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Devotion

Dark Devotion에서 무너져 내린 신비한 사원의 비밀을 탐험하고 템플 기사단원으로서의 신념을 시험해 보세요. 신을 찬양하는 일에는 그 어떤 희생도 부족합니다. 가장 짙은 어둠 속으로 떠나 자신의 헌신과 용기를 시험하고 존재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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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도트그래픽 #하드코어 #극도의불편함


Dark Devotion에서 무너져 내린 신비한 사원의 비밀을 탐험하고 템플 기사단원으로서의 신념을 시험해 보세요. 신을 찬양하는 일에는 그 어떤 희생도 부족합니다. 가장 짙은 어둠 속으로 떠나 자신의 헌신과 용기를 시험하고 존재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내세요.



Dark Devotion에서는 템플 기사단의 종교가 요구하는 거역할 수 없는 소명에 관한 풍성하고 실감 나며 음울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자신의 인내와 소망, 신념에 도전하는 전투를 치르며 저주받은 순례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드세요. 경이롭게 풍요로운 환경으로 이루어진 네 개의 독특한 세계를 누비며, 수십 가지 무기를 사용하여 사원의 비밀을 밝혀내는 퀘스트를 수행하세요. 어둠 속의 적들과 기만적인 보스들은 당신의 영혼을 파괴하고 영원한 저주를 내리려 끊임없이 공격해 옵니다.





Dark Devotion의 모험 전반에 걸쳐 다양한 무기와 방어구, 성물을 찾아내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아이템에는 고유한 속성과 능력치가 있으며, 신비한 룬으로 맞춤 설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해야 하는 적에 맞게 힘을 극대화하고 소지품을 맞춤 설정하는 일이 꼭 필요합니다. 현명하게 선택하세요...



Dark Devotion은 인내와 헌신, 비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당신이 여는 상자 하나하나, 당신이 마주치는 아이템 하나하나에 이야기의 조각이 담겨 있습니다. 편지일 수도, 무기나 단서일 수도 있는 이들 이야기가 퀘스트를 수행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런 비밀을 어둠 속에서 찾아낼지 아니면 다른 캐릭터 사체의 손에서 찾아낼지는... 뭐,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사원에서 이교도의 무리에 맞설 때 의지할 수 있는 건 자신의 신념뿐입니다. 이교도를 처치하고 신념을 모아 비밀 통로와 특별 상자 등을 잠금 해제하세요. 하지만 신념을 남용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영원한 건 없으니까요.



이 사원은 당신을 죽이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살아남으려면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아이템을 사용하여 상처를 치료하고 저주를 해제해야 합니다. 이런 아이템 중 일부는 전리품으로 얻을 수 있고, 나머지는 이 사원의 비밀 장소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현명하게 활용하세요... 당신의 목숨이 걸린 일입니다.



신의 눈이 항상 당신을 지켜봅니다. 용감한 행동을 보이거나 뛰어난 솜씨를 발휘하면 신이 당신을 축복해줄 겁니다. 하지만 이 사원은 절망과 질병으로 가득한 곳이기 때문에 용기와 자제력이 없는 자는 언제라도 쓰러질 수 있습니다. 사원의 방식을 빠르게 습득하지 못하면 고통을 받게 됩니다.





구원은 찰나에 이루어지니, 당신의 길을 신중하게 선택하십시오. Dark Devotion의 모든 세계에서는 여러 가지 경로를 택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길은 모두 고유하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유일한 공통점은 돌아갈 수 없다는 것뿐입니다.





퀘스트를 완료하려면 사원 속에 숨겨진 비밀을 기민하게 해독해야 합니다. 자칫하면 길을 잃기 쉽습니다. 하지만 어떤 비밀이 당신을 기다리느냐에 따라 길을 잃는 것이 축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이 사원에 적절한 경의를 표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이야기를 저장할 수 있는 숨겨진 제단이 모습을 드러낼지도 모릅니다... 아닐 수도 있고요.



● 역동적이고 치열한 전투
● 수십 가지 무기와 방어구, 아이템을 활용한 다양한 전투 스타일
● 복잡한 축복, 저주, 질병 시스템
●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보스 전투
● 풍성하고 치밀한 이야기
● 스산한 레벨과 음울한 환경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400+

예측 매출

110,7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일본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darkdevotion.fr/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2)

총 리뷰 수: 72 긍정 피드백 수: 49 부정 피드백 수: 23 전체 평가 : Mixed
  • 이 븅신겜 각종 고난이도 게임을 표방하면서 그 게임의 본질적인 어려움 부분을 가져 온게 아니라 불편하고 답답해서 어려워지는 부분만 가져옴. 각종 제한으로 난이도를 올리고 길찾기의 불편함은 2019년 게임중 탑을 달린다. 보스는 여러 패턴으로 어렵게 만들려고 한 흔적만 보이는 노잼 피하기 게임. 음악도 존나 잠오기만 하고 긴장감 하나도 없음. 그나마 아트적인 부분에서 도트 디자이너의 고생이 느껴져서 별 한 개 드립니다.

