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 of Wonders: Planetfall

멸망한 은하계 제국의 암흑기에서 깨어나서 인류를 위한 새로운 미래를 구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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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Comparison Chart


디럭스 에디션 콘텐츠:

브라바도 번들 코스메틱 팩
보스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반다나로 건설하려는 사회의 이미지를 확실히 보여주세요.

스페이스펑크 코스메틱 팩
당신의 스타일은 몰락한 은하계 사회의 규칙을 따를 필요가 없잖아요!

감염된 세계 시나리오 행성
키르코 파벌의 외계 동식물에 점령당한 세상에서 살아남으세요!

에이지 오브 원더: 플래닛폴 프리미엄 에디션은 디럭스 에디션 콘텐츠와 시즌 패스가 포함된 완벽한 플래닛폴 경험을 선사합니다. 시즌 패스는 향후 추가되는 확장팩 3개와 즉석 보상을 함께 제공합니다.


게임 정보


멸망한 은하계 제국의 암흑기에서 깨어나서 인류를 위한 새로운 미래를 구축하세요. 에이지 오브 원더: 플래닛폴은 Triumph Studios의 새로운 전략 게임입니다. 공격적인 뱅가드, 공룡을 타고 질주하는 아마존, 사이보그 좀비를 지휘하는 어셈블리까지, 총 6가지의 개성 넘치는 파벌 중에서 하나를 골라 자신만의 제국을 건설하세요. 재치, 군사력, 외교력을 발휘해 각 파벌의 미션을 진행하세요. 그리고 미션 진행 중에 행성 폐허를 탐험하고 다른 생존자들을 만나면서 몰락한 문명의 역사를 파헤치세요. 깊이 있는 싱글플레이어 캠페인에서, 무작위 스커미시 맵에서, 멀티플레이어에서 친구들을 상대로, 싸우고, 건설하고, 협상하고, 기술 발전을 이루면서 유토피아에 가까이 다가가세요.

전술적인 턴 기반 공상과학 전투

다양한 파벌, 수정 가능한 유닛, 파괴 가능한 환경을 선보이는 치열한 턴 기반 전투 속에서 자신의 전투 전략을 완벽하게 구축하세요.

다채로운 공상과학의 세계 탐험

몰락한 은하계 제국의 역사 속에서 과연 어떤 비밀이 펼쳐질까요? 초목으로 가득한 지역, 거친 황무지, 과성장의 덫에 걸린 대도시를 탐험하면서 항성 연합의 운명을 파헤치세요. 라이벌 파벌과 만나고 버려진 지역에서 오랫동안 잊혀졌던 숨겨진 기술을 찾아내세요.

행성 제국 건설

기술 발전과 사회 개발의 조합을 통해 식민지의 앞날을 결정하세요. 환경적으로 완벽한 파라다이스를 조성하게 될까요? 아니면 난공불락의 군인 사회를 구축하게 될까요?

승리로 가는 다양한 길

정복, 외교, 멸망의 기술을 통해 최종 목표를 달성하세요.

다양한 게임 모드

깊이 있는 싱글플레이어 스토리 캠페인에 무작위 맵 생성이 더해져 몇 번을 플레이해도 질리지 않는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스커미시 모드에서 새로운 플레이 방식에 도전하고, 온라인, 핫시트, 비동기화 옵션을 제공하는 멀티플레이어 모드도 즐겨보세요!




* 팬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모딩 툴이 제공되었습니다. 모딩 툴 사양은 Age of Wonders: Planetfall 게임과 다를 수 있고 기술 지원이 제공되지 않으며, 영어 인터페이스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650+

예측 매출

153,4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paradox.zendesk.com/hom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2)

총 리뷰 수: 62 긍정 피드백 수: 47 부정 피드백 수: 1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iamgod - 자동 전투에서 항상 승리 cruijff - 이동 무한대 philips - 모든 도시 생산 대기열 즉시 완료. 한 번 치트를 입력하면 이후 유닛이나 건물을 생산할 때 즉시 완료된다. masterskills - 모든 연구 완료. 미래 군사 기술과 미래 사회 기술에는 적용되지 않음. optimalprime - 작전을 즉시 사용할 수 있음 rembrandt - 에너지, 코스마이트 100,000 이렇게 추천 합니다. 이하는 나무위키 내용 ctrl+alt+c를 누르면 나오는 창에 입력 후 엔터를 치면 작동한다. 숫자를 입력하고 한 칸 띄고 치트를 입력하면 입력된 숫자만큼 반복해서 치트가 적용된다. 네덜란드 인 이름을 땄다. barentz - 전장의 안개 제거 cruijff - 이동 무한대 hauer - 선택부대 렙업. 신병을 즉시 정예병으로 진급시키려면 4 hauer를 입력하면 된다. hein - 승리 leeuwenhoek - 연구 즉시 완료 philips - 모든 도시 생산 대기열 즉시 완료. 한 번 치트를 입력하면 이후 유닛이나 건물을 생산할 때 즉시 완료된다. rembrandt - 에너지, 코스마이트 100,000 tasman - 맵 전체 공개 oppenheimer - 최후의 날 승리 조건으로 승리 surrendertome - AI를 항복하도록 만듦 masterskills - 모든 연구 완료. 미래 군사 기술과 미래 사회 기술에는 적용되지 않음. instantskills - 연구를 시작하면 즉시 완료됨. 토글 형식이다. ruijter - 영웅의 모든 장비 해금 oldenbarnevelt - 영향력 최대(200) ikbedoelalles - 모든 종족과 비밀 기술의 전략 작전 해금 freepop - 식민지 인구 +1. 식민지를 선택한 상태에서 적용할 수 있다. iamgod - 자동 전투에서 항상 승리 optimalprime - 작전을 즉시 사용할 수 있음 appeasefaction - npc 팩션과의 관계 +10. npc 팩션 소속 부대를 선택한 상태에서 적용할 수 있다. '통합' 상태까지 바로 올리려면 14 appeasefaction을 입력하면 된다. hatefaction - npc 팩션과의 관계 -10. npc 팩션 소속 유닛을 선택한 상태에서 적용할 수 있다. makeally - 외교 화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치트로, 해당 AI와의 외교 상태를 변경할 수 있다. makeally 말고도 makedefensive, makepeace, makeneutral, makewar가 있다. 나무위키에 보니 치트키가 있네요. 전 치트있는게임은 항상 좋은게임으로 분류합니다. 그래서 추천

