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siders Genesis

DARKSIDERS GENESIS는 총을 쏘고 검을 휘두르며 지옥으로 가는 여정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Genesis에서는 오리지널 게임의 사건이 있기 전의 DARKSIDERS 세상을 보여줍니다. 또한 네 번째이자 마지막 기수인 분쟁(STRIFE)이 등장하며 시리즈 최초로 협동 게임 플레이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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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디아블로스타일 #어려운길찾기 #퍼즐요소추가

세상이 창조된 이후 평의회가 모든 존재의 균형을 유지해 왔습니다. 이 평의회의 명령은 평의회에 자신을 바치고 엄청난 힘을 받은 기수와 네피림(천사와 악마의 부자연스러운 연합으로 생긴 강력한 존재)이 수행합니다. 하지만 이 힘은 비극적인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기수에게 그들의 새로운 힘을 사용해 동족을 제거하라는 명령이 내려온 것이죠. 그리고 이어진 것은 에덴에서 일어난 피로 얼룩진 전투였으며 이 전투에서 평의회의 의지를 따르는 기수가 네피림을 말살해버립니다.


에덴에서 벌어진 일이 진정되기도 전에 전쟁과 분쟁은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습니다. 속임수와 기만으로 가득한 악마의 왕인 루시퍼가 지옥 전역의 상급 악마에게 힘을 부여해 균형을 깨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습니다. 전쟁과 분쟁은 이 상급 악마를 사냥하고 정보를 수집하며 종국에는 균형을 깨고 만물을 흩트리려 하는 악마의 음모를 저지해야 합니다.


DARKSIDERS GENESIS는 총을 쏘고 검을 휘두르며 지옥으로 가는 여정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Genesis에서는 오리지널 게임의 사건이 있기 전의 DARKSIDERS 세상을 보여줍니다. 또한 네 번째이자 마지막 기수인 분쟁(STRIFE)이 등장하며 시리즈 최초로 협동 게임 플레이를 선보입니다.

특징:

  • 두 명의 플레이어가 플레이할 수 있는 협력 모드에서 친구와 함께 멋진 Darksiders 세계를 탐험하고 파괴하세요
  • 처음으로 플레이 가능해진 총잡이 기수 분쟁으로 천사와 악마를 날려버리세요
  • 정신없이 진행되는 싱글 플레이에서 강력한 검사 전쟁과 분쟁을 교체하며 게임을 플레이하세요
  • 오리지널 Darksiders 이전에 일어난 새로운 스토리 캠페인을 경험하고 일곱 개의 봉인의 기원에 관해 알아보세요
  • 아이템, 능력, 무기 강화, 피조물 핵 등을 모아 힘을 키우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5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1,100+

예측 매출

392,94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힌디어, 페르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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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9)

총 리뷰 수: 148 긍정 피드백 수: 107 부정 피드백 수: 41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대체 번역팀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다크사이더스 시리즈의 팬으로서는 꽤 괜찮은 게임입니다. 다크사이더스 특유의 분위기도 살아 있고, 스토리 전개도 괜찮고, 처음으로 두 기사가 함께 하는 스토리 답게 상반되는 성격의 스트라이프와 워가 티격태격 하는 것도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은 다크사이더스 전작들을 쿼터뷰로 플레이하는 딱 그 감각입니다. 게임의 액션성도 괜찮습니다. 스킬 하나로 밀어버리는 수면제계열이 아니라, 기존 다크사이더스 시리즈의 시원한 액션과 더불어 캐릭터의 액션 활용법을 이해할 수록 전투에 능숙해질 수 있습니다. 타격감도 괜찮고요. 특히 스트라이프와 워의 차이에서 이 장점이 두드러지는데, 극초반엔 스트라이프의 화력이 그리 뛰어나지 못하고, 원거리에서 견제하며 들어가서 단검질 여러번 해야 적들이 쓰러지는 것에 반해 워는 대검으로 시원시원하게 적들을 깎아 버리고 처형으로 순식간에 다수의 적도 정리하기 때문에, 워를 두고 굳이 스트라이프를 써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조금씩 워와 스트라이프의 기술과 생명체 핵을 획득하게 되면서 두 기사의 스펙이 올라가면, 그리고 스트라이프의 원, 근거리 전환과 회피 조작에 익숙해지게 되면 어느새 스트라이프는 원거리, 근거리 모두 다재다능하게 대처할 수 있는 강력한 레인저가 됩니다. 워도 그냥 평타질만 하는 무뇌형 OP 캐릭터처럼 굴리면 금방 한계가 오기 때문에 전작에서처럼 다양한 액션을 섞어 적에게 연계기를 넣어서 체력을 깎는 법을 익히게 되고요. 그리고 둘 다 강화에 따라 사용하는 감각이 굉장히 달라집니다. 스트라이프는 탄종을 갈아주면 평타 자체가 달라지고, 거기에 공격을 계속 맞추면 게이지가 차서 강화 상태가 되는데, 이 강화 상태에서는 탄마다 다 다른 특수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워는 평타에 속성이 생기고, 차지공격으로 할 수 있는 특수기도 변합니다. 특수기에 따라서 대인 뚝배기딜을 높이든, 범위 커버를 하든 커스텀이 가능한 겁니다. 그래픽 연출도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쿼터뷰인데다 돈 적게 들인 외전작이라 전작들보단 모델링이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인게임 영상도 사라지고 컷신으로 대체된 점은 아쉽긴 하지만 참작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대신 핵앤슬래시답게 스킬 이펙트들이 눈에 확 띄도록 전작 이상으로 화려해졌고, 스트라이프의 총탄 변경과 워의 강화 변경을 통한 변화 역시 상당히 화려합니다. 워의 전기속성 강화를 처음 사용했을때 이거다! 하는 쾌감을 느꼈습니다. 다만 현재 이 모든 장점에도 불구하고 유저를 분노하게 하는 건, 텍스트 버그입니다. 정확히는, 한글 텍스트 버그입니다. 진짜 솔직히 여기서 쌍욕이 나올 것 같았고, 리뷰를 쓰면서 머리가 식어 장점들을 되돌아보지 않았다면 거침없이 비추천을 박았을 겁니다. 만약 버그가 없었다면 최악의 번역은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분노 '씨앗' 등 번역에 선택한 단어가 어색한 부분도 있고, 농담 등의 뉘앙스가 그리 잘 살아있지 않으며, 기사들의 이름을 음역하지 않고 벌그림을 불그림이라고 하는 등의 불만점이 꽤 있습니다만, 영화판에서도 창조번역하는 인간이 번역가라고 나대는데 욕하면서 참아줄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번역을 해 놨으면 뭐 합니까, 씨발 제대로 나오질 않는데! 처음 오프닝에서 플레이어들을 맞이하는 인트로, 그게 돋움체 빨간 글씨로 어색하게 띄워져 있는 무슨 만원짜리 인디겜만도 못한 모습에서 부터 쎄한 기분이 들더니, 자막이 싱크가 안 맞습니다. 임무를 달성하면 툴팁이 [임무설명] 이라고 뜹니다. 아이탬을 주워도, 특정 장소에 도착해도 [XX 설명] 이 지랄이 뜹니다. 아니 번역이 들어가야 할 지침문이 그대로 노출되는 건 대체 무슨 경우입니까? 말들 이름도 "/대혼란'/ 이런 식으로 써 있고, 유니코드 명령어가 그대로 보이는 등 난리도 아닙니다. 스카이림 모드 한글화에서도 못 보는 각종 장관이 넘쳐납니다. 게다가 게임 내 지문에서 버튼 표시가 제대로 안 됩니다. ' 를 눌러 수리검을 투척' ' 입력 상태에서 로 고정' 따위의 문장이 툴팁이라고 화면 정지시켜가면서 나오는데 씨발 뭔 씨발 진짜. 뭘 어떻게 조작하란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전작을 해 봐서 대략적인 조작 방식의 감을 잡고있는 사람도 당연히 짜증나는데, 전작 경험조차 없는 사람은 뭘 어쩌라는 겁니까? 더 웃기는 건, 플레이 화면에 뜨는 기본 팁은 또 번역과 함께 제대로 표기됩니다. 이게 최악의 영향을 끼치는게, 이 게임은 액션 이상으로 퍼즐이 중요한 게임이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수리검 던져서 불을 옮기는 퍼즐은 다크사이더스의 색칠놀이 단계 수준의 기본 퍼즐입니다. 근데 이걸 하려면 당연히 불과 목적지를 멀티 타게팅 할 수 있어야 되는데, 저 같은 기존 유저들은 이걸 조준 땡기고서 다른 키 하나 더 입력하면 된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무슨 킨지 알아내기만 하면 어떻게든 해결은 가능합니다. 근데 뉴비들은 여기서 게임이 응 좆까 하는 걸로 느낄 수 밖에 없으니까 그냥 환불 때리러 가는 거지. 저 같아도 안 하고 말겁니다. 이 외에도 자잘한 문제점들이 드러나는데, 영어로 플레이하면 이 모든 문제가 없어집니다. 다른 언어는 체크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영어로 하면 전부 정상적으로 출력되더랍니다. 예전 다크사이더스 2편은, 왠지 콘솔 버전에만 한글을 정발해주고 PC판은 버려졌습니다. 그래서 PC판을 한글로 하려면 유저 패치에 기댈 수 밖에 없었는데, 팀왈도같은 한가닥 하는 팀이 아니라 아마추어 몇명이 제작하고 특별히 검수를 해 주는 팀이 없었어서 번역체, 오역, 오락가락하는 문맥 등의 문제가 심했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플래이 하는 유저들이 많았고요. 그런데 이거랑 똑같은 경험을 정발된 게임에서 하게 되니까, 그저 어이가 없습니다. 대체 검수팀은 뭐 하는 건가요? 돈 받고 일하는 사람들 맞습니까? 아무리 한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지 못했어도 그렇지, 이게 지금 사전예약까지 해 가면서 구매한 시리즈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선입니까? 처음에는 본가 게임이 아닌 외전격 게임이니까, 제작사가 그렇게까지 신경을 못 쓴 건가 하면서 흑우마인드로 합리화라도 해 보려고 했습니다만, 이건 진짜 해도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게임은, 게임은 좋습니다. 하지만 이 검수팀이 싸질러놓은 똥이 너무나 사람을 화나게 하네요. 부디 빠른 시일내에 핫픽스를 하든 어쩌든 고쳐줬으면 좋겠습니다. 기타 문제점으로 UI가 꽤 구립니다. 아주 AAA급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나온지 세월이 한참 지난 본 시리즈의 전작들보다도 싼티가 납니다. 심한 부분에서는 무슨 엑셀로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UI 구성 자체도 꽤 조악합니다. 그리고 미니맵이 따로 없는데다 지도에서 플레이어의 위치를 표시해주지 않기 때문에 고전 게임들처럼 스스로 지형 체크하는 것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굉장히 불친절한 게임으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더불어 쿼터뷰 시점으로 플랫포밍, 물리엔진 퍼즐들을 진행해야 하는 부분도 상당수 존재하기 때문에 조작감이 영 시원치 않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스팀 리모트 플레이를 지원하는 것은 훌륭하지만, 정작 분할 화면 플레이를 하려면 패드가 두개 요구됩니다. 만일 친구에게 게임패드가 없다면 리모트 플레이는 물 건너간 샘입니다. 결론적으로 본편 자체의 재미를 다른 요소들이 많이 깎아먹고 있습니다. 특히 번역은 유저들 싹 내쫓을거 아니면 진짜 수정 들어가야 됩니다. 접근성 괜찮은 가벼운 장르의 신작으로 국내 팬들이 늘어나길 기대했는데 오히려 안티가 늘게 생겼으니 원.

