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2년 12월 6일 |
| 개발사: | Black Sea Games |
| 퍼블리셔: | THQ Nordic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47,000 원 |
| 장르: | 시뮬레이션,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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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새로 탄생한 실시간 중세 대전략 게임에서 국왕이 되어 유럽의 패권을 놓고 다투십시오. 지역을 관리하고, 군대를 소집하고, 외교를 시행하고 치열한 첩보 활동에 뛰어드십시오.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국민들이 우러러보는 진정한 군주가 되어 영광의 시대로 인도하십시오.
Knights of Honor II: Sovereign에는 대전략 장르에 입문하기에 적절한 난이도와 플레이어들이 원하는 깊이가 동시에 구현되어 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유럽이 모니터 속에서 여러분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궁정의 구성원을 신중하게 선택하고 국민들의 운명을 결정하십시오. 부를 축적하거나, 영토를 정복하거나, 계략을 꾸미거나, 교역을 진행하거나 적군을 물리쳐야 합니다! 한편 군대를 키워 영지를 수비하거나 적에게 전쟁을 걸면 스릴 넘치는 RTS 전투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국민들이 우러러보는 진정한 군주가 되어 보십시오.
게임 특징
- 입문하기 쉬운 대전략 게임 - 종교, 외교, 도시 개발 등 깊이 있는 콘텐츠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 나만의 왕국을 선택하라 - 유럽, 북아프리카는 물론이고 일부 아시아 지역에 걸쳐 등장하는 200개 이상의 왕국에서 자신만의 나라를 선택하십시오.
- 실시간 게임플레이 - 중세 세계를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턴제는 필요 없습니다.
- 궁정 - 지휘관, 성직자, 상인, 외교관, 첩자에 해당하는 기사를 임명해 세상을 뒤흔드십시오.
- RTS 전투 -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박진감 넘치는 RTS 전투에서 군대를 직접 지휘하십시오.
- 안정적인 멀티플레이 - 친구들과 함께 중세 세계에서 새로운 도전에 응하십시오.
궁정을 소집하라
Knights of Honor II: Sovereign의 궁정은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통치 수단입니다. 어떤 기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역량과 게임플레이 스타일이 크게 바뀝니다.- 지휘관: 당신의 군대를 전장으로 이끌어 적들을 정복하고 영지를 수호합니다.
- 외교관: 하늘 아래 불구대천의 원수도 믿을 수 있는 친구로 만들어 줍니다. 외교관의 역량을 이용해 강력한 우호적/적대적 협정을 체결하고, 결혼을 주선하고, 필요할 때 친구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십시오.
- 상인: 이웃 나라와 교역을 통해 수입을 증대할 수 있으며, 경제를 증진하는 데 필요한 상품을 수입하거나 새로운 부를 찾아 항해를 떠날 수 있습니다.
- 성직자: 왕국의 영적 욕구를 보살피며 주민들의 교육, 행복, 문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 첩자: 교묘한 계책으로 세계를 정복하고자 할 때 탁월한 선택입니다. 첩자들은 목표를 위해 적국 기사에 뇌물 주기, 반란 조장하기, 이웃 왕국끼리 전쟁 조장하기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할 수 있습니다.
중세의 패자를 놓고 싸워라
역사에 자취를 남긴 200개 이상의 왕국에서 나라를 선택해 캠페인을 시작하고 300개가 넘는 지역을 정복해 나가십시오. 영지에서 군대를 확실히 지원할 수단을 마련하면서 경제를 육성하고 귀중한 상품을 생산하십시오.잉글랜드 장궁병과 난폭한 노르드 전사부터 강력한 공성 병기까지 100종이 넘는 군사 유닛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군대를 소집해 국경을 지키고 적국과 전쟁을 진행하십시오.