  • (내용 엄청 기니까 스크롤 각오하고 눌러요) 이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하고, 많이 해 본 유저라면 해볼만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유저라면 별로. 왜냐면 이 게임은 각종 불편함에 대한 준비나 면역이 있어야 하거든요. 비슷한 장르의 웰메이드 명작이 스팀에 넘치니 다른 겜 하세요. 비추천을 했지만 일단 저는 계속 할 예정입니다. 장점보다 단점이 눈에 띄게 많아서 비추천으로 함. ------------------------------------------------------------------------------------ 일단 1시간만에 느꼈던 단점 위주로만 써보겠습니다. 1. 맵 점프가 없습니다. 없을 수 있죠. 점프 있어야 갓겜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왠만한 플랫포머 게임보다 낙차가 큽니다. 게다가 위 아래도 잘 안 보여요. 방 디자인이 단조롭기까지 하니 신선함과 긴장감 보단 불편함이 더 컸습니다. 차라리 좌우를 더 길고 다채롭게 만드는게 이 게임에 더 적절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경사와 계단만 잘 이용해도 맵이 훨씬 다채로울텐데요. 그리고 길 선택을 강요하는 건 좋은데, 그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주지 않는게 아쉽습니다. 길 확인하러 갔다가 어? 하면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사다리 없이 내려가면 노빠꾸입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에서 함정이란, 당했을 때 빡치지만 변명할 여지가 없어야 잘 설계된 함정이고, 불합리하다고 느끼면 설계를 잘 못한 함정입니다. 이 게임은 후자입니다. 얘들은 스펠렁키도 안 해봤나봐... 2. 오브젝트와 상호 작용 배경과 오브젝트의 구분이 힘들기 때문에 오브젝트 식별이 어려움. 시체 위에서 아래 누르면 루팅이 됨. 항아리를 깨면 아이템이 나옴. 고급 보물 상자는 처음 보면 티가 안나서 놓칠 수 있음. 당장 떠오르는 건 이 정도? 게임에서 불친절한 것과 불편한 건 다른건데, 이 게임은 이 구분을 못한게 정말 큰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그리고 소모 아이템 버리기는 왜 없을까요? 하다못해 파괴라도 있었다면. 만약에 있는데 제가 못 찾은 거면 그것도 문제입니다. 1시간 넘게 했는데 기본 조작도 알기 어려운게 정상은 아니잖아요. 3. 조작과 인터페이스 이런 장르의 게임은 조작감이 생명입니다. 그런데 패드 조작감이 구려요. 버튼 수정도 안됩니다. 오른쪽 스틱으로 카메라 좀 돌려보면 덧나나? 아이템 루팅 혹은 상호 작용 시 왜 아래를 눌러야할까? 왜 R키와 쉬프트 키를 분리 했을까? HUD정보 확인을 위해선 오른쪽 스틱을 누른다음에 커서를 열심히 움직여야 하는게 최선일까? 시작 지점에서 장비만들 때 패드 조작이 은근히 불편함. 좌 우 구르기와 방향키+구르기 버튼을 따로 나눠서 할당할 필요가 있을까? 맵 화면 조작은 왜 이렇게 더럽게 만들었을까? 더 많은 것 같지만 당장 생각나는 건 이 정도. 얘내들은 횡스크롤 플랫포머 게임을 얼마나 해봤을까 의구심이 듭니다. 이 장르의 게임은 제대로 안 해보고, 다른 명작들의 마음에 드는 특징들을 비벼놓기만 한 것 같아요. 하다못해 비빌거면 장점만 잘 추려서 비비지... 차별성을 두려는 건 알겠는데, 표준이라는 걸 쉽게 무시하면 안됩니다. 다른 게임 개발자들이 머리가 굳어서 안 하는게 아니라구요. 올드 게이머요? 그들은 올드 게임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거지, 똥맛까지 원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옵션... 장난합니까? 5천원짜리 게임도 이렇진 않아요. 기본적인 그래픽+화면 조절과 오디오 조절 옵션 없는 게임은 정말 오랜만에 봤습니다. 패드 설정 핫픽스 했대서 보니까, 제대로 인게임에서 기능하는게 아니라 스팀(내 컴퓨터)에서 강제로 조정하는겁니다. -------------------------------------------------------------------------- 다행히 약간의 재미는 있습니다. 환불 안하고 일단 해 볼 예정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재밌어서 단점이 다 상쇄되는 수준은 아니구요. 진행할수록 불합리함과 불편함이 점점 커진다면 오래는 못할 것 같네요. 그래도 게임 분위기와 그래픽, 전투 덕분에 그나마 할만합니다. 특히 전투 템포가 저한테 딱 맞습니다. 데드셀 같은 건 재밌지만 너무 빠르고 정신 사나워서 잘 못하겠더라구요. ------------------------------------------------------------------------------------------------------- 12시간 하고 다시 써봄. 귀찮으니 음슴체에 말 편하게 함. 일단 여왕과 몇몇 숨겨진 보스만 남겨둠. 숨겨진 건지 내가 못 찾은건진 모르겠지만. 전투 자체는 할만한데 밸런스가 심각함. 몹 먼저 얘기하자면 방패 든 몹들, 녹색 째깐둥이, 반투명 꼬리달린 야수, 키 크고 창 들고 불 던지는 몹. 얘내 문제가 특정 종류의 장비가 없거나, 반대로 특정 장비를 쓰고있다면 못 잡음. 이게 말이되냐. 언급한 몹 잡을 수 있는 공통 장비는 한손 검&단검+방패&가호 주문서 아니면 빠른 양손 무기(클로, 주먹, 단검 등)임. 결국 장비가 많아봤자 처음부터 끝까지 위 조합으로만 하게됨. 보스전도 저걸로 다 되니까. 그리고 몹 가짓 수 실화임?? 장비 밸런스는 더 심각함. 한손 무기종류 다 필요없음. 아도니아스 검인가? 대장간에서 만드는 거. 그거만 만들게 됨. 짧거나(단검, 커틀러스 등) 쌍수 무기(쌍검, 클로 등)는 짧고 느리고 약함. 한손 느린 무기(둔기, 도끼)는 더럽게 느린데 한손 검이랑 데미지 비슷함. 한손 검은 완전체. 양손 무기는 더어어어어럽게 느린데 한손 무기랑 데미지 비슷함. 베기 무기는 리치도 한손이랑 크게 차이 안 남. 찌르기 무기는 2타는 긴데 2타까지 못 넣음. 특히 양손무기 할 바에야, 발타자르 버프받은 주먹 플레이가 더 할만함. 주문서, 활 플레이는 무의미함. 보스전 못 넘기고 잡몹도 종류에 따라 진행 못하는 구간 있음. 결국 대장간에선 초반부터 끝까지 아도니아스 검+방패&가호 주문서만 주구장창 만듦. 대장간에 메리트 있는 장비가 너무 없음. 대장간엔 쓸만하거나 매력있는 장비들만 완벽하게 빠져있음. 물론 탐험 중 루팅 템이 좋아야 하는 건 맞는데, 최소한 종류별로 쓸만한 건 올려주는게 맞지. 그리고 보스 퀘스트는 이미 잡았으면 바로 넘어가면 안되나. 보스 다시 잡으러가는 시간 빼면 2시간은 줄었을듯. 퀘 보상으로 장비도 주고 그러면 좋을텐데 소모템만 주는 것 같음. 거의다 깬 것 같은데 마지막까진 모르겠지만. 나름 재밌게 잘 만들었는데 이걸로 부족함. 플레이어에게 이만한 불편함과 족같음을 요구하려면 이거보다 더 중독성있고 도전적이고 재밌게 만들어야 했음. 정말 아쉬운 게임. 재밌는데 너무 엉성함... 만약 대형 DLC잘 나오면 평가 뒤집어 질 거라 생각함. 만약 DLC 냈는데 신캐릭만 삐쭉 추가하거나 보스만 내면 뒤진다 진짜. 그리고 그래픽이랑 사운드 옵션 좀 제발 내놓고. 도대체 이걸 빼먹는 게임이 세상에 어딨어

  • 제발 점프좀....

