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의 장점과 단점을 둘 다 계승했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간단한 진행 방식은 장점이지만 그놈의 개같은 랜덤성이 발목을 잡는데. 차라리 스토리 모드와 프리 모드를 나눠서 스토리 모드에선 스토리 진행이 쉽도록 카드를 스왑해 줬다면 평가가 더 좋아졌을 것이다.

추천은 한다만 이후 반복되는 패턴으로 지루해지고 , 번역이 형편없는건 어쩔수없네요.

전작보다 재밌다 ㅇㅇ;; 아이템이라는 게 나와서 이걸로 스토리 진행이 가능함 향수로 남자여자 안가리고 꼬셔버려서 이벤트를 씹거나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정치를 대국적으로 안 하는 남편을 쏴서 왕 작위를 가져올수도 있다 여러모로 '크킹'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저는 전작은 플레이하지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재밌었습니다 한 여왕으로 최장 통치 기간은 120년정도였습니다 이 게임의 첫번째 장점은 매우 간단한 조작방식입니다 두번째는 선택지를 고르고 나서 '어라 이렇게 말하니까 종교쪽에선 싫어하네' 이런식으로 어느 쪽에서 좋아하고 싫어할지를 추측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초반엔 좀 자주 죽으시겠지만 도구 사용법을 제대로 익힌다면 장기통치도 노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게임 중에 그냥 지나쳤던 부분들이 사실은 엔딩으로 가는 중요한 단서들이었다는 점에서 반전을 느꼈습니다 다만 단점은 공략을 안 보면 엔딩까지 어떻게 가야 할지 도통 감이 안 잡히는데, 막상 공략을 보면 게임의 재미가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엔딩에서 주는 메세지도 잘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전반적으로 게임 컨셉은 잘 만들었다고 봅니다 저렴한 가격 그 이상의 값은 한다고 하겠습니다

아닛! 뭔가 색다르게 진행되는 게임이잖아? 라면서 산게 죽고 죽고 죽고..나니 어느새 그냥 카드를 넘기기만 하는 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ㅠ

센스있는 홍보영상을 보고 구입하게 된 게임 영상만큼이나 UI 센스도 좋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은 다양한 인물들과의 대화가 카드로 제시되고, 이에 대한 이지선다의 대답을 통해 진행도가 쌓이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 대화를 진행하다보면 새로운 이벤트 카드들이 추가되고, 때로는 아이템이 추가되기도 한다. 한번 얻은 아이템은 사라지지 않으며, 플레이에 도움을 주거나 주요 이벤트들을 개방하는데 사용된다. 여왕은 종교/자애/무력/자금의 네가지 패리미터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변화하여 수치 관리에 실패할 경우 여왕은 사망하게 된다. 다만, 이 경우에도 진행도는 변화하지 않고 새로운 여왕이 다시 즉위하여 게임을 이어가도록 되어 있다. 여왕의 승계라는 시스템은 새로운 여왕이 즉위할 때마다 변화하는 별자리와도 관련이 있다. 게임의 목표는 여왕이 즉위하는 기간 동안 이러한 대화와 아이템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새로운 이벤트들을 계속 늘려 나가는 것에 있다. 여왕들의 삶과 죽음, 다양한 인물들과의 대화, 선택지와 아이템에 따른 변화들을 따라가다 보면, 커다란 스토리의 줄기가 주어지면서 엔딩으로 다가갈 수도 있다. 다만 엔딩 자체에는 큰 의미가 없고 엔딩은 사실상 컨텐츠가 소모되었음을 알려주는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된다. 따라서 엔딩에 가까워질수록 비슷한 대화의 루프에 빠지는 일이 잦아지고, 주요 이벤트를 해금하기도 점점 어려워져 단순반복 노가다나 공략 참고가 필요하므로 다소 지루함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후반이 되면 홍보영상의 여왕처럼 빛의 속도로 카드들을 넘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난이도 조정은 개발자의 의도일 것이므로, 이에 대한 호불호 역시 플레이어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대화가 전부인 게임에서 대화가 재미없으면 게임을 할 이유가 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의 전반적으로 가벼운, 때로는 다소 나사빠진 듯한 분위기가 취향에 맞아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다.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볼륨과 유쾌하고 산뜻한 게임플레이를 제공하는 게임이므로,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면 한번쯤 플레이해볼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게임은 한글화가 되어 있다. 말투가 약간 오락가락하는 느낌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번역은 잘 되어있는 편이므로, 안한글은 안사는 플레이어라도 걱정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선택지 게임이나 이 게임의 전작을 좋아하던 사람들이라면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아직 4시간밖에 하지않아서 스토리의 엔딩은 보지 못했지만 과한 레즈비언들에게 강추한다

가끔 심심할 때 할만한 게임입니다. 아이템 기능이 추가되어 전작보다 아주 조금 선택지가 늘어났습니다.