군대를 이끌고 전장으로
주변에 올바른 전술적 결정을 내릴 인재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군대를 이끌고 직접 참전하십시오!Knights of Honor II: Sovereign에서는 최대 4개의 군대가 참가하는 야전 및 공성전에서 흥미진진한 RTS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멀티플레이에서 친구들과 함께
Knights of Honor II: Sovereign는 최대 6인까지 참가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와 다양한 게임 모드를 지원합니다. 코옵 모드에서 중세 세계를 함께 정복하거나 팀전/개인전에서 서로 박 터지게 싸워도 됩니다.친구들과 기본 게임은 할 만큼 했고 색다른 도전을 원하신다고요? 문제없습니다. 영토 확장, 상품 전쟁, 최초 격파 등 다양한 승리 조건을 설정해 보십시오! 아, 그리고 게임할 수 있는 시간에 한계가 있다면 게임의 진행 시간이나 군주가 계승할 수 있는 세대 수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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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5,700+
개
예측 매출
267,90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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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76)
이게 문명인지 크킹 토탈워인지 모르겠다 그냥 이것 저것 다 스까 버렸는데 어느 하나의 장점도 가지지 못했음 애매한 토탈워 애매한 크킹 애매한 문명
추천할만하다. 전략시뮬로서 재밌게 즐길만함. 유로파랑 토탈워를 캐쥬얼하게 합친 게임이다. 하지만 역시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 신하 8명이 한도라서 제국이 커지면 운영을 할수가 없다. 애초에 왕국이 커지면 게임 접으라는게 제작사의 의도같아서 아쉽다. 삼국지만 해도 왕국이 커지고나서 대규모 전쟁을 하는게 묘미인데 그걸 시스템적으로 원천차단해놨다 외교관계도 동맹이 안된다는게 아쉽고, 속국이 종주국이 전쟁하는데 자동으로 참여 안하고 좆대로 외교한다는것도 또 문제다. 서양판 삼국지인데 솔직히 삼국지보다 재밌다고 하기는 애매한 비슷한 수준? 삼국지, 유로파, 토탈워 를 짬뽕해놨는데 역시 좀 아쉬운면들이 많이 남는다. 그럼에도 잘만들고 참신하긴 함
게임이 정말 캐주얼해서 전략겜 입문용으로 좋음
그냥 문명 중세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하시겠습니다. 외교못하거나 과도한 점령전은 주변국의 공격받을수있는 빌미를 주게됨. 내정못해서 잦은 반란일어나면 주변국도 일어나고 반란군도 상대해야되는 어마무시한 공격을 당함. 그게 또 내정으로 이어지고... 또 반란일어나고... 주변국 침략당하고... 동맹 공객해달라고해서 다 공격해주면 나라 다 찢어짐...
60%할인할때 샀는데도 돈이 아까움 장군 최대치는 8명+군주1명으로 부대를 최대 9개밖에 못 만듬. 그런데 한번 싸움 붙을때 부대 2개씩밖에 못넣음. 그러니까 전쟁을 이기건 지건 무조건 길어지고 AI들이 내 군사력과 상관 없이 선전포고를 갈겨대니까 전쟁피로도가 쌓임. 피로도가 쌓이면 반란군이 ㅈㄴ 튀어나와서 더 전쟁하기힘듬. 전쟁시스템 부대 2개 최대인거 겁나 짜침 바꿔주는 모드도 없고 걍 암걸림. 거기다가 식량은 아예 현재 생산량만 보여주고 얼마나 쌓였는지는 안보여줌 부대 뽑으려는데 식량 부족하다고 안뽑아지는데 도시 창고엔 꽉차있음. 책,신앙 자원은 최대 1000개밖에 못쌓고 하여간 암걸림 비추천
초반 진행이 매우 빡빡하게 진행되고 느린감이 큽니다, 아직 많이 안해봐서 제가 틀린걸수도 있지만, 몇가지 자원에 최고 한도가 있어서 그때그때 사용하면서 다시 채워가며 사용하는 느낌이로 플레이 해야 합니다. 조금만 진행이 넉넉하게 돌아갔으면 가볍게 즐기기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토탈워 같지만 다른, 나름의 독특한 장점도 있는것 같아서 추천 줍니다. 한글화도 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초기 한글지원 안하던 토탈워보다 배우기가 어려웠습니다. 아주 복잡한 시스템도 아닌데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무늬만 토탈워스러운 전쟁도 너무 단순한 느낌이라, 몇번 하고 그냥 자동 전투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도위에서 노는 게임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좀 더 해보니, 내정은 건물들이 거미줄처럼 엮여서, 여태 해본 몇가지 토탈워보다는 더 잼있고 깊이가 있어 보입니다. 아마 그래서 토탈워보다 처음에 적응이 더 어렵게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캐주얼하게 판도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함. 뭐 조미니 엔진쓰는 게임들하고의 직접적인 비교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그냥 아예 컨셉이 다름.
음, 진짜 뿔 쉣이다~~ 게임이 도무지 난이도 쉬움 인데도 드럽게 어렵네 프랑스를 택해서 하는데도 초장에 박살나네,,, 도무지 뭘 어쩌라는건지 땅도 드럽게 넓어서 세계정복은 꿈 같이 아득해 보이고,, 이걸 왜 돈주고 샀나 싶네~~
이 게임 2 나올줄 몰랐는데 나와서 행복하다 너무 재밌게 잘 즐겼음
다 좋은데 왜 애를 안낳는지 모르겠네 먼가 패치되고 나서부터 출산을 안해.. 한국도 아니고 연속 3번째 후손없어 왕권 갈아치워진거면 의심해볼만 하지 않나?
