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thedge

우주에서 살아남으세요! 죽지 않는 닭과 함께 갑작스럽게 일어난 우주선 추락의 진실을 밝혀내세요. 잔해 속을 생존 & 탐험하기 위해 제작 도구를 만들고, 이동수단을 타고, 심지어는 우주 정거장까지 조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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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우주생존어드벤처 #미국식유머잔뜩 #디테일한우주구현

Wishlist new part!


게임 정보

브레스엣지는 아이러니한 우주 서바이벌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할아버지의 유골을 그냥 은하 장례식에 들고 가다가 갑자기 보편적인 음모에 휘말리는 "사람"이라는 단순한 역할을 맡아보세요.
우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거대한 우주 영구차가 우주 깊은 곳에서 난파되었습니다. 그 지역은 잔해, 관, 죽은 승객과 당신으로 가득합니다. 이 성간 덤프에서 살아남고, 세계적인 음모를 발견하고, 공주를 구하고, 세계를 여행 할 때 키보드를 두드리는 동안 손가락을 망가뜨리지 마세요. (완전히 몰입 할 수 있도록 모니터를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살아남으세요




우주는 장난이 아닙니다. (장난이라 증명하려고 하지만요) 살아남는 건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질식, 동상, 화상, 감전사, 우울증, 둔탁한 외상 등 이에 국한되지 않는 놀라운 방법으로 진행 상황을 잃게 될 것입니다.

나의 쓰레기로 만드는 쓰레기 공간




우리 조상은 전기 테이프가 없어서 발전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전기 테이프가 있고, 사용법도 알죠. 이 마법의 공예품으로, 당신은 매우 다양한 쓸모없는 물건들을 만들어 에어록 밖으로 던질 수 있습니다! 많은 유용한 아이템들을 만들 수 있지만, 이것은 게임을 클리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고치고 꾸미고




모든 이웃이 죽은 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진공 속에서 맴돌고 있을 때, 다양한 도구와 장비를 사용하면 당신은 최악의 소음꾼 이웃이 될 수 있습니다. 독특한 우주정거장을 만들고, 산소와 전기를 공급하고, 태양전지판부터 햄스터 농장까지, 각종 장비를 설치하고 가구를 채워 진정한 독신 남성의 공간으로 만드세요.

빵! 빵!




네, 맞아요. 당신만의 자동차가 울리는 경적 소리예요! 그 밖에도, 당신은 작은 로켓을 조립하거나, 죽은 사람을 타거나, 큰 우주 왕복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동수단을 사용하면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고, 장애물을 피하거나 정면 충돌 후 사망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0+

예측 매출

344,2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7)

총 리뷰 수: 170 긍정 피드백 수: 123 부정 피드백 수: 4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한글화 퀄리티 엄청난데?

  • 리뷰. 간간히 보이는 블랙코미디와 풀아웃같은 옛날 미국 분위기가 합쳐진 우주 생존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죽은 사람들과 우주 배경 구경하고 아이템 몇 개 만든뒤에 장거리 파밍과 거리에 따른 산소 계산을 해서 소모품과 산소 스테이션을 배치하고 마지막을 장소가면 블랙코미디와 함께 챕터1이 끝납니다.챕터2부터는 더많은 시간이 걸리구요. 지금 기준으로는 챕터2가 나오고 나서 게임값은 하는거 같습니다. 공략 -개요 챕터2~3은 붙어있고 좀더 어렵다보니 챕터1을 제외한 공략작성함. 스포주의 챕터1은 이동구간마다 산소스테이션만 잘설치하면 금방 깰수있습니다. -시작지점 우주선 챕터2에서는 시작지점에서 앞으로가면 우주선이 있고 침대는 없고 산소와 제작테이블이 있습니다. 여기서 준비물은 산소스테이션 3개 정도 만들어 둡니다. 우주선 앞에 동굴이 있고 그 동굴 직진하면서 스테이션 하나 사용후 직진하다가 숨모자르면 하나를 설치하고 오른쪽으로 보면 부셔진 우주선이 있습니다. 우주선 안에 무한 산소스테이션 하나를 발견하면 여기서 산소를 많이 충전하시고 부셔진 우주선 방향기준 왼쪽위에 스테이션과 오른쪽에 오토바이가 있습니다.오른쪽에 오토바이를 먼저 찾으시고 바로 왼쪽가셔서 건물짓는 디스펜서 설계도를 얻습니다. -건설하기 기지로 가서 디스펜서를 만든뒤에 티타늄 *2 ,알류미늄 * 1 챙기시고 아까 디스펜서 설계도를 찾았던 스테이션 밑에가면 에어록 만들어서 기지내부로 진입가능합니다. 주의하실점은 에어록앞에 차량종류가 있으면 에어록이 열리지 않아서 진입불가입니다. 파밍하시고 디스펜서를 제외한 모든 물건은 나중에 가져가게 입구에 모아두세요. 디스펜서에서 에어록,미디엄 서비스 모듈,산소 발전기,전기 발전기,연구 테이블 재료를 준비하신뒤에 스테이션 위쪽에 구멍따라서 나오면 밖으로 나오게 되는데 여기서 쭉 직진하시다(오토바이 기준아님)숨모자르는 지점에다가 산소 스테이션 깔아두시고 거기다가 스테이션 기지 설치하시면 됩니다. 여기부분이 다른 주변 파밍지역 중심이라서 편리합니다.뒷지역에서 오토바이 타고 전기부품,알류미늄,배터리,알카리,유리등을 챙겨옵니다. 해당 재료등은 앞지역에서도 잘 안나옵니다. -지역기준 공략(모르는 부분만 간단하게 설명) =직진 위 전기지역 전기우주복이 필요하고 에너지코어에 EMP를 던져 회수할수있습니다. =오른쪽 위 식물구역 끝에가면 큰 우주선 있는데 여기 포탑이 있고 최대한 근접한뒤에 빠르게 비프캔폭탄으로 부시고 우주선 앞부분에 가셔서 주황색을 띈 일자드리어버 모양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아이템에 보면 폭팔물(공격용 비프캔폭탄이랑 다름.급조폭팔물임.)이 있는데 4개정도 만들어서 각각 4개에 붙이시고 진입해서 파밍하면됩니다. =왼쪽 직진 포탑지역 포탑들이 많고 비프 캔폭탄으로 부실수도있지만 아낄려고한다면 더 직진해서 용암지대에서 엔지니어 우주복을 입고 화염 구슬모양을 grabber로 채집하시고 이걸가지고 각종 상위 아이템을 만들어서 블래스터로 포탑부셔도됩니다.단지 이렇게하면 시간이 많이걸리는게 단점. 여기서도 무한 산소스테이션이 2곳에 분포되어 있으므로 산소스테이션 위치를 먼저 파악하고 수리하는게 중요함.포탑에서 코어 회수한뒤 5개를 레이저로 절단난 우주선 산소스테이션밑에 들어가서(우주선 정면 검은막대기 아래) 5개 집어넣고 가동시키면 앞에 스테이션 절단내버리는데(깨알같은 재채기)닫혀있던 입구 왼쪽 위에 입구가 만들어집니다. 거기에 들어가서 파밍하고 오면됩니다. =왼쪽 위 군사기지 경찰로봇들(죽여도 시간지나면 체력참)이 있고 싸울떄는 블래스터로 뒤로가면서 쏘면됩니다. 몽둥이로는 상대가 안되므로 최소 비프폭탄이 있어야하는데 숫자가 꾀 되니 블래스터로 처리하는게 편합니다.치료약도 필수로 챙겨가야함. 얘들 처리 다할필요는없고 군인복장 우주복을 스캔해서 만든뒤 스테이션 입구 관리하는녀석을 속인뒤 진입합니다.파밍 및 스캔하고 나옵니다. =동굴 위(뒤쪽) 동굴위에 보면 물탱크가 크게 터진게 보이는데 이곳에 엔진이 있고 식물구역에서 주운 주황색(?) 동그라미(소고기로 만들어진거같은데 영어딸려서)로 검은색 비프연료(?)를 만드는데 이게 10개정도 필요합니다. =포탑구역 오른쪽 하얀색 구체가 떠다니는곳에 로켓붙은 연구소같은 곳이 있는데 밑에가면 수리하고 엔진 스캔하고 엔진 교체한뒤에 하얀 구체 진입해서 입구에 들어간뒤에 분리기(?)발전기(?)처럼 보이는 곳에 사람시체가 있는데 엉덩이에 로켓붙이고 가동시키면 탈출하라고 합니다. 천장에 하얀튜브 있는데 가동중인 기계를 통과해서 탈출합니다.

