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ke Hollow

Build and defend villages of vegetable folk from deadly feral beasts in the blighted world of The Hollow. Explore, gather, and fight! You can even invite your friends. Can you craft the perfect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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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Having followed the call of a mysterious crow, you find yourself trapped in The Hollow, a shattered mirror of our world plagued by a mysterious source of evil. Your only way home is to rescue the Drakes, rebuild their home, and drive out the enemies that have ruined their world. Explore, build and thrive together in this third person, coop, survival-building adventure.


Play with 1 to 4 players. Go it alone, or recruit your friends to tackle the endeavors of exploring, building and defending.


Rescue Drakes, build their homes, raise them, and reap the rewards of a thriving village. Keep the Drakes happy and healthy, and they'll keep rewarding you more powerful buffs – and gifts, to boot.


Explore an endless procedurally generated world, populated by feral beasts and hazards. Build networks of waypoints to quickly traverse from place to place, and to ferry supplies back to your village.


Expand and level up your camp to support your growing community. Add defenses to protect the village when away, and build increasingly productive improvements to provide food, water, and entertainment for your Drake buddi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25,5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http://www.themolassesflood.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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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ostly Negative
  • plzzzzzzzzzzzzzz korean patch a

  • 1.전작에 비해 언어량이 많아져서 번역기 필요, 간단한 번역기로도 번역은 잘 되는 편 2.전체적인 난이도는 낮은 편, 죽어도 패널티 없이 부활 가능, 다만 질높은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많이 필요 3.초반에 웨이포인트를 잘 설정해두면 후반에 무난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음 개인적으로는 전작과 비슷하게 운빨요소가 좀 큽니다. 초반에 나오는 드레이크가 체젠이나 흡혈이 나오면 게임이 정말 쉽게 흘러가는데 아이템 소모쪽만 나오면 첫 보스도 잘 못잡네요. 1회차때 체젠이랑 흡혈 나와서 게임 정말 쉽게 쭉 깼는데 2회차때 럭키만 나와서 1보스에서 무기 다쓰고도 못잡음..

  • 한글이 필요하다. KOREAN!!!!! It's so necessary. I hope you can quickly patch it in Korean. I think there is a story, but I want to read it properly with the contents translated by experts.

  • 그냥 그래요..분위기는 특색있으나..전투도 굉장히 단조롭고, 파밍하는 맛도 썩..

  • 처음 플레이했을때 느낌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래픽이나 분위기 BGM 등 모두 다 부드럽고 귀여웠습니다. 잔잔~~~하게 힐링게임 하는 기분이 제대로 났습니다만 이 게임의 재미는 딱 첫 플레이에서 끝 납니다 게임이 얼리엑세스 초기 버젼인가 싶었습니더 컨텐츠의 깊이가 너무 얕고 너무너무 얕고 월드가 무성의하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 오브젝트 다양성과 밀도가 낮고 무한 복붙 ) 게임 컨셉과 그래픽이 주는 부드러운 매력에 애정이 가는 게임이지만 게임을 처음 시작하고 튜토리얼이 지나고 나면 재미가 그냥 끝납니다 듬성듬성한 월드를 아무런 성취감도 없이 반복해야합니다 예

