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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거 소닉 입문작으로 좋다는 소리는 못 하겠음 소닉 게임이 3세대로 들어오면서 가장 커진 문제점 중 하나는 다른 게임과는 다른 조작감에 있음 막상 소닉 팬들이 제너 갓겜이라고 추천해서 한번 해봤다가 트럭 같은 무거운 소닉 조작감과 부스트 급발진 때문에 벽에 몇 번 박고 적잖이 당황할 수 있음 이 게임을 속도감 있게 즐기려면 기본적으로 맵과 루트를 다 외워야 함 맵의 길이 단일 루트가 아니기 때문에, 몇 번 씩 해보면서 감을 잡아야 한다 그 소리임 근데 이 다른 루트라는 것이 도저히 보고 반응해서 들어갈 수 있는 수준이 아님 그냥 외워서 정확하게 그 타이밍에 점프나 부스트 눌러서 가야 하는 길임 그 말인즉슨, 한 맵을 여러 번 다회차 플레이해야 여기저기 슉슉 이동하면서 속도감 있게 즐길 수 있다는 말인데 소닉 찍먹 하겠다고 이 게임 사서 굳이 그럴 이유가 있나? 소닉 올드팬이야 원래 소닉은 그런 게임이니까 상관 없지만 이걸로 입문하는 사람들은 3세대 소닉겜 특유의 갬성에 욕하면서 겜 때려칠 수 있음

어 원레 2만원짜리 게임이지만 1050원하는거보고 득템이구나 하고 깔아서 했습니다 일단 게임자체는 괞찮은거 같습니다 2011년에 나왔습니다만 2011년도의 그래픽이라곤 믿을수없는 그래픽입니다 그리고 장르의 변환도있습니다 1인칭과 3인칭을넘나드는 소닉입니다 저같은사람은 1인칭을 좋아하기때문에 딱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요? 할인할때 빨리사세요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당 올드팬이나 새로 하는 사람들도 누구나 하면 즐거울거같아요

소닉 더 헤지혹: 노 웨이 홈 한 줄로 요약하면 딱 이 문장이 어울림 소닉 시리즈 20주년 기념작이자 소닉 어드벤쳐 1, 2 이후로 3번째 리즈 시절이라 불릴만큼 정말 명작 게임 그 자체 장점 과거의 클래식 소닉과 현재의 모던 소닉이 만나서 예전 시리즈들의 맵과 보스전을 한다는 치트키스러운 소재를 정말 잘 써먹었음 BGM또한 그 시절 맵들 BGM을 원작 초월급으로 리믹스해서 플레이하는 내내 귀도 즐거웠고 게임 진행도 어렵지 않고 시원시원해서 13시간 그냥 녹아버렸다 단점? 아쉬운 점을 굳이 꼽아보자면 플탐이 그렇게 길진 않다는 점과 멀티플레이가 없다는 점인데 이런 점들을 감안해도 정말 돈 아깝지 않게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키보드로 조작하기에 초반에는 살짝 어렵지만 적응만 하면 쉽게 스토리 밀 수 있음 대규모 세일 기간때는 5000원까지 떨어져서 더욱 혜자 난이도도 적당하며 소닉 시리즈 입문작으로 매우 강추

플삼으로 예전에 해보긴 했는데 이 게임은 내가 해봤던 소닉게임들 중에서 최고인거 같다. 화려한 게임플레이가 나를 반겨준다. 조금만 하면 조작 금방 익히는 게임. 강력 추천.

모던 파트도 언리시드 느낌나서 좋음

괜찮은 게임이다. 게임스피드는 빠른 편이며 '링' 먹기가 힘들다. 그렇다고 돌아가서 먹을 필요는 없다. 클리어 시간이 빠를수록 점수를 더 받기에 클리어 시간에만 집중하는게 좋다. 그렇게 하나하나 클리어 해나가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무난했었던 게임이다. 이걸 $1에 팔아서 샀었는데 이런 가격대 앞으로도 다시 안올것 같다. 재밌게 잘 놀았다.

갓겜..

10년간 수고많았다...!

