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ic Adventure DX

An ancient evil lurking within the Master Emerald has been unleashed from its slumber by the devious Dr. Eggman and is on the verge of becoming the ultimate monster using the 7 Chaos Emeralds. Only Sonic and his friends are heroic enough to put a stop to Dr. Eggman and his evil min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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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n ancient evil lurking within the Master Emerald has been unleashed from its slumber by the devious Dr. Eggman and is on the verge of becoming the ultimate monster using the 7 Chaos Emeralds. Only Sonic and his friends are heroic enough to put a stop to Dr. Eggman and his evil minions. Hit the ground running in this classic epic adventure in a race against time to save the world!

Features

Six Characters, Six Adventures
  • Play through as one of six different characters, including Sonic, Tails, Knuckles, and Amy, each with their own unique adventure and story.
Breed a Pet Chao
  • Breed and nurture your very own pet Chao in the Chao Garden minigame. Then compete against other Chao in a battle for ultimate Chao supremac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700+

예측 매출

45,6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장르 정보를 불러오는 데 실패했습니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s://support.sega.co.uk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소어DX] 챠오 그림보기 -에이미

    이번 bgm은 sonic adventure 의 sweet passion 입니다. 안녕 아가~ 오자마자 소닉챠오 공략ㅋㅋㅋㅋ 슬슬 배가 찐~해지고 있어요 ㅋㅋ 테일즈때와 마찬가지로 쓰다듬->멈춤->쓰다듬-> ... 의 반복. 넌 결코 다른 행동을 할...

  • LEGEND LEISURED RISE KATIA SAYA 14TH (게임 큐브 - GC - ACT) 소닉 어드벤처 DX iso 다운로드

    게임 공략 - 게임 치트 & 액플 코드 - ALL 기종 한글패치 파일 - 영문패치 파일 고전 명작 추천... GameCube / iso Download ソニックアドベンチャー DX ( デラックス ) - Sonic Adventure DX 게임 파일 다운

  • 성호박 기록지 PC 소닉 어드벤처2 배틀 올 클리어

    게임 클리어 컬렉션 소닉 어드벤처2 배틀 -Sonic adventure 2 Battle - 플랫폼 : STEAM 소닉의 고전게임 대표작... 올 클리어 세이브 파일 이번 게임은 챠오 시스템 때문에 생각보다 오래걸렸다 소닉 어드벤처2 공략...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7)

