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xel Tycoon

Voxel Tycoon — a management sim set in the infinite voxel world. Mine resources and process them into goods on your custom factories. Set up supply chains and passenger routes with a huge fleet of trains, trucks, and buses, and turn small towns into prosperous megacities with a thriving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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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복셀그래픽심시티 #타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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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Voxel Tycoon — a management sim set in the infinite voxel world. Mine resources and process them into goods on your custom factories. Set up supply chains and passenger routes with a huge fleet of trains, trucks, and buses, and turn small towns into prosperous megacities with a thriving economy!

Transportation


The game has more than 50 vehicles representing eras from steam to electric, among which are locomotives, railcars, trucks (including semi-trailers!), buses, multi-unit speed trains, and more.

Every vehicle has its own unique properties that you should take into account when buying and building consists of them. Thanks to our physics simulation, vehicles will behave differently based on their weight, the type and amount of cargo they're carrying, motive power, and grades.

Flexible scheduling allows, among other things, to select exact tracks where trains should arrive at stations, or choose what specific railcars should load or unload at any given stop. You can give mass orders using Routes, or set up individual tasks for each vehicle on your roster.

Bridging and tunneling, along with a full signaling system (you don't want your trains to crash into each other, do you?), allow you complete freedom to build and expand your network.

Factories


Organize mining with mine shafts, then process the raw materials using crushers, furnaces, refineries, and other machinery.

Complex production chains require complex logistics! Design unique factories of your very own by connecting machinery, buildings, and storage facilities with conveyor belts.

Fund and supply research of new technologies, unlocking new buildings, production chains, and vehicles.

Infinite World


Explore an unlimited, procedurally-generated world filled with unique biomes, from deserts to arctic tundra. Unlock new regions to find rare resources and new development opportunities. The world is endless, so you’ll never run out of space.

For the most successful tycoons, we include full-featured terraforming: turn the world into exactly what you want, all according to your perfect plan! Keep in mind, however, it might cost you a fortune.

The world is not limited to the classic top-down Tycoon view - Free Camera mode allows you to immerse yourself directly into the action. Fly around in the first person for gorgeous views, get a closer detailed look at production chains, and even ride around on your trains while they do their job.

Economy


Every city has its own needs, which you can fulfill to kick-start growth. The bigger a city gets, the more customers and passengers move in, meaning more potential profit! The growth of a city doesn't simply increase the quantity of goods required - higher stages of development will move away from the basics, requiring more complex and expensive products.

Keep in mind that the values of goods are not constant and depend heavily on your actions as the supplier. Higher demand leads to higher prices! As a last resort, you can always help cities and business solve their financial problems directly by investing funds in their development.

Don’t just focus all of your efforts on freight - people have destinations to get to as well! Manage passenger flow between cities, and don't forget to treat them with care - different passengers are all heading to different places.

Moddable from Day One


Voxel Tycoon is developed with rich extensibility in mind. A lot of aspects can be modded: from changing existing config files to adding new vehicles and buildings, resources, production technologies, research, and any other supported content to writing custom logic using C#. The game is bundled with the always up-to-date modding tools.

We support Steam Workshop as the easiest way to deliver plenty of community-made mods to you.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25+

예측 매출

54,6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불가리아어, 네덜란드어, 헝가리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27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4/24 업데이트로 한국 도시 이름이 기본적으로 추가 되었습니다. ================================================= [strike]https://drive.google.com/file/d/1rrocnHe3DC-5PIlNU4DOJ3E79_0qNmZt/view?usp=sharing 간단하게 만들어 본 한국 도시 이름팩입니다. 다운 받으셔서 덮어 씌우신 다음 새로 시작해서 도시 이름 언어를 '한국'으로 변경하시면 적용 됩니다. 급하게 만드느라 '시' 정도만 만들어 넣어서 혹시 도시가 많아지면 중복이름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strike] =====================================================================

  • 파키텍트가 롤러코스터 타이쿤의 정신적 후속작이라면 이 게임은 트랜스포트 타이쿤의 정신적 후속작이 될 "수도" 있다. 아직 얼액이라 건널목과 경로 신호기가 없는 게 가장 큰 단점...