  • 서브나우티카 우주버전. 다만 섭티카처럼 생물군계같은건 존재하지 않고, 챕터(스토리)를 차근차근 따라가며 테크를 뚫는 방식이다. 휴지나 줍던 우주미아에서 우주최강 엔지니어로 거듭나기 위해 재료를 수집. 맵 곳곳을 꼼꼼히 수색해야하며 재료도 리젠이 되지않기 때문에 한정된 자원으로 발전과 생존을 겸해야 한다. 자칫 루즈해질 수 있는 '우주'라는 컨셉에 개그요소가 덕지덕지 붙어있어서 그다지 질린다는 느낌을 받지않으며 기지 안에서는 즐거운 BGM으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단점으로는, 아무리 질리지 않는다고해도 결국 우주에서 길-게 움직이는 시간이 많기 떄문에 특정 자원이 모자라 다시 자원의 위치까지 왔다갔다해야하는 번거로움이 꽤 있으며 그 왔다갔다하는 동안 소모할 음식과 물, 산소통까지 또 여유로 구해둬야 하는 부담이 있다. 도구의 내구도는 하나같이 하자가 있어서 금방 교체해야하지만 그에 비해 창고는 또 쓸데없이 꽉차서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밝은 분위기에 가볍게 즐길 생존게임을 찾고 있었다면 추천.

  • 초반 잠깐 동안의 위트와 유머, 신박함과 무의미한 반복 파밍. 불편함. 불친절함.

  • 우주에서 폐지줍고 노가다로만 25시간보낸듯합니다

  • 갓겜이었다가 망겜이었다가 함 옆에서 친구가 응원해줘야 할 수 있음

  • 우주에서 생존하며 탈출지점을 찾아 탈출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장점] 1.극초반에 웃긴 요소들로 분위기를 잘 살렸습니다 2.우주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단점] 1.이 게임의 배경이 우주다 보니 산소 게이지가 있는데 템 파밍하다보면 금방 산소 게이지가 바닥나서 자주 왔다갔다 거려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산소가 바닥나면 체력이 급속도로 떨어지기에 신경 써줘야 됩니다) 2.인벤토리가 넓지 않아 금방 차고 보관함에 넣어도 역부족인만큼 아이템 보관함이 너무나 부족합니다 3.자동 저장이 기지에 들어왔을때만 됩니다 죽은후에 마지막 저장 불러오면 마지막으로 기지로 들어왔을때 그때 저장된걸로 불러와지기 때문에 일일이 저장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4.무기나 산소 공급 등 제작에 필요한 템 파밍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다 첫번째 단점에서 얘기했듯이 자주 왔다갔다 거려야해서 지루합니다 5.기지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가면 동상 위험인데 오래있다보면 화면이 가려지고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죽을때가 많습니다 방사능에 대해서는 착용하는 보호구가 있는데 동상에 대한 보호구 그런건 하나도 없네요 그 추운 지역 돌아다니다 보면 기둥에 조그만 난로 몇 개 정도 있고 그게 끝입니다 템 파밍하면서 산소 게이지에 신경 쓴다고 기지 여러번 왔다갔다하니 굉장히 지칩니다 이런거 때문에 재미가 확 사라지네요 죽고나서 마지막 저장 불러오기 누르면 게임 자체가 멈춰버려서 죽을때마다 게임 다시 켜야하고 너무 짜증납니다 그래서 저는 이 게임 별로 추천 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플탐 시간동안 내내 파밍하다 또 게임 멈춰서 게임 다시 켜다 시간 다보내네 ㅡ.ㅡ

  • 완성이 기대되는 게임. 미완성인 게임이라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지금 나온 것만 평가한다면 굿굿임. 전문가가 아니라 자세한 평가는 못하지만 나름 재밌게 했다는 걸 표현하고 싶음.

  • 으음... 이 게임의 끝까지 가 본 것도 아니고, 정말 맨 앞부분에서 허우적대다 포기했기 때문에 지금 내리는 평가가 제대로 된 평가는 아닙니다. 그래도 좀 더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떤 준비를 해서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일단 제가 이 게임을 구매한 이유는 우주판 서브노티카라는 평을 어디서 보았기 때문인데, 나중 챕터에서 건축 컨텐츠가 언급되는 걸 보면 실제로 비슷한 구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만 보고 온 결과 그 구간 앞을 방황하다 게임을 삭제하게 되었으므로, 저와 같은 동기로 이 게임을 구매하시고자 한다면 구매를 결정하시기 전에 그 점을 조심해 주셨으면 합니다.

  • 초반에는 굉장히 신선합니다. 병맛스러움을 잘 살렸는데.. 정작 플레이어가 하는 거라곤 재료 수집 노가다, 자꾸 부서지는 도구 리필, 헤메기, 똥개훈련 뿐입니다.

  • 뭐 하나 아이템 만들려면 1000m씩 왔다갔다해야합니다. 가방칸이 많은것도 아니고 보관함이 공용으로 있는것도 아니고 자원도 리젠이 안돼서 잘못 쓰면 자원 찾으려고 몇십분은 돌아다녀야 합니다. 개좆망겜이니 절대 사지 마세요. 서브나우티카는 재밌게 했는데 이 게임은 도저히 못해먹겠어요

  • 우주 공간에서 1 km 이상 왔다 갔다 해야한다. 초반 맨몸으로 이동할 때 초속 6 m라 은근 오래걸린다. (추진기 만들어도 초속 10m) 산소는 부족해서 중간 중간 산소 공급해주는 걸 놓아야 한다. 산소 공급해주는 것도 소모성이라 충전해줘야 한다. 비효율적으로 소모되는 시간이 많고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느껴진다. 초반부까지만 플레이 해서 모르겠지만 플레이어 외의 존재가 보이지 않는다. 주변엔 시체만 잔뜩 있을 뿐 요약하자면 이동 시간이 비중이 높은 느린 게임이다.