토탈워와 크킹 사이 그 어딘가의 게임
외교랑 전투만 좀 더 다듬어서 DLC라도 나왔으면 좋겠네
2를 달면 쓰레기로 변하는 것이 그 동네 전통인가? 환불 추천!!!
토탈워를 찾으신다면 Knights of Honor II를 해보세요~
dd
도전과제 1개도 안되는데 왜그런건가요 ?
killing time is good
난 힘으로 다 쳐 부수고 정복할떄즘 어디선가 하나 둘씩 독립해서 시비걸던데 내 정예는 멀리있고 ㅋㅋ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재밌기는 한데... 프로빈스가 너무 부족해요. 적대 국가와 좀 오래오래 진득하게 전쟁 하고 싶은데, 땅 한두개 먹으면 적대 국가가 벌써 시름시름 앓는 다던가 이미 멸망 직전까지 몰린다던가....
이 게임은..... 하아 나름 잘 만든 것 같은데 다시 해 봐도 뭔가 별로다..
이겜의 진짜 핵심은 아들 생산이다. 정말중요함. 이건 성별가챠 게임임 =============================================================== 나의 킹 로버트3세가 주구장창 딸만 낳더니 늙어 죽자마자 왕권 물려받을 아들이 없다며 근본없는 첩보요원이 왕위에 앉음. 귀족들 어리둥절 평판 곤두박질치더니 4개국으로 분열되어버림 덕분에 나의 통일 대영제국 한가운데서 스코틀랜드가 부활하더니 전쟁이 다시 시작되었고 보유중이던 밀랍 양초, 자철석 등등의 생산지가 웬걸 반란 모략국 놈들 손아귀에 들어감. 얘내는 생산하던 물건 재고도 없는지, 그 즉시 받고있던 풍요, 중상주의 버프등 다 사라져버림.. 때마침 풀무장 중갑기병으로 꽉차있던 나의 1등장수 지중해 타국땅 도미노식 정벌중이였는데, 안보정신 엿바꿔 먹었는지 NTR당해서는 길거리에서 비명횡사 해버리고 내 국가 전력 당나라된 소식듣고 프랑스 덴마크 노르웨이 연합하더니 포썸 쓰리썸 초대남들 들어와서 우리나라에 약탈꾼 공장차려버림 공주 셋중에 하나만 왕자였더라면 내 대영제국은 유럽통합 무역독점 최강대국으로 남았을텐데.. 롱리브더 킹이다 로버트 3세야..
재밌음. 서양판 삼국지라고 보시면됨 그것보다 더 깊이감 있음. 버그도 거의없고 한글화도 된 상태임 ------------------------------------------------------------------------------------------------ 50시간 이상하고나서 평가 남깁니다. 먼저 크킹이나 토탈워를 생각하고 구매하시는 분들은 한번 다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게임은 확실히 원작을 계승하여 리메이크한 측면이 강하고 패러독스사 게임의 특징인 깊이감이라 포장된 복잡함(나쁘게 말하면 쓸데없이 조잡함) CA의 특징인 토탈워식 전투로 대변되는 게임의 문법을 따르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히려 코에이의 삼국지를 더 비슷하게 따라하고 있는 측면이 강합니다. 그래서 일정시점이 되면 위기 없이 루즈하게 늘어지는 경향이 매우 강하고 질리게 됩니다. 이런 게임들의 특징이죠 시간이 없는데 게임은 하고 싶고 그렇다고 패독게임이나 토탈워를 깊이있게 파서 할 시간이 없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항상 시간에 쫓겨 게임 몇시간 하다가 깊이 파려면 시간 또 왕창 들겠네 라는 생각에 바로 꺼버리는 직장인들분들이 가볍게 즐기기에 좋습니다 저도 간만에 끝이 보이는 게임이라 좋았네요
잘나가다가 한방에 첩보로 왕국 80%가 날아가는 쓰레기게임 봉신이 반란을 일으키는것은 이해라도하지 이건 플레이어블 군주가 첩보한방에 왕국을 적국한테 싹다 넘기는게 말이 되는게임인가 싶음 진짜
