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crowd: A Commute 'Em Up

Overcrowd: Commute 'Em Up'은 번화한 도시 Lubdon Town의 열차역을 배경으로 한 전술 매니지먼트 심 세트 게임입니다. 건설, 일시정지 기능의 실시간 전략 및 공간형 퍼즐이 합쳐진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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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지하철운영 #최적동선설계 #어려운난이도

더 많은 리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Overcrowd는 훌륭한 테마 템플릿을 갖추고 있으며 얼른 다시 플레이하고 싶어요' [영어에서 번역]
Kotaku

'Overcrowd는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을 보여주지만 시간을 끌지 않고 일시정지와 조정이 가능한 옵션이 있습니다... Overcrowd는 많은 사람들을 아주 흔히 접할 수 있는 장소를 대상으로 특별히 고안되었습니다.' [영어에서 번역]
The Verge

'아주 괜찮은 얼리 액세스 관리/건설 게임으로, 무엇보다 귀엽고 유치해보이지 않으면서 캐주얼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이미 가격 또한 적합합니다.'
Canard PC

'Overcrowd는 훌륭한 챌린지를 구현했습니다. 미션을 실패할 때마다 다음에는 무엇을 피해야 하고 어떻게 열차 역을 지어야 하는지 더 알 수 있습니다.' [영어에서 번역]
Big Boss Battle



'매일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출근하고자 필사적으로 지하철에 몰려듭니다. 제 시간 안에 이들이 도착할 수 있도록 완벽한 열차 역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나요?

Overcrowd는 번화한 도시 Lubdon Town의 열차 역을 배경으로 한 전술 매니지먼트 심 세트 게임입니다. 건설과 일시정지 기능의 실시간 전략 및 공간형 퍼즐이 합쳐진 Overcrowd은 눈 깜짝할 사이에 결정해야할 선택과 전략적인 사고를 요하는 게임입니다.



4층까지 땅을 파서 건설하세요. 레이아웃을 신중하게 설계하고 맞춤형 방향 표지판을 사용하여 통근 경로를 표시합니다. 잠금 해제 및 조달할 수 있는 다양한 장비로 물건을 계속 추적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팀을 구성하고 공구를 장착하여 열차 역을 실시간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배치해야 합니다. 우선 순위를 설정하거나 휴식 시간 예약하기 및 수동으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직원실을 잘 구비하여 직원들의 레벨을 잘 유지하면 최고의 열차역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통근자들은 우리처럼 도움이 필요합니다. 땅, 열, 먼지, 쥐 등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되는 열차 역의 위험은 역의 상태 및 역의 평판에 영향을 미칩니다. 열차 역 운영을 실패시키려는 깡패와 소매치기를 조심하세요!



쓰레기 비우기, 발전기 급유, 전력, 쓰레기 수거, 열, 통근자 AI, 상점 가격, 재고 및 직원 활동 등 모든 것이 각자만의 레벨로 시뮬레이션합니다. 상호작용하는 시스템의 범위가 상당히 넓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를 예측할 수 없는 긴박감을 제공합니다.



  • 절차적 캠페인. 절차적 캠페인에서는 열차 역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더 많은 기술을 조달하고 직원을 채용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자원을 가지면 이전의 열차역으로 돌아가 5성급 평가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샌드박스 모드. 돈, 직원, 지도 크기, 승/하차 상태 등 모든 것을 정할 수 있습니다. 게임 난이도 상/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창작이 요구되는 게임입니다.
  • 오늘의 통근. 랜덤으로 생성된 맵에서 고유한 열차역을 구축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35,4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overcrowd.co.uk/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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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조금만 커져도 관리가 안되는 쓰레기같은 지하철역! 직원들의 AI 는 우선순위 설정이 의미 없을정도로 멍청하고 쓸모없습니다. 작업을 설정 해놓는다 해도 직원들이 알아서 모두 해결할거란 생각은 하지 말아주세요, 당신이 직접 직원을 끌어다 해결해야하니까요! 입구를뚫거나, 승차장을 하나를 만들게되면 모든 개찰구,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의 설정을 전부 만져줘야합니다."전부"요. 직접 찾아서 출구, 입구 설정을 전부 해줘야하죠. 아주 규모가 큰 지하철역이 오밀조밀 알아서 잘 돌아가는 게임을 생각하신다면 비추천입니다.

