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AL 4: No Regerts

POSTAL 4: No Regerts is a satirical and outrageous comedic open world first person shooter and the long-awaited true sequel to what’s been fondly dubbed as "The Worst Game Ever™", POSTA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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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POSTAL 4: No Regerts is a satirical and outrageous comedic open world first person shooter and the long-awaited true sequel to what’s been fondly dubbed as "The Worst Game Ever™", POSTAL 2!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125+

예측 매출

173,2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스페인어 - 중남미,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www.gopostal.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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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5)

총 리뷰 수: 55 긍정 피드백 수: 37 부정 피드백 수: 18 전체 평가 : Mixed
  • "후회는 ㅇ벗다."

  • 듀드가 돌아왔다 다 뒤질준비 ㄱㄱ

  • 길가던 사람에게 오줌을 갈겨서 구토하게 만들고 반격하기전에 테이저건을 쏴서 쓰러뜨리고 그걸 또 발로 차주고 또다시 오줌을 먹인다. 정신차리고 반격하려고 무기를 꺼낼때쯤에 다시 테이저건을 쏴서 쓰러뜨리고 또 갖고놀다가 갖고 놀만큼 갖고 놀았다 싶으면 삽으로 목 따버려서 마무리한다. 오래갖고 노는게 귀찮으면 칼을 부메랑처럼 던져서 한방에 사람을 여러부위로 토막낸다. 길가의 고양이들을 보면 일단 달려들어서 잡고 내 총에 소음기 대용으로 꽂아두고 만져준다.가게에 들어가서 성난 비둘기를 풀어서 히치콕의 영화 '새' 마냥 신나게 마을 사람을 뜯어먹는걸 보기도 하고, 석유를 사람에게 부은다음 성냥을 던져서 well-done으로 조리되는걸 보기도 한다. 이 모든걸 즐기고 있는 나를 보고 있으면 역시 세상은 성악설이 적용된다고 느낀다. 아니면 그냥 내가 악마거나

  • CHLO CHLO HERE! 마녀지만 왠지 포스탈같은 겜을 즐기는 광팬인데 저기 홍콩 민주화를 옹호하는 사람이 먼저 구체적인 리뷰를 써놔서(2020.4.19 어디 가셨나요...) 리뷰 쓰는 걸 계속 미룬 감이 있네요. 하지만 첫 업데이트 소식이 들려오자 바로 리뷰를 썼습니다. 네, 저 분께서 고맙게도 제가 하고 싶었던 얘기를 다 해주셨습니다. 러닝 위드 시저스가 혜자 DLC와 리부트 수작을 내놓고도 고질적인 재정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질 못해서 크라우드 펀딩 하는 식으로 포스탈 4 얼리 엑세스를 내놨습니다. 이번 작도 포스탈 3의 행보를 걷게 하고 싶진 않으시죠? 제 2의 "비둘기 사냥 미션 통삭제" 사태를 직접 겪고 싶지 않으시죠? 그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저 재능만 있는 기업에게 후원을 해주자고요! 어쨌든, 포스탈 2에서 4(또는 진짜 3)로 넘어오면서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포스탈 2의 시스템을 거의 그대로 계승하되 현세대에 맞춰 개선되었습니다. 맵과 인벤토리같은 메뉴들은 포스탈 듀드가 얻은 신문물인 스마트폰을 통해 일체화되어서 많이 편해졌습니다. -전전작(또는 전작)에서 미션 수행하느라 넓은 맵을 지루하게 돌아다녔던 수고를 덜기 위해 새로운 탈것이 추가됐습니다. 뺑소니는 가능한데 살상용은 절대로 아니에요. -얼리 엑세스인데도 맵 곳곳에 숨겨져 있는 수많은 이스터 에그들, 포스탈 3부터 시작된 좀 더 과격해진 블랙 코미디와 막장성은 여전합니다. 듀드가 시작부터 "딕"을 남발하는 것부터 한 몫 하죠. -포스탈 듀드의 성우는 듀크 뉴캠으로 유명한 존 세인트 존이 담당했습니다. (서양에서는 포스탈 "듀크"라고 별명지음) 카리스마 그 자체인 릭 헌터의 목소리와 닮도록 녹음을 한 것 같지만 여전히 깨는 대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포스탈 4 데이터에서 릭 헌터 분의 사운드파일이 발견됐다고 하니, 아마 저세상 기업이념을 가진 RWS라면 추후에 듀드의 목소리를 갈아치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 이참에 포스탈 2 듀드의 흑염룡인 포스탈 3 듀드도 다시 볼 수만 있다면 더욱 좋겠군요.(포스탈 3는 파라다이스 로스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였을 뿐...다음부턴 외주 내지 말고 RWS가 직접 만들어주길.) -리볼버는 어김없이 나옵니다. What a fancy shooting. 그리고 초기 얼리엑세스 기준 돌격소총은 전통의 M16 대신 AK가 나왔습니다. 다만 일러스트에 M16은 계속 나오는 걸로 봐선 데글-리볼버처럼 M16은 AK의 약체형으로 추가될 것 같네요. -투척무기로는 비둘기 새장이 새로 나왔습니다. 이게...노숙자 시뮬레이터의 무기 중 하나를 패러디한 건지 위에서 설명한 비둘기 사냥 미션에 대한 여운이 담긴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번작에서는 팬들의 사랑 듬뿍 받고 꼭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코옵, 즉 멀티플레이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전전작(또는 전작)을 친구랑 같이 코옵으로 하고 싶었는데 구식 게임엔진 때문에 온갖 방법을 다 찾아봤던 동고쇼를 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게임 메인 메뉴, 상점 페이지 어디서든 게임 피드백을 바로 보낼 수 있으며 러닝 위드 시저스 유튜브 채널에서 포스탈 4 스트리밍도 합니다. 한 번씩은 시청하거나 대화를 나누며 아이디어를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꼴로 얼리 엑세스 업데이트 예고랑 무엇이 추가되고 고쳐졌는지도 상세하게 공지해줍니다. 이렇게 재능있는 개발자분들이 고작 돈 없다고 게임 개발을 못 한다는 게 얼마나 슬픕니까! 업뎃 공지가 한 달 동안 안 올라오면 제 목숨줄도 같이 끊어진 걸로 이해해주길.

