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sh Bandicoot™ N. Sane Trilogy

여러분의 스타 날쌘돌이 Crash Bandicoot™이 돌아왔습니다! 회오리 춤 실력은 물론, 흥도 몇 배나 강력해진 Crash Bandicoot™이 N. Sane Trilogy로 다시 찾아옵니다. 완전히 리마스터된 Crash Bandicoot™, Crash Bandicoot™ 2: Cortex Strikes Back 그리고 Crash Bandicoot™ 3: Warped에서 과거의 재미 그 이상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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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3D플랫포머 #고전명작리마스터 #단순한시스템
여러분의 스타 날쌘돌이 Crash Bandicoot™이 돌아왔습니다! 회오리 춤 실력은 물론, 흥도 몇 배나 강력해진 Crash Bandicoot™이 N. Sane Trilogy 컬렉션으로 다시 찾아옵니다. 몇 배는 강력해진 Crash Bandicoot과 함께 흥미진진한 모험을 떠나세요. Crash Bandicoot™, Crash Bandicoot™ 2: Cortex Strikes Back 그리고 Crash Bandicoot™ 3: Warped를 넘나들며 돌고! 뛰고! 적을 물리치세요! 완전히 리마스터된 3개의 게임을 통해 과거의 재미 그 이상을 느껴보세요.

Crash Bandicoot™ N. Sane Trilogy Stormy Ascent 레벨


기존에 미완성 및 미발매된 이 레벨은 Crash 팬들에게 가장 하드코어한 도전장을 내밀 것입니다. 빠른 수축 단계, 물약병 던지기 실험 조수, 날아다니는 새, 움직이는 플랫폼 및 쇠 대못을 해결할 실력이 되는지 시험해 보세요.

Crash Bandicoot N. Sane Trilogy Future Tense 레벨


약 20년 만에 처음으로 기존 trilogy 게임플레이를 위해 제작된 새로운 레벨을 플레이 해보세요. Crash Bandicoot 게임의 “Waterfall Level”에서 영감을 얻은 Future Tense에서는 Crash Bandicoot 3: Warped의 미래지향적인 배경에서 기존 레벨의 몇 가지 퍼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거대한 미래의 고층 빌딩을 오르면서 로켓을 피하고, 로봇을 파괴하며 레이저를 뛰어넘으며 Crash Bandicoot N. Sane Trilogy의 완전히 새로운 레벨을 확인해보십시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950+

예측 매출

109,00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activision.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26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아 재밌는데 4편 지역락이 넘 아쉽다..

  • 작년에 이미 플4로 출시했던 크래쉬 밴디쿳 리마스터 그후 1년뒤 스팀에 드디어 출시했다. 일단 플1, 플2때 크래쉬 밴디쿳을 재밌게 했던 사람이라면 꽤나 반가운 리마스터판, 리마스터도 훌륭하게 잘됐다. 게다가 사실상 리마스터 합본이라 크래쉬 밴디쿳 1, 2, 3편이 이 하나에 전부 있다. 가격으로 따지면 개당 약 13000원, 나름 혜자라고 생각된다 다만 처음시작시 뜬금없는 키마 조작이라 처음에 당황할수도있다. 그러니 패드가 없는 유저는 설정으로가서 키세팅을 해주자 그래도 패드로 하는게 좀 더 나을수도있다. 그리고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처음 실행시 창모드인데 게임 해상도 3840x2160으로 모니터 화면을 초과해서 애를 먹었다. 이럴땐 가볍게 alt+엔터키를 눌러서 전체화면으로 전환시켜 준 다음에 옵션에서 그래픽 세팅을 해주자

  • 약 20년전에 해봤던 기억이 있어서 사봤고, 그럭저럭 재밌게 즐긴 게임 20년 전에 했던게 시리즈 중 1탄인줄 알았는데 무려 3탄이었음... 도대체 얼마나 된 게임이였던 것인가... 난이도는 1>2>3으로 뒤로갈 수록 쉬워진다...고 하는데 물론 그딴거 몰라서 1탄에서 광광우럭따 시전 도전과제를 목표로 한다면 시간 내에 빨리 클리어하는 relic과 박스를 모두 파괴해야주는 box gem을 모두 모아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스트레스 많이 받는 작업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이런 류의 게임이라면 대충 모자걸이 생각나는데, 모자걸 도전과제 다 깬 사람 (데스위시 올클) 정도면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라 생각한다 [strike] 대충 개어려운 게임이란 소리다 [/strike] 낙사 판정이 제일 열받는 게임이라서 그렇지, 가볍게 즐기기만 한다면 충분히 좋은 게임이라 본다 제일 좋은 점은 알필요가 없는 스토리 + 무려 skip 가능!!!!이기 때문에 스겜유저라면 답답함을 느낄 틈조차 없다 * 여담으로. 이 게임을 다 플레이한 뒤에 Gimli Son of Gloin 라는 유튜버의 영상을 감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플탐: 가볍게 즐기기 = 10~15시간, 도전과제 올클 45시간 (보닌이 그랬슴다)

  • 플스1으로 해봤다하면 당연히 사야되는 거 아닙니까? 사야죠! 근데 어렸을 땐 몰랐는데 1, 2가 진짜 어려웠고 어렵다 기억하던 3이 그나마 너프한 난이도였네요

  • 초딩때 했었는데 몹자리랑 비밀루트까지 다기억남ㅋㅋ 이 매운맛을 어떻게 버텼었는지 코코 사랑해

  • 아~ 옛날.. 플스1로하던 그 맛을 잊지못해 샀는데 어렸을적 나로 돌아가게해준 그 게임입니다. 당시엔 게임 타이틀이름도 모르고 플레이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서 게임이름과 내용을 알게 되네요!!

