • 재밌음 심심할때 할만함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추천하겠습니다

  • 동물 보기만해도 재밌음

  • 동물 좋아하면 재밌어요 ㅋㅋ

  • 좀 많이 해야 게임이 이해가 됨

  • 시바 또 뭐가 불편한건데

  • 처음엔 어렵기도 한데 해결해가는 재미 아주 좋음 성취감 미뗬음 단점은 아주 시간 잘 잡아먹는다는 거?

  • 힐링겜 .... 방구석 집안에서 참 외출한 느낌이 제대로 났었음...

  • 제발 근친 교배 그만해

  • 망할 근친교배....

  • 근친 좀 작작해라

  • 게임자체가 조금 힐링하는느낌이라 좋고 시간때우기도 좋은편이라 30분한것같은데 1시간지나는 그런게임임..

  • 유저로써 게임피로도가 엄청난 탓에 자꾸 게임플레이를 외면하게됨

  • 동물원을 만드는 게임인데 동물이 귀찮은 게임 수컷놈들 지들끼리 싸울때마다 다 거세시켜 버리고 싶음 그럼에도 공원을 만드는건 재밌다.

  • 그만 싸워 도마뱀 색희들아

  • 할인이어서 샀는데 시간 개순삭

  • 근친 교배 존나 많이 하네

  • 와 60퍼 세일~ 70퍼 세일~ 만오천원도 안되는 가격~ 가성비 굿~ 하지만 경영에 진심인 게이머라면 낚인 물고기라는 거 ㅋㅋ 이몸처럼 ㅠㅠ 추가 DLC들 할인할때 마다 줍줍했지만 16개 * 대략 5천 = + 8만원

  • 에버랜드 로스트 밸리 만들기

  • 힐링 무비가 따로 없네

  • 뭐 어떻게 하라는거야

  • 불쾌한 DLC 장사질

  •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이걸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플레닛 코스터가 더 싸고 재밌고요 그거 하로가세요 정말 재미없고요 동물이 너무 실감나지 않아요 3d가 아닌거 같아요

  • 타이쿤을 느낌을 잘 살린거같아요

  • 너무 어려우셈

  • 재밋다 ㅎㅎ

  • 고인물들의 동물원을보며 나도 나만의 멋진 동물원을 만들고싶은데 막상 넓은 맵을 보고있으면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막막한게임. 그렇지만 할인때마다 DLC는 꼬박꼬박 사고있는 나를 볼수있다. 본인이 창작에 자신있다면 플레이 해보세요.

  • 음.. 주타이쿤 좋아하는데 이건 왜이렇게 조작이 불편할까? 그리고 이거 경영게임 아니라고 생각함. 파키텍트나 투포인트병원 같은 경영 잘 못해서 망하던가 잘해서 확장하고 부자되는 그런 짜릿함 바라는 사람은 이 게임 비추. 이 게임은 나만의 동물원을 꾸미는 것에 초첨이 맞춰져 있음. 근데 조작이 뭔가.. 직관적이지가 않다고 해야할까.. 불편해서 꾸미는 것도 힘듦. 동물 종류 많은거랑 동물 관찰 카메라 있는 거 장점. 그 외 다 좀... 별로.. 비추.

  • 재밌습니다 좋아요

  • 시간을 갈아버릴수있음

  • 자유롭게 만들수 있어서 좋음

  • 잼뮛따

  • 퀄리티가 넘 좋아여

  • 너무 어려워요

  • 가족 끼리 섻스하지 말라고

  • 보기보다 재미있지는 않습니다

  • 건설하는 난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1. 정말 하나하나 촘촘히 1CM단위로 높이 조절하는게 좋다면야 추천 드립니다. 2. 동물들이 개복치 입니다. 까다로워요. 몇번 친구들에게 빌려서 해봤다만.. 플레닛 시리즈는 적응하는게 문제 입니다. ㅠㅠ 타이쿤 건설류 환장하는 사람들에겐 새로운 도전이 될거 같습니다.

  • 플래닛 코스터도 어려웠는데... 이건 너무 어려워요 ㅠㅠ 게임 방법만 알면 재밌을 것 같은데...

  • 기능이 많아서 처음에 복잡하고 어려워요 이런류에 게임을 잘하는 사람한테만 추천함

  • 어릴적 동물원 사육사를 꿈꾸던 나에게는 최고의 힐링이자 행복이다. 서식지를 꾸며주고 만족도를 채워주고 나서 사랑하는 동물들을 보고 있자니 ,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겠다. 다만, 동물을 좋아하지 않거나 건축에 소질이 없고 힘들어하면 비추. 하다보면 적응 되긴 하는데 , 건축 난이도가 꽤 있음 . 총평: 10 / 9

  • 분명히 부족한 점도 있지만, 그럼에도 현재 존재하는 가장 사실적이고 재미있는 동물원 게임.

