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de to Silence

Fade to Silence is a single-player and co-op survival adventure set in a post-apocalyptic world that is frozen in an eternal winter. Snow and ice have shaped a merciless landscape. Nature is corrupted. Monstrous creatures out of an Eldritch horror dream roam the frozen wast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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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Fade to Silence is a single-player and co-op survival adventure set in a post-apocalyptic world that is frozen in an eternal winter. Snow and ice have shaped a merciless landscape. Nature is corrupted. Monstrous creatures out of an Eldritch horror dream roam the frozen wasteland.



As the player you take the role of Ash, a natural but tormented leader. In that role you explore a post-apocalyptic, frozen wasteland to gather the resources necessary to establish a refuge for survival. With dwindling resources, simple tasks like upgrading equipment and collecting materials quickly require an expedition to scavenge the necessary items. In the search for survival materials, you must navigate a vast territory, in which you will encounter Eldritch monsters and an even greater foe: the unrelenting winter. While freezing temperatures constantly take their toll on Ash, the deadliest event is that of a blizzard. If caught by surprise, it takes every ounce of skill, determination and luck to survive.



In order to survive and overcome all challenges, you need to attract followers, bringing them into your refuge. Each individual skillset and character traits grants access to higher tier resources and gear. Without followers, you can scavenge only the barest necessities, crafting only makeshift tools and weapons.



Fade to Silence introduces the many dynamics of a harsh winter climate to a complex, character-driven, group survival experience. The dynamic weather system adds to the immersion of survival in a cold, corrupted world. Survival depends on how well you read weather patterns, and if you come to the right conclusion: either to look for shelter or to press home. The dynamic snow displacement leaves a realistic path by both player character and NPC. This telltale sign will tell you regions where it is good to hunt and regions where monsters are roaming.

Features:

  • Tense atmosphere and unforgiving gameplay. This is a strategist’s game.
  • An exploration mode lets you roam the world and experience the story at your own pace.
  • Explore a vast winter landscape: The launch version lets you explore a river delta, a dense forest region and cultivated farmland of an 8km² area.
  • Wolf Sled Expeditions: Pack your sled, take a follower with you and engage in long-term expeditions into the farthest regions.
  • Recruit followers to get access to better gear, enabling you to survive the cold environment and increasingly dangerous creatures.
  • Lead your followers and keep them alive. You will face harsh moral choices.
  • Battle increasingly dangerous Eldritch creatures that roam an apocalyptic world.
  • 2 player co-op gameplay (once the host player has recruited the first follower)
  • Trust your inner voice. It is your frien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5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15,93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2년 전부터 굉장히 흥미를 끌던 게임인데 안한글이라 한패라도 기다리고 있었음. 시간은 이렇게 지나 한패가 될 기미가 없어 결국 찍어는 먹어봄. 시작하면 전투에 대한 듀토리얼이 있는데, 전투방식이 공격, 강공격, 회피, 점프를 갖춘 게 나름 나쁘지 않았음. 근데 패링이 있었나... 기억이 안 남 ㅎㅎ 인게임 최적화는 굉장히 잘 된 편이며, 그래픽도 눈 안아프게 좋은편임. 배경은 대~충 세상이 망하고, 악마 새끼들이 깽판 쳐서 마을에서 촌장인 주인공과 딸내미만 살아남은 설정인 거 같음. 이것저것 하라고 시키는데, 깡통에 불 붙이는 데까지만 10분 걸림 ㅋㅋㅋ 진행하다 보니까 느낀 건데 위쳐3랑 비슷함 ㅋㅋㅋ 센서로 찾고, 대화하고, 음... 그 외에도 여러 인기 있었던 게임의 설정과 시스템을 채용한 게 많이 보임. 여튼 진행하다 보니, 왠 대머리 치노를 만나게 되는데, 얘가 불질르고 개트롤짓해서 악마 새끼들 심기를 거슬림. 같이 싸워준 다음 얘를 살살 구슬려 울 부락민으로 만든 후 마을로 데려옴. 그리고 마을에 집짓기 시킴. ㅋㅋㅋ 혼자라 6시간 걸린다고 해서, 일딴 한숨 돌리고 여기까지 게임함. 나중에 하다 보면 눈썰매 개 꼬셔서 썰매 끌고도 다닌다는데 기대된당~~

