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쏘한데 클 다하고 나서 마지막 엔딩스탭롤? 올리는거 몇십분동안 스킵 안되게 한거 열받아서 비추천

장점 : 유니콘이 없다 단점 : 우주세기가 없다

PS판 계정 두 개의 플래를 따고.. 그 맛을 잊지 못해 또 먹는 이 맛.. PSP부터 시작한 지제네의 저주에 걸려서 주기적으로 지제네를 돌려줘야 하는 병에 걸려 버렸습니다. 이번엔 INFERNO 난이도로 파고들 요소도 있고 똥망작이었던 철혈 월강의 스토리 라인을 새로 정립한 점, 기타 외전을 제대로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좋지만.. 인제.. 새로 하나 나와줄 떄 안 되었니..? 성우들 나이도 있는데 마지막이라는 느낌으로다가 작품 가르지 말고 통합으로 나와 줬으면!!

추천 할수가 없다. 단 처음 해보는거라면 강추다. 시리즈 즐겨본 유저라면 비추. 새로운거 없음. 그래픽만 조금바뀌고. 연출은 예전 것에 3d로 바꾼것 뿐. 시스템 변한거라곤. 전함 전체 공격 하는거랑 단체 이동. 이런기능 이 나쁜게 아니라. 획기적인 게 없어서. 질림. 개발 설계 하는 재미도 없음. 개발 설계로 강력한 기체를 얻는 기분이라기 보다는. 그냥 아무렇게나 해도. 됨. 파견 보내는 시스템도. 기체 다얻으면 쓸모 없기 때문에. 별로 필요 한 기능도 아님.

난이도가 쉬워서 금방 질릴것 같은데 은근 기체 모으고 케릭터 모으는 수집요소 그리고 육성의 재미가 있네.. 스테이지 난이도는 솔직히 통수 이벤트 예를들면 대부분 스테지가 너무쉽기때문에 평소 하던대로 스토리 유닛 걍 제자리두고 맵위로 쭉 밀면서 깼는데 갑자기 이벤트 발생하면서 전함을 지키시오or어디까지 옮기시오 나오면 남감함. 이미 내꺼 유닛은 너무 멀리 떨어져있어서.. 결론은 할인할 때 사면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

너무많이 튕김 게임이 진행이 안됨....

이거 하면 UC 건담이 그리워짐 근데 스팀에 발매조차 안한건 실화? 합본판 빨리 만들어

건담을 좋아하면 해보시길...ㅋㅋㅋ

건프라 좋아하는 사람에겐 최고의 선물이네요 ㅎㅎㅎ 건담 수집 재미랑 전투재미가 쏠쏠합니다

언제나의 G제네레이션 시리즈의 장단점이 그대로 들어감 초반에는 성능 좋은 기체와 파일럿를 얻기까지 난이도가 조금 빡센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어느 정도 파티가 맞춰지는 순간 난이도가 수직하락해버리기 시작함 근데 이번 작은 다른 시리즈보다 유독 종결파티를 맞추는 시간이 많이 짧아짐. 특히 W 엔드리스 왈츠, 더블오 극장판 시나리오를 처음부터 플레이할 수 있게 한 게 큰 문제였는데 1스테이지만 좀 돌아도 준종결급 기체와 파일럿을 얻을 수 있는데 전체 스테이지 수도 적어서 얘네만 깨면 종결기체와 파일럿을 다수 들고 시작할 수 있어서 이후 다른 에피소드 플레이할 동기가 거의 사라져버림 스토리도 플레이어가 원작을 알고 있다는 전제로 맞춰져서 그런지 생략된 내용들이 많아 건담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불친절한 면이 있음. 대신 그 덕분에 시데나 철혈같이 내용에 문제가 많은 작품들이 반사이익을 얻은 감이 있고 한국에서는 접하기 힘든 외전작의 스토리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음 게임 플레이는 처음에는 양산기급 성능의 기체들만 있다보니 초반에 난이도가 나름 있는 편인데 위에 썼듯이 종결급 기체들이 비교적 빠르게 나오는 편이라 얻고나면 언제나의 G제네레이션 시리즈처럼 가장 강한 캐릭터에게 몰빵해서 찬스스텝으로 무쌍하고 상대턴에 반격으로 쓸어담으면서 플레이하면 됨. 근데 이번작에서는 전함, 정확히는 전함연계의 성능이 너무 강력해서 이게 건담 게임인지 의심이 들 정도임. 요약하자면 비우주세기 건담 좋아하고 SRPG 완성도를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면 연출보는 맛으로 즐기기 좋은 게임. 관심있다면 할인할 때 사는 걸 추천.

