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tically-acclaimed action-RPG that takes the template laid down by classics like Wonder Boy, nails the 16-Bit aesthetics for nostalgia fans, but updates the mechanics to feel fresh and modern. Explore a beautiful open world and plunder dungeons, caves and forests to help take down epic bo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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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0 원
675+
개
11,137,500+
원
%한글 지원을 하는데 왜 안한다고 되어있는지 안타깝습니다% 메트로베니아 스타일의 지도가 없다는게 조금 게임진행을 어렵게 만드는듯 하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메트로베니아나 젤다 같은 게임의 팬이라면 꼭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15,500원의 가치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할인할 때 샀습니다. 2020.03.24. 게임 난이도 설정이 따로 있거나 하트 드랍률을 조금 더 올려주면 좋을거같아요. 게임이 너무 어렵습니다...
이 게임을 한마디로 설명하면 고통 그자체 입니다. 삽질기사랑 비슷하겠거니 했는데 더 하드코어한 느낌입니다. 그래픽만 보면 애들용인가 하겠지만 절대 애들용이 아닙니다. 난이도 조절따위 없고 굉장히 어렵습니다. 조금만 더 쉽거나 난이도 선택이 가능했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잘 만든 게임은 틀림없습니다. 그래픽, 사운드 모두 다 사랑스럽구요.
줜나 재밌네요 도트박이들 꼭 사셈 하드 모드 생겼다해서 깝치면서 하드모드로 시작했는데 죽어가면서 패턴 파악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하드모드로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돈을 모아 무기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스킬을 획득해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서는 건 메트로이드배니아가 연상되지만 맵 전체를 왔다갔다 탐험하지는 않는 거의 일직선 방식의 게임입니다 던전 내부의 지도가 없어서 가끔 길을 헤매기도 하는 점은 조금 불편하네요 초반엔 캐릭터의 스킬도 없고 맵의 퍼즐도 너무 단순한데다 스토리도 밋밋해서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수중 마을에서 스킬을 얻으니 그때부터 컨트롤도 복잡해져서 재미가 확 올라가네요 그리고 계속 새로운 스킬도 추가되기 시작하구요 전 엑원 패드를 이용하는데 컨트롤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대신 키매핑 중 방향키는 수정할 수 없어서 아날로그 스틱으로만 컨트롤해야 하는 건 좀 불편하네요 이런 게임은 십자키가 더 잘 어울리는데 말이죠 게임 초반엔 정말 별로예요 그래도 액션 플랫포머를 좋아한다면 참고 중반부 정도까지는 플레이 해 보세요 평가가 달라질거라고 믿습니다
Korean patch, please.. 한국어 패치좀... Wonder boy on steroids! Really liked it. (+) precise, simple and satisfying gameplay (+) challenging but never unfair (+) great boss fights (+) reminds of the NES action adventure games with some QoL such as fast travel (+) lots of stuff to do (0) serviceable graphics (chunky pixel art which are well done but not remarkable in any way) (0) there is a story, that's all I have to say about it (-) unstable FPS, as it couldn't just keep 60fps on steam deck (-) the map is useless (-) sound and music are not bad but I had to mute it a few hours in as they were very repetitive
문어 이 개 JOAT 보스 때문에 이후 진행이 하나도 기대가 안됨 당췌 유도 + 유도 장판 + 장판 + 한 대 맞으면 확정타 인 보스는 누가 생각한거냐 게다가 피통도 뒤지게 많아서 그 보스를 깨는 데 필요한건 ㄹㅇ 순수 운 밖에 없음 패턴이 시작하기도 전에 한 행동때문에 확정타가 나는데 내가 뭘 할 수 있는데 경우에 따라는 아예 피할 수 없게 패턴이 쌓이기도 함, 그러니 이말은 얘를 깨는덴 실력이고 자시고 딜찍누 아님 순수 운빨 밖에 없다는 소린데 이게 뭔 쨌든 이 개초딩 보스 때문에 이후 진행이 전혀 기대가 안된다 2번째 보스가 이지랄이면 이후는 얼마나 지랄이려나 [hr][/hr] 별개로 이 게임은 난도가 상당한 편인데 (어려움으로 진행하긴 했음) 그 어려움을 구현하는 방식이 상당히 별로였음. 몹들의 패턴은 어려운 편은 아닌데, 그냥 맵을 조-온나 늘려놓고 회복수단 단 1개! 그조차 한 번 쓰면 마을에서 다시 살 때까진 못구함! 어 한 대 맞았어? 뒤질때까지 회복못함 이런 식임. 뭐 이런식으로 회복수단이 극히 한정적이고 회복 가능한 구역도 엄청 적고 멀리 있는 편이라 단 한번의 실수가 쉽사리 만회되지 않아서 어려운거임. 그러니 한 번 삐끗하면 뒤지고 '응 다시 처음부더 와' ㅇㅈㄹ 하니 피로도가 높음.
너무 올드한 메트로베니아 mz인 저에겐 재미없었어요 1000원으로 세일할때 사고 난이도 하드는 고르지말자
20년 전에 나왔다면 명작이 되었을 불운의 게임 2018년에 나온 게임치곤 너무 낡음 옛날 낭만을 원하시면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내 취향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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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 플랫포머를 좋아하신다면 꼭 사세요! - 크게 기대하지 않고 구매한 게임인데, 생각보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 생각보다 볼륨이 큽니다. 플레이 타임 10시간 정도 걸렸네요. - 몬스터의 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엔딩 크레딧에 조우했던 몬스터가 하나하나 지나가는데, 이렇게 종류가 많았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색깔놀이, 크기놀이 이런거 거의 없이 각양각색의 몬스터가 등장합니다. - 난이도 조절은 약간 아쉽습니다. 세번째 신전 가는길부터 난이도가 급격히 증가해서 시간을 좀 많이 잡아먹었습니다. 주인공이 좀 큰 편이라 맞지 않고 적을 잡기 쉽지 않네요. 체력 많은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건 덤. - 길 찾기는 적절한 난이도라고 생각됩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친절히 알려주는 예언자도 있고요, 스토리 중반 쯤 세이브 포인트간 텔레포트가 가능해지면 더 수월해집니다. 플레이 영상 https://youtu.be/IVhBh_f1W9I 전체 재생목록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5LWOHEVyqY7s1XcFElAEn60AKvomRx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