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강강약약 욜투 탱크 도박에 한 술 더 뜬 맛깔나는 러브디럭스 소유자

브레이커 팩에 이어 추가 스토리가 있는 DLC 캐릭터 성능 자체는 좋다고 생각한다. 먼저 Miusaki 는 회복 카드가 있다면 거의 안죽는다 보면 된다. NONAME 이랑 쿄코 사이의 방어형 캐릭터 Ceoreparque는 회피하면 상대방에게 무조건 1데미지를 준다 0/0/+1 으로 무난한 성능 하이퍼가 매우 좋다. 히매의 하이퍼 열화형 이긴 하지만 코스트와 요구 레벨이 낮다는 점에서 상대를 추적하거나 도망갈때 유용하다. 드디어 나온 알리시안로네 스토리(?) 2012년에 알리시안로네 관련 사이트가 생겼지만 아직 별 소식이 없는것 같다. 중단된줄 알았는데 오렌지 주스에서 등장한것을 보면 아직도 개발중인것 같다. AoS2 스팀판 나오면 마저 만들어줄려나... (코미케에서 판매한 채험판을 구매한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슈팅 게임이라고 한다.)

미우사키 기본능력이나 하이퍼카드 모두 유지력에 치중된 능력인데 전혀 도움이 않됩니다. 우선 방어시 피해를 입을 경우 무조건 2피해는 사실상 체력이 4밖에 안되는 미우사키로는 없는거나 다름없고 스텟도 방어 -2라 사실상 이 능력보자고 깎아논 수준 ㄷㄷ 더욱이 하이퍼 카드는 hp 피해없는 지속시간이 1챕터인데 매우 무쓸모입니다. 말했다싶이 처음에 데미지입어 어찌어찌 피해 2로 끝내고 하이퍼 써서 살아도 챕터 2개 버티는게 고작인데다 유지력장점이 전혀 살려지는 감상을 받지않네요 상향 필요할듯... 그에 반해 케오르는 쓸만함 하지만 평범한 정도 심지어 이 캐릭팩 보이스없어서 현재로썬 추천 안함 ㅠ,ㅠ

지 딜 넣을건 다 쳐넣고 2댐만 쳐받는 게이새끼

두 캐릭터 모두 게임 전반적인 시스템이나 운영방법을 익히고 나서 쓰는걸 추천합니다. 두 캐릭중에 우열을 따지자면 케오레파르퀘가 훨씬 운영이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캐로 잡으셔도 손색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