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300년 동안의 지배. 수수께끼의 가면. 잃어버린 고통과 기억. 강대한 불꽃의 검을 사용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이 되어, 손대기를 거부하는 소녀와 다른 동료들과 함께 압제자에 맞서 싸워라. 진화한 그래픽으로 그려지는 풍부한 표정의 캐릭터들이 자아내는 해방을 위한 싸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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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실시간액션RPG #진일보한전투 #좋은스토리

Beyond the Dawn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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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Beyond the Dawn 익스팬션 팩


Beyond the Dawn Deluxe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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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Beyond the Dawn 익스팬션 팩
역대 캐릭터 의상+어레인지 BGM 팩
트래블 프리미엄 팩
초반 부스트! 스타터 팩


Beyond the Dawn Ultimate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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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Beyond the Dawn 익스팬션 팩
역대 캐릭터 의상+어레인지 BGM 팩
트래블 프리미엄 팩
초반 부스트! 스타터 팩
아이템 프리미엄 팩
코스튬 프리미엄 팩
콜라보 코스튬 팩
【해수욕】 3벌 팩(남성)
【해수욕】 3벌 팩(여성)
【학교생활】 3벌 팩(남성)
【학교생활】 3벌 팩(여성)
【전국 의상】 3벌 팩(남성)
【전국 의상】 3벌 팩(여성)


게임 정보


「애트모스 셰이더」로 그려지는 자연과 세계: 애니메이션 표현과 수채화 등 2가지 기법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그래픽 셰이더가 등장. 아름답고 세밀한 비주얼 테이스트의 배경 속을, 매력적인 디자인의 캐릭터들이 여행한다.

그곳에 살아 숨 쉬는 세계를 모험한다: 개성 넘치는 자연환경이 뒤섞인 세계인 다나를 둘러싼 모험. 암벽을 넘고, 강을 헤엄치며, 모닥불을 둘러싸고 모여 요리하고, 다음 마을로 가서 다른 별에서 온 지배자를 물리치며 사람들을 해방하자.

스타일리시한 액션 배틀: 새로운 시스템 「부스트 스트라이크」로, 파티의 동료들과 함께 강력한 연계 공격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마법/기술과 부스트 어택, 부스트 스트라이크로 콤보를 이어 적을 쓰러뜨려라!

지배자의 별인 레나와 노예의 별인 다나로 나뉜 세계의 이야기 체험:
2개의 별의 숙명을 결정할 주인공 알펜과 시온, 게다가 다양한 개성으로 무장한 동료들이 함께 고난을 넘어 성장해간다. ufotable이 제작한 호화로운 애니메이션이 드라마 요소로 삽입되어 그들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물들인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7,775+

예측 매출

5,367,195,000+

추가 콘텐츠

1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쌍익의 장비 팩
2022년 1월 27일
2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아이템 프리미엄 팩
2021년 9월 9일
3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코스튬 프리미엄 팩
2021년 9월 9일
4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레벨 업+5(1)
2021년 9월 9일
5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레벨 업+5(2)
2021년 9월 9일
6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레벨 업+5(3)
2021년 9월 9일
7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레벨 업+5(4)
2021년 9월 9일
8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레벨 업+10(1)
2021년 9월 9일
9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레벨 업+10(2)
2021년 9월 9일
10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해수욕】 3명 팩(남성)
2021년 9월 9일
11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해수욕】 3명 팩(여성)
2021년 9월 9일
12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학교생활】 3명 팩(남성)
2021년 9월 9일
13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학교생활】 3명 팩(여성)
2021년 9월 9일
14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전국 의상】 3명 팩(남성)
2021년 9월 9일
15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전국 의상】 3명 팩(여성)
2021년 9월 9일
16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초반 부스트! 스타터 팩
2021년 9월 9일
17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준비 만전! 안심 강화 팩
2021년 9월 9일
18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공략 시간 단축! 고속 성장 팩
2021년 9월 9일
19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트래블 프리미엄 팩
2021년 9월 9일
20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역대 시리즈 배틀 BGM 팩
2021년 9월 9일
21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후루루의 어태치먼트 팩
2021년 12월 8일
22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소드 아트 온라인 콜라보레이션 팩
2021년 10월 6일
23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콜라보 코스튬 팩
2021년 9월 9일
24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100000갈드(1)
2021년 9월 9일
25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100000갈드(2)
2021년 9월 9일
26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100000갈드(3)
2021년 9월 9일
27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100000갈드(4)
2021년 9월 9일
28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Beyond the Dawn 익스팬션 팩
2023년 11월 8일
29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역대 캐릭터 의상+어레인지 BGM 팩
2023년 11월 8일
30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찬란한 의상 팩
2023년 12월 6일
31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Beyond the Dawn 어태치먼트 팩
2024년 2월 19일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bandainamcoent.co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2)

