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Five years ago, a witch's curse beneath the red moon turned Chante into a fairy. Now she and her sister Elise search for a way to transform her back into a human, and in their travels they come across a particular town, which is home to a number of nearby ruins, as well as a peculiar shopkeeper named Aira, and a strange, mercurial fortune-teller who calls herself Elma. Could this place hold the key to returning Chante to normal? Or will it lead to more answers than our two sisters ever wanted to know?...
Key Features
- A classically-styled action-RPG title for the PC!
- A treasure to find in every single area!
- Inventive boss fights to challenge the player!
- Full controller support, including full Xinput trigger and right-stick camera control support!
- Five core dungeons, plus two bonus dungeons! Hours and hours of gameplay!
- Fishing! With collectible 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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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자본의 냉혹함을 일깨워주던 제2금융권 경영 게임 루세티아 : 언 아이템 샵즈 테일의 제작사인 이-지 게임 스테이션이 제작한 샨텔리제 - 어 테일 오브 투 시스터즈입니다. 마녀의 저주에 의해 주인공의 언니가 볼만한 외모와 복장의 요정이 되어버리고 어째 저주보다는 축복같은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여동생이 요정이 된 언니와 함께 모험을 떠나 반복적인 행위를 하다가 대부분의 유저가 지겨움에 모험을 중단하고 결국 언니는 대부분의 경우 요정으로 계속 남게 된다는 스토리의 게임입니다. 반복적인 퀘스트와 노동을 강요하면서 현세대 게임에 비해 후달리는 게임성이 상기한 모험의 중도 포기 요소중 하나이지만 무엇보다 서포트를 자처하면서도 후달리고 어설픈 능력으로 인해 도움은 커녕 상황을 더 어렵고 복잡하게 만드는 언니 요정이 게임을 포기하게 만드는 주 요소인데 그것을 반영했는지 게임의 표지도 나대고 있는 언니 요정을 비관적인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여동생입니다. 서포트 역할을 맡긴 하고 있는데 도움이 잘 안되고 뭔가를 요청해도 잘 안해주는 언니 요정의 모습에서 한국 스팀 고객지원 서포터인 러셀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러셀의 답답함이 그리우신 분들이나 러셀의 답답함을 겪어보지 못하신 분들에게 그것의 대리 체험의 목적으로 권해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