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ooked Man

뒤틀린 남자가 살았다네. 뒤틀린 남자가 뒤틀린 길을 갔다네…… 본 작품은 Uri Games에서 제작한 “The Strange Man”시리즈의 첫 번째입니다. 새집으로 이사한 데이비드가 말려들 여러 공포를 기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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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뒤틀린 남자가 살았다네.
뒤틀린 남자가 뒤틀린 길을 갔다네.
뒤틀린 길에서 뒤틀린 동전을 주웠다네.
뒤틀린 동전으로 뒤틀린 고양이를 샀다네.
뒤틀린 고양이가 뒤틀린 쥐를 잡았다네.
뒤틀린 남자와 뒤틀린 고양이와 뒤틀린 쥐는.
뒤틀린 집에서 살게 되었다네.”

본 작품은 Uri Games에서 제작한 “The Strange Man” 시리즈의 첫 번째입니다.
새집으로 이사한 데이비드가 말려들 여러 공포를 기대해 주십시오.

또한 Steam 판에서는 도전 과제 추가, 다국어 지 원 등이 이루어집니다.
두 번째 시리즈인 “The Sand Man”를 비롯한 “The Boogie Man”, “The Hanged Man”도 점차 Steam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특징

  • 탐험 액션 요소를 첨가한 2D 호러 어드벤쳐 게임
  • 여러 위협적인 표현이나 잔인한 묘사
  • 멀티 엔딩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75+

예측 매출

10,14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7)

총 리뷰 수: 41 긍정 피드백 수: 32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힌트 없이 큰 맵을 계속 뺑뺑 돌면서 깨는데 어쩔 수 없이 유튜브 찬스 썼습니다 해보니까 어디 추천은 못하겠고 혼자 재밋게 하겟습니다~

  • 새로 이사 간 집에 전에 살았던 과거 입주자를 찾겠다고 문닫은 호텔, 폐교, 그리고 폐병원까지 방문해서 각 각 장소에서 만난 생판 모르는 남을 돕고, 크루키드맨을 매번 물리치는 데이비드 폼 미쳤다.

  • 2회차까지 해봐는데 스토리성 좋은 편이다 1회차는 5~6시간 정도 걸리는데 2회차는 2시간 이내로 깨진다 다른 거는 열쇠나 진행하는 방향성을 알려주지 않고 불친절한게 있지만 나름 좋은 게임으로 본다

  • 스토리도 좋고 플탐도 2회차까지해서 적당하지만 공략이 없다면 맵도 너무 넓고 순서가 꼬여서 진행이 안됨.

  • 귀찮긴 하지만 어렵진 않음. 오랜만에 공포 쯔꾸르라 재밌게 했다.

  • 공포게임은 하고싶은데 개쫄보면 ㄱㄱ

  • 이런 옛날 느낌의 rpg게임 더 많이 나왔음 좋겠다

  • 이걸 하느니 아오오니와 손잡고 탭댄스를 추겠다

  • 잘 가, 듀크...

  • 쓸데 없이 넓은 느낌도 있는데 재미는 있음

  • 고전 명작 하지만 이제와서 플레이하기엔 옛날 게임이라는 느낌이 확실하게 든다... 힌트 대사를 한번 넘기면 다시 볼 수 없다던가 힌트가 아예 없이 여기저기를 직접 돌아다지면서 하나하나 눌러보기도 해야함 그런 옛날 것들에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이라면 해볼만함 스토리는 어디에나 있을 법한 이야기지만 그냥저냥 볼만한 정도 가격대를 생각하면 그냥 심심풀이로도 살만함

  • 내용도 누구나 고민해볼 법한 문제라 공감되기도 했는데 심지어 분량도 혜자였던 수작 쯔꾸르 게임입니다. 약간 늘어질만 할 때 전투나 퍼즐이 있어서 재밌게 했네요. 이거 왜 쯔꾸르 명작 타이틀에 안 들어갔냐고 추천해주신 시청자 분께 물어보니까 미소녀 없어서 그렇다고ㅋㅋ 충분히 추천할 만한 작품성 있는 쯔꾸르 게임입니다. 진행상 서순대로 아이템을 입수해야하는 점이 있어서 좀 꼼꼼하게 훑고 다녀야합니다. https://youtu.be/6BT8WQRMEfI?si=EibOAhBx9aGP0FCl

  •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던 게임을 이제서야 하게되었다 오래전 이 게임을 영상으로 처음 봤을때의 느낌을 다시 받았다 난 개인적으로 정말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1회차를 플레이한 후 2회차를 플레이하면서 마지막 챕터에서 달라지는 점을 찾는 재미와 찾고나서의 소름은 정말 말로는 설명하기가 힘들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 스토리랑 삽화가 마음에 들어서 추천은 주는데 많은 리뷰에서 말하듯이 게임 속 인물들의 대사가 너무 좀 그렇고 게임플레이가 그시절 쯔꾸르 특유의 불합리하고 불친절하고 불쾌한 요소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썩 즐거운게임은 아니었다

  • 재밌었음

  • ---------------the crooked man------------- "A beautiful ending" 마지막에 정말 울 뻔했습니다. 게임의 플레이 시간도 충분하고 교훈도 주는 정말 아름다운 결말이었습니다. 항상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했던 제가 게임으로 교훈을 얻고 자신을 돌아보게 될 정도이니 남들에게 추천해줄 수있냐고 물어본다면 100% 추천드립니다. 아름다운 결말이 정말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 힌트가 별로 없고 뻉뻉이치느라 힘들지만 고전 쯔꾸르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 진 엔딩을 봐야 완성되는 게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