총 리뷰 수: 1437 긍정 피드백 수: 1224 부정 피드백 수: 213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와 별 생각없이 깔았는데 존잼임 퇴사하고 이직준비중인데 인생 말아먹는중

  • 명심하삼. 여기 대략 2만개 정도의 리뷰들은 90퍼 이상이 기존 테이르 시리즈 팬들이나 비슷한 jrpg 시리즈 팬이라는걸. 반면 대부분 본인 같은 신규 유입들은 전부 평 겁나 안좋음. 진짜 제발 사지 마삼. 전투 만큼은 재밌다고 해서 샀는데 2만원 할인가 조차도 겁나 아까움 야발. 전투 타격감 1도 없고 걍 유튜브에서 플레이 영상 보는거랑 막상 실제로 본인이 플레이 해보는 거랑 넘사로 차이 심함. 실제 하면 이팩트 쓸대없이 화려하기만 하고 디테일 하진 않아서 전투에서 상황파악 1도 안돼고 걍 재미가 없음. 작성자 본인 스팀에서 지금껏 35 가지 겜하면서 온갓 장르 다 해봤는데 걍 이것만큼 할인가여도 아까운 겜이 없었음. 스팀에서 좋은 평가와 별개로 일본 재외 한국이나 서양에서 판매량이 적은데에는 백퍼 이유가 있음. 이건 단순 기존 테일즈 시리즈 올드팬들 입장에서 잘 만든 JRPG 차세대 겜이지 이 시리즈 첫 유입들 입장에선 걍 이만한 집입장벽 겁나 높고 불친절하고 막상 해보면 전투나 음악도 개구린 겜이 없음.

  • 괜히 30분을 더 플레이해버려서 환불을 못받은 나 자신이 미워지는 똥겜.

  • 장점 : 1. 자연스러운 그래픽. 2. 중반까지 몰입감 뛰어난 스토리. 3. 숨겨진 명 BGM들. 4. 게임 안에서 살아 숨 쉬는 캐릭터들. 5. 박진감 넘치는 전투. 단점 : 1. 특정 요리 레시피를 얻기 위해 DLC가 강제됨. DLC 하나만 사도 되는데 두 개 사버렸고 어태치먼트는 입히지도 않아 씁쓸함. 2. 도전 과제 획득을 제외하면 의미 없는 레벨링. DLC를 사서 레벨링을 편하게 유도하도록 만드는 도전 과제들이 있음. 설령 물약 러쉬로 스토리를 뚫고 나와도 마지막 지역에 갈 때 보통 레벨이 40 초반, 하지만 거기서 주는 서브 퀘스트의 토벌 대상 몬스터나 던전의 난이도가 60가까이 된다. 테일즈 시리즈가 물론 대대로 어느 정도 레벨링을 요구했던 건 맞지만, 아예 새로운 스타일의 테일즈가 되려고 마음먹었다면 이런 억지스러움도 탈피하는 게 맞지 않았을까. 3. 몹 설계의 미스. 몹의 슈퍼아머로 인해 콤보나 경직이 의미가 없음. 4. 후반의 급작스러운 스토리 전개가 아쉬움. 평 : 전체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즐긴 JRPG. 어떤 게임에 대한 평을 이렇게 길게 쓰기도 처음이고, 이후의 테일즈 시리즈가 어떻게 나올까 기대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만큼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고무적인 기분이 되었던 것 같다. 소위 말하는 왕도 스토리를 이 정도로 풀어낸 것도 참 대단한 능력이지 않을까. 뻔함이 주는 감동은 생각보다 컸고, 클래식은 이리하여 유행을 타지 않는다고 끊임 없이 회자되겠지.

