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sty Nights

Frosty Nights is a First Person hybrid horror game that focuses on atmosphere and susp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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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Frosty Nights is a First Person horror game that focuses on atmosphere and suspense.
The first couple of nights are slow - however later nights will give you little time for caution.

"Welcome children, to a wonderful, magical, yet grizzly story that old Nicholas never wanted you to know."

After the story is said and done. Your own story will begin.
That's if you can survive the frosty nights that awaits within:

• The snowman is not so cute and friendly looking when he's hungry.
• Watch the ways into your room carefully for any unexpected 'guests'.
• Be sure to keep the door closed, although getting out of bed may be dangerous.
• There are many bangs, bumps, and distractions seen in the corner of your eye. Are they a real danger, or safe to ignore?
• Prepare yourself, you need something to see in the dark, and something 'hot' to protect yourself.
• Survive until the warm sun rises.

Understan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1,26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전략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facebook.com/TheBoogeymanGame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It is a good game. I had fun. Click below to see the ending video. 괜찮은 게임이네요. 다만 프레디피자가게의 엄청난 갑툭튀를 기대하면 조금 심심할듯 합니다. 조금 귀여운 부기맨 정도로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괜찮을듯. 딱 제가격의 퀄리티 입니다. 저는 나름 즐겁게 했어요. ▼엔딩완료 영상을 유튜브로 보실분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riWuZWp-DTI&t=511s

  • 시발 심장마비걸리겠네

  • 플레이타임 : 끝까진 안해봤지만 그다지 길지 않음 난이도 : 이런 게임이 다 그렇듯 크게 어렵진 않음 특이사항 : 눈사람 보다보면 귀엽다 [hr][/hr] FNAF와 유사한 공포게임. 주인공 꼬마아이가 밤동안 눈사람의 공격에서 살아남는 것이 목표다. 프레디가 인형이 다가오지 못하게 막는 느낌이라면 이 게임은 다가오는 놈들을 잡는 디펜스 게임에 가깝다. 손전등과 헤어드라이어가 묶인 장치를 들고 다가오는 눈사람을 향해 열풍을 갈겨 녹여 버리면 된다. 창문, 환풍구, 장롱 등 곳곳에서 튀어나오니 마우스를 바쁘게 돌려 가며 어디에서 나오나 확인해 주는 것이 좋다. 눈사람이 나오면 소리로 경고하긴 하는데, 장난감이 울리거나 공이 굴러가는 소리로 교란시키기도 하고, 가끔 소리 없이 튀어나오기도 하니 주의할 것. 본 게임 시작 전에 하는 게 좀 있고 이 과정에서 헤맬 수 있어서 간단히 설명한다. 처음 시작하면 눈사람을 만들고, 다 만들면 집으로 들어와서 테이프 다섯 개를 들어야 한다. 테이프는 서랍부터 시작해 상자나 장롱을 뒤져보면 있다. 서랍 안에 있는 테이프 선택이 잘 안 돼서 눈치채기 어려울 수 있다. 테이프가 끝나기 전까지는 다음 테이프가 나오지 않으니 하나 넣고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다음 거 찾아서 넣고 또 기다리고 해야 하는데 솔직히 이게 좀 지루하다. 영어가 된다면 테이프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들어도 되는데 그래도 솔직히 지루하다. 다 들으면 헤어드라이어와 테이프를 찾아 책상에 가져가 조합을 하고,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아쉬운 점을 몇 가지 꼽자면 우선 화면이 전환될 때마다 설정이 초기화된다는 것. 화질을 낮춰도 날짜가 지나거나 게임오버가 되면 도로 최고사양으로 돌아가 버린다. 바로 바꿔주면 되니 문제는 없지만 성능 안좋으면 좀 귀찮긴 함. 그리고 게임 도중 열린 문을 닫거나 손전등/헤어드라이어를 충전할 때 잠시 컷씬이 나오는데, 이 컷씬 중에도 눈사람이 나와서 재수 없으면 컷씬 끝나자마자 게임오버될 수 있다. 이거로 게임오버된 경우가 많진 않지만 불합리한 건 어쩔 수 없다. 내가 이런 게임 별로 안좋아해서 조금 하다 말았지만 이런 게임 좋아하는 사람은 짧게나마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VR 지원이 된다는 점은 나름 확실한 개성. 다만 그 반동인지 VR 연동을 안해도 ESC 누르면 VR기기 쓸 때처럼 공간상에 창이 뜬다. 이 때 창이 오브젝트랑 겹쳐 있으면 메뉴가 클릭이 안 될 수 있으니 가급적 ESC는 허공을 본 상태에서 누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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