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telise - A Tale of Two Sisters

A whimsical Action-RPG brought to you from the creators of the renowned Recettear ~ An Item Shop's Tale. Purchase before August 5th and s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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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Five years ago, a witch's curse beneath the red moon turned Chante into a fairy. Now she and her sister Elise search for a way to transform her back into a human, and in their travels they come across a particular town, which is home to a number of nearby ruins, as well as a peculiar shopkeeper named Aira, and a strange, mercurial fortune-teller who calls herself Elma. Could this place hold the key to returning Chante to normal? Or will it lead to more answers than our two sisters ever wanted to know?...

Key Features

  • A classically-styled action-RPG title for the PC!
  • A treasure to find in every single area!
  • Inventive boss fights to challenge the player!
  • Full controller support, including full Xinput trigger and right-stick camera control support!
  • Five core dungeons, plus two bonus dungeons! Hours and hours of gameplay!
  • Fishing! With collectible fish!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6,3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인디
영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우리에게 자본의 냉혹함을 일깨워주던 제2금융권 경영 게임 루세티아 : 언 아이템 샵즈 테일의 제작사인 이-지 게임 스테이션이 제작한 샨텔리제 - 어 테일 오브 투 시스터즈입니다. 마녀의 저주에 의해 주인공의 언니가 볼만한 외모와 복장의 요정이 되어버리고 어째 저주보다는 축복같은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여동생이 요정이 된 언니와 함께 모험을 떠나 반복적인 행위를 하다가 대부분의 유저가 지겨움에 모험을 중단하고 결국 언니는 대부분의 경우 요정으로 계속 남게 된다는 스토리의 게임입니다. 반복적인 퀘스트와 노동을 강요하면서 현세대 게임에 비해 후달리는 게임성이 상기한 모험의 중도 포기 요소중 하나이지만 무엇보다 서포트를 자처하면서도 후달리고 어설픈 능력으로 인해 도움은 커녕 상황을 더 어렵고 복잡하게 만드는 언니 요정이 게임을 포기하게 만드는 주 요소인데 그것을 반영했는지 게임의 표지도 나대고 있는 언니 요정을 비관적인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여동생입니다. 서포트 역할을 맡긴 하고 있는데 도움이 잘 안되고 뭔가를 요청해도 잘 안해주는 언니 요정의 모습에서 한국 스팀 고객지원 서포터인 러셀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러셀의 답답함이 그리우신 분들이나 러셀의 답답함을 겪어보지 못하신 분들에게 그것의 대리 체험의 목적으로 권해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 루세티어와 예쁘장하게 생긴 주인공들의 모습에 속지 말자. 공략이 있어도 못깨는 초-하드코어 게임이다.

  • 샹테리제는 약15년전쯤 나온 게임입니다. 언니 샹테와 여동생 엘리제가 언니샹테가 요정으로 변해버린 몸을 되찾기위한 스토리입니다. 초보자에게 상당히 불친절한 난이도를 가지고있어 어려운편 입니다. 마법석의 조합에따라 다양한 마법의 조합을 가지고 있지만 동일보석 4개로 소환하는 속성요정들은 개쓰X기 입니다...!! 특정공략시에는 필요하지만 그때를 제외하면 절대 쓰지마십쇼 무엇보다 이게임을 어려운난이도로 만드는 주범은 같은 아이템을 여러번팔때는 더싸게 받으면서 같은 아이템(주로 체력)을 살때는 2배로 가격을 올리는 용팔이 뺨따구 후려치는 악마같은 상점 주인들이라는것을.... 엔딩이후 파고들기요소라던가 숨은 상자를 공략하는 요소 15년 이전 게임임에도 자체 패드지원 등 의외로 동인게임치고 상당한 수작입니다. 그러니까 제발 서바이벌던전에서 수로 삭제좀 .... PS. 초보자분들을 위한팁이라면 이게임은 치트오토매틱이 잘먹힙니다... PS. 보스들마다 약점속성이 있습니다. 해당 약점보석 3개를 모으신후 장비에 온갖 마법공 떡칠후 발싸 해주면 보스들이 좋아죽으므로 약점속성 파악우선해주세요 PS. 마지막보스는 온니 물리공격력딜만 들어갑니다. 괜히 마공차실필요없이 물공상승 아이템 차시고 공격해주세요 PS. 이게임의 최고 사기마법은 빨강보석 두개를 넣은 슈퍼아머입니다. 마법석 4개이상부터 쓸수있습니다. 빨강보석 두개를 넣은 슈퍼아머를 쓰시면 물리공격력이 겁나쎄지는데 여기에 더해 피흡이 달린 암흑속성석 장비까지 곁들이면 절대 죽지않는 좀비가 탄새...ㅇ 합니다. 물론 무한회랑 후반부에 자폭데미지 같은걸로 원콤나지 않는 이상은요...