우주세기가 안나와서 많이 아쉬운 시리즈. 하지만 PC판으로, 한글정발로 발매됨에 의의가 있다. 커스텀 BGM 넣는 것도 가능하며, 전함을 적극활용한 전략도 좋다. 다만, 좀 지나치게 전함 의존적인 전함무쌍 전투가 되어버리는 게 아쉽긴 하다. 난이도 추가로 매우 어려운 난이도가 추가되긴 하였는데, 도전과제에는 포함되지 않기에 할 사람들만 하는 것으로 좋다. 한글화 몇가지 지나친 의역이나 오역이 있다고는 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디즈니플러스 자막 상태보단 훨씬 깔끔하다.

슈퍼로봇 대전을 주로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슈퍼로봇 대전보다 더 재미 있는 거 같습니다. 오래 플레이할 수 있게 만들어줘요.

도전과제 달성 100% 했습니다. 나름 스토리 정독하면서 재밌게했네요 ㅎㅎ 슈로대나 건담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천천히 해보면 재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121시간이나 했네 어우 ;

우주세기 비우주세게 가리지 않고 건담 자체만을 좋아한다면 세일할때 사서 킬링타임용오르는 갑인 게임이긴한데... 사람마다 다르지만 전투씬 로딩화면에서 오지게 팅김 비우주세기라서 다음 작품으로 우주세기 나오는거 기다리고 있는데 나올려면 23년도 기준 아마 4년 정도는 걸리지 않을까 싶음

나름 건담모으는 재미가 있음. 난 애니 원작은 보지 못했는데... 각 애니당 어떤 주제를 다루고 결과는 어떻게 마무리되는지 알수 있음... 단 스토리를 게임내 챕터 식으로 녹여내려니 텍스트읽어야 되는 것도 많고, 그로 인한 피로감이 있음. 산것에 대해서는 후회는 하지 않음. 음악은 전반적으로 좋음. 특특 몇몇애니의 주제가는 뽕이 차오를 정도로 좋음. 개인적으로 00시리즈 음악이 제일 좋았음. 다른분들 후기 읽어보니. 나중에 최종단계 난이도도 있는거 같은데. 일단 원작 익스퍼트 단계로 깨면 좀 묵혀두었다가. 최종난이도로 도전해 볼예정임.

인페르 난이도까지만 안가면 다름 재미있게 즐기기 가능합니다 인페르는...... 노가다의 정수입니다..... 윙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철혈 스테이지까지 가시는 분들 철혈에 빔계열 무장만 있는 건담으로 팀 짜서 가보세요 환상의 세계를 경험하게 되실겁니다!!!!!!!!

우주세기 건담을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다른 건담을 안 좋아하거나 배척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반신반의하면서 사서 했는데... 전작을 콘솔로 했는데 전작의 문제는 특정 기체에 특정 인물을 태워야만 파일럿 컷씬이 나온다는거였다... 근데 크로스레이는 같은 세계관의 캐릭터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체 갈아태우면 대사가 다 바뀌는게 정성을 많이 들인 티가 난다. 연출도 아무래도 최근작품이 많은지라 화려하고... 게임성면에서 보자면, SD건담 G제네 시리즈는 많이 안해봤는데 슈로대 같은 단순한 것보다는 좀 더 전략적인 점이 마음에 든다. 물론 그래봤자 후반 콘텐츠는 무한 노가다 레벨업일 뿐이고, 다른 전략 게임에 비하면 단순한 편이긴 하지만 말이다. 그래도 건담을 좋아하고 SRPG 계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 해봐야할 타이틀이 아닐까 싶다. 모든 작품을 다 알진 않지만 새로운 시리즈도 알게 되서 (윙 외전이라거나 오펀스 외전 등) 좋았다 아쉬운 점이라면 G, X는 전혀 구현안되고 DLC로 기체만 나왔다는거. 레콘키스타는 철혈보다 먼저 나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시나리오가 없다는거. 마지막으로 UC랑 합쳐서 좀 나올 것이지 왜 따로따로 냈는가다.... 여튼 불만은 많지만 건담 팬으로는 만족스럽게 즐겼다.

