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US-

Klaus is lost and alone. Who? Where? Why? He doesn't know anything. Only you can help him find the truth. Join Klaus and K1 - a friendly brute - as you explore this puzzle platform game, through a geometric kaleidoscopic world with high contrast and pop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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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Klaus is a 2D puzzle platformer with a self-aware narrative. Its design takes inspiration from classics games combined with a tense and emotionally engaging story.

“I DON’T KNOW WHO I AM”

Klaus discovers his identity while trying to escape from a mysterious basement. Through his journey he’ll discover who he is, what "Klaus" means, and how he ended up there. While jumping spikes, hacking computers and avoiding danger, Klaus seamlessly interjects with key elements of his story, which develops naturally while you play.


4TH WALL BREAKING MOMENTS

In KLAUS, you’re not playing as the title character; rather, you’re his companion. Klaus acknowledges your presence and wonders aloud about his escape and how he found himself trapped in the first place. His personality can be volatile in vulnerable moments because Klaus has his own agenda. Oh, and Klaus might not always want to do what you want. After all, who wants to die due to someone else's mistakes?

K1, THE FRIENDLY BRUTE

During your journey, a "friendly" guy called K1 might join you on your journey. K1 is a brawler, at least in part, and with his destructive prowess he’s able to smash obstacles and do Shoryukens without breaking a sweat. Klaus and K1 can be controlled separately or cooperately to solve puzzles, although sometimes they’ll be split apart. Each character, of course, has his own motives.


REMEMBER THE PAST

Throughout the game Klaus will remember his past through interactive memories. Each memory is playable in a unique way with different mechanics than other sections of the game. Just like in real life, the dreamy worlds of the memories don’t follow the same rules of the rest of the game.


FEATURING

  • 6 worlds, 34 levels, 100+ rooms, 3 Bosses.
  • Critically-praised non interruptive narrative. The story unfolds while you play.
  • Two playable characters with unique skill sets and cooperative gameplay.
  • 4th wall breaking moments in gameplay and narrative.
  • Hidden collectible levels add even more depth to an already emotional story.
  • Speedrun mode unlockable after finishing the main story.
  • 2 Endings.

SOUNDTRACK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84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스페인어 - 중남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http://klaus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적절한 메타픽션과, 적절한 게임성을 갖췄으나, 반대로 무난하기만 한 플랫포머 퍼즐 게임. 시크릿 얻는 팁 1. ESC를 누르면 해당 챕터에서 시크릿을 얻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2. 엔딩을 한 번 보면 [아케이드 모드]가 해금되며, 원하는 레벨을 골라서 진행할 수 있다. 스토리와 메타픽션 : 8점 이 게임의 주인공은 두 남자. [KLAUS] 와 [K1] 이다. 둘 다 기억을 잃었으며, 그 기억을 찾아나가는게 주된 스토리 라인이다. 설명에도 나와있듯, 메타픽션을 적절히 활용했으며, 가끔은 [제4의 벽]을 깨기도 한다. 다만, 스탠리 패러블 같이 메타픽션이 주된 소재는 아니다. 그저 스토리에 적절한 양념을 더해주는 정도이기에, 오직 메타픽션 하나만 기대를 한다면, 오히려 실망할 수도 있다. 플랫포머 : 7점 플랫포머로서의 난이도는 딱 적당하다. 무작정 쉽지도 않고, 피지컬을 요구할 정도로 어려운 부분도 없다. 게임 진행에 따라 다양한 기믹들이 존재하지만, 오히려 너무 무난한 나머지 별다른 특징이 보이지 않는다. 시크릿, 그리고 엔딩 단순히 엔딩을 보는 것으로 주인공의 기억을 되찾을 순 없다. 기억을 회복하려면 게임 전체에 흩어져있는 시크릿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 각 월드별로 6개씩 얻을 수 있으며, 해당 월드의 모든 시크릿을 모으면 숨겨진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게임에는 2개의 엔딩이 존재한다. 일반적인 엔딩, 그리고 시크릿을 모두 모았을 때 볼 수 있는 히든 엔딩. 시크릿을 놓쳤더라도, 일단 엔딩을 보면 된다. 위에서도 이야기했듯 [아케이드 모드]에서 놓친 시크릿들을 모을 수 있다. 비한글화 그래도, 가장 큰 아쉬움은 역시 비한글화. 이 게임은 스토리를 빼면 남는게 없는데, 정작 스토리를 이해하기 쉽지 않다. 스팀 평가가 100%인건, 분명 스토리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조금은 뻔한 스토리라고 볼 수 있으나, 그래도 매력적인 스토리인건 분명하다. 거기에 스토리에 메타픽션이 녹아 들어가있어 스토리의 이해가 중요한데, 스토리를 어느 정도 이해하려면 고등학교보다 더 높은 수준의 영어 실력이 필요하다. 그 외에 단점 - 조이스틱을 권장해서 그런지, 키보드로 조작하기가 생각보다 까다롭다. - 자잘하지만 거슬리는 버그들. - 너무 불편한 세이브 자동 혹은 실시간 세이브가 아니다. 챕터를 클리어하지 않으면, 해당 챕터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시크릿 스테이지를 클리어 했을 때도 저장되는 것 같은데, 어떨땐 저장이 되고 어떨땐 저장이 안 되더라. ** 2019. 05. 05. 평가 수정. ** 2019. 05. 11. 평가 수정.

  • 결론: 게임플레이는 완급조절이랑 조작감만 빼면 그냥저냥 좋은데 스토리가 좀 아닙니다. 챕터순으로: 1: 흐으음 2: 재밌는데? 3: 이 덩치 되게 귀여운걸 4: 거기서 그래서는 안 됐어 5: 나한테 이러지마 6: 난 고통스러운데 넌 속 참 편하구나 종막: 내가 이러려고 이 고생을 했나 입니다. 클리셰란 클리셰는 다 때려박은 짬뽕왕이고, 완급조절이 드럽게 안 되어있어서 플레이하다 나가 떨어질 것 같고, 수집품은 모을 때마다 게임의 흐름이 탁탁탁 끊겨대고, 종막은 뭔 흐늘흐늘 오징어세요? 컨트롤은 뭔, 물리엔진도 좀 이상해서 같은 조작을 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리란 보장이 별로 없고 어느 때는 아예 운에 맡겨야 하는데다 뭘 하려면 버튼을 동시에 4개 5개 6개씩 꾹꾹 눌러야 합니다, 엄지가 너무 아파요. 스토리는 챕터 4 언저리부터 게임도 플레이어도 클라우스의 주둥이도 급속도로 맛이 가기 시작해서 끄트머리에선 아예 한 말만 바보같이 반복하는 꼴이 정말 보기 싫었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트레일러로 낚시하는 것도 신선했고 챕터 3까지는 정말 하면서 행복했고 재미있었기 때문에 막판에 고통받은 게 좀 있어도 그냥 추천하려 했는데 진엔딩이 너무나도 맥아리없고 김빠지고 재미없고 뻔하고 어이없어서 비추천으로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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