  • 소울라이크 + 로그라이크 스타일의 메트로베니아. 사실 소울라이크와 로그라이크는 이름만 비슷하지 캐릭터보다 플레이어의 실력이 성장하고 굉장히 도전적인 난이도라는 점 외에는 그닥 공통점이 없습니다. 소울라이크는 죽어도 게임내 화폐를 제외한 모든 것이 남으며 맵의 디자인은 항상 고정되어 있어 플레이어가 반복적인 도전과 죽음을 통해 불가능할것만 같은 난이도를 뚫어내는 데 맞춰져 있습니다. 로그라이크는 반대로 죽으면 모든 것이 날아가고, 게임 진행은 항상 랜덤하게 재생성 됩니다. 플레이어는 그때 그때 다른 상황에 맞닥뜨리며 자신의 대처능력을 키워나가 게임을 이겨나가게 됩니다. 이 게임은 그 두 장르를 어느정도 섞어놓았습니다. 맵은 항상 고정되어 있되 진행 루트를 굉장히 다양하게 꼬아놓았고, 죽으면 그때까지 얻은 모든 아이템을 잃지만 특정 아이템들은 획득하는 순간 초기 시작장비로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일종의 경험치를 모아 Perk을 찍어 추가적인 능력을 얻을수도 있고 던전 내에 존재하는 석판들을 수집하면 영구적으로 능력치 상승을 얻게 됩니다. 사실 전 소울라이크는 매우 좋아하지만 로그라이크는 정말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퍼마데스 요소를 극혐합니다. 그런데도 이 게임은 정말 재미있게 했네요. 우선 앞서 말한 언락요소들 덕분에 죽었을 때 모든 아이템을 잃는데 대한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또 맵은 고정되어 있고 진행루트가 매우 다양한 방식이라서 매번 다른 길과 숨겨진 요소를 찾으며 진행하는 재미도 있구요. 퍽과 석판 요소 덕분에 점점 성장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또 매번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지점 이후로 출발하는 통로가 언락되거나 세이브 포인트를 이용하면 맵의 중간이나 보스 근처부터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오히려 로그라이크 요소가 전혀 없었으면 지나치게 게임이 짧아지고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었을 듯 합니다. 죽어도 죽어도 지금까지 해 왔던 것이 쌓여가며 앞으로 나아가는 소울라이크의 요소도 충분하고, 죽고 나서 초기장비를 다르게 세팅하고 다른 길을 골라 못해본 상황에 맞닥뜨리는 로그라이크의 요소도 꽤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내 로어도 소울라이크 답게 불친절하지만 방대한 양이 존재하고, 퀘스트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다행히도 소울 시리즈처럼 중요 NPC를 실수로 죽일 걱정같은건 안 해도 됩니다. 이번 런에서 원하는 퀘스트를 해결하지 못했으면 그냥 다음 런에서 하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깬 퀘스트는 영구적으로 혜택을 주고요. 다만 게임의 마감이나 밸런스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간혹 보입니다. 예를 들어 무기들의 전체적인 선딜이 상당히 길게 잡혀있어 몹과 근접했을 때 공격속도를 이용한 선빵을 치기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먼저 행동했음에도 몹이 더 빨리 때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양손무기라면 더더욱이요. 전체적으로는 준수한 소울라이크 게임입니다. 소울라이크가 아닌 로그라이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 포기해라 애송이

  • 일단. 다크 디보션이란 게임이름에 맞게 분위기는 매우 무거우며 딥다크 합니다. 또한 2D도트 그래픽으로 어떻게 이런 분위기와 고어성을 표현이 가능한거지? 란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잘만들었습니다. 브금은 맵과 보스와 의 조우 안식처 에 따라 들려오는 사운드는 어느 소울류 정도는 아니지만 어둡고 축축한 분위기에 맞게 잘 만들어졌고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몰입감을 한층 더해줍니다. 난이도는 이런 하드한 횡스크롤류 를 많이 접해 봤다면 적당한 난이도입니다. 처음 입문하는 분들에겐 다소 처음엔 어렵겠지만 적응을 못할정도 또한 아니며 충분히 플레이할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게임에 물이 들다보면 여러 개성있는 몹에게 좋은 장비 와 전용 무기가 나올거란 기대에 사로잡힌 자신을 발견할수 있을것이고 . 어쩌면 즉사. 어쩌면 굉장히 방해가 될만한 여러 기믹들이 있기에 어둠이란 제한된 시야속에서 방심하다. 그렇게 강조하는 주님곁에 요당강 열차를 타게되있습니다. 보스전은 패턴이 처음엔 이해가 안되는 것들이 눈에 종종 보이다가. 빠르게 보스방으로 진입이 가능한 포탈 편의성 덕분에 패턴 페이지 연구 하는 재미또한 있다고 봅니다. - 윗부분 부터 여기까지이평은 2.6시간 플레이 4보스 토벌 후에 남긴 평가입니다 . - + 단점은 설정에 대한 불친절함 정도 밖에 눈에 보이진 않습니다. 해상도랑 여러 기타 기본적인 설정들이 포함되 있진않습니다. + 단점 : 지도가 있기때문에 맵은 해멜일이 거의 드물것 같습니다. 한번 들어온 방은 역으로 못 되돌아가기에 . 만약 노친경로,방 이 있다면 마을에서 부터 다시 출발 하셔야됩니다. + 단점 : 개인적으론 스토리의 방향성이 조금 흔들린다고 해야될까요.. 아무리 서브 스토리 . 메인처럼 보이는 대사들을 읽어봐도 내가 무엇을 위해 저것을 처치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목적이 흐릿하다 생각합니다. 하나더 붙여 NPC 들의 대사가 너무 빠르다 생각합니다. 대사가 주르르륵 올라오는데 거의 대사 끝날시 샥 하고 사라집니다... + 9시간을 플레이후 엔딩을 보았습니다. 매우 빠르다면 최소 7시간안에 늦으면 그이상 플레이타임 정도 될거같네요.

  • 소울류같은 불편함 요소는 엄청많은데 재미요소는 다 빼놓은 느낌

  • 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 20분 6데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 각종 불편한요소는 다 넣었는데 이게임만의 특색이 없다.그냥 단순히 불편하게 하면 사람들이 다르게 볼줄 알았나보다. 이게임 해보고 할로우 나이트가 얼마나 잘만든 게임인지 알게됨. 그리고 어차피 맵을 한번 떨어지면 갈수없게 만들꺼였으면 층입장마다 랜덤으로 맵이 생성되야 했다고본다. 무기마다 특색도 없고 한손무기와 방패의 존재의 이유를 모르겠다.인터페이스도 직관적이지 못하고 불편하고... 전투도 전혀 긴장감이 없고 노잼이다.보스전도 무개성에 재미가 없음.액티브 공격 아이템들은 대부분 존재의 이유조차 알수없고 무기파밍하는 재미도 없다.어차피 옵션도 비슷하고 특색이 없음 또 게임분위기나 도트를 잘 살릴려면 브금에 좀더 신경썻어야했다.진짜 얼마전에 출시한 카타나제로와 비교하면 천지차이 불편하거나 어려워서 이게임이 재미없는게 아님. 어렵거나 길찾기 불편함으로 따지면 할로우나이트가 훨씬 어렵고 빡침.근데 그게임은 어려워도 재미있어서 다시 하고싶은데 이게임은 그냥 노잼게임 그냥 노잼게임

  • 생각보다 몬스터 종류도 많고 아이템 종류도 많고 난이도도 적당한 선이고 재밌습니다.