미디블 2 리마나 3 소식이 없어서 비슷한 겜 나오길래 그래픽 딱히 상관 안 하는 사람이라 해봤는데 이거 ai 호전성이나 땅 하나짜리로는 사실상 불가능한 플레이 외교로 말도 안되는 조건으로 전쟁 해달라고 시도때도없이 징징 거리는거 뜬금없는 반란으로 도시 넘어가서 재탈환과 도시 안정에 낭비 되는 시간 너무 종류가 많아서 정복하고 상인으로 끌여 들여도 부족한 특산품들 왕실 결혼 안 시켜주면 늙어 죽을때까지 결혼 거의 안하는 내 군주 (하긴 하는데 너무 랜덤 이라 사실상 안 한다고 봐야함) 토탈워를 기대해봤지만 사실상 불가능한 2:1이나 수성전 불가능 대대적으로 패치 안 해 주는거 이상 몇번? 해보고 말듯한 게임이다 지금이야 해놓은게 있어서 못 놔주는거지 변경점이 없으면 여기저기서 가져온 시스템을 엉성하게 만들어놓은 허술한 게임 소리밖에 안 들을 게임이다
일단 크킹이나 토탈워하는 유저한테는 좀 아쉽다는 느낌 왜? 1.일단 시작시 영토의 자원이 랜덤이라 테크가 맨날 다름-건물짓거나 돈 모으기가 힘듬 2.왕국으로 시작하든 지역1개로 시작하든 뭘 하지도 않았는데 ai호전성 미쳐서 갑자기 3:1로 전쟁시작함 2-1.그렇게 죽어서 병영짓고 수비병력 3개만 뽑았더니 갑자기 날 대상으로 방위조약이 생겨서 전쟁을 막음 3.나는 제시할게 없는데 ai답게 별 헛짓거리 다함.전쟁 도와달래서 도와주는데 갑자기 자기는 평화로 빠짐 4.엥간한게 랜덤이다 보니 전판대로 했는데 어느순간 잉글랜드 아일랜드 전부 통일함...?왜지 혹시 이게임 초반공략법 아시는분 계시면 소소하게 팁이라도 부탁드려요ㅠㅠ 미디블신작이나 나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겜 사서 시간 녹이는중입니다! 5.마지막 그래도 할만은 함 단 세일할떄 사세요 4만원대는 좀;;
오래전에 했던 1편의 추억을 되살리기 좋았다 발전한 부분도 많고 캠페인부분은 확실히 전작보다 나은듯하다 다만 전투부분은 전작보다 나아진 부분이 없는거 같다 추억보정인지 전투관련 그래픽적인 부분도 오히려 전작이 더 깔끔한 맛이 있엇던거 같다. ------------------------------------------------------------------------------------------ 이게임의 특징중 하나로 왕은 나이가 들어가게되고 결국엔 반드시 죽게된다[왕실&친척들도 나이가 들지만 사망하진 않는다.] 초반에 왕은 기술 하나만 배워도 바로 3레벨 기술이 되는데 이걸 잘이용해야 게임풀어나가기 수월하다 3레벨 기술은 왕국 전통으로 채용 할수 있는데 보너스 효과가 상당하니 각 클래스별로 필요한 왕실 전통효과를 미리 보고 후계자선택등을 해주는게 좋다.[첫왕의 클래스를 선택한다면 성직자[기독교]학자[이슬람]&상인을 추천한다] 상인은 금화보너스 성직자는 책[스킬 배울때 필요]때문에 추천을 했는데 취향것 선택해서 겜을 풀어나가면 된다. ------------------------------------------------------------------------------------------ 각 영지별 자원과 부속 마을(사원/농지/마을/성채)은 새게임을 진행 할때 마다 바뀌는데 사원이 많은 영지는 건축물 또한 사원테크트리를 타면서 영지의 영주로 성직자를 임명 마을이 많고 지형특성이 강 해안을 가지고 있다면 시장테크트리 영주는 상인을 임명 농지는 농토-풍차-식품 테크트리를 타면서 임명할 영주스킬중 식량 올리는걸 찍은 영주 성채를 다수보유한 영지는 지휘관 영주를 임명하는 식으로 지역별로 특화 시키는게 중요하다. ------------------------------------------------------------------------------------------ 왕을 포함해서 고용할수 있는 인원은 총 9명이기 때문에 영주를 임명해서 효율을 극대화 시킬 영지는 총9개이다. 9개 영지를 제외 하고나서 부터의 영지를 얻는데 중요도는 1순위는 자원 2순위는 전략적 요충지 [전투가 벌어지는 인근 영지 - 병력 보충 또는 재보급] 게임을 시작하면 보유한 영지의 자원과 인근 지역 자원현황을 먼저 확인하고 테크트리 올릴 순서를 짜는게 좋다 왕국 이점과 건축물 부가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자원이 너무 먼지역에 있는 경우는 상인의 무역으로 수입해 올수 있다.[상인 영주 한명당 한개의 국가에서 3가지 자원을 수입할수 있다.] 가급적이면 필요자원 3가지를 모두 보유중인 먼나라의 국가와 무역협정을 맺는게 좋다 영지 확장으로 인한 전쟁으로 무역협정이 깨지는걸 막을수 있기 때문.
