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CHEL (츄첼)

CHUCHEL(츄첼)은 게임Machinarium(머쉬나리움), Botanicula(보타니쿨라), Samorost(사모로스트) 제작사의 코믹 어드벤처 게임으로, 츄첼이 라이벌인 케켈(Kekel)과 함께 체리를 되찾기 위해 수많은 퍼즐과 도전을 헤쳐나가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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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CHUCHEL(츄첼)은 게임Machinarium(머쉬나리움), Botanicula(보타니쿨라), Samorost(사모로스트) 제작사의 코믹 어드벤처 게임으로, 츄첼이 라이벌인 케켈(Kekel)과 함께 체리를 되찾기 위해 수많은 퍼즐과 도전을 헤쳐나가는 게임입니다!

보상이요? 상황별 배꼽 잡는 유머, 밴드 DVA에 의해 제작된 야생의 음악과 사운드, 뼈 속까지 웃게 만드는 개그들, 덤으로 체리까지 준다구요!

시작하기 전에:

  • 충분히 웃을 준비를 해주세요.
  • 오리지널 퍼즐을 통해 츄첼을 이끌어 주세요.
  • 기발하고 재미있는 애니메이션들을 즐겨주세요.
  • 클래식 비디오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베스트 스테이지들이 있습니다.
  • 수많은 펑키 한 캐릭터들과 교감을 가져보세요.
  • IGF 상을 수상한 밴드 DVA의 사운드 트랙을 즐겨주세요.
  • 체리에 대한 말도 안 되는 열정을 가져 보세요.
  • 숨이 넘어갈 만큼 웃어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0+

예측 매출

25,8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불가리아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웨덴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amanita-design.net/contact.html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0)

총 리뷰 수: 30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전 그냥 그랬는데 저희집 고양이는 좋아하네요 추천이요

  • 한 방울의 체리를 향한 유쾌한 집념. 각 상황에서 체리를 획득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물심양면으로 애를 쓰는 츄첼과 케켈의 이야기를 담은 게임이다. 각 상황에서 체리를 획득하기 위한 적절한 행동들을 취해주어야 하며,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기상천외한 결과가 발생해 정말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이전 작품들에서부터 그래왔듯 캐릭터들간의 아기자기한 상호작용과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있는 다양한 패러디, 이스터 에그가 너무나도 매력적인 게임이다. 그 동안 움직이는 동화책 같은 어드벤처 게임을 만들어왔던 아마니타 디자인이 이번에는 힘을 살짝 뺀 모습이다. 기승전결을 지닌 우화와도 같았던 전작들과는 다르게 이번 츄첼은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된 단편 코미디 꽁트 모음집을 보는 기분이다. 플레이타임도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로 전작에 비해 조금 짧아진 감이 있다. 그래도 특유의 밝고 명랑한 분위기와 다양한 캐릭터들의 개성은 더욱 강해졌다. 전반적인 게임의 구성이 단편식이라 그런지 게임플레이가 한결 단순해지고 더 쉬워졌다. 한 장면 안에서 모든 걸 해결하는 구조고 장면마다 상호작용할 만한게 많지 않아 대체로 금방금방 해결할 수 있을이다. (극단적으로는 아예 클릭 몇 번 만으로 넘어가는 장면이 있을 정도) 몇 번 잘못된 선택을 통해 헤메다보면 힌트 표지판이 등장하는데, 힌트를 꽤나 상세히 알려주는 데다가 힌트에 들어간 손그림이 꽤나 매력적이라 이 힌트 역시 하나의 컨텐츠로 작용한다.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그야말로 가벼움 일색이다. 등장하는 캐릭터들 모두가 밝고 명랑하고 쾌활하기 그지없다. 머쉬나리움, 보타니큘라, 사모로스트에 익숙한 이들이라면 조금 이색적으로 다가오겠지만, 특유의 동화책 감성과 각 캐릭터들의 아기자기한 상호작용을 보는 재미는 여전하다. 특히 주인공인 츄첼과 케켈이 자기 한 몸 던져가며 웃긴 상황을 정말 많이 만들어준다. 스토리 진행에 대한 부담이 많이 줄어든 셈이니, 스토리 진행에 대한 압박 없이 단편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이 플레이하면 될 것이다. 언제나 그래왔듯 음악은 두말 할 것 없이 뛰어나고 말이다. '귀엽고 깜찍한 것이 좋아!!'라고 한다면 눈 감고 추천해줄 수 있을 어드벤처 게임. https://blog.naver.com/kitpage/221228053959