총 리뷰 수: 76 긍정 피드백 수: 68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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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오공판 소닉 어드벤처 DX를 소지하고 있기에 한글판도 아닌 스팀판 소어DX를 잡을 이유가 전혀 없었지만 그래도 스팀판에 오면서 무언가 개선점등은 없나 확인도 해보고 싶었고 무엇보다도 CD게임이 아닌 다운로드 플레이 형식의 소어 DX는 어떻게 생겨먹었을지가 정말 궁금했기에 잠깐 잡아보았다. 우리나라에 한글화해서 발매된 정말 몇 안되는 소닉 게임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어렸을때 접해보았을 게임이기도 하다. 정말 옛날부터 온갖 국내 P2P사이트에서 복제판이 나돌아다니고 있을정도. 소닉 어드벤처 DX는 제목이 그렇듯이 어드벤처 게임이다. 풀3D게임이며 게임플레이 스타일은 소닉 정식넘버링 시리즈의 플레이 방식을 그대로 3D로 옮겨놓았다고 보면 된다. 기존의 소닉 시리즈와의 차별점은 바로 어드벤처 필드인데, 다른 게임에서 말하는 허브 월드를 말한다. 여러 장소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아이템을 발견하거나 스테이지의 입장을 위한 기믹을 발견해 스테이지의 입구를 연다던가 하는 식이다. 소닉 어드벤처 시리즈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징 한가지는 바로 다양한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인데, 본작에서는 소닉 , 테일즈 , 너클즈, 에이미, 빅, 감마 [spoiler], 슈퍼소닉[/spoiler] 가 있다. 모든 캐릭터마다 각자의 플레이방식이 다르고 클리어 방법도 다르며 , 스토리도 다 다르다.(소닉 이외의 다른캐릭터는 소닉이나 다른캐릭터들로 해당 캐릭터와 처음으로 대면하는 이벤트를 겪을때 플레이가 가능하게 된다.) 한 캐릭터의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다음 캐릭터 스토리에서 전개가 이어져나가는게 아니라, 같은 시간대를 캐릭터별로 다른 시점에서 보는 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아. 얘는 여기서 이 짓하고있을때 쟤가 저러고 있었구나..."하는 재미도 있다. 이 게임의 모드는 위에서 서술한 스토리모드와 트라이얼모드, 미니게임모드, 미션모드등이 있다. 소닉의 고전게임들을 플레이할 수 있게 해줬던 모드도 있었으나 스팀판에 오면서 삭제되어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어떤 유저가 미니 게임모드를 다시 생기게 하는 모드를 만든 것 같다. 관심이 있다면 한번 깔아서 해보자. 이 게임엔 엠블렘 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엠블렘은 기본적으로 처음으로 미션을 클리어할때마다 한 개씩 얻는다. 한 스테이지당 미션이 3개씩이니 한 스테이지마다 얻어야하는 엠블렘의 갯수는 3개다. 게임에 존재하는 엠블렘의 갯수는 총 130개. [spoiler]한개도 빠짐없이 엠블렘을 전부 모으는것에 성공하면 숨겨진 캐릭터 메탈소닉이 해금되며, 메탈소닉은 트라이얼 모드와 미니 게임모드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뭐 사실 소닉이랑 생김새, 효과음, 모션만 다르고 플레이 방식부터 전부 같다. 게임을 완전 정복한 플레이어에게 주는 스토리와 무관한 특전 비스무리한거라고 생각하면 된다.[/spoiler] 그리고 소닉 어드벤처 2에도 존재하는 이 게임의 또다른 컨텐츠, 챠오가든이 존재한다. 챠오가든에선 챠오라고 불리는 귀여운 가상의 생명체들을 키워나가는 육성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처음에는 알상태로 있는데, 알을 살살 흔들어주거나 집어던져주면 빨리 부화한다. 부화시킨 방식에 따라 챠오의 성격이 변하니 착하고 순수한 챠오를 원하면 전자의 방식으로 , 개구쟁이에 약간 까칠한 면도 있는 챠오를 원한다면 후자의 방식으로 부화시키면 된다.내가 챠오가든에 있을때만 시간이 흘러가고 챠오들이 배고파하면 먹이도 주고 쓰다듬어 주거나 아니면 오히려 공격하고 집어던지는 등 괴롭히거나 해서 챠오의 성격을 바꾸거나 나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거나 낮출수있다. 인게임에서 적을 처치했을때 나오는 동물들을 이용해 챠오의 신체 능력을 성장시켜나갈수 있다. 이렇게 성장시킨 챠오로 챠오 레이스에 도전해 엠블럼을 획득하자. 게임을 하면서 가장 방해가 됬던건 어드2에서도 날 곤란하게 한 절망적인 카메라 시점등이 있다. 툭하면 플레이어와 캐릭터 사이에 사물이 있어 시점을 정면에서 원천봉쇄하는 상황이 나온다. 어찌되었건 이 게임은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에 쏟아져 나온 여러 명작들 중 하나에 속하는 좋은 게임이다. 구매를 추천한다.