  • 4x 류 장르에서 전투쪽을 엄청나게 살린 시리즈. 이번작품으로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 매직은 이제 기억속에 잊어버려도 됨. 타일베이스 컴뱃 전투가 여러 기능과 맞물려서 엄폐사격은 기본, 업그레이드를 동반한 영웅캐릭터의 스킬 능력과 유닛들의 장비 세팅을 통한 강력한 공격 다양한 버프와 공격 속성에 대한 기믹. 전투에 대해선 아주 풍부한 기능들을 보여줌. 가끔 전투외에 다른 요소들을 부족요소로 꼬집지만, 해당게임의 시리즈는 언제나 확실하게 전투가 가장 대표적인 요소였음. 그래도 이번 작품에선 나머지 요소들을 컨셉에 맞게 디테일을 올려주었음. 극후반부까지 AI 밸런스가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줄거라 판단이 됨. 설계 기반 틀이 훌륭해서 업데이트 밸런싱만 자주 해주면 큰 문제는 없을거라 판단. 모드를 공식으로 지원하는 게임답게 리소스 정리가 무척 잘되어 있음. (한글화 젭알..) 요즘 패러독스 너무 더럽게 DLC를 똥칠해 놓는데.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해봤으면 하는 바램. Another Godgame plz korean language support

  • 12.6.일 부로 공식적인 한글화가 되었습니다. 스팀 언어에도 한글 있습니다. 단 번역의 질은 약간 떨어지지만... 한글입니다! 이전 내용 왜 런처 설정에는 한글이 있는데 인게임 한글은 안되는 건가요? PS4버전이 이미 한글로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PC버전의 한글 적용이 그렇게 힘든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해당 제작사 게임을 수 없이 많이 사왔고, 이번에 한글 한다고 해서 좋아하는데 빨리 적용해 주면 안될까요?

  • 재미있습니다. 조금 전작과 다른점이 많고 아직 적응해야할게 많지만. 내정에 집중하거나 확장에 집중하거나. 그리고 특히 장비패널의 추가로 같은 병종을 다양하게 굴릴 수 있다는게 많은 장점입니다. 하지만 한판한판 너무 많은 시간을 잡아먹기에 계속해서 집중하긴 힘든작품입니다. 한번에 두시간씩만 즐기세요.

  • 전투가 끝내주는 4x 게임. 전작에서는 외교가 왜 있는지 모를정도로 개똥같았는데 이번 작에서는 많이 개선된 것 같네요.

  • 한글로 즐기시려면 게임들어가기 전 실행시키는 툴에서 Game settings을 클릭한 뒤에 language를 hangul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보통은 "한글"로 되어 있는게 정상인데, 저도 이거 해매다가 겨우 찾았네요 게임은 xcom과 문명을 짬뽕해놓은듯한 모습입니다. 대규모 전투도 되고, 생각보단 잘 만들긴 했지만 xcom이 좀 더 재미있었던것 같네요 그래도 꽤 괜찮은 조합입니다. 추석때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를 하면서 좀 지겹다 하면 이 게임을 하려고 구입을 했는데, 지금은 이게임이 먼져고 지겨워지면 테일즈를 하고 있네요~