  • 잘하자 가위치기놈들

  • 클라우드 펀딩 비슷하게 제작중인 포스탈 4다. 파라다이스 로스트에서는 3를 전면 부정하더니, 4라고 이름 지은거 보면 또 역시 넘버링으로는 부정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최대한 포스탈2와 비슷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아닌게 아니라, 3를 계승할 수는 없으니까.. 완성 되는데 아마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지만, 포스탈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사실 구매하지 않을 수 없다. 게임이 천천히 완성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얼리엑세스의 원래 기능을 보는 느낌. 쭈욱 얼리엑세스를 달리면서 업데이트 뉴스라곤 Bug Fix 딸랑 한 줄 적는 일부 양심 없는 새1끼들과는 달리, 업데이트 예고와 업데이트 뉴스를 아주 상세하게 적는다. 어쩌면 이는 개발 초창기라 할게 많아서 가능한 부분일 수도 있지만, 적어도 현재는 제작사의 노력을 매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 아무튼, 이번에도 포스탈 가이는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잃고, 빈털털이가 된 채로 애완견인 챔프와 함께 새로운 마을에 도착하게 된다. 초반에만 잠깐 따라 다니지만, 챔프는 주변에 획득 가능한 아이템이 있으면 짖어서 알려준다. 어차피 나중에 안따라올거면 초반에 그런건 왜 넣은걸까. 어쨌든, 직업 소개소를 찾아가 무슨 일이든 하게 되는 것이 현재까지 개발된 스토리이다. 아마 재앙을 몰고 다니는 사나이답게, 이번에도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겠지만...그건 두고 볼 일. 물론 현재 게임은 개판 오분 전 이며, 많은 부분이 개발중인 상태다. 단순히 게임만 즐기고 싶다면 정식 출시 후에 구매하고, 제작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 하면 지금 구매를 해서 어떻게 게임이 완성 되가는지 확인하자.

  • good game but fix the crashing problem

  • 팬이라 쌌다

  • 나는 포스탈2를 좋아한다. 그리고 이 게임도 언젠가 좋아하게 될 것 이라 믿고있다. 최적화 문제와 장전 시스템등만 개선시켜주면 좋겠다.