  • 초등학생 시절 아버지께서 사오셨던 PC용 CD게임. 이것이 첫 소닉 게임과의 만남이였는지 어쨌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렸던 나와 더 어렸던 동생은 함께 이 게임을 하며 컸다. 기껏 조심해가며 몰컴한다고 했던게 챠오 키우기였으니까. 당시 PC판은 정발된 CD여서 무려 한글화가 되어 있었다. 이름 표기 잘못이나 오역이 있었는 지는 모르겠지만 어렸으니까 아무런 불만도 문제도 없이 플레이했었다. 안타깝게도 스팀판은 한글 지원이 안 되어 있는데 영문 음성+한글 자막을 당연하게 플레이했던 기억을 가지고 일본어도 공부하고 있겠다 일본어 음성+일본어 자막으로 플레이하니 음 뭐랄까 확실히 옛날 게임이구나 싶었다. 무엇보다 테일스 성우의 연기력에 고통스러웠다. 할 일이 많지 않았던 어린 시절에는 챠오 키우기가 일상의 일부였지만 지금은 그저 컨텐츠의 하나로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물론 지금도 아무 생각 없이 챠오를 쓰다듬고 있으면 그 귀여움에 시간은 순삭이다. 어렸을 때 키우던 챠오들을 떠올리며 같은 이름을 붙이고 같은 타입으로 키워나가고 있는 지금 한 편으로는 세이브 데이터 하나로 저장되는 데이터의 하나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접한 문화 컨텐츠도 별로 없던 그 때는 SADX의 스토리가 세상에서 제일 엄청난 수준으로 생각했었다. 지금도 본 게임의 스토리는 훌륭한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그냥 게임 하나의 스토리라고 생각되는 건 어쩔 수 없다. 말하자면 추억을 되새기기 위해 스팀판 SADX를 구매했던것이고, 성공했다. 나처럼 이 게임에 추억이 있는 사람에게도, 아니면 처음 접하는 사람이더라도 강력하게는 아니더라도 추천하고 싶다. 하지만 지금은 찾을 수 없는 그 때의 CD를 찾아내 PC에 띄우고 싶다.

  • 2세대 소닉 마스터피스 물론 너클즈 빅 스테이지 구상한 새끼들 대가리박고 자살해야함

  • 12년전에 즐겼던 게임 오랜만에 했더니 최고였다!

  • 소닉다움에 충실한 고전 명작 2024년 봄 세일 및 한글 패치 출시 기념 평가 재업로드 3D 소닉 시리즈의 첫 작품이자 소닉 시리즈의 전성기 작품 중 하나답게 거의 10몇년만에 다시 해보는 것임에도 재밌게 했음 특히 이때 소닉 북미판 성우가 여러 북미 성우들 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성우라 이 게임에 더욱 애착이 감 초등학생 때 어머니가 한국어 정발판을 사주신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7살이라는 나이가 되었다.. 세월 빠르구려 장점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보여주는 게임 그 시절에 감명 깊었던 소닉의 첫 번째 스테이지 범고래 구간, 감마 스토리의 엔딩, 모든 캐릭터를 클리어했을때 비로소 열리는 라스트 스토리, 소닉의 슈퍼화 장면 등등 지금봐도 연출, BGM, 스토리 모두 최신 소닉작과 비교해도 정말 좋다 오히려 포시즈같은 개똥작 생각하면 최신작이 스토리 면에서 퇴화됨 본 게임의 큰 특징으로 같은 스토리 시점이어도 캐릭터마다 다른 분기로 진행되는 점이 90년대 게임에 있다는게 놀라웠음 또한 오픈 월드 방식이라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는 점도 장점 단점 상술하였듯 이 게임의 원본은 1998년에 출시된 틀딱 게임이다 본 게임인 DX는 1998년 드림캐스트 버전의 리마스터이지만 그 특유의 틀딱티는 여전히 남아있음 1990년대 후반 3D 게임 특유의 요상한 카메라 무빙, 가끔씩 엉성한 컨트롤 구간 등이 있어서 최신 게임을 하던 사람들한텐 엄청나게 역체감이 듬 어쩔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기에 감안해야 할 수 밖에.. 필수 격인 모드 설치 단점 탭에서 설명한 점들을 어느 정도 개선시키기 위해 유저들이 만든 모드 세월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선 필수로 설치해야 하고 설치 과정도 어렵지 않음 스팀에서 게임을 미리 받아놨으면 설치 경로도 알아서 잘 지정해줌 이걸 깔고 실행하니까 확실히 쾌적하게 게임할 만 했다 [url=https://sadxmodinstaller.unreliable.network/] 다운로드 링크 [/url] 한글 패치 출시 2004년 손오공에서 정식 발매한 한국어 버전이 그대로 이식됨 더 놀라운건 이게 한국인 제작이 아님 시스템 엎어가면서까지 만들었다 함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2회차 각이다! [url=https://dcmods.unreliable.network/index.php/2024/03/12/the-fascinating-korean-version-of-sadx-pc-and-release-of-the-korean-mod/] 다운로드 링크 [/url]