  • 아주 솔직한 리뷰. 4x류 게임을 좋아하고 AOW 시리즈(은근 매니악)를 아시는 분이라면 적당히 즐길만 한 수준입니다. 종족별 개성이 엔드리스급은 아니지만 나름 분명한 편이고 종족기술과 비밀기술을 조합하여 연구하고 컨셉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내정이 매우 미칠듯이 간소한 만큼 전투에서 어떤식으로 시너지를 낼 것이냐에 집중한 편입니다. 사실상 중반까지도 물량전이 거의 불가능한 시스템인 만큼 유닛 하나하나를 소중히 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쪽으로 플레이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는 긴장감있는 플레이를 제공하는 반면 답답함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여기서부턴 왜 이 게임을 추천 안 하는지 좀 과격하게 설명합니다. 정말 끔찍히도 재미없는 캠패인, 본편 캠패인을 클리어 하는데 꾸역꾸역 100시간을 소모했는데 100시간짜리 튜토리얼(쉽다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종족 소개느낌이라)같은 느낌입니다. 중간중간 스토리 분기가 나오는데 최종적으로 어느 편에 합류하느냐에 효과를 줄 뿐 아무 의미가 없으며 게임속도 변경이 불가능해서 그 느린 게임 진행을 인내해가며 클리어해도 어떤 것도 남지 않습니다. 도전과제 완수율을 보면 캠패인 완수율이 평균 10퍼센트도 안되고 3번째 종족 스토리부터는 완수율이 5퍼센트도 안됩니다. 이 게임을 구매한 사람들이 얼마나 캠패인에 재미를 못 느꼈나를 보여주는 거죠. 캠패인을 완수하고 나서 신규 행성으로 플레이를 시작하면 더이상 새로울 것도 없고 커스터마이징은 있으나마나 수준으로 미약해서 아쉬울 뿐 입니다. 같은 파라독스의 스텔라리스처럼 스토리와 이벤트에 심오함도 없으며 깊이도 없고 커스터마이징은 선택할 수 있는게 전무할 정도입니다. 내정은 모든 종족이 90%이상이 같다고 할 정도로 무늬만 다르며 정치요소가 없으니 똑같은 건물만 클릭해서 누르게 되고 단순하게 반복 전투, 확장만 하게 되어 재미도 급하락하고 재플레이 욕구도 안 생깁니다. AOW3에 있던 공성은 왜 사라졌는지, 그 좋은 기술력을 가지고 왜 수성할 때 성벽하나 없이 뻥 뚫린 곳에서 시가전을 하는지, AOW3 중세의 도시보다 플래닛폴 우주세기의 도시가 방어력이 더 약합니다. 공성이란 개념자체가 없으니 그저 물량으로 때려박는거 말곤 전략,전술도 없습니다. 역시나 전작에 있던 땅굴 탐험 등의 시스템도 사라졌으며 (드바르가 담당해도 될 것 같은데...) 상대적으로 맵이 단순 획일화 되고 각 종족의 도시와 건물들도 가시성도 떨어지고 지역 특화 느낌이 적고 비슷비슷합니다. 전작 AOW3와 비교하면 여러모로 비슷하거나 퇴보한 수준입니다. 전투 시스템과 SF적인 이미지 때문에 XCOM과 비교하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헥스이동, 행동력, 엄폐와 사로방해 등의 시스템은 전작부터 있었던 것으로 굳이 말하자면 해당 시스템은 이전부터 XCOM과 비슷했는데 아무래도 이번작에서 SF를 다루고 있고 휴먼쪽 유닛 디자인이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이다보니 XCOM과 비교를 많이 하는 것 같네요.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리뷰 중 히마매, 문명, XCOM, 엔드리스 시리즈를 믹스했다는 말만 믿고 이 게임을 구매하지 말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비슷한 시스템들이 믹스 돼있는건 맞으나 각 부분들이 해당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그 만큼의 재미를 주지 못합니다. 결론을 말하면 비슷한데 재미는 비슷하지 않다는 겁니다. 4x 게임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 혹은 AOW를 좋아하시는 팬 분들만 구매하시길 추천합니다. 이런 분들에겐 적당히 속도 조정해서 몇번 해볼만 합니다. 단, 캠패인은 기대하지 마시길... 정말 까놓고 말해서 유명한 스텔라리스, 엔드리스 시리즈, 문명과 비교하면 처절할 정도로 수준이 낮은 편입니다.

  • 굳이 비교를 하자면 문명시리즈 보다는 엔드리스 시리즈 그중에서도 레전드랑 비슷함. 레전드에서는 구역하나당 도시 1개고 그 구역을 심시티 해가면서 발전해나가는 방식이라면 이거는 그 구역을 몇조각 더 낸후에 인구차면 그 구역을 병합해가면서 크는 방식임. 문명만 주구장창 하다보면 이 방식이 적응이 매우 안됨. 대신 전투는 엔드리스 시리즈랑 매우 비슷한편임. 전술맵에서 유닛 배치해서 각종 스킬을 쓰는 방식으로 전투하는것이라 어려울수도 있음. 다만 부대크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안늘어나는것은 아쉬운 부분. 기술 연구를 끝까지 한 후에도 계속해서 추가적인 보너스가 나오는건 매우 좋음.

  • 한글화 되어버렸다.. 추천..