  • 짧은 시간동안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새 방마다 데미지업 + 보스 죽일때마다 데미지업 찍고 숏컷 쓰지마시고 처음부터 차근차근 최종보스까지 가시면 데미지가 괴랄해져서 모든 보스 순삭 됩니다. 그리고 무기는 공속이 빠른 무기가 좋습니다 무거운 무기보다 치명타가 높은 클로같은 무기가 경직이 더 잘 걸려서 둔기나 양손무기는 그냥 다 버리세요 활은 서브 템으로 쓸만합니다 세일로 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재미있게 잘 즐겼습니다.

  • 도트성애자+던전롤러+로그라이크 성애자=다크 디보션. 19년 여름에 릴리즈 예정인 EITR 대비하면서 손좀 풀어놓읍시다. 타임어택 할거 아니라면, 어려울거 없어요. 애드온(추가기술)은 언락하고 클릭해서 선택 발동하는 겁니다. 전부 자동발동 아니에요... 자동발동인줄 알고 아무 애드온 없이 7시간을 돌렸네...

  • 억지로 참고 더 해볼라다가 환불함

  • 30분동안 6번 죽었다!

  • 미완성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제 컴퓨터에서는 게임 종료 이후에 컴퓨터가 느려집니다. 한 번 컴퓨터를 리부팅해야만 정상적인 상태가 되는 것으로 보아서는 게임 실행시 사용한 메모리를 제대로 지우지 않지 않았나 추측합니다. *물론 제 컴퓨터가 똥컴이라 그럴지도... Window10, i5-2500 CPU, GTX 550, RAM 8GB 오랜만에 다시 해봤는데 메모리던 뭐든 문제가 있는게 분명합니다. 이 게임을 하고 나면은 데스크탑에 문제가 생기네요. 메모리 사용량이 큰 소프트웨어가 사용이 되지를 않아요. 데스크탑 리부팅이 답이다.... 아니 하지 않느게 답이다.

  • 개꿀잼 불친절 짜증나는 갓겜

  • 다 꺴습니다. 평가를 좀 둘러보니까 어렵다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저도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대부분의 보스들은 길면 2트에 잡고 패턴 보시면서 조심히 하면 1트에도 잡습니다. 마지막 보스는 좀 어려워서 3트에 잡긴했습니다만 큰 문제는 없는거 같습니다. 보스 깬 스팩 갑옷 5 짜리 옷 체력 5 짜리 펜던트 마지막 보스 전에 보스 3개 잡아여하는 곳에서 얻은 전기나오는 대검 붕대 9개 갑옷수리 3개로 깼습니다. 축복은 너무 많아서 처음에 시작할떄 한거만 알려드리겠습니다. 데미지 +5 치명타 뜰때까지 치명증가+5 구르기 치명타+100 갑옷 일정확률로 복구 +25

  • 어렵기보다는 짜증나는게 꽤나있습니다 . 게임이 미완성느낌이 많이나서 아쉬운점이많습니다 . 추후 업데이트를 하면 모를까 그런게 없다면 구입하시는걸 한번 고민해보셔야합니다 ... 저는 그래도 재밌게해서 추천하기는 누릅니다만 차마 추천은 못하겠씁니다

  • 막보 잡고난 뒤 평가 템도없고 스탯도 구린 초반 3~4보스가 제일 까다롭다 숨겨진 길이나 위치는 겁나 까다롭지만 귀찮아져서 다 포기하고 길만 찾으면 길도 딱히 어려울건 없다 마지막 스테이지 보스들은 1~2트면 가능할정도로 쉬워져셔 밸런스 조절을 완전 실패한 게임 세일하면 사서 해볼만 하다

  • 1시간동안 플레이하면서 느낀점 재밋긴한데 이런유형의 게임을 안해본 유저는 어려울수 있다. 그냥 시작부터 하드코어;; (게임난이도 설정불가) 또한, 맵이 친절하게 잘안나옴 맵에 내위치나 설명이 자세하게 되있으면 좀더 좋을것같다. * 2만원에 구입하기엔 조금 아쉬운 퀄리티...

  • 이 겜은 점프 없다는건 단점 축에도 못낌. 걍 디아2 분위기랑 다크소울 좀 섞어보려다가 나온 똥겜

  • ★★★★☆ / ★★★★★ 저에겐 정가로도 충분한 가치였습니다. 매트로베니아를 좋아하신다면 2시간 정도 즐겨보시고 환불 유무를 결정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초반 구매할땐 가격에 조금 불만이 있었지만 중반쯤부턴 분량이 크다고 생각하고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의 특징은 탐험입니다. 이 맵 저 맵을 탐험하며 자신의 스펙을 점차 늘려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망시 페널티는 현재 장비 초기화지만, 당신이 스펙을 업그레이드해감에 따라 능력치가 증가하고, 패시브 스킬들이 늘어나며 스타팅 장비의 선택폭이 늘어나서 그렇게 문제될게 없습니다. 또한 탐험을 연계해줄 대부분의 전투는 몇몇 몹을 제외하고는 아주 쉽고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부차적으로 사운드나 그래픽, 해당 스테이지에 맞는 테마가 잘 정해져있어 아주 즐겁게 여행을 했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기하신 난이도 문제는 아주 약간의 전략적 판단이 가능한 레벨 이상을 가지고 계신다면 그다지 문제가 있다고 할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거기에 완벽하진 않지만 아주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게 한글 번역이 준비되어있습니다. 2D에다 지도 기능까지 지원하고 있어 왠만한 길치도 헤멜 일은 없구요. 단점으로는 점프가 안된다는 것과 내가 왔던 방으로 되돌아갈 수가 없다는게 있겠군요. 아주 분노를 금치 않을 수 없습니다. 대체 주인공은 뭐가 문제입니까? 대체 왜 방금 지가 따고 온 문을 다시 따서 돌아가는 행동을 하지 못하는것입니까? 굉장히 부조리한 문제입니다. 이 문제로 인해 전 맵 이동을 잘못할떄마다 메뉴->종료->재시작을 수십번 반복했던것 같습니다. 또한 몇몇 훌륭하신 분들이 '점프가 안됨으로써 발생하는 플랫포밍의 설계가 단순해지는 문제'를 제기해주셨는데 납득이 되는 말씀들입니다. 저는 단순한지라 크게 느끼진 못했습니다. 단점이 크게 느껴지지않을정도라니 정말 제 마음에 쏙드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부차적인 문제로는 스토리가 있겠습니다. 이 게임 스토리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템플...가짜..구원...꼴까닥.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 죽이고나니까 환한 엔딩이 보이는걸로 봐선 해피 엔딩인것 같습니다. 정말 잘됐네요. 그외에는..음...그렇군요. 우측에 수상란에 일본 신사와 욱일 그림이 있습니다. 아주 굉장한 단점입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들을 나열해도 이 게임이 평점이 '복합적'이라는 것은 저에겐 굉장히 기묘하게 느껴졌습니다. 몬스터헌터를 보고 공룡 소울라이크라고 한 어떤 서양 유투버가 생각이 나는 하루입니다. 게임은 즐겁지만 리뷰들은 즐겁지가 않았습니다.

