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es of Vesperia: Definitive Edition

『테일즈 오브』 시리즈 굴지의 인기작이 10년의 시간을 넘어 되살아난다! 오리지널판에서 배포된 의상 콘텐츠도 다수 수록! 『정의』를 관철하는 것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더욱 아름다워진 그래픽으로 지금 다시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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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시리즈최고존엄 #구멍없는JRPG #실시간전투


『테일즈 오브』 시리즈 굴지의 인기작이 10년의 시간을 넘어 되살아난다!

더욱 아름다워진 그래픽으로 애니메이션과도 같은 실시간 이벤트 장면 및 대박력 넘치는 상쾌한 배틀을 실현!

게다가 오리지널판에서 배포된 의상 콘텐츠도 다수 수록되어 플레이어블 캐릭터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의상을 입힐 수 있다!

『정의』를 관철하는 것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지금 다시 즐겨보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375+

예측 매출

765,6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ervice-en.bandainamcoent.eu/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205 긍정 피드백 수: 141 부정 피드백 수: 64 전체 평가 : Mixed
  • 아.. 사실 테일즈시리즈 안해본 요즘게이머는 그냥 어라이즈만 하는게 맞는듯 하다가 살짝살짝 스트레스받 마지막까지 어거지로 가긴했는데 보스 2차전에서 블랙홀 쳐맞고 죽은담에 걍 유튜브에디션으로 엔딩봄 뭔가 다시하기가 귀찮을정도 스토리도 소디아나 에스텔같은애들 감정선을 모르겠음 주인공이 약간 사이다라 다행이지 옛날겜이라 그런가 이해안되는 감성이 좀있음

  • Steam Input 사용함 상태 그대로 냅두고 스팀 빅픽처모드로 플레이해도 되는데 그냥 Ctrl + Alt + Del / Esc 특히 전작인 베르세리아랑 유사하게 애니메이션이 곁들여지지만 전투가 완전히 결이 다른 게임임. 초반에 꽤 어렵기때문에 쉬움으로 하다 중간에 난이도 올리는게 편하다는 의견이 많음. 다양한 콤보가 매우 중요. 2회차까지 가서야 어느정도 콤보가 되는 캐릭이 있을 정도니 콤보에 올인한 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함. 반면에 베르세리아에 만족하고 구매했다면 1시간이내에 GG칠 가능성 매우 높음. 콤보때문에 매우 호평이기 때문에 호불호가 매우 강할 수 밖에 없음. 대화형식의 만담이 꽤 코믹한 편 스킵이 안돼는 대화가 있기때문에 대화 보는 것을 강제함. 장편 애니 본다고 생각하고 진행해야 함. 대화가 애니 수준으로 치면 평타는 됨. 2010년 초반 애니 느낌. 초반 첫인상은 허접해 보였는데 5시간정도 플레이하니 UI는 많이 구리지만 다른건 꽤 괸찮아 보임. 초보자 팁: 넌센스퀴즈 / 바울 부르기 패드키 변경 / 페로는 공중으로만 접근 가능 / 홀리 보틀 / 아주 구질 구질한 길찾기가 몇개, 7~8시간 각오하고 찾아야 하는 곳이 있음. 30분이내 못찾으면 공략 볼것

  • 생각보다 모션이 부드러워서 고전이지만 끌렸음 본인은 전투만 재밌으면 참고 하는 편인데 전투가 너무 재미없음 중반 가면 재밌다? 아니 초반이 별로라니까?

  • steam input 설정과 게임의 충돌이 있는것 같습니다. 외부컨트롤러 사용시 라이브러리에서 해당게임 선택후 우클릭 -> 속성 ->컨트롤러 -> steam input 사용안함 으로 변경해주시면 충돌이 사라지네요 스팀덱의 경우 외부컨트롤러 사용시 설정후 스팀덱을 재시작 해주시고나니 적용되었습니다. (다만 시스템 버튼이 작동을 안해서 STEAM 버튼은 스팀덱에서 눌러주셔야 합니다)