  • 이상하게 컷씬이 더 구린 게임

  • 몇몇 게임유튜버들의 강력 추천, 혹은 인생겜이었다는 평가를 듣고 구매 JRPG 좋아하는데도 괜히샀네 -> 하다보니 오! -> 재미없네 전투가 익숙해질 즈음 재밌다가도 스토리랑 대사가 진짜.... 대사 대본이 진짜 개 욕처나오게 오글거림.... 죄다 중2병걸린 대사에 진짜 스토리가 하나도 안궁금해짐 엔딩 얼마 앞드고 의무감에 하는거 같아서 일단 보류

  • JRPG는 니어오토마타가 짱이지~ 라고 하던 씹덕 마이너한 성향의 유저였지만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는 전투가 재밌어서 다양한 캐릭터들을 손에 익숙하게 만들고 육성하는 재미가 더 있다. 언리얼4로 구현한 여러 맵들은 게임에 더욱 몰입하게 하였고 스킷이 너무 많은게 약간 흠이라면 흠이었지만 이 스킷들도 천천히 집중해서 읽어보면 재미도있고 개그요소도 많다. 그 외 전투중 대사들이 상황에 맞게 펼쳐 진다던지 각종 게임중 성우의 연기가 감칠맛을 더함(용소의 다이빙 대사나 린웰의 영창이 너무 빨라질경우 나오는 이하생략~ 다시 생략같은 아기자기한 요소들) 사실 이 아기자기한 요소들 때문에 이 게임을 더 섬세하게 즐겨보고싶은 마음이 크다. 현재 100시간 남짓 했지만 알펜과 로우위주로 플레이 했던 나는 시온과 듀오 키사라 린웰등의 아직 손에 덜익은 캐릭터들을 적응하기 위해 2회차를 시작했다. 플레는 게임에 재미만 느낀다면 따기 쉬운편이라고 생각한다(물론 각종 공략글 찾아보는 수고는 필수)

  • 스토리는 후반 갈수록 전형적인 왕도물이지만 전투가 재밌음

  • 절대 왕국 해방시키고 난뒤 게임을 이어하지마

  • 처음엔 재밌었는데..스토리도 전투도..그런데 갈수록 좀 이상해지네요

  • 스토리가 ㅈㄴ 답답함 고구마 100개 먹은듯한 전개 ㄷㄱㄹ 꽃밭 주인공임 지 착한척만 쳐하면서 개 답답하게 뒷통수 맞고 사람 열받게함 그냥 ㄷㅅ처럼 굴다가 억감성 둘둘해서 마무리함 스토리는 드럽게 답답하고 재미없음 주인공 ㅈㄴ 병맛임 돈 아까워서 겨우 끝까지 플레이함

  • GoooD

  • 스토리 하고는 참내.. jrpg 는 몇십년이 지나도 스토리가 왜케 유치하냐 하 후반도 너무 개 노잼 개 지루하네 간신히 엔딩봄 몹 피통만 오지게 올려서 시간만 ㅈㄴ 잡아먹고 이게임에 무슨 컨트롤이 필요하냐고 컨트롤 겜이냐고? ai 동료는 ㅈㄴ 나자빠지고 그냥 물약 렙빨 게임 이게 25주년 기념 대작이라니