  • 12월 7일 한국어 패치가 됐습니다. 그동안 사놓고 언어 장벽 때문에 플레이하고 있지 않다가 패치 이후 좀 해봤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이 실망했습니다. 게임성에 있어서는 크게 불만이 없습니다. 에이지오브원더스1편부터 해왔기 때문에 익숙하고 다만 판타지를 더 좋아하는 취향이기에 AOW4가 나오지 않은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한국어 번역에 있습니다. 한국어로 써있기는 한데 대체 무슨말인지 이해가 쉽지않습니다. 문장 하나하나는 이상하지 않지만 문단으로 연결하고 보면 전체 이야기가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스토리가 붕 떠버리니 몰입이 쉽지 않고 게임을 오래 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뭔가 번역이 게임에 대한 이해 없이 영어를 아는 분이 문장 그대로 만들었다는 느낌입니다. 한국어 번역의 질을 높이는 패치가 있을 거 같지는 않아서 매우 안타깝습니다.

  • 문명5, 비욘드어스, 엔드리스 시리즈 등등의 4x게임들을 했고, 엑스컴, 돌죽, 닼던 등의 턴제 전투게임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aow 플래닛폴 굉장히 재미있게 했습니다. 주로 엑스컴 + 문명으로 알려지는거 같던데 사실 엑스컴 하고는 거리가 멈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나 ui나 이런건 은근히 비슷한거 같지만 게임성 자체는 엑스컴하고는 결이 다릅니다. 굳이 따지면 HOMM와 비교를 하는게 맞습니다. 1. 전작보다 내정적인 측면에선 확실히 진보를 했지만 전투 부분에선 오히려 퇴보를 했다는 이야기를 좀 듣는 편입니다. 판타지 배경인 전작은 공성전이라던지, 병종간의 상성이라던지 하는 재미가 있었지만 이번작은 SF가 배경인지라 그런 부분은 기대하기 어렵긴 합니다. 2. 하지만 전작인 AOW3에 비하면 전투가 아쉽다고는 하지만 비슷한 장르의 최신 작들 중에선 여전히 수준급의 손꼽히는 전투 재미를 자랑합니다. 문명이나 엔드리스 시리즈 같은 것들보다 훨씬 더요. 3. 문명6나 엔드리스 레전드의 요소들중 일부를 흡수한 것으로 보여서 자신만의 다양한 병사 육성, 내정 컨텐츠 등등에선 AOW3보다 더 진일보 했습니다. 내정부분을 보자면 물론 여전히 엔드리스 시리즈나 문명에 비할바는 아닙니다만 거의 내정이 없는것과 다를바 없었던 전작에 비하면 크게 좋아졌습니다. 얼핏 내정 컨텐츠는 그리 복잡하지 않고 거기서 거기인것 같지만 조금만 깊게 파고들면 종족별 종특, 종족별 정책, 비밀연구별 정책 등등이 맞물려서 은근히 서로 다른 방식의 내정이 진행되게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엔드리스 시리즈나 문명 수준은 아닙니다.) 4. 자동전투가 대충 숫자로 돌리는게 아니라 실제로 시뮬을 돌리는 데다가 AI가 상당히 교활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AI가 멍청해서 재미가 없거나 하는 경우는 적습니다. 다만 게임을 극후반까지 질질 끌면 AI가 약간 멍청해지는 경향은 있습니다. 5. 캠페인은 굉장히 재미가 없습니다. 스토리를 알아보고 싶은게 아니면 대충 튜토리얼만 하고 새게임을 하던 은하제국을 돌리던 하는게 낫습니다. 6. 은하제국은 최근 패치된 컨텐츠로 자기 자신만의 은하제국을 건설한다는 컨셉으로 굉장히 다양한 조건이나 패널티가 정해진 행성들을 정복해서 영웅들의 레벨을 올리고, 유물을 모아서 제국을 키우는 컨텐츠 입니다. 꽤 새로운 경험을 많이하게 해주고, 재미있지만, 뒤로 갈수록 너무 짜증나는 조합의 행성만 나오는 단점이 있습니다. 7. 새게임은 문명을 할때 일반적인 게임을 돌리는 것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8. 국내에선 한글화도 너무 늦게되어서 그런지 여러모로 인기가 없지만 개인적으론 굉장히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입니다.

  • 아직 조금밖에 못 해봐서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전투는 xcom 전략은 문명 배경은 엔들리스로 이해하면 편할듯... 전투는 처음엔 흥미로웠는데 xcom2랑 비교하면 템포가 너무 느린거같아서 지루했고 전략을 원했다면 그냥 문명하는게 나은거같음 배경이 sf인데 행성안에서 지상전하는게 다고 종족숫자도 메인팩션이 여섯 마이너팩션이 조금있는게다라서 스텔라리스랑 비교할수도없고 엔들리스보다 뽕이 덜함 걍 이거저거 다쓰까서 해보고싶었어! 하는사람들에게 추천함

  • [ 평가 수정 업데이트 ] 와 이 게임 정말 개쩐다 그냥 쩐다 솔직하게 문명 + 마이트 앤 매직 히어로즈 + 엑스컴 등 섞은 느낌이 나지만 아주 조화롭게 잘 섞어놓았다 컴뱃면에서는 별로지만 하나하나 미션들을 깨고 나면 나오는 보상이나 장비들을 얻는 재미가 굉장히 쏠쏠하다 근데 컴뱃면에서 별로라고 하여도 재밌는 이유는 새롭게 얻어나가는 장비들을 사용해보고 테스트해볼수도 있어 컴뱃이 또 별로라고도 하기에는 애매모호하였다 그리고 다양한 종족간의 외교 활동도 재밌고 타일을 잘 활용하여 대규모 전투도 꾸릴 수 있다 중독성이나 몰입감이 장난 아니다 문명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매우 평범(?)한 중독성을 지녔다 평가 좋은 이유가 있다 뭐 물론 문제는 국내에서 한국어 번역이 안되어있어 번역하기에는 엄청난 어려움을 겪었고 대규모 전투시에 펼쳐지는 광경이 상당히 프레임 드랍이 좀 많이 걸린다 대규모 전투시에는 사양이 꽤나 높은 PC 를 사용함을 추천한다 아무튼간에 올해 턴제 전략 갓겜은 확실하다