  • 포스탈2를 아주 재밌게 했고 지금은 얼리액세스지만 나중에 어차피 살꺼같아서 구입했습니다. 일단 최적화가 안돼있어서 게임을 제대로 못했지만 앞으로의 업데이틑 기대해봅니다.

  • 일단 아직까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은 얼리엑세스 상태이니 앞으로를 지켜봐야할 타이틀 진짜 게임이 아직까지 0.1 단계라 너무 엉성하고 어색하고 예전 [ 포스탈 2 ]보다도 못한 부분들이 너무 많다 우선적으로 게임의 타격감 부분으로는 아직까지 많이 부족하다 [ 포스탈 2 ]때 샷건으로 머리를 터트린다거나 데저트 이글로도 머리를 터트릴 수 있었는데 [ 포스탈 4 ]에서는 아직까지 그런 고어함과 타격감이 없다. 최적화 부분으로서도 너무 부족하다. 최소 사양 받칠 사양이래도 턱없이 부족한 사양이라... 최적화도 꾸준히 업데이트 해줘야한다고 본다. 그래픽은 그냥 그저 그런 [ 포스탈 ] 같은 그래픽 퀄리티였으며 [ 포스탈 ]하면 떠오르는 고어함이 아직까지 [ 포스탈 2 ]때보다 못하고 구리다. 그래서인지 게임이 일단은 좀 질리는 편이고 시민들의 AI 들도 형편없으면서 현재 좋은 점은 스토리나 컨셉, 세계관 부분이지 않을까 싶다. 핵전쟁으로 인해 멸망한 애리조나를 배경으로 하여 펼쳐지는 듀드의 모험기를 그려내고 있다. 여전한 막장에 [ 포스탈 ]급 컨셉과 설정들은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게임의 상태는 막상 좋지 못하다. 계속 뒤를 봐야만 하는 작품 최소한 어떻게 업데이트를 해줄지는 모른다. 그래도 [ 포스탈 3 ] 이후로 망했던 시리즈가 다시금 부활했다라는 소리는 상당히 좋았다.

  • 아직 얼리 엑세스라서 부족하지만, 많은 발전이 예상되는 게임. 포스탈 시리즈의 팬이라면 구입 가치는 충분하다.

  • Please update the Korean language.

  • ..게임이 자꾸 멈춰서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하네요

  • No I definitely regret.

  • 정식출시 기념 한글화좀 해줘요,,,

  • 주옥같은 버그가 많고 주옥같은 로딩이 튕긴것마냥 10초동안 프리징 되서 됩니다 잼나긴 한데 총쏠때마다 프레임드랍이 잇어요. 최적화 망겜 그자체..

  • 그냥 포스탈 했던 팬으로 그냥 후원한다는 생각으로 샀음 아직은 부족해

  • 풀버전 기대하면서 구매!

  • oh hi Civvie

  • 포스탈2 듀드는 못참지

  • 최적화만 좀 되면 하겠는데 용량은 엄청 늘어났는데 왜 최적화를 못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 게임 버그 싫화냐? 아예게임 불가능할 정돈데

  • 포스탈 2 플레이 기준 포스탈2 와 매우 비슷함. 퀘스트 등 시스템은 좀 더 업그레이드 되어 있어, 굉장히 클래식한 느낌을 줌. 아직 많이 작업이 필요하지만 포스탈2 를 좋아했다면 그냥 생각 않고 지르는 것도 좋음. 더 괜찮아 질 것 같아서 추천. 개인적으로 좀 더 하드코어한 컨텐츠가 들어가도 괜찮다고 생각함. 지금은 너무 soft 해서.... 딱 첫번째 확장팩 정도? Pee u company 에피소드 같은거. 본인은 포스탈2 별로 안좋아해서..... 너무 돌아댕겨야 됨. 한가지 아쉬운건 dude 의 목소리가 바뀌어서 몰입이 덜함. 왜일까.... 최근 포스탈2 DLC 도 목소리 안바뀌었는데....

  • 포스탈 2의 후속작이다 당연히 사야지!!! 샀으니 내 돈으로 업뎃이 좀더 되면 좋겠다

  • potal2->postal lll Still watch

  • 어릴 때 하던 포스탈2의 추억으로 인해 구매 3에서 뒤통수를 맞았지만 4는 주요 러닝위드시저스 개발진이 개발 했다고 해서 개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구매함 그러니까 포스탈4 제작진분들 한글 좀 내주세요...