  • 추천은 하지만 경고의 의미에서 단점부터 나열합니다. 일단 이 게임은 매우 불친절합니다. 1)맵에 자기 위치가 표시가 안되요. 이 부분은 그냥 퍼즐적 요소로 넘어가 줄만 하나 미니맵 조차 지원 안해요. 2)획득하는 재화가 어디에 사용되는지 안 알려줘요. 보라색 철괴같은게 탄약인걸 2챕깨고나서 알았음.. 3)게임시작 할 때부터 패드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하는데 패드최적화가 아니라 키보드 발적화 말타는 도중에 공격버튼을 누르고 있다면 말탑승 해제가 안되고 탑승 해제후 이동키 씹힘이 잦은 등.. 4)전에 먹었던 장비인데 해당 장비 챕터 재도전시 또 먹어야만 지나갈 수 있습니다. 5)퀘스트 알림이 1/5 (목표 설명) 식으로 나와서 무슨 퀘스트를 진행하는지 알 수가 없음 진짜 목표 설명이라고 써져있어요. 거기다가 텍스트 넣어야되는데 그냥 패스해버린 듯... 6)도움말로 조작법 알려주는데 정작 무슨키를 눌러야 하는지 이미지가 누락되어 알 수가 없습니다. [ ] 을 눌러 사용하기. 처럼 빈칸만 있어요. 이런 답답한 부분이 있지만 게임 자체가 어렵게 설계되지 않아서 조금 하다보면 하는법은 금방 터득 할 수 있습니다. 게임 내내 조금씩 거슬리는건 감수 해야 합니다. 그래도 게임이 나쁜건 아닙니다 불편할 뿐이지 게임은 재미있어요. 1)맵디자인, 중간중간 스토리 삽화 등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2)전투나 레벨 디자인도 너무 쉽거나 너무 어렵지 않게 잘 되어있어 크게 막히는 부분 없이 매끄럽게 진행가능. 3)기대한 것 보다 타격감이 시원시원해서 플레이하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소한 팁으로 게임 인트로 스킵은 Space바 꾹누르기, 보팔 블레이드 여러 타겟한테 맞추는 것은 좌클릭이나 왼쪽 Ctrl로 조준 상태에서 왼쪽Shift 누르시고 맞출 대상들을 커서로 한 번씩 대줘야 합니다. 2줄 요약 번역, 편의성 등에서 엉성하고 불편한 점이 많지만 게임자체는 재미있어 불편한거 감수하고 할만함

  • 디아블로를 기대하면 실망하게 되지만. 원 다크사이더의 팬이라면 뷰만 달라졌다뿐이지 그느낌 그대로 할수있습니다. 물론 머같은 퍼즐도 그대로 그리고 이모트 플레이가 지원됩니다. 스팀친구가 있다면 그친구는 게임을 안사도, 깔지않아도 내가 호스트가 되어 같이 할수있습니다. 이거 좀 대박이네요. 입력지연도 거진없고 스팀이 이럴리가 없는데...