  • 딱 엘들레스 레전드 sf판인데 전투는 호불호가 갈린다 쳐도 AI 외교가 개 씹창임 1. 개전점수가 유명무실함 처음에는 멍청한AI가 나를 공격할 구실에 대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인줄 알고 점수 관리하면서 좋아함 근데 그딴거 없음 개전점수는 전쟁과 무관한 점수임 2. 조약이 효력이 없음 불가침 조약, 평화협정을 깨도 아무런 리스크가 없음 무슨 협정이 오갔건 얼마를 받았건 걍 그턴에 바로 아무 이유없이 처들어옴 거의 조약 수듄 석기시대... 타게임에서는 아무 명분없이 전쟁걸어대면 보통 다른 팩션들과 평판이 악화되거나 기타등등리스크가 있는데 이건 그딴것도 없음 3. 나와 AI의 우호도에 관계없이 처들어옴 너가 아무리 잘해주고 아무리 친해져도 뜬금없이 공격옴 히틀러식 운영법 지림 결론 전쟁이 이유없이 그냥 랜덤으로 걸려옴 개전점수를 관리하고 우호관계를 형성하고 조약을 맺고 암만 해봐야 다 부질없음.. 이년은 위치도 모르는데 자꾸 전쟁을 걸어대질않나 심지어 난쟁이는 개전점수도 없고, 병력도 나보다 약하고, 500점이 넘어가는 우호적인 관계에 서로 불가침 상태 인데도 뒤치기를 하던.. 그래서 꾸역꾸역 참고 버티다가 난쟁이 한태 평화협정걸고 벌레랑 싸우던거 마저 싸우러가는데 다음턴에 협정 바로풀고 워프타는거 보고 겜 삭제함. 현실고증 씹오지는듯

  • ★★★☆ (7/10) 재미있게 즐길수는 있으나, 아쉬운점이 많은 프렌차이즈. 장점. 1. 4X 게임 + SF배경의 조화. 거대로봇, 거대괴수, 레이져를 쏘는 탱크에 티라노 사우스르까지,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는데 기본 베이스는 문명이네? 하는 재미가 있음. 2. (상대적으로) 신경써야 하는 전투. 귀찮으면 자동전투로 맡겨둘 수도 있지만, 수동으로 전투를 진행하게 되면 지형의 고저차이, 은폐 엄폐부터 방어타입과 배후공격까지 이것저것 신경써가며 한땀한땀 이동할때 신경쓰고 스킬을 쓰는 재미가 높음. 사실상 전투가 메인 단점 1. 전작에 비해 퇴보한 전략성 / 전술성 전작 에이지 오브 원더스 III의 경우, 보병 / 기병 / 창병 / 지원병 으로 병과가 나뉘어 각 병과별로 나름의 상성이 있고 티어차이가 좀 나더라도, 확장팩에 추가된 특수 건물들의 힘을 빌면, 내가 티어가 높을지라도 상성을 신경쓰고 전투시 이동 한칸도 신경써야 하는 전투시의 쫄깃함이 있었음. 본 작의 경우는 고티어 유닛의 수가 많으면 신경을 덜 쓰더라도 손해보지 않는 전투를 진행할 수 있음. 기본 피통 및 방어력(쉴드)의 차이가 심하고, 상성은 속성별로 약간 있으나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수준. 강한놈이 강하고 약한놈이 약함. 그나마 보병류를 나중에라도 쓰려면 고레벨 장착품이 있어야 하는데, 거기까지 개발이 완료되면 그냥 고티어 유닛 뽑는것이 더 이득임. 2. 강화한다고 신경쓴듯 하나 부족한 내정 / 외교. 연구 개발은, 운도 선택과 집중도 없이 그냥 무난하게 찍어서 넘어가는 수준이고 내정도, 코스마이트랑 에너지가 처음에만 조금 부족할랑 말랑 하지, 연구 한두개 찍으면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수준으로 무난하게 넘어가고. 외교? 전작은 아예 없다 수준이었지만, 이번에는 그냥 때가되면 비난하다가 전쟁거는구나 수준으로 느껴짐. 종족의 벽은 거의 넘을 수 없는 느낌으로, 전략적으로 외교하고 줄다리기 하고 집중공격하고 쇄국하고 교역하고 느낌보다는 그냥 전쟁만 안걸리게 간간히 칭찬 한두마디 보내고, 그 영향력으로 장착품이 필요한 중립세력과 친목질하는게 20배는 더 도움됨. 3. 부족한 개성? 종족별로 개성이 부족한 느낌이 좀 많이 듬. 정확히는 종족이랑 비밀기술이 서로 따로놀고, 각 종족별로 비슷하면서도 쓸데없이 따로 노는 분위기가 있어서, 이종족을 아우르는 사령관 느낌이라던가 그런걸 살리기가 어려움. 종족별로 전용 장비들이 많고, 그걸 이해하려 하기에는 또 종족별로 비슷비슷해서 뭐 어쩌자는 거지 싶은 내용들이 많음. 예를들어 키르코 영웅은 인간에게서 노획한 레이져 탱크를 아무 문제없이 조종할 수 있으며, (기술개발만 잘 되어 있다면) 인간과 신체구조가 비슷하기 때문인지 개인용 로켓도 장착해서 쏠 수 있음. 그러나 일부 전용 손톱이라던가, 하는것은 장착이 불가능 하다던가, 종족별 개성이라기 보다 유닛별 제약으로 되어있음. 게다가 예를들어 뱅가드 + 보이드면, 보이드 기술이 뱅가드를 효율적으로 발전시킨 하나의 종족느낌이 아니라 그냥 뱅가드 / 보이드가 따로 있어서 필요할때만 섞어서 쓰는 느낌이라.. 뱅가드면 차라리 낫지만 키르코는 거의 모든 비밀기술에 대한 호환이 안됨. 전작에서는 직업별로 마법사는 마법사, 워로드는 워로드 종족에 따라 다른쪽에 특화된 완전히 다른 직업을 플레이 하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종족따로 비밀기술 따로 큰 차이가 없는느낌. 앞으로 패치를 통해 나아지면 좋겠지만, 파이락시스에서 전작에서 재미있던 부분에 대해 갈피를 잘못잡은듯함. 확장팩을 기대합니다.

