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nge Telephone

Strange Telephone is a 2D adventure game in which the player explores strange worlds created with merely 6 digits, and has multiple e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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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trange Telephone is a 2D adventure game in which the player explores strange worlds created with merely 6 digits, and has multiple endings.

The protagonist Jill is trapped in a dark world with a large door floating before her. She is aided by Graham, who takes on the form of a telephone. Making phone calls with Graham creates various worlds that can be explored. In each of these worlds are items to be found, including the key that will lead to her escape.

Developer's Voice

This is a 2D adventure game in which the main characters - Jill and Graham - must escape from the world in which they've been trapped. I feel that it turned out to be a very unique and original game, featuring all the trappings of a classic indie title: the pixel art graphics, animation, music, and more.
This is sort of a "behind the scenes" anecdote, but the game was designed and built upon the foundation of a "hidden story" which isn't directly explained. All of the eleven various ending movies, characters, object designs, etc. were meticulously put together in such a way as to contain parts of the "riddles" used in unravelling this hidden story. I feel that if you can manage to read between the lines and figure some of this stuff out, then the world of Strange Telephone can be enjoyed on an even deeper level, so as the developer I really hope that players keep their eyes and ears open as the play through the game and see what they can find.

Developer

HZ3 Softwa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6,6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공허의 세계로 인도하는 이상한 전화기. 6자리 전화번호를 눌러 무작위로 생성되는 다양한 공간을 돌아다니는 게임. 세계를 돌아다니며 아이템을 차례차례 획득하고 활용해 다양한 엔딩을 감상해야 한다. 참고로 몇 년 전 모바일로 우선 발매됐던 게임인데, 스팀으로 발매되면서 엔딩이 대거 추가되고 기존의 엔딩을 보는 방법이 바뀌는 등의 많은 변화가 생겼다. 모바일 판을 알고 있던 이들이라면 이 점의 주의해야 할 것. 게임의 스케일이 크진 않지만 재밌는 요소들을 꽤 알차게 넣어둔 게임이다. 다양한 아이템과 오브젝트, 엔딩이 준비되어 있어 컨텐츠가 꽤나 쏠쏠히 갖춰져 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아이템을 획득하고 획득한 아이템을 활용할 방법을 강구하는 재미가 좋다. 원하는 전화번호를 기록할 수 있다거나 공허의 세계에 오래 머무르면 화면 갈림 현상이 생기는 등, 시스템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꽤나 신경을 쓴 모습. 특히 마지막 11번째 엔딩은 게임 안에서 힌트를 찾을 수가 없는데, 다행히 스팀 상점에 힌트를 암시하는 영상이 있으니 필히 확인할 것. 전화번호를 활용한 이색적인 컨셉이 돋보이며 이를 게임플레이에 제법 괜찮은 방식으로 녹여낸 좋은 게임이다. 스팀 커뮤니티 가이드에 일본어로 공략이 아주 친절하게 적혀있으니 필요하다면 구글 번역기나 파파고를 적절히 활용해보도록 하자. https://blog.naver.com/kitpage/221452088961

  • 이상한 세계에 갇힌 "Jill"과 전화기인 "Graham"이 탈출을 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랍니다 아직 10분? 정도 해봤는데, 유메닛키랑 비슷합니다 알수 없는 물체들이랑 아이템, 하나의 중심 세계에서 뻗어나갈 수 있는 맵 구조, 급할때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는 버튼 등등... 근데 유메닛키에서는 문을 통해서 다른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반면에 이 게임은 6자리 전화번호에 전화를 거는 것으로 다른 세계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F11을 누르면 전체화면이 활성화됩니다 그리고 여캐 도트가 마음에 듭니다 도전과제 다 클리어 했습니다 엔딩은 11개고여 제대로 된 엔딩을 하나라도 보기 위해서 오만곳을 싸돌아다니면서 보이는 오브젝트마다 온갖 아이템을 다 써봐야 했었습니다 솔직히 그정도는 감수할 수 있었는데, 문제는 돌아다니는데 시간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일정 시간마다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와야 하는게 제일 귀찮았고, 오브젝트 찾는데도 시간 오래 걸렸슴다. 처음에 주는 전화번호 기록기? 가 없었으면 아마 영영 안깼을지도 모를 일.. 그래도 여캐 도트가 마음에 들어서 결국 끝까지 다 클리어 했읍니다 충성