200시간 가까이 플레이 후의 평가입니다. 기존에 이쪽 장르의 게임을 즐겨오신 분들에게는 가벼운 느낌의 게임입니다. 게임의 구조가 상대적으로 심플하며, 도움말/설정과 번역이 매우 준수하여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승리 조건을 달성하기 위한 방식이 어느 정도 정형화되어 있어, 이 부분에서 빠르게 파악하면 그만큼 쉽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자원의 수급이 매우 더디며, 영지 1, 2개의 소국으로 플레이할 시엔 그마저도 정말 더디기때문에 자원이 쌓일 때까지 할 것없이 어쩔 수 없이 시간을 허비해야 하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그나마 3배속이 있다는 점은 위안이네요. 전투의 진행 방식이나 조작도 매우 심플한 편이고, 대게 제대로 된 군대를 만들면 자동 전투로 돌려도 적은 피해로 진행 가능한 점은 편합니다. 그렇지만 전투까지 너무 가볍다보니 조금 깊이있음을 추구하는 분들에게는 아쉬울 수 있을 정도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종합적인 평가는 장르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겐 입문작으로나 가벼운 시간 떼우기 용으로는 권장합니다.
나름 괜찮은 겜 같은데, 뭔가 아쉬운 느낌이 있는 게임 입니다. 비교하자면 토탈워류 같은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 캐쥬얼한 삼국지 ( 영웅무쌍 찍는 그런건 아님 )같은 느낌이 개인적으로 와닿았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제 의견으로는 마음에 드는 게임이라 추천은 박지만.. 크킹 같이 상세한 그런 느낌을 기대하지 마시고 장르 특성상 캐쥬얼한 요소 비중이 커서 크게 적응 하시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장가가고 싶은데 공주 품귀현상이 너무 심하네요 그래도 게임 너무 재밌고 시간 순삭입니다 가신이 꼴랑 8명 제한인건 너무 아쉽네요 ㅠㅜ
1.시야가 너무 좁아 전장을 한번에 보기 가 어렵습니다.(답답함이 많이 느껴짐니다.) 2.가격에 비해서 게임이 단순합니다. 뒤로 갈수록 지루해 지더군요.(3만원 미만 가격이면 살만할듯) 3,잘만드어진것 같지만 추천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추천, 잼있음 처음에 사람들 평가가 복합적이라서 망설였는데, 호불호때문인듯함(지금은 평가가 많이 오름) 평가중에 다른 게임과 비교해서 아쉽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나름 캐주얼하게 잘 구현했다고 봄 크킹 처럼 가문이나 인물관계가 복잡하면, 장점도 있지만 너무 어렵고 신경쓸게 많아서 접근이 어렵기도 함, 실제로 나도 크킹3 구매하고선 엄두를 못내고있으니; 오히려 크킹에는 없는 전략 전투요소가 있고, 종교나 인물, 외교, 첩보에서 깊게 안들어가고 재미위주로 맛보기 기능만 있다고 생각됨 나름 밸런스있게 줄일껀 줄였다고 생각됨 특히 공성전은 나름 잘 구현했다고 봄, 역시 마블처럼 깊지는 않지만 나름의 색깔도 있음 점령할 주변 왕국도 많고, 영지 발전분야도 많아서 자식 세대로 이어지면서 점점 부유해지는걸 경험할수있음 단점은 아내 구하기가 힘듬; 아니 왜 꼭 다른나라 공주 아니면 결혼을 못하는건지; 주인공이 급사하거나 후계가 꼬여서 결혼시기 놓치면, 이미 다 짝이 있거나 상대가 아직 어려서 짝구하기가 힘듬 크킹과 다르게 후계와 친인척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혈족간에 배신은 없고, 오히려 버프만 있음(가족 우애 좋아) 크킹이 어렵다면 추천, 크킹을 너무 좋아했던 유저라면 이 게임으로는 실망할수 있으니 비추천 ========================================= 40시간하고, 엔딩보면서 추가합니다 무지성으로 영토 점령하면서 엔딩보려고 했는데, 그걸로는 안되더라구요 엔딩 보려면 외교가 중요합니다 세계의 왕으로 다른 강대국들의 동의를 얻어야하는데 처음에는 힘으로 누를려고 