  • 한글화도 잘되있긴하지만 폰트가 깨지는지 ㅁ로 나오는 글씨도 있고 중간중간 글이 겹쳐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게임플레이는 좋은데 설치를 하면 제거를 할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조심히 설치해야되는것이...

  • 그렇게 나쁜 게임은 아닙니다. 잠깐 즐길만한 지하철역 경영 게임 정도의 볼륨은 되는데... 제가 비추천을 주는 이유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적지 않은데도 이 이상의 업데이트를 포기하고 신작 게임에 매진하겠다는 제작진의 결정 때문입니다. 현재 시점 기준 1년 가까이 이 이상의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는데, 게임 내적으로 문제는 산적해있습니다. 물론 완벽한 게임을 만들어내라는 요구까지야 말도 안되는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 버그도 불편한 점도 많은 게임을 방치해두고 신작이나 만들러 가다니, 괘씸해서 비추천합니다.

  • 지하철 역사를 직접 구성해서 운영하고 돈을 벌고 꾸미는 그런 게임입니다. 시뮬게임 좋아하시면 한 번 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운영이 좀 [strike] 상당히 ㅈ나 [/strike] 빡세지만 그런거 또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밌게 하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 [spoiler]문제는 재미는 있지만 생각보다 불친절한 설명과 갑자기 늘어나는 작업량, 시야가 좁은 직원밖에 안나와서 사건 일어나면 하나씩 직접 눌러서 가게 만들어주면서 운빨 ㅈ망을 외치고, 다른 작업을 먼저해서 범죄자는 애들 다 눕히고 있고 그렇게 ㄸ싸놓은거 치우는놈 따로있고, 왜인지 모르게 발전기는 많은데 전력은 부족하고, 최적화가 생각보다 안되어있고 , 출구 잘 뚫어놔도 버그때문에 "출구가 어딨죠?"를 외치면서 평점 까게 만들고... [/spoiler] 정말 대가리 깨지면서 몇번이고 적응해야 겨우겨우 운영 가능한 게임입니다. 갠적 쥐 튀어나올때가 진짜 젤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재밌으니 하세요! 아직 자잘한 버그가 많아서 힘들다만...

  • 많은 사람들이 불친절한 ai 와 운영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지만 사실상 초반 뻬고는 크게 어려운 점이 없었습니다. 다만 빠르게 막 짓고 지하철이 돌아가는걸 원하시는 사람이라면 그거랑은 좀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 건설 시뮬이나 타이쿤 종류는 만들고 돌아가는걸 보는게 목적이라면 이 게임은 약간 미션이나 문제가 터지면 해결하고 조금더 증축해나가고 여유가 있으면 조금씩 꾸미는 종류인거 같습니다. 실제 지하철 돌리는건 어렵진 않은데 문제가 계속 터지는걸 준비 해놓치 않거나 처음 문제에 닥치시는분들은 머 때문인지 모르고 순식간에 게임이 터져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사실 게임 자체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쉽습니다. 다만 현재 준비되어있는 컨텐츠가 부족하고 다른 미션이나 지하철 크기와 상관없이 일정 부분을 넘어가면 전체적으로 똫같은 상황의 반복이 되어 버립니다. 그게 아쉽습니다. 추후 컨텐츠가 나와도 그 부분은 다를거 같진 않습니다. 다양한 미션을 추가하거나 상황{이역은 일정 아이템을 막는다던지(기차, 역무원, 일정레벨의 템) , 특수한 기념품등을 넣는다던지, 랜덤한 상황을 특수지역으로 넣는다던지, 기차의 개수를 막는다던지)} 등을 잘 활용하면 더 재미있는 게임이 될것 같습니다.