  • 아이스 에이지 : 다람쥐가 도토리를 쫓는다. 츄첼 : 도토리가 체리를 쫓는다. 플레이 시간 : 2.0시간 가성비 : 낮음. 몰입도 : 보통. 난이도 : 낮음. 체리를 쫓는 게임이다. 게임이라고 부르기 좀 아쉬운 게 몇 개의 퍼즐을 제외하곤 거의 대부분 애니메이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스토리도 체리를 쫓는다는 것 이외에는 그다지 개연성이 없다. 그저 순간순간 츄첼의 멍청한 모습을 바라보며 웃음짓는 게 즐길 수 있는 전부다. 단순히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다보면 나쁘진 않다. 아마니타 디자인의 게임들을 다 좋아하는데 이 게임은 플레이하는 맛이 없다. 보타니큘라처럼 노래가 신나는 것도 아니라서. 추천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했지만 난 좋게 봤다. 게임다운 게임을 하고 싶다면 비추천.

  • 체리 한방울을 위한 츄첼(?)의 모험.

  • 머쉬나리움, 사모로스트 등의 작품은 정말 좋은 작품이었는데 이번 작품은 많이 실망스럽네요. 유머감각도 이해하기 어렵고 그림도 기괴하기 짝이 없습니다. 게다가 전작들과 같은 스토리도 없고, 퍼즐도 쉽고, 그냥 체리가 있으니 그것을 가진다 정도밖에 없네요. 가격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굳이 사서 하고 싶을 정도의 재미는 없었습니다.

  • 호불호가 많이 갈릴거 같은 게임 체리를 찾는 모험? 검은색 주인공이랑 빨간 쥐가 나오는데 같이 협동해서 체리를 찾는 게임 소리도 음향도 효과도 재미있고 개성있음 다양한 포인트앤클릭? 형식의 퍼즐게임, 뿐만 아니라 테트리스나 다양한 종류의 미니게임이 있음 하지만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게임성이 흠

  • 애들용이라기도 다소 애매함 제작자 특성상 귀엽기만 한게 아니라 기괴하기도 함. 힐링이라기 하기에도 다소 빡치는 부분이 있음 남은건 독특한 아트워크인데 이것도 슬슬 식상함. 뭐 할만은 함. 다만 발전은 느껴지지 않음.

  • 그림은 예쁨.. 재미는 있는데 뭔가 답답함 ㅠㅠ (내가 못해서..)

  • ★★★ 3/5

  • 어린 아이들에게 시켜주면 정말 재밌게 할거 같음. 나는 별로였는데, 그런 생각이 들어서 추천.

  • 그냥 퍼즐겜

  • 이 게임의 제작사인 아마니타 디자인의 Machinarium, Botanicula, Samorost, Creaks 게임은 정말 잘 만들었지만 Chuchel은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끌리기도 했고 위에 언급한 퍼즐게임을 너무 재밌게 했기에 당연히 이 게임도 괜찮은 퀄리티 일거라 기대하고 했는데 이 게임은 그냥 실패작이네요.. 억지스럽고 유치하다는 표현보다 더 수준 이하인 연출과 불필요한 동작, 퍼즐게임인 것 같으면서도 딱히 퍼즐이라고 느껴지지도 않으면서 키즈 채널 영상 컨셉이라고 하기엔 재미가 없고 그냥 플레이 하는 내내 스트레스만 받았습니다. 이걸 게임이라고 봐야 하는지도 의문이네요.. 하아.. 새로운 게임을 제작할 아이디어는 없는데 높은 사람은 자꾸 게임 뭐라도 만들라고 직원 떠밀어서 억지로 만들어진 게임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했어요. 심각한 노잼에 화가나기도 했지만 제작자들에 대한 안쓰러운 감정도 들었습니다. 1) 재미 ☆☆☆☆☆ (0점) 2) 스토리 ☆☆☆☆☆ (0점) 3) 퍼즐 퀄리티 ☆☆☆☆☆ (0점) 4) 전반적인 평가 ☆☆☆☆☆ (0점) 이건 돈을 낼 게 아니라 오히려 플레이 해주는 보답으로 돈을 받아야 합니다. 이런 퀄리티의 게임을 만들어서 판매를 한다는 것은, 아마니타 디자인 게임이면 항상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신뢰도를 크게 저하시키는 트롤 행위로서 제작사는 깊이 반성했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실망이에요. 악의적인 리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직접 플레이 해보시고 판단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좋아하는 제작사의 게임이라 구매해봤습니다. 그래픽이 엄청 아동용게임같이 아기자기하고 귀엽지만 중간중간 좀 기괴한 부분도 있어요. 그리고 스토리는 별거 없어요. 저는 도전과제랑 카드 모으는 재미로 나름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 귀여운 퍼즐 퀴즈입니다. 난이도는 그럭저럭이지만 막힐 때마다 힌트를 볼 수 있어 나름 쉽게 재밌게 깰 수 있습니다. 플레이 타임이 2~3시간이라 할인할 때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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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인생을 바꾼 게임. 이 게임을 처음 접했을 때의 신기하고 요상한 느낌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나도 츄첼 같은 어드벤처 게임을 만들 것이다!