  • 게임을 하는동안엔 너무 즐거웠다 이런게임의 초보들도 즐길만큼 난이도가 높지않음! 개복치 엔딩이 별로 없었던것같음!그게 지루하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그부분덕분에 힐링힐링 했음 재미있고 개발자한테 택배하나 보내주고싶은 게임!

  • 개인적으로 집중이 안됐습니다 너무 코믹 위주라 그런가 몰입도가 낮더라구요 서브나우티카랑 더 포레스트는 재밌게 잘했는데 이 게임은 이상하게 손이 잘안갑니다.. 이동속도도 느린데 자원때문에 여러번 왔다갔다 해야하고 도구들도 내구도가 존재해서 계속 만들어줘야합니다 산소도 신경써줘야합니다 코믹 생존 수집 이 3가지 다 좋아하시는분들한텐 추천 드립니다. 한글화는 기가막히게 잘해놨네요.

  • ㅈㄴ외롭네

  • 도저히 진행방법을 알 수 없다 초반 개그는 훌륭한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거나 막히는 부분이 있다

  • 정식 발매! 그리고 한국어 추가! 그런데 군데군데 이상하다....? 대화 번역은 괜찮은데, 시스템 번역에 검수가 안 된 부분이 많네요.

  • 대형 모듈과 중형 모듈에 설치 가능한 물건이 너무 제한적이다 제작법을 얻고 재료를 모아서 대형에 설치하려고 하면 잘 못 된 모듈이고 뜬다 대형모듈에 침대는 설치가 가능하지만 산소 발생기와 발전기를 설치할수 없고 에어로크도 종류가 세개나 되지만 튜브에 소형 에어로크만 설치 가능한 이런 불편함

  • 뭐야 나 이거 왜 재밌냐 ㅋㅋ 첨엔 신박한 똥겜이네? 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방대함 이제 스토리 절반정도 한것 같은데 벌써 20시간..후덜

  • 가이드 안켜놓고 하면 이동시간이 길어서 막힐때마다 현타옴 가이드 켜놓고 하면 재밌음

  • 개드립으로 떡칠한 우주 폐지게임 오로지 상황이 개그 위주로 굴러가기때문에 가볍게 즐기기에 매우 적절하다 주변 폐지 줍는데에 익숙해지면 바로 스토리 쭉쭉 밀면 그만이라 생존 및 크래프트 요소는 다소 적은편이다 우주를 둥둥 떠다닌다는 분위기를 잘 살려서 가만히 경치둘러보는것만으로도 썩 괜찮은 느낌이 난다 게임자체가 가벼우니만큼 우주, 크레프팅 요소 좋아하면 강추 자막 안보고도 개드립 알아먹을수 있을만한 영어실력이면 더욱이 강추

  • 볼륨감은 음... 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자막이 신의 한수였다... 그야 말로 현지화가 일으켜낸 결과물이라고 할수 있다. 유머러스한 첫 인트로를 보게 된다면 크래프팅에 재미를 못느끼는 사람도 구매 버튼을 고민하게 될 것이다.

  • 한글화가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미니게임 하나 빼고 100% 오역없이 완벽하게 구현됨. 그러나 2회차를 하거나 대사 뜨면 무조건 모든 행동을 멈추고 집중해야 스토리가 이해될만큼 대사가 무식하게 빠릅니다. 더빙도 빠르고 자막으로만 지나가는 대사도 빠릅니다. 제 취향이랑은 썩 들어맞지 않는 세계관, 개그였습니다. 스토리도 너무 개그욕심내다가 억지를 부린 부분이 있어서 개연성이 없고 감동도 없고 웃기지도 않고... 파밍 밸런스는 1챕터는 괜찮았는데 2챕터부터 답이 없습니다. 쓸데없이 왔다갔다 똥개훈련시키는 퀘스트가 많기 때문에 초회차시 엄청난 짜증을 유발합니다. 특히 4챕터는 동선도 그지같이 길어서 다회차 동기를 급격하게 파괴합니다. 83시간하면서 그냥 게임이 꺼지는 현상이 5번 넘게 있었고 자동저장이 안되는 부분을 고스란히 날렸습니다. 파밍하다가 낀 적은 20번 넘게 있었고 낄 때마다 눈물을 머금고 진행상황을 포기해야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서브노티카, 그린헬이랑 놓고 봤을 때 많이 부족한 게임입니다. 파밍난이도는 너무 낮고 똥개훈련이 심합니다. 만약 서브노티카도 하고 그린헬도 해봐서 할 게임이 없다 싶을 때 추천합니다. 그래픽, 더빙, 한글화로 빛나지만 억지로 웃기려는 스토리와 억지로 플레이타임 늘리려는 밸런스가 장점을 해치는 아쉬운 게임이었습니다.

  • 억지로 엔딩봄 개노잼 진짜

  • 서브노티카, 아스트로니어를 좋아한다면 추천 합니다.

  • 우주 생존게임...!!! 브레스엣지 약간 이상한 닭의 등장... 닭이 우주에서 살아있다? 개발이 완료되지 않는 얼리액서스 형태의 출시.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기대는 되나 제작사가 예전 얼리액서스의 먹튀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는만큼 이번 작품이 어떻게 될지 지켜볼 필요는 있다... 재미와 컨트롤 그래픽 최적화 등등은 나름 만족할만한 수준임...

  • 우주형 서브노티카. 유머를 곁들인. 전반적인 시스템은 서브노티카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다만, 생물군이란게 아예 존재하지 않아서 자원을 캐는 것이 전부입니다. 중반에 접어들며 게임 플레이에 익숙해질수록, 생존보다는 다른 것들에 신경을 많이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것에 신경을 쓸 여유가 생길 즘에는 건축물을 짓는 등의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챕터 5까지 있지만 사실상 챕터2까지가 본 게임이고, 나머지 챕터는 스토리 진행에 불과합니다. 서브노티카 처럼 AI가 보조를 해준다는 설정인데,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끊임없이 말을 해줘서 외로운 느낌도 들지 않고, 재밌는 상황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자칫 지루할 수 있었던 게임을 유연하게 잘 이끌어 줍니다. 이외에도 패러디 요소가 많아서 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다만, 특정 도구가 없다던지 하는 상황에서 무의미하게 왔다갔다 해야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특정 아이템을 발견하는 순서에 따라서 게임의 난이도가 개인별로 크게 달라지는 것은 아주 큰 단점입니다. 그러나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가 그닥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상황에서 잠깐 쉬어가는 용도로는 재밌습니다.

  • ★★★★☆ 게임이 장난이야? 라는 질문에 장난 아니었어? 라는 대답.