  • 딱 90년대 감성으로 최대한 표현한 소닉의 기념비적인 작품. 드림캐스트 시절의 그래픽보다 훨씬 깔끔하지만, 해상도 지원이 안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무엇보다 진짜 너무 불편한 카메라 앵글과 무빙, 그리고 이 불편하고 자연스럽지 못한 카메라 무빙과 애매하게 연결된 조작 매커니즘이 미친 시너지를 일으켜서 엄청나게 낙사를 하는 것은 물론 빠르게 진행되어야 할 구간도 강제로 멈추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 특히 스피디하고 빠른 진행이 생명인 캐릭터 소닉에게는 스토리 후반부 스테이지들에서 치명적인 단점으로 부각된다.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 각종 지름길과 단축루트 등을 이용해 항상 미친 스피드런을 선보이는 고인물들이 대단할 뿐. 그러나 이 단점을 빼면 팬들에게는 나름대로 여전히 한 번쯤은 해볼만한 작품이라고 본다. 물론 도전과제 달성을 위해서는 엠블럼 수집이나 별의 별 짓을 다해야 하지만, 모든 도전과제 목표 달성이 아니고 프랜차이즈의 팬으로 라이트하게 즐겨보고 싶다면 지금도 충분히 해볼 만한 게임. 소닉과 테일즈, 너클즈, 그리고 빅과 에이미, 감마까지 각자 고유 스토리와 테마곡, 일러스트들이 있고, 이렇게 캐릭터별로 개성있게 만들어준 컨텐츠들이 정말로 좋다. 게임성이 아니라, 이 캐릭터별 스토리와 테마곡, 일러스트 때문에 긍정적인 리뷰를 남기고 싶다. 다만 시리즈의 팬들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감성으로 즐길 거리들이 있지만, 도전과제 헌터들이나 이 게임을 소닉 시리즈의 팬으로 캐릭터들에 애정을 가지고 보는 것이 아닌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면 아마 즐거운 경험은 아닐 것이다. 특히 도전과제 헌터들은 20년도 넘은 게임 주제에 꽤나 노가다를 많이 요구하는 것이 싫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130개 엠블럼 다시 모으고 있는데, 꽤나 오래된 게임이라 지름길이랑 꼼수 같은 거 까먹은 것이 많아서 다시 모으려니까 짜증나는 건 사실이다.

  • 게임큐브판보다 버그가 적은게 장점입니다. 근데 PC판도 없는건 아님... 키보드로 하면 좀 불편하고 아쉬우니. 손맛 살리고 싶으면 엑박 패드 하나 지르는거 추천합니다.

  • who made mission 53 !!!

  • 소닉 어드벤처, 소닉을 플레이하면 그후에 캐릭터들은 같은 맵에서 다른걸 할뿐이라 조금 지루했다. 하지만 슈퍼소닉은 상당히 재밌었고 스토리가 워낙 재미있었다.

  • 버그란 개념도 모르는 어린 시절 1탄 시작했을 땐 그저 빛

  • 꿀잼

  • 클래식 시리즈만 추억이 있어서, 뒤늦게 알았던 게임. 소닉 팬이지만 소장용으로만 사려고 했던 게임이었습니다. 리뷰에서도 카메라와 몇몇 요소들 때문에 불편하다는 말이 많은 데다, 저 자신도 모르게 그래픽을 우선으로 보는지라, 막 끌리는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할 거 없을 때 그래도 팬으로서 시리즈 전부 한 번쯤은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했었는데, 불편할 것 같은 조작감은 의외로 괜찮았고, 제목 그대로 맵을 탐험하는 어드벤처 스테이지라는 게 있는데, 시간제한 없이 마음껏 돌아다니거나 캐릭터 구경을 할 수 있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근데 카메라는 진짜 불편하긴 합니다. 모드로 어느 정도 해소할 수는 있지만.. 맵을 탐색하다가 퍼즐을 풀면서 자연스럽게 액션 스테이지로 넘어가기도 하고, 액션 스테이지 자체도 조금 불안정한 느낌이 없잖아있었지만 할만했었습니다. 근데 이게 소닉, 테일즈는 할만하고 재밌었는데, 너클즈 스토리부터는 암 걸려서 하기 싫어지네요. 애정으로 모든 캐릭터 스토리도 클리어하고 도전과제도 깨고 싶었지만, 이미 몇몇 캐릭터만 플레이해도스토리는 다 짐작 가고, 굳이 또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소닉의 속도감 있는 플레이가 재밌었고, 테일즈의 과거 회상과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뿌듯했습니다. 앞날 포시즈에선 왜 그지 1랄이 났는지 모르겠지만.

