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den & Dangerous 2: Courage Under Fire

Hidden & Dangerous 2 is a first and third person tactical shooter that builds upon the tremendous success of Hidden & Dangerous. You lead a small squad of Allied soldiers deep behind enemy lines, to carry out secret missions during World War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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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Hidden & Dangerous 2

Hidden & Dangerous 2 is a first and third person tactical shooter that builds upon the tremendous success of Hidden & Dangerous. You lead a small squad of Allied soldiers deep behind enemy lines, to carry out secret missions during World War II. The gripping story line takes you to Europe, Africa, Burma, and other locations scattered across the globe. Each critical decision impacts you, your men, and your country. This unique blend of action, strategy, and tactics forces you to use your brain just as much as your trigger finger.

Hidden & Dangerous 2: Sabre Squadron

Reprise your role as commander of the elite Special Air Services (SAS) in World War II as you take on the Axis Powers in nine new missions set in France, Africa and Sicily. Fight through these campaigns alone or play co-operatively with friends. Sneak past enemy lines, infiltrate heavily guarded bases and outposts, and utilize superior tactics to eliminate the opposition.
  • Supply your squad with a number of weapons including pistols, sniper rifles, grenades, and bazookas!
  • A Fully Interactive Environment depicts the ineptness of drowsy guards, the shocking quickness of an elite German battalion spotting your movements, and the terrified look of the enemy as you shove the barrel of your rifle under his nose!
  • Complete over 20 missions in 9 campaigns from the lush jungles of Southeast Asia to the harsh deserts in Africa. Commandeer a variety of vehicles including trucks, tanks, motorcycles, and plan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5,08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support.2k.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코만도스와 레인보우식스를 합친듯한 게임. 플레이어는 4인분대를 이끌고 아프리카, 태평양, 남극 등 다양한 지역에서 폭파, 정보수집 등의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대원 능력치에 따라서 들 수 있는 무게가 늘거나 메딕킷의 효율이 달라지고 미션을 플레이할수록 능력치가 올라가기도 한다. (사격술이랑 무게한도 높은애들 위주로 고르고 치료능력 높은애 하나 끼워넣기를 추천) 동료 ai는 아르마 시리즈와 비슷한 커맨드 시스템으로 명령을 내리거나 tab또는 f1~f4로 언제나 직접 조종할 수 있다. 아니면 caps lock을 눌러 rts시점에서 지시를 내리는 것도 가능하다. ai 자체는 이런류 게임이 흔히 그렇듯 멍청한 에임봇 수준임.기껏 능력치 높은 대원 키워놨는데 적이 던진 수류탄에 멀뚱히 있다가 죽으면 피눈물을 흘리며 다시 로드해야하는 등 답답할 때가 있다. 미션 내용은 비슷한 목표를 반복하는 게 아니라 구성이 꽤나 다양하다. 적 조종사를 납치해서 폭격기를 타고 탈출하거나 (cod : uo 같은 폭격기 미션) 수중침투해서 구축함을 파괴하거나 아군 부대를 지원해 일본군 참호를 점령하는등 복붙이라는 느낌이 없다. 거기에 소음기 달린 무기로 조용히 잠입할지, 아니면 전부 사살할 지 선택할 수 있고 그 결과에 따라 미션 진행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한다. 숨겨진 추가목표를 달성하는건 덤. 전작에서는 적 인공지능이 벽을 투시하거나 플레이어가 볼수있는 거리 밖에서 플레이어를 발견하고 쏴재끼는데 본작에서는 주변 밝기, 수풀, 자세나 이동속도에 따라 발각되는 거리가 표시되고 잠입중일때에는 동료들이 조용히 속삭이는 등 잠입 부분에 있어서 훨씬 공을 들인 것 같다.(심지어 동료와 거리가 너무 멀어지면 명령을 못내림) 현재 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courage under fire는 게임 본편과 확장팩인 세이버 스쿼드론이 포함된 합본으로 확장팩 미션도 충분히 괜찮은 구성인 것 같다. 아직까지 살아있는 외국 커뮤니티에서 멀티플레이 및 코옴이 가능한 방법이 올라와 있긴 한데 이미 싱글플레이 구성이 탄탄하기도 하고 싱글 캠페인 완료 후에 리플레이성을 위해 분대원 없이 1인으로 진행하는 모드 등이 있어서 굳이 핑에 고통받아가며 할 일은 없을 것 같다. 아니면 지인들에게 같이하자고 꼬시던지... 전략성이 가미된 fps를 좋아한다면 꼭 한번 해보라고 추천하고싶다 ps.와이드스크린 해상도에서 실행하는법이 스팀 토론장에도 올라와 있으니 찾아보는것을 추천.