  • RPG게임의 정석! 판타지 스토리 보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인 입장에서 컷씬이나 스토리가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캐릭터들도 너무 귀엽고 예쁘고 개성 있습니다. 등장인물들, 특히 파티에 구성되는 캐릭터들이 입체적입니다.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이 멋있어요. 사실 아직 엔딩은 못 봤고... 이제 세계의 멸망만 막으면 되는 것 같아서 슬슬 리뷰 작성해요. 그리고 구매 전에는 이렇게 직접 컨트롤 하면서 전투하는 줄ㅋㅋㅋ 몰랐어서!! 게임 처음 플레이할때 좀 당황했지만... 피지컬이 좋지 않아 전투때마다 고된걸 감안하고도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오타쿠 노래 듣다가 알고리즘 타고 어찌저찌 우연히 듣게 된 노래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게임까지 찾아 해보는건데... 이렇게 만족스러울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 천천히 다른 시리즈들도 찾아서 플레이할까 싶네요.

  • 1회차 엔딩까지 깨자마자 남기는 리뷰 1. 맵 디자인 ★★★★★ 요즘 오픈월드 게임이 많은데 오픈월드의 장점은 눈에 보이는 곳을 다 갈 수 있다는 점임 근데 이 게임은 오픈월드가 아닌데 눈에 보이는 장소를 모두 갈 수 있게 만드려고 했던거같음 내가 본 오픈월드 아닌 RPG 3D 게임에서 맵 구현 이렇게 세세하게 한 거 처음임 플레이하면서 이런데까지 간다고? 라는 느낌을 받음 그리고 그 시절 조금 딸리는 3D 기술을 연출로 커버했는데 잘해놈 ㅇㅇ 하다보면 느껴질 듯 2. 캐릭터성 ★★★★☆ 베스페리아 하면 유리 로웰이 너무 유명함. 처음부터 성장이 다 되어있는 캐릭터다 어쩌고저쩌고 잘 만든 캐릭터인건 맞음. 근데 다른 캐릭터들도 꽤 잘만듬 유리가 잘생겨서 얘 얘기가 주로 나오는 듯 캐릭터성은 좋은데 개 오그라드는 부분이 좀 많은편.. 옛날 게임 종특인지는 모르겠지만 겁나 깸 3. 스토리 ★★★☆☆~★★☆☆☆ 캐릭터성이 좋은거지 스토리는 좀 모르겠음 그리고 옛날 작품이라 그런지 요즘 JRPG 에서도 베스페리아와 비슷한 설정을 가진 작품이 많음 그럼 굳이 이걸 해야하나? 솔직히 최신 작품을 하는게 나음 전형적인 왕도물 좋아하면 별 3~4개는 줄 수 있지만 5점 못주는 이유가 중간에 스토리 한 번 망하는 부분이 있음. 그리고 아동타겟도 노린건지 어른이 보기에 유치한 부분도 있음 4. 난이도와 플탐 ★★★★★~★★☆☆☆ 숨겨진게 너무 많아서 공략없이는 제대로 못 즐김 공략정리는 유저들에 의해 잘 되어있음. 근데 그냥 첨부터 끝까지 공략을 봐야된다 보면 됨 이런거 즐기는 변태[EX) 원신에서 공략보며 보물상자를 하나도 빠짐없이 먹는거 좋아한다]는 오히려 좋음. 그게 아니면 고난의 행군일 듯 - 총평 JRPG 입문으로 절대 추천 안 함. 비슷한 설정의 더 나은 최신 유명 JRPG들을 하셈 아래의 3가지 경우는 추천 1) 테일즈 시리즈를 좋아한다. 2) 옛날 JRPG 하고싶다(이 경우는 매우 추천) 3) 좋아하는 캐릭이 있다. 여러 JRPG 게임을 했고 잘 만든 게임을 하고나면 보통 와...지렸다 어떻게 이런 작품이? 이런 생각이 들잖습? 이건 걍 아침밥 먹고 깔끔한 아메리카노 한잔 한 느낌 그냥 엔딩 깔끔하고 잘만드렀네 이런 생각듬 왕도물이라 그런가... 할인하면 살만 함 갠적으론 다른 시리즈 한 다음에 2회차도 할 예정임

  • 옛날 게임이라 그래픽의 압박이 좀 있긴함. 하지만 콤보 구상해서 우겨넣는 재미가 있음. 격겜해본 사람이면 좋아할듯?