  • 게임에다 밈을 넣은게 아니라 밈에다 게임을 박아넣은 작품

  • 저는 재밌게 즐겼습니다 아직 얼리 액세스라 할 수 있는게 많지는 않지만, 영어를 몰라 나레이션등을 잘 알 수는 없었지만, 병맛이라던지, 분위기 등은 제 취향에 맞았습니다 물론 아직은 할 수 있는게 많지않고 갈 수 있는 곳도 짧아서 금방 엔딩을 보게되어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더 개발이 진행되면 아쉬움은 많이 가실거라 생각됩니다

  • 병맛나는 우주 생존게임입니다. 기대도 안했던 한글화가 돼서 스토리를 이해하고 플레이 하니까 더 재미 있네요. 번역도 어색한 부분 없이 깔끔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1챕터 플레이 영상 올려 드릴께요. 영상에 주요 아이템 별 파밍 위치를 마킹해 두었습니다 한글판 플레이 영상 : https://youtu.be/uCFnGKPWKq0

  • 컨텐츠 만드는 사람들의 노력을 알기에 쉽게 까진 않는데 솔직히 초반 넘기기가 쉽지 않다. 1. 서브노티카 우주판을 기대했다면 사지말것. 시스템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분위기나 연출의 방향이 정반대임. 2 .초반 플레이가 너무 불친절하고 불합리하게 느껴짐. 아이템 파밍하러 돌아다니기엔 산소가 턱없이 부족 하고 이동속도는 느려터져서 답답한데 오히려 가까운 물건 잡거나 하기엔 이동이 지나치게 빠르게 느껴지는 거지같은 조작감.. 솔직히 패치가 좀 필요한 수준이라고 봄. 미션 네비게이팅 시스템을 좀 업글하든 안내를 추가하든.. 3. 유머를 추구? 좋지. 사실 글의 품질도 시니컬한 개그를 잘 버무려 놔서 준수한 편이다. [근데!] 짜증날떄 누가 옆에서 농담하면 기분이 더 나빠지듯, 플레이가 답답한데 껄렁한 농담이 반복되니까 짜증나더라. 패치가 좀 이뤄진다면 모를까 현상황에선 비추.

  • 게임 도중에 로드하지 마라. 세이브파일 통째로 날려버림. 2시간한거 다날라갔다. 로드하니까 세이브파일을 날려버리는 갓겜이있다?

  • 한줄평 : 불친절한 서브노티카 (주의! 이게임은 이용자가 진행해야 할 미션의 '방향'은 알려주지만 '위치'를 알려주진 않습니다.) ------ - 미리 언급했듯 게임이 매우 불친절 하다. (미션 표시를 따라 장소를 이동하면 그 다음에 무엇을 해야하는지 유저 스스로 찾아 나서야 한다.) - B급 감성과 유머는 초반만 재미있다. (수집? 아이템들에도 디테일하게 B급 감성이 표현되어 있어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 우주 서브노티카를 기대했다면 분명 실망할 것이다. (이 게임은 단순 '노가다'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재미 있을 것이다. 다만 서브노티카에서 처럼 우주속에서의 '생존'을 기대한 사람은 분명 실망할 것이다.) - 게임 자체가 속도감이 없어 성격 급한 한쿡인들에겐 다소 답답하게 느껴질수 있다. (여기서 말한느 속도감은 '이동속도'를 말하는 것이다. 탈것을 이용해도 주변이 너무 넓고 광활해 내가 빨라졌다는 체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 챕터 1, 2 는 우주 공간에서의 노가다및 생존 / 챕터 3. 4. 5 는 게임 스토리 진행 이라고 보면 된다. (그냥 챕터 1, 2 에 멈춰서 우주 공간에서 생존을 해볼까... 도 생각해봤지만 자원이 '한정'되어 있어 그것도 쉽지 않다.) 필자는 단순 노가다 게임을 좋아하기 떄문에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지만, 한국인 종족 특성상 탈것을 만들어 탑승했는데도 속도감이 느껴지지 않는 부분에서 답답함을 느끼고 게임을 몇번 빡종했던 부분이 있다. 스토리도 나름 반전이 있고, B급 감성도 적절한 유머를 가지고 재미 있게 플레이를 했다. 다만... 1회차 클리어 후 게임을 다신 손대지 않을 것 같다. (그만큼 피로감이 있는 게임)

  • 공략올린데없냐 그 뇌물아이템먹은데서 어캐해야들감?

  • 뭐하는 겜인지 모르겠다

  • 윈도우 11에서 1분정도 실행후 윈도우 화면으로 나가고 이런 문제가 계속 됩니다. 윈도우 11 사용하시는 분들은 다운하지 말아주세요.. 게임 1분도 못해서 재미있다고 해서 다운받은건데 하질못했습니다..

  • ㅈㄴ 불친절하고 ㅂㅅ같고 뭐하란지도 모르겠고

  • no hangul lol

  • 얼리억세스인 점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높은 점수를 주기에는 조금 어렵다. 현재 스팀 평가가 다소 높은 점은 서구권 유저들의 경우 스토리텔링이나 블랙유머에 높은 점수를 주는 경향이 있는데 이 점이 반영되지 않았나 유추해 볼 수 있다. 서바이벌 장르이긴 하나 현재 스토리 진행만 가능한 상황이고 이를 진행시키기 위해 유저들에게 특정 아이템 파밍과 제작을 강제하여 게임에 있어서 자유도를 배제하게 되고 선형적 행동을 강제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데 이는 서바이벌 장르에 있어선 굉장한 약점으로 작용한다. 근데 이 파밍을 강제하는 것 마저도 소변으로 재료 아이템 교환이 이루어지는 지라 의미가 없다. 우주선 바로 밖에 널려있는 얼음만으로도 어느 정도 파밍이 가능하단 얘기. 스토리마저도 초반 진행을 어느정도 하다 보면 어떤 여자로 부터 구조신호가 오게 되는데 계속 이 메세지를 보다 보면 추후 스토리 예측이 가능하다. 스토리 마저 굉장히 진부하다는 말이다. 결론. 진부한 스토리 이로 인한 선형적인 파밍 부족한 컨텐츠

  • 내가 평소에 생존 게임을 좋아하지만 이건 솔직히 잘 모르겠음 하다가 자꾸 막혀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거야 그래서 구매하고 조금 하다가 말은 듯? 서브노티카는 그래도 재밌었는데 바다가 재밌었다면 우주도 재밌겠지? 이러면서 시작했다가 굉장히 후회했고 구매하고 바로 플레이한 게 아니라 묵혀뒀다가 플레이 해서 환불도 불가능 지금도 구매해놓고 언젠가는 해야지 라는 게임들이 많은데 애는 그냥 평생 묵혀둘 것 같다

  • 게임 실행이 안되고 튕김

  • 지루함을 유쾌함으로 견디게해줌 ★★★★★

  • 확실히 서브나우티카는 아니지만, 다른 의미로 천재적이고, 감히 올해의 게임중 하나로 거론될 만 하다고 생각한다 근데 난 별로인듯 빌로우 제로나 해야짛

  • 노가다가 너무 심하고 동선도 늘어져서 영 지루함

  • 상당히 불친절하고, 조작감도 구리며 게임 스토리는 사실상 유머로 포장해놨지만 없는수준이고 또 재료수집 난이도는 높음... 솔직히 이 게임이 평가가 이렇게 좋은게 이해하기 힘들정도