  • 컨텐츠가 굉장히 흥미로워서 구매했습니다만 다른 건설/경영 게임에 비해서 생소한 부분이 좀 있어서 감안하시고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얼리억세스라서 많은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만, 설계부터 조금 많이 불편한 게임인 것 같아요. (이 부분에서 약간 호불호가 많이갈릴 것 같아요) 여전히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에비하면 상대적으로 할만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추천으로 바꿉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좀 생소한 부분이 많기때문에 잘 고려해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2020년 2월 23일 업데이트 -------------------------------- 이전에 평가했을 때보다 괜찮아진 점들이 다소 있습니다. 1.난이도 관련 초반 난이도가 조정되서 예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플레이하기 편한 것 같습니다. (전에는 진짜 플레이 할 수 없을 정도로 극악한 난이도를 자랑했습니다.) 2. A.I 개선 직원의 A.I가 개선되서 이제는 알아서 잘 움직입니다. 직원이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쉬는 모드로 해두면 직원이 알아서 쉬지만, 기준점을 플레이어가 설정해줘야하네요. 기본값은 50으로 되어있습니다. 정말 알아서 다 자동으로 하길 바랬는데 의외로 섬세하네요. 3.전보다는 명확해진 이용객들의 불만 이용객들이 뭐가 불만인지 전보다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전에는 -1 +1 이런식으로 표현이되서 잘 안 보였는데 시각적으로 표현이 됩니다. 아이콘 형식으로 이용객의 생각이 표현돕니다. 하지만 여전히 종합평가 화면의 경우 롤러코스터 타이쿤처럼 이용객들의 생각을 자세히 볼 수 없어서 어떤 요구사항을 만족하지 못했는지 알 수가 없어서 이 점이 꽤나 귀찮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개선이 좀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제가 말한 사항들은 외국인들도 비슷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 - 1. 터널 기능 게임의 메카니즘 자체적으로 터널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동선을 짤 때 불편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플랫폼 밑에 플랫폼이 연결되는 경우 복층으로 구성할 때 윗층에 타일이 깔려있으면 아래층에 타일을 설치 못합니다. 건너편으로 건너가고 싶을 때는 반드시 윗층을 통해서만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2. 방을 통채로 옮기는 기능 레이아웃을 다 짜고 진행하지만 재설계를 할 때 안에있는 아이템을 전부 다 팔고 옮겨야 하는데 쓰레기통이 있는 방의 경우 쓰레기통을 다 비우기 전까지는 이동할 수 없다고는 하지만(솔직히 이 부분도 이해가 안갑니다. 현실에서도 이동하면서 사용하는 물체인데 말이죠) 방을 옮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알트탭시 자동으로 일시정지 화면이 나오지 않게 하는 기능 게임안에도 일시정지하는 기능이 있는데 굳이 메뉴까지 띄우면서 강제적으로 화면이 나오는건 좀 불편합니다. 게임창 밖에서 검색을 하거나 참고할 일이 있을 경우에 그 화면이 강제적으로 바뀌어버려서 참고하기 어렵습니다. ---------------------------------------------------------------------------------------------------------------------- 1. 튜토리얼이라고 알려주는데 말 그대로 하는 방법만 알려줍니다. 핵심 기능을 알려주긴하는데 이 게임 방식이 그렇게 편한편이 아니라서 도움말이 필수로 동반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여타 우리가 익숙한 설계하고 배치하는 게임 생각하고 하다보면 당황스러울 정도로 많이 독특합니다.) 2.조작방법이 굉장히 불편해요(인터페이스의 특이함) 방을 만들면 방 옮기기가 안되고 부셨다가 재건설 해야합니다. 재건설 하려고 배치한 물건도 어떻게 없애야 하는지 한참을 고민했네요. 튜토리얼에 이 부분이 추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지형을 내리고 올리고 하는 부분에서 약간 좀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설계가 핵심이 되는 게임인데 설계를 하는 방법이 조금 생소합니다. (위에서 말한 것과 중복되는 부분이지만 메뉴의 배치가 약간 좀 헷갈리게 되어있어요) 아직은 얼리억세스임을 감안해도 UX는 좀 많이 고쳐야 할 것 같아요. 3. 게임 오버의 조건을 좀 더 명확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왜 평판이 0%가 되어서 게임오버가 되는지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어떤 원인으로 떨어지는지 명확해야할 것 같습니다. 인게임의 예를 들자면 EX)우울함으로 인한 감소라고 적혀있는데, 우울함을 뭐로 해소시켜줘야하는지에 대해 적혀 있지 않습니다.) 4.게임모드의 구분이 약간 의아합니다. 캠페인 밑에 튜토리얼이 끼어있고 튜토리얼 밑에 하루하루 모드(Commute of the day : 이거 명칭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daily mode로)가 있고 그 밑에 샌드박스가 있습니다. 캠페인과 하루하루 모드의 차이점을 모르겠네요. 왜 굳이 구분을 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5. 이상한 직원 A.I 타이쿤 게임들처럼 직원 구역을 설정해서 그 부분에서 알아서 돌아다니게끔 설정하는 기능이 약간 특이합니다. (원형 범위로 표시되는데, 이마저도 제대로 작동이 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여러모로 아직까지는 컨텐츠가 가지는 매력을 잘 살렸다고 보기는 애매한 것 같아서 비추천으로 적어둡니다.