내 입문작이 투니버스에서 방송해준 "신기동전기 건담W"이였음을 생각하면 정말 충분히 즐길만한 작품이라고 봄. 1. 이 게임 덕분에 외전 작품들 이해하는데 정말 크게 도움을 받음. - G UNIT 스토리를 기준으로 '와... 외전에 이런 MS가 있었어?', 'OZ도 은근히 개판이였네...'등등 정말 새로운 기준으로 기존의 건담W의 스토리를 바라보게 되었음. 2. 게임을 꺼도 내가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파견 시스템도 정말 매우 좋았음. - 게임 할 시간이 없어서 주중에는 대충 1~2시간 깨작거리다가 주말에 불태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파견 시스템이 게임에 흥미가 있는 한 관심을 계속 가지게 해줌. 3. 비우주세기 MS들을 전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반영했다고 봄. - 솔직히 더블오 퀸터 풀세이버에 아스타로트 건담은 기대를 안했는데, 거기까지 넣어줬을 줄은 상상도 못했음. 개인적으로 충분하게 반영 잘했음. 합격점.

ㄹㅇ 퀄리티만큼은 슈로대는 가볍게 씹어먹을정도임 근데 스토리가 도중도중 건너뛴 부분이 많아서 쪼끔 아쉽긴함

로봇 대전을 생각하면 정사에 숟가락을 얹는 뜬금없는 구성이지만.. 오히려 짧게 짧게 스토리를 클리어 하는 맛도 있네요.

컷신은 건담게임중에 최고 아닐까 함 게임은 모르겠음 재미있다가도 없다가도 함

장점 : 로봇이 많음 단점 : 로봇이 많음

늘 끝까지 못깨고 기억에서 잊어버릴때쯤 처음부터 다시하는 게임.....

다음 작품은 우주세기로 나왔으면 합니다.

Good Game For Gundam Fan.

아른모직다... 팅기지마라 진짜.

If u like Gundam, U have to play this game.

건담 좋아하면 하시면됩니다 ! 책임은 본인이 지는겁니다!

건담 좋아하고 턴제 RPG 좋아하면 꽤나 재미있음

정신차리니 좀 오래했네요

컨텐츠 존나많네 ㅋㅋ

먼 시발 존나게 튕겨서 겜을 할수가 없네

이거 왜 제네시스도 안나오고 제네시스 합본도 안나옴?

비우주 세기 건담을 좋아하신다면 강추입니다

플스로 하는중 재밌음

제네시스도 발메좀...

잼있어요

건담 장사 시뮬레이터

나쁘지않음

RGOOD

할만함 ㅋ

d

엄...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스테이지 진행이 안됩니다. 뭔 시작하려고 하면 화면 검정색 되면서 튕기네요 걍 거의 진행 불가함,,,

