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pstream

Arcade-style racing game inspired by the spirit of the early 90s, with drifting mechanics and exotic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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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lipstream is a racing game inspired by the visuals, music, games and cars from the late 80s and early 90s. It's built on a custom game engine, with an authentic retro feel and unique graphics. The soundtrack, drawing from synthpop and jazz fusion influences, sets the tone for a race across a variety of exotic locations from all around the world, including cities, deserts, forests, mountains and beaches. Drifting and slipstreaming mechanics add depth to the driving gameplay, and the result is a challenging and exciting experience.

Features

  • Authentic pseudo-3D game engine with 2D graphics, just like the glory days of the arcade racers.
  • 20 Different tracks, set on a variety of exotic locations all around the world... and beyond.
  • Local multiplayer up to 4 players!
  • 6 Game modes:
    • Grand Tour, a road trip through exotic landscapes, with branching paths and rivals to race against.
    • Cannonball, a freely customizable race mode with optional traffic, rivals and other racers
    • Grand Prix, a championship mode with five races back to back and money prizes used to upgrade your car!
    • Single Race, just a race in any of the game's 20 tracks
    • Time Trial, a solo race against time
    • Battle Royale, an elimination endurance race mode
  • 5 Car models, each with its own specs and playstyle.
  • Original soundtrack with 9 exclusive songs + you can add your own music.
  • A variety of graphical options to customize the game's visuals, including 30fps mode, CRT and NTSC filter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5,7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레이싱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튀르키예어, 그리스어, 러시아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8,90년대의 느낌이 물씬 나는 레트로 레이싱 게임입니다. 전체적인 게임 스타일은 세가의 아웃런 같은 느낌입니다. 아니 오마쥬라고 볼 수 있겠네요. 쉽고 간편한 조작감으로 느낄 수 있는 드리프트, 아름다운 픽셀 그래픽과 쉴세없이 지나가는 오브젝트로 인한 시원한 속도감, 신나는 BGM, 아는 사람만 웃을 수 있는 자잘한 패러디까지 단점이라면 2~4시간 정도면 전부 다 끝낼 수 있는 게임이고 각 코스의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인 듯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확실히 괜찮은 게임입니다. 캐쥬얼하고 드리프트 좋아하고 레트로풍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뜬금없지만 여러모로 제작자가 세가의 팬인가 봅니다. 일단 전체적인 게임 스타일은 아웃런에 소닉 스테이지 명을 빌린 수많은 코스들에 세가 로고까지...(이니셜 D는 덤)

  • 무슨말이 필요합니까? 레트로, 픽셀, 드리프트 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린겁니다. 세가의 OUTRUN 시리즈같은 느낌과 80 90's new wave틱한 브금이 끝내줍니다. 거기다가 캐주얼한 드리프트까지, 캐주얼한 레이싱게임과 드리프트가이들에게 매우 추천

  • 이니셜 D 유로비트 음악 틀고 Xbox 컨트롤러로 달리면 스트레스 푸는데 이만한 게임이 없다

  • 닛산 페어레이디, 미쓰비시 GTO, 란치아 델타, 혼다 NSX, 도요타 수프라를 모델로 한 자동차를 가지고 릿지 레이서나 아웃런 같은 감각의 레이싱을 하는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

  • 중간 난이도로 라이벌을 이겨볼려고 해도 슬립스트릭으로 속도를 높여서 가다가 급커브 구간에서 뭘 하든 속도가 제어가 안되서 벽에 부딪히거나 제어할려고 속도를 줄이는 선택을 하나 둘 중 하나를 하거나 아니면 드리프트 도중에 다른 차량 뒤에서 슬립스트릭을 해서 속도를 더 뽑던가 해서 이길까 말까 하는데, 이미 속도가 붙은 차량이 장애물 차량 뒤에서 슬립스트릭 게이지를 올리는게 말처럼 쉽지가 않죠.. 더군다나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중간 난이도 인데 요구하는건 고수 피지컬을 요구하니.. 할 맛이 다 떨어져서 그냥 손도 안 대게 됩니다.. 레트로 스타일은 좋은데 난이도 조정은 좀 말이 되게끔 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음

  • 아웃런이 100만배 더 재밌습니다. 어휴 돈아까...

  • 향수병 전용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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