  • 괜찮은 게임 번역으로 조져 놓은 기분이 어떠신지 번역한 새끼들 한테 묻고 싶네요

  • 오락실에서 즐기던 원초적인, 오락 게임 그 자체에 가장 충실한 것 같은 게임 느낌 트윈스틱 슈팅게임의 정석 같고요 해당 장르에 대한 평가 기준으로 삼고싶은 게임 입다 연출 액션 캐릭터육성 스토리 컷신 퍼즐 플랫포밍 보스전 등등 모든 요소들이 과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고 아 너무재밌게 깔끔하게 기능하고 있고 이 게임 진행이 직관적이라, 요즘 다른 게임들은 길찾기나 퀘스트 너무 꼬아놔서 답답해서 힘빠지는데, 이 게임은 막히는 것 없이 시원시원하게 진행하니까 너무 즐거웠다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 잘 놀다 갑니다~!!~! 소리가 절로 나오는 게임.!!

  • 친구랑 멀티하려고 초대를 했는데 초대가 안되는 버그가 있습니다 ㅋㅋ 1시간째 찾는데 없어서 결국 환불 해버렸구요 친구랑 멀티 co-op 하려는분은 절대 사지마세요.

  • 업데이트 될진 모르겠지만 조작감이 쓰래기라 패드가 필수인듯, 근데 패드써도 뭔가 애매하게 느껴진다. 키보드로 이동하다가 맵 열고 닫으면 이동이 멈춰서 다시 눌러줘야되는데 패드쓰면 그런거 없엄 매끄러움, 키마 멸시갓겜 근접 평타는 마우스가 보는방향이 아니라 키보드로조종한 캐릭터가 바라보는 방향 기준으로 스윙을 날려서 이것도 불편 여러모로 불편충들이 플레이하면 혈압올라 뒤지게 만들려는 노르딕의 속셈이 분명하게 보인다. + 타격감 좋음 - 자막빨리사라짐 - 전체적으로 만들다 만듯한 인터페이스 - 구린 조작감&키바인딩 - 불편한 맵 - 한글화에 뭔가 오류가 나는지 중간중간 코드같은것도 보이고 " 을 눌러~~" 같이 빈부분도 상당히 많음 - 미니맵 없는게 불편하게끔 느껴지게 만드는 카메라 무빙 - 보빨블레이드 써야하는 퍼즐은 좆같고 하기싫게 만든다, 깻다는 성취감따윈 없다 어느정도 업뎃되기 전에는 보살아니면 못함 얼리엑세스라고 내놨으면 좋았을게임, 최소 40퍼 할인 할때 구매 ㄱㄱ

  • 노잼 지루함 3편이 더 재미있습니다.

  • 이 시리즈를 모두 플레이 하고 기대하는 사람으로는 대만족입니다. 하지만 이 시리즈를 잘 알지 못한다면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각 편마다 장르를 바꿔온 시리즈인 만큼 각 편이 주는 매력들이 있는데 이번작은 스프라이프를 잘 살린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장르가 바뀐 것 같지만 하다보면 다크사이더스의 모든 시리즈들은 액션이 주는 느낌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르가 바뀌고 하다못해 이번엔 시점까지 바뀌었음에도 이 게임은 확실히 다크사이더스 시리즈였습니다. 물론 기존작들을 해보지 않았거나 다크사이더스 시리즈에 관심이 없었다면 입문용으로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제 모든 기사들의 스토리가 나왔으니 하루 빨리 이 이후의 이야기가 진행된 게임이 나오길 바랍니다.

  • 퍼즐 도저히 감당이 안된다. 샷건치고 지우는중. 퍼즐만 아니면 할만함. 퍼즐만 아니면.

  • 재미는 있는데 분량이 좀 걱정 되네 뭐 했다고 벌써 챕터2 끝나

  • 의외로 큰 재미를 선사해준 [ 다크사이더스 ] 시리즈 중 하나 개인적으로 예전 크나큰 혹평을 들었던 [ 다크사이더스 3 ]보다도 훨씬 좋아졌다고 본다 쿼터뷰 시점으로 이 정도 스타일리시하게 전투를 표현해놓은 작품도 얼마 없을것이고 4대 묵시록 기사 중 한명인 ' 분쟁 '의 재미나고 유쾌한 대사하며 연기들도 볼법하다. 이것도 상당히 짧은 플레이라지만 계속 플레이해볼 예정이며 추후 자세하게 리뷰를 남기도록 하겠다. 솔직하게 그다지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작품이였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 뽑아줬다고 본다 [ 다크사이더스 ]의 쿼터뷰 시점이 그렇게 어울린다고 보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은근 잘 어울린다고 보는 작품

  • 게임은 재밌게 잘만든거 같은데, 한글화가 문제인지 뭐가 문제인지, 중간중간 끼는 현상이 발생하고, 피조물핵에 들어가면 무조건 다운되네요. 업그레이드를 할수가 없네요. 그리고 투기장? 그것도 뭔지... 도중에 생겼는데, 들어가지지가 않아요. 여기저기 에러가 많이 발견되네요. 번역도 오류가 많고, 키보드 뭐를 눌러야 뭐가되는지 연결이 안되있네요. X를 누르라는건지 E를 누르라는건지 문장에 넣어줘야 하는데 그냥 "를 누르세요"라고만 뜨면 뭔지 어찌 아나요.

  • 가격대비 괜찮은 편 추천하진 않음

  • 그냥 액션만 생각하고 쭉쭉 진행하면 재미있습니다. 조작감 거지같은것 맞고 그 조작으로 퍼즐 풀기 힘듭니다. 카메라 돌리는 것만 만들어도 한결 나을텐데... 대충 즐기기에는 추천이지만 모든 요소 다 찾아가며 하는 것은 고통입니다

  • 전작들과 달리 쿼터뷰 시점으로 플레이하는 다크사이더스 최신편. 4명의 묵시록 기사가 이로써 모두 나왔다. 주인공이 둘인데 넓어진 시야에 맞게 화면분할로 두명이서 즐길 수도 있다. 단, 컨트롤러가 있어야 함.. 숨겨진 길도 찾고 토큰도 모아가며 하는건 전작들이랑 다를게 없다. 다만 넓어진 시야답게 현 주인공 스트라이프가 총을 쏘는게 너무 사기라.. 워를 딱히 꺼낼 필요가 없어.. 대신 액션이 화려함

  • 아래 평가에 대한 수정을 하겠습니다. 3월 21일 패치로 모두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패치노트를 봤을 때 제 평가의 불편한 부분이 모두 해결되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패치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주 만족스럽습니다.ㅎㅎ 아직 초반까지만 플레이하여 모든 요소를 평가했다고 하기엔 어렵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마음에 듭니다. 새로운 시점, 새로운 시스템, 새로운 캐릭터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워가 나오거든요! 크흠.. 1. 지금까지와는 달리 탑다운뷰로 진행하게되어 공격방향에 조금 신경써야하고 조준과 다르게 탄이 날아가는 등 불편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닙니다. 2. 몹이 드랍하는 오브로 강화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은 재미있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플레이스타일을 해볼 수도 있고 노가다 요소로 작용하기도 하여 오래 즐길 수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3. 기술을 강화할 수 있는 것도 더욱 다양한 플레이를 해볼 수 있는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불완전한 한글화입니다. 1.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무려 해석이 없는 부분입니다. 특히 보조 임무들의 내용이 모두 (목표 설명) 이라고만 나와있어 이게 뭔지는 모르지만 진행중 독특한 사항을 해치우다보면 진행이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차라리 영어로 플레이 하는 것을 생각중입니다... 2. 발로 해석한 한글화나 구글번역은 아니라서 스토리 진행에 방해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드물게 해석을 하다가 그만둔듯한 일지라거나 이상한 시스템 메세지가 섞인 대화가 있었지만요. (전작과 비슷하게 조금씩 이상한 느낌이 드는 번역도 있습니다.)