  • 게임 실행후 한 20초 정도 지나면 갑자기 꺼집니다... 멀티라길래 같이 하려고 두개 삿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다른 스팀게임은 실행이 잘 되는 걸 보면 이 게임 문제 같아요. 빠른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우주미아가 된 당신은 주변 잔해를 뒤져 방사선을 막고 산소를 공급하는 도구를 제작하고 탈출지점까지 가야합니다. 병맛 70%

  • 와! 20시간 엔딩! 챕 1-3은 우주판 서브노티카 느낌 챕 4~는 장르가 좀 바뀐 느낌인데 갠적으론 더 재미있었음 스토리는 뭐 별거 없긴한데, 엔딩이 맘에 들어서 개인적으로 만족 :D 번역해준 임바다님께 감사 Ps. 클릭엣지2? 요거 네모네모로 나오던데 의도된건지 폰트오류인지 모르겠음

  • 처음 샀을시 한국어 선택해도 일본어가 떴는데 게임내에 옵션에 한국어 설정하면 한국어로 나온다 재미있다 번역 잘됐음 초중반에 맵이 넓어서 약간 헷갈렸는데 잘 넘김 은근 고어스러움? 스포 하자면 게임 플레이중에는 사람이 플레이어 밖에 없다

  • 재미있음! 혼자 시간 보내고싶으면 강추드림.

  • 어려운 난이도로 하고 있는데.. 죽으니.. 세이프 파일까지 지워짐.. 아.. 정말.. 당황스럽다.. 거의 끝까지 다 갔었는데.. 처음부터 다시 할 생각하니. 힘들다...

  • 시발 이게 우주게임이냐 KSP좀 본받아라

  • 음..그냥 동무 이런말 없서면 좋겠는데요.?꼭 중국 만든 게임같아서

  • 게임을 재미있게 하고 싶어도 크레쉬가 10분에 한번꼴러 처 나와서 할수가 없다.. 도대체 게임을 어떻게 만든거야..

  • Do not buy, I think this game is dead. developer has gone to space!

  • 잼미따

  • 지나가다 한번 멍때리고 해볼까 하며 시작한 러시아제 우주생존 병맛게임, 매번 열받는 멘트로 플레이어를 도발하고 KGB식 해킹으로 모든 전자문제를 해결한다, 길게 안쓰겠다, 한줄 요약, "oh, those russians"

  • 기억해... 닭이 열쇠다

  • 어찌저찌 엔딩은 봤는데.......... 뭐지 이 병맛게임은............. 분명 플레이를 했는데 기억에 남는게 없다..........

  • 갠적으로는 너무 취향이 아니라서...

  • 챕터3까지 한다음 설계도 다 얻고나서 기지건설 짓는 재미까지만 느끼고 챕터4 부터는 그냥 스트리머 플레이영상 보세요 스토리는 허무맹랑하고 맵만 넓혀놓고 파밍&제작 무한반복입니다 제작하려면 그 먼길을 우주선까지 뛰어돌아가야하고 빠른이동 있는척해서 플레이어 기만하기나하고 ㅡㅡ 나중가면 농담이 진짜 지겨워서 빨리 엔딩보고싶어 미쳐버립니다. 그래도 챕터3까지는 8천원에 사서 꽤 즐겼기때문에 추천 누릅니다.

  • 빨리 이동하는 방법은 정녕 없는것인가

  • 이동할때 빼곤 재밌는데 게임의 80%정도는 이동만 함

  • 우주 서브노티카 라고해서 샀는데 이거뭐... 서브노티카 얼리액세스 막출시했을때라면 끄덕할듯 서브노티카 이름 붙이기도 아까운 수준 처음에만 조금 피식하고 나중가면 딱히 드립도 노잼임 플탐 6시간중에 이동시간만 4시간일듯 ㅅㅂ 그러나 세일해서 8천원이면 그럭저럭 재밌게할순있음 8천원이면 사볼만은하다 그러나 재미는없다 끝

  • 재료 찾고 도면 찾고 살아남는 재미가 쏠쏠함

  • 우주버전 서브노티카라고 하길래 기대하고 했는데 분위기랑 게임 중간중간에 있는 개그요소들은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게임플레이가 너무 답답함. 앞서 언급한 서브노티카랑 비교해보면 두 게임은 서로 산소라는 시스템을 공유하고 있는데 서브노티카의 경우엔 그냥 수면으로 헤엄치면 되지만 브레스엣지는 게임 배경이 우주라는 특성상 산소관련 장비를 제작하기 전까지는 무조건 기지로 돌아가야 해서 이 점이 컸던 것 같음

  • 간만에 참 잘만든 게임! 정가에 사도 아깝지 않을듯 단점을 찾자면 챕터 1 진행이 좀 느리다, 설명이 불친절 (ex: 추운지역 못가는데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챕터 2,3 가방좀 만들어주지 + 기지는 왜있는건데 챕터 4~ 갑자기 장르가 변해서 호불호 있을듯 정도 이지만 그래도 꼭 해볼만한 명작임. 팁: 자원 모아봐야 다 똥임. 그냥 필요할 때 필요한것만 챙기면됨. 하지만 그래도 모으게 되는 나란 사람...

  • 예매 하지만 신선 하네여

  • 자원 관리 게임에서 계산을 섬세하게 하지 못하면 일어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서브나우티카와 마찬가지로 산소 라는 실시간으로 까여나가는 자원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매 초가 아슬아슬해야 하는데 최종 산소통 강화가 거의 5분에 달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우주 탐험은 이동수단을 가진 이후에도 이 5분을 낭비하기위해 설계되어 있다. 목적지까지 왕복으로 10분이 걸리는데 가서 준비물 확인만 하고 다시올 생각을 하면 아찔해진다. 후반부 정거장 탐험은 그저 복도를 S자로 빙빙 돌려서 시간을 낭비시킨다. 그 시점에서 "빠른이동 할까요? 그딴건 없답니다." 를 농담으로 들으면 이 관짝새끼들이 유머를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든다. 일부 유머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유머가 안티백서, 환경운동가, 지구 평지설 같은 단체를 까는데 단순히 욕하는 내용이라 재미도 없다. 1. 시간낭비 2. 유우머어어어

  • 이즈굿

  • 게임이 좆나 외로워요...

  • 쓸데없이 플탐 늘리는게 끔찍하리만치 많음 뭐라뭐라 농담따먹기하긴 하는데 실소도 나오지 않을정도로 재미없음 제작 및 하우징도 그냥 껍데기만 있는거여서, 깊이가 전혀 없고 의미도 없음. 사람 허망하게 만듦 근데 또 해온게 아깝고 우주 환경자체는 마음에 들어서 하게 되긴했는데, 시간이 너무 아깝다 챕터 1까지만 하면 이게임의 모든 재미는 다 봤다고 보면 되니까, 시간낭비하지 말고 챕터1까지만 하고 삭제하세요

  • 유쾌함으로 빈약한 게임성을 가리려 함 5시간 동안 와리가리 하다 지쳐서 삭제함

  • 진행이 조금 불친절하고 산만하지만 확신한 재미를 보장해줍니다. 후속작을 기다립니다.