  • 처음 키고나서 엄청난 볼륨의 구성과 커스텀마이징이나 비밀뭐시기 등등.. 할것들이 넘처보였지만... 기대한것과는 달리. 실상은 비슷한것들 투성에 시간내서 집중하지 않고는 게임에 대해 알기도 힘들고 게임에 빠저들기도 힘듭니다. 현타도 쌔게 오기도 하고.. 추천할만하진 않습니다

  • 게임은 재밌는데 진짜 전투 사운드랑 연출거지같네 영웅이 차량탑승하고 대포쏘는데 소음기 달아놨나 어떻게 권총 타격음보다 소리가 안나냐 현대 총들도 저거보단 사운드 괜찮은데 미래배경인데 딱총가지고 싸우는거 같음 사운드 그거 바꾸는게 그렇게 어렵나 사운드만 추가해도 훨씬 괜찮은데 게발자들이 딱총좋아하는듯 사운드랑 연출 좀 바뀌면 그때 다시해야지

  • 4X게임중에서도 전투에 특화된 에오원이 SF의 옷을 입었습니다~ 4X류 팬이라면 한번쯤 해보셔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전작의 핵심 전투 매커니즘(3point 행동력, 경계, 반격, 명중률 등)을 거의 그대로 가져오면서 SF에 맞게 '모드'라는 것이 추가되어 이제 영웅 뿐만 아니라 일반유닛들도 입맞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졌습니다! 특색있는 8종족(기본 6종족+DLC 2종족)에 전작의 마법학파와 비스무리(?)한 개념인 비밀 기술이 7가지 계통이며, 각 종족과 비밀기술마다 전용모드들이 다 따로있으므로 산술적으로는 56가지의 플레이스타일이 가능합니다! 거기다 게임내에서 랜덤하게 등장하는 중립종족들의 전용모드와 유닛까지 하면... 유닛들을 입맛에 맞게 개조+강화하며 최고의 조합을 찾는 재미에, 그런 유닛들로 적을 학살하는 쾌감이 상당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해본 4X류들 중 전투가 주는 재미는 제일인것 같네요!

  • 내정과 연구 파트가 짧은 편이라 깊이가 없고 전투도 정적이고 지루하다. 즉 양쪽 다 어중간하다. 종족 특징, 유닛 종류, 성장 요소 등등 전체적으로 넓지만 얕은 느낌이다. 애초에 4X 장르 치곤 매 게임이 비교적 짧은 것 같아서 아쉽다. 장르상 한 게임이 50시간 이상 가는 경우도 많은데, 플래닛 폴은 길게 하기엔 컨텐츠 깊이가 부족하다.

  • 내정보다 전투가 재미있다는 것도 정도가 있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전투만 따로 때서 팔면 모를까. 게임에서 승리조건 갖추고 상위 테크 유닛 쓰려면 내정 해야 하는데 결국 겜하다 보면 반 이상은 별 차이없는 클릭에 시간써야 한다. 그 시간이 미치도록 지겹다. 내정요소, 4x요소, 랜덤 생성 요소를 다 넣었으니 게임이 매판 새로운가? 절대 아니다 차라리 정해진 비등비등한 유닛으로 싸움 붙여줬으면 영혼의 한타같은 로망이나 실현할 수 있는데, 스타팅이 차이나다보니 병력도 차이가 나고 비대칭적인 전력으로 싸우니 직접 싸우기 보다는 자동전투로 패스하는 경우가 잦다.