  • 플스1, 2 시절의 성깔 나게하는 조작감이 그대로 살아있지만, 또 그 맛을 충분히 살려서 즐거운 게임. 게임성은 그대로, 그래픽은 일취월장! (몇몇 맵에서 부릴 수 있던 꼼수가 막힌 것은 좀 안타까움. ) 너티독이 크래시IP를 버렸을 때 느껴진 허탈감이 조금이나마 채워진 것 같음. Win 10, 4k 해상도에서 종료 시 정상적으로 종료되지 않고 재부팅 때까지 종료되지 않는 문제가 있음. (강제로 화면은 종료해도 프로세스에 남아서 다른 게임 실행을 방해하기도 함.)

  • 아무튼 어렵게 만들면 사람들이 즐길 줄 아는 개발자의 미개해 쳐 빠진 마인드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플랫포머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이거 살 돈으로 옆집의 여우나 도마뱀 나오는 게임 살 것을 적극 추천한다.

  • PS1 시절 출시된 크래시 밴디쿳 1, 2, 3 시리즈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정가로 주고 사도 아깝지 않아요! 그래픽도 대폭 상향되서 보는 맛도 늘었습니다. 플랫폼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은 해볼만한 명작입니다! 근데 옛날 게임 난이도가 빡신 편이긴 하지만 원래 이렇게 빡셌나? 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어릴 때 이거 어떻게 친구 집에서 다 깼지?

  • 옛날 ps1 시절의 크래시 밴디쿳을 즐겼던 사람이라면 추천할 게임. 하지만 실제로 들어갔을 때 요즘 게임과는 다른 악랄한 난이도가 게임을 꺼버리고 싶게 만듬.

  • 어릴 때 했던 기억이 있는데 게임이름이 뭐였나 까먹었던 참이었습니다. 크래쉬 밴디쿳이라... 글구보니 마리오카트 같은 레이싱 게임도 있던 것 같았는데... 그런데 이렇게 어려운 게임이었던가요? 예전에 어찌저찌 끝까지 클리어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나이먹어서 그런가...;;; 그리고 패드로 할땐 몰랐는데, 잠시 키보드로 해봤다가 무척 당황했었습니다. 딱히 시점조작이 필요한 게임이 아닌데 마우스를 잡고 플레이하게 되어있더군요. 물론 일반적인 3D 플랫폼 게임이라면 마우스 조작도 당연한 거겠지만, 시점조작이 별로 없는 이 게임만큼은 꽤나 위화감이 듭니다.

  • PS1에서 즐겼던 크래쉬 밴디쿳 시리즈가 눈부신 그래픽과 함께 돌아왔다. 아련한 추억의 스테이지들과 BGM의 현대화에 눈물을 감출 수 없었다. 출시된 플랫폼도 많이 분포해있으니 자주 사용하는 기기로 구매하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 감성팔이 빼면 솔직히 최근 게임에 비해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거지같은 원근감과 거지같은 조작감 거지같은 히트박스를 플스1의 감성을 정확히 살려냈습니다.

  • 옛날 ps1시절 했던 게임이라 추억이 생각나는데 약간 변화되서 적응 잘하면 쉬움

  • 그 옛날 PS1으로 즐겼던 마리오의 대항마!!까지는 못됬지만 그래도 플스의 마스코트격 캐릭이었던 크래쉬 밴디쿳! 그 리메이크 작이다 그래픽 효과음 모션등이 꽤나 변했는데 냅뒀으면 하는점도 있지만..그래도 원작 재현을 잘해줬고 그 느낌 그대로 여러가지 부분에서 발전했다는 점은 크게 점수를 주고싶다 알다시피 이게임은 언챠티드를 만든 너티독의 PS1 입문작이다 캐쥬얼하지만 코믹하고 그리고 머리를 써야하는 적당한 난이도.. 이정도면 추억팔이 수준정도가 아닌 리메이크작의 표준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강력추천!

  • 원작이 인생에서 처음으로 한 게임입니다. 그 향수를 느낄 수 있어, 그 자체로도 저에겐 너무나 가치가 큰 게임입니다.

  • ㅎㅎㅎㅎㅎㅎ 해피해피 그래서 4랑 레이싱이랑 배쉬는 PC로 언제 나온다고?

  • 현존하는 플래포머 게임중에 난이도 Top5 안

  • 크래시 밴디쿳 4...4는 어디있나.....4도....4도..리마를.........

  • After playing this game, my life became happy.

  • 어렸을 땐 에뮬 강제세이브로 클리어했었구나... 어쩐지 난이도가 지옥같더라...

  • 아무생각없이 하기 딱좋음

  • 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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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기준 무려 2000만장이나 팔렸다는 그 게임임.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1편부터 하지말고 2편부터 플레이하길 추천함. 대깨 크래쉬지만 1편은 진짜 해도해도 너무 똥내나는 고전게임 냄새를 지울 수 없을 정도로 여러모로 구식 느낌이 강함. 2편도 아예 그런 느낌이 없는건 아닌데 1편에 비하면 입문용으로는 훨씬 나음. 그래서 2편을 먼저 플레이하고 3편을 플레이하면 엄청난 발전을 느낄 수 있을꺼라고 봄. 개인적으로 3편 정도면 진짜 요즘 게임 스타일에 대입해도 크게 촌스럽지 않은 편이라고 봄. 심플 이즈 베스트의 교과서적인 레벨 디자인과 컨트롤맛을 자랑함. 개인적으로 확실히 너티독 PS1 전성기 시절이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최신작 4편보다 나은 부분들이 존재함

  • 어렸을 때 했던 게임인데, 지금도 재밌음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