  • 평가 바꾼다. 쓰바 ㅇㅁ 없는 공항 개 ㅆㄹㄱ 꽤 재미있게해서 추천은 하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2만원짜리 게임은 절대 아님. 나같은 경우는 보스 쉽게 잡을려고 무기 강화 스택쌓았는데. 그래도 보스가 힘들었다고 느낌. 1.보스방 앞에서 살아나면 들고갈수 있는 소비 아이템,장비가 전부 걸레짝이라 고생 엄첨함. 2.초반 보스야 어찌어찌 잡는데 나중되면 보스 체통 엄청 많다보니 무기 강화 스택쌓아야하는데 이러면 던전 한번 돌때마다 플레이 타임이 엄청 길어짐. 이것만 아니어도 플레이 타임 엄청 짧아졌을듯. 3.맵 이동이 엄청 불편함. 텔레포트가 있긴한데 편의성이 개판. 해보면 왜 개판인지 금방 알게되심. 4.맵 후반부에 나오는 축복 지우는 파괴불과 오브젝트. 이건 뭐 회피 할려고해도 힘들데. 선 넘음 5.마지막 지역, 여왕이랑 종복들 나오는 지역 입장할라면 퍼즐 매번 풀어야되는거. 개짜증 나더라. 숏컷있어서 안으로 바로 들어갈수있는데. 이 경우 무기 강화 스택도 못쌓고, 소비 아이템 저축도 못한 상태로 들어가는거라서 훨씬 힘듬. 그러니 처음부터해서 마지막 에리어까지 가야하는데 그러면 결국 퍼즐 한번더 풀어야함. 그러니 퍼즐 순서 암기하던지 아니면 1트만에 라스트 보스까지 잡을생각하던지. 단점이 길었는데 그래도 고만고만하게 할만함. 세일해할때 1만원 이하로 구입하면 그 정도 값어치는 할듯. NPC 이벤트도 있고, 퀘스트도 적당히 있고, 행동하기에따라서 축복도 걸리고, 맵에 숨겨진 스탯상승 비석도 있고. 팁으로는 까마귀여인 맨주먹으로 잡는 퀘스트 클리어시 주는 까미귀 쌍검이 가장좋은것 같음. 쌍검이라 무기 강화 누적되는거 영향을 크게 받다보니 라스트 보스 잡을때쯤에 데미지 100~160쯤 되는데 쓰삭하면 라스트 보스도 금방임.

  • 11시간만에 엔딩보고 13시간만에 모든보스를 잡았습니다 너무빨리 끝낸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있었습니다만 20500원이 아깝거나 하지는 절대않았습니다 충분히 즐길만하고 하다보면 "어렵다"보다는 "거지같다" 가 더많이 나올수도있을것 같습니다만 로그라이크답게 하면할수록 늘어나는 장비와 능력들을 보며 뿌듯함을느끼고 성장해나가면서 다시한걸을씩 하지만 전보다는 빨리 앞으로나아가며 익숙해지고 즐기는 저의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그래픽도 마음에들고 배경이나 스토리 무엇보다 보스몹들이 하나같이 멋있고 개성있다고 생각해서 저는 이 게임을 추천 드립니다

  •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다크 판타지 분위기를 잘 살렸으며, 어려운 난이도 또한 하드코어나 컨트롤에 자신있다는 유저들에게 도전하게끔하는 부분이 정말 재밌네요 스토리 진행하면서 나오는 서적들의 내용도 암울하고 절망적인 분위기를 살리고 몰입감을 더해주네요 다른 평가글들 보면 불편하다는 말이 많이나오는데 애초에 불편한게 이 게임 메리트입니다 편한게임만 하니깐 편한거에 익숙해져있다고들 생각드네요, 게임이 편해지면 그만큼 쉽게 질립니다 템플 기사단의 패배 후 죽음과 절망에 놓인 기사단들과 사람들을 던전 모험을 통해서 구원해주는 점도 참 감명깊습니다 단테스 인페르노나 비슷한 부류의 분위기 또는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려요!

  • 다크소울에 영향을 많이 받은 듯한 2D 도트게임 메트로배니아 게임임. 개인적으로 재밌게 하긴 했는데, 솔직히 부족한 점이 눈에 대놓고 보이는게 아쉬운 게임임. 가장 결정적인게 불편함. 이게 어쩌다보니 불편한게 아니라, 제작진이 일부러 불편하라고 의도하라고 만든 것이라 괘씸하기까지 함. 점프 없음+ 일직선 방향의 맵 구조는 너무 심했음. 나름대로의 참신함을 넣으려 했던 모양인데 이건 아니지 않나. 인벤토리 4칸인 것도 고통. 심지어 포탈마저도 일직선 방향이라 한 번 갔던 곳을 다시 탐험하려면 처음부터 다시 가야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그리고 몇몇 시스템은 왜 넣어놓았나 싶은 것들도 있음. 생명력을 방어구/HP로 이원화 시켜놨는데, 방어구>>>HP임. HP의 존재의미가 없음. 방어구만 관리하면 됨. 그리고 귀환석은 거의 쓰레기. 이미 잡은 보스를 안 만나게 해주는 것 + 마을로 귀환인데, 전자는 그렇다쳐도 후자는 귀환석타고 마을가도 장비 초기화 됨. 죽는다고 패널티 있는 것도 아니니까 마을 가고 싶으면 걍 자살하던가, 게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됨. 귀환석은 나중에 구원자의 저주 걸린채로 맵 횡단 하는 도전과제 깰 때만 쓸 만함. 게임 난이도는 일단 잡몹난이도는 초반부터 후반까지 일관성 있게 어려움. 이건 장점이라 할 수 있음. 처음 시작하는 고대의 던전에서는 앗 하는 사이에 칼질 3방 빵빵빵 맞고 뒤져 있고, 부패한 본성에서는 유령 댕댕이들과 초록색 저글링들에게 고통받고, 제국의 요새에서는 방패병들이 넌 못지나간다를 시전할 것임. 문제는 후반부 보스들 난이도가 급 낮아짐. 패턴이 단순해서 피하기 쉬운데다가 후반부에 방어도 둘둘 두르고 회복템도 알차게 챙겨서 가면 걍 적당히 맞으면서도 원트로 깰 수 있음. 보스 중에 까마귀 여인 잡았으면 이제 최종보스까지 어려운 놈은 없다고 보면 됨. 그리고 또다른 문제점으론 2회차 요소가 없음. 엔딩까지 보고나면 이제 스팀 도전과제나 깨든가 말든가 하면 됨. 위에 단점만 적어놨는데, 장점도 있음. 일단 도트 그래픽이 매력적임. 무기/장비 따라 도트와 성능이 각각 다 다르기 때문에 은근히 장비 수집하는 재미가 있음. 장비들 간 밸런스도 비교적 잘 잡힌 편이라, 상황과 취향에 따라 장비를 다양하게 갖춰 입을 수 있는 것도 장점. 배경 그래픽도 딥다크한 느낌을 잘 살렸음. 전투도 재밌는 편이고, 보스 공략도 후반부만 빼면 패턴 공략하면서 깨는 성취감이 있음. 맵 곳곳을 탐색하며 아이템 등을 찾는 것도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음. 맵 전체가 굉장히 큰 편이라 볼륨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을 것임.