  • 튜토리얼만 진행했는데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것마냥 어설픈게 많이 보임 특정 글자의 폰트가 깨져서 ㅁ 으로 보임 모든 버튼의 글자가 버튼보다 아래에 출력되서 잘 안보임 https://i.imgur.com/on5tDOx.jpg 번역이 아쉬워서 지금은 추천하지 않음 리뷰를 남기면 개발자가 한글로 답변해주는거 보고 구매했고 버그가 아쉬워서 리뷰 담 차후 버그가 수정되면 리뷰 수정할 예정

  • 몇가지 문제가 있긴 하지만 좋은 퍼즐 게임입니다. 경영시뮬레이션 보단 퍼즐에 좀 가깝네요. 처음 구매할 때는 시티즈 인 모션2나 카이로소프트 게임들을 생각했었는데, 실제로는 팩토리오와 빅파마(Big Pharma)에 더 가까운 게임입니다. 더 어렵다는게 차이점이겠군요. 몇가지 문제점이라면 대출시스템이랑 청사진 시스템이 없어서 게임 말렸을때 재시작 말고는 답이 없다는 점이 있고, 상점을 깔면 알고리즘 문제인지 수치 문제인지 대기열이 너무 길어져서 결국 overcrowd 문제 때문에 평판이 쭉쭉 떨어진다는 점이 있겠네요. 그거 말고도 자잘한 버그들이 많습니다. 환자를 치료를 못한다던가, 쓰레기 치우다가 딴일 시키면 갑자기 쓰레기들이 바닥에 대폭발한다던가, 실제로는 층들을 겹칠 수 없다는것도 좀 큰 문제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버그들에도 불구하고 플레이 하는 시간이 즐거웠구요, 더 나아질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다만 한국어는 믿지 마세요. 번역기 돌린 결과물이라서 영어가 전혀 안되는 분이면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팩토리오나 빅파마를 재밌게 하셨고, 더 어려운 게임을 원한다면 괜찮은 선택일 수 있겠습니다. It is a quite good and challenging puzzle game. First I thought this game as a management simulation game such as Cities in Motion 2 or mobile games from Kairo Soft, but this game is much similar to Factorio or Big Pharma, but much harder than those. Because there were no sufficient information or tutorial to keep reputation point to survive, I had to restart many times for my first scenario. When I placed stairs in wrong position, you only can refund 25% of building cost. Maybe loan system or blueprint system should be in this game. Another problem is shop system. It quiet make sense that building some shops in subway station to earn more money like stations in the real world, but this idea caused fast drop of reputation and game over. Processing rate of the shops are too smaller than demand of commuters, so queue for shops gets long and there was no other tools to manage queue line of facilities. These caused longer stay time of commuters and they got angry for overcrowding. This feature should be patched. Even I grumbled some weak points of this game, but still playing this game was fun and it is likely to get better. This game can be a good choice the fan of Factorio or Big Pharma to challenge.

  • 실행이 되질 않습니다. 잘하다가 업데이트 이후로 말이죠. 너무 하고싶지만 방법을 모르겠네요. 캐시도 지워보고 재설치도 해봤는데 안됩니다.