  • 근본

  • 소닉은 거짓말 같이 이 게임 이후로 평가가 나락으로 떨어 졌다고 한다. 최근 부활 하는거 같지만

  • 다들 클래식소닉이 모던소닉 보다 월등하게 낫다고 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모던소닉이 더 좋다. 물론 프레임드랍이나 모션에러 자잘한 버그 등이 있지만 그걸 제외하고서라도 클래식소닉보다 훨씬 낫다. 최신작까지 이어져 오는 소닉의 기반을 마련한 작품이기에 서로가 비교대상이 되는지 조차 의문이다.

  • 2세대 소닉의 대표작

  • 10년 전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그때는 이마트에서 정품cd를사서 플레이 했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중1내내 이것만 플레이했었다. 내게 소닉을 처음 알게해준 작품이며 나에게 꿈과 희망을 가져다준 주역이였다. 고마워요 세가. 나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줘서...

  • 카메라가 다 말아먹었지만 추억보정으로 재미는 있었다.

  • 재밌음 근데 좀 어려움 ㅎ

  • 3D소닉의 첫 시작 2d소닉의 개방적인 레벨 디자인을 3d로 그대로 옮겨놓은 모범적인 사례라고 볼수 있겠다.소닉 특유의 속도감도 잘살아 있고 도시 야경속에서 달리는 독특한 컨셉의 레벨들도 훌륭하다. 다만 장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캐릭터가 총 6명인데 이중 재밌었던건 3명정도 였고 나머지는 그저 플레이타임을 늘리기 위해 억지로 집어넣은것으로밖에 안보일정도로 지루하기 짝이 없다. 거기에 카메라가 상당히 거슬린다. 당시 경쟁사 닌텐도의 마리오64나 젤다의 전설:시간의 오카리나가 부드러운 카메라조작이 있었던걸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이다. 거기에 2d시절과 달리 각 캐릭터들에 대사도 있고 컷씬도 있고 제대로 스토리가 전개 되는데 이 이야기가 그다지 몰입이 되진 않는다. 그래도 3D 소닉의 첫시작으로선 수작인 작품이다.

  • 3D 소닉의 시작점에 있는 게임. 1998년작 이식판, 국내에서는 손오공에서 한글 정발판까지 나온 게임입니다. 전 시디도 있습니다 하하. 진짜 명작이긴 한데 소닉 신작들이 이 포맷만 너무 우려먹어서, 그것도 너프된 형태로.. 2D 팬 입장에서는 이 게임이 히트친게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패드보다 키보드 조작이 더 나은 게임인데 속도가 너무 빨라서 스틱을 살짝만 기울여도 확 뛰쳐나가지는, 이 3D 소닉 특유의 조작감 형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아직도 이 게임이 모든 모던 소닉 시리즈의 상위호환 같습니다.

  • 갓겜이죠 갓겜. 드림캐스트가 망하지만 않았더라면 이런 게임이 계속 나왔을텐데 통탄을 금할 수 가 없습니다

  • 흠... ㅋ 그냥 소닉어드벤쳐를 에뮬아닌 정품으로 할 수 있게된 점에 대해 의의를... 갠적으론 2가 나은거 같은데 2는 지역락이라 아쉬움 ㄷㄷ

  • 고전게임임에도 당신 3d게임 치고는 굉장히 괜찮은 퀄리티의 게임이다.

