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robarista

In a back-alley cafe, the dead are granted one last night to mingle with the living. Necrobarista follows a dynamic and diverse cast of characters as they navigate Melbourne's hipstery coffee culture, the questionable ethics of necromancy, and the process of letting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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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스토리중심 #드라마보는듯한 #발번역
"This is a story about death and coffee."

Inspired equally by film and anime, Necrobarista is a unique take on the visual novel medium. Follow a dynamic and diverse cast of characters as they navigate Melbourne's hipstery coffee culture, the questionable ethics of necromancy, and the process of letting go.

Final Pour is the definitive edition of Necrobarista, bringing a year's worth of updates and enhancements to the table, as well as brand new features and stories:
  • Full cinematic recomposition in 1.85:1 aspect ratio, bringing a whole new perspective to the story.
  • Devil's Den: A new episode featuring Samantha kicking someone in the head.
  • Studio Mode: Compose your own shots, add dialogue, and tell stories using the same tools as us!
  • Doodle Mode: Remember those homicidal robots we mentioned before? Now you can draw faces on them! They're fine with it.
  • Three new additions to the soundtrack from Necrobarista music producer Jeremy Lim.

Other features:

  • Stylized, fully 3D cinematic presentation that draws from anime aesthetics.
  • Soundtrack by Kevin Penkin, BAFTA-nominated composer for Florence, Made in Abyss, and Norn9.
  • Delve into the world of the Terminal and fantasy Melbourne through free-roaming first-person scenes.
  • Featuring goon-sack robots, alchemical coffee, and Australian folk hero Ned Kelly.
  • Support for fourteen languages, including Korean, Arabic, and Russian.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0+

예측 매출

30,7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necrobarista.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

총 리뷰 수: 20 긍정 피드백 수: 11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Mixed
  • 1년동안 존버하면서 기다렸는데 음악,캐릭터,분위기 다 좋은데 번역이 심히 잘못되어있어서 인물들 간에 감정이나 대화, 떡밥들이 후반도 아니고 중반만가도 뭔 이야기인지 하나도 모르게됩니다. 그러니 저처럼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하시기 싫으시면 번역이 개선되고 나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참 차이밌었어!

  • 총 1시간 30분 정도 플레이 해본 느낌으로는 일단 번역이 개판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대화 컷에서 애니매이션에선 없던 프레임드랍이 중간중간에 있는 애니매이션 장면마다 엄청 심해집니다. 사실 스토리 게임인지라 스토리만 괜찮다면 사볼만도 하겠지만....발번역때문에 그런지 해봐도 확 와 닿지는 않는 느낌?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떡밥을 푸는게 아니라 스토리에 있는 떡밥을 니가 알아서 잘 찾아봐라란 느낌이 강해서 좀 별로인것 같습니다....

  • 이 게임 한글이 너무 직역이라서 읽기 매우 힘듬니다. 다른 언어로 플레이 하시거나 한글화가 제대로 고쳐지길 기다렸다가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 트레일러, 이거 사기 아니냐? 게임에 없는 게 너무 많은데, 장면도 그렇고 심지어 트레일러 속에 나오는 인물도 하나 없다

  • 번역 우리 할머니한테 부탁해도 이거보단 낫겠다.

  • 게임 분위기 자체는 맘에 드는데... 번역이 개선 되었다는 뉴스가 나올 때까지는 구입 보류를 추천합니다. You should improve the quality of Korean translation. 그래도 게임 자체는 느낌이 좋아서 환불은 안할 듯.

  •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구매하기 전 그래픽을 보고 이걸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아주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 게임인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게임의 진행 방식, 뒤에 잔잔하게 깔리는 음악, 개성 있는 캐릭터들, 흥미진진한 이야기, 그리고 무엇보다 처음 고민했던 것과는 달리 그래픽 스타일에 점점 매료가 되었습니다.

  • 1시간 플레이해보고 씀. - 스토리나 배경음악은 괜찮은거 같음. -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다. 줄넘김이나 문맥 같은 여러 부분. - 장면 전환이나 다음 대사로 넘어갈 때 플레이어가 직접 넘겨줘야 한다. - 위에서 파생되는 문제로 지금이 대사를 넘길 타이밍인지 아닌지가 불분명하다. 재미는 있는 것 같아서 환불하지 않고 계속 플레이 할 것 같음.