  • 아직 평가판이라 없는 기능들이 많습니다. 철도 건널목을 만들 수 없고 도로와 철도가 교차하려면 무조건 교량이나 터널을 지어야 합니다. 그러나 복선 철도 위로 도로 교량을 지으려면 교각 위치 때문에 지을 수 없습니다. 신호기가 가장 개선이 시급해 보이는 부분입니다. 폐색 안에 열차가 있기만 하면 열차의 진행 방향과 겹치지 않아도 신호 대기를 하여 열차 뒷쪽에 신호기를 하나 더 둬 폐색을 만들어야 합니다...만 그러면 어떨 때는 뒷쪽의 신호기에 걸려서 분기점이 있는 폐색을 차지하고 있고, 이 때에는 열차들이 진행 경로가 서로 전혀 겹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열차가 움직이지 않아 직접 신호 무시를 눌러 줘야 합니다. 환승 시스템이 없습니다. (적어도 여객에 있어서는) 마을 외곽의 여객 기차역과 시내를 버스로 연결해도 승객은 환승하여 기차를 이용하지 않고, 여객 기차를 이용하는 수요는 역세권 주변 인구 뿐입니다. 아직 정식 버전이 아닌 만큼 이런 점들이 모두 개선되기를 기대합니다. 게임성 자체는 아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openTTD에 없던 기능인 대각선 도로 설치 기능도 지원하면 좋겠습니다.

  • 1. 트랜스포트 타이쿤 같은 산업 구조의 게임은 아님. 2. 트랜스포트 타이쿤의 철도와 신호등, 차량 구입 및 경우지 설정은 흡사함. 3. Rise of industry(필요 자원을 마을에 공급) 와 Factorio(컨베이어 벨트로 생산라인 구축)를 합친 느낌. 4. 튜토리얼은 존재 하지만, 매우 기본적인 부분만 알려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터득해야됨. 5. 대부분 단축키가 없어서 일일히 클릭 해야 하고, 컨베이어 벨트도 설치할때 사소한 불편함들이 있음. 6. 마을이 커지면서 내가 만든 도로에 자꾸 교차로를 만듬. 따로 비활성화 옵션이 없음. 7. 돈을 벌어서 주변 지역을 언락 하는 방식인데, 최소 5시간 이상 플레이 해야 철도를 굴릴 만한 멥 크기가 됨. 8. 기존에 사거나 배치한 차량, 기차, 역 등의 업그레이드 버튼이 없어서 일일히 바꿔줘야됨. 9. 역의 경우 업그레이드 할려면 해당 역을 삭제 후 다시 건설 해야 됨. 경우지가 설정된 역의 경우 삭제 해도 회색 팻말이 남아있어서 바로 역 건설 시 기존 역과 동일한 경우지가 됨. 10. 창작마당을 지원하며 단순한 그래픽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많은 창작마당 아이템들이 나올 것으로 보임. ### 총평 ### 오래간만에 나온 운송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시간만 투자하면 스케일 크게 가지고 놀 수 있으며 플레이 타임도 길다. Rise of industry나 Factorio를 재미있게 했다면 플레이 해 볼 가치가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아직 얼리엑세스이며 가격 또한 싼 가격이 아니므로, 기다릴 수 있으면 세일을 기다렸다가 사는것을 추천한다.

  • 주 특징 * 팩토리오 + 도시경영 + 물류배송 * 시민들을 다른 도시나 도시내 구역으로 운송 * 연구 및 도시 성장을 위해 원재료, 부품, 완성품을 제작 및 도시로 배송 * 좀 더 밸런스 패치가 필요한 게임 추천 모드 리스트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469377877 미니어처같은 그래픽과 깔끔한 UI가 게임 재미를 돋구는 게임입니다 팩토리오와 같이 원재료를 캐고, 부품을 만들고, 완제품을 만들어서 게임을 승리하는게 목표인 게임입니다 아니면 목표는 패스하고 계속 도시를 육성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일단 시내에 돌아다니는 차나 시민이 없기때문에 심심하기도 하면서도 그만큼 렉은 적다는게 장점요소로 부과되는 게임입니다 연구를 진행하려면 자금과 재료가 필요한데 이게 스트레스 받는다면 바로 연구완료모드로 게임을 시작 할 수도 있어서 좋은편입니다 그외에 창작모드에서 모든연구완료, HQ건물레벨업, 돈모드가 합쳐진 모드도 있으니 도시경영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일단 장점이자 단점인 도시 성장입니다 도시가 성장하려면 인구수송을 잘해주거나 원재료, 부품, 완성품을 배달을 해줘야되는데 이게 도시마다 요구하는게 랜덤이고 채워줘야지 도시레벨이 올라가는 시스템이다보니 (물론 관광도시는 물류를 들 요청하거나 그런 요소는 있습니다) 맵도 점점 커지면 멀리있는 도시까지 배달해줘야되고 이걸 부품을 배달해줄지 원재로를 보내서 거기서 다시 조립을 해야하나 고민이 되게하는 나름 퍼즐? 숙제같은 게임이긴 합니다 나중에 비행기나 헬기가 나오면 다 공중으로 택배배달하듯이 줘버리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앞선 리뷰들에서 언급한 선로 교차로, 환승은 이미 지원되고 있습니다 기차역 범위내에 버스역이 있다면 환승처리 됩니다 다만 다리로 통과하는경우 다리 밑 기둥이 있을 공간이 없으면 배치가 안되다보니 선로 교차시킬때 신호간섭을 주기가 싫다면 터널로 짓는게 방법이긴 합니다 트랜스피버 모드같이 모든 완제품이 나오는 공장이라거나 그런 모드가 생긴다면 도시 육성으로 한번 쭉 다 달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물론 퍼즐같이 진행하시려면 지장은 없다고 봅니다 현재로선 장거리배송은 기차 단거리배송은 트럭 만 되다보니 도시를 무작정 키워서 하기엔 제약이 큰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기때문에 이러한 스타일이 맞으시는 분들은 재밌게 플레이 가능하실것 같습니다 나중에 정식 출시때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 재밌음 Open TTD 하던분들이면 만족할듯합니다

