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도전 과제 도전 과제 100% 달성 쉬워용. Easy challenge Challenge 100% easy to achieve.

게임과는 전혀 상관 없는 도전과제, 그냥 키보드 싹 누르면 100% 도달합니다. 게임 자체는 애니팡으로 단련된 한민족에게는 전혀 무리가 없는 3매칭 게임인데, 후반 스테이지 진입하면 실력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운발게임이 되니... 첨) 끝까지 깨봤자 안벗어요. ㅇㄱㄹㅇ

esc키를 눌러도 메뉴창이 안떠서 놀람. alt+f4키로 종료 시킴. 20스테이지 까지 있는듯. 3스테이지까지 해봄. 별3개씩 다 채웠는데 아직 옆에 누님이 타월을 감고 계심. 시간제한은 없는듯하고 횟수제한만 있는듯함. 시작과 동시에 자판에 있는 1~10/a~z/f1~f12까지 눌러주면 깔쌈하게 도전과제 다 깨짐. 20스테이지 클리어하면 21스테이지로 넘어감. 22스테이지가 끝.

이 게임은 일명 타올누나 찌찌팡! 처음엔 쉽지만 16단계부터 괴랄한 난이도로 넘어가 찌찌 부셔버리고 싶음.. 그냥 도전과제 클리어 기념으로 만족해야겠다...

애니팡과 같은 방식의 퍼즐 게임이며 정해진 턴안에 젤리들을 움직여 목표 점수에 도달하면 1개의 스테이지을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게임과 같이 스테이지가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퀄리티는 핸드폰에서 전형적으로 볼 수 있는 일반적인 팡시리즈 게임 지하철에서 시간 때우기용으로 할만한 게임이라 피시에서 시간 내서 하기에는 뭔가 아쉬운 게임

위 아래 다 안보여줌 20까지 표시 되어잇는데 22까지 햇음.. 정말 끝까지 안보여줫음

이 회사의 다른 게임 CCCP CALLS! 에서 적은 내용 그대로 적용됩니다. 다만 한 가지 진일보한 점이라면 아이콘의 색깔 맞춤을 해서 그나마 덜 헷갈리는 정도? 엄청난 진보네요. 이미 다 적은 내용이고 인터페이스나 모든게 (심지어는 퍼즐 모양까지) 동일하기 때문에 따로 적진 않겠습니다. 너무 날로 먹으려고 하네요. 이 회사 게임은 그만 사야 겠습니다.

업적달성을 위하여 하였으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100퍼 채우기도 힘드네요 ㅠㅠ

하다보니 옆에 여자는 이제 눈에 차지도 않고 열중할만 하니 끝나버린 게임. 21스테이지 깻는데 또 21 나오길래 뭔가 하고 나왓더니 20 스테 까지 밖에 없어서 신선한 통수를 후린 게임. 업적 하나는 오지게 많다는거 빼면 잉여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