  • <코만도스>, <커맨드 &컨커: 레드 얼럿>이 출시해서 한창 유행하던 시절 즈음에 같이 나온 게임입니다. 제 아버지께서 1편을 재밌게 하셨다 했는데 때마침 스팀 버전으로 출시가 되어 접하게 되었습니다.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메달 오브 아너> 같은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고전 명작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께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게임입니다. - 4인으로 이루어진 소규모 최정예 특수부대 게임은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론 싱글플레이를 추천합니다. 임무 시작 전 유저가 원하는대로 분대를 구성하고 장비를 쥐여줄 수 있습니다. 임무 목표를 모르더라도, 장비 구성 화면에서 '추천 장비'를 누르면 자동으로 장비를 장착합니다. 필요없는 장비다 싶으면 다른 장비를 끼우거나 아예 안 끼울 수도 있습니다. 본작의 경우 대부분 잠입 임무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소음기가 장착된 '스텐' 기관단총을 추천합니다. - 수많은 무기 고전 게임답지 않게 현재 나오는 게임보다 더 많은 무기를 지원합니다. 독일은 기본이며, 미국부터 시작해서 소련, 일본 무기까지 등장합니다. 앞서 말했듯 임무 시작 전 대기화면에서 장비를 챙겨갈 수 있는데, 이때 연합군의 무기와 적군의 무기는 호환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탄 수급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무기마다 필요로 하는 탄약이 다 다르기 때문에, 만약 소음기가 부착된 무기가 필수일 경우 탄약을 많이 챙겨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현실적인 게임 시스템, 변장 기능 의 가장 독창적인 특징은 현재에 나오는 게임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현실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겁니다. 지구력을 시작으로 자세에 따라 달라지는 플레이어가 들킬 수 있는 거리와 범위, 머리에 총 맞으면 즉사 등등. 또한 전작엔 없었던 '변장' 기능이 있습니다. 하지만 변장에 있어서 현실적인 제약이 많이 따릅니다. 변장을 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적군의 복장에 피가 안 묻어 있어야 하며, 그렇기에 죽은 적군에게서 옷을 빼앗아 입을 수 없습니다. 참고로 변장을 위해선, 적군의 가까이에서 적의 발쪽을 향해 25발 정도를 쏘아야 됩니다. 그럼 적이 항복을 하든 도망을 가게 되는데, 그때 포박을 할 수 있는 명령어가 생깁니다. 적을 포박한 후 적의 인벤토리를 열면 옷을 갈아입을 수 있게 됩니다. -낮은 언어의 장벽 임무 시작 전 브리핑을 통해 목표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임무 시작 후에도 목표가 뭔지 확인할 수 있는 친절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모두 영어로 말하죠. 몇몇 임무의 경우 폭파가 주요 목표인데, 영어를 못해서 폭탄을 못 챙겨가는 불상사가 생길까 봐 걱정되실 겁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정말 간단한 영어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번역기 돌려가며 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내가 영어울렁증이 있다, 영어를 심각하게 모른다 하는 사람도 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의 경우 유명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게임을 거의 다 해봤는데, 고전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완성도 높은 게임을 본 적 없었습니다. 여러 명이서 하는 걸 안 좋아하는지라 1인 분대 모드인 '론 울프'로 게임을 다 깼고, 장교 한 놈만 포획해서 변장하면 모든 임무를 완수하는데 있어서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특수부대, 2차 세계대전 배경, 고전, 현실적인 게임 좋아하신다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 고전게임 중에 제일 정교하고 전략적이고 정성들여 만든 게임이란 히든

  • 역시 고전=띵작 이라는것을 증명하는 게임

  • 이것도 마피아 시리즈 만든 2k가 만든 또다른 명작인데 대중화 못되서 아쉽네...... 이 갓겜의 존재를 이제서야 알아다니.....

  • 택티컬 FPS 중 갑이라고 생각함. 변장,팀원들 무기 일일히 지정하기,철조망 따고 잠입하기 등등 요즘 게임에 잘 없는 기능들은 구현했기 때문. 후속작이 더 이상 안 나온다는게 아쉬울 정도로 훌륭한 시리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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