  • 이 게임을 하면서 제일 감명깊었던점은 스토리를 진행할수록 지역이 새로열리면서 세계관도 확장되는느낌이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보통 전작 후속작 등등 시리즈로 빌드업을 쌓아야 생기기쉬운 감동이있는데 단일작품 하나만으로 시작부터 엔딩까지 자체적으로 스케일이 확장되어가는게 너무나도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JRPG라면 당연한 노가다, 히든루트, 숨겨진보스나 서브퀘스트 도전과제작을 굳이 안하고 본편만으로도 충분히 쉽고 편하게 하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아름답내요 이 진짜 얼마만에 제대로 몰입한 게임인지 . ! ! 이 게임의 강점인 감성적인 부분을 넘겨두고 게임 플레이적으로도 힘빠지게 하는 부분 없이 재밌습니다 게임 시스템과 게임 진행 템포가 직관적이고 시원시원하다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스토리가 플레이를 이끌어나가는 힘이 좋다 유일한 아쉬운점 : 액션이 화려해 보이지만 손맛있는 조작감은 아니고 우다다다 와다다다 액션 인 것. 그래도 동료들과 유기적으로 전투하는 것은 재밌었다 함께 모험하고 재잘거리며 떠들고 내가 애니매이션 속으로 들어가있었던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추천합니다 . . ! !! 스팀덱

  • *** TGA선정 최고의 RPG 1위 / 메타크리틱 올해의 RPG 6위 (2021) *** 이 게임의 왠만한 컨텐츠를 다 해본 사람으로서 감상 및 평가를 해보자면 개인적으로 근래에 했던 모든 게임중에 최고중의 한 작품으로 꼽고 싶습니다. 게임의 구성은 크게 3부분으로 나뉘는데 해방 - 응징 - 마무리로 구성되며, 모든 대화와 스킷을 챙겨본다면 각각 20~25시간정도(총 60시간 정도) 소요될겁니다. 1부와 2부는 메인스토리로 진행되며, 3부는 일종의 도전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의 장점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가장 인상적인 점은 스토리로서, 이 시간동안 꾸준히 세계관과 현재상황, 인물관계 등을 알려주어 엄청난 몰입감을 제공한다는 겁니다. 이것을 무성의한 텍스트 몇 줄이 아니라 동료들간의 끊임없는 대화로 보여주며, 모두 풀보이스라서 마치 그들이 살아있고, 내가 정말 이들과 함께 있는듯한 기분도 듭니다. 연출방식도 때로는 카툰방식으로, 때로는 인게임 영상으로, 때로는 애니메이션 등으로 상황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줍니다. (후반에는 오히려 대화가 너무 많다고 느껴질정도 였습니다.) 다음은 전투가 재밌습니다. 저는 스토리 위주의 플레이를 좋아하는지라 액션전투는 잘하지 못하지만, 이 게임은 전투방식이 단순하지만 화려해서 저 조차도 계속 전투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지성으로 스킬 쏟아붓기가 아닌 제한된 게이지와 소모품으로, 상대방의 상태와 의도를 파악하고 타이밍에 맞게 각 직업의 대응스킬을 써주며 극복했을때는 성취감도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각자의 필살기도 있고, 동료들과 연계기도 있어서 보는 맛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후반에는 체력이 많은 몹들이 많이 나와서 전투시간이 길어져 힘들었어요) 그리고 편의성과 다양한 컨텐츠가 있습니다. 비용없이 어디든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것도 좋았고, 퀘스트를 받으면 해당 맵을 볼 수있고 이동까지 할 수 있는것도 좋았습니다. 전투시 고유스킬과 연계기의 게이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어 사용할 타이밍을 계산할 수 있게 하는것도 좋았고, 전투중에도 플레이 캐릭을 바꿀 수 있고, 파티원들의 AI도 생각보다 훌륭했습니다. 게임을 하면 올빼미 찾기로 꾸미기템도 많이 주고, 수련장이 있어 도전도 하고, 필드마다 낚시터도 있습니다. 특히 낚시는 제작사가 힘을 꽤 준거 같아요. (채집하고, 요리하고, 농장 운영하는거까지는 얘기안하겠습니다.) 그밖에도 그래픽이나, 음악, 캐릭터 등 할 얘기가 많으나 너무 길어지겠네요. 이렇게 길게 쓸 생각은 없었는데 너무 재밌게 즐겼다보니 정리가 안될정도로 술술 나오나봅니다. (소모품이 비싸서 돈 모으느라 노가다를 좀 한건 안비밀..) JRPG에 특별히 거부감이 없다면 추천드립니다. 기존의 선입견을 많이 깼다고 봅니다. 테일즈 시리즈를 이 겜으로 처음 접했는데, 매우 만족해서 다른 시리즈도 해보고 싶네요.