  • 어우 정신못차리고 플레이했네 아래 몇몇 단점만 빼고는 다 좋았어요 1. 제발 도로-철로간 교차로 좀 만들 수 있게 해줘요 2. 철로가 대각선이면 철로조차 상하단으로 교차시키기가 쉽지 않음 3. 신호기가 간간히 버그가 있음. 신호기 자체의 버그 보다는 구획을 이상하게 인식하는듯 4. 도시 내 도로 좀 건물 지을 때 자동으로 못지워줌? 도심 내 승객역 짓는게 너무 힘듬

  • 시드마이어의 레일로드부터 트랜스포트 타이쿤, 레일로드 엠파이어, 트레인 벨리같은 게임과 비교해보면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게임. 트랜스포트 타이쿤이 너무 무겁고 트레인 벨리식 물류 이동 퍼즐의 사이쯤에 있다. 물론 아직 얼리엑세스라 전반적인 UI나 편의도가 많이 낮은 상태임. 신호기는 물론이고 철도가 한블록 차이로 돌아가서 연결을 해야한다던가, 마을 자동확장이 그냥 땅의 고저를 인식하지 않고 도로만 이으려고 붙다보니 오히려 연결을 수동으로도 못해버리게 만든다던가, 마을 성장과 물류 수익간의 밸런싱이 애매하다던가, 경로 설정을 할때 경유지 추가가 힘들다던가.. 이런 부분들은 차차 개선 된다면 캐주얼하게 물류 타이쿤을 즐길 수 있을것. 가장 큰 장점은 게임이 진짜 가볍고 최적화가 잘 되어있다는 점. 물류게임을 좋아한다면 사실 충분히 즐기고도 남는다.