  • 행복해.. 이 게임을 할 때면 너무 행복해 .. 요즘 내 최고의 힐링 ㅜ_ㅜ 우에엥 시간가는줄 모르고 ,, 구입한지 1달정도 된 것 같은데 벌써 플레이시간 이렇게 쌓아버린 거시야요 ,, 주식장보다 동물거래소를 더 많이 보고있는 나를 발견할수잇슴

  • 나의 인생 게임임!!!! 이 게임 추천 추천 추천

  • 너무 재미있고 현실적이에요

  • ㄹㅇ 하기 드럽게 빡센 게임

  • 나는 아직도 동물원을 단 하나도 완성하지 못했다 ...

  • 미어캣을 키우고싶었는데 DLC라니. 당신들은 납치범이야. 미어캣 귀여워.

  • 시간 많은사람이 하면 재미있음

  • 동물만 보고 있어도 재밌음

  • 동물 짱

  • 재미있음

  • 화식조 병아리 개귀여움

  • 동물들이 너무 귀여워요

  • 귀여운 아가동물들을 보는 것도 좋고 미친 관람객들아 야유하지 말고 동물들의 먹잇감이 되어라!!!!!!! 흐하하하하하핳ㅎ하핳

  • 주타이쿤 상위버전 역시 재밌네요 근데 평지로밖에 못만들어서 좀심심해요 ... 이쁘게 만들고싶어도.. 전 넘 어려워요 그래도 재미는있음!

  • 미쳤다... 방학하고 숨도안쉬고함

  • 기대했던것 보다도 더 재미있음. 아직 많이 안했지만 dlc도 사서 할 생각임.

  • 사두고 까먹다가 다시 하니까 재밌음 ㅋㅋ 근데 근친교배만 어케 막아주는 기능 없나

  • 살려고 고민하는 사람은 무조건 사세요.겁나 재밌음

  • 꾸미는 거 못하는 사람은 재미없음

  • 어려워요ㅠㅠ

  • 환불이안되뮤ㅠ

  • the best game for my boy

  • 건물 짓는거 특히 장벽짓는거 존나 까탈스러움 그냥 장벽 살짝 옮기는것도 좀 옮길려고하면 빨간불 들어와서 그냥 다 철거하고 새로 지어야하고 중간에 벽 하나만 다른걸로 바꾸고싶어도 다른게임은 그냥 툭 누르면 바뀔걸 이건 개쌩쇼 난리브루스를 처야함. 암만 겜을 잘만들고 현실감있게 만들면 뭐함. 몰입할 요소를 게임 스스로가 걷어차내서 유저들 진입을 막는데

  • 동물 좋아하거나 경영 좋아하거나 꾸미기, 건축 같은거 좋아하면 대체로 실패 안할, 시간 순삭 게임. -동물, 경영, 꾸미기 세 구간을 모두 충족하는 게임이라 이 중 한두개만 좋아해도 만족할 것 같다는 게 이 겜의 장점이라고 생각. 뭔가 동물 하나만 보고 오는 분들께는 생각보다 경영 요소가 있어서 아쉬우실 수도? 그런데 DLC 많이 있고 신규DLC가 생각보다 자주 나옴. 질릴만하면 나옴. 그렇다보니 동물만 봐도 만족감 꽤 있을 것 같음 동물별 모션이 생각보다 단순하긴 해도 걍 귀여워서 그 점도 커버 가능하다고 생각함 슬슬 DLC 끝이 다가오는 것 같다는 게 슬프지만...앞으로도 계속 DLC 내줬으면 좋겠음 그럼 나같은 호구들이 계속 사줄텐데. -똥손 이슈 겸 아직 건축 안해도 재밌어서 그냥 있는 오브젝트로 일반적인 동물원 만들어서 늘려가는 재미로 플레이하는 중임 나중에 식상해거나 새로운게 필요하면 창작마당 금손분들 정도까지는 아니라도 좀 건축 신경써볼 예정] 즉 1. 똥손이어도 재밌게 할 수 있다: 생각보다 DLC 등에 딸린 오브젝트들이 괜찮음 그래서 직접 하나하나 만들 엄두 안나는 똥손도 괜찮게 플레이 할 수 있다 그래도 처음에 건축툴? 다루는 건 쬐끔 헤맬 수도 있는데 인터넷에 키나 팁 찾아보고 적당히 하니까 금방 적응했음 2. 금손이라면 자유도를 통해 이상향 빌딩 가능: 은근 이것저것 붙여서 건축할 수 있어서 유튜브나 창작마당 보면 걔쩌는 금손분들의 동물원이 있음. 시간과 금손만 있다면 진짜 무궁무진한 가능성 있음 정도인듯? 암튼 똥손도 충분히 재밌게 플레이 가능하니까 겁먹지 마시기. -사양 낮아도 생각보다 얼추 돌아감 17년도에 맞춘 조립컴 기준에선 동물원이 커지니까 동물원 불러오기 힘들어져서 첫 동물원 포기하고 새것들 파서 했어야 했고 렉 문제로 그래픽 수준도 낮춰서 플레이함 그래도 얼추 할 수는 있었음 아무래도 점점 맵이 넓어지고 기물이 많아질수록 렉 걸리고 그런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듯 그 문제로 몇달간 못하다가 최근에 결국 컴 새로 맞췄는데 팽팽 돌아가서 행복 -시간 순삭 ㄹㅇ순삭 한번 몰입하면 진짜 끝없이 플레이 가능함 새 구역 만들고 애들 몰아넣으면 새끼낳고 새끼 크면 싸우고 개체수 조절하고 팔고 등등등 끝이 없음 뭔가 테스크가 필요하다면 업데이트되는 도전과제들이나 시나리오가 있어서 그거 하면 되니까, 자유적인 플레이와 목표가 있는 플레이 둘 다 가능하다는 점도 은근 장점 같음 초반에 암것도 모를때는 시나리오, 도전과제 따라가면서 하면 금방 적응됨! -여러 팁은 카페나 유튜브 검색해보면 장수 게임이다보니 이것저것 나옴 (관광객 기피 및 동물원 필수 시설은 지하를 파서 넣으면 된다거나 하는거) 암튼 일정 세일가로 산다면, 그리고 동물 경영 꾸미기건설 중 뭔가 특별하게 좋아하는 점이 있다면. 진짜 후회 잘 안할 게임인듯 DLC 계속 내주라 내가 다 사께

