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away, A Road Adventure

New York, 2000......Without knowing how or why, Brian, a student on the verge of graduating from college, is attacked by Mafia gangsters. During his desperate getaway, in the company of a mysterious striptease dancer, he ends up meeting a wide range of unusual charac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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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New York, 2000...
...Without knowing how or why, Brian, a student on the verge of graduating from college, is attacked by Mafia gangsters.
During his desperate getaway, in the company of a mysterious striptease dancer, he ends up meeting a wide range of unusual characters. But which ones are trying to help him and which ones are planning to blow his head off?
You will have to be very ingenious to figure it out, without forgetting that nobody is who they seem in this explosive mixture of murder, money, ambition, santeria rituals and deception...a whole lot of deception.
  • Approximately 100 settings that are visually rich, containing 30 interactive characters.
  • Characters with soft edges, real-time lighting and shading effects, camera changes, panoramic shots and more.
  • High-quality stereo sound, an original soundtrack with over 24 songs.
  • 3D characters with a cartoon look and high-impact visual features that include 2D and 3D in an unmatchable style.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1,74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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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을 모으는 사람들의 공간 879. RUNAWAY : A ROAD ADVENTURE

    오랜만에 재미있게 게임을 즐겼던 녀석입니다. 어드벤쳐에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시는 분이시면 꼭 한번 접해보셔야 될듯 합니다. RUNAWAY : A ROAD ADVENTURE Tri Synergy, Pendulo Studios | Aug 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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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무려 20년 전에 나온 고전 포인트앤클릭 어드벤처 게임. 2021년에서야 플레이 하게 됐지만 모양새는 지금 해도 꿀리지 않는다. 애니메이션 풍의 2D그래픽은 지금 봐도 해상도가 조금 딸리는 거 외에는 꽤 멋지단 인상이다. 거기에 풀보이스 성우 연기와 멋진 OST까지 곁들여져 있다. 다만 옛날 게임 답게 픽셀 헌팅이라는 요소가 가장 큰 어려움으로 다가왔다. 가끔은 너무 찾기 힘든 아이템들이 있었다. 아이템 구역 안에 또 아이템이 있는 식이어서 진짜 픽셀 헌팅을 제대로 하지 않고서는 찾기 힘들었다. 어드벤처 게임을 매우 즐겨하는 나도 힘들었고 그 외에도 전체적으로 약간 난이도가 있는 편이었다. 특히 한 챕터는 공략 없이 깨기 너무 힘들었다. 엔딩까지 가는데 공략을 참고한 부분이 한 7~8군데 정도 되는 듯. 우연히 사건에 휘말린 주인공의 로드 어드벤처물로 80~90년대 헐리우드 영화를 보는 기분도 들고 전체적으로 유쾌한 게임이었다.

  • 영어 되면 하세요 이 회사 포인트 앤 클릭 시리즈 재밌음

  • 이 예쁜 그래픽과 아트로 이 정도 밖에 못 만들다니.. 정말 좋아하고 싶은 게임인데 도저히 추천을 할 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실망한 점은 캐릭터성입니다. 주인공은 말 그대로 아무런 캐릭터성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geek/nerd 스타일로 나오나 싶지만 그런 면모가 부각되는 일도 없고, 중간에 안경이 깨져서 맨 눈으로 활동하기 시작할 때부터는 그렇게 보이지도 않습니다. 보통 별다른 캐릭터성이 없는 주인공의 경우 주변 인물과의 대화 선택지에서 플레이어가 성격을 설정하고 이끌어가도록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게임은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치고 대화가 정말 없어서 그런 것도 불가능합니다. 주변 인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캐릭터들은 그냥 문제 해결의 도구로 쓰이기 위해 그 자리에 있을 뿐입니다. 상술했듯 다양한 대화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어서 캐릭터성이 드러날 기회도 없구요. 특히 후반에 등장하는 모 캐릭터는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엄청난 재능이 있어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주인공에게도 조건 없이 호의적이어서 그냥 모든 문제를 자리에 앉아 해결해 버립니다.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의 핵심인 퍼즐들도 잘 만들어졌다고는 못하겠습니다. 하나 하나 보면 나쁘지 않은데, 앞서 말한 서사와 캐릭터와 엮이다 보니 좋은 점수는 못 주겠어요. 이 시점에선 나온지 꽤 오래된 게임이고, 개발사가 이 이후로는 실력이 많이 늘었다는게 자명하니 이렇게까지 비판할 일인가 싶으면서도,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하고 시작했기 때문인지 실망이 크네요. Runaway 트릴로지를 쭉 달릴 예정인데 부디 후속작은 나아졌길 바라며..

  • 고전게임 치고 적당히 할만한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게임이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