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고 앞이 안보이는 노인이 도시의 불을 키러 다니는 게임 급하게 하지 않으면 원트에 다 깨는데 내 성격이 급하다는 걸 이 게임을 통해 깨달음 90퍼센트 세일때 구입하면 550원에 30분플탐으로 완전정복 게임 하나 득

돌다리도 두들겨 건너라? 2D 횡스크롤 게임인 이 게임은 업적성취반 게임플레이 반 게임입니다. 시작과 동시에 절반이상의 업적이 달성됩니다. 하지만 나머지 10개 정도의 업적은 직접 플레이를 해서 달성해야합니다. 조작키는 L SHIFT - 빠르기 걷기 SPACE - 멈추기 L MOUSE - 상호작용 지팡이를 짚고 걷는 주인공은 앞이 잘 안보이는 컨셉으로 설정되어있는 느낌. 걷다가 열린 맨홀뚜껑, 위로 솟는 뾰죡한 구조물, 횃불, 트렙등의 장애물들을 상호작용으로 제거하거나 피해 전진해야하는 게임입니다. 물론 가로등도 전부 켜주어야 합니다. 그것도 업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아주 쉽지만 처음 이 게임을 하시는 분들은 조작키를 몰라서 혹은 조작에 익숙하지 않아서 당황하실수도 있습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타임어택 업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챕터는 6개가 전부이고 매우 짧습니다. 솟구치는 뾰족한 장애물을 조심하세요. (↑↑↑↑) 너무 가까이 붙어서 통과하려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이 장애물은 빠르게 걷기로 통과하지 않아도 됩니다. 타이밍만 잘 맞추면 걷기로도 충분히 통과가능합니다. 그리고 이 게임의 정가는 생각보다 비쌉니다. 할인할때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In English] - Translation to help my foreign friends understand. Knock on the stone bridge before you cross it? As a 2D side-scrolling game, this game is half achievement half gameplay. More than half of the achievements are achieved at the start. However, the remaining 10 achievements must be achieved by playing directly. operation key L SHIFT - walk fast SPACE - stop L MOUSE - interaction The main character walking with a cane feels set in the concept of not seeing well. It is a game where you have to remove or avoid obstacles such as manhole covers, towering sharp structures, torches, and traps while walking. Of course, all street lights must be turned on. That too is included in the achievements. Overall, the difficulty is very easy, but those who play this game for the first time may be confused because they do not know the control keys or are unfamiliar with the controls. Don't rush too much. Time Attack achievements do not exist. And there are only 6 chapters and they are very short. Watch out for the soaring sharp obstacles. (↑↑↑↑) You may get too close and have to start all over again trying to get through. This obstacle does not have to be passed by brisk walking. If the timing is right, it can be passed by walking. And the list price of this game is more expensive than you think. It is recommended to buy when it is discounted.

이 게임은 관리자가 마을에 가로등을 똑바로 관리를 안 하는지 가로등불이 하나도 안 켜져 있어서 미친 박사같은 놈이 주인공이 앞이 안 보이는걸 알면서도 길가에 불이 붙어있고 가시가 있고 덫이 있고 낭떠러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로등을 켜 달라고 뻔뻔하게 부탁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대놓고 주인공 죽일려고 환장한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영어밖에 지원 안 하는거 같지만 그냥 공부 안 해도 쉬운 영어 뿐이라 외국인들도 하기 편하고, 게임이 싸서 콜랙션용으로는 좋음. 하지만 문제점은 드럽게 재미가 없다 입니다. 하지만 다행인 점은 제작가가 변태가 아니라서 그런지 너무 쉬움. 어느정도냐면 10~20분이면 개나소나 깰수있는 난이도 입니다.난이도를 올리면 재미도 없는데 더 깨기 싫은 게임이 될것을 예상했겠죠. 그냥 기부용 게임임.

게임의 재미성보다 프로필을 꾸미기위한 도전과제를 얻는겜 시작하자마자 알파벳 모두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