  • 일단 키보드 인식이 너무 구리다. 말을 타고 내릴때마다 캐릭터가 굳고 키인식이 씹히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리고 번역상태가 너무 불편한데 오역이나 자막은 그냥 넘어가더라도 조작법을 알려주는 부분에서 키을 알려주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오팔 블레이드 퍼즐에서 고전했을것이다. 더불어 게임 시점에도 불편한 부분이 많은데 상식적으로 숨겨둔 요소가 있는게 아닌 이상 탑뷰 방식 게임에서 지형 아래로 들어가면 지형이 투명해져야 하는거 아닌가? 적지 않은 부분에서 적은 물론 이고 내 캐릭터도 볼 수 없는 상태에서 전투한다. 그리고 컨텐츠가 너무 적다. 친구랑 했기에 망정이지 혼자 했다면 8시간은 나왔을것같다. 마지막으로 버그가 너무 많다. 아직 게임을 덜만든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버그가 많은데 농담이아니라 갑자기 죽는 버그 부터 자잘한 낑김, 팅김, 아이템 사라짐 등등 너무너무 돈이 아깝다. 할인해서 3만원에 구매 했는데 너무 아깝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이 게임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아주 추천 할만한 게임이다.

  • 일단 생각보다 잼있고 개인적으로 바로 이전작보다도 잼있음

  • 신작 떠서 냉큼 지르고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인 전적들 평점이 7.5 였는데 참..... 요번에도 점수로서는 발전 없이 7.5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재미는 있는데 뭔가 많이 부족한 느낌...... 거기에 요번 작품은 기분이 좀 나쁜 게 있네요 잔 버그 스토리 진행에는 영향은 없는데 플레이를 하는 데 있어 짜증 나는 점은 엄청 많은 거 같아요 돌이 거의 없다시피 한 지형인데 대쉬가 걸리고 전투하다가 점프가 안되는 버그 먹여야 될 아이템이 있어야 되는데 표시가 안 되고 먹었는데 표시가 없어지지 않고 등등 그리고 자막이 한국어라서 그런 건지 스킬 설명에 뭘 누르라고 되어있는데 보이지도 않고 자막싱크도 안 맞고 스토리도 잘 나아가나 싶더니 끝이 허무하면서 맥이 빠지고 좀 전작들 보다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아요 그래도 엔딩까지 볼 정도로 재미는 있었습니다.......... 그냥 짜증 나는 점이 너무 많았을 뿐이에요 후에 패치해 줄 건지는 모르겠지만 당장 사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스트레스를 나눌 친구가 있다면 지금 당장 사도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거 같네요

  • 똥3이 선녀가 되는 게임. 꼭 70%이상 세일할때 사길

  • 보팔블레이드 뭐 씨발아 존나 불친절하네 씨@발 뭘 하라는거야 그걸로 뭐 씨@발

  • 재미는 있으나 쿼터뷰 시점이라 조작이 좀 불편하고 맵에 자신의 위치가 표시되지 않아서 파밍을 할때 길을 찾기가 어렵네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첫 시작부터 첫 보스전까지의 영상을 올려드립니다. 참고영상 : https://youtu.be/hnlAd8qvasI

  • 키보드 기준 조작감 개판 번역 개판 파쿠리겜이라도 상도덕이있지 진짜심하네 업데이트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선 젤다디아블로비빔밥임 바로환불때림 // 2020 12월 번역 ㅍㅌㅊ로 바뀜 조작은 패드추천

  • 불친절 그자체

  • 진짜 ㅅㅂ 욕나오게 하는게임임 레벨 디자인 거지 같이 했네 아니 ㅅㅂ 게임 스토리 이런거 다 좋은데 버그 왜이리 심함 한글화는 개판 오지고 중간 끼고 ㅋㅋㅋ 진짜 대충 만들었나 좀 더 신경 쓰지 만들고 욕처먹네 ㅋㅋㅋ 환불 하고 싶다 진짜

  • 무슨 ㅅㅂ 퍼즐이 버그때문에 안풀리냐 다크사이다스는 이제 두번다시 안한다 凸

  • 배경하고 캐릭터가 겹칠때 누가 이런 ... 그 안에 적이 있으면 보이지도 않음. 돈이 아깝다

  • 번역 엉망이고... 키보드 조작 불편하고 패드 친화적이라는대 둘다 써봤는대 난잘 모르겠따

  • 30분만해도 대부분의 리뷰에 써있는 불편함이 뭔지 알 수 있음. 그만큼 고칠점이 많은 게임 인터페이스, 자막, 한글화 상태 등 문제점도 많지만 게임 플레이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을 꼽아보자면 1. 일단 시야가 안 좋음. 적이 화면 위쪽에서 출현하는건 다 보이는데 아래쪽에서 출현하면 맵밖에서 원거리 공격하는걸 맞기 전까지 모를수 밖에 없는 구도가 나옴. 2. 언덕 지형 올라가기가 힘듬. 일단 이게 배경인지 갈수있는 지형인지 구분하는것도 어렵고 그냥 올라가려고하면 잘 안올라가짐. 계단같은곳 찾아서 살짝 올라가서 2단점프해야 겨우 올라가짐 3. 미니맵이 없어서 내 위치를 모름 근데 맵 펼쳐봐도 내 위치안 뜸. 지형보고 직접 유추해야됨

  • 너무 재밌게 정신없이 플레이했습니다~! ㅎㅎ 클리어타임 12시간 걸렸네요

  • 디아블로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파티도 친구 추가해야 수동으로 가능한 게 아쉬웠음. 때려패잡는 맛은 제법 괜찮은데 맵에 내 위치가 제대로 표기 안되는 것도 불편하고 위치만 어느 정도 파악 가능하게 나오는 부분이 짜증났음. 길찾고 퍼즐 맞추고 그러는 거 좋아하는 분들은 재미있게 하시겠지만 나는 그런 거 말고 그냥 핵앤슬래시 게임을 원했는데 내 취향이랑은 조금 안 맞았음. 내가 잘못 알고 구매한 건 잘못한 건데 이걸 예구하고 기다렸던 시간이 좀 아까울 정도로 나랑은 안 맞는 게임이었음. 걍 아무 생각없이 때려잡고 싶은데 퍼즐요소랑 내 위치가 제대로 표시도 되지 않는 맵 보는데 할애해야하는 시간이 쓸데없이 너무 김. 퍼즐이나 길 찾는 게 어렵고 그런 건 아닌 수준이지만 전투의 맥을 자꾸 끊어놓는 느낌임. 추천은 못하겠다.

  • 3에서 되도않는 다크소울 따라한다고 좆망한 다크사이더스 시리지의 후속작. 전작들과는 다른 3인칭 액션에서 2인칭 탑뷰 슈팅 액션이 되었지만 다크사이더스의 특유의 느낌이 사라졌다고는 할 수 없고 1,2 편의 맞고 때릴 수 있는 액션이 돌아왔다 3 병신겜 퍼즐의 비중은 1~3을 거치며 엄청 적어졌지만 그래도 적당히 있는 수준이니 1편 2편 퍼즐이 어려웠다면 신경쓰지 않아도 될 수준 이번작에서의 주인공인 스트라이프는 다른 작 기사들과 다르게 가끔 농담이나 뱉는 수준이 아닌 수시로 재미있는 만담이나 농담을 던짐으로서 스토리의 듣는 재미도 엄청 높아졌다

  • 다크사이더스1의 주인공이였던 전쟁과 다크사이더스3에 잠깐 등장한 분쟁의 세계관 시작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쿼터뷰 방식의 이동은 키보드 공격은 마우스를 사용합니다. 이게 처음 하는 사람은 조작에 불편함이 많습니다. 또한 매우 불친절해서 중간 중간 짜증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크사이더스의 특유의 인터렉션 퍼즐 요소가 있어서 재미 있었습니다. 아쉬운 부분은 전쟁은 거의 퍼즐할 때만 쓰고 총잡이 분쟁으로 거의 전투를 하게 되는 것이 아쉽네요

  • 번역특 ) 를 눌러서 A하십시오 어쩌라고

  • 진짜 왠만해서는 해볼려고 했는데 키보드로 하니 조작감 개불편 하고 불편함의 끝판.. 평가에서도 안좋다고 이야기 듣고도 구매 했지만 결국 환불런 합니다.

