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uoki: Edo Blossoms

Continue your journey to Edo in Hakuoki™: Edo Blossoms, where you play as the heroine Chizuru Yukimura. Romance the famous warriors of the Shinsengumi as you enter a fantasy drama of battles and self-discovery. Your narrative choices unlock multiple branching storylines and 30 different e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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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is remastered telling of the beloved visual novel Hakuoki series is a continuation of the Hakuoki™: Kyoto Winds story and focuses on the story set in Edo, the second part in this two-part series. Fighting alongside the Shinsengumi, the young Chizuru will romance the famous warriors of Japan's Bakumatsu period through a series of engaging stories and dramatic events. Delve deeper into the hearts and secrets of each warrior bachelor as you explore the world of Hakuoki and navigate its intertwining, branching narratives to unlock multiple endings. Find true love in the journey to Edo – your choices decide your fate!

Key Features
  • Start by choosing from one of 12 handsome bachelors and fall in love with Japanese history’s most famous warriors. Then, experience other narratives with another warrior.
  • Explore the gorgeous world of Hakuoki through narrative choices that unlock branching storylines and up to 30 different endings.
  • The dramatic romance, friendship, and betrayal unfolds on your screen through fluid animation, vibrant art, and detailed CGs.

*Game saves created in one language cannot be loaded while playing in a different language. Please change the language through the Steam client in order to select your desired languag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3,9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ideafintl.com/pcsupport.php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Please give me hakuoki wind, Blossoms in Korean .... ps vita hakuoki 한국어 있는거 그냥 복사붙이기해서 가져오면 안되나?

  • ▬▬▬.◙.▬▬▬ ═▂▄▄▓▄▄▂ ◢◤ █▀▀████▄▄▄▄◢◤ █▄ █ █▄ ███▀▀▀▀▀▀▀╬ ◥█████◤ 사랑하는 사람 ══╩══╩═ 이름 부르고 하강 ! ╬═╬ ╬═╬ ኈ 사이토 하지메ㅔㅔㅔㅔㅔ!!!!!!!!!!!!!!!!!!!!!!!!!!!!!!!! ╬═╬ ╬═╬ ╬═╬ ╬═╬ ╬═╬ ╬═╬ ╬═╬ ╬═╬ ╬═╬ ቼ 콩

  • 실시간 번역기 써가며 플레이 중입니다 .. 그냥.. PS4 버전으로 나온 5만원짜리 패키지를 직구할걸 그랬어요 비타버전 한글 있는걸로 아는데 왜 한패 안해주는건지 ㅠㅠ

  • 어머니.. 어머니는 제게 '사' 자 직업을 가지라고 하셨죠... 저는 사무라이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 오키타와 나가쿠라 루트를 클리어 해보니 스토리가 괜찮았습니다. 특히 나가쿠라는 인간적인 면모들을 많이 보여주어서 더 뿌듯하고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아래 내용은 헤이스케 루트만 처음 플레이해보고 아쉬운 마음에 남긴 글입니다.. 전반적으로 잘 만들어진 것 같고 다만 아쉬운 부분들이 좀 있었을 뿐이네요 1편인 Kyoto Winds 을 인상적이게 하고 나서, Edo Blossoms 를 해보는데 다소 대부분의 스토리가 무의미하고 지루하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1편(kyoto winds), 2편(edo blossoms) 헤이스케 스토리만을 보아서 다른 캐릭터들도 지금처럼 제가 느낀 바와 같을 지는 모르겠네요.. 일러스트는 교토 윈드보다 정성이 덜하고 캐릭터의 특성이 잘 살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캐릭터의 특성이 담긴 표정이나, 행동, 몸의 모양, 근육의 표현, 주변 상황과 물건에 대한 디테일, 감정 등이 1편에 비해 한참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에도 블러썸에 새로 추가된 음악은 나름 좋았지만... 교토 윈드에서 처럼 스토리의 상황과 맞물려 감동과 긴장, 인상을 잘 남긴 것만큼이 아니었습니다. 1편에서의 음악은 정말 씬들과 잘어울리고 몰입과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2편에서의 음악은... 부족하다고 느끼는 일러스트나 씬, 스토리의 영향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뭔가가 중요한 무언가 빠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상황과 찰떡같이 어울리지 않고 겉돈다는 느낌을 받는 것 같기도 합니다. 분명 메뉴에서 음악 코너에 따로 들어보았을때는 참 좋다고 느끼는 곡들이 있습니다.. 특히 Atonement ... 1편에서는 못들었던 2편에 추가된 곡인 것 같은데 따로 들었을때 Atonement 좋네요.. 어떤 상황에 정말 있는 것만 같네요. Fake 도 새롭게 추가된 것 같은데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1편의 곡들은 다들 상황과 찰떡이 되는 느낌이 있고 포인트가 좋습니다. 2편에는 좀 아쉬운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1편(kyoto winds 교토 윈드)은 엄청 몰입해서 했고... 이 2편(edo blossoms 에도 블러썸)도 초반에는 조금 몰입하려고 했지만... 갈 수록 몰입도 안되고 지루함에 정신이 나간 채로 멍하게 다 넘겼네요. 분량도 1편에 비해 짧네요. 휴일에 1편은 2일정도 걸린 것 같지만 2편은 12시간도 채 안걸린 것 같네요.. 그러나 분량에 관계없이, 더 알찼더라면 싶네요.. 여러모로.. 1편에서 헤이스케를 정말 좋아하지만.... 2편에 와서는 1편에서 없었던 드문 더 진한 감정 장면, 스킨쉽 장면이나 서로의 감정을 얘기를 하는 부분이 나와도... 오히려 1편에서 처럼 좋지 않고 그냥 영혼 가출한듯 다 넘겼습니다.. 뭔가 1편과 다른 듯한 캐릭터. 1편에서 느꼈던 캐릭터의 특성이 2편에서 다 빠져 밋밋해진 것 같았습니다.. 분명 헤이스케의 갈등이나, 여러 상황들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이상하게 살짝 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인형처럼 느껴지고 생동감이 안느껴지는 것만 같네요.. 왜이런진 모르겠지만요. 제 기준으로는 많이 아쉽습니다. 모든면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일러스트의 타격이 제게는 좀 큰 것 같네요. 사실 1편에서 일러스트가 주는 생동감에 정말 재밌게 웃고 가슴이 따듯해지기도 하고 몰입도 정말 잘 되었거든요... 1편의 일러스트는 정말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전체적으로 조화롭고 감정이나 신체... 특성을 정말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박진감있는 장면에선 정말 박진감, 긴장감을 멋있고 긴장감있고 박력있게 표현했구요... 그림이 멋있고 살아있고 생동감이 넘쳐요. 2편은 한참 부족합니다... 그런 것들이. 그냥... 사람과 영혼이 없는 밋밋한 선 같기도 하고요.. 그냥 없어요.. 뭔가 깃든게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스토리는 좋았습니다. 신센구미의 콘도가 잘못된 판단과 지시를 해서 하라다, 나가쿠라와 갈등을 겪는 장면이나... 그렇게 의견이 갈렸을 때 떠나는 모습이나 그런 인간의 모습을 나타내는 장면과 스토리들은 좋았습니다. 전부 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에 의해 느끼고 판단한 것이라서 그냥 제가 느낀 바로는 '그러했다' 정도이네요..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테니까요 그래두...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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