  • 자기들만의 개성도 있고 메트로베니아 장르를 잘 풀어내서 좋게 보려고했는데 이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수많은 소울라이크, 메트로베니아, 로그라이크 게임들중에 성공한 게임보다 실패한 게임이 많은 이유는 제작사들이 난해함과 어려움을 혼동해서라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은 난해함에 좀 더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고 느꼈습니다. 심지어 보스전에서 싸움 도중에 기도를 해서 풀어나가는 패턴을 가진 보스가 있는데 기도 도중에 구르기를 쓰면 구르기는 써지지 않고 캐릭터가 엉거주춤한 자세로 스케이트를 타는 버그도 있습니다. 본인들이 요구한 공략방법대로 하는데 이 방법에 버그가 있다면 이후의 완성도 또한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여러가지 무기들이 가진 개성도 출중하고 스토리 또한 준수하나 게임 초반부터 즉사함정이 즐비하고 시야또한 제한당하니 어려운 게임을 풀어나가는 쾌감보다는 짜증만 가득하게 됩니다. 본인이 속세를 떠나 번뇌를 떨쳐내고 부처가 되고싶다면 이 게임을 하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수련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 총평: 구르고 패기만 하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사람들에게는 꿀잼 선사 쌉가능. 다만 시작하자마자 함정 쳐맞고 엉엉 울 것 - 맵 고정, 각 맵의 각 몬스터 스폰위치 고정. 엘리트는 가끔 등장하는데, 고정적으로 등장하는 몬스터가 좀더 자주 짜증나게 하고 체력이 많은 편. 특정 장비 고정 드랍하는 곳도 있음. 어떤건 쌉꿀템이라 일부러 거쳐가기도 함 - 길가다보면 항아리라던지 상자라던지가 있는데, 지역 구분에 따라 추가적인 드랍을 함(1구역 넘어 2구역으로 가면 2구역에만 나오는 소모템들이 등장) - 몹마다 드랍하는 장비가 다름(HP나 방어구를 주는 그런 템들) 소모성 템은 항아리 상자나 동일. 무조건 1개 이하로 드랍하고 엘리트는 고정 3개를 드랍 -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스텟 뻥을 시켜주는 룬들이 있는데, 이것 덕분에 오히려 초반이 힘들고 후반이 쉬워짐 쉬운 이유가, 구르기 소모값인 체력이 증가하는데 구르기 소모값은 커지지 않아서 그런 듯 함.(구르기 한번이면 핵폭발도 피한다) - 모든 보스를 섭렵했다면 다시 플레이하는 것이 딱히... 장비 언락이나, 퍽 언락이 있지만, 장비 언락은 보스킬, 또는 드랍운이고, 퍽 언락은 노가다해서 화폐모으면 골라서 언락하는 수준

  • 손맛이 있음

  • 할만함

  • 소금 상위버전을 생각하고 기다리다가 나오자마자 구매 1. 그래픽(?) : 2D 도트 기대치보다 디테일이 떨어짐 2. 컨트롤 : 패드 적용안됨(분명히 컨트롤러 완벽 지원 으로 설명되어있음), 키보드로 하더라도 키설정불가, 점프 없음 3. 사운드 및 분위기 : 음침하고 고어적인게 마음에 듬 4. 한번지나간길(떨어진길)은 되돌아 가는길 없음(점프 못함) 5. 가방 : 인벤토리 개념이 애매함 더 좋은무기가 나오면 기존 아이템을 버려야함 6. 망할 로그라이크, 저장시스템은 가끔 무기 세이브 시키는정도, 죽으면 같은장소에서 다시태어나서 무기찾고 다시 길찾아가야함 패드 및 키설정이 가장 불편 개인적인 점수는 2/5

  • 닼소 생각하고 겜 깔려면 생각 접어라 ㅄ 쓰레기겜

  • 장점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를 잘 표현함 한치앞도 모를 맵과 함정들 단순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와 잘 어울림 다크소울 1편을 다시 하는 듯한 다소 느린 템포의 게임 플레이 단점 해상도 설정이 따로 없음. 패드 지원이 안됨(엑박, 스틱 둘다 인식되지 않음)->현재 패치로 수정했다고 합니다. 사소한 오역 문제 순간이동 지점을 지정해서 이동이 안됨(진행을 더 할경우 해금될지는 모르겠음) 아이템 획득 및 사다리 타는 판정이 은근히 답답할정도로 좁음 (아이템이 겹쳐져 있으면 구분하여 획득이 어려움) 보스전 영상이 궁금하신 분은 다음 링크를 참조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J2K-SBRrt5Y?t=1043 솔직히 오역 좀 해결하고 패드지원만 제대로 된다면 충분히 즐길만한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그게 해결이 안된다면 PC쪽은 환불하고 플스로 나온다면 즐기렵니다.

  • 개 ㄹㅇ 꿀잼겜임. 간단해보이는 데 중독성 쩐다. darksoul같은 싸이코패스 찐따 게임 할뻬에야 이거 한다. 꼭 사셈

  • 야발 퀘스트 버그 하나때문에 게임을 다시 해야하네

  • 재미가 없다고는 못하겠는데 길은 걍 억지로 플탐늘리려고 이렇게 만들어놨나 싶음 반값으로 사도 추천안함

  • 소리 조절도 없고 키 조정도 없고 점프도 없고 움직임 방향 전환할 때마다 카메라가 움직이니까 가시성에도 안좋고 눈만 아픔

  • 다크소울도 뒤지면 장비는 안날아가...