자잘한 버그랑 난해한 최종보스전빼고 심심할때마다 들어와서 하기좋음 좋아하는 맵을 익히면 재밌는 갓겜

이걸보고 ㄹㅇㅋㅋ 갓겜이다라고하는거임

여태까지는 소닉컬러즈에 나온 맵하고 무슨 용암에 묻혀진 도시하고 바다있는 곳빼고는 만족하는 맵

산책하는게임

버그만 뺀다면, 단점이 전혀 없는 엄청난 갓겜! 평점 : 9.5 / 10

속도에 취한다 캬

개인적으로 소닉의 스피드가 너무 좋음.. 약간 쾌감이 느껴진달까 뭔가 소닉이 처음엔 다다다 하고 뛰어가다가 거의 발이 안 보일 거 같은 정도로 달리기 시작하면 그 때 뭔가 속이 뻥 뚫리는 느낌임 맨날 누구 구하려고 달리고 이런 게임보면 대시 안쓰면 천천히 달리고 하는게 답답해서 대시 키 누르고 달리고 했는데 소닉은 대시 키가 필요가 없음 그냥 자기가 알아서 빠르게 달려감. 너무좋아.. 근데 이게 어떨 땐 단점인게 빨리 달린다 - 앞에 적이 있다 - 점프키를 누른다 - 점프하다 적이랑 부딪힌다 - 여태까지 모았던 링이 날아간다..^^ 그래서 적이랑 마주쳤을 땐 알아서 속도조절 해줘야 됨.. 그래도 그런거 외에는 다 좋음

'소닉 제너레이션즈'라는 게임이 있다. 2011년에 나온 이 작품은 소닉 2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으로, 소닉의 생일날 나타난 괴물 '타임 이터'가 시공간을 지워버려 소닉이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나가는 게임이다. 약간 메타적인 요소가 있는, 이때까지의 소닉 게임의 총집편 같은 느낌이다. 이렇게 중요한 게임의 도입부가, '붙잡힌 히로인(Damsel in Distress, 주로 여성이 주인공의 행동 동기로서 납치, 감금되어 행동불능 상태가 되는 것)'의 스테레오타입으로 점철되어있다면? 당연히 누구나 이 '히로인'이 주인공과 연인에 준하는 관계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 '히로인’ 포지션에 들어가는 캐릭터는 다름아닌 테일즈다. -> 더 읽기 https://averyone.tumblr.com/post/171588361549/%EC%86%8C%EB%8B%89%EA%B3%BC-%ED%85%8C%EC%9D%BC%EC%A6%88%EB%8A%94-%EC%96%B4%EB%96%BB%EA%B2%8C-%EC%B9%9C%EA%B5%AC-%EC%9D%B4%EC%83%81%EC%9C%BC%EB%A1%9C-%EB%B3%B4%EC%9D%B4%EB%8A%94%EA%B0%80

석스

재밌고 할 거 적당하고 다 좋은데 제발 그만 튕겨주세요

소닉을 처음해보는 분들에게 추천! 클래식 소닉의 특유의 재미와 모던 소닉의 상쾌한 스피드감을 느끼기 좋은 게임. 또한 맵 구성도 잘 되어있어서 실제로 소닉의 팬들을 위한 축제인것 같다. 입문작으로 좋은 게임!

말이 필요없는 소닉 계의 명작 게임. 소닉 매니아 처럼 모드로더로 다양한 모드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수도 있는 소닉계의 스카이림이라고도 할 수 있음. 클래식 소닉만의 특유의 향기도 느껴지고 모던소닉의 액션 모션도 다양하고 부스트 달리기 할떄 빠른속도로 달리는 시원함까지 더 해줘서 은근히 재밌다고 느낌. 이 게임을 처음 플레이 하는 초심자 분들에게는 보스전이 유난히 어려울수도 있음. 하지만 오모차오 힌트를 킨 상태로 진행하면 초심자라도 몇번 도전하다보면 쉽게 깰 수 있어서 나름대로 괜찮음 게다가 도전과제 클리어 하는 맛도 있고 컨셉 아트나 음악이라던지 스킬을 흭득하게도 해주는 시스템이 있다보니 수집 욕구를 자극하게 만들어줌. 단점은 최적화가 안되어 있구 특정구간에서 프레임 드랍이 심하게 오가며 창모드 지원이 아에 안되어 있는대다 옵션 설정을 [키 조작]을 게임 설치하고 나서 플레이 버튼 누르고 잘 세팅 해야 게임을 원활하게 진행 할 수 있음 (이건 패드를 안 쓰는 사람의 한에서 작성한 글이기 떄문에 패드로 하는사람에겐 불편함이 없을수도 있음.) 키 세팅 중에 실수하면 또 게임을 지웠다가 다시 깔아서 키 세팅을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많고 창모드로 플레이를 원할시에 강제 창모드를 실행시켜주는 프로그램을 따로 다운로드 해서 받아야 하기 떄문에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이나 컴퓨터 용량이 부족한 사람에게 있어서는 디스크에 용량만 늘어나는 꼴이니 개인 차 겠지만 나름 최악이라고 할 수도 있겠음. 옵션 기능에 3D 모드란게 있는데..이건 도대체 왜 있는건지 모르는 옵션임 (걍 3D 안경 끼고 플레이 하란건지..뭔지..) 게다가 게임 설치하고 나서 키 세팅 및 해상도 조절을 인게임 밖에서 해줘야 할게 아니라 게임 안 옵션에서 설정이 가능하도록 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음.