  • 스타일리시한 전투가 진짜 너무너무 시원하고 재밌습니다 적 체력을 어느 정도 깎으면 둠 이터널의 글로리 킬 이나 데스티니 필살기처럼 즉사기를 시전할 수 있는데 이 손맛이 또 어마어마해요 전투에서 재미를 느낄수 있게 참 잘 디자인 해놨어요 생각 없이 막 들이대면 바로 개피 되면서 죽어버립니다 둠 이터널 하듯이 탄약, 체력, 능력 게이지 계산 하면서 해야돼요 스토리 진행하면서 특수 탄환이랑 스킬, 궁극기가 하나씩 해금되는데 이거 써보는 재미도 쏠쏠 중간중간 퍼즐과 파쿠르도 있어서 질리지 않아요 생각 없이 샀는데 의외로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깊이 있는 시스템에 놀라버렸음

  • 존나 불친절한 게임이다 존나 예약 구매한거 후회된다

  • 1. 번역이 게임의 몰입을 방해함 주인공들의 이름을 분쟁, 전쟁 이라고 번역할게 아니라 '워' '스트라이프' 이렇게 그래로 표현하는게 좋았을텐데.. 일딴이름부터 몰입을 방해시킴.. 그 외에도 번역이 아니고 자막들에 중간중간 빠진 부분들이 있음 (조작법이라든지..) 2. 월드맵이 불편함 내가 어디있는지는 알아야 놓친 요소를 찾아가거나 하는게 쉬울텐데 내 위치를 알수도 없고, 보통 층계가 나눠져있으면 내가 보고있지 않은 층계는 겹쳐있지만 흐리게 보여게해서 구조 파악을 하기 쉽게 할법도 한데 그렇지 않은거 같음. 그 외엔 마냥 나쁘진 않았지만 나름 기대했던 작품이라 조금 실망함

  • 맵에 내 위치 확인 못하고 조작은 거지 같음 도대체 개발자들은 지들 게임 해보고 발매한건지 의문이 드네요 만원아래로 할인할때까지 구매비추

  • 게임은 재미있으나...자막 + 키마가 다소 불편하네요... 일단 조금더 플레이 해보고 마지막 결정을 해야할거 같아요 ㅠㅠ

  • 1. 맵보기 너무 어려움 2. 멀티플레이가 아니라 친구 전용 솔플겜임 3. 대쉬이후 모션이 경직이있어서 기본공격으로 끊어야하는게 매우 불편함 3번의 불편한조작감이 이겜을 하지못하게만든다

  • 쿼터뷰 액션게임. 패드게임을 즐긴다면 추천함. 단, 키마로 조작하기에는 다소 번거로움(패드용 게임인걸 실행 후에나 알았음). 다양한 물리환경상호작용(이단점프, 활강, 줄쏴서 이동하기 등등), 캐릭터 스왑, 묵직한 스킬샷은 괜찮. 번역의 불성실함, 오픈당일 기준 조작법 툴팁이뜨는데 -[~하려면 (공백)키를 누르세요!] 라고 떠서 무슨키를 눌러야하는지 감으로 때려맞춰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문어새키 잡다가 짜증나서 나옴. 가뜩이나 잡몹한테 맞아도 경직걸리거나 튕겨나가는데 원거리구체가 몇개나 나오는거야 ㅡ ㅡ 쉽게 뽀개지는것도 아니고 보스 근처에 소환되는건 보스공격이랑 이래저래 정리 된다해도 화면밖에서부터 펑펑 쏴대는건 피하기도 힘들 뿐더러 소환주기도 몇초 안돼서 부수러 가기도 머하고 낙사를 몇번했나 모르겠네 다른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툭하면 날아가는거 땜에 던짐. 다리도 많은 문어새키 다리에 끼면 구체가 쏘는거 쳐맞으면서 공놀이 당하다가 죽는다.

  • 액션 좋습니다. 초반 자막도 딱히 나쁘진 않은데, 완성된 문장으로 넘어가는게 아니고, 그냥 잘라져서 넘어갑니다. 예를 들어 : 안녕하세요 저 는 머시기 입니다 자막 또한 싱크가 맞지않고 빠르게 넘어가, 순간 놓치면 의미파악이 어렵게 됩니다 이따위로 일을하고 돈을 쳐먹다니, 갑작스레 화가 뻗치네요. 환불하렵니다.

  • 아니 진행 좀 할만해질때 되면 왜케 튕김? 안그래도 한번 끄면 다시 켜기 귀찮을 정도로 현타 오지게 오는 게임이...

  • 장점이 단점들로 다 묻히는 게임. 1. 카메라를 강제이동하는 구간의 시점과 느낌이 구림. 2. 전투와 퍼즐의 맥락이 구림. ㄹㅇ 전투좀 재밌겠다 하면 맥 뚝 끊기고 퍼즐나오고, 퍼즐좀 하려고하면 쓸데없이 적나타남. 3. 스토리 전달력이 구림. 4시간 한 시점이라 그런진 몰라도 의미 전혀없는 이야기. 4. 한글화의 갖가지문제. 리뷰들을 참고하고 구매에 신중을 기했음에도 실제로 플레이해보고 느끼는 단점들은 리뷰 이상임 ㄹㅇ...

  • 디아 느낌은 나지만 그래도 할만하네여

  • 재밌습니다

  • 키보드+마우스 = 조작감 피융신 패드 온리를 추구하는 게임. 키보드마우스의 ㅈ같은 조작감을 느껴보고싶은 변태에게 추천해주고 싶은게임이다. 패드로는 재밌는데 내가알던 다크사이더스가 아닌데이건..

  • 그래픽 ㅅㅌㅊ 타격감 ㅆㅅㅌㅊ 보스전 ㅅㅌㅊ 다크사이더즈의 오랜 역사와 전통의 퍼즐 시발놈아 핵앤슬래시의 탈을쓴 퍼즐액션게임

  • 재밌음 퍼즐 ㅈ같긴한데 처음에만 그렇지 하다보면 그냥 자동으로 알게됨 전투도 훌륭하고. 번역은..좀.. 아 그리고 조작 안불편함 ㅇㅇ

  • 진짜 이겜 전작 닼사3처럼 길찾는거 암걸리네 유튜브로 공략안보면 진행이안돼 미친 ㅡㅡ

  • 왜 핵엔슬래시로 븅신같이 만들었나... 댜블로나 poe 같이 모범답안이 있는데

  • 개똥겜 사지마셈, 님 돈 아끼셈 이딴걸 구매할 이유가 없음 게이머에 대한 배려라곤 ㅈ도 없고 그냥 지들 꼴리는대로 만듬 지들이 퍼즐이랍시고 히헿 이러면 퍼즐이게찌! 이지랄 했는데 그냥 안알려주고 방치해놓고 있음 뭘 해야하는지 유저에게 알려주질 않음 그냥 좆망겜임 사지마셈 절대로 사지마셈 치킨 두마리나 시켜드셈

  • 재미존나없다

  • 핵앤슬 그닥 안 좋아하는데 이건 꽤 재밌게 함 가격도 정가 65리라에 세일히면 30리라도 안함 안 사고 뭐하노?

