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They Cremate The Roadkill

Death is a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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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thread of three lives confront the personification of appearances as it grows from larva to adult.

At the dead-end of the future a telepath assists the embodiment of insanity and is marooned in the mind of a flea.

In the primeval past one quadruped forages for food as a sentient cancer swallows the last of Earth's living tissue.

Between the present's many crossroads a jobless coolie that cannot die kills for rebellion and revenge.

All this as a desire for sleep returns in the heart of existence.


Where They Cremate The Roadkill features in brief:
  • -A populating cast of more than 700 unique characters
  • -Few if any repeated assets with underlayers of content ensconced in half of every corner
  • -Over 700 hand drawn landscapes
  • -A fully animated interactive world where even shop vendors and ground worms can be targeted for a fight
  • -Four playable incarnations of outsiders with visually distinguished chapters
  • -A musical score of 132 tracks with themes converted from the protein sequences of nematodes (genetic music)
  • -Dialogue excised from near death accounts, bathroom graffiti, sensory deprivation tanks, witch trials, monastic exegesis and out of body experiences
  • -Open Exploration with real-time combat
  • -The death of novelty and an option to assassinate the Illuminati
  • -Fungivores, Crumb Keepers and Rockings Sharks
  • -Structurally anomalous, experimentally driven story and gameplay
  • -The notion that--when the real world is transformed into mere images...mere images become real being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2,3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신체 노출 폭력적 액션 인디 RPG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개쩌는 콜라주 아티스트이자 제정신아닌 콜라주 아트와 시적인 언어로 가득찬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초현실 RPG 게임 Middens, Gingiva 를 만든 게임제작자 Revolverwinds(존 클라우더)의 신작게임 전작인 middens와 gingiva 와 세계관과 어느정도 통하는, 3부작의 마지막인 겜이라 볼수 있다 3부작의 마지막인 만큼 몬가 새로운 걸 도전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는지 전작들과 비교해서 달라진 것들이 꽤 있다 이제 아트도 콜라주만 있는게 아니라 그 뭐냐 약쟁이가 그린 미국식 그래피티같이 생긴 그림들도 나오고 전작은 전부 턴제 RPG였는데, 이번엔 턴제에서 벗어난걸로 모자라 여러가지 장르를 다 합쳐놨음 전작의 일반적인 턴제전투는 실시간 전투나 괴상한 마우스클릭 턴제전투로 변했고, 게다가 포인트앤클릭같은 요소들도 생겼다 게다가 이번작에서는 자유도를 강조해 NPC들을 죽여서 가진걸 털어낼수도 있다 근데...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좋지만. 너무 많은걸 섞을려고 한건 아닌가 싶었다 물론 아트스타일은 새로운게 추가되도 개발자 짬이 있는 만큼 완존 초현실느낌 제대로라 좋았고 괴상하면서도 시적인 대사들과 연출도 기대했던 그대로 그리고 예상외로 실시간 전투도 은근 괜찮았음, 전혀 기대도 안했던 타격감이 캐리했다 하지만, 실시간 전투에 포인트앤클릭에 RPG 요소까지 다 섞으니까 조작이 진짜진짜 엄청 불편하게 느껴졌다 좀 심각할 수준임 키보드에 마우스까지 다 써야 하는데 조작이 이게 뭔가 서로 안맞는 퍼즐을 존나 끼워넣으려고 하는 느낌이었다 게다가 익히기까지도 어려워서 게임하는 내내 조작키를 옆에다가 띄워놓고 할 정도였음... 전작인 미든스와 진지바에서는 주인공과 사이드킥에 중점을 두고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뭔가 애매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플레이어를 인도하는 방향성을 어느정도는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작품은 몬가 줄거리든 방향성이든 좀.... 많이 난해하다 주인공이 3명으로 늘어나고, 각자 다른 테마의 장소를 돌아다니게 되는데, 게임이 이게 몬가 어디로 가야할지 어떤걸 해야할지 감이 전혀 안잡힌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사이드킥인 껄룩폰이 단서를 던져주기는 하는데 그것도 아주 도움이 되는 건 아님 게다가 미로같은 테마의 스테이지도 있어서 정신이 나갈것 같다... 길찾는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건 좀 너무 플레이어를 지치게 만드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아직 게임을 (아마)초반부정도밖에 진행 못해서 평가를 다 내리기는 뭐한데, 일단은 이런 느낌이었다 이말이야 아직은 추천을 해야할지 비추를 해야할지 잘 몰겠는데... 일단 추천으루 함 어찌됐던 revolverwinds 3부작의 독특한 아트스타일과 세계관은 마지막에 와서도 여전히 매력적이구 무엇보다 몽환적인 동시에 시적인 대사들의 센스도 죽기는 커녕 더욱 풍성해졌으니 아직까지는 그래도 만족임

  • 제가 가장 사랑하는 게임인데요 이 게임이 너무 싫어요

  • 쉬ㅡㅡㅡ벌 개똥이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