소닉 입문작으로도 좋은 작품 클래식소닉&모던소닉 둘 다 훌륭하고 진짜 개재밌음 볼륨은 작지만 스토리모드 클리어하고 나서는 루프탑런만 주구장창 달려도 존잼 언리쉬드 모드도 있으니 적용해서 꼭 해보길 바람 참고로 키보드로 플레이하다 듀얼쇼크나 엑박패드로 해보면 게임의 질이 달라지니 꼭 패드로 플레이해보기를 추천

이게임과 마니아 이후로 소닉게임은 안나왔다 보시면 됩니다 :) 씨발

생각보다 퀄리티가 정말 좋아요. 속도감도 물론 좋고요. 제가 애끼는 게임들 중 하나입니다.

소닉을 정의하며, 20년간 달려온 소닉과 팬들에게 찬사를 보내는 작품. 장점: 속도감, 훌륭한 스테이지 퀄리티, 다채로운 플레이 방식 단점: 무거운 조작감, 특정 시스템으로 인한 자유도 감소 전반적으로 괜찮은 게임이였습니다. 스테이지는 말할 것도 없이 훌륭했습니다. 자유도는 하락했지만, 대신 속도를 챙김으로써 더 쾌활해진 모던 소닉. 이전의 게임성을 이어받으며, 더 화려해진 그래픽으로 돌아온 클래식 소닉. 두 캐릭터 모두 조작감은 다소 무거운 감이 있지만, 즐기기에 지장이 있는 정도는 아닙니다. 총평: 팬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으나, 오로지 이 작품만을 보고 구입하는 사람에겐 조금 고민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갓겜

개꿀잼게임. 플레이타임 시간은 짧지만 속도감 있고 재밌어요. 진정한 소닉 팬이시다면 한번쯤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지린다 ㄹㅇ

불법으로 다 즐겨서 의리로 산 최고의 모드떡칠겜

속도감 레전드

You're too slow!

3D 소닉게임의 정석이자 명작 입니다. 혹시나 소닉 포시즈에 실망 하셨다면 이 게임으로 힐링하세요. 강추 입니다. 참고로 전용 모드로 언리시드 데이 라이트 스테이지를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쓰까겜이라는건 이런거다. 이 타이틀에 한해서 고-닉이 아닌 예토전생한 갓-닉이다

할 인 - 갓 - 게 임 - 안 해 도 - 갓 - 게 임 ~ ★ 도 전 - 과 제 - 1 0 0 - % - 완 료 ~ ★ [ 3 , 0 0 0 ] - 시 간 - 플 레 이 - 타 임 - 완 료 ~ ★ ㅋ ㅋ ㅋ

이 게임이 출시되고 지난 시간을 생각해보면 솔직히 요즘기준으로는 좋은그래픽은 아니다 그러나 한가지확실한건 요즘나온 그래픽 좋은 모든 소닉 게임을 전부 씹어먹을 게임성을 지녓다 다들 소닉은 죽었다고 하지만 제너레이션 소닉은 절때 죽지않았다. 물론 이 이후 소닉후속작들은 전부 죽어서 여기까지 냄새가 난다.

꼭 사야한다는 평이 압도적인대 10분 해보시면 왜 그렇게 말하셧는지 아실겁니다 ㅋㅋㅋ 게다가 최근에 지역락도 풀렷다고 들엇고 연말세일해서 75%먹이니 가격도 착하고 어릴때 재밋게 플레이햇던햇던 소닉이 이렇게 신박하게나오니 안살수가.... 무튼 머스트 헤브!!