  •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액션과 퍼즐들을 적당히 버무려놓음.

  • +타격감 좋은 화려한 액션성 +다양한 전투 성장 시스템 +스타일라이즈 아트가 돋보이는 그래픽 스타일 +집중도 유지하는 둥간중간 스토리 텔링 +캐릭터성 돋보이는 게임내 대화 -짜증을 유발하는 길찾기와 퍼즐 ㄴ요즘게임처럼 다음 목적지 표시가 없음 -인터페이스 불편함 -전체적으로 느릿느릿한 조작감 ㄴ회피나 이동기에 캔슬이 없음 전반적으로 길찾기와 퍼즐의 불편함만 빼면 화려하고 다양한 스킬의 액션성과 독특하고 퀄리티높은 아트스타일의 아주 만족스러운 수작 게임.

  • 쿼터뷰의 느낌으로 신선한 느낌을 준게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패드 없으면 하지 말라는 듯이 키보드 입력 가끔 씹힐때가 많습니다. 상하좌우는 알아먹는데 거지 같은 대각 무빙, 난간 무빙, 복잡한 키 연계 입력 안될때가 너무 많아서 키보드 부셔 먹을수가 있어요

  • 게임이 정체성이 없음. 새로운 시도라서 그런가 핵앤슬레시 하려면 좀 깨부수는 맛도 있어야하고 하는데 이건 컨트롤도 불편하고 시야도 불편하고..

  • 나쁘지 않지만 딱 나쁘지 않다 정도의 느낌. 그래픽도 나쁘지 않고 액션도 나쁘지 않고 다 좋은데... 액션 조금 하다가, 퍼즐 조금 하다가, 길 좀 헤메다, 보스잡고 스토리 진행하는식이라 흐름이 루즈함. 그냥 차라리 액션에 힘 좀 더주고 핵슬로 만드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싶다. 이 시리즈 나름 재밌게했지만 항상 뭔가가 조금씩 모자란 느낌.

  • 조작감이 그렇게 좋지않음. 틈에 끼거나 점프중 조작이 매우 나쁨. 타격감은 괜찮지만 상자열때의 쾌감이 전작보다 좀 구림. 이런저런 버그와 좀 불친절하게 계획된 퍼즐들이 조금 잇음. 미니맵에 현재위치 표시가 직설적이지 않음. 서브 퀘스트 설명이 다소 부족해서 해맬수 있음.

  • 어지간 한 게임들은 불친절하고 뭐 그래봐야 눈치껏 게이밍센스로 어찌저찌 하겠는데, 이 겜은 유독 그 불친절함이 크리티컬하게 다가옴. 이유는 이 게임의 주요 요소들이 직관적이지 않고, 합리적이지 않다는거에 있음.. 불친절한 정보안에서 유저들이 스스로 유추하던가 적당히 눈치껏 진행하려면 최소한 요소들이 직관적이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이여야 하는데 그게 안됨. 퍼즐은 이걸 퍼즐이라고 불러야 하나? 싶을 정도로 깊이가 없음. 전투는 몹의 패턴이나 모션의 직관성이 너무떨어짐. 전반적으로 게임성 면에서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보면 될듯. 거기까지 했으면 좋았으련만.... 버그까지 많음 ㅋㅋㅋ 총체적 난국. 이 게임의 장점은 분위가와 그래픽정도가 다 인것 같음.

  • 스토리 좋고 핵 앤 슬래시의 기본을 잘 지키고 있음. 다만 PC로 플레이할 경우 상당히 답답한 게 몇 개 있는데 첫째로 회피 방향을 마우스 커서가 있는 쪽이 아니라 캐릭터가 바라보고 있는 쪽으로 해서 불편하다는 거고 둘째로 각종 퍼즐을 푸는 데 너무 귀찮다는 것. 수집 요소들은 후반에 얻는 장비들로 다시 전반부로 와서 먹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Any% 못 견디는 분들은 답답하실 수도 있음. 투기장의 포인트 시스템이나 공허에 숨겨진 재화들도 좋아할 사람들은 좋아할 듯. 근데 진짜 지형 때문에 대시 못 하게 하는 건 픽스해줬으면 함. 플레이에 지장 가는 소지가 몇 개 있긴 한데 전반적으로 만족해서 추천.

  • 몰락형님 목소리 개쩐다..

  • 멀티 친구들과 할수있습니다. 비공개, 친구전용 할수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 액션겜인데 액션은 평탄데 퍼즐이 아주 개 좆같은 게임임 퍼즐에 대한 힌트도 따로 없어서 맵 존나 디벼가면서 찾는데 직관성은 아예 없다보면 되고 내가 살다살다 이렇게 비직관 적인 게임은 첨봄 거기다가 조작감은 진짜 20년전 게임 수준 돈 씹아까움

  • 이런 C발 마지막 실환가

  • 보스보다는 진행하면서 가는 길이 더 꼴받음

  • 꼭하셈 후화안함

  • 키보드 유저들에게는 안맞는 패드 조작감 핵 앤 슬래시 게임 장르이며, 키보드 유저들에게는 좀 화가 나는 가만히 있고 내맘대로 안움직이는 컨트롤이 계속 생긴다. 그래서 키보드 유저들에게는 난이도가 더욱 올라갈뿐더러, 보통 난이도임에도 불구하고, 난이도가 말도 안되는 수준이다. 엄청 많은 손재주 컨트롤이 필요하며, 아닐시 많은 고통을 받게 될테니 주의 바람. 본인은 13챕터까지 플레이하다 진행이 막혀 접었기에,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함. 너무 개빡쳐서 접을려고 생각했기에 님들도 고통 받아보세요

  • 약간 심심한듯하면서도 재미있음. 좀 불편한 게임이긴 함.

  • 시리즈 팬이라서 구매했고 나름 재밌게 했다 다만 수집욕 채우려다 퍼즐이나 점프하는거는 좀 많이빡쳤어요

  • 액션성은 훌륭합니다. 그래픽, 음향, 타격감이 그럴듯합니다. 시원한 액션감을 즐기고자 한다면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그 외에는 이 게임을 더 해보고 싶다고 동기부여 되는 부분이 크게 없습니다. 일단 스토리가 매력적이지 않고 궁금증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조작감도 어딘가 모르게 엉성해서 몸에 안맞는 옷을 입고 게임하는 느낌이 듭니다.