  • 작성 편의를 위해 음슴채로 작성합니다. 만약 서브노티카나 다른 생존 게임과 비슷한 게임을 찾는거라면 이 게임은 방향성이 다르니 호불호가 갈릴수 있음. 병맛이 느껴지는 유머 코드와 나름대로 기승전결도 있는 게임이나 조금 익숙해지면 생존과 건설 요소는 그냥 거들뿐이고 스토리가 진행되는 방향으로 필요한 아이템 제작이 대부분. * 호불호 플레이 중 나레이션, 주로 우주복 AI의 대화가 상당히 많고 개그 코드와 스토리 진행은 재미있으나 필요한 정보, 힌트가 많은 자막과 함께 휙 지나가 버리는 정신 사나운 부분이 있음. 탈것이 없는 초반 구간의 루즈함이 꽤 있음 기지 건설은 분명 게임의 편의성 확장을 도와주며 탈것 제작, 기지를 짓고 확장하는 재미는 있으나 다시 말하지만 건설 파트가 메인이 아님. 도전과제에서 회차 진행을 강요하는 부분. 스피드런 과제가 있어 100%를 노린다면 2회차(꼼수 있음) 또한 특정 진행 부분에서 획득을 못할수 있는 도전과제가 있음.

  • 우주에서 홀로 살아남는다는 설정은 매력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사물에 끼임버그가 매력을 반감시킨다.

  • 서브노티카급은 아니더라도 빌로우제로 급은 됩니다.

  • 우주에서 생존게임이라고 하면 막연한 공간 속에서 어떻게든 자원을 확보해가며 막연한 공포속에서 발버둥치는 그런 이미지가 있다. 이 게임은 소개영상에서부터 그런건 없다는 듯이 개드립치는 분위기로 소개하였고 실제로 시작부터 개소리를 하고있다. 그래도 나레이터가 개성있는 것은 좋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였다. 첫번째로 자원탐색에 대한 문제인데 초반에는 나름 설계가 잘 되어있다. 부서진 잔해들이 여기에 무언가 있다는 듯이 생겼고, 주변에 별다른 찾아갈 곳도 없어 자연스레 가서 파밍을 할 수 있다. 문제는 페인트라는 자원을 구할때부터이다. 페인트는 인게임 거리상 약 1500미터 떨어진 곳에 있다. 이를 위해 산소보급하는 곳을 만들고 거쳐거쳐가야 페인트를 채취할 수 있다. 초당 6미터이동에 중간중간 부스터를 써도 거의 2분을 멍때리며 있어야한다. 그것도 편도로 2분이다. 이 이후부터 이동거리가 2분이상씩 써야되는 게임을 재미없게 만드는 요소가 시작된다. 두번째로 거점이다. 생존게임은 기본적인 요소가 여럿있고 그중 하나로 거점이 있다. 다른 게임들을 보면 거점을 만들 수도 옮길 수도 있지만 이 게임은 거점은 고정되어 있다. 이건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첫번째의 이동거리가 길다는 것이다. 중간중간 거점이 있어서 앞으로 갈수록 돌아가는 건 매우 피로를 야기하고 결국 거점을 갱신하면 다시 뒤로 가지않게 되었다. 거점을 버리고 새거점에 오면 당연히 뒤에 있는 거점의 자원은 포기하게 된다. 이는 앞으로의 상황에 대비가 어려워지고 또 필요한걸 수집해야하는 피곤함이 증가된다. 세번째로 분위기다. 처음 위에서 말했듯 이 게임은 커뮤니티에서 아무 드립이나 치는 분위기의 게임이다. 이는 잘 살리면 게임특성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여기서 나오는 드립들은 아는 사람아니면 재미가 반감되거나 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 헛소리같은 걸 내뱉으며 안그래도 장거리이동에 지친 플레이어를 슬슬 긁고 귀찮게하는 요소다. 결국 매번 거점을 갈아치우고 헛소리들으면서 계속 이동하고 탐색하고 뭔가 나아지는건 없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게 이 게임이다. 어디까지 가야 끝인지도 모르겠고 이동은 느리고 가야할 길은 멀고 자원은 다시 캐야하고 주변에서는 되도않는 드립치고 있고 그러면서 그만두게 된다. 내가 그렇게 그만뒀다.

  • 멀티 언제나옴,,,ㅠㅠㅠㅠ

  • 드립은 웃김

  • 재밌다면 재미는 있음. 개그가 너무 취향이라 재밌게 하긴 했는데 확실히 겜 시간동안 지루하게 노가다하는 부분이 많음. 그래도 그거 감안하더라도 개그 생각하면 해보는 거 추천

  • 스토리 흥미롭고, 블랙유머 센스있고, 다 좋은데 중간중간에 노가다 미쳐돌아버릴것같음. 진짜. 딱 좋은 타이밍인데 리듬 다깨짐.

  • 낑겼을 때 ctrl + shift + U

  • 챕터 1까지는 병맛 때문에 재미가 있어 괜찮은데 챕터 2부터는 오래걸리는 이동과 재료수급, 이벤트 간의 텀이 너무 길어 지루하고 서브 퀘스트가 많아 억지로 플레이 타임을 늘린 느낌이 남

  • 이정도면 갓겜입니다.

  • 어이없는 유머와 클리셰들로 헛웃음 연발하는 게임. 생존게임 << 스토리 중심의 게임. 큰 부담 없이 즐겁게 즐겼습니다

  • 와 병맛생존게임인데 엄청 재밌어요 아 마지막에 스토리 다 끝나고 노르망디호 자유자재로 못 움직이는거 진짜 아쉽네요. 협동도 추가로 나오면 정말 좋을텐데..

  • 병맛이지만 잘만들었음

  • 생각보다 잘 만들어졌음 근데 돈 안 아까울려면 이 겜 살 돈으로 서브나우티카 사셈 브레스엣지는 솔직히 겜 자체는 재밌는데 잠깐 즐기고 그만 둘 정도에 겜이였음

  • 개그코드가 잘맞아서 재밌었고 이리저리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서 재밌게 플레이했음

  • 정신나간 개그와 밈이 꿀잼 가끔 이거 저작권 문제 없나? 싶지만 비슷한 외모와 비슷한 이름을 지녔을뿐이니까...

  • 스토리가 좀 약하긴 해도 나름 해볼만 해요

  • 게임이자꾸 무한로딩? 진행안되고 멈춰버리고 응답없음돼버림..

  • 가방 사이즈가 작아서 자꾸 비우러 왔다갔다 하는것빼면 다 좋음

  • 우주적 서브노티카를 원하고, 정리정돈을 잘하는 사람이라면, 이 게임하다가 미쳐버립니다. 박스 말고 벽걸이 사물함을 좀 넉넉하게 주던가 원..