  • IF YOU WANT MORE ANIMAL, JUST GO TO NEXUS MODS AND SEARCH PLANET ZOO. OR JUST BUY THE DELUXE OR ULTRA BUNDLE

  • 별 생각없이 동물구경하며 힐링하기 참 좋은 게임 ㅋ_ㅋ

  • ㅈㄴ 귀찮고 어려워ㅠㅠㅠㅠ

  • 대체 어디까지 창작을 허락하는지 두렵다 내게 시간이 지금보다 두배정도 많았다면 그 절반은 이 게임에 바치겠다 하지만 없으니까 못하겠다

  • 정말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제가 해본 스팀 게임중에 가장 재밌습니다. DLC 다 사고 싶네여

  • 시간 순삭 ㄹㅇ 꿀잼맛도리 근데 가끔 버그인지 오류가 남

  • 랭크 게임으로 지친 이들에게 힐링이 되는 동물들

  • 재밌는데 애들 관리가 너무 힘들어요

  • 4070ti 로도 게임 계속 멈추는거 보고 바로 환불합니다

  • 재밌다 동물 좋아하면 좋아함 무조건

  • 스팀게임 GOAT

  • 재밌음

  • 한 번 맛보기 좋은 겜

  • 제미있어요.

  • 건축 그지같음

  • 좀 몇가지 프리셋이라도 제공하면 플레이 하겠지만 모든걸 직접 하나씩 조립해서 지어야 하므로 창의성이 없으면 화장실 하나 못지음 정말 말그대로 샌드박스 게임이라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함

  • 롤러코스터타이쿤 어릴때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있어서 플래닛코스터를 해봤는데 놀이동산 계속만들고 하는 게 그렇게 금방 질리더라구요. 그런데 플래닛주는 동물이라는 컨텐츠가 추가됨으로 꾸미기 + 동물보는재미가 엄청나네요 ㅋㅋ 세일할 때마다 dlc하나씩 사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너무 재밌음

  • 혼자서 귀여운 동물들을 잔뜩 키울 수 있어서 좋아요 동물들 확대해서 관찰하는 것도 재밌어요 근데 어려워요.. 맨날 우리 동물원에 시위오고 ...

  •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용 최근에 동물원을 갔다오고 나도 이런 멋진 동물원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 게임은 그 꿈을 이뤄주네요

  • 얼티메이트 에디션 선물말고 그냥 좀 사게 해줘라 DLC가 한두개도 아니고

  • Excellent

  • 오 재밌다

  • 재미있음

  • 개꿀잼

  • 게임 실망

  • 정신 줄 놓고 하게 되네요 너무 재미있어서 안 자고 이것만 하고 싶은.. DLC가 필수는 아닌지만 정말 정말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강추입니당✧⁺⸜(・ ᗜ ・ )⸝⁺✧ 작년부터 플래닛 코스터를 재미있게 즐겼는데 개인적으로는 플래닛 주가 더 자유도나 완성도도 높고 재미있는 거 같아요 동물 친구들 복슬복슬 진짜 귀여워요..♥(⸝⸝⸝ᵒ̴̶̷̥́ ᵕ ก̀⸝⸝⸝)ෆ

  • 그래픽에서 인간 안 보이게 하는 옵션 추가해주세요

  • 인간들에게 환멸날 때마다 동물들 보며 힐링하러 옵니다.

  • 어려워

  • 개존잼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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