  • 3D 소닉의 시발점이자, 근본. 이 게임을 따라잡을 소닉 게임은 이 후로도 찾아보기 힘들었음. 죽은 자식 새끼 불알 만지는 느낌이라 좀 그렇지만 난 이 게임을 뛰어넘는 소닉게임이 나왔으면 함. 이렇게 만들 수 있잖아... 씨발놈들아... 빅 더 캣은 낚시가 메인 컨텐츠라 뛰고 때리는 소닉 겜에서 이례적인 게임 플레이를 보여줌. 지루하다고 한 사람은 많았지만 난 재밌었음.

  • 전성기

  • 게임을 구매한지는 좀 오래 됬는데 생각나서 깔아서 좀 해보다가 까먹고 있다가 마저했는데 시나리오 앤딩까지 도달하는데 꼴랑5시간이 걸렸음 이 친구가 90년도 말엔가 나왔던 소닉어드벤쳐를 그래픽 수정하고 다시 팔아먹은 작품으로 알고있는데 다른분들은 진짜 이게임시리즈 좋아하는 사람들만 단거 같은데 이게 일반 사용자가 할만한 게임은 아닙니다 이거 그냥 본인이 막 3D게임 기술의 변천사 뭐 그런거 조사한다 하면 하세요 그리고 저는 제 의견 쓴거거든요? 자꾸 거 본인 좋아하는 시리즈 비추 줬다고 헤코지좀 하러 오지좀 마세요 일본게임은 유독 그런거 심하드라

  • 왜 샀지 시발 아니 조작키도 안알려주고 시작하고 세가 ㅈ망한 이유를 알겠네

  • 솔직히 조작감은 많이 어려우나 속도감은 살아있고 모던 소닉 중 유일하게 스핀대쉬가 가능한 게임이라 재밌음 8000원에 나쁘지않은 가격.

  • https://www.youtube.com/watch?v=JsL-5R76jFk

  • BetterDX를 적용하면 더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과거에 손오공 판으로 게임을 했던 구세대 게이머들에게 향수를 선사할 게임입니다. 소어2보다 쉬우나 카메라 조작이 발목을 잡습니다. 외국어로 소닉 어드벤처를 힘들게 플레이하고 있을 플레이어를 위해 제가 우리말로 설명서를 복각한 것이 있습니다. 이제 편하게 설명서를 보면서 소어를 플레이 하세요! [url=https://drive.google.com/file/d/1QnxIx8rXBnPRH9zv64SJ7tDHj1AvNMJM/view?usp=sharing] 소닉 어드벤처 DX 사용설명서 한국어 복각 ver.1.04 [/url] 대부분은 우리가 과거에 보던 그 설명서와 비슷하지만 약간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 테일'스' 나 대'쉬'같은 구식 단어들을 현대에 맞게 수정했습니다. (→테일즈, 대시) - 기존 설명서에 없던 내용들 다수 추가 - 대부분은 '손오공 판'을 기준으로 내용이 적혀 있지만 스팀판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아이템이나 힌트를 곳곳에 넣어뒀습니다. 잘 찾아보세요! - 설명서 상 44~47쪽은 스포일러에 민감한 부분이 대부분입니다. - 그래도 진행이 막힌다 싶으면 44~46쪽을 보고 글에 적힌대로 따라가십시오. - CD판 음성 변경이나 스팀 판 소닉 어드벤처 DX에 있는 기능에 관해서는 48~49쪽을 참조해 주십시오. - 손오공 CD판 설명서와 영국 소어 CD판 설명서에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였으며, 영국 설명서에 없는 스크린샷을 손오공판처럼 추가하였습니다. - 설명서에 있는 게임 구동의 최소/권장 사양은 CD판용으로 스팀 판 소어DX의 권장 사양과는 다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설명서 안에 적힌 내용을 확인해 주십시오.

  • 게임이 좀 엉성하긴 한데 난이도가 쉬운 편이라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음.

  • 게임성보단 추억과 스토리로 접근해주세요

  • 소닉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

  • 갓겜

  • 애기들이 너무 기엽고 캐릭터들 볼맛으로 하는 고전겜 ㅎㅎ 조아용

  • 그저 내 어린시절 추억을 부르는 게임.. 지금도 뭐 재밌긴한데 원래 이렇게 카메라가 이상했나?