했는데, 그게 불가능하더라구요 순위10개의 강대국중 2등을 눌러서 멸망시키거나 11위로 만든다면, 다른 11위 나라가 위로 올라오는거라서, 결국은 엔딩을 보려면 외교로 강대국끼리 친구먹어야합니다 즉 약한 나라는 힘으로, 나와 비슷하거나 강한 나라하고는 외교로 관계를 쌓아야합니다 후반에가면 땅도 많아지고, 돈도 2만이상 유지되니, 그때되면 상인과 군인을 줄이고 외교관 고용해서 강대국과 관계개선하고 엔딩보면 됩니다 플레이 방법이 다양하지만, 처음에는 상인+장군으로 돈과 땅을 먹으면서 세력확장하고 종교인으로 자국문화와 반란마을 정리하면서 후반에 외교로 주변 안정적으로 하는걸 추천합니다 하면할수록 여러상황과 방법이 있어서 오랫동안 재미있게 할수있습니다 다만, 전투는 좀 아쉽네요, 적AI가 너무 후져서 이기기 쉼다고나할까 공성전 잘 만들어놓고, AI가 너무 별로인게 흠이네요 그외에는 잘 만든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가격에 비해 비추천인 게임은 맞고, 다듬고 추가되어야 할 부분이 많아서 비추천. 캐주얼한 느낌의 크킹 느낌이라서 사실 끝을 보긴 편함. 근데 왕국 AI들의 외교가 바보라 해야하나, 첩보시스템이 작동한건지 모르겠는데 군사력 차이 남에도 싸움거는게 많음. 봉신이면 좀 봉신답게 살지, 뭐만하면 훈수질, 다른 왕국은 눈이 없는지 생판 처음보는 놈이 다짜고짜와선 내 봉신국 쳐들어가자고 헛소리를 늘어놓는데다가, 봉신군 보호한답시고 싫다하니까 봉신이 독립주장하고 거절하면 전쟁일으키고... 근데 요즘 대전략 게임이 잘 안나오기도 해서 그냥 계속 돌리고 있음. 하다보면 뭐... 무념무상 시간 보내긴 좋음. 근데 도전과제에 멀티플레이에서 깰수 있는걸 포함시켜서 최종 비추 말뚝. 애초에 퍼블릭으로 열린 게 한국 시간으로 많지도 않음. 외국인들 열때까지 기다리거나 친구 모아서 하거나 해야함. (그리고 최근에 눈치챈건데,,, 그래픽 뭔짓을 한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잔잔하게 플리커링 현상이 있음(깜빡임) 아예 모르면 모르겠는데 알고나니까 겁나 신경쓰이고 눈아픔... 간단하게 테스트해보려면, 게임화면 우하단의 관계 지도 같은 아무 지도 누르고 나타나는 지도창에서 자기 왕국의 왕 초상화에 마우스 커서 올려놓으면 좀 극명하게 나타남. ) => Nvidia G-Sync 끄니까 해결
엔딩 한번 봄. 재밌음. 많이 가벼움. 시스템은 타게임에 비해 많이 불편한 편임. 하다보니 크킹이나 토탈워하고 싶어지는 묘한 매력이 있음. 그럼에도 크킹이나 토탈워가 어려워서 접근하지 못했거나 무지성으로 박으려면 나쁘지 않을 듯. AI 좀 많이 멍청함. 무역 수입으로 우리나라에 없는거 수입 좀 하려고 봤더니 땅에 자원 놀려두고있어서 수입이 쉽지 않음. 원하는 자원 땅 패서 가져오는게 훨씬 나음. AI가 멍청해서 위기감이랄건 딱히 없음. 묘하게 비추는 아닌데 추천 누르기도 애매한 게임인데 그래도 재밌으니 추천. 굳이 따지면 55점 같은 게임이었음.
삼국지랑 비슷한 땅따먹기 게임인데 재미가 있냐? 없냐? 물으신다면 재미가 없진 않은데 일정시간이 지나고 강대국 반열에 오르고나면 매번 같은 방식의 전쟁에 질리게 됩니다. 가신들의 숫자가 정해져있어 땅의 크기에 비례해 매우 부족하며, 대규모 전투가 불가능한 각 파벌별 2인 1조가 되어 2:2의 싸움만 가능하고 가장 큰 단점은 어떤 병종이던 투석기 3대만 있으면 절대 질 수 없는 게임이 되버리는 단조로운 패턴의 루즈함이 반복됩니다. 초반에 자신이 목표를 잡고 어느 지역을 통일하겠다.(예를들어 영국, 이베리아, 스칸디나비아, 이탈리아지역 등등)라고 마음먹고 그 지역을 통일하고나면 엄청 질려버리는 아쉬운 게임입니다.=== 참고하세요.===
진짜 재미있음 토탈워, 삼국지, 문명 같은 겜들이랑 비비는 느낌 앞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멥도 여러게 나오면 좋을듯 나라 통일 시키기나 유럽 말고 다른 대륙도 나오면 더 좋을듯
재밌지만 초반에 성장 궤도에 오르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림. 오르고나면 왠만해선 모든것이 순주로워짐. 정략결혼으로 땅 먹으면서 한 곳에서 계속 병력 뽑고 상인으로 3개정도 돌리면서 무역하면 빠르게 성장 가능.