  • 초반에 대출 받을수 있게 해줘... 손님들 궁시렁대는거 보기 힘들다... 광고판, 스피커, 에어컨, 공기 청정기 같은건 물건이 설치된 윗벽이나 천정에도 설치할수 있게 해줘... 벽에 설치해야할게 너무 많아... 직원별로 활동영역 정할수 있게 해줘... 왜 지하 3층에 있는 직원이 지상 1층에 있는 도구실에 달려가는거야... 자기층에 있는 도구로 해결하라고 ㅜㅜ 이미 설치한 방의 문 방향을 다시 바꿀수 있게 해줘... 방문 여러개 설치할수 있게 해줘... 손님들이 비싸다고 궁시렁대는데 뭐가 비싸다고 생각하는건지 제대로 표시 해줘... 도구들 공간 차지 너무 심한데 업그레이드로 갯수 늘어나게 해줘... 지하철 정차할때 정차 위치 직접 설정할수 있게 해줘... 다양한 모드좀 쓰게 창작마당 열여줘... 최적화좀 해줘... 해줘... 해줘잉.... 노선이나 출입구 하나씩 추가할때마다 경로 수정하는거 개빡시네

  • 창작마당 추가 하면 판매율 3배는 올라간다. 컨텐츠 너무 없다. 솔직히 재미없는대 발전을 위해서 추천 준다.

  • 아무리 시뮬게임 좋아 한다고 하지만 이건 아니다 .....

  • 게임 깼는데 도전과제 안줌 어려움으로 깼더니 보통으로 깨야준대

  • good

  • 시뮬레이션을 좋아하는 유저로써,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함.. 시작할때 난이도 설정도 가능하고, 자신이 키운 직원을 다른 맵에서 계속 활용할수 있다는 점도 좋음.. 근데.. 뭔가 2% 부족함...

  • 재밌긴 한데.. 뭔가 허전해

  • 튜토리얼만으로는 게임 헤쳐나가기가 좀 힘들지만 계속 하다보면 점점 발전해가는 자신의 플레이와 역 설계를 체감 가능한 게임

  • UI가 너무 직관적이지 않다...

  • 정말!!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습니다 창밖을보니 어느새 해가뜨고 밤을 샛더군요 한글화가 가끔 박스가 깨지는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타이쿤류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꼭!!꼭 해보세요! 플레이&리뷰영상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QxwpT-WKzyrmt8vZbiyXQBmU9oBnJfET

  • 2020.02.23 번역이 많이 어색합니다. 다만 그거가지고 아주 못할정도는 아닙니다. 연구 테크트리가 어느정도 수준되면 더이상 연구할게 없어서 총 플레이 타임이 10시간 미만으로 짧은게임. 캠페인 완료하면 데일리 플레이로 만족해야하는데 아직 얼리억세스라서 컨텐츠는 거기가 끝. 빌드업이나 망하지 않게 이상적으로 플레이하는 방법 알아보려고 계속해서 플레이하고 있긴한데 제일 신경쓰이는 점은 손님들의 AI 문제네요. 개발자가 방향성을 어떻게 잡고 만들어갈지 궁금하긴하네요.

  • 지하철 운영하는 게임입니다. 장정 1. 쉽게 접할 수 있는 경영시뮬레이션 2. 한글화(미흡하지만) 3. 소재가 신선하다. (지하철 선로를 만드는 것이 아닌 역사, Platform을 직접 만드는 것이라 신선함) 4. 앞으로의 기대가 큰 게임 단점 1. 한글화...(아직은 미흡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2. 단축키가 제대로 반응하지 않는다 3. UI가 불편하다. (Tab을 눌러 취소를 하게되어 있는데, 그냥 우클릭으로도 취소 되면 좋겠다... 층간 구분이 어렵다.전력의 양, 만족도가 좀 더 Gamer가 보기 쉽게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다. ) 4. 부족한 기능들... (바닥이나 벽지 타일 꾸미기, 공조기 위치 개선... 초반에 자금이 부족한데, 대출같은 기능이 없음.)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게임... ★★★☆

  • 롤러코스터 타이쿤 같은 느낌의 지하철 역사 운영 게임입니다. 좀 하다보니 튜토 없이도 적당히 할만하네요 얼리 게임인 점 감안하면 추후에는 공략을 위해서 꽤나 고민을 많이 하게 될 게임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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