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이 재밌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수많은 유저 모드로 온갖 버그와 부족한 점을 다 뜯어 고쳐서 하기 때문.

Hey you, you're finally awake.

스카이림 다른 콘솔로 약 80회 이상 올스토리 밀어본 유저로서 말한다. 한글패치를 제쳐두고 한국인이 스카이림 구매지분이 전세계에서 10%가 넘는데 차기작도 한글화 안낸다에 한표 던진다. 구글번역본조차 낼 생각도 안하면서 플랫폼이란 플랫폼은 전부 우려먹는 하워드는 이 새끼는 다방면으로 진정한 개xx가 맞다.

[2024.02.22 END] 갓겜오브 갓겜 인정합니다. 도전과제 진행 중에 퀘스트 진행이 불가능해서 도전과제 클리어가 불가능해지는 경우가 발생... 다시하기에는 스페셜에디션으로 하고싶은 마음이 들어 여기서 엔딩. 오래전에 시작해서 종종 생각날때마다 켜도 집중해서 오래할만큼 몰입도가 좋다.

제 플레이타임을 보면 아시겠지만 이정도의 시간을 갈아넣고도 아직 저는 이게임이 제공할수있는 컨텐츠의 40%도 즐겨보지 못했다고 할수있습니다. 무궁무진한 자유도와 끊임없는 컨텐츠, 그리고 그런것들에 질려갈쯤에 깔아서 즐길수있는 모드까지. 당신이 완성도 높은 판타지와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게임을 좋아한다? 무조건 사서 하셔야합니다.

오프로 해서 그런지 시간은 100분밖에 안 찍히네 베데스다가 스페셜에디션으로 팔아서 이제는 살 수 없는 버전 모드들이 여기에 거진 다 있어서 베데스다가 판 옮기려고 그랬다는 소리가 정설이었나? 아무튼 그당시 나왔을땐 혁신 그 자체였음

오래된 게임이긴 하지만, 판타지세계 모험하는 맛이 있었음.

메인 스토리만 깼는데 더 오래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언젠가 다시 시작할 듯

엘더스크롤이 재미가 있던 걸까? 모드질이 재미있던 걸까?

방대한 오픈월드에 다양한 자유도를 제공해서 좋고, 모드를 위한 게임임.. 근데.. 모드 설치하기 어려움..

"모드 원툴" 오리지널 스카이림을 4시간 정도 하다가 느낀 점은 '아 진짜 불편하네' 였다. 캐릭터도 ㅂ신같고 ui도 붕신 같고 내가 진짜 이 세계에 떨어진 기분이다. 어떻게 보면 몰입도가 올라간 느낌이지만 그만큼 게임 편의성이 많이 떨어진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모드로 해결이 가능하다. 모더들은 게임을 편하게 하는 정도애서 그치지 않고 컨텐츠를 추가하기 시작하더니 아예 게임 그래픽과 모션까지 손보며 다른 게임을 만드는 지경까지 오게 되었다. 그만큼 바닐라 버전의 스카이림은 그럴 듯해 보이는 판타지 액션물이다. 꼭 모드를 지참하도록 하자 모드 없는 스카이림 : 2/5

지금 즐겨도 촌스럽다는 느낌이 없을 정도로 세련된 게임.

모드찾기 70시간 모드충돌해소 20시간 플탐 12시간

ㄹㅇ갓-겜.....전무후무할 레전드 겜... ㅠㅠ

첨언할 필요가 있기나 할까...ㅋㅋㅋ

인생겜. 어서 6나와랏!

거를타선이 없는 최고에 게임

존나 실망이 크다 베데스다

베데스다는 조속히 6를 내놓아라

스카이림 바닐라로 해본적이 없네...?

정말 멋진 게임

나의 첫 Steam 게임

한글패치로 충분

푸스로다ㅏㅏㅏㅏㅏ

6 언제나와 싯팔

난 이걸 SE까지 샀지

뿌쓰-롰따--!

갓겜

awsw

하다가 이제 좀 즐길만하면 할게 다 떨어지니 그때 모드를 까세요? OvOb

버그 진짜 존나 많네 좀 즐겨보자

모드 사용 적극 권장. 추천. 이 게임은 스카이림이라는 뼈 위에 모드라는 살과 피부를 붙여서 완성되는것임. 기초가 튼튼 하기 떄문에 모드가 잘 적용만 된다면 진짜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이리저리 불만도 많고 탈도 많은 게임이지만, 오픈월드 판타지 RPG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게임 게임 출시 당시부터 지금까지도 정말 기상천외한 버그와 다양한 충돌이 많은 게임이고 유저들이 만든 모드로 버그를 필수로 수정해야할 정도의 게임이지만, 왜 그정도로 버그가 많아지는지 가늠이 갈 정도로 어마무시한 자유도를 보여주는 자유로운 오픈월드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게임 버그 수정 정도를 제외 하면 순정상태만으로도 훌륭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고 거기에 익숙해졌을 때, DLC나 모드가 추가되면 컨텐츠가 무궁무진해진다. 물론 모드 설치나 배열 등의 번거로움을 생각하면 옛날 게임이라는 느낌이 확 들고 적용하는 것 자체가 난관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지만, 그만한 고생을 할 가치가 있을 정도로 게임을 크게 모드가 바꿀 수 있기도 해서 공부해서 해볼만 했던 게임이다. 물론 24년에 와서는 창작마당이나 다른 모드툴을 이용해서 모드를 편리하게 지원하는 게임들이 많아져서 다른 편하고 재밌는 오픈월드 RPG의 선택지가 많아졌고 그런 게임들이 엘더스크롤이라는 선구자를 이은 명작들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수려한 오픈월드 게임들이 나오지만 아직까지도 드래곤이 나오는 판타지 세계관의 오픈월드로 스카이림을 대체할 수 있는 게임은 없는 것 같다.

h

명작

높은 자유도와 많은 모드로 게임의 컨텐츠가 무궁무진합니다.

Excellent!

언젠가 엔딩을 봐야 하는데...

버그ㅈ망겜

디테일도 개구린게 모드깔면 다 패치로 밀어냄. 빌어먹을 똥겜.

2025년 2월 24일, 스팀 도전 과제 75/75 (100%) 달성. 재미있게 잘 즐겼습니다.

게임

명작

난 고아 만드는게 그렇게 재밋더라 내가 고아원 먹여살림 ㄹㅇ

게임은 참 재밌는데.. ㅋㅋ

재미있어요 굿!

혐한기업 베데스다....다시는 베데스다겜 구매안한다.

너무 재밌어요

todoki hawado sibal saki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