게임 틀은 크킹처럼 보이지만 많이 다르고 전투도 토탈워와는 좀 많이 다름 똥겜이라 말하기엔 나쁘지 않고 수작이라 말하기엔 악취가남
그냥... 재미가 없음.. 2~3만원 정도면 그냥저냥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4만이나 받기에는 게임 수준이 낮지 않나 싶음
기대 이상의 게임입니다. 조금만 데이터들이 더 상세하게 표현되면 좋겠습니다만 이후 업데이트로 나아질 거라 기대합니다.
게임은 재미는 있다. 창작 마당 이용될수 있써쓰면 좋겠다 부족함이 조금 있다
오랜만에 구작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 나와서 좋았네요. 앞으로 잘 다듬어지길 바랍니다.
시간 분쇄기긴 한데 패독겜이든 토탈워든 기대하고 들어오면 환불런 100%임 그냥 삼국지 한다는 마음으로 즐기면 재밌게 즐길만한 게임이긴 함 거창하게 썰 푼거 치고는 큰 변화점이 있는가 싶긴 한데 공식 한글화때문에 추천 박아줌 그래도 최적화는 좀 하고 나오지 십련들 ---- This game erase your time if it suits your taste. But I don't recommend this game if you want deeper experience like Total War series or games made by Paradox Interactive. It's good for thoes who played Koei Three Kingdoms series and liked these. I think this game doesn't changed in dynamic ways compared to the previous title, I just recommend it because I loved the previous title. But this game should be optimized more.
#전략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외교, 전투, 경제를 다루는 전략 시뮬 - 전투시 시야 움직임이 딱딱하고, UI 조잡함 - 외교적 기능이 많이 부족, 많이 제한적인 AI 패턴과 상호작용 - 왕국을 확장하는 과정이 길어서 게임이 루즈하고 답답하게 느껴짐
THQ가 요즘 뽑기운이 시원찮다보니 크게 기대는 안했고 그래서 적당히 만족하면서 플레이함. 크킹3를 케주얼화한 겜으로 플레비퀘스트가 있다면 이건 토탈워류를 캐주얼화(특히 전투)한 게 이 겜이라는 느낌. 다만 플레비퀘스트는 이겜 반값인 2만원대가 정가였고 이건 4만원(심지어 정가기준 4만원대 후반)이며 이 가격차 때문에 평가가 ㅈ박았다고 생각함. 즉, 2만원대라면 그래도 추천박았을거라는 얘기. 아니 솔직히 발리언트처럼 3만원대였어도 너그럽게 추천해줬을듯. 어쨌든 나처럼 4만원 들여서 중세에 지도 색칠놀이 하고싶은 사람만 하셈.
심플한 시스템으로 인해 호불호가 갈릴만한 게임. 중세 전략 입문으로는 훌륭하지만 한번 클리어하면 똑같은 전개가 되어버리기에 다회차 플레이요소는 적음.. 추후 DLC나 창작마당을 통한 컨텐츠 추가가 기대됨. 정가로는 구매를 추천하지 않고 30프로 할인이상일때 사면 아깝지 않다고 생각됨.
good good good good good 너무좋아 최고야 짜릿해! 아주 멋진 중세게임!!!
차근차근 배워가는 게 좀 부족한 거 같다. 뭐 이런 종류의 게임이 다 그렇지마는 이 겜은 좀 더한듯. 그리고 컨텐츠가 전체적으로 넓고 얕은 느낌이다
초반에만 재밌는대 하다보면 전투 AI가 절망적인 수준임 ... 공성무기 중에 투석기 뽑아서 쓰는 단계까지 가고 투석기 2기 뽑는 순간 자체엔딩 보셔도 됩니다(플탐 15분정도면 뽑음ㅋㅋㅋ) AI들의 전투인공지능이 처참한 수준이라 투석기 2기 끌고있는 병력으로 전세계 모든 병력들이랑 맞짱 떠도 다 죽임 ㅋ
크킹이랑 비슷한 게임 운영, 토탈워와 비슷한 전투 방식 나름 잘 섞은 게임입니다.
어쩌다 재처리 불가능 방사성 폐기물이 게임이라고 출시되었습니다. 도저히 쓸 만한 구석이 하나도 없어요. 차라리 맹독성 과금 K-한국형 게임을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처참한 수준입니다. P.S. 그냥 크루세이더 킹즈 3를 하러 갑시다.