  • 망가진 번역을 참고, 문장을 재조립하면서까지 읽어나갈 자신이 있다면 충분히 좋은 비주얼 노벨입니다. 물론 미연시를 후킹해 이지트랜스를 돌려 엉망인 문장보다는 나은, 파파고보다도 조금 더 나은 수준의 번역입니다만, 본래의 문장을 읽어 내기엔 충분히 어려운 수준의 엉망진창인 번역이니 감당 못하시다면 피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만 그걸 감내하실 수 있다면 5시간 정도 분량의 좋은 이야기입니다.

  • 2017년부터 존버한 거 지금 해봄. 아마도 고전 카툰 렌더링 감성에 혹해서 존버한걸로안다.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죽은 자와 산 자가 드나드는 카페 터미널을 배경으로 한 비주얼 노벨인데, 소재도 그렇고 어반판타지 버전 3D그래픽 발할라인 줄 알았지만(비슷한 게임으로 커피 토크가 있음) 실상은 전혀 다른 게임이었다. 말 많은 번역 문제부터 논하자면 번역기 돌린 수준은 아니고 전문 번역가에게 맡긴 거 같으나, 직역이 심한편이고 로컬라이징도 좋은건 절대 아니다. 그리고 메인 스토리를 뒤로하고 사이드 스토리는 읽을만 하는 것도 나오나, 어떤 건 진짜 번역 개판인 영문 소설 읽는 느낌이라(황금가지판 러브크래프트 전집을 예로 들겠음) 퀄리티가 중구난방한 편이다. 그리고 텍스트가 영문판에 맞춰 나오기 때문에 강제개행이 심하고 글자 나오는 순서도 안 맞는다. 메인 스토리 챕터를 다 클리어하면 이런저런 사이드 모드가 나오는데 별로 놀 건 없고, 이게 발매 후 1년뒤 추가된 컨텐츠라는게 얼마나 미완성으로 출시됐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트레일러 사기도 심한게 메인 시나리오는 손님은 키샨을 중심으로 흘러가며, 나머지는 추가 사이드 스토리로 때워먹는 거 같다. 이것도 3D게임이라 2D로 표현 못하는 3D 연출을 잘 활용하긴 하는데 트레일러의 화려한 카메라 워킹은 나오지 않으니 주의. 호주 개발사에서 만들고 케빈 펜킨이 음악을 맡은거라 호주 역사와 문화가 깊게 베여있다. 양키 게임이라 PC하다면 할 수 있음.(BLM 성소수자 페미 전사 이야기 아님) 추가 사이드 스토리는 양키식 만담 그 자체이니 일본산 씹덕 비주얼노벨 말고 영미권 소설 테이스트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함.

  • 소설을 애니매이션으로 풀어서 만든게임 선택지는 없고 글비중이 높음 번역상태가 좋진 않지만 이해할수는 있는 정도, 내용 괜찮고 디자인도 좋아서 재밋게 플래이함 트레일러만큼 박력있는건 아님 ㅋㅋ

  • 번역좀 어떻게 해봐라 제발

  • 30분 했는데도 느낌이 온다. Gibbous 처럼 번역 개판이다라는 느낌이. 재빠르게 환불 합니다.

  • 기대를 참 많이 했는데 번역이이 이상해..구글번역기로 돌렸나? 패치되는거 기다리던가..그냥하던가인데 그냥하면 번역이 이상해서 무슨말인지 모르는게 많음.

  • 아니 왜 게임 실행이 안됨? 플레이 눌러도 무반응.... 노트북 Win 10 에 글카 1050 에 16기가 램인데 왜 무반응 인지 모르겠네요... 환불해야 되나요...

  • 이 게임은 제가 플레이 해본 비주얼 픽션 게임 중 제일 체험감이 좋은 작품이에요, 번역도 잘 되어있고, 특히 이 작품의 음악이 너무 좋네요, 만약에 비주얼 픽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정말 강추해요!

  • 스토리가 너무 좋고, 그래픽도 뛰어나며, 펼쳐지는 화면이 굉장히 새로워요, 이렇게 재미있는 비주얼 픽션이 한국어 버전이 생기다니 너무 좋네요, 번역 수준도 괜찮고요. 한국어 더빙도 있다면 더욱 좋겠네요.

  • 게임의 분위기는 나쁘지않은데 그놈의 번역이 참...

  • 이것들이 장난치나... 네크로바리스타 라며 시체로 음료라도 만드나 했더니 왜 나를 울려..시발..

  • awesome experience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