  • 컨트롤이 어려운데 오기가 생겨서 하는데 연출이 미쳤음

  • 취향만 맞으면 갓겜취향 안맞으면 딱히?길찾기, 퍼즐요소 숨겨진 요소 등등 나름 재밌으며 난이도도 파밍만 잘 했다면 그렇게 어려운 정도는 아닌 수준롤 실버, 오버워치 실버, 군다 4시간 트라이한 똥손이 보증합니다.불편함을 감안하고 할만한 게임

  • 클라우드에 저장 안 되고 유저가 만든 공략집에 일부 누락된 부분이 있음. 난이도는 2~3번 죽으면 쉽게 깰 수 있으나 마지막 보스 상당히 어려움

  • 일단 게임 자체가 부정적인 평가를 줄 정도로 못 만든 게임은 아니었기에 추천을 줍니다. 다만, 아래는 칭찬이라고는 한 마디 없이 비판만이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장문 주의. 비 전문가의 글입니다. 심심하면 읽으십시오.> 이 게임이 소울라이크의 어려움이라고 생각한다면 개인적으로 그런 어려움은 아니라봅니다. 이 게임에서 제일 어려운 것은 길 찾기와 망할 점프로 층분히 올라가거나 넘어갈 것 같은 발판(플랫폼)으로 가는 길을 찾는 것입니다. 이 게임에서 욕먹어야할 건 레벨 디자이너와 점프하나 만들지 않은 기획자입니다. 점프, 없을 수 있죠, 안 그래도 좌로 굴러, 우로 굴러 군대가 생각나는 회피하는 것도 힘든데 굳이 점프하느라 더 힘들어질 필요는 없으니까요. 솔직히 점프를 뺀 건 처음에 독특하다고 느꼈지만, 나중에는 그냥 불편합니다. 차라리 지도라도 좀 더 성의 있게 만들어주면 좋았을 텐데... 이 지도도 불편한게 게임에 점프가 없으니 요상한 거울로 텔레포트 시키는 식으로 진행하는데 이 거울을 한번 플레이어가 어디있는지 바로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지도를 키면? 아무 의미가 없어요. 이 게임은 '어려운' 게임이 아니라 '불편한' 게임입니다. 와우 클레식처럼 말이죠. 그럼 전투는 괜찮은가. 개인적으로는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보스마다 특색도 뚜렸하고 도트가 잘 찍혀있어서 잡는 맛이 있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 게임에 이 보스 잡이 외에는 남는 것이 없다는 겁니다. 다른 잡몹? 맵 디자인도 구린데 어차피 맞아봤자 좋을 거 하나 없어서 굳이 싸울 필요도 없는데 몹의 종류 수도 적어서 그놈이 그놈입니다. 심지어 맵에 배치된 몹의 수가 평균 10마리도 안된다는 것은 그냥 길 찾느라 플레이 시간 좀 쓰고 보스랑 싸우라는 거죠, 그러라고 보스가 리젠되게 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이 게임은 얼마나 재미없는 길 찾기를 빨리 끝내고 보스 앞의 텔레포트 포인트를 켜느냐가 메인인 게임입니다. 보스 중에서도 아쉬운 건 마지막 보스가 HP가 쓸데없이 많아서 대검 들고 와서 때려도 딜이 안 밖힌다는 거? 이 게임이 데드셀마냥 이리저리 정신없이 싸우는 게임은 아니지만, 이 놈은 공격 기회도 잘 안주는데 피통은 쓸데없이 많아서 지루해지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최종보스인데 지루하면 뭐가 됩니까? 위에 대검 얘기 나왔으니 장비 얘기도 하면 이 게임의 장비들은 밸런스가 거의 맞추어져 있지 않습니다. 특히 마법과 활은 그냥 버리는 것이 나은 수준인데 그나마 쓸만한 대검과 한손검 중에 취향껏 고르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작정하고 마법을 쓰려고 한 적도 있는데 마나? 수급 잘 안되지 캐스팅 속도도 느리지 그렇다고 데미지는? 그거 연창할 시간에 한손검이나 대검들고 한 대라도 더 때리는 게 나은 수준입니다. 특히 보스전에는 마법을 들고갈 바에 방패를 드세요. 그렇다면 한손검과 대검은 밸런싱이 잘 맞나... 이 게임은 그냥 보스잡다가 나오는 무기가 제일입니다. 강화 시스템도 있는 것도 아니라 그냥 뒤로 가면서 얻는 보스 장비가 그냥 제일 쌥니다. 소울라이크의 원조 다크소울은 무기 강화를 통해 처음 받는 롱소드도 최종보스 잡고 얻는 무기를 따라갈 수 있기에 골라쓰는 맛이 있는데 이 게임은 그런게 없습니다. 그냥 쌘 보스를 잡고 얻은 무기가 약한 보스를 잡고 얻는 무기보다 쌥니다. 플레이어는 선택권 없이 그냥 쌘 무기를 들어야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총평을 하면 나쁘지는 않았는데 자꾸 눈에 밟히는 문제들이 치명적이라 게임을 끝내고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드는 게임, 어려운게임이 아니라 불편한 게임, 그냥 다른 몹들 다 재끼고 보스 잡으려고 하는 게임, 도트 제작진이 지분의 80%는 받아야하는 게임 정도 겠습니다. 조언하나만 하면 보스 잡을 때 괜히 사운드니 리듬이나 뭐니 하지말고 눈으로 보고 피하세요, 이걸 실천할 수 있다면 난이도는 급격히 쉬워집니다. 진짜로,

  • 다크소울 연습모드로 적절

  • 2D 다크소울

  • 다크 소울류 게임 중에 제일 제미 있었던것 같다. 근데 이멜리아 난이도가 조금만 쉬웠으면...ㅋㅋ

  • 잼따

  • 변하지 않는 맵

  • 한손검과 구르기가 사기인 게임

  • 이건 뭐 실행하면 응답없음 떠서 게임 해보지도 못하네

  • 2D 형식의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다크소울과 유사한점이 있지만 딱히 큰의미는 없다. 처음엔 굉장히 어렵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좋은 아이템을 얻으며 보스를 잡으면 보스무기를 시작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중간에 체크포인트부터 시작(물론 템은 초기화)이 있으며 1~3구역의 마지막 보스를 잡으면 다음 구역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 처음은 어렵고 후반으로 버티면서 갈 수록 쉬워지는 구조. 스킬같은 경우는 한두개 빼고 다 쓰레기다. 도전과제는 할만한 것들이 많으니 로그라이크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꺨 수 있는 도전과제로 이루워져있다.

  • 꾸르잼

  • 야호

  • 엔딩 봄. 재밌음.

  • 이거야말로 도트 다크 소울이지

  • 한줄평 : 미숙하지만 기쁜 한글화와 입문자에게 어둡지만 친절한 게임 로그라이크나 소울류 자체를 거의 처음하는데도 불구하고 조작함에 크게 어려움이 없었던게 컸고 설명없이도 직관적인 오브젝트가 마치 몸으로 말해요 같았다. 다만 뭔가 부족한 템과 가면 갈수록 어두운분위기가 사라져서 아쉬움. 원래도 그리 어두운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낯선곳에서 불꺼놓은 방안으로 변질됨 중간중간에 어색한 번역이 보이지만 그래도 전혀 상관없음 그리고 파밍한 무기는 어디 넣어두게 해주던가 아니면 대장장이가 만들 수 있게 해주오.... 이게 다 한번 출발하면 마을로 복귀 못해서 같은데 이것도 좀... 특성이나 무기같은게 쓰던것만 쓴다는것이 아쉬움

  • too slow and uncomportable.