  • 채소 사육

  • 리뷰 잘 안적는데 오랜만에 적어봅니다. 장점과 단점과 감상이 섞인 개인적인 리뷰니 참고 바랍니다. 스포가 섞여있습니다. 이게임의 느낌은 트레일러를 보고 드는 느낌은 모험하는 어드벤쳐 장르고 기지건설이 곁들여진 느낌이었습니다. 실제로 구매후 초기에는 돌아다니면서 적을 잡는 재미가 있었고 캐릭터가 무기를 휘두르는 모션이 큼직하고 달리기 외에도 대쉬와 가드와 패링과 차지공격이 전부 들어가있어 전투에서 느낄수있는 재미요소는 전부다 느낄수있었습니다. 또한 게임이 전투하고 집이나 필드에있는 획득가능한 재료들을 회수하고 그걸로 기지를 성장시키는 방식으로 진행시켜 전투와 탐험으로 인해 얻는 재료들을 먹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어 디자인자체는 좋았습니다. 단 네가지만 빼면요. 여기서 아쉬운점이자 단점을 하단에 적겠습니다. 아쉬운점이자 단점. 1. 버프 셔틀 이상의 존재감이 없는 불필요한 드레이크 하지만 퇴출이 불가. 보통 기지건설을 곁들인 시스템에서 npc가 추가되면 npc는 자원을 캐온다던지 재료를 주거나 전투에 참여한다던지 등으로 도움을 주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이게임에서의 npc인 드레이크는 식량과 잠자리와 물과 유희거리를 축내는 히키코모리들입니다. 그나마 크리스탈과 룬을 주는데 건축재료일뿐이라 사실 얘들에게서 얻는것보다 나가서 파밍하는게 더 빠르고 많이 얻어서 얘네로부터 얻는 한가지 빼고 이점이 없습니다. 드레이크를 입주시킬때 랜덤으로 버프를 들고옵니다. 말을 걸어 버프를 달라고 하면 그 버프를 받는식이고 캠프레벨에 맞춰서 최대 받을수 있는 버프량이 차이가 납니다. 이 버프의 강도는 드레이크의 성장에 따라 달라집니다. 1레벨드레이크가 20퍼센트의 치명타 데미지 추가를 버프를 준다고 하면 5레벨 드레이크는 100퍼센트 치명타 데미지 추가 버프를 주는것이죠. 결국 드레이크는 버프 스왑용 이상의 존재가치가 없어지는 것이고 쓰는 버프 외에는 쓰지도 않는 드레이크가 되기에 불필요한 존재가 됩니다. 하지만 이게임에서는 퇴출을 할수가 없죠. 2. 플레이에서 방해가 되는 건축 코스트제한과 기지중심의 건축시스템 게임을 해보면 알겠지만 드레이크라는 버퍼들이 랜덤으로 버프를 들고옵니다. 하지만 원치 않는 버프를 들고온 드레이크들도 포용해야 하기때문에 그들이 원하는 자원들을 제공해줘야하죠. 그렇기에 식량생산건물과 식수생산건물을 짓게되는데 그 과정에서 계속해서 더이상 건축물을 지을수 없다며 제한이 걸립니다. 원치않는 거주민이자 히키인 드레이크를 먹여살리기위해 건축하다가 보면 계속해서 걸리는 건축물 코스트제한은 전투와 파밍으로 재미를 느끼기 전에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숙제처럼 다가옵니다. 코스트제한이라는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캠프 레벨을 올려야하는데 강제로 드레이크를 키워야하고 드레이크를 키워서 캠프경험치를 모아 캠프의 레벨을 올려야합니다. 단순히 모험만 하고싶어하는 사람에게는 숙제를 주는셈이죠. 드레이크와 기지를 무시하고 모험을 해도 되지만 일정시간마다 찾아오는 적의 공격 웨이브는 그것을 허용치 않게 합니다. 기지를 키워야하는 이유가 생기는 거죠. 또한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온 필드를 터렛같은 건물로 도배하여 기지를 확장하며 본인도 성장하는것을 즐기는 유저도 있습니다. 터렛이 아니더라도 나만의 집을 원하는 지형에 설치하는 정도의 재미를 느끼를 느끼는 사람도 있죠. 하지만 이 게임은 건축을 오로지 시작지점에서만 해야합니다.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건축을 할수가 없어요. 3. 