  • 앤딩을 2번 보고 리뷰 남깁니다 생존게임을 좋아하신다면 2만원 정도로 세일할때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지형이나 풍경, 건물이나 사물같은것은 고퀄인데 멥이 하나뿐인데다가 몹종류도 많지않은데 고쳐지지않은 버그들이 종종있으며 앤딩을 보고난후 다음회차를 할필요가 없어지는 시점에서 세일을해도 2만원이라는 가격은 합당한 느낌이 들지않는것이 사실입니다. 한회차당 20시간 정도 할수있는데 친구와 함께 할수있는 게임이긴하지만 굳이 친구와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랑 같이 한다고해서 더 잼있진않거든요 (버그)---------------------------------------------------------------------------------------------------- 예전엔 버그가 엄청 많았다고하든데 지금 은 버그라고해바야 공중에 떠있는 아이템이라든가 어떤 사물에 가려져서 먹을수없는 아이템이라든가 나무를 채집하려고 도끼로 찍어서 넘어트리려는데 나무가 넘어가려다가 사라졌는데 갑자기 다른곳에서 나타난다는가 솔직히 자잘한 버그라서 게임진행엔 별로 큰 영향이 없습니다. (스토리)------------------------------------------------------------------------------------------------- 잠들때 가끔씩 과거의 기억들이 꿈에 등장하는 과거형 스토리텔링방식은 솔직히 맘에 들진않으며 그런 과거형 스토리들은 게임진행에 큰 영향도 없는데 단지 왜이런 일이 벌어졌는가의대한 이야기 보따리 같은 느낌입니다. 잠들때 꿈속을 통해 가끔 하나씩 풀어서 보여주는 그런느낌인데 그래도 주인공의 가족의대한 내용은 왜 앤딩이 그렇게 되었는가를 추측하게 만들수있는 역할은 합니다. 그동안의 꿈속에서 보여준 보따리의 이야기들이 과거형 기억들이 앤딩에와서야 완성이 되는 그런느낌이죠. 동료npc와도 주로 과거에 동료 자신들이 어떤일이 있었는가를 들려주는 과거형 스토리텔링방식이기때문에 어떤 선택지를 고르든 앤딩이나 게임에 크게 영향을 주지않습니다.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보여주는 주인공 컷씬의 스토리전개에서 드디어 와닿는 스토리를 느낄수있습니다. (게임성)-------------------------------------------------------------------------------------------------------- 생존게임으로서의 게임성은 추위,배고픔,몬스터의 거점침략방어,건설,아이템제작,npc 역할 관리,자원관리등등 할거는 꽤나 많은 편입니다. 이러한 게임의 컨텐츠가 있음에도 초반엔 게임의대해 잘모를때이니 가끔씩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할겁니다 하나씩 해야할것들이 늘어나면 그래도 전보단 덜지루하면서 게임다운 게임을 하게되죠. 2회차부터는 외부 기지들을 점령하면서 얻은 축복아이템들로 2회차 시작할때 축복을 찍어 초반부터 3렙무기나 늑대6마리 풀인썰매개를 사용할수있게 되면 게임이 쉬워지고 1회차때보다 더 빠르게 게임진행을 할수있게되는데 문제는 멥이 하나뿐이고 게임 진행도 별로 달라진게 필드에서 만나게되는 npc들위치말곤 별로 없이 1회차때 하던데로 똑같이 하면 끝나는 그냥 축복 아이템모아서 다음 회차때 축복 찍으면 끝이라 2회차까지만 하게되면 더이상의 게임플레이를 할 필요성을 못느끼게됩니다. 멥이라도 다양했다면 3회차까지 해볼텐데 아쉽네여 몬스터들은 대략 7종류인데 그중 4종류는 2종류가 겉모습의색깔과 능력치만 바뀐 것이기때문에 사실상 5종류의 몬스터라고 보면됩니다. 