캐주얼에 초점을 둔 느낌이 강함 일정 목표를 달성하면 강대국끼리의 투표를 통해 승패를 가르고 빠르게 게임을 끝내라는 느낌 외교,군대,상인,첩보,사제로 나뉘는 가신인원이 최대 8명으로 알아서 나눠서 분배해야하는데 나라가 커지면 많이 부족함 봉신에 봉토를 하사하는게 아니라 그냥 총독을 임명해서 관리해주는 개념 가신 한명에 하나의 봉토만 관리가능해서 영토 10개 이상으로는 관리자 임명이 불가능함 그래서 반란의 경우 봉신이 없어서 봉신반란이 없고 농민반란 밖에 없음 왕이 나이먹어서 6번 갈아치워질 동안 가신들은 왜인지 안죽음 다들 불로인가봄 한번의 전투에 최대 2군단만 전투참가가 가능해서 주변에 아무리 군단이 많아도 2만명 이하의 소규모 전투만 가능 수동전투는 캐주얼 토탈워 느낌 가문의 족보 열람불가능 왕국간의 혼인이외에는 수동 혼인이 불가능해서 시간이 지나면 랜덤으로 누군지 모를 여성과 자동으로 결혼함 그래서 다른 왕국이 억까해서 결혼안해주고 랜덤결혼도 안뜨면 그냥 늙어서 죽음 줌인 줌아웃이 왜 이따구로 구현했는지 이해가 불가능 모든 영지의 특산물이 매 게임마다 랜덤생성임 그렇게 못해먹을 게임은 아닌데 다들 가격보고 크킹+토탈워 비스므리 기대해서 복합적 박힌듯 그냥저냥 할만은 한데 미묘하네
너무 자원 불균형이 심하다. 땅 한개짜리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강대국한테 이기질 못한다. ai들 호전성이 너무 강하다. 모드가 필요한 게임. 패치 좀 해줘!!!
아니 뭔 ㅅㅂ 반란이 5분에 한번씩 일어나 ㅅㅂ 그리고 뭔 왕이 한시간 단위로 자꾸 뒤져 그리고 뭔 쥐새끼마냥 자동번식을 존나해대서 왕자공주 계속 결혼시켜야하고 또 왕되고나서 한시간뒤에 뒤짐 삼국지는 군단 지정해주고 영주한테 알아서 맡기면 알아서 그 지역잘크는데 이건 그딴거 없다 저기 어디먼 유배지도 무한반란 한시간뒤에 뒤지는 왕이직접 일일히 다 신경써줘야함 그리고 전령 보고가 뭔 시발 초단위로 자꾸들어와서 개좆같다 방금동맹맺엇는데 동맹국이 30분있다가 뒤통수침
하다보면 개선되어야할 부분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아직은 추천하기 어려움 창작마당에 좋은 것들이 있으나 최신패치로 모드실행을 차단해버림 그냥 무지성으로 4캐터펄트 껴서 공성하면 이김....이게 전략?...
이거 게임 하다가 전투직접 누루면 진입불가임 해결안됨
캐쥬얼한 토탈워 캐쥬얼한 크킹 캐쥬얼한 유로파 전부 다 섞은 하이브리드 느낌. 그래도 나쁘진 않다.
상위 티어 동일 병력이 하위 티어 동일 병력을 이기지 못함. 밸런스 붕괴된 게임.
그래픽과 인터페이스가 시대착오적인 느낌이 좀 있네요. 하다못해 줌인/줌아웃만 많이 돼도 그래픽은 괜찮아 보일 것 같긴 합니다. 근데 도시 부속 마을, 자원이나 외교적 상황 등이 캠페인마다 랜덤이라서 이게 맞나 싶네요.
전작의 방식을 대부분 계승하되 전투가 좀 어려워져서 도전적인 난이도가 되어서 좋았음
빅토3와 비슷하게 빵은 잘 만들었는데 앙꼬가 덜 들어간 맛이다.
삼국지에 비하면 실시간으로 건드릴게 너무 없는거 같아서 지루함..
케주얼하고 가볍게 즐길수있는 게임 입니다.
기대했던게임 즐겁게 즐기겠습니다 ㅎ
아들이 태어 나지않으면 나라가 망하기 시작하는 게임이지만 재미있게.... 즐겼슬겁니다(?)
몬티 파이튼 성배 게임버전
참 안타까운 게임 조금 더 다듬지...
할만한 것 같아요. 가이드 없이도 깰 수 있습니다
노콘질싸임신공격이 핵심공략이다
돈아깝다 사지마라
잼맷따 헤헤
이 게임은 똥입니다 똥!
애매한 게임
븅신겜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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