  • 후속작 나왔으면 좋겠다 이런 쿼터뷰 방식으로

  • 다크사이더스 팬이라면 나름재미있게 할만함 다만 제네시스로 다크사이더스 세계관에 입문하려면 비추임 핵앤슬레시 쿼터뷰 장르 좋아하더라도 키보드유저에게 너무 불친절함 퓨리하고 데스가 나오는 속편만 기다리는중

  • 패드로 하니까 존잼

  • 리뷰요약: 단점 PV낚시(고퀄영상은 첫컷씬뿐, 중간스토리진행은 전부 미국만화 느낌의 묘사)+버그망겜+용두사미 장점 재밌는액션 단점만놓고보면 망겜인데, 그럼에도 재미없진않다. 취향맞으면 할만하다. 다만정가주고사는건 좀 생각해볼듯 2021/09/27일 기준 퀘스트 언어안뜨는버그같은건고쳐졌으나, 게임자체에 버그가 좀있음. 하면서 짜증났던버그는, 보스BGM고정되서 클리어후 다른스테이지가도 그 BGM이 계속나옴.(클라재시작함) 문을 여는 키몹이 문뒤에서 알짱대거나 절벽위에서 내려오지않음 구석가서 안오고 존버등을 겪음. 그리고 전형적인 용두사미 6챕터정도까지 많은걸 때려박다가 후반챕터는 점점 빈약하다는 느낌을 많이받음. 그외엔, 초반에 템포가 느려서 답답함을 많이느꼈고, 약공격 피격이나 막기이팩트가 빈약해 긴가민가할때가 꽤있었음. 그럼에도 추천을 누른건, 템포적응하면 꽤재미있는 액션이라던지, 퍼즐이라던지 재미있게하였음.

  • 미니맵도 없고, 맵 직관성도 애자 같고 대체 뭐지 ??

  • 캐주얼(?)한 느낌의 디아블로

  • <장점> -타격감 좋다 -두 명의 캐릭터를 교체하면서 고유 스킬을 사용하는 재미가 있다 -퍼즐이 재밌다 <단점> -이동속도가 너무 느리다. 특히나 루이너, 하데스처럼 속도감 있는 게임을 하다가 이 게임을 하면 답답해 미친다. -전투를 시작하면 적들의 움직임에 따라 내 캐릭터의 움직임에도 변화를 줘야 하는데 카메라 위치 때문에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이지 않는다. -자막 싱크가 안 맞다. 자막을 다 읽기도 전에 사라진다. 결론: 할인할 때 구입해서 다행이다.

  • 로컬 2인.. 그럭저럭 재밌음..

  • 종료까지 정주행 하였네요. 신선한 조작감 굿

  • 전작에 3인칭 어드벤쳐 게임을 벗어나 쿼터뷰 시점의 액션 RPG 게임으로 돌아왔다. 그래서 쿼터뷰를 싫어하는 전작 팬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것이다. 이번작은 플레이어블 케릭터가 2명이라 전투상황이나 퍼즐을 푸는 것에서 상황에 맞는 케릭터로 바꿔주며 플레이를 해야 된다. 난이도는 고를 수 있게 되있고 엔딩을 보고나면 새로운 난이도 "묵시록"난이도가 열린다. 스토리상 다크사이더스1편보다 과거의 이야기라 엔딩도 끝맺음이 확실하게 나오지 않는다 1편을 해본 유저로서 할만 했던 게임이었다

  • 닥사1,2 를 하고 나서 아쉬운 사람을 위한 게임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뭔가 캐쥬얼한 것 같으면서도 지랄맞은 전투난이도와 조작형태를 가진 것 같다... 그래도 뭐... 한번 쯤 해 볼만한 게임이라 생각함.

  • 말 타는 디아블로

  • 양심없는 키마조작감 그래서 더 짜릿해

  • 다크사이더스3 하다가 개같던 기분 여기서 조금 풀렸다

  • inkook

  • 친구와 재밌게 했어요~ 덕분에 다크사이더스 1,2도 사버렸네요~

  • 아니 무슨 버그가 이렇게 많아 시발 ㅡㅡ

  • 탑뷰를 사용했는데 조작감이 너무 구림과 동시에 캐릭터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하지 않음+ 조금만 모서리 부분에 가도 미끄러져 낙사처리^^;; 그러면서 시점은 자주 변하니 공격을 떠나서 이동이 너무 불편해 환불함 수집 요소를 맵으로 보여줘서 먹기는 해야겟는데 아니 이걸 왜 미끄러지지???? 하는 것만 여러번 그렇다고 전투가 편하냐 그것도 아님 회피 하려고 대쉬를 했더니 캐릭터가 1초간 멈춰있어서 결국 맞음 공격과 강공격을 섞어서 쓰려고 하니 또 0.5초간 딜레이가 있어서 또 맞음 스트라이프 분노?모드 때 공격하다가 끝나니 또 캐릭터가 멍때려서 맞음 첫번째 보스 때 공격을 하는데 캐릭터가 갑자기 보스 방향이 아닌 뒤를 공격해서 분노 모드 날린건 덤 탑뷰 핵 앤 슬래쉬는 조작감과 시점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첫번째 보스 죽이자마자 환불함

  • 다크소울로 디아블로 하는 느낌

  • 전작에 비해 난이도가 많이 내려가서 스타일리쉬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와이프랑 같이 하는데 처음실행해서 세시간동안 달렸네요. 타격감이랑 그래픽은 괜찮은듯 하지만 분할 화면이 좀 답답한 느낌이있어요. 같이 있을땐 디비니티처럼 합쳐진다던가 하면 훨씬 몰입감 있을것 같아요. 답답한 카메라 무빙때문에 더 그런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PC에서 이정도 완성도 있는 2인 플레이 게임 찾기 힘든것 같아요

  • 나쁘진 않았습니다. 약간 조작감은 디아보다 조금 답답하고, 로아보다는 좀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단점은 1. 보스 패턴이 너무 획일화 되어있습니다. 2. 밸런스적으로 검든 친구가 총든 친구보다 범용성이 떨어져서 검든 친구를 잘 안쓰게 됩니다. 3. 중간에 번역 완전히 이상하게 된 부분있었습니다. 기억은 안나지만 완전히 이상한 번역이였던걸로.. 근데 어떤 파트는 초월번역이라 파트별로 다른 사람이 번역한듯한 느낌입니다. 4. 가볍게 게임하기는 애매합니다. 시야가 계속 변해서 멀미 생길 가능성 있습니다. 5. 수집요소가 처음 진행할때 사람의 심기를 건드립니다. 6. 낑기는거 가끔가다 존재합니다. 캐릭터 변경으로 해결할수 있으나 전투중에 그럴경우 좀 답답합니다 7. 중간보스 날먹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은 수정되어야할거 같은데, 그냥 중간보스가 멀뚱히 서있게 할수있는 부분이 은근 많았습니다. 장점 : 1. 쿼터뷰에 z축을 자연스럽게 넣었던게 신선했습니다. 2. 퍼즐요소 재밌었습니다. 3. 업글 시스템도 잘 되어있었습니다. 투기장 시스템도 맘에 듭니다. 4. 브금 맘에듭니다 5. 스토리 무난하지만 맘에 듭니다. 캐릭터도 확실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6. 가격어치 이상한다고 봅니다.

  • 전작들의 세계관을 계승한 작품으로써 세계관,컨셉은 잘 가져온 작품 코옵기능에선 어그로시스템이 좀 허술하고 특정 아이템들이 지나치게 강하여 게임난이도밸런스조절면에선 조금 아쉬운부분 수작정도는 아니고 시리즈 마무리를 가볍게 즐긴다는 느낌으로 하면 좋습니다

  • 장점 : 게임은 매우 재밌음 단점 : 1. 이 회사 전작품인 배틀체이서와 동일하게 자막,번역문제 심함 2. 게임 진행에 거의 지장없을정도의 자잘한 버그들이 몇 있음. 모서리에 착지하면 미끌어진다던가, 공중에 일정시간 떠있으면 낙사처리 된다거나, 몇초간 벽에 끼어있거나, 밟지도 않은 특수발판이 사라진다거나... 플레이 하는 동안에는 불편함을 못 느꼇음. 문제는 이 버그들이 숨겨진 보상을 먹기위해 점프구간으로 들어가면 매우 X같아진다는거임. 내 손이 똥손이겠거니 하며 해당구간 공략찾아보겠다고 영어로 유툽검색했는데 나온 공략영상들조차 원트로 깬 경우가 없음, 영상이 다 짜집기 되어있음. 왜 게임은 잘 만들어놓고 부가적인 수집요소 부분에서 점프구간을 요상하게 만들어서 불쾌감만 주는거여.