재미 있는데 한국어 지원 해줘요.

소닉이다 말이필요해?

일단 전 재밌게 했음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스테이지들을 모아놓은 기념작이다보니까 스토리는 많이 빈약함.누가 이 게임에서 스토리를 볼까 싶긴 하지만 스토리충인 저는 좀 아쉬웠음 그것 말고는 딱히 지적하고싶은 점이 없음 물리가 좀 미끄럽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그건 익숙해지면 될 것 같고 아마도 저는 소언이나 이것처럼 부스트 있는 모던소닉이 좋더라

속도감이 좋아요 입문은 쉽지만 파고들기는 힘드네요

속도감으로 느껴지는 쾌감이 일품이다. 구세대 소닉과 신세대 소닉을 병행플레이하며 진행하는게 상당히 재밌다. 스킬커스텀 기능은 물론 거의 모든 캐릭터가 등장, 맵디자인또한 독특하며 신선하다. 특히 역대 시리즈중에서 인기있었던 맵들을 리메이크해서 어렷을적에 플레이했던 맵의 향수도 느낄 수 있어서 나도모르게 울뻔했다. 20주년 기념하고도 넘치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너무재밌다.

포시즈 갓겜

세가게임들의 지역락이 풀리면서 국내에서도 PC로 쉽게 할수있게 되었다. 소닉의 기념비적인 20주년작품

wh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

음... 그래도 모드는 재밌는듯

소닉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밌고 가장 퀄리티가 좋은거 같네요.

과거 메가드라이브에서 느꼈던 혁명적인 스피드를 기억 한다면 당장 사라!

갓겜 별거 없음 님들아. 이런게 갓겜임. 일본 불매 한창일때 슈퍼마리오같은 일본겜 사지말고 이런 국산 갓겜 소닉 사세요

이것이 소닉이다..우리가 원하는 그 스피드를 제대로 즐기는 그 소닉이 돌아온것이다 모던 소닉 클래식 소닉이 동시에 등장하게 한다는건 정말 참신했고 게임도 구 신 소닉팬들을 다 만족 시킬만큼 매우 잘만들었음..그래픽도 딱 소닉에 맞게 이쁘고 화려함 난 모던 소닉의 스피드감이 너무 좋더라..끝까지 멈추지 않고 달리기만 하고싶다

12년이 지나도 개꿀잼

good

진짜재밌다

2163984

게임을 샀는데 조작을 할줄 몰라서 1000원 날린 게임 그래도 스팀 소작농으로 남겨둔다

소닉을 다시 전성기에 비슷한 인기를 낼수 있는 제품임. 소닉 팬중 안한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하길 바람.

그냥 갓겜

소닉의 교과서 같은 작품 재밌음

포시즈보다는 별로네요 ㅎㅎ

클래식 모던 캐릭터의 조합은 성공적이였다

소닉 시리즈 몇 개 안 해봐서 그렇게까지 향수를 느낄 일은 거의 없었지만 게임자체는 꽤 괜찮다. 라스트 월드에 비해서면 업적도, 동료들의 세세한 대사도 훨씬 공들인 티가 난다. 다만 플레이타임 자체는 그렇게까지 길지 않다. 업적은 챌린지 모두 S 받기 같은 X같은 업적이 없다는 점에서 행복.

ㅁㅊㅁㅊ~~

평가에 낚였다 야발

뭔가 사놓긴했는데 손이 계속 안감...

2021년 11월 11일 기준 3D 소닉의 마지막 전성기. 하...

어릴땐 내가 어려서 소닉을 못하는 건 줄 알았다. 커서 해본 소닉은 여전히 어렵다. 그래서인지 흥미가 떨어진다..

3D소닉 중 가장 낫다하지만 속도감을 제외하면 플랫폼성을 시궁창의 끝을 달린다. 소닉은 그냥 마니아로 즐기는 것으로...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만 받는 쓰레기 게임. 첫 액트인 숲을 제외하곤 나머지는 다 노잼 or 피곤 내지는 극혐인 챌린지 등등 어릴 때 친구집에서 잠깐씩만 하거나 숨 못쉬어서 게임오버 되는 물 맵 등지에서 ㅈㅈ쳤던 나로써는 추천할 수가 없는 게임. 한번 환불했다가 세일기간에 다시 사서 엔딩 근처까지는 갔지만 하면 할수록 스트레스만 받는 기분나쁜 게임.