불필요한 건축레시피 언락시스템 드레이크를 키우면 캠프가 레벨이 오르고 언락할수있는 건축물이 늘어나는데 캠프레벨이 오른다고 해서 바로 해당티어의 건축물을 지을수 없습니다. 바로 건축물 언락용 도면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이점은 모험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재미를 느끼는게 아닌 도면파밍을 강제하고 조금더 효율적인것을 찾기위해 건축물의 효율을 따져 순차적으로 언락하게 합니다. 단순히 매판마다 리셋되는 방식을 취할거라면 건축물을 캠프레벨만 올림으로써 언락을 해줘서 캐주얼함을 더 강화시켜야 했다고 봅니다. 4. 스토리모드를 진행하는 시간에 비해 과하게 비싼 가격 그리고 납득되지 않는 스토리 원래 가격은 3만 1천원으로 측정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플레이타임은 빠르면 4~5시간 길면 11시간내로 끝납니다. 시간당 1천원 논리로는 택도없는 분량이죠. 그럼 스토리를 풀어내는 방식이 좋다던가 스토리가 좋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에요. 인트로는 주인공이 아싸라는것을 어필합니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회의감을 느끼고 있었죠. 그때에 타인에 의해 이세계로 인도됩니다. 사람은 아니지만 편의상 타인이라고 하도록 하죠. 이세계로 간 주인공은 남에의해 이세계에 도달했고 그리고 드레이크의 노예가 됩니다. 자의라고는 1도없는 기계 혹은 남이 조종하는 캐릭터로써의 모습 외에는 아예 주인공의 인격이 없어지죠. 주인공은 여차저차 하면서 몬스터를 죽여서 위기에 빠진 그들을 구출해내는데 그다음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주인공을 데려온 그들이 하는 행동이 가관입니다. 이제 일이 끝났으니 돌아가라면서 보내버리거든요. 감사의 말 한마디를 곁들여서요. 단점만 적으면 너무 까는느낌만 전달될거같기도하고 실제로 하면서 느꼈던 좋았던점. 장점도 적어보겠습니다. 즐거웠던 느낌과 장점 1. 캐주얼함을 굉장히 잘살려내었습니다. 많은 복잡함이 전혀없고 자연스럽게 재료를 구해와서 성장시키고 또 구하러 나가게 하는데 심지어 퀘스트라면서 한두줄로 느낌표에 가서 특정 행동을 해달라. 이것만 적혀있어요. 눈앞에 있는 적을 회피 혹은 블로킹 하여 적을 죽이는데 집중할수있게끔 스테미나시스템 자체가 없어요. 또한 낙사와 낙뎀도 없습니다. 2. 우리의 귀여운 히키코모리 드레이크들이 굉장히 귀엽습니다. 잠깐 넋놓고 구경하고있으면 3세 영유아가 걸어다니는듯한 느낌으로 귀여운 행동들을 해요. 3. 쾌적한 멀티플레이. 프레임드랍 최적화 일절 없는 편한 멀티플레이를 제공합니다. 아 물론 장비는 옮겨지지 않으니 현지에서 구하세요. 4. 커스텀기능이 존재합니다. 몹이 잘죽어서 피통과 데미지를 올리고 싶다면 커스텀을 들어가서 몹의 피통과 데미지를 올린다던지 상점의 아이템을 구매하는것이 번거롭다고 느낀다면 상점의 가격을 무료로 바꿀수도 있고 건축물 재료 구하는게 귀찮고 번거롭다면 건축물을 지을때 자유롭게 건축할수있게 도와줍니다. 최종적으로 앤딩까지 본 소감으로는 아이들용 게임들처럼 캐주얼함을 살린 스토리게임이었다. 다만 한글화가 안된점과 세세한 이유와 납득이 되지 않는 그들의 태도들까지 생각해보면 사실은 이 게임은 저격하는 나이층이 적당히 어린 유저를 노렸다고 하면 납득할만한 전개와 시스템을 가졌다. 가볍게 하루만 놀고 끄는게임을 찾는다면 할인할때 구매해도 나쁘지는 않으나 조금만 생각이 깊게 들어가거나 하면 현타를 받을수 있기에 추천을 할수가 없다.