  • 다크사이더즈 시리즈나 핵 앤 슬래시 장르 둘다 처음 접하는데 진짜 재밌음. 이펙트를 비롯한 타격감은 여러가지 게임들 중에선 상급~최상급인듯. 조작은 과하지 않고 딱 필요한 만큼만 키를 할당해놔서 헷갈릴 일이 없음. 스토리나 캐릭터성 모두 굉장히 매력적임. 스탯 역할을 하는 영혼석(?) 시스템도 복잡하진 않지만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듯. 그래도 제 값 다 주고 사기는 조금 아깝고, 할인할때면 기회를 놓치지 마셈. 충분히 돈값하는 갓겜

  • 아 존나재밋다

  • 액션과 타격감이 준수하다. 스토리 라인도 잘 짜여있고 그리 길지 않은 시간에 엔딩까지 볼 수 있다. 엔딩까지 가는데 같은 챕터 노가다는 크게 필요가 없다. 간혹 같은 챕터인데 다른 조건의 퀘스트 완료로 한두번 방문하는것 정도랄까. 우선 스킬이나 데미지를 올려주는 스킬핵은 결투장이 열리면 선원의주화는 물론 영혼까지 남아돈다. 플레이시간의 절반이 결투장이다. 모든 사람이 한번 들어가면 100라운드 넘어갈때까지 죽지 않아서 일부러 죽어야 할 정도다. 그리고 이 게임을 하면서 꼭 유념해둬야 될건 카메라 시점이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듯 하지만 내가 점프 할때마다 착지 지점이 뭔가 불안해!!... 불편한 카메라 시점에 맞아 죽는 것보다 떨어져 죽는 경우가 더 많다. 모든 챕터에서 맞아죽은것은 어쩌다 한번 있을까 말까, 하지만 모든 챕터에서 떨어져 죽지 않은적이 없다. 심지어 공허에도 떨어져 죽으니... 그리고 공허 주변에서 즐길수 있는 미니게임은 그리 연연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스트레스가 쌓인다, 공허 좌측의 징검다리 돌기둥 넘나드는곳이 있는데... 가지 말기를 바란다. 모니터를 부실지도 모른다. 그곳에서 다크사이더 제네시스의 떨어져 죽는다는게 어떤건지 미치도록 느껴볼수 있다. 그리고 팁을 주자면 딱히 워(칼질)는 필요없다. 스트라이프(총질)만 있으면 엔딩 본다.

  • 굳 점프맨은 안굳

  • 2인 플레이 갓겜

  • 게임켯을때 번개소리 존나큼 짜증날정도로 큼

  • 나름 재밌었던 게임 캐릭터마다 특징이 명확해서 괜찮았음

  • 진짜 맵이 너무넓음... 근데 또 액션은 또지림 근데 넓어.. 그래서 탬먹기도 개힘듬 퍼즐요소 존나많고 근데 또 액션은 지림 나쁘지않았다.

  • 3이랑은 다르자너 꿀잼이자너

  • 오랜만에 워의 호쾌한 액션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 좋았네요.

  • 챕터 1 완료 하고 다음 챕터로 넘어갈때 무한로딩 뜨더니 프로그램 종료후 다시 들어 가보니 세이브 파일 날라감 처음부터 다시 시작 햐 진짜 ㅡㅡ

  • 단점도 꽤 있지만 만족스럽다.퍼즐도 여전하고 다크사이더즈 팬이라면 두배로 만족할듯~

  • 존잼

  • 생각보다 노잼, 일단 자막관련해선 어색하고 싱크가 좀 안맞는것을 제외하면 그리 큰 불편함은 못느끼겠음 다만, 미니맵이 없는게 ㄹㅇ 개극혐이고 자꾸 시야가 자기맘대로 변하는게 보기싫음 액션성을 살리려고 시야가 자꾸 진동하거나 대각으로 바뀌는데 이게 컨하는데도 불편하고 나처럼 3d멀미 잘 느끼는 사람들은 멀미까지남 더해볼 필요없이 환불

  • h jjhu

  • 몇가지 불편사항이 있지만 그걸 감수할만큼 게임은 재미있다.단 급작스런 엔딩이 좀 깨지만...어쩔 수 없지..그거랑 싸우면 다크사이더스1편이랑 이어지지 않으니..ㅋ

  • 장점 : 노할인으로도 살만한 가격 대 성능비 차기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프리퀄 스토리 적당한 플레이시간(난이도 보통기준 12~24시간) 쿼터뷰가 되었지만 크게 상하지 않은 다크사이더스 특유의 상호작용 퍼즐 단점 : 한글화가 번역기 수준 불친절한 UI, 미니맵 내 자기 위치도 표현이 안됨 분명 공개스펙 대비 오버스펙인 1080 구동이지만 점유율은 CPU만 조지는 기묘한 발적화 그외 감가산점 다크사이더스 프랜차이즈의 팬이라면 충분히 살만함 어줍잖게 소울라이크된 3보다 훨씬 긍정적 다크사이더스 프랜차이즈답게 매 시리즈마다 어디선가 본듯한 다른겜 따라감

  • good

  • 불친절한게 엄청 많긴한데 2인 코옵으로 쭉쭉 즐길만한 어드밴처 rpg로는 진짜 재미있음

  • 절 대 하 세 요

  • 2인 리모트 플레이가 된다는 점은 좋으나, 화면이 많이 가립니다. 또한 게임 진행에 있어서 여러모로 상당히 불친절하고, 퍼즐을 푸는 힌트나 아예 키를 안가르쳐주는 경우도 있음. 그냥저냥 친구랑 혹은 혼자 시간 보내기엔 좋은 게임입니다.

  • 매우 재미있습니다.

  • 그냥 저냥 할만한 수준의 게임. 개인적으로 단점을 꼽는다면 1. 너무 자주 지 마음대로 바뀌는 시점 2. 을 눌러 스킬을 시전하세요. 대체 뭘 누르라고 3. 많은 사람들이 썼듯 조작감. 개인적으로는 약간 거슬릴 정도기는 했음. 4. 퍼즐 푸는 장비를 후반에 배치해서 굳이 깼던 스테이지 다시 하게 만드는 점 5. 개같은 점프 퍼즐들

  • 패드로 플레이하는 것이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게임 시스템이 간단한 편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고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깊게 파고들만한 요소가 적은 것이 장점입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핵&슬래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전 작품들은 플레이해본적 없고 처음 해보는 시리즈 입니다. 번역이 상태가 심각한데 대화는 자연스럽게 번역했지만 싱크가 안맞을때가 많고 UI쪽 번역은 상당히 안좋습니다. 대충 감으로 플레이해야하는 정도 입니다. 게임 자체는 무난한 편입니다. 퍼즐 난이도도 적당하고 액션도 재밌습니다.

  • 킬링타임으로 적당해요

  • 번역 부분, 자잘한 버그만 해결되면 갓겜 인정합니다

  • 일부 번역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준수한 게임성과 가격을 고려하면 나쁜 선택은 아닌것 같습니다.

  • 다크사이더스 팬이라면 추천, 아닌 사람은 호불호갈릴듯 할인해서 산 거 치고 나름 괜찮았음

  • 아쉬운 게임. 시간낭비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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