슈로대로 건담 겉핧기를 한 뒤 처음 들어온 시리즈인데 슈로대와는 은근히 많은 점에서 다르더라. 일단 슈로대처럼 오리지날 스토리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원작 스토리를 스테이지 형태로 클리어해가며 따라가는 구조. 원작의 전투 구도에 플레이어가 독자적인 부대를 편성하여 끼어드는 구조를 띠고 있으며, 스토리에서는 그냥 없는 부대 취급이라는 게 가장 큰 차이로 느껴졌다. 원작의 전투를 재현하는 이벤트 형식의 미션 스테이지가 본 스테이지 전에 들어가는 경우도 많으며, 파일럿과 기체 등에 따른 전용대사도 꽤 구비되어 있다. 원작이 전체적으로 긴 흐름의 작품이라 그런지 스테이지 하나를 시작했을 때에도 전투 시작 전까지 나오는 스토리가 꽤 길다. 이것도 원작 스토리에서 많이 쳐낸 거라는 게 놀랍다. 지루함을 견디기 힘든 사람은 장르부터 이미 좀 고역인데 스토리까지 꽤 긴 흐름으로 진행되니 안 맞을 가능성이 높다. 대신 원작 애니를 보지 않고도 스토리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은 좋았으며, 간간이 이벤트용 컷신도 마련되어 있었다. 스토리를 쳐내가며 진행한 덕에 원작 평이 좋지 않더라도 여기서는 악명에 비해 크게 심각하다고 느낄 수준은 아니었다. 볼륨은 내가 느끼기엔 엄청난 수준이었는데 정작 시리즈 팬덤은 볼륨이 이게 뭐냐고 혹평하는 무서운 수준. 나는 전투 연출을 웬만하면 다 스킵하지 않고 배속만 누른 채로 진행했는데 올클까지 플탐 160시간 정도가 찍혔다. 전투 연출은 3D라서 슈로대와 퍽 다른 느낌이라 신선했다... 가 중복 모션이 엄청 많은 걸 보고 좀 김이 새긴 했다. 특히 빔 무기. 그래도 화려하거나 속도감이 있는 연출을 보여준 것도 꽤 많아서 전체적으로 보면 좋은 것 같다. 뭣보다 나는 전작을 해본 적이 없어서 이게 전작에서 가져온 모션인지 아닌지를 모른다. 다만, 적 메카가 터졌을 때 시간이 유독 질질 끌리고 맵 타일에 유닛이 배치되거나 움직일 때도 무조건 1기씩 순차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게임 템포가 엄청 느리다. 난이도는 좋게 평가하긴 어렵다. 처음에는 노말 난이도로도 제법 쫄깃한 맛이 있었다. 그런데 이 게임에는 그룹 파견이라는 스테이지 외의 육성 수단이 또 있더라. 현실 시간을 태워가면서 보상을 받는 형식인데 이게 병행되면서 부대가 자리가 잡히다 보면 본편 1회차에서 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난이도인 엑스트라조차도 너무 쉬워진다. 게다가 스토리 클리어 순서나 스테이지 선택에 전혀 제약이 없어서 극장판처럼 스테이지가 적고 보상이 강력한 걸 먼저 공략해버리면 더욱 쉬워진다. 확장팩 인페르노 난이도는 안 사봐서 모르겠다, 그렇게까지 고통받으면서 할 생각도 없고. 처음엔 시스템을 전혀 모르겠는데 알려주는 것도 딱히 없이 꽤 불친절하다. 전함이 출전 인원도 더 많고 연계 공격도 강해서 전함 부대 위주로 하다가 나중에 다 갈아버리고 유격 부대로 바꿨다. 유격부대는 진짜 장편 시리즈 마지막 스테이지 정도 아니면 전 부대원이 다 출전하기조차 힘든데도 코웃음치며 깬다, 오히려 더 쉽게 깬다. 최소한 엑스트라 난이도까지는 이렇다. 고난도는 전함 쪽이 더 좋긴 할 듯. 육성 자유도가 슈로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고, 전함-유격 연계로 적을 공략해가면 보상이 부대 전체에 잘 배분되기 때문에 끌리는 캐릭터나 기체가 나올 때마다 바꿔가면서 진행해도 전력에 큰 누수가 없다. 그리고 총 4그룹을 편성할 수 있는데 실제 스테이지에서 쓰는 건 무조건 2그룹 고정이라 육성에 대한 부담이 더욱 낮다. 나머지 2부대는 그냥 그룹파견 보내는 용이라. 음악은 원작에 나오던 곡을 어레인지하여 배치한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좋은 느낌이었다. 대사 더빙은 그렇게 풍부하진 않은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다. DLC는 좀 실망스러운데 DLC 1~4는 그냥 기체, 파일럿 추가 참전 정도로만 보면 된다. 그 수도 가격에 비해 많다고 할 수는 없다. 그리고 이마저도 바로 뚝딱 주진 않고 위에서 말한 그룹 파견을 돌려서 얻는 방식이라 불편했다. 그나마 확장팩은 가격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선에서 구성품이 좀 더 낫다. 하다 보면 좀 많이 졸리고 지루하기 마련이라 장르가 취향에 맞고 건담 팬이거나 또는 관심이 있는 유입이어야 해봄직한 게임인 것 같다. 원작 스토리를 따라가는 방식이라서 시리즈 지식은 크게 문제는 안 될 것 같고 장르와 소재를 보고 판단하면 될 듯하다.