  • 추억이라 샀음 다시 깨기에는 너무 고전 게임이지만 언젠가 다시 깨 보고 싶은겜 소닉 팬이라면 재밌게 할 수 있음 고전겜이지만 잘 만든겜임

  • 옛날 98시절때 나온 소닉게임 할만한 게임일지라도 옛날이라 그런지 불친절한 맵도 있고 카메라 시점이 않좋아서 낙사도 당하고 조작감이 안좋다고 느껴짐 그래도 이걸 극복하면 클리어 가능은 함

  • 겜 하다가 계속 막히는데 스테이지 하나하나가 잘 만들었다. 브금도 옛날에 했던 고전 소닉 느낌이 든다.

  • 카메라웤이 구리면 어떠냐 어차피 틀딱 라떼충만 할건데 그게 나임 ㅋ betterSDX 깔면 어느정도 해결되긴하는데 ㄹㅇ 어느정도만 해결되고 더 불편할때도 있으니 그냥 라떼시절 그 느낌으로 하셈 물론 그래픽이 드캐판보다 구리니 저거 무조건 깔고 텍스쳐 업글은 하고해야됨 안그럼 눈썩음 포팅을 이정도로 구리게했다는거에 ㄹㅇ감동받았다 능력자분들 ㄳ

  • rnt

  • .

  • 2009년쯤인가 아빠가 사주셔서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스팀에 있는걸 보고 반가워서 다시 해보게 되었다. 초딩땐 그렇게 어려웠던 스테이지들도 이젠 그닥 어렵지 않게 되었고, 옛날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하는내내 즐겁게 할 수 있었다. 옛날엔 클리어 하지 못했던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서 결국 스토리를 다 알게 되는 재미도 있었다. 근데 시점이 너무 구리다 ㅋㅋ.

  • 소닉과 개성있는 소닉의 친구들을 플레이 하며 탐험한다. 이런 소닉게임 다시 나올까?

  • Tlqkf겜

  • 너클즈 파트랑 카메라 빼고 다 좋은 게임 (진짜 카메라는 고쳐줘라)

  • 핵꿀잼 인생게임 근데 챠오가든에 챠오가 없어요 무슨일인가요? 그리고 어드벤쳐 필드 길이 너무어려워요. 길을너무 자주 잃어버려요. 제가 바보인가요?

  • Better sadx 깔아서 버그는 어느정도 고침 그래서 해보니 갸꿀잼이네 ㅋㅋ 모드 떙큐

  • 소닉 어드벤쳐, 그 전설의 시작. 단점은 오직 카메라뿐, 하지만 이것도 익숙해지면 완벽한 게임으로 다가올지어니.

  • 소닉에 대한 기억은 10년 전 야후꾸러기에서 했던 2D 플래시 게임밖에 없었는데 그것과 굉장히 달랐습니다. 일단 3D 게임이고 어드벤처다 보니 길을 찾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보스전을 진행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길 찾는 게 문제지만 찾고 나서 스테이지에 들어가면 시원시원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게 좋았습니다. 너무 어렵거나 진행이 막혀서 플레이가 꺼려질 정도가 되신다면 공략을 보고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일부 지형에서 카메라 앵글이 어지러울 정도로 돌아가는 점만 빼면 만족스럽게 플레이했습니다.

  • OMG SONIC ADVENTURE DXXXX XD

  • 전설

  • Great game of all time in 3D Sonic history, except fishing. I don't know why it exist. (Many people claim that Knuckles' part sucks to, but I like his part.)

  • 괜찮은 겜

  • 소닉 팬이라면 꼭 해보시길 뭐??? 영어를 못해?! 그럼 하지마 콰아아아아

  • 카메라 시점

  • camera fucking sucks still better than mario 64 tho

  • Very good and classic game. i used to play dreamcast in 1999. so this game reminds me those days of my youth life. it feels not bad to me.