  • 우편2 : 잃어버린 낙원이후 7년이란 긴 공백을 부시고 기대를 모아 등장한 우편4. 는 출시 두달만에 " 우편 : 다친 대가리 " 를 급하게 출시하며 급하게 예산충당.. 이제 남은건 노땅들 뿐인 가위달리기의 게이섹스는 언제까지 지속될까...

  • IGN 1승

  • 얏떼야루 얏떼야루 얏떼야루제 이야나 아이쯔오 보코보코니 솔직히 추천은 못하는데 어릴적에 입은 은혜를 생각해 힘내라고 사줌

  • 만리타향에서 자기 자신과 반려견 한 마리의 보금자리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중년 아저씨의 눈물겨운 삶의 분투기. 그러나 역시 미쳐있는 동네와 언제나처럼 미치광이인 주인공의 대환장 콜라보로 인해 어딜 가든 댕판이 벌어진다. 시리즈의 정체성인 노빠꾸 모두까기는 농도가 묽어진 듯. 대신 성인+화장실 유머 표현이 짙다. '이 게임은 딱 너님만큼 폭력적입니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간디 메타가 가능...하긴 하지만 주변의 핍박으로 인해 인내심을 시험받는 게임플레이는 2에 이어서 돌아왔다(3은 안해봤거니와 없는 셈 치고). 타격감과 일부 현대 FPS다운 조작은 괜찮은 편. 4편의 새로운 성우(듀크 뉴켐 아저씨!)에 더불어 2, Brain Damaged의 성우는 물론 영화판의 배우까지 데려온 보이스팩 4종 취사선택은 그 정성이 갸륵하다. 그러나 게임 UI와 NPC들의 AI에 자잘한 버그가 많아 거슬릴 때가 많다. 맵은 또 의미없이 넓고 동선은 거기에 맞춰 허벌나게 멀찍이 띄워놔서 각 퀘스트마다 이동하는데 한세월이 걸린다. 길 가는 데 하도 심심해서, 2에서는 억까로 인해 빡쳐서 쳤던 깽판을 스스로 치고 다녔을 정도. 난이도 면에서는 특정 시점 이후 급격하게 어려워지며, 최후에는 빠른 이동을 막아놓고 NPC들을 분노조절장애로 만들어 인권 의식과 생존 본능을 시험에 들게 한다. 추가로, 게임 내 자막 옵션은 거의 쓸모가 없으며 그나마 사정이 나은 컷신에서조차 제 역할을 온전히 못 한다. 개인적으로는 그럭저럭 즐길 수 있어서 추천을 박지만, 완성도가 부족하고 콘텐츠가 심히 불건전한 관계로 지인분들께는 결코 추천하지 않습니다. 혹시 출시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 게임 상태가 그대로고 추가 콘텐츠도 없다면 비추로 바꿀거임.

  • 포스탈 2 리마스터 버젼같음

  • 오랜 역사를 가진 전자 오락 명가 "가위가 함께 달리다" 사의 포스탈2 차기작. 신작이 3이 아니라 4로 나왔는데, 3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게임이 완성되지도 않았는데, 돈 벌러 얼리엑세스로 내놓은 배짱이 보입니다. 어떻게 진행할지 기대됩니다.

  • 평가 올린 한국인중 내가 플탐이 길다! 엫헤헤헤헤

  • 앵간한 겜 다돌아가는 내 컴에서도 프레임이 지랄나고 ai들이 존나 엉성함 테이저 조지면 갑자기 주먹든 상태에서 가만히 바라봄 그리고 겜 하다가 튕김 시발

  • 내가 아는 포스탈과는 약간 이질감이 있는 포스탈.

  • 그럭저럭.

  • 포스탈2를 기대했지만 최적화 씹망임

  • 발적화;;

  • 예스잼

  • 램페이지 버그 수정 업데이트 쳐해 X발련들아. 칼부림이 상당히 마려워.