똥스래ㄱI게 이게 재미있냐 짜증만남

소닉은.... 소닉3 & 너클즈에서 끝났다.... 클래식 소닉은 조작감이 소닉&너클즈의 너클즈 이동속도와 점프높이를 쥐어주고... 조작감은 소닉1으로 회귀.... 진짜 클래식 하다... 모던 소닉은 카메라 시점에 따라 이동방향이 바뀌니까 못해먹겠음.... 내가 조작한 데로 가지 않는 소닉... 슈퍼마리오64에서 보여준 카메라에 위치 변경에 따른 문제점을 아직도 해결 못하고 있는 세가.... 아니 ㅅㅂ... 왜 3D에 빠른 게임에 왜 낙사를 넣는거냐..... 그 명작이라 불리는 소닉3 & 너클즈는 레벨디자인에서 짜증이 나진 않았는데, 이 게임은 레벨디자인이 짜증나게 만들어져있음.... 제발 추억에 담겨 소닉3 같은 게임을 떠올르며 구입하시는 분은 없길 바람...

팬들한테는 좋은 선물 세트일것 같긴한데, 쌩판 모르는 사람이 하면 "이게 대체 뭔소리여~?" 싶은 내욜을 갖고있는 게임 진짜 뭔소린지 모르곘어서 인터넷 찾아보고 이게 팬서비스를 열심히 한 게임이란걸 깨달음 아 그리고 악어 미니게임 스테이지 말인데 거기가 서브퀘 제일 오래걸렸음ㅡ,.ㅡ

이거 이외의 소닉겜 없음 그래서 비추

뽕참

속도감 미친 소닉겜

명작

과거 메가드라이브 2d시대의 소닉과 신세대 3d소닉과의 만남 소닉 제네레이션 시간의 뒤틀림이란 주제로 게임을 진행해 나가며 각 미션마다 2d 소닉 / 3d 소닉을 번갈아가면서 미션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챌린지 미션도 있어서 (물론 3d / 2d나뉨) 볼륨은 적지 않다 특히 자신이 S랭크에 환장하고 모든 수집품을 모아야 한다면 12시간도 더 넘을 것이라 예상한다. 역대 해봤던 플래포머 게임중에 제일 속도감이 빨라서 정신이 없었다. 특정 지역은 진짜 소닉을 하는게 아니라 퍼즐 게임을 하는 느낌이 들어서 짜증이 났고 챌린지 미션 중 줄타는 미션이 있는데 이게 진짜 조작감이 좀 머 같은거 빼곤 나머지 메인미션이나 챌린지 미션들은 쉬운편이었다. 보스전은 나쁘진 않았는데 좀 직관적인 디자인이 아니어서 몇번 죽으면서 깨는데 짜증이 좀 났다. 게임 내용 자체가 소닉팬들에게 주는 선물 같은 느낌이라서 호감이긴 했다. 소닉 매니아에 이어 소닉제네레이션도 추천한다.

스토리도 무난무난하고 모던 소닉과 클래식 소닉의 속도도 다른 시리즈에 비하면 제일 빠른 편이며 소닉 팬이라면 적극 추천한다!(그야말로 갓겜)

너무제밌어요

각 게임의 유명한 맵을 하나씩 골라와서 리메이크해서 그런지 맵 퀄리티가 좋음 그리고 소닉과 테일즈가 귀여움....ㅎ 개인적으로 컨트롤러 조작법이 낯설지만 맵을 S랭크로 돌파하기 위해 루트를 외우는게 재미있음 혹시 소닉 언리쉬드는 스팀으로 재출시할 생각 없으신가요...........

푸른 시체였던 소닉이 다시 마리오의 라이벌이었던 그 모습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플레이 하는 내내 압도되는 것 같았다. 조작감이 좀 묘한 것이 단점.