멥하나에 몬스터종류도 그다지 다양하지않다보니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밖에팁)---------------------------------------------------------------------------------------------- 처음부터 서바이벌 모드를 하세요. 서바이벌 모드를 한다고해도 별로 상관없습니다. 필드에 나가면 공중에 떠다니는 부유성이 지나갈때면 지상으로 물건이나 오염된 무언가를 케릭터의 위치나 케릭터가 보고있는쪽 방향으로 떨궈댑니다 맞으면 체력의 1/5 이상이깎이게되는 큰 데미지를 입으며 파밍이나 지속적으로 버튼을 누루고있어야할때는 상당히 까다롭게 만드는 존재입니다. 가능하면 부유성이 지나갈때까지 그냥 간단하게 주서먹을수있는 것만 주우며 부유성이 떨구는걸 피하고 있는게 좋습니다. 일정 시간이되면 눈보라가 몰아치는 경고해주는데 눈보라가 몰아치지전에 일정 기온이 떨어지며 곧 눈보라가 올것을 알게해줍니다. 눈보라는 짧은 시간 몰아치며 사라지는데 이 눈보라 기간동안 불을 피울수있는 휴식처에 대피하지않으면 체력이 얼어붙게되고 해동시켜주는 물약을 먹어야 체력칸이 해동됩니다. 주기적으로 눈보라가 오기때문에 이부분을 신경써야합니다. 지역을 넘어가면 마지막 지역 쪽에 토네이도를 볼수있는데 이토네이도에 가까이 접근하게되면 케릭터가 토네이도에의해 공중에 높게 띄워지며 땅바닥으로 곤두박질 치게되고 바로 즉사하게됩니다. 가능하면 이동하고있는 토네이도가까이에 가지않는것이 좋습니다. 동료들의 집이나 방어성벽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공성무기들은 업그레이드된 성벽에 배치할수있습니다. 업그레이드는 매뉴에서 CONSTRUCT->ADIT MODE에서 Upgrade를 선택하여 건물에 가져다대면 할수있으며 업그레이드된 성벽에 올라가려면 사다리가 필요한데 사다리나 공성병기는 CONSTRUCT->ADD ONS 라는 부분에 들어가야 만들수있습니다. 초반에 동료 1명당 하나의 동료들집과 생산시설이 어느정도 갖추어졌다면 집을 업그레이드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집을 업그레이드하면 식량과 장작소모가 줄어들게되어 효율적인 자원관리가 가능해집니다. 필드의 자원은 주인공이 한번쯤 채집을 달성해야 동료들이 이후에 알아서 채집을 하게되므로 필드에 채집을 달성해놔야하는 자원이 있다면 반드시 해놓으세요. 한번 채집달성한 자원은 멥에서 자원표시에 대고 동료에게 채집을 명령할수있습니다. 불화살은 적을 불태워 지속데미지를 주며 폭발 화살은 적중한 곳의 주변적들에게도 데미지를 줍니다 철화살은 장갑이 두꺼운 적에게도 데미지를 주게 해줍니다. 회피는 활력이 없어도 사용할수있으며 강공격은 활력이 풀인 상태에서 최대 두번연속으로 할수있습니다. 외부 기지를 점령하면 거점과 순간이동이 가능해지기때문에 멀리 떨어진 외부지역에 들어설때는 가장먼저 외부 기지를 먼저 점령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초반에 개썰매건물을 짓게되면 먼곳을 스테미나 제약없이 이동하면서 개썰매의 인벤토리에 아이템을 넣어 다닐수있기때문에 동료집을 짓고나서 초반에 생산시설을 짓기 시작하면 가장먼저 개썰매부터 짓는것을 추천합니다. 개썰매는 돌이나 나무에 접촉되어 쓰러지게되면 다시 재정비할수있습니다. 개썰매는 필드에서 늑대를 2마리이상 구출해줘야 끌고다닐수있습니다. 늑대는 오염된 생물체을 정화하면 가끔 늑대를 벹어내며 구출할수있게됩니다. 몬스터들은 각각의 울음 소리를 가지고있으니 필드에서 몬스터 울음소리로 어떤 몹인지 구별할수있습니다. 온몸이 돌로 감싸져있는 몹은 단단하기때문에 2레벨 검으로 강공격을 해야 데미지를 줄수있습니다. 활로하는 원거리공격은 스테미나를 소모하지않으며 자폭하려고 돌진해오는 근접공격이 통하지않는 적에게 데미지를 줄수있습니다. 초반에는 근접공격하는 동료가 파티전투에쓸만하며 나중에 가면 원거리 공격과 근접공격을 동시에 잘하는 동료가 파티전투에 쓸만합니다 동료들은 각각 집하나씩은 지어줘야 얼어죽지않습니다.