처음 시작하면 꽤나 흥미롭고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 하지만 몇 번 죽고나서부터는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하죠 .. 스토리 진행상 죽지 않고는 버티기 꽤나 힘든 게임이지만 그걸 전작과 다르게 아이템이라는 요소로 승화시켰습니다 . 물론 그 놈의 랜.덤.성이 날 가만히 놔두진 않더군요 .... 다른 분이 적으신 것 처럼 스토리 모드와 서바이벌 모드 같은게 따로 존재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합니다 . 업적 집착공이라서 다 보고 깨는데 86시간이 걸렸어요 ....

전작 레인을 즐겁게 해봤다면 재미있을거 같네요 ㅎㅎ

ㅂ가볍게 사서 하려고 했는데 중독되서 이틀날림

전작과 비슷. 재밌음

알겠어 니들 말 다 들어줄게 -죽음 응 아니야 내 마음대로 할래 -죽음 돈이 좀 많나? -죽음 어쩌라고

재밌는데 하다보면 생각보다 나아가는 방향이 좁다는걸 깨닫게되는데 그쯤에 클리어하게된다

재미있는데 한글화 작업이 실제 게임플레이와 좀 동떨어진 느낌입니다.예를 들어 엔딩루트 힌트라던지 선택지와 질문의 미스매치라던지...그 부분을 제외한 게임플레이는 매우 만족스러웠고, 사회문제도 넌지시 다루고 있는 부분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미있네요. 전편이랑 아이템이라는 존재때문에 차이점도 존재하고 엔딩이나 카드 진행도 달라서 하는 맛이 있습니다. 아이템을 통해 전작의 엄청난 무작위성을 조금이나마 억제 할 수 있습니다. 짬짬히 하기에 재미있는 것 같네요. 엔딩보는데 4시간이나 걸렸네요. 짜증나긴 했어도 무척 재미있게 했습니다. ㅎㅎ

에휴...

랜덤이 전작보다 더 심해짐.

개노잼인디 대체 어느 부분에서 소름이 끼친다는 것이여.. 인망 좋고 군사력 있고 재력 있으면 좋은거 아닌가.. 왜 죽이냐고ㅡㅜ

걍 재밋음

선택의 기준은 화면 상단에 표시 되는 종교, 민심, 권력, 재물의 네 가지 요소를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유지하는 데 있다. 특정 요소가 최대치로 채워지거나 바닥으로 떨어지면 사망한다. 모두 가득 채워진다고 태평성대를 이루는 게 아니었다. 남는 것은 좋은 평가일 뿐, 그저 단명의 지름길. 오랜 생존의 비결은 중도를 지키는 것이었다. 번역이 어색한 것들도 많고 PC 앞에 앉아서 플레이 하기에는 다소 지루한 감이 있다. 모바일로 틈틈이 플레이 하면 딱 적절할 것 같은 게임. 그래서 유료 모바일 게임 순위에 그렇게 오래 자리를 잡고 있었나 보다. >> [url=http://realkkan.blog.me/221215914508]스크린샷을 포함한 평가 전문 읽기 [/url]

정말 재밌습니다. 만물의 어머니께 계속 다가가 보니 게임이 단순한 게임이 아닌걸 알게 되었답니다. 그렇다고 심오한건 아니었지만... 깜짝 놀랐어요 ㅋㅋ

재밌게 엔딩 3까지보고 버그로 인해 기분 잡친 게임. 발매하고 7개월 동안 버그가 산제하다니... 100%를 목표로 하는 나에게는 너무 힘든 경험이였습니다. 물론 심심풀이로 적당히 하고 마실 라이트 유저라면 딱히 돈 아까울 일은 없을겁니다.

전작보다는 좀 더 흥미롭긴 했다. 기회가 되면 더 해봐야겠다.