  • 출시 당일날 살려다가 평가가 너무 구려서 안샀었는데 세일하는김에 사서 해보니까 꿀잼임 ㄹㅇ; 초반 분위기 때문에 좀 무작정 까내려진건 없지 않아 있는듯

  • 갓겜

  • 재밌는데 플탐이 좀 짧아요

  • 이돈주고 하기엔 돈아까움 ㄹㅇ...

  • 막보스를 깼으니 이제 도전과제 해결해야지 ㅎㅎㅎ 그래서 DLC는 안 만들어??? 더많은 아이템, 더 많은 보스를 달라~!!!!!

  • 게임을 10시간 하면서 느낌점은 이걸 추천하고 재미있다고 느끼게 하는 점은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소울 라이크,메트로배니아,로그 라이크를 기대하고 좋아하셔서 하실 분들은 그냥 사지마세요 ₩20.500가치도 못할 뿐더러 이게임은 그런 계열의 흔하디 흔한 망작입니다. 시간 때우기 그냥 어려운거 하실 분들도 가격대비 손해가 심하므로 안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자막은 그렇다 치더라도 조작감, 미니맵, 필드 몹 및 보스 패턴, 아이탬 끼임 버그, 인벤토리,및 아이탬 사용에 관한점 그리고 퀘스트의 진행에 대한 것과 같은 이외에도 문제점이 많지만 다른분들도 많이 말씀하셨기에 하면서 제가 제일 마음에 안들었던 점만 말하자면 대형 무기/ 대검, 둔기 같은 양손무기 관한겁니다만.. 멀리 갈 필요도 없이 모든 소울라이크의 어머니 이 장르를 확정적으로 만들었다고 할수 있는 프롬의 소울 시리즈를 봅시다. 대형 무기들 공통점은 공격 속도가 느린 대신 리치가 길고 한방 한방이 쌔다는 겁니다 . 그렇점과 더불어 이 무기를 쓰게 하는 이유가 있죠 바로 슈퍼아머 입니다. 공격을 맞더라도 어느정도의 공격이라면 무시하고 플레이어의 공격이 실행되죠 . 근데 이겜은 그렇게 없어요 그냥 스치면 모든 공격이 취소가 됩니다. 차라리 다른 소형 무기에 공속도 빠르고 치명타 붙어있는 무기를 쓰고말죠 대형무기를 만들어 놓은 이유가 뭡니까? 쓰지도 못하는데 이게임 자체만 놓고 재미있다거나 재미없다거나 하는 평가들은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소울라이크, 메트로배니아,로그라이크 좋아하고 플레이 하는 사람들의 관점으로 이런 류의 다른 게임들과 비교하면서 추천하는 사람들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절대로 추천을 받을수가 없어요. 그냥 비교할수가 없는거에요 마치 플스와 엑박을 비교하는 것 처럼 단순히 난이도를 어렵게 한다? 죽으면 아이탬을 잃고 처음부터 시작한다? 이런 단순한 생각이 게임과 망치고 소울라이크 계열의 망작들이 태어나는 이유입니다.

  • 유저 캐릭터는 다크소울하는데 잡몹하고 보스는 세키로 하고있음

  • 플레이타임이 짧지만 나름 재밌게 했네요

  • 옵션이나 편의성 면에서 살짝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 게임 자체는 정말 수작입니다. 다만 짧은 분량과 초반에 비해 후반부 난이도가 급감하는 점이 맞물려서 약간 용두사미 느낌이 나긴 하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꽤 재밌게 한 게임입니다

  • 정말 오랜만에 엔딩까지 본 게임 완성도는 조금 떨어지지만 갓겜인건 ㅇㅈ합니다

  • 마법은 둘째치고 활,특히 폭발화살은 쓰라고만든건가 의문입니다...이게 왜 최종칸 스킬인지 모르겠습니다.. 보스드랍무기들이 사기인게 많아서 주먹질하는 보스랑 최종보스 말고는 난이도가 급감하는것도 좀 그렇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론 재밌게 클리어 한거같습니다.

  •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는데 아쉬운점도 많네요. 파밍의 방향성을 약간 데드셀이랑 비슷하게 할려고 했던것같아요. 유지되는 스펙과 일회성 스펙을 나눠서 반복할때는 더 편하지만 처음보단 강력해지길 원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파밍레벨링이 아쉽다고 생각되는데 무기는 원하는게 아니더라도 보스무기도 나름 쓸만하니 넘어간다고 쳐도 HP가 아이템에 너무 의존하게 만들어서 최대HP도 마찬가지고 물약을 쟁여놓을려면 첨부터 돌아야합니다. 수리9개 습포9개 풀피 몇개 챙기면 아무리 못해도 +27이라서 무조건 강요받는 수준입니다. HP4로 싸우는게 좋습니까? 아니면 HP31로 싸우는게 좋습니까? (다크소울 및 데드셀을 보면 필수인 물약을 영구적으로 만들어놔서 리트라이시 파밍하는 부담이 없도록 설계되어있음) 그리고 룬을 찾기위해 해매야한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특히 룬은 핵심스탯인 공격력, 크리티컬, 체력을 올려주기 때문에 룬찾는걸 강요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군요. 마지막으로 룬은 획득했으면 지도에 표시를 바꿔줘야되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찾은거도 죄다 물음표로 표시되어있어서 하나하나 체크해야되는게 너무 불편해요. 요약 1. 보스 리트라이를 위한 파밍차이가 심함(무기는 대체한다고 쳐도 최대HP, 물약 등) 2. 스탯에 해당되는 룬이 필수적인데 탐험요소에 해당되어 강요받는 느낌이 듬(지나치기에는 너무 강력함 다크소울로 치자면 에스트파편을 안먹고 가는수준) 3. 탐험요소에 해당되면 시크릿은 제외하더라도 지도에는 획득했다고 표시해줬으면 좋겠음

  • 불친절 로잼

  • 전체적인 어두운 분위기에 픽셀로 이루어진 2D 게임 그리고 죽으며 배우는 소울 장르 아직 엔딩은 하나 밖에 못봤지만 나오고 사서 8시간 이나 해버렸음 내 주위 게임러들에게 추천 하지만 전체적으로 어둡기 때문에 그로테스크 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비추천(그다지 그로테스크 하지는 않지만) 어쨋든 나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 흥미롭고 재미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전체화면 보다 창모드로 크기 줄인 다음에 하는게 좀 더 도트가 선명해서 좋은거 같더라구요 생각보다 조금 더 어렵고 생각보다 조금 더 고어 합니다. 하지만 돈값은 조금 못한다는 생각이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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