  • 100명중에 1명도 만족 하지 못할겁니다. 현재로서는 말이죠. 얼리억세스인 만큼 이해는 해줘야 합니다. 2018년 8월 정식 출시를 예정으로 잡고 있으니 그 동안 게임을 앞서 해보기를 해보시는건 절대적으로 말리고 싶습니다. 버그가 상당히 많아요. 현재도 160개의 버그가 고쳐졌다지만 남아있는것도 대충 봐도 100개가 넘어가니까요. 제가 알고 있는 버그만 해도 고쳐진게 하나도 없거든요. 정식 출시 되고 나면 the long dark 급의 대작이 되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지금까지의 문제가 다 고쳐진다고 해도 까일건 많아요. 개발적화도 문제가 대두되지 않을까 싶네요.

  • 2/6 처음으로 산 스팀게임이고 , 20분 플레이했는데, 20분동안 로딩했다. 컴퓨터가 너무 안좋아서ㅋㅋ 가격이 3만원이나 하는게 조금 아쉽지만 기대된다. 제대로된 평은 플레이한후 수정하겠다. 2/9 집에 삼성 크로노스 , LG텝북이 있다. 당연히 LG텝북은 호환이 잘되니 게이밍이 아니더라도 로딩은 빠르다.삼성은 로딩 자체가 1시간씩 걸린다.게임에 대해 정말 말할것이 많다.내 기준으로 PC방 컴퓨터로 돌려도 풀옵은 끊기는 것을 보면 , 최적화는 정말 최악인것 같고무엇보다 세이브를 어디서 하는지 모르겠다.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기 바란다.사운드와 그래픽 전부 마음에 든다.하지만 뭘 먼저해야되고 어떻게 진행해 나가야 하는지 방향성이 잡혀있지 않은것 같고 또한 무엇보다도 우리 한국어 지원이 안되는게 큰 단점이다. 영어를 읽을 수는 있지만 일일이 해석하기는 귀찮다 얼른한글화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중국어 일본어 다있는데 한국어도 빨리! p.s. 정가 주고 샀는데 제대로 즐겨보고 싶다 3만원이 적은 금액은 아니기에...

  • 미쳤다, 그냥 미쳤다. 각종 버그와 프레임드랍이 난무하지만 이 게임은 성공할것이다. 존 스노우가 되고 싶으시다고요? 사세요. winter is coming을 몸소 체험해 보고 싶으시다고요? 사세요. 난 모험은 좋아하는데 아이템 만드는건 귀찮다고요? 사세요. 당신 동료들이 몸바쳐 일해드릴것입니다. 각종버그는 내탓아님

  • ^^ 버그 덩어리 갓겜 태보 하십쇼 아니 어떻게 출시 4개월이 지났는데도 해상도 버그가 있지?

  • 조작감 타격감 제로에 다짜고짜 남극에 버려진 닥터스트레인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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