  • 1. 난이도 정통 일본 어드벤쳐 게임. 다크소울급 난이도라는 리뷰를 보고 샀지만, 닼소팔이가 다 그렇듯이 결국 징징거림에 불과함. 개돌하면 어렵지만, 보스의 특성과 패턴을 파악하고 적절한 장비를 준비해가면 쉬움. 후반에 사기 장비가 등장하지만, 막 사용하려다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사망하니 주의. 여담으로, 전투 중 언제든지 일시정지를 통해 자유롭게 장비 변경이 가능하다. 2. 조작키 설정 유틸리티 실행(Launch Chantelise Config Utility)에서 키를 확인하거나 설정할 수 있다. 단, 조작 설정(Control Configuration)에서 Keyboard를 누른 후 처음부터 하나하나 설정해줘야 함. Gamepad 옆에 뜨는 ?는 지금 바꿀 키를 의미한다. 가령 Up? 이라면 위를 설정하는 식. 카메라 조작도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기본 설정 기준 왼쪽으로 회전은 A, 오른쪽으로 회전은 S. 3. 보물(Treasure) 교회(마을 10시방향)에서 최대 체력을 댓가로 해당 맵의 보물 힌트를 받을 수 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 게임에는 자동 세이브가 없어서, 저장-힌트 받기-불러오기의 날먹이 가능하다. 직접 찾아보는 재미도 은근 쏠쏠한 편. 팁: 슈퍼아머(땅속성 젬 2개)를 애용할 것. 피해 감소도 달려있다. 팁: 집들 뒤에 아무 것도 없음. 상점 옆 좁은 틈에 워터 크리스탈/어스 크리스탈 차지공격을 사용하면 넘어갈 수 있는데, 그냥 텅 비어있다. Thanks to Robin Light-Williams. Enjoyed your translation!

  • 캐피탈리즘 호! 다크소울이라고 하는 사람 있는데 갠적으로 최종보스 빼고는 할만합니다. 최종보스는 사기템 Darkness Crystal 차고 가시면됨.

  • 예전에 플레이 한 적이 있어서 구입한 게임 스토리를 진행할수록 액션이 더 강화되거나 하는 것은 없습니다 다른 맵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그 맵 전체적을 잡아야 하나 이미 이동한 맵은 적을 잡지 않고 이동해도 됩니다 한 스테이지의 보스까지 갔으면 보스까지 그냥 달려가도 되요 맵마다 숨겨진 상자가 있어서 조건을 만족시키면 출현하며 이 후 맵 선택화면에 Clear 라는 표시가 뜹니다 이 숨겨진 조건 찾기가 많이 귀찮으니 공략을 보고 하는 것이 낫습니다 회피는 공격+점프 인데 무적시간은 없으므로 방향을 잘 지정해야 합니다 예전에 숨겨진 상자 전부 찾아볼 정도로 열심히 한 것 같은데 다시 해보니 시간내서 할만한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정말 어렵다..평가란에 왜 2D판 다크소울이라고 하는지 느끼게 된다. 필자의 경우 돈을 치트해서 생명력을 무조건 올리고 했다. 그러니 컨이 좀 안되더라도 어떻게든 엔딩까지 갈 수 있었다. 참고로 마지막 보스의 두번째 변신때는 엄청 쉬워서 너무 허무했다. 그 외에 클리어시 나오는 서바이벌 던전은 그냥 시간나면 할만함.

  • [Recettear: An Item Shop's Tale]를 제작한 일본 동인 게임 제작팀의 초기작. 간단한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 즐기기에 무리가 없다. 그러나 같은 장르에 비슷한 가격이라면 더 훌륭한 게임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귀여운 캐릭터만 보고 구입하기에는 썩 내키지 않는 것이 사실. 캐릭터가 끌린다면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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