  • 포스탈2의 진화버전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포스탈2가 더공포스럽고 재밌었다 근데 이건 제대로 해보진 않았다 근데 뇌피셜로 말한거다 포스탈2는 10시간 넘게 해본상태로 말한거다 이제 포스탈4도 제대로 할것이다 굿잼 갓겜

  • 과거 포스탈2 시절 재밌게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해당 게임을 구매하게 되었다. 과거의 인터페이스를 상당부분 가져와서 과거의 유저들이 해당게임에 적응하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진 않는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추억은 추억일뿐.. 게임을 해본 바로는 그다지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였다. 게임이 최근에 나온게임들 치고는 가격이 너무 착해서 봤더니 얼리엑세스...-_-;; 미리 유저들에게 투자를 받아서 게임을 완성하겠다는 그런 시스템인거 같은데 그래픽도 그다지 최신 게임 같지도 않고 게임의 물리엔진 효과도 과거의 포스탈2 보다 느낌이 별로였다. 전반적으로 아직 미완성된 느낌을 지울수 없지만 앞으로 얼마나 어떻게 완성해 나갈지 모르겠다. 만약 먹튀한다면 아마 러닝위저드 시져스 사는 이걸로 끝이라고 생각한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거지. 현재 게임만 본다면 아직까지는 추천하고 싶지 않다.

  • 사놓고 존버합니다

  • 포스탈 2 엔딩을 본지 2일밖에 안걸렸다만... 포스탈 4는 모르겠네

  • 포스탈2의 인터페이스, 느낌, 게임성은 그대로 가져오고 총 타격감과 더 좋은엔진, 물리 등 확실히 얼리엑세스가 끝나고 정발해서 2와 비슷하게 많은무기와 맵 등 업데이트가된다면 좋은게임이 될것같다. 생각보다 미션이 복잡하고 돌아다닐게 많아서 좀 그렇긴했는데 조금더 기다려봐야할거같다..

  • Hi there, would you like to sign my petition?

  • 계속 업데이트 되면서 좋아지고 있지만 완벽 최적화가 빨리 이뤄지길...

  • 포스탈2의 팬이 아니라면 추천 절대못할 게임 어릴때부터 포스탈2를 정말 재미있게 한 찐팬이라서 팬심으로 엔딩봤음.. 몇발자국 걸으면 튕기는 현상에 빠른 세이브를 하면 세이브가 됐다고 떴지만 세이브가 되질않아 레벨을 처음부터 하게되는 버그 엉망인 최적화 알아서 깨라는 듯 만들어둔 엉성한 레벨 디자인 포스탈2에비해서 강화됐지만 어딘가 나사 빠져있는 건플레이 미니맵의 지도가 따로 노는 버그 먹어야 하는 임무아이템이 증발하는 버그 포스탈 시리즈의 팬 이라면 뽕 찰만한 연출을 넣어줄 법 도 한데 그런거 전혀 없이 끝나는 스토리.. 유쾌한 경험은 아니였지만 릭 헌터의 목소리를 다시 듣는다는 것 하나로 용서가 됨 마치 나이먹고 학창시절 골목으로 돌아갔는데 어릴때 자주가던 분식집이 그대로 있고 사장님도 그대로인 그런느낌

  • 나는 아무것도 후훼하지 않는다

  • 시대적 관점과 게임 장르에 초점을 맞춰 평가 그래픽 : 7 / 10 디자인 : 8 / 10 인터페이스 : 8 / 10 조작성 : 7 / 10 최적화 : 2 / 10 난이도 : 5 / 10 사운드 : 5 / 10 가격 : 3 / 10 재미 : 5 / 10 예술성 : 3 / 10 평점 : 53 ------------------------------- 정성은 있었으나 3보다 나은 4 긍정 : B급 레벨 디자인 / 2의 좋은 계승작 부정 : 최적화 / 충돌 / 버그 / 이로 인한 도전과제 운빨

  • too many bugs.

  • 재밋지만 힘들어요 그래도 후회는 업다

  • 그래픽 좋아진거 말고 별 차이가 없어 차라리 시대 고려하면 2가 훨씬 낫다 포스탈 궁금하면 이거 사지말고 2할인할때 사샘 영어는 쉬운편이라 문제가 없는데 진짜 문제는 그래픽말고 달라진거 없다는거임 ㅅㅂ npc진짜 2랑 다른점이 없음 사지적단도 왜인지 막아놨고 대가리만 부셔지는게 고아인줄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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