  • PWS : 73 SF 문명 방식에 진행 전투 방식은 XCOM 문명과 XCOM을 좋아하시는 나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 재미있음

  • 충분히 즐길만한 괜찮은 전략게임. 전투, 탐험, 퀘스트, 영웅성장에 초점이 맞춰져있습니다. 하지만 국가경영과 내정은 컨텐츠가 깊이있지 않으므로, 이런 부분을 원한다면 실망할수도 있습니다. 전투는 턴제로 이뤄지는데 엄폐물을 얼마나 적절히 활용하나, 유닛배치를 어떻게 해야하나, 특정 상황에 어떤 전략을 써야하나 등으로 변수가 꽤 갈립니다. 상황따라 이것저것 고려해야될게 꽤 있는데 긴장감도 적절한 수준이고 이정도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전투는 엑스컴 시리즈의 영향을 꽤 받은거 같습니다. 영토관리나 국가경영은 컨텐츠가 깊이있지는 않습니다. 문명 계열의 게임을 원하신다면 솔직히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땅 넓히고 탐험하는 재미는 꽤 있습니다. 퀘스트 수행이나 마이너팩션 외교도 활용도가 꽤 늘어난게 괜찮습니다. 전작에 비해 확실히 발전된 부분들도 보입니다. 전작에서는 영토가 그냥 군대유지용 보조수단에 불과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그렇게까지 컨텐츠가 소홀한 느낌은 아닙니다. 외교도 전작은 걍 잉여였는데 이 시리즈에선 할수 있는게 늘었습니다. 유닛구입이나 자원공유 등등 여러 기능이 가능하므로 외교에 신경써서 나쁠건 없는 느낌이 되었습니다. 전작에 비해 확실히 발전된 부분이 보이며, 전략게임 자체로도 상당히 괜찮다고 봅니다. 추천합니다.

  • 존잼 핵잼 꿀잼. 문명 6도 재미없고 지루해서 접었는데 이건 진짜 ㅈㄴ 재밌었음. 문명 6는 진짜 공부해가면서 꾸역꾸역 해야되는데 솔직히 게임은 즐기려고 하는건데 게임하려고 공부할 바에는 그냥 책을 읽는게 낫죠.. 4x 기반 '대전략'게임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이게 갑인듯. 캠페인도 지루하다는데 전혀 나쁘지 않고 4x게임 중에서 입문 난이도가 가장 낮은 게임입니다. 그렇다고 깊이가 그렇게 얄팍하지도 않아요. 개꿀잼 강추 추천함

  • 한글화가 되서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 비욘드 어쓰에 엑스컴을 끼얹은 게임.

  • 전략은 문명처럼, 전술은 XCOM처럼. 전술 파트에서 스펙 차이를 컨트롤과 운으로 역전할 수 있다보니, 전투에 공을 들이느라 상대적으로 전략 파트가 짧게 느껴진다. 때문에 오래 한 것 같은데도 턴이 비교적 적게 넘어가있는 걸 자주 체감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기지 개발은 꽤 빨라서 다른 게임 몇백 턴 분량이 일백여 턴 이내로 이뤄지는듯한 느낌. 4X 장르치고는 드물게 캠페인과 육성 요소를 지원하는 점이 신선했다.

  • 4X 게임중에서도 특히 전투에 촛점을 맞춰둔 게임으로 유닛의 장비등을 커스텀해 자신의 군대를 만들어 싸워 나갈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엔드리스 시리즈와 비교했을때의 차이라면 자유도 면에서는 엔드리스 시리즈 보다 못하지만 모드라는 특성을 통해 비교적 간편하게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투의 재미에 있어서는 기존 4x 게임들과 비교했을때 상당히 재미있는 편이지만 그외의 외교나 콜로니 건설의 재미에 있어서는 조금 부족한 편이네요. 다만 캠페인의 완성도는 나쁘지 않습니다. 영어가 되시거나 혹은 한글패치 등이 나온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 턴제 전략 게임의 또다른 수작. 지겨운 문명 같은 게임과는 궤를 달리함.

  • 한국어 지원한다고 하더만 아 설정에서 고쳐야합니다 게임안에 잘찿아보시면 있습니다 옵션말고 설정란에 있습니다 참고

  • 별루임

  • 공식한글이라고 쓰여있어서 구매했는데 어디가한글입니까? 처음 로그인하라고 뜨는창이 한글로 변경가능해서 공식한글인가요?

  • 이거 갈비지 껨이야!

  • 3보다 고평가 하던데 초반 연구 쓸모없는거 너무 많고 후반 뭘 좀 하려고 하면 강제 엔딩보게 하는거 역겨움 매 전투가 상당히 피곤한데다 전체 게임이 짧아서 고생한 만큼의 보상을 받으려고 은하 제국 모드를 하게 되는데 쌓이는 보상때매 난이도 높은 행성을 고르게 되니까 점점 게임이 역겨워짐 그래서 다시 탈지구 하러감

  • 문명 시리즈나 Heroes of Might and Magic 시리즈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장점 - 문명 시리즈처럼 도시 발전, 영토 확장, 연구하는 재미 - HoMM 시리즈처럼 영웅을 육성하고 여러 개성있는 유닛을 뽑는 재미 - XCOM 시리즈같은 전투의 전술성 - SF 세계관으로 인한 다양한 기술 보는 재미 단점 - 전투가 문명/HoMM 시리즈보다 오래 걸림

  • 할인할 때 사면 괜찮은 듯.