우주세기도 이런 퀄리티로 다시 발매해주길 바랄정도로 좋습니다.

ㅍㅌㅊ

건담 지 제너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추 단점을 못 느끼겠다

너무 팅겨댐...진행좀 하려다보면 맥빠지네...

[ 주요 단점] 1 억까스러운 스테이지 구성 1) 2페이즈로 구성된 맵 2) 1페이즈 종료 후 2페이즈 돌입 시 게스트 유닛이 특정 턴 내에 목표 지점 도달 3) 경험치 먹으려고 게스트 유닛 이동 안시켰다면 턴 내 도착 불가능 4) 스테이지 미클리어 시 경험치, 아이템 초기화 5) 1페이즈 공략 시 보통 30분~1시간 = 억까로 못깰 경우 얻는거 없이 시간 낭비 ( 처음 겪었을 때, 뒷 목 잡음 ) 2. 인터페이스 1) 유닛 정렬 시 특정 능력치(예 : 조타치) 분류 기능 없음 2) 보유 유닛, 파츠 일괄 판매 기능 없음 3. 유닛 1) 유닛은 많지만 양산형의 파생 유닛이 압도적 2) 개발을 통해서만 구매 리스트에 추가 가능 3) 비우주세기 유닛이라 호불호 많이 탐 ( 주력 기체 몰빵형 디자인, 성능 = 더블오 퀀터 미만 잡 ) [장점] 1. 디자인 : GG 시리즈 치곤 컷인, 디자인이 우수함 2. 유닛 : GG 시리즈에서 보기 힘들었던 철혈 시리즈 유닛의 재조명 3. 캐릭터 : 라인업 장난 없음 (다 나온다고 보면 됨) 4. 편의성 : 파견 임무를 통한 레벨업

슈퍼로봇대전의 게임 그래픽이 마음에 안들어서 안하고 있었는데 이 게임은 그런 아쉬웠던 부분을 많이 달래준 게임 아쉬운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비우주세기 좋아하는 사람은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을듯 함

선택지가 없지뭐 sd건담 파는게 이거 뿐이니

잼있게 했다 제네시스도 해보고 싶다

SD건담 G제네 시리즈중 유일하게 우주세기는 안 나오고 비우주세기만 나오지만 그래도 건담 팬이라면 해 볼만한 작품 확장팩 INFERNO 난이도는 불합리할 정도의 노가다양을 필요로 하니 HELL난이도까지만 즐기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그래픽도 슈로대보다 훨씬좋고 오리지날 원작이야기 그대로 진행되어서 할만함

프레임 나쁨.

건덕은 꿀잼!

스테이지 시작하자마자 바로 CTD 일어나는걸 뭐 어떻게 하라는거야. 내장그래픽 비활성하고 온갖 수단을 다 써도 그냥 겜 진행 자체가 안돼는데 ㅅㅂ 결국은 해결 못하고 겜 방치 ㅋㅋㅋㅋㅋ

아니 뭔 겜이 스테이지 시작하면 튕기냐... 그래도 옛날에 했던 겜 생각나서 바로 사긴 했는데 겜 튕기는 부분 빼고는 괜찮은거같네요

왜 다음시리즈가 안나오는건지 ㅠㅠ

내가 건담이다

투박한 3d기체 디자인에 적응만된다면 슈로대 최근작 보다 좋은 연출을 보여줌 스킬무장 연출 말고도 암전-씬연출-암전-씬연출이 아닌 공수전환사이 기체특유의 회피기동이라던지 기체들이 쉬지 않고 움직여서 자연스럽게 씬전환되는거 부터가 그냥 넘사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