  • 츄첼과 케클 너무 귀여운 캐릭터들과 간단한 조작법, 난이도도 낮은 편이고 막히는 부분에서는 힌트도 제공해 줘 쉽게 플레이 가능합니다. 도전과제도 쉽게 획득할 수 있습니다.

  • 병맛과코미디가 미쳐버린게임.

  • 5분 애니메이션 같은 게임 체리 하나 두고 쫓고 쫓기는 모습은 흡사 톰과 제리 같고, 그 외에 전체적인 분위기는 라바(Larva) 같았다. 그런게 취향에 맞으면 이 게임 분위기도 맞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사지 않는 것을 추천. 사람에 따라 매우 유치해 보일 수 있다. 제작사의 다른 작품인 'machinarium'을 생각하고 구매하면 안된다. 분위기도 난이도도 너무 다르다. 게임 난이도는 많이 높지 않다. 간간히 막혀도 힌트가 있다. 난이도도 그렇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고 어린 아이들이랑 함께 하기 적합한 듯하다. 나쁘지는 않았는데, 그냥 재미가 없고 지루해서 비추천.

  • 사모로스트 제작사가 만든 게임이라 따봉을 주지만 이것은 유아용 게임 입니다. 머가리 다 큰 어른이 하기엔 진짜 노잼이니 아이들과 하십시오 'ㅅ'

  • 짧지만 강렬 이게 가장 알맞은 표현일듯 길이에 비해 비싼 감이 없진 않지만 내용이 재미있어서 살만함.

  • 재미가 없어서 조금만 하고 바로 종료했습니다.

  • 재미있고 유쾌하다. 퍼즐이 쉬워서 힌트 없이도 이것저것 건들이다 보면 진행이 된다. 다만 너무 쉬운 탓인지 전작들에 비해 플레이 타임이 짧은 감이 있다.

  • 애니메이션 보는 느낌인데 한편으로 기괴하기도한 작품. 퍼즐은 힌트가 있기에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 음... 예고편이 전부였던 것 같은 느낌... 도전과제가 10개가 채 되지 않는데다가 퍼즐 트릭도 꽤 단순해서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아요. 배경도 마치 종이 한 장만 깔아놓은 것 같은 느낌... 이전 작품들처럼 섬세한 그래픽과 곳곳에 숨겨진 도전과제들을 기대했는데, 기대와는 다른 게임이었어요. 이전 게임에 비해 가격이 싼 것을 보면,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기획된 것 같아요. 기대를 걷어내고 보면 참 개성적인 게임입니다. 캐릭터들끼리 대화하고 화내고 싸우고 화해하는 모습이 꼭 만화를 보는 것처럼 재밌어요. 엔딩 장면의 반전에서 뭔가 생각할거리가 느껴지기도 하고요. 폭발하거나 찌그러져도 아랑곳없이 체리 한 개에 집착하는 모습 때문에 아이들이랑 같이 하면 몇 배로 더 재밌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느낌은 딱 응? > 흠? > 응? > 흠? > 끝? > 흠... 호불호 좀 갈릴것같은 게임인것 같고... 퍼즐이 있다가만 느낌이고.... 코미디도 좀....내가 이해를 못한건지도....... 하나 확실한건...... 세일할때 사세요 다른분 플레이 영상을 조금만 보시고 이런 유머코드가 나랑 맞다 캐릭도 귀여운거 같다 크게 어렵지 않은 퍼즐에 큰건 없지만 작은 스토리를 즐기시는분 소소한것에 잘 웃으시는 분들에게 이런 게임 추천드립니다

  • Amanita Design이 개발한 게임 중에서도 특히나 재미 없는 게임...

  • 엔딩 말고는 밍밍한맛

  • 의미부여를 하면 해석의 차이가 분명한 이야기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체리는 욕망을 의미 합니다. 존재는 그것을 이루기 위해 현실과 사투를 벌이죠. 많은 역경이 있겠지만, 현실과의 타협으로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추천하는가? 진지한 것을 좋아하신다면, 절대로 찾아오지 마세요. 그저, 할 것이 없기에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개인의 생각 무엇을 전하고 싶은 것일까. 깊게 고민해볼 필요 없습니다. 보면서 드는 생각 답입니다. [hr][/hr][spoiler]2311291902[/spoiler]

  • 체리가 먹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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