  • 잠깐해봣는데 유메닛키...? 같은 막돌아다니면서 온갖거 찾고 엔딩여러개보고하는게임입니다 유메닛키좋아한다:추천 싫어한다:비추천

  • 별점을 주자면, 총점 4점! 이런 분들에게 강추 > 무언가를 모으는 걸 좋아하시는 분! 숨겨진 요소를 찾는 걸 좋아하시는 분!! 수집욕 있으신 분!! 이런 분들에게 비추 > 번쩍거리는 거에 발작이 있으신 분들은 피하시는게 좋은 게임인 것 같아요ㅠ 신비롭지만 살짝 기괴한 분위기에 다양한 NPC들, 숨겨져 있는 요소도 많아요. 브금도 나름 적절했고, 90년대의 게임기 같은 느낌도 좋았어요. 하지만 단점이라면, 스토리 파악이 조금 어렵다는 것. 저처럼 스토리 깊은 내용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 오잉? 하실수도 있어요. 엔딩을 모두 보고 왔는데도 그래서 뭐...? 하는 생각이 들어버려서. 파편들을 가지고 스토리를 해석해 나가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강추!! 그리고 개인적으로, 공포게임이나 고어, 기괴한 느낌을 좋아하는 입장에선 기괴함이 부족해!! 라고 느꼈어요. 좀 더 기괴하고, 비틀린 느낌이었다면 매력적이었을 것 같고 약간 사운드가 이런 분위기를 잘 못따라온 느낌이기도 했어요. 개인적인 점수는 4점이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땐 5점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네요 :)

  • 유메닛키, .flow등 파생게임들을 해대며 비슷한 게임을 찾던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몽환적인 것은 당연, 약간의 공포적인 분위기를 포함한 이 게임은 대부분 미스테리합니다. 생각보다 귀여운 연출과 퍼즐을 푸는듯한 전개, 급하게 하지 마세요. 천천히 풀어나가보세요. 이 세계를 탐험하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 승질 급한 사람은 못할 겜..이지만 유메닛키류 겜 좋아한다면 해볼만 함. 반대로 유메닛키류 게임을 극혐한다면 절대하지마시라... 써야 될 아이템은 많은데 한 장소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기 때문에 자꾸 와리가리 해야되는데 이 부분이 게임성으로 느껴지기보단 마냥 귀찮기만 하단게 좀 흠. 글고 맵이 무한정 있는 척만 하고 사실상 몇가지 패턴 돌려막기라 맵이 사실상 그렇게 많지 않다. 맵 하나하나가 굉장히 좁기 때문에 그래픽적으로도 크게 화려하지 않다.. 배경에 뭐 이것저것 뿌려놓고 약간의 이펙트로 화려한 척 할 뿐이다. 이런 점도 유메닛키랑 비교 된다. 유메닛키의 도트 퀄은 생각보다 높다.(참고로 저는 유메닛키를 좀 개조아하는 인간이라 편향적인 평가임다) 뭐 이런 겜의 원탑 유메닛키랑 자꾸 비교하기도 뭣하긴 하지만 유메닛키에 비해 요즘 겜이라 세련된 맛은 있다. 글고 진엔딩?이 좀 황당하기도 하고 유치하기도 하다... 개인적으론 좀 별로 였다... [spoiler] 엔딩 해석보니까 하얀머리 노인이 에디슨이라는데 아니 뜬끔 에디슨이 여기서 왜 나와요??ㅋㅋ전구 땜에??ㅋㅋㅋㅋ 몽환적인 세계관에 뜬끔 현실 인물이 등장해서 분위기 다 깨먹는 점 갠적으로 맘에 안들었음..사람에 따라선 현실인물이 나와서 더 납득될지도 모를 일이지만.. [/spoiler] 그래도 만원도 안하는 겜 적당히 넋놓고 하기엔 괜찮은 겜이다. 모바일로 먼저 나왔다던데 확실히 폰으로 해야 더 재밌을 겜이긴 하다. 비주얼이 반 이상 차지하는 작품이라 그래픽이 맘에 든다면 적당히 추천한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진행이 답답하다면 어지간해선 걍 공략보면서 하길 추천.. 공략따위 절대 안보고 겜하는 완벽주의자 스탈이라면 플레이 타임이 꽤...엄청...길어질 것이다.