  • 드림캐스트판 소어1도 해봤고 손오공 정품 소어DX 패키지도 구매했었고 이젠 스팀에서도 사게 되네. 세 번이나 사게 된 게임이지만 그만큼 나한테 추억도 깊은 게임.

  • 간단한 조작법, 박진감 넘치는 연출, 2d시절보다 더욱 향상된 속도감, 적당한 난이도 등의 확실한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단점으로는 아무래도 오래된 게임이다 보니 그래픽이 좋지 않고 카메라 시점이 안좋습니다. 외에 너클즈의 마스터 에메랄드 조각찾기, 빅의 낚시가 좋지 못한 평을 받고 있습니다. 플랫포머 장르를 선호하고 그래픽을 크게 신경 안쓰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혹시 소닉팬인데 2d만을 해오셨던 분들이라면 (저도 그랬습니다.) 첫 3d소닉 입문작으로 추천드립니다. 플레이 하실때, 가이드 페이지에 있는 BetterSADX라는 유저패치를 받고서 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자잘한 부분들을 상당히 개선시켜주는 패치입니다.

  • 삭제해라 애송이

  • 저는 시점 문제가 좀 답답하긴 해도 재밌게 했습니다. 그래픽 크게 신경 안쓰신다면 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Good 속도감: 시원한 속도감은 지금 나온 게임하고 비교해도 우월합니다. BGM: 항상 경쾌한 음악이 배경에 있습니다. Bad 시점문제: 시점이 3D게임 초창기라 많이 답답합니다. 그래픽 문제: 아무래도 나온지 오래된 게임이라 그래픽이 지금기준으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 고전 명작까지는 아니지만 꽤 잘 만든 부분도 많음. 하지만 이식 퀄리티는 그닥.. 구글에 sadx mod installer 검색하고 16:9 및 광원 패치 받아서 적용하고 하는 편이 좋음.

  • 진짜 소닉 게임중 몇안되는 갓겜임 여러분도 꼭 해보새요~~~~^^

  • 어떻게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너무 불친절함

  • 솔직히 현재 해봐도 꽤나 괜찮은 게임. 여기서 말하는것은 그래픽이 아닌 게임성. 빠른 스피드, 속도감을 느낄수 있다. 한글 지원이 안되긴 하지만...이정도면 중학교에서 영어 수업만 잘 들었어도 어느정도 해석이 된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 아주 큰 문제. 카메라 앵글이 너무 씹 ㅈ같기때문에 나는 보이지 않는데 이미 떨어져 죽고있는 상황이 나온다. 이러한 부분에 민감하신분이라면 절대로 구매하지 마시길. 아마 암이 걸릴것이다.

  • If you haven't felt frustrated even once when challanging mission 53 and 54, then you're terribly wrong. ...or you're REALLY good at this game. Damn you, snowboarding. 8/10 would be masochistic again.

  • 초딩때 CD로 했던 기억이 나내요 :) 추억의 게임입니다

  • 내가 조작 장애인인지 아니면 원래 게임 조작감이 병신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못해먹겠다

  • 소닉이 3D라니

  • 개굴이 이^^ㅣ발새끼는 친구면서 개고생하게 만드네 아오

  • 소닉이 아직 죽기전의 추억의 게임 차오키우기가 생각보다 재밌었음 히어로즈도 스팀에 내주면 안돼나?

  • 빅파트 빼고 다 재밌음

  • 굿

  • 캐릭터 표 소닉 더 헤지혹:난이도 5점중에 3점,재미 5점 중 4점,스토리 5점 중 4점 마일즈 테일즈 프로워: 난이도 5점 중 4점,재미 5점 중 3점,스토리5점 중 5점 너클즈 디 에드키나:난이도 5점 중 5점,재미 5점 중 2점,스토리 5점 중 2점 에이미 로즈:난이도 5점 중 4점,재미 5점중 2점,스토리 5점 중 4점 빅 더 캣:난이도 5점 중 5점,재미 5점 중 1점.스토리 5점 중 1점 감마:난이도 5점 중 2점,재미 5점 중 3점,스토리 5점 중 5점 슈퍼 소닉:난이도 5점 중 5점,스토리5점 중 5점,재미 5점 중 4점 {하사르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길 찾는게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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