백성들이 날 사랑하면.. 죽는다.... 교회가 싫다 죽는다... 무엇을 해도 죽는 인생

답정너게임

전작 Reigns의 시스템을 계승한 후속작으로. 첫 몇 분만 한다면 다를 게 없는 게임으로 보일 수 있지만, 게임을 진행하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과 이러한 아이템들의 능동적인 사용으로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인지 약간은 다른 게임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다행히도 아이템 시스템이 복잡하지 않고, 이를 이용해 진엔딩을 보는 과정이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전작보다 훨씬 흥미롭고 재밌었으나, 막상 스토리 자체는 전작이 더 이해가기 쉬웠던 것 같다. 그래도, Reigns를 재밌게 해본 사람이라면 이번 작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게임 자체는 추천한다.

뭐가 목적인지 모르겠고 재미가 없다

Giri's can do anything

It's good for a short time.

오랜 통치가 힘들어서 스토리 진행이 어렵다 훈수 좀 그만둬 무능한년들아

1편이 낫

레인즈에 비해 변한거 같다만 그런 느낌이 안나고 dlc 산 기분이다 다른겜으로 하지 말고 그냥 dlc로 싸개 팔면 먹혔을 지도 모르지만 그냥 카스나 배그 상자를 까자 난 환불해서 15000원짜리 usp스킨 얻고 팔았다

도저히 내취향이 아니다 게임이 불친절하고 불편하며. 그렇게 재미있지도 않다. 50% 이하 일때만 사는거 추천하며 왠만하면 손대지 말자

처음은 그냥저냥하는데 점점 이게 사람인지 참피인지 분간이 안됌

말장난적 요소가 단서로 주어지는데 오역 때문에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전작보다 재미있었음

세이브 데이터 리셋어케함?

갓겜

https://blog.naver.com/tismine79/221834933912 블로그리뷰글

재미없어요

배 소유하는 게 개같이 안 나옴

뇌 안쓰고 게임하면 1분 이내로 엔딩이 나오는 게임

전작의 장점과 단점을 그대로 답습함 신박해서 한번쯤은 해볼만함2

[선택한다]는 착각. 실제로는 그저 수치놀음 유사틴더랜덤매칭일 뿐.

$!@$@#$!%^

본편 재밌게 해서 이것도 기대하고 샀다가 재미 없어서 환불함.

생각보다 플레이가 단조로워지는 경향이 있어 쉽게 질린다.

전작보다 훨 재밌음 살아남고 싶으면 남편을 죽여버려라

애매한 겜 그냥 가격에 딱 알맞은 재미 개인적으로 이거보다는 기본 reigns가 나은 거 같음

잘해줘도 염병, 못해줘도 지랄이면 독을 풀어서 내가 먼저 죽여야했는데.

쏘쏘 언젠간 죽게 되있으니 미련을 버리자

전작은 안해봤지만 심심할 때 하기 좋을 듯. 모바일 게임으로 나왔으면 더 인기 많았을 것 같음

나만 살수는 없다

백성들은 천박하고 귀족들은 가식적이며 성직자들은 더럽기만 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게임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악질은 마녀와 이교도다

캐주얼 카드게임 Reigns의 후속작이라고 합니다. 저는 Reigns는 안 해봤습니다. 정말 가벼운 카드게임입니다. 가볍게 즐겨야 하는 카드게임입니다. 도전과제로 계속하게 유혹하지만, 가볍게 못하면 피로도와 플레이타임이 늘어납니다. 우리들의 인생과 같이, 실력도 필요하겠지만 결국 운빨겜입니다. 가볍게 즐기세요.

전편 레인즈 매운맛

북쪽에서 온 여전사가 너무 좋아요... 미연시 내주세요... 사랑의 도피 엔딩 말고 결혼루트 주세요...

재밌었다!

왜 진행이 안되죠 ?

암 생각 없이 하긴 좋은데 번역이 좀 거시기함

이 게임을 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 꼭 한 번 쯤 하셔서 엔딩을 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방금 엔딩을 봤는데 몇 분째 소름이 가시질 않아요,,,, 조금 복잡하긴 하지만 명작입니다.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업적 깨는 맛과 단순한 구조에 비해 가성비 넘치는 재미 천원으로 재미를 샀다

무난

가격보다 더 재밌습니다.

난 별로

다양한 선택에 따른 다양한 결과! 아이템을 사용해 정해진 결과를 바꿀수도 있는 매력적인 게임!

이게 뭐라고 10시간 동안이나 했지....ㅇㅅㅇ

비슷한 내용을 빙빙 돈다. 으아 노잼.