  • 여러가지 의견이 많지만 전 잼있게 하고있습니다 전투와 중간 중간 이벤트 대사도 잼있습니다 이벤트시 애니메이션 같아서 좋아요

  • 예전 게임이라 진행은 공략없이 어렵지만 전투가 재밌다 콤보 쓰고 연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 데스티니2좀 리메이크 해서 내줘라 풀 프라이스로 출시해도 사줄란다 어설픈 3D말고 2D전투가 더 재밌는데 후속작 이것저것 해봐도 그 구작만큼 재밌는 전투시스템 가진게 없네

  • 오랜만에 달리는 중 ㅎㅎㅎ 잼난다.. PS4때 많이 했었지..

  • jrpg를 좋아한다면야 최근에 나온 어라이즈보다도 10년이전에 나온 베스페리아가 더 잼남

  • 할인해서 9000원에 샀는데 꽤 괜찮은 게임이네요.

  • 키보드 마우스와 패드 두개 연결 되있다면 가끔씩 인벤토리나 상점에서 커서가 강제로 움직인다면 마우스를 한번 움직여보세요 그럼 됨 처음엔 자꾸 첫번째 템으로 커서가 가서 패드가 문제인줄 알았는데 마우스를 끄던가 해야함

  • 테일즈 시리즈는 다신 안 할 것 같다 벌써 3번째 게임인데 지금까지 했던 모든 테일즈 시리즈가 다 별로였다 사실 초반 세계관이나 캐릭터는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테일즈 특유의 질질 끄는 스토리 전개와 극 후반까지 절대 안 푸는 떡밥들을 더 이상 봐 줄 수가 없다 마음에 들던 캐릭터들도 계속해서 망가져 가고 최종 보스는 전부 멋이 없고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지금까지 평가가 제일 좋았던 테일즈 게임들이 이 정도라면 도대체 평가가 안 좋은 게임은 얼마나 쓰레기 같을지 상상이 안 간다

  • 테일즈시리즈 데스티니 1,2 해봤지만 이작품도 재밌습니다

  • 테일즈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는 팬입니다 그중에서도 데스티니2가 저에겐 최고의 게임인데 이게임을 해보니 역시 데스티니2가 최고입니다

  • 그래도 옛날의 테일즈 느낌이 살아있는겜 월드맵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뭐때문인지 모르겠지만...나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데 너무나 큰역할을 함 테일즈 시리즈 마지막으로 월드맵 있는겜

  • 굿

  • 이 게임을 처음 XBOX 360으로 플레이 하던 그때도 그렇고, 많은 시간이 지나고 스팀으로 다시 사서도 동일하게 느낀 게 있습니다. 테일즈 시리즈에 추억이 없는 사람들에게 테일즈는 매우 따분할 수 있구나 라는 점을요. 물론 베스페리아는 기존의 테일즈 시리즈와 플랫폼 부터 이질적인 타이틀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기존의 테이스트가 변주되는 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내가 JRPG라고 다 좋아하는건 아니었구나'라는 점을 깨달았죠. 그런점에서 베스페리아는 신규 유저를 설득하기에는 잘 만든 게임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콘트롤러 버그 좀 고쳐!

  •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의 프로토 타입 옛날 게임 리마스터 치고는 생각보다 깨끗하고 준수한 그래픽도 보여주고 스토리만 따라가도 즐거운 모험을 보여주는 반면 편의성이나 인터페이스 등의 면에 있어서, 어라이즈만 해본 입장에서 하면 할수록 어라이즈를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들기도 함. 이게 있었기에 지금의 어라이즈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구매자 입장에서 그리고 게임 플레이어 입장에서 과연 어라이즈보다 나은 면모가 있거나, 어라이즈 회차플레이보다 더 값어치가 있냐 라고 물어보면 그건 아닌것 같음

  • 정말재밋엇다

  • 클레식 J RPG 장점을 녹여서 만든 윌메이드 시리즈 이 이후 작품들이나 최근 작품들에선 느낄 수 없는 그 시절 향수가 적절히 녹아 있음. 테일즈 시리즈를 단 한개만 플레이 해보겠다면 첫번재로 추천할 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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