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ecision.

A haiku platformer. It's short and v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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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CHECK OUT MY NEW GAME <3


게임 정보

A haiku platformer.

It isn't for everyone, but you are welcomed to try it. The game won't take too much time to finish.

  • It's short and vague.
  • You just push left, right and sometimes jump.

Epilepsy Warning: The game may be harmful to players with epilepsy or similar conditio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4,0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아이들의 힐링 캠프 indecision

    https://www.google.com/search?client=firefox-b-ab&ei=6qNnXNq6OI2moAS4ooGACg&q=indecision+steam&oq... 큰 인기가 있는건 아니라서 완벽공략 해석같은건 없지만 괜찮은 게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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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ixed
  • 커스터마이징 왜그렇게 열심히했지,,,

  • 짧고 추상적인 플랫포머 여러 가지 짧은 레벨들을 경험하면서 게임의 틀을 자꾸 깨려는 제작자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게임이다. 다르게 보면, 레벨 하나하나마다 독특한 아이디어와 제작자가 넣고자 하는 의미를 생각해 보는 게 이 게임의 본질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게임의 문제는 바로 이러한 게임의 본질에서 나온다 - 아무리 게임이 추상적이고 불명확한 방식으로 무언가를 전달하려고 해도, 애초에 게임 내 게임성이 결여되고 전달하려는 무언가를 꽁꽁 숨기기만 하면 과연 이게 게임인지 아니면 미술관의 현대미술 전시관인지 구별을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 게임 제작자의 후속작인 Stikir에 추천을 준 이유는, 적어도 그 게임은 "게임을 만드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을 재미있게 표현하려는 시도"가 주제임을 잘 알려주기 때문에, 아무리 게임 내 괴상한 일들과 인물이 나와도 왜 나오는지를 플레이어가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Indecision의 경우는, 그냥 각 레벨들마다 "무언가 있어 보이는 단편적인 아이디어들을 불친절한 퍼즐로 버무려서 플레이어들에게 던져주는 게임" 이다. 몇몇 레벨들 (특히 Fly나 Roll의 경우는 굉장히 불친절하다) 은 역겨울 정도로 뭔가 있어 보이려는 시도를 하며, 심지어 이 게임의 도전과제를 다 깨려면 게임을 11번이나 깨야 해서 도대체 제작자는 플레이어가 11번을 할 정도로 감동깊은 게임을 만들었다고 믿고 있는가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결론적으로, 시도는 좋았으나 그걸 표현한 방식이 부적절한 게임이다. 그나마 게임 자체는 20분 정도이고 세일도 자주 하는 편이니, 이상한 게임 하나 해보고 싶고 도전과제에 별로 관심이 없으면 한 번쯤 해볼 수는 있을 것이다. 여담) 예전에 OK/Normal을 리뷰할 때도 말했지만, 아무리 게임이 이상하고 괴기한 점으로 플레이어의 관심을 이끌려고 해도, 본질적인 게임성이 없다면 그것은 실험적인 게임이 아니라 그냥 현대미술이 되어버린다. 물론 미술관에 가서 전시회를 보는 건 재미있긴 하지만, 스팀 상점에서 재미있는 게임이 아니라 한 번 보고나면 손만 아프고 허무한 현대미술을 사고 싶지는 않다.

  • 이 게임은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다. Indecision이라는 제목답게 게임 플레이상 정해진 결정은 거의 없고 플레이어가 그저 왼쪽으로 갈지 오른쪽으로 갈지 위쪽으로 갈지 그저 마음대로 조종하면 된다. 하지만 그 이상의 내용은 파악하기 어렵다. 굉장히 난해하고 심오하다. 만약 예술적인 인디게임을 한 번 짧게 플레이해보고 싶으신 분은 추천드리지만 재밌고 가볍게 즐기고싶은 게임을 하고싶으신 분들에겐 비추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그저 그렇네요. 그냥 추천 드리겠습니다.

  • ✔플레이 -도트 / 단순함 ✔스토리 -추상적,예술 ✔사양 -저 ✔한글화 -없음 -몽환적이고 게임같지 않은 게임, 'Indecision'이다. 일단 먼저 말하자면,게임으로서 이 게임을 사는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제작자는 추상적인 예술을 이 게임안에 표현하고 싶었는지,나름 추상적으로 보이는 맵들이 이어져 있을 뿐이다. 그렇기에 사람에 따라서는 맵에따라 약간의 불쾌감도 들수 있으며,게임으로 보이지 않을수도 있다. 그러므로 이 게임이 뭔지 궁금한 사람만 구입해보도록 하자.

  • 게임을 하려 피시방에 들어갔는데 컴퓨터는 없고, 이해하기 난해한 미술작품만 잔뜩 보고 나온 느낌이다. 결정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이 불쾌한 것이 많이 있다 게임에 많은 의미를 담는 시도는 좋으나 본질이 무엇인지? 이 철학적 작품 같은 것. 은 게임 으로 볼 수 있는지..?

  • 이름난 화가가 벽에다 점찍어논걸 예술이라고 생각한다면 적극추천

  • 다 깼는데 다 깬거 같지가 않음 ㅋㅋㅋㅋ 20분 걸렸는데 뭔가 해서 한판 더함

  • 꿀잼

  • Sticker. 도전과제 클리어하면 제작자랑 컨텍이 가능함

  • 게임과 현대예술 사이의 무언가

  • 컴공 & 디자인 연계전공에 철학과 교양교과목을 교양과목으로 올인 해야 이런게임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 이 게임에 담긴 철학을 아시겠어요?

  •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도 아니하며 한 번 막히면 무슨뜻인지도 모른 체 답답함이 밀려옴

  • 100% 깻지만 아직도 뭔겜인지 잘 모르겠음 돈주고 샀다면 좀 아깝다.

  • 뭔겜인지 모르겠음

  • 트레일러 및 사진에 속지 말 것 뭔가 전형적인 게임의 틀을 깨고싶어하는거같은데 아무튼 뭔가 소름돋게만들어서 한번하면 안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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