좋습니다

잘 만든 소닉 게임 모드 필수 (HedgeModManager, High-res HUD 등)

평점 : 7/10 재미는 있지만 장단점이 뚜렷한 게임. 음악도 좋고 속도감이 매우 우수해서 적응한다면 충분히 재미있음. 하지만 벽에 부딪치거나 낙사하는 걸 막으려면 맵을 일일이 외워야 하기 때문에 게임성이 직관적이지 않다는 게 흠. 게다가 재도전을 할 때마다 잔기 시스템 때문에 잔기를 하나씩 깎아버려서 의욕이 꺾이는 것도 마음에 안 들었다. 게임성이 부스트 원툴인 만큼 플레이 타임이 굉장히 짧은 것도 흠이고. 덕분에 입문용으로 좋은 게임은 절대로 아니다. 그렇지만 나도 충분히 즐겼으니까 추천을 주겠음. 2022년에 신작이 나오기 전까진 모던 소닉 게임의 마지막 명작이었으므로.

짱죠아

빠른 속도감과 고이면 고일 수록 이만큼 간지나는 소닉게임 없긴 함 분량 아쉬운거 빼고

갓-겜☆

소닉의 전성기. 3세대 소닉의 최고점

초보 게이머에게는 추천하기 힘든 게임이다. 이유는 간단한데 가령 슈퍼마리오 3D 월드를 예로 들자면 입력키가 아주 간단하다. 이동키 + 점프키 + 공격키 그리고 이 세가지에서 가능한 모든 걸 구현해놓는다. 가령 더블점프나 오브젝트홀딩이나 저 세가지 입력에서 모든게 가능하다. 반면에 이 게임은 아래와 같은 키가 있다. 3D : 이동키 + 점프키 + 부스트키 + 드리프트 키 + 퀵스텝 키 2D : 이동키 + 점프키 + 스핀대쉬 + 특별키 그것 뿐 아니라 게임의 카메라뷰가 달라지면서 키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탑뷰 : 이동키 + 하강키 사이드뷰 : 이동키 + 점프키 문제가 뭔지 알겠는가? 게임 기획과정에서 이런 대화가 오갔을 것이다. "이것도 넣고 싶고 저것도 넣고 싶은데 어떡하지?" "그럼 다 넣으면 되지!" 게임에 무언가를 많이 넣고 싶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게 유저한테는 장벽으로 작동한다. 그것만 문제면 상관없을지도 모른다. 여러가지 기믹이 게임내에 존재하는데 호밍어택과 에어대쉬 슬라이드 등등... 이 것들의 문제가 뭐냐면 존재가 불필요하거나 판정이 너무 불합리하다. 가령 슬라이드는 굳이 없어도 괜찮았을 것 같은 기믹이다. 유저에게 불편함만 제공한다. 호밍어택은 락온이 되어야만 발동되는데 문제는 발동이 되야될것같을 때 안되면 에어대쉬가 나가서 낙사를하게 된다... 또한 맵 디자인도 잘못된 부분들이 많이 존재하는데 낙사하지 않을 것 같은 구간에서 떨어진다거나 캐릭터가 벽타기를 해야하는데 점프높이가 너무 낮다거나 게임 디자인적 측면에서 완성도가 떨어지는 부분들이 존재한다. 단점을 정리하자면 플랫포머 게임으로 보기에는 너무 빠르고 레이싱으로 보기에는 조작감과 불합리한 판정이 너무 많다. 이겜을 추천할지 말지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지만 위의 큰 단점들을 참고 넘기면 그래도 다양한 재미는 있다. 가령 소닉게임 답게 속도 연출에서는 뛰어나고 카메라 활용을 엄청나게 잘했다. 또한 공중에서 떨어진다던가 게임 스케일 자체가 되게 크기 때문에 액션게임으로서 재밌었다. 여러가지 장르가 혼합되었는데 그 단점을 극복하면 장점이 크게 다가온다. 소닉의 오래된 팬으로서 추천한다.

최고의 3D 소닉 게임! 모든 도전과제 달성 후 뒤늦게 평가 작성 스피드, 브금, 기믹, 그래픽 모두 만족 다만, 본작 분량이 짧아 아쉽지만.. 양질의 모드가 많이 있어 지루하지 않음 (언리쉬드 모드 정말 강추) 10주년작 소닉어드밴쳐2 도 갓겜이였지만 20주년도 소닉제너레이션즈 역시 갓겜이였습니다 소닉 좋아하신다면 강추!