  • 아직 '앞서해보기'단계니까, 현재까지 해본 결과로만 우선 말씀드리겠습니다. 나중에 또 언젠가 해보겠죠.. ───────────────────────────────────────────────── 1. 전체 - 로코모션, Transport Tycoon의 풀3D 버전 게임이라 보면 됩니다. - 위 게임과는 다르게 구역이 정해져있고, 돈을 모아 해당 구역을 잠금해제하여 맵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 처음 시작시 3개도시와 3개자원이 주어집니다. 2. 화물/승객 - 교통수송겜 하면 화물/승객입니다. - 자원시설에서 공장을 지어 자원을 채굴해 도시내 산업시설에서 요구하는 자원을 제공해주거나,  삭정기 등의 공장시설을 추가로 지어 자원개발(예를 들어 단순 철광석이면, 철괴나 철판 등으로 제작가능)하여 제공할 수 있습니다. - 도시내 산업시설에서 요구하는 화물을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면 도시가 성장하는 구조이고, 도시의 성장조건을 달성하면 레벨이 오르면서 요구하는 화물도 증가됩니다. - 요구하는 자원수를 충족한다면 화물 단가는 올라가고, 요구하는 자원수를 과하게 초과하거나, 과하게 적게 주면 단화물 단가가 내려갑니다. - 일정기간 내에 화물을 배송해주지 않으면 파산위기 경고가 뜨고, 또 일정기간 후 파산하여 산업시설이 사라집니다. - 그래도 산업시설이 없어진다 하더라도 또 일정기간이 지나면 다른 화물을 요구하는 산업시설이 들어오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물론 승객을 실어나르는 방법도 있는데, 도시에 자동적으로 생성되는 주택을 전부 감싸면 평가가 높아집니다. - 다만, 도로가 랜덤으로 지어지기 때문에 구획을 미리 잘 짜두신다면 좋겠지만.....(이유는 후술) - 한 구역 내에 자원이 3개 있고, 다른 구역들을 잠금해제하여 확장할때마다 중복되는 자원이나 새로운 자원을 찾아서 제공해야합니다. 3. 연구 - 위의 두 게임과는 다르게, '연구'라는 개념이 들어가있습니다. - 연구를 해서 자원을 제작할 수 있는 공장설비들을 획득하거나, 신규차량, 신규역, 신규 교량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비-싼 연구실을 짓고, 근처에 화물역을 지은 뒤에 요구하는 자원을 정해진 횟수 내로 제공해야합니다. - 85일이 소요된다는 연구가 있고, 그 연구에 필요한 재료가 850개라면, 1일에 연구하는데 10개 말고는 더이상 받질 않습니다. 저장개념이 있는 창고를 근처에 지어주면 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4. 비용 -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차량이나 시설의 가격이 올라가거나 내려갑니다. -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금액은 대출된 9억이고, 추가 대출은 15억까지는 되는 듯 합니다. (풀대출은 안해봐서) - 한번에 3천만씩 대출/상환이 가능하며, 이자는 1%입니다. - 화물 단가는 매달마다 갱신되는데, 위에도 언급했듯 요구사항을 충족하면 단가 상승, 요구사항에 과소/과다할 경우 단가 하락입니다. - 1개당의 가격이기 때문에, 최소 5개 이상은 수송하는 트럭이면 5개 값을 쳐서 돈을 줍니다. 5. 차량 경로 지정 - 경로지정방식은 Transport Tycoon과 유사합니다. 도로와 철도 모두 경유지를 지을 수 있으며, 해당 지점을 통과할 것인지 적재/하역할 것인지 아니면 적재/하역을 동시에 할 것인지, 정차만 할 것인지를 정할 수 있습니다. - 경로지정을 끝냈으면, 그 경로를 저장도 할 수 있습니다. 6. 차량 - 차량 복사 기능이 있습니다. 경로를 지정한 차량을 복사하면 그 차량을 추가로 구매한 것이 됩니다. - 도로 및 철도 모두 각각의 차고지에서 구매를 진행하며, 차량마다 실을 수 있는 자재/용량은 아이콘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 철도차량의 경우 구매 전, 기관차와 객차/화차를 세팅하고 그 세팅된 차량을 통으로 구매합니다. - 차량이 차고지에 있으면 차량에 실을 수 있는 화물을 설정을 통해 바꿀 수 있습니다. 7. 철도 신호기 - 철도 신호기는 크게 2종류로 나뉩니다. 단순 Signal과 Pre-Signal입니다. - Signal은 분기되는 선로가 없는 곳에 단방향 또는 양방향으로 설치합니다. - 단방향으로 설치한다면 그 선로는 일방통행로가 되고, 양방향으로 설치하거나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는다면 양방통행로가 됩니다. - 즉, 단선운영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중간에 교차통행할 수 있는 선로를 별개로 만들어 신호기를 설치하면 됩니다. - Pre-signal은 분기되기 전 입구에 설치하는 방식입니다. 아직까지 원리는 잘 모르겠네요 ㅠ.. 8. 단점 - 추후 개발되는 내용들이기는 한데, 지금 당장 해봤을때 부족한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건널목 시스템이 없어, 철도와 도로가 교차하려면 하나는 고가/지하로 지나가야합니다. - 고가를 건설하면, 지상은 직각으로 지나가야합니다. 교각에 걸리면 못지나갑니다. - 도로는 대각선이 없습니다. - 초반에 비용발생량이 많습니다. 최대한 대출을 풀로 땡겨서 화물을 풀로 굴리면 되는거같긴 한데... 아직 해보는중입니다. - 맵 코드마다 정해진 자원위치가 다르다보니,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맵은 특정자원이 잘 안보입니다. - 비행기는 없습니다. 지상교통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중구난방인데.. 전략은 솔직히 간단한 것 같습니다. - 대출 풀로 땡겨서 화물 풀로 굴리자. - 초반엔 트럭 후반엔 철도 국룰. - 철도 지을곳을 미리 마련하자(빚 청산 가능한 정도로만) 또 플레이하면 후기 올려보겠읍니다.

