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PUNKS

The year is 1997. You used to be a hacker, but now you have the phage. You made a deal: one hack, one dose. There’s nothing left to lose… except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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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year is 1997. You used to be a hacker, but now you have the phage. You made a deal: one hack, one dose. There’s nothing left to lose… except your life.

EXAPUNKS is the latest open-ended puzzle game from Zachtronics, the creators of Opus Magnum, SHENZHEN I/O, TIS-100, and more.

  • READ ZINES - Learn to hack from TRASH WORLD NEWS, the underground computer magazine. Tutorials, hacking tips, secret information, searing commentary— TRASH WORLD NEWS has you covered.
  • WRITE VIRUSES - Program your EXAs (EXecution Agents) to tear through networks, replicate themselves, trash files, terminate other EXAs— and leave without a trace.
  • HACK EVERYTHING - Hack banks, universities, factories, TV stations, highway signs, game consoles, the government... oh yeah, and your own body.
  • SLACK OFF - Play ПАСЬЯНС, if you hack the server where it’s stored. Or play HACK*MATCH, if you hack the region lock on your Sawayama WonderDisc. Or create your own homebrew games for the TEC Redshift… if you hack the development kit.
  • TAKE DOWN YOUR FRIENDS - Compete with your friends by running your programs directly against theirs in all-out hacker battles. Make every cycle count.
  • CREATE YOUR OWN PUZZLES - Create your own networks to hack, and share them with the world on Steam Workshop.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20,9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zachtronics.com/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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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월급 노예에서 벗어나 드디어 나쁜짓을 시작한 두뇌고문의 명가 Zach의 최신작. 같은 개발사의 전작들을 즐겨온 입장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구매했지만... TIS와 마찬가지로 설명서가 제공된다. 인쇄 후 쇄철하는걸 권장하는 미친게임 같으니라고. 언어 자체는 shenzen이나 TIS와 비슷한 어셈블리 계통이다. 이제 회로도를 넘어서 추상적인 개체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이 큰 차이점. TIS 때의 노드를 묘하게 바꾼 느낌이다. 통신 사이의 데드락도 충실하게 계승하고 있다. 퍼킹 동기화. 그래도 텍스트 사이즈 제한은 늘어났다! 예압. 나는 재밌다는 감각을 못 받았다. 가시적으로 변한 것에 비해 기존작들(opus magnum, shenzen)과 같은 카타르시스가 약하다 느껴졌다. 어차피 이 계통은 즐길 놈들만 즐기는 장르이니, 당신이 이 게임을 찾아왔다면, 어차피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취향에 안 맞는것은 예상외였지만.

  • 일종의 코딩 느낌의 퍼즐 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각 단계별로 특정 목표가 있으며, 그 목표를 EXA라고 불리는 나노로봇(?) 같은 아이들을 명령어를 통해 달성하게끔 만드는 것이 게임의 목표. 이런 퍼즐 장르의 게임을 좋아해서 굉장히 재밌게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난이도는 너무 어렵지는 않지만, 재미를 느낄 정도의 고민을 하게 해주는 적당한 정도라고 느꼈다. 고민과 시도 끝에 목표를 달성 했을 때의 만족감이 상당하다. 똑같은 단계여도 여러가지 풀이 방법이 가능해서, 도전 의식이 투철한 사람이라면 가장 간결하고, 간단한 동작으로 목적 달성 등의 도전도 해봄직 하다. 한국어가 지원이 안되고, 게임 자체도 지문이 많으며 명령어 안내 및 보충 설명을 거의 전적으로 게임 내에서 제공하는 안내 책자에 의존하고 있어, 게임을 즐기려면 영어는 필수. 언어 외의 단점을 굳이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게임 내 목표 등의 설명이나 안내 책자의 설명 등이 조금은 불완전, 불친절하다고 느껴졌다는 것. 덕분에 게임 중후반 보다 오히려 초반에 진입 장벽이 생겨 더 헤맨 듯 하다.

  • 나는 분명히 게임을 하고 있는데 왜 일하는 느낌이 들지?

  • 게임 하는데 일 하는 것 같은 게임

  • 더 재미있는 코딩테스트 일하는거랑 비슷함 디버깅하기 불편한게 아쉬움 TIS-100을 플레이했으면 추천

  • 자크트로닉스 코딩겜 중 채신겜답게 TIS-100과 SHENZHEN-IO의 장점만 잘 합쳐놓은 느낌 EXA 호스트 위치와 REPL을 활용한 퍼즐요소가 몹시 신선하고 잼있습니다 업무에서는 하면 등짝맞을 수준의 극한의 병렬화와 마이크로 최적화를 게임에서 맘편하게 즐겨보세요

  • 자크트로닉스의 주종목 프로그래밍 게임. 게임에서 pdf로 주어지는 해커 잡지를 읽으며 해킹 방식을 배우고 해킹을 하면 됨 영어를 모르면 힘들건데 애초에 영어 모르는사람은 프로그래밍을 안 하니 괜찮다

  • [에엑-따 펑크] 이런! 저는 그만 튜토리얼에서부터 막혀버렸습니다! 전작들이랑 '자강두천'하고 난 뒤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유사 어셈블리어로 진행하는 퍼즐게임입니다. 코딩 기초만 알아도 할만 합니다. 과제를 제출하고 또 과제를 하고 싶으면 해보시길 바랍니다.

  • 사놓고 뭔가 구려보여서 안했었는데, 각잡고 플레이하니 생각보다 많이 재밌음. 기존 작에서 있던 성취감을 잘 살려서 만들었음.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끈기만 있다면 막 못 깰 정도는 아님. 다만 뒤로 갈 수록 재귀적인 로직 내에서 동기화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미친 난이도를 접할 수도 있음 그래도 포기만 안하면 되긴 되더라. 아 그리고 예전처럼 미션 제약이 빡빡하지가 않음. 기본적으로는 공간과 시간 복잡도에서의 제약이 있긴 함. 근데 그 제약을 넘어서서 클리어했다고 해도 스토리 진행 가능. 일단 스파게티로 꺠 놓고 리팩토링 하셈. 메인 게임 외에도 즐길 거리가 좀 있는데, 장르가 서로 달라서 쿨타임이 각자 돌게 됨 -> 메인게임 -> 서브게임1 -> 서브게임2 -> 메인게임 -> ...무한반복 ==> 갓겜

  • 개 고인물 어려운 고인물 게임입니다. 고인물 쉐리들... 진짜 사람 간의 대결 기능을 넣고, 자체 게임 엔진도 있어서 대작이에요 ㅋㅋㅋㅋ

  • 예쁜 TIS-100

  • 대가리 깨질 거 같은데 딱 깨고나면 내가 천재가 된 것만 같은 기분을 들게 해줌ㅋㅋㅋ 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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