  • 일본 특유의 유치함이 풀풀 묻어난다.

  • 유메닛키류 게임 그래서인지 게임내에 유메닛키의 오마주가 있다 암튼 유메닛키류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잘맞을듯 그래서 나도 일단 재밌게 함 다만 유메닛키랑 다르게 좀 짜증나는점은 새로운 맵이 나올때까지 계속 가야함; 그러다보니 겜이 좀 루즈해짐 그래서 나도 후반에 엔딩 몇개는 그냥 공략보고깸ㅋㅋ 재밌긴한데 볼륨이 작으니 정말 사고싶다면 세일때 사는걸 추천함

  • 제발 하지 마라

  • f11 to fullscreen

  • ? ???? ... ??

  • 유메닛키 스타일의 게임. 곳곳에서 유메닛키의 영향을 받은 것이 드러난다. 다양한 엔딩이 준비되어있으며, 일부 엔딩은 다소 난해하나 욕심을 내려놓고 공략을 본다면 그리 어렵진 않다.

  • 이상한건 전화기가 아니라 제작자인듯

  • 유메닛키의 영향을 많이 받은 작품이지만 여러모로 아쉬운게 많다. 유메닛키의 파급력이 너무 강해서 그런가? 번호를 통해 무작위 세계로 이동한다는 컨셉은 좋았지만 결국 좀 돌아다니면서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오브젝트가 있는 세계만 전화부에 넣어놓고 그 세계들만 뺑뺑이 돌게됨. 아이템 수집의 경우에도 '어딘가 쓸데가 있을 것 같다' 라고만 이야기 할 뿐, 정확한 방향 제시를 하지않는데 유메닛키 스타일을 따라가서 상호작용 하는 오브젝트들도 당췌 어떤 아이템을 줘야하나 갈피를 잡기가 어렵다. 이 점은 그나마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엔딩이 있으니 그나마 나은편. 결론적으로, 이 게임은 돌아다니면서 무언가와 상호작용하는 중심으로 돌아가는 게임이기 떄문에 텐션이 매~우 느리므로 답답함을 유발할 수 있다. 고구마 처먹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절대 하지 말것. 그럼에도 따봉하는 이유는 5500원 값은 제대로 하는 짜잘한 컨텐츠들이 있기 때문이고, 그래픽이 좋아서다.

  • jill 하면 발할라가 생각나는군요

  • 대놓고 유메닛키를 의식한 것 같은 게임인데 수집이나 탐색이 전혀 기대되지 않는 건 그렇다치고 엔딩에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 지는 알겠는데 그걸 표현하는 방법이 너무 별로였다. 난 하다가 포기했지만 그래도 계속 붙잡고 있으면 공략 없이도 모든 엔딩 볼 순 있지 않을까 싶음

  • 난 이걸 뭔 재미로 했던거지

  • 유메닛키의 횡스크롤 버전 느낌.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무엇이 목표인지도 알 수 없지만 여러 아이템을 얻고 상호작용하는 재미가 있다. 기괴함과 짤막한 개그요소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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