재밌네요 추천합니다

씨발 절대 키보드로 플레이하지 마라

굿

개웃긴건 이겜 최근 나오는 소닉게임들하고 비교해도 딱히 안 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트롤만 좋으면 열심히 하겠는데 조금 어렵구나

sssssssssssss

아니 퍼펙트 카옷 깨라고 만들었으면서 못깸!!!!!!

심심할 때 하기 좋은 겜. 세일할 때 5천원 주고 샀는데 매우 좋은 소비였다. 잘하면 재밌는데 그만큼 많이 해봐야 손에 익는 겜인 것 같고 개인적으로 같은 맵 많이 달려도 안질리고 새로워서 재밌게 하는 중

소닉의 속도를 살린 게임이어서 내 점수는 10점만점에 9점 단점은 키보드로 하면 좀 불편할 수 도 있는것과 게임이 짧은것

woal

소닉에 입문해준 게임

갓겜

대부분 호평만 있는데 솔직히 호불호 상당할거라 생각함. 유튜브에서 시원시원하게 달리는 영상보고 나도 하고 싶어서 구입했었는데 그게 그렇게 쉽게 되는게 아님. 재능이 있다면 몇번만에 숙달이 되겠지만 나같은 평범한 인간은 수십회의 시행착오와 반복연습을 통해 갈림길을 암기하고 언제 어느 버튼을 누를지를 외워서 정확한 타이밍에 눌러줘야 함. 말하자면 맵 암기와 함께 상당히 리듬액션겜에 가까운 감각이 요구됨. 그러므로 실제 플레이는 몇초 달리다가 벽에 박치기 -> 몇초 달리다가 몹한테 박치기 -> 몇초 달리다가 길 잘못들어서 엉금엉금 걷거나 점프해서 길찾기 -> 몇초 달리다가 점프 잘못해서 추락사-> 어찌어찌 어영부영하게 완주해서 찝찝함-> 연습을 위해 리플레이 이 과정을 거치다가 숙달이 되면 시원하게 달려서 뽕맛을 느끼는거고 안되면 빡치는 거임. 내경우엔 3번째 스테이지에서 부터 슬슬 원래 소닉이란게 이런 감성으로 하는 게임이었나? 소닉은 원래 이런겜이었는데 내가 나이가 들어서 소닉같은 겜을 하기엔 너무 늙은건가? 내가 초딩때 소닉을 할땐 이런 감성의 게임이 아니었던거 같은데? 시대가 바뀌면서 소닉의 게임성에 변화가 온건가? 이런 인지부조화가 오면서 게임 꺼버림. 좀 달리다가 중간중간 슈퍼마리오 같은 점프 플랫포머겜을 한다는 자세로 골인만 하는 플레이를 하던지, 그게 아니라 신나게 달려서 골인하는 맛을 느끼고 싶으면 스피드런 공략을 위해 연습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할거라 생각함.

리마스터 기대 많이 됩니다.

good

진짜 갓겜인데 이 게임 이후로 이 게임 넘는게 못나오는게 말이 되니 세가야. 그리고 플탐 설렁설렁해도 4~5시간이면 최종보스 보는건 참 아쉬움. 그리고 후반으로 갈수록 속도감의 초반 스테이지에 비해 너무 늘어져서 아쉬움. 후반 2~3개 스테이지가 이전 스테이지들 다 합쳐놓은 플탐보다 체감상 훨씬 김;; 하지만 갓겜이다. 세일할때사면 소닉 초심자여도 눈돌아가게 즐거운 게임 가능

기존 소닉 스테이지를 리마스터함으로서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대표 스테이지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으며 언리쉬드 다음가는 부스트 속력, 적당히 첨가된 플랫포밍, 훌륭한 사운드트랙등 게임 자체의 요소도 좋지만 소닉 시리즈 최강의 모드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소섀젠 출시를 앞두고도 충분히 살 메리트가 있음.

kusoge

초등학교 때 접했던 소닉3 이후 눈에 들어온 소닉.. 속도감도 빨라지고 너무 재미있는 게임인건 맞는것 같지만.. 난 나이를 너무 먹어버렸고 몸이 속도를 거부하며 속이 울렁거린다.. 재미는 분명히 있음. 내가 재미와 육체가 반비례할뿐

소섀젠이나 사라

한 5초 빠르게 달리다가 어디 쳐박아서 멈추고 몬스터한테 맞아서 멈추고... 무한반복 하지만 빠르니까 개추

This was the GOAT for having many m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