  • 블랙 유머에 생존과 스토리 약간

  • 번역 한답시고 번역기 돌려버린 거 그대로 올리면 스토리 보는 사람들 어쩌라고 고생시키는거냐? 물론 세세한 것까지 번역을 하는 현지화는 정말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세세함이다 굴러다니는 깡통하나도 번역이 돼있음 ㄹㅇ 그런데 세세한 스토리까지는 아니고 그냥 대충 훑는 정도면 상관없는데 나처럼 세세한 것 까지 알고싶은 사람도 있잖아 농담 따먹기 하는 부분만 초월번역 되어있으면 뭐함 정작 스토리 자막은 제대로 하지도 않았는데. ㄹㅇ루다가 한글판 보고 이해 안가는 분들은 영문판 영상 찾아서 직접 번역해보면 무릎 탁 치면서 지화자 할 수 있음 번역이 이상한 것이 뜻이 이상한 것만도 아니라 문법이 뒤죽박죽임 예를들어 나는 어젯밤에 사과를 먹었다 게임에서는 사과를 먹었다 어젯밤에 나는 이 ㅈㄹ로 돼있는 것들이 한두개가 아닌데 심지어 스토리 중요한 부분에서도 이러고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한번에 뱉는 말이 많아서 자막 양이 엄청남 제대로 돼있어도 잘 읽힐까 말까인데 번역도 ㅈㄹ나서 한번 보고 이해가 제대로 안되는 게 정상임 겜은 재밌음 스토리도 좋음 뭔가 떡밥 같은 것도 풀려는 건지 추가로 업뎃을 계속 해주는데 제발 번역가 좀 바꿔주세요. 번역가 지금 번역기 돌리면서 돈 꽁으로 먹고 있어요.

  • 진짜 개그 센스가 남달랐던 게임 게임하면서 진짜 이렇게 웃어보는건 오랜만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개그로 시작해 개그로 끝나는 우주 고물상 게임, 초반에는 제작하고 탐험하는 재미가 있지만 후반에 스토리 진행이 약간 늘어지는 느낌이 든다. 이거저거 주워서 만들고 생존하는 겜 좋아하는 유저는 할인할때 구매할것!

  • 재미있게 했습니다. 너무 많이 아이템을 쟁겨두니 플레이 시간이 늘었네요 적당히 가져가시고 쓸만한 템으로 조합한다음에 진행하시면 플레이 하시는데 편안하실거에요

  • 2/5

  • 농담으로 가득찬 직선형 게임. 수집 생존 요소가 있긴 하지만 막대한 비중을 차지하진 않는다.

  • 어느순간부터 너무 지루해짐.. 엔딩포기!

  • 브레스엣지가 재밌긴 한데 유튜브에서도 안나오는 설계도 위치 어디있나요?

  • 대부분 소개를 우주 서브나우티카라고 하는데 직접 엔딩을 보니 많이 다르더군요 주 장르는 어드벤처입니다 제작은 보조 수단이고 중후반으로 갈수록 생존과 탐험은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리고 정식 출시라기엔 완성도가 살짝 아쉽습니다. 특히 효과음

  • 지루해 죽을거같음

  • 스토리진행 동선낭비가 너무 심해 1시간정도는 시간 뻥튀기가 있는듯. 꼭 그렇게 구성했어야했나.

  • 우주 생존게임 주의사항에 셔틀에 들어가면 자동저장이 되므로 죽으면 셔틀에 들어가지 말라고 쓰여있는데 반드시 주의하자 게임 세이브는 자동저장이랑 플레이어가 직접 저장하는거랑 다르다 각각 세이브파일이 나뉘어져있다 사망했을때 자동저장 세이브랑 싣다(?) 중에 하나를 고르게 되어있는데 미리 저장을 안해놨다가 싣다를 고르면 한참 전 세이브로 시간여행을 하게된다. 챕터 중에는 자동저장 구간이 길어서 직접 저장을 꼭 해야하는 구간도 있는데 그런 구간에서 직접 저장을 안해둘시 사망했을때 자동저장을 고를거냐는 선택지가 아예 표시되지 않는다 할아버지 관 떨어뜨리고나서 셔틀로 돌아갈때 투명한 바닥지나서 점프하다가 실수로 난간에 걸리면 그대로 바닥을 뚫고 박살난 행성으로 떨어지는 버그가 존재한다 아직 실내에 있는걸로 나오기 때문에 산소도 공급되고 무중력이 작용하지 않으므로 끝없이 추락한다 조심하자

  • 혼자 느긋하게 요양 하는 것 좋아하시면 추천드려요~ 도전 과제나 끝장 봐야겠어요.

  • 코미디에 개연성이 왜 필요하지? 갑자기 죽어버려도 웃기면 OK ! 클리셰에 블랙코미디와 패러디, 밈을 듬뿍 넣고 제작진 취향대로 버무렸음. 라면에 파 송송 썰어 넣고 계란도 하나 까넣고 잘 익은 김치까지 얹어 먹는데 맛 없을 수가 없음. 취향이 아닐 수는 있지만! 장점 : 쓸데없고 데이터에 불과하지만, 콜렉션을 구성하는 아주 많은 수집품 수집한 종이 쪼가리를 벽과 옷장, 곳곳에 붙여놓고 히히덕거릴 수 있는 하우징 우주 공간에서 어떻게 죽고 어떻게 놀 수 있는지 시험해보게 만드는 도전과제 수집, 생존, 스토리를 모두 겸할 수 있는 멀티테크 현지화 번역으로 잘 살려낸 유머 고퀄리티 우주 배경 단점 : 오역된 미니게임 긴 이동구간의 지루함 좁은 창고, 비효율적인 인벤토리 확장 방식 약간 불친절한 퀘스트 진행. 큰 목표는 알려주지만, 구체적인 방법은 알려주지 않음 자유도는 높지 않음. 많은 걸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기대할 만큼은 아님 아주 깔끔하고 이 게임다운 엔딩이었음. 단, 당신의 취향이 아닐 수 있음.

  • 우주판 서브노티카...라고 하는 분들이 계시지만 해보면 서브노티카와는 많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일단 생존법이 다릅니다. 대표적으로 공기. 서브노티카에서는 수면 아래와 밖이 존재해서, 수면 위로 가야하긴 해도 먼 지역을 가도 어디서든 공기를 보충합니다. 브레스엣지는 배경이 우주기 때문에 항상 기지로 돌아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물론 이를 보조하는 아이템과 시설이 몇몇 있지만, 재료 아이템 등을 보관하기 위해 결국 돌아가야 하는 것은 매한가지. 서브노티카에서는 공기 파이프를 잘 안 썼지만 여기서는 전초기지 처럼 많이 쓰게 됩니다. 그런 점 때문에 다른 분들도 지적하는 동선 반복과 노가다로 인한 지루함이 서브노티카보다 더 빨리 쎄게 옵니다. 이 때문에 기지 건설을 많이 할 것 같은데 실상은 또 다릅니다. 위에서 말한 것 때문에 기지 건설을 많이 할 것 같네? 싶지만 참 아이러니한게 이 게임은 기지 건설이 거의 중후반 부에 시작됩니다. 그래서인지 클리어까지 딱 한 기지만 만들었습니다. 그 이상 쓸모도 없었고, 그 이후 스토리를 진행하면 기지 건설 자체가 필요 없게 됩니다. 게다가 탈것은 진공청소기와 차량으로 끝입니다. 웃긴건 차량은 만들지도 못했는데 엔딩을 봤다는 거네요. 그렇게 단점이 스노우볼로 굴러갑니다. 반복 노가다로 인해 빠르게 오는 지루함에 더해, 초반에 있어야할 생존 기지 건설 재미가 떨어지고, 후반 스토리를 진행하면 일방향 진행이 되면서 기지 건설 자체가 필요 없어지고, 이로인해 그간 생존을 위한 무지막지하게 자원을 모으던 내 노력은 다 허사가 됩니다. 다행인 점은 스토리는 진행할수록 나름, 초반에 보여주던 약빤 컨셉과 달리 의외로 흥미롭고 볼만합니다. 미래에서 있을 법한 각종 요소들과 수많은 게임과 매체에서 나오는 패러디와 비판 요소 등이, 정말 SF블랙코미디라는 말과 잘 어울립니다. 준수한 그래픽으로 광활한 우주를 표현한 것도 꽤 멋있고 분위기 있는 음악들도 존재합니다. 결론은, 단점이 확실하게 보이고 자기정체성을 잃어버린 것 같은 게임이지만, 그 나름의 재미는 제대로 갖추고 있는 게임입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이 정도는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내가 생각한것: 완벽한 수준의 교육을 받고 훈련한 천재 우주 엔지니어 이 게임이 준 것: 우주에서 오줌싸다 얼어죽는 우주비행사