정상인은 냉혹한 중세를 살아남을 수 없지

단순함. 독창적인 플레이 방법 / 반복적. 매우 불친절함. 운빨이 이정도까지 좌지우지한다면 망겜이라고 할만 하다. / 이 시리즈를 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면 시도해 볼만 함.

사도세자 체험

인간적으로 새게임 탭 만들어줘라

킬링타임용으로는 좋아요

선택장애 있는 나로썬 계속 죽는다 그리고 겁많은 나로썬 딱히 평범한 카드게임일줄 알았는데 공포 요소까지 있었다

전작이랑 비슷하게 지루함...

창크기좀 조절하고 싶은데 이렇게 큰 창에서 할 필요도 없는 게임인데 창크기 조절이 안되는지 모르겠네

아무것도 모르고하면 미래여행 쌉가능 그래도 재미있음

처음엔 재밌는데 조금만 지나면 바로 무한반복. 가격이 저렴해서 좋긴한데 굳이 추천은 안 함

공략을 안 본면 엔딩을 못 찾는 것과 반복적인 전개가 아쉽네요.

그냥 Reigns보단 재밌다.

종교 0 너는 마녀다!!!!!!!!!! 화형 종교 100 너는 마녀다!!!!!!!!!!!!! 화형 시민 0 너는 악녀다!!!!!!!!! 푸슉 시민 100 너는 성녀다!!!!!!!!! 꽈직 군사력 0 이웃나라의 침공 군사력 100 우리나라의 통수 돈 0 가난해서 사망 돈 100 너무 돈이 많아서 사망 근데 잼슴

This game literally explains why medieval times were so bad.

인류의 최고의 무기는 물총!

첫 번째 작품에서 죽는게 적다고 느꼈는지 죽기 좋은 시스템을 하나 더 추가하였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면서 합시다

본편보다 나아진게많다고 본다...그이상은 아님!!

흠...... 왕편보다 노잼 분명 가격 싼건데 아깝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편처럼 짧게 즐기기에 좋다고 평가하고 싶지만 저랑은 안 맞았던 편이였네요....

심심풀이로 잠깐씩 할만한 게임. 게임성이 빈약해서 빨리 질리는 감이 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그럭저럭 받아들일만함

1편과 같다. 작정하고 팔거 아니면 하는 것을 고민해보는 게 좋다.

전작보다 재미있다. 전작에서의 장점을 잘 골라넣고 새로운 시스템에 잘 버무려 놓은 셈.

레인즈 1에서 겪었던 무의미한 악마 기다림은 없어졌다는게 +요소 아이템이 추가된 대신 약간 변수가 적어진듯한 플레이가 -요소 어쨋든 갓겜임

아이템 5개를 플레이어가 직접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서 처음 나왔던 레인즈보단 재밌긴하다. 스토리나 결투 기믹이 머리 굴리다보면 이해되는 수준이긴한데 아이템 설명은 게임 안에서 자세히좀 해줬으면 좋겠다. 씻팔 내가 해적이 지 직업에 현타오는거랑, 타로카드 어떻게 생긴지를 왜 알아야 되는데, 겜안에서 떡밥이라도 뿌려놓던가. 분탕치는 npc새끼들 피해서 힌트찾기해도 안나와서 결국 인터넷으로 결투 답지 찾아서 봄. 아이템 얻는것도 딱 마법책 구할때 까지만 단서주고 나머지는 거의 알아서 해라 수준이라 알아내기 짜증났다. 그래도 2회차 들어가니까 뭔 흰색 소 나와서 힌트는 주더라. 1회차때는 걍 모르면 맞아야지 인듯. 그리고 ㅈ같은 카드보기 도전과제좀 치워라. 전에는 걍 사건만 보면 되는거였는데 이새끼는 95% 찾는거라 겜 붙잡고 있는 플레이어 정떨어지게함.

로판 여왕이 되고 싶은 꿈과 낭만을 완벽하게 부셔주는 멋진 겜

뇌빼고 하기 좋아요. 전작과 비슷한 부분이 많고 단점도 비슷합니다.

기존 게임(Reigns)에서 약간의 페미니즘적인 요소들을 추가한 게임 기존게임을 밋밋하다고 느낀건지, 새로운 게임은 무언가 추가되어야한다고 느낀건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 별자리 시스템 자체가 참 불편했음 엔딩을 보려고 하다가 공략이 없으면 도저히 볼 자신이 없어서 같은 내용만 반복해서 보다가 꺼버림

뭐라?

베라와 니무에와 손잡고 도망칠 때가 가장 행복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