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es in Motion

Manage transportation for commuters in four of the world's greatest cities - Vienna, Helsinki, Berlin, and Amster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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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guidegame/135922


메렁이닷님 작성 번역: 히야, 아리안

Rendered in rich detail, four of the world’s greatest cities - Vienna, Helsinki, Berlin, and Amsterdam - await the steady hand of a planner to manage their transportation needs in Cities in Motion.
Overseeing the changing needs of people from 1920 to 2020, it’s up to you to manage everything from buses, trams and subway trains to maximize profits while pleasing commuters.

Key Features

  • Explore four different cities: Vienna, Helsinki, Berlin, and Amsterdam
  • Engage in a campaign with 12 scenarios, as well as a sandbox mode where all campaign cities are playable
  • Experience realistic 3D graphics with more than 100 unique, highly detailed buildings
  • Use the advanced map editor to create your own cities
  • Play through 100 years of transportation history throughout four eras spanning from 1920 to 2020
  • Choose between more than 30 different vehicles based on real-life models of buses, trams, water buses, helicopters, and subways, complete with an underground view
  • Experience a real-time city and traffic simulator as each location's bustling population commutes between their homes, jobs, and leisure sit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9,9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프랑스어
http://www.paradoxplaza.com/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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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대중교통 경영 시뮬레이션. 그나마 몇 안되는 대중교통 관련 시뮬레이션으로,로코모션과 Open TTD, 트레인 피버 등과 비슷한 위치의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만 이 게임들과 달리, Cities in motion은 순전히 대중교통, 대중교통을 위한 게임이다. 승객들을 태우고 내리는 것만 있는 게임. 오로지 대중교통을 위한 게임을 하고 싶다면,Cities in motion을 추천한다. 후속작으로, Cities in morion 2가 있으니, 같이 플레이 해 보도록 하자.

  • 시뮬레이션이라서 글을 읽을수 있어야 되는데 못일어서 사제 번역패치로 번역해봤는데 너무 잼있음 영어 잘하는분은 필요없지만 시뮬레이션 좋아하는사람한테는 강력추천 하지만 언어의 장벽이 있다면 강력반대. 도통 이해하기 어려운말뿐임

  • 재밌긴한데 시나리오와 캠페인 설명을 좀 했으면 며칠동안 해맬일은 없었는데 게임방법 설명보다 메뉴설명이 좀 필요한 게임 인게임은 경영시뮬 좋아하면 거의 좋아하실듯