  • 어느 트위치 스트림에서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를 보고 크래프팅 장르 게임의 재ㅔ미을 알게되서 스팀에서 비슷한 게임을 찾아보니 스타듀 밸리라는 게 있더군요. 그런데 게인적으로 쯔꾸루 풍의 게임은 '투 더 문' 빼고는 싫어하자라는 게 기본 입장이라 거르고 찾다찾다가 서브나우티카를 찾았는데, 에픽에서 공짜로 풀었다는 걸 알고 맘상해서(?) 서브나우티카 대체물로 압주를 사서 재밌게하다가 마침내 마이 타임 앳 뽀샤를 찾아서 인생 게임이라고 생각하면서 재밌게 하고 심지어 다음 작품인 마이 타임 앳 샌드락도 킥스타터 후원도 하고... 그러다가 이 게임을 발견했습니다. 게임 자체는 크래프팅 장르의 정석, 왕도를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자원을 채취하고 상황을 타개할 물건들을 만들고 그 상황들의 극복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해 나갑니다. 네, 크래프팅 게임이 다 저렇죠 뭐. 그런데 말이죠. 이 게임은 제 마음에 들지 않네요. 오프닝에 주인공이 아웃사이더임을 묘사하는 장면은 좀 웃겼습니다. 이세계로 가는 것을 망설이지 않을만한 그럴 듯한 이유가 되어보였거든요. 솔까말로 미륵이나 천년왕국이나 다 그런 거잖아요. 현세가 힘드니까 종말론적 세계관을 가지고 내가 지금처럼은 살지 않을 다른 세상이 오기를 바라는 것.... 에릭 킴과의 인터뷰였나에서 패리스 힐튼이 영원히 살고싶다고 얘기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패리스 힐튼은 현세에 충분히 만족 중이니 그게 영원히 지속되기를 바라는 것이고... 암튼 그렇게 현재를 기꺼이 부정하는 주인공이 고작 이세계 가서는... 정체 모를 생명체의 노예가 됩니다. 자원을 채취하고 무언가를 만드는 게 플레이어의 캐릭터를 위한 게 아닙니다. 내가 추춰서 불을 피우고 내가 배고파서 화덕을 만들어서 음시을 장만하고 내가 졸려서 침대를 만드는 게 아닙니다. 현세에서 그 어느 누구에게도 필요한 적이 있었던 경험이 없었기 때문일까요? 주인공은 정말 기꺼이 두 마리의 드레이크의 노예가 됩니다. 게임을 재밌게하다가 생각이 저기에 미치는 시점에 급현타가 밀려와서 게임을 멈췄습니다. 아직은 망설이는 중이지만 아마도 곧 게임도 언인스톨하겠지요. 게임 자체는 기본에 매우 충실한 게임입니다. 캐릭터들은 귀엽고 플레이 방식 자체는 억지가 없습니다. 그래픽도 음향도 적절합니다. 하지만 그 이면의 이야기가 전 너무 싫어서 일단은 이 게임을 그만두려합니다. 언제나처럼 추천 보류 버튼이 없어서 누르는 '예'입니다.

  • 아 시발 재미있다고 생각하면서 즐기다가 어느 순간 개 씹쌍욕나오는 순간이 오고 말았다 도대체 바위위에 올라가면 다른 평지와 다르게 왜 못올라갈곳에 올라간 마냥 공중부양하면서 갇히곤 하냐? 첨엔 안올라가면 되지 하고 걍 했는데 시발 참을 수가없네 키 세팅좀 바꾸게 해줘라 시발 아 좆같다

  • 타격감 없음. 파밍하는 맛 없음, 재미 없음

  • 요약하자면 파밍과 크래프팅 요소가 합쳐진 맨드레이크 정착지 가꾸기 게임인데, 마치 폴아웃4 정착지 시뮬레이션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함.. 하지만 나사가 빠져있음 아직은 얼리액세스 수준에 그치는 게임이라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면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을텐데 이걸 정식 출시라고 내놓은거냐??? 1년 넘게 업데이트도 없고 제작사가 버린 게임이네 그냥 그리고 한글화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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