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ctorium

Vectorium is a classical, yet intense arcade shooting game. Can you survive those dreadful enemies and barrage of gun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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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Vectorium is a classical, yet intense arcade shooting game. Can you survive those dreadful enemies and barrage of gunfire?



Complete your challenge using your abilities appropriately. Basic attacks, dashes, powerful skills, and flares! There are five character types and two hidden types. Complete your own strategy with various play-styles.



Tentacles, swords, and wings made of bullets! Experience fifteen different levels of unique bosses and patterns. Also 17 tracks of electronic music will stimulate your senses and captivate you.



Vectorium supports local co-op play. Complete your challenges with your colleagues!
Online co-op will be updated so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5,36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캐주얼 인디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www.facebook.com/CoconutIslandStudio; https://www.facebook.com/indigobluegam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기본과 본능에 충실한 슈팅 게임. 제한된 공간 안에서 사방에서 몰려오는 적들을 요격하고 최후에 등장하는 보스를 물리치는 슈팅 게임이다. 각 레벨마다 지정된 점수를 달성하면 보스가 출현하는 방식이고, 한 번 죽으면 맨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 조금 버거운 방식이긴 하지만 중반만되도 적들이 거의 쏟아지듯이 등장하고 게임의 템포가 빨라 생각보다 보스는 금방 구경하게 된다. 총 15개의 레벨과 (숨겨져있는 2종의 기체를 포함한) 7종의 기체가 준비되어 있다. 각 기체들은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해금되며 각 기체마다 특성이 전혀달라 같은 스테이지라도 다른 방식의 플레이가 요구된다. 레벨의 숫자가 적어보일 수 있지만 순전히 플레이어의 피지컬에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게임이니만큼 플레이타임은 각자의 실력에 따라 천차만별일 것이다. 단색으로 표현된 그래픽은 단조롭게 보일 수 있겠지만, 색 배분이 잘 되있어 매우 직관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따금식 화면이 조금씩 흔들릴 때를 뺴면 화면 알아보기가 상당히 쉬운 편이다. 음악의 퀄리티는 훌륭하지만 존재하는 모든 음악들이 전부 비슷한 느낌이라는 게 살짝 아쉽다. 큰 틀에서 놓고 보면 도저히 흠 잡을 곳이 없는 정말 준수한 슈팅 게임이다. 소소하게 아쉬운 점을 꼽자면, 일반 적들 중에 대처가 사실상 불가능한 녀석이 하나 존재한다는 점과 보스가 등장할 때 직전에 있던 탄알이 안 사라지고 보스가 어디서 출현했는지를 알 길이 없다는 점 정도. 게임 발매 당일 11레벨에서 게임이 다운되는 현상이 있었는데, 빠른 피드백 덕택에 금방 문제가 해결됐다. 우리가 흔히 '슈팅 게임'을 떠올릴 때의 개략적인 모습이 이 게임에 전부 갖춰져있다. 즉, 슈팅 게임의 본질에 가장 근접하게 다가간 게임이다. 슈팅 게임 하고싶으면 이 게임부터 사고 보자. P.S! 슈팅 게임을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간단한 팁을 주자면... 항상 움직이고, 쉴 새 없이 퍼부어라. https://blog.naver.com/kitpage/221272753411

  • 화면크기가 작은탓인지 바깥에 있는적한테 맞아서 죽는게 허다함

  • 장르 탄막 슈팅 추천력 ★★☆☆☆ (2/5) 추천하기엔 아직 서투른 게임 내가 느낀 재미 ★★☆☆☆ (2/5) 재미보단 아쉬움이 남음. 충분히 즐길 만한 게임은 아닌것 같다 난이도 ★★★★★ (5/5) 탄막 슈팅 게임에 익숙하지 않다면 게임 클리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전반적 평가 게임 리뷰글을 보고, 게임 이펙트가 눈에 띄어서 게임 제작할 때 참고하면 좋겠다 싶어서 구매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잘 모르겠다. 중독성이 없다 슈팅 / 탄막게임에 약한 사람은 어려워서 재미가 없을 수 있고, 슈팅 / 탄막게임에 조예가 깊으면 그저 단조롭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필자는 에이밍엔 자신있지만 이 게임은 에이밍보단 탄막 피하기에 중점을 둬서 그런지 생각보다 고생함. 탄막게임은 나에게 여간 어렵다 하자가 느껴진 점 하나만 꼽자면, 에임(마우스)을 둔 부분에 시야가 따라가는 슈팅 게임만 하다보니 이 게임은 좀 불편하게 다가옴. 이 게임은 마우스와는 상관 없이 카메라가 플레이어 위치를 부드럽게 따라가는 식이라서, 특정 방향으로 움직이면 그 방향의 시야가 극히 제한되곤 했다. 여튼간에 이 게임은 캐쥬얼을 추구하는 만큼 캐릭터성이 적고, 슈팅의 손맛보단 수많은 탄막 회피에 집중했으며, 패턴 따위는 보스전 이전까지는 아예 없는 수준이라 여러모로 아쉬웠다. 하고 싶은 말 팁 하나만 남기자면, 플레어를 제외한 모든 스킬을 한 키에 몰아넣는 편이 게임 플레이에 편하다. 필자는 스페이스에 모든 스킬을 지정하고 계속 꾹 누른 채로 플레이함 (대쉬는 쉬프트) 그리고 숨겨진 캐릭터 해금 조건은... [spoiler]Plane과 Shocker 캐릭터를 마우스 휠로 클릭해서 선택[/spoiler]