  •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시초가 되는 교통계획 시뮬레이션 게임 ==== Cities in Motion ==== // 총점 // 3/10 // 추천구매가// 3000/21000 ==짧은 평== 이쪽 게임이 늘 그렇듯, 나온지 10년이 넘었지만 최적화가 안 좋아 엥간한 컴퓨터로는 게임시간보다 더 긴 로딩과 팅김을 맛볼것임. 옛날겜이라 자료가 많이 없으며, 스팀 그룹에 영문판 자료가 거의 전부다. 그 자료에 DLC도 다 있음 진짜 이 게임을 하고 싶어 미치겠다거나 이 장르 게임을 다 찍먹해보고 싶다 하는 사람 아니면 사지 말고 시티즈 스카이라인이나 하러 가세요. ==상세평가== // 게임 플레이 // ✔ 갓겜 □ 굳겜 □ 평범 □ 글쎄 □ 노잼 □ 하지마! // 재플레이 요소 // ✔ 뫼비우스의 띠 □ 사골 쌉가능 □ 몇번 다시 할만함 □ 다시 할까 고민함 □ 한번정도 □ 한번도 힘듬 // 그래픽 // □ 그래픽이 게임의 전부 □ 아름답다 □ 평범하네 ✔ 하자있네 □ 찰흙 // 사운드 // □ 미평가 □ 귀르가즘 □ 좋다 □ 들을만함 ✔ 듣기도 힘듬 □ 귀 강간 // 스토리 // ✔ 미평가 □ 식스센스 □ 꿀잼 □ 재미있다 □ 보통 □ 문제있다 □ 노잼 // 밸런스 // □ 기적의 황밸 □ 합당함 □ 봐줄만함 ✔ 문제있음 □ 빨강사기급 // 난이도 // □ 다크소울 □ 어려움 ✔ 보통 □ 버튼 누르기 시뮬레이터 □ 무뇌아 // 플레이 타임 // ✔ 내가 원하는 만큼 □ 뇌절 □ 길다 □ 보통 □ 짧다 □ 환불런 가능 // 가격 // □ 즉시구매 □ 게임에 알맞음 □ 세일각 □ 돈 남으면 ✔ 비추 □ 돈 버리기 가능 // 최적화 // □ 갓적화 □ 굳적화 □ 평적화 □ 개적화 ( 게임보다 로딩이 더 김 ) ✔ 좆적화 // 버그 (싱글 기준) // □ 벌레퇴치 끝 □ 잊을만하면 보이네? □ 생각보다 많네? ✔ 짜증나게 하네? □ 게임 망치네? □ 폴아웃 76 // 게임 평 (원문) // 올해로 출시된지 10년이 되는, 콜로셜 오더의 첫번째 도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먼저 도로를 짓고, 도시를 건설하는 시티즈 스카이라인과는 다르게 시티즈 인 모션 시리즈는 이미 만들어진 도시 위에서 여러 교통수단을 굴리는 게임입니다. 상점에는 한국어 미지원이라고 나와 있지만, 유저 한글화가 존재합니다. 모 네이버 카페에 있으니 그걸 이용하시면 언어의 압박은 거의 없습니다. 시티즈 스카이라인이랑 비교해보면 불편한점이 이래저래 많습니다. 맵에 이미 지어져 있은 철로를 사용할 수 없다던가, 도로를 건설할 수 없어서 버스와 트램 사용에 제한이 걸리고, 경로 위에서 시위나 군대 행진이 벌어지면 그게 끝날 때 까지 그냥 멍하고 서있는다던가, 한 헬리포트에 여러 노선을 굴린다면 어느순간부터 헬기가 움직이지 않는 버그와 같이 여러가지 요소가 게임을 즐기는데 발목을 잡습니다. 게임 외적으로도, 일부 맵들이 팅긴다던가 (DLC 일부도 해당된답니다), 시나리오 세이브가 무한정 팅깁니다. 저도 컴퓨터 바꾸고 나서 이러기 시작했는데, 누구는 윈도우에서, 누구는 맥에서 팅기고 하네요. 사람이 앉고 싶으면 눕고 싶고, 누워 있으면 잠이 오듯이 이런 류의 게임을 하면 더 빠른, 더 콩나물 시루같은 차를 얻어서 회사의 곳간을 가득 채우길 바라기 마련입니다. 스팀 창작마당은 지원되지 않지만, 유저들이 직접 맵, 차량, 시나리오, 모드를 만들어 공유하는 유저 커뮤니티들이 존재했었습니다. 존재 했었단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영어 커뮤니티와 위키는 5년 전에, 다음 카페에 있던 한국 커뮤니티는 3년 전쯤에 각각 폐쇄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스팀 커뮤니티에 폐쇄된 사이트에 있던 자료의 일부 백업본이 남아 있으니 거기 가서 다운받으시면 모드는 구하기 쉽습니다. 위에 언급한 모 네이버 카페에도 자료가 남아있으나 양이 적습니다. 이 이외에도 러시아어, 독일어, 루마니아어 사이트가 남아있습니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모드는 도로랑 건물, 프롭들을 건설가능하게 하는 모드였네요. 물론 직접 찾아보기가 귀찮다면 DLC를 사는것도 괜찮을겁니다. 지금까지 나온 DLC는 크게 차량을 추가시켜주는 거랑 맵을 추가시켜주는게 있습니다. 진짜진짜 정말로 필요하다면 차량은 DLC 평이 좋은걸 사고, 시나리오는 모노레일이 추가되는 도쿄팩을 추천합니다. 이 이외에도 지하철 환승역을 추가시켜주는 Metro Station DLC가 쓸만 합니다. 참고로 DLC에는 도전과제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맨 처음에도 언급했다시피 나온지 오래 된 게임이어서 그래픽이나 게임성도 지금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고, 모드나 맵들을 찾기도 힘들고, 더 훌륭한 후속작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정가로 사는 것을 추천드리지는 않고, 66퍼 내지 75퍼정도 세일할 때 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시티즈 스카이라인을 존재할 수 있게 만든 게임

  • 은근 재밌는데 영문의 압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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