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of Velez is a horror game based around stealth/puzzle elements. It emphasizes sneaking, running and hiding mechanics to surpass obstacles rather than combat. This game draws inspiration from titles like Haunting Ground and even film such as the 1980's Hellra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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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 원
150+
개
660,000+
원
인터넷에서 우연히 찾았다. 저 게임(Game)은 알려져 있는 유명한 게임(Game)은 아닌 거 같다. 일단 싫은 점=나쁜점. 게임 패드=게임 컨트롤러(Game Pad = Game Controller) 없이는 게임 플레이(Game Play)가 불가능해서 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은 플레이(Play) 불가능할 것이다. 어이 없다. 지금 같은 시대에는 그냥 다 컴퓨터 키보드(PC Keyboard)로 조작 가능해야한다. 생각 보다 너무 잔인해서 보고 좋은 게 아니라 아프다. 나는 이제 저런 것을 보고 우와 신기한데... 담력 시험하고 싶은 그런 사람 아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억지로 철사로 고정 시키고 바늘 자국이 있고 억지로 웃고 있는 장면이 끔찍하고 이상했다. 여 주인공 얼굴. 생긴 것이 디즈니 만화 캐릭터(Disney Cartoon? Character) 같이 생겼다. 그래서 좋다고 해야할지 나쁘다고 해야할지 애매하고 모르겠다. 섹시(Sexy)하긴 한데... D의 식탁(D) 이라는 아주 옛날에 만들어진 공포 게임(Horror Game) 밖에 나는 모른다. 그래서 그 게임(Game)의 후계자 인가? 모르겠다. 그냥 짧게 조금 아는 말만 적는다. 클락 타워(Clock Tower) 라는 게임(Game)도 나는 재밌게 즐겼다. 그 게임(Game)이 의외로 게임 플레이(Game Play) 시간이 짧은데 아무런 = 단서가 없어서 너무 오래 걸려서 나중에 남이 플레이(Play)한 동영상(Video Clip?) 보니까 저렇게 짧은 게임을 헤메고 있었다니 어이 없었다. 이 게임도 그런 게임(Game)이 같은데... 아무튼... 게임(Game)을 구매하였고... 자세한 말은 적지 않겠다. 제발 컴퓨터 키보드(PC Keyboard)로 플레이(Play) 가능하게 해주세요. 영어를 모르는데... 전형적인 오래전 부터 계속 사용되는 스토리로 여 주인공 혼자서 저택에 혼자 초대 되거나 납치되고 그 저택을 돌아다니며 탈출할 단서를 찾고 거기서 여 주인공을 죽이려고 하는 존재들과 마주치고... 그런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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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게임을 알게된 곳은 Youtube이다. Mortal kombat 이후로 잔인한 게임은 찾아볼수 없었는데 우연히 알게되었다. 나는 이 게임을 하기위해서 컨트롤러까지 구입했다. 일단 주인공 캐릭터는 내 스타일이였다 그리고 dead scene에서 주인공의 숨막히는 리얼한 표정은 정말 소름돋게 잘 만들었다. 주인공이 무참하게 잔인하게 죽는 고어 장면은 이 게임의 매력으로 보인다. 정말 잘 만들었다. 하지만, 단점도 정말 많은 게임이다 일단,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할수없다. 나같이 컨트롤러를 사용하지않는 사람들은 이 게임을 할려면 어쩔수없이 컨트롤러를 구입해야한다. 그리고 DLC part2는 part1을 클리어 해야만 할 수 있다. 그리고 게임 중간 중간 마다 버그도 종종 발견된다. part1 보다 part2가 훨씬 잘만들었다 Part3도 나오면 구입할것이다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