  • 트랜스포트 피버의 캐주얼 버전 같은 느낌입니다. 다만 기술 트리 해금이 따로 있는 부분, 지역 확장이 가능한 점, 그래픽적인 면에서는 ROI와 비슷합니다. 팩토리오처럼 아이템이 컨베이어 벨트 위를 돌아다니고, 생산 라인을 직접 디자인 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지만, 맵에 공간이 널널하다는 점에서 썩 중요한 요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직 얼액이니 모든 것이 변동될 여지가 있지만, 기본틀 자체는 좋아보입니다. 다만 ROI와 마찬가지로, 아직은 성취감을 느낄만한 부분이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트랜스포트 피버처럼 마천루가 즐비한 대도시로 그래픽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그냥 조그마한 집들이 다닥다닥 늘어날 뿐입니다. 뭔가 거대한 기념비적인 물체를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아직은, 최종 테크 연구를 끝냈다는 알림 메시지 하나가 뜨는 것이 전부입니다. 이런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는 각종 관리 도구가 중요한데,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철도역을 확장하거나 변경하려면 철거했다가 다시 지어야 합니다. 그리고 도로나 철도를 놓을 때, 일정 고도에 수평으로 놓을 수도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이것은 꼼수로 터널 건설을 활성화하고 고도를 0으로 설정하면 되기는 합니다. 다만 곡선 배치를 못합니다.

  • 내가 지금 먼겜을 한거지? 분명 자원관리,운송겜을 했는거같은데 머하나 제대로 된게 없네? 이겜은 데체 정체가 멀까??

  • very good game

  • 재미있음 없데이트 구매 알아서

  • https://www.youtube.com/watch?v=ilCpfupOez8&list=PLjG74XQFQYjxitHPetuz3pay9l5BT2U3G&index=1 예전 트랜스포트 타이쿤의 향수를 떠올릴 수 있는 게임 다만 트랜스포트 타이쿤을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고 생각되지만 그래픽 등 고유의 장점도 있어서 정식 버젼이 기대가 되는 게임 연구 트리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 이게임은 트랜스포트 피버 비슷한 게임인데 무려 한글이 제대로 지원되는 게임이다 아직 인터페이스에서 불편한점이 많은데 노선별로 관리가 안되는게 제일 불편하다. 그외 철도 노선 꼬인것 푸는 견인으로 열차를 치워버릴수가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트랜스포트피버와 다르게 업그레이드가 시간흘름을 따르는게 아니라 별도 연구소를 새워야 한다. 얼리억세스이니 더 발전할것으로 보이니 다들 구매해서 응원하자

  • 처음엔 신호기때문에 머리아픈데 어느정도 돈 벌고나면 여타 시리즈와 같이 넘쳐나는돈으로 이것저것 실험해보고 적용해보는맛이 쏠쏠함

  • 기대되는 게임

  • .

  • 마지막 과제까지 완료를 한 상황에서 말씀드리면, 정말 이쁘고 재미있습니다. 부분적으로 좀 엉성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점점 개선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지금도 조금 노가다적인 비효율적 측면만 제외하시면 즐기는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글패치도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 자원관리, 노선관리 등등 재밌기 보단 귀찮음이 많음 도중엔 그냥 산업 망해도 관심없음 바보같은 접근성 때매 운송수단 효율적관리가 안됨 (ㄹㅇ로 클릭 1000번은 해야함) 그래도 어찌어찌 엔딩까지 다 보면 바로 하지마셈 + 본인이 효율적인 운송보급망 관리하는 게임이 하고싶다 (못함) + 본인이 효과적으로 완제품 제조라인을 설계하고싶다. (못함) + 도시 완제품과 운송수단을 제공해서 성장시키고 싶다. (못함)

  • 타이쿤류 게임은 거의 처음 접해보는건데 진짜 시간가는줄모르고 플레이했음 뒤로 갈수록 복잡해져오긴하지만 그게또 매력포인트

  • 로코모션의 니즈를 충분히 충족할만함. 얼리억세스인데도 이 정도라면,, 나중에 정식발매때 더 기대가 됨

  • 트타류 게임인데 연구로 다음 단계를 해금한다는 부분이 게임 몰입에 크게 보탬이 되네요 기본기가 좋아서 지금 상태로도 꽤 즐길 만 하고, 앞으로도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21.11.20 추가) 였는데 저 이후로 업데이트가 없네요. 세일할 때 사시고, m모 게임처럼 4~5년 정도 장기적으로 보고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말해뭐해 꿀잼

  • 기차를 좋아하세요? 운송을 좋아하세요? OTT를 좋아하세요? 그럼 이 게임 해보세요. 생각보다 시간가는지 모르고 재미있게 했습니다. 다만 자원이 한정적이라... 자원떨어지면 열심히 지어놨던 철로들이나 이런것들을 재설계를 해야한다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만, 그래픽도 귀엽고 재미있습니다.

  • 넣겠다던 건널목 같은 필수 기능은 아직도 추가 안하고 3년 동안 이상한 기능만 업데이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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