  • Nice game to play with your friends. If you love to play 4x game with gunfire, it will be better than other age of wonders series because others are treated fantasy which sword and magic. But this 'Planetfall' treat gun and science. So player can experience fire gun and artillery on the battlefield.

  • 음.. 재미있는건지 재미없는건지 잘모르겠음 ... 추천은 못하겠고 비추도 못하겠고.. 근데 그냥 문명을 하던가 원더스3이나 이번에나온 4를 하는게 더 낫지않을까싶음..

  • 할만함

  • 우주판 문명의 내정 + 엑스컴의 전투 및 유닛 키우기 내정은 전형적인 4K의 문명과 거의 흡사함. 다만 배경이 우주이고 문명별 미미한 차이만 있는 유닛들과 달리 전투유닛이 전부 다름. 전투는 엑스컴과 유사하며 플레이어별로 턴제로 진행됨. 은/엄폐 시스템, 행동력, 유닛별 레벨업에 따른 스킬트리와 아이템 장착으로 성장시킬 수 있음. 처음엔 좀 낯설고 테크 트리를 몰라서 생기는 진입장벽이 있어보이나, 그냥 문명이랑 비슷하다 생각하고 무난하게 찍으면서 전투만 즐겨도 나쁘지 않음.

  • 지루함.

  • 땅따먹기 턴제와 다양한 병종 컨셉과 전투 조합을 원한다면 역시 이만한 게임은 드물다. 특히 다른 종족과의 조합도 가능하니 이는 여느 유사 장르와는 차별이 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턴당 이동 거리가 짧은 편이라서, 시원시원한 전개가 어렵다는 점이다. 대신 유닛 생산이 느린 편은 아니라서, 금방 대군을 뽑아 접전을 펼칠수 있다. 땅따먹기 턴제를 해보지 않은 유저에게는 결코 추천하지 않으며, 시간을 두고 지긋히 땅따먹기를 원하며 즐기려는 유저에게는 매우 강추이다.

  • Amazing.

  • 기존작이 판타지였는데 급 SF로 변경되어서 처음엔 좀 어색합니다만 익숙해지면 재미납니다

  • 자연주의+생명공학 생체병기+티라노 조합이라는 갓조합이 존재하므로 추천. 아마존이 티라노돈 있으니 아마존 하셈.

  • 문명 시리즈와 엑스컴 시리즈가 합쳐저서 토탈워 시리즈가 탄생함 내정+전투 둘다 잡은 게임 근데 문명과 엑스컴과 비교하면 깊이가 둘다 낮음 그래도 재미있음 추천함

  • 외계인들이 행성먹으러 강하하는 느낌이라 신박함. 내정은 좀 아쉽지만, 전투가 꿀잼.

  • 일단 한글화라 좋음 외교의 중요함을 느낄수있음 문명을 좋아한다면 꼭 해볼것

  • keep crashing with unknown reason.

  • 1

  • 할만함

  • good

  • 뱅가드로 너가 와 전술 가능해요 제국모드 재밌어요 나는 잼게함 세일할 때 사세요

  • 생각보다 괜찮다

  • 내정 : 문명 비욘드 어스 전투 :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앤 매직 재미 있습니다. 문명처럼 테크 올리면서 전투는 HOMM 처럼 하는디, 전략성을 상당히 따져요. 나중에는 빠른전투 자주 돌리자많요..

  • Good strategy game!

  • 전투하고 개조하는 것은 재밌음 그러나 ui는 불편함 특히, 생산할때 바로구매할려면 맨 아래에 있는거 위로 끝까지 올려야함 또 군대 따라가기가 미지원 미니맵은 영토와 수도만 표시되어 있어서 군대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고 합류할려면 군대ui창에서 하나의 위치를 확인한 후 그 위치 기억하고 다른 군대 선택하고 합류할 군대에 찍어야 하는식

  • 처음 튜토리얼에서 전략마법 안쓰고 그냥 턴넘기면 계속 터지는 이슈가 있음. 그거 이후론 딱히 터지는 이슈는 없네요. 한글화 좋고 age of wonders 자체의 느낌이 살아있습니다. 미래판 age of wonders로 만족스럽네요.

  • AoW3편 재밌게 했으면 이것도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AoW3 + Endless Legend + SF 느낌?

  • #전략 4X 전략과 턴제 전투가 결합된 깊이 없는 우주 탐험 가벼운 문명 관리 하며 전투의 재미에 올인함 + 다양한 종족 + 꽤 복잡한 전투 시스템 + 최소한의 기본적 4X 요소 - 루즈한 외교 시스템과 - 내정과 연구 파트가 짧음 - 매력없는 그래픽과 시각효과 - 미흡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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