  • 현재 Lv.10 90% 진행 후 보스 체력 70%까지 진행한 시점에서의 리뷰입니다. 전작에서는 잘못된 판단으로 적에게 닿으면 바로 게임오버로 직결되어서, 재도전을 할 수 없어 아쉬웠던 점이, 이번작에서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 마다 재도전 가능한 횟수가 캐릭터의 능력에 비례하여 정해져 있어, 전작의 몇 안되는 아쉬움을 개선하게 되어 굉장히 좋았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 각 캐릭터 마다 DPS가 다르고, DPS에 비례하여 재도전 가능한 횟수가 정해져 있어 플레이어의 컨트롤에 따라, 테마에 맞는 적과 보스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 가능해지고, 전작에는 없던 이동키와 순간 이동, 그리고 탄약 삭제 기술로 더욱 유연하게 대처 가능해져 플레이 난이도를 적절하게 분배하신것 같아 좋았습니다. 다만, 탄약 삭제 기술이 리젠 되지 않는 것이 아쉽습니다. 저는 보스를 만나기 전에 이 기술의 최대 사용 횟수인 6번을 다 써버리는 경우가 많아, 남은 재도전 횟수와 보스의 탄약을 피해 정신없이 피하는 상황이 꽤나 자주 나왔습니다. 보스를 만나게 된다면 1개에서 3개 사이정도로 채워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혹시라도 제 리뷰를 보시는 분이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 컨트롤에 문제가 있어 나온 아쉬움일 뿐이지, 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 지장이 있는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전작과 더불어 다양한 테마를 가진 적과 보스들이 나타나, 몇 안되는 패턴으로 결국 난이도만 올라가는 게임이 아닌, 다양한 패턴으로 플레이어를 향해 도전 욕구를 불러옴과 동시에 '조금만 더!'라는 생각을 가지도록 잘 짜여진 레벨디자인, 그리고 테마에 맞는 색과 음악. 이 세가지가 매우 잘 어우러져 있어서 플레이 하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플레이 한 것 같습니다. 코옵 모드도 있지만, 현재 상황이 안되서 친구와 하게된다면, 그때 코옵 모드의 리뷰를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1단계부터 못깨고 있어요 난이도가 어려운 게임입니다.

  • 난이도가 상당하네요 ㅋㅋㅋㅋ 초반부분 버티는게 넘 힘든듯

  • 갓겜이다..

  • 깔끔한 디자인, 심플하면서도 다채로운 캐릭터 지원으로 여러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고, 가격 대비 컨텐츠의 볼륨, 레벨 디자인도 적당해서 2D 슈팅 게임 찾고 있다면 부담 없이 츄라이

  • 겜이 너무 과하게 빠름 눈이 못쫗아감

  • 대쉬 두 번 하다보면 프로게이머가 된 기분이다. 재밌어여!

  • 재미는 있지만, 총알을 피해야하는 탄막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시야가 상당히 좁고, 게임이 진행되는 맵 밖에서 들어오는 적들이 기습적으로 쏘는 탄을 피할 수가 없어서 맞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총알이 적이나 이펙트에 겹치면 가려지는 현상이 있는데 덩치 큰 유닛들을 잡았을 때 펑펑 터지면서 맵을 뒤덮는 이펙트 때문에 총알이 가려져서 맞는 경우가 있다. 피지컬로는 커버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는 듯

  • 90년대 레트로 게임 시대의 향수가 느껴지는 좋은 게임입니다. 자비없는 난이도와 스피디한 게임성에서 자신의 반사신경을 믿고 달리는 극한에 도전해보세요.

  • 갓ㅡ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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