  • 싱글게임 별로 안좋아 하는데 재밌어요

  • 너무 재미있다 ㅎㅎㅎㅎㅎㅎㅎ

  • 나름 재미있게 게임 한거갔습니다

  • 재밌는데 멀미남

  • 다른게임과 비교한다면 "서브노티카의 우주버전" 스토리 진행 시 다양한 개그요소가 있어 "웃음"을 짓게 만들어주는 병맛 생존게임입니다. 줄타기를 잘하는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병맛 개그, 충격적인 반전 스토리, 게임의 몰입감, 고퀄리티 우주까지~ 첫 플레이 엔딩 16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엔딩은 10시간 이내로 충분히 가능해보이는 게임입니다

  • 재미는 있긴 했는데... 애매함.

  • 한국어 번역 잘되서 개웃기고 재밌음 ㅋㅋㅋ

  • 어지럽고 답답하고 느려터졌다.

  • 개구르잼이다 내스탕리

  • 유머코드 취향저격 가격 대비 분량 적절 텍스쳐까지 한글이 써 있는 갓글화! 썸네일에서 보이듯이, 진지한 우주게임은 아님 개발진이 중후반부에만 조금 더 힘썼으면 참 좋았을 것 (특히 사운드..) 그래도 얼리억세스 때 사놓은 보람이 있던 게임

  • best game.

  • 우주는 닭으로 시작해 닭으로 끝난다

  • 오픈 월드 생존 크래프트? 아닙니다. 병맛 섞인 우주 어드벤처에 크래프트 요소가 더해졌을 뿐. 베이스 따위 짓지 않아도 게임 클리어에 아무 문제 없어요. 생존에 신경 써야 하는 구간은 게임 초반 일부이고 조금만 진행하면 먹을 것 마실 것 산소 다 퍼주고, 아예 산소가 가득한 곳에서 게임 스토리 따라가게 되는 개그 센스가 나쁘지 않아서 한 번 쯤은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생존게임인 줄 알았는데 험악한 노가다게임 생존을 위한 터전을 만드는 재미가 부족하고 재료 찾는 것 부터가 일이며 멀미까지 한다

  • 재밌습니다. 하지만 게임 속의 대사의 자막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는 편입니다. 보통 영상의 자막은 24 글자 제한을 두는데 많을땐 24글자 * 5줄 정도 뜨는걸 보면 가독성이 심하게 떨어집니다. 한글화는 매우 잘되어있는 편입니다. load 를 일부러 싣기라고 표현했는지는 의문입니다. 게임 진행은 매우 불 친절 합니다. 유튜브와 게시글들을 찾아보며 깰 정도였습니다. 목표는 주어지나 목표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없어요. 그냥 알아서 주변 이상한거 서치하다 보면 나오는데 아니 이걸 안내를 안해줘? 하는 부분들이 좀 있었네요. 우주선 왜 안열려? 알고보니 그 옆이었다던가. 목표에 대한 큰 안내만 있다는점이 아쉽습니다. 생각보다 플탐이 짧은 게임이었습니다.

  • 서브노티카 우주버전

  • 개병맛인데 시간떄우기 좋음 추천

  • 서브노티카 씹 하위호환 이 게임 정가로 살 바에 치킨 한번 시켜먹는게 나음 1. 금방 질림 자원 채집 노가다는 아무 상관이 없는데, 문제는 각 오브젝트 별 이동거리가 너무 멀게 설정되어있음 주인공은 탈것도 없이 우주복으로 날아댕기는데 그 ㅈ만한 속도로 1키로를 넘게 이동해야 함. 그 와중에 우주 공간이라 산소가 부족해지면 돌아와야 되는건 덤 2. 심각한 불친절 우주복에 탑재된 AI가 말을 걸면서 도움말을 주긴 하는데 하등 쓸모가 없음 뭔가를 발견하면 막 뭐라뭐라 길게 말하는데 자칫 다른 곳에 집중하고 있다가 대사 놓치면 진행을 못따라감 자막도 몇 문장씩 한번에 노출되게끔 해놓고 몇초 뒤에 얄짤없이 사라져버림 3. 느긋한 진행이 사실상 불가능 그놈의 산소가 다 망쳐놓음 맵이 오픈월드라 더럽게 넓고, 필요한 설계도면이나 재료들은 여기저기 흩어져있는데, 진득하게 파밍을 할래도 산소때문에 불가능함 물론 우주선이 아니더라도 밖에서 산소를 공급받을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있긴 한데, 다 자원을 소모해서 제작해야 되고, 너무 커서 하나만 만들어도 인벤토리 압박이 심해져서 여러개 들고다니지도 못함 그렇게 야금야금 파밍하고 집 돌아오고 반복하다보면 플레이 타임이 늘어나고, 게임이 질리기 시작함

  • 나는 니미럴 로봇이 싫다!

  • 만약 돈이 있다면 사는걸 추천함. 스토리도 생각보다 탄탄하고 병맛도 있어서 재밌음 추천함!@!!!!

  • ★ 첫 파트는 의도적으로 튜토리얼을 없애고 오픈월드 생존의 자유를 즐기도록 잘 설계되어 있음. ★ 그러나 의도된 진행목표에 대한 무성의한 안내는 이래저래 시간을 낭비시키며 피로감을 축적시킴. ★ 반복적인 이동 및 인벤토리 관리가 효율적이지 않아 수집과 생존이라는 본연의 게임 즐길거리를 느끼기가 어려움. ★ 우주 공간에서 이동은 매혹적이나, 주변관찰 시 빠른 시점이동은 간혹 멀미를 유발할 수 있음.

  • 집만들고 이러는거 좋아하면 하지 마세요 크레프팅 쪽으로는 개 노잼

  • 나는 침만 뱉었을 뿐인데 게임이 끝났어여..

  • 잘만든척 하는 똥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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