  • 중2병 돋는 스토리/대사/연출... JRPG는 진짜 내 취향이 아니였... 하다 말았다

  • 덕후겜인줄알았는데.. 시작하고 4시간이 마치 30분처럼 지나갔네요 확장팩까지 사전구매했습니다.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많은 어른아이 여러분 일단 게임 평가에 앞서 예 아니오 말고 추천 고민 비추천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슈퍼 패미콤 시절부터 많은 테일즈 시리즈가 지나 왔고 많은 시간이 지나 어라이즈가 나왔습니다 얼리얼 엔진으로 변한 테일즈는 새롭고 즐겁기고 합니다 유저들의 편의성도 많이 고려한거 같고 재미 있는 요소들이 많아 다회차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필자는 다회차 도전과제에 연연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기본적이 플레이 시간이 다른 분들보다 짦습니다 그렇지만 꼭 다 하지 않아도 테일즈는 재미 있게 할수 있습니다 테일즈니까요 ! 편한 동료들과의 연계 시스템 재미 있는 동료들과의 대화 화려한 콤보를 쉽게 할수도 있고 멋있고 아름다운 배경과 그에 걸맞는 주인공 일행들 장점은 다른 분들도 많이 쓰실거고 테일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직접 하실테니 길게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거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오랜만에 나온 테일즈 시리즈 치고 몹 색깔놀이가 좀 많은거 같은 느낌이 들고 후반부로 갈수로 아니 몬스터 체력이 기본적으로 좀 많습니다 거기다 장비 제작 가지고 있던 무기를 업그레이드 해야해서 정리가 습관이신 분들은 적잔이 당황 하셨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강 무기를 얻는게 엔딩을 본후 가능하다는데 엔딩본후에는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또한 의외로 많은 맵들이 로딩을 해야 하는 그렇다고 긴 호흡을 가진 곳도 아닌곳들이 많고 텅빈곳도 많으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후반 가면 체력 뻥튀기 몹이 왜이리 많은지 손목이 아프더군요 또 주인공과 갈등을 맺는 인물들이 결국에 왜 그런지 제대로 설명을 안합니다 일일 찿아야 한다는 소린데 ... 앞서 말씀드렸듯 추천 고민 비추 가 있으면 좋겠다고 한것이 고민으로 해야 할거 같아서 주절 주절 씁니다 이번 테일즈는 반응이 좋아서 다음 신작에서는 아쉬운 점들을 개선해서 나왔으면 해서 쓰는 넉두리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테일즈 팬 여러분 다음 테일즈 시리즈가 나올떄 까지 즐거운 게임 생활 되시길 바라며 또 다른 테일즈 시리즈에서 뵙겠습니다 또 하나에 어른아이가

  • 일단 첫인상은 좋았다. 그래픽도 예쁘고 전투도 나름 시원시원해서 적들 패고다니는 손맛이 있었다. 스토리는 좋게 말하면 왕도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그냥 일본 애니나 RPG에 나오는 클리셰 범벅이라 좀 진부하고 유치하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취향영역이고 아무튼 1부는 정말 애니보는 느낌으로 재미있게했다. 하지만 2부에서 평가를 다 깎아 먹었다. 1부에서 내세운 장점을 2부와서는 스스로 날려먹었다. 일단 왕도적인 스토리도 적당히 해야지 뭐만 하면 컷신에 동료들 하나하나 말걸고 무슨 다짐하고 이런 패턴을 여러번 반복한다. 정작 중요한 스토리 전개는 그냥 대화 컷신으로 때우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이건 1부에서도 나온 문제지만 스토리에서 너무 감정을 강요하는 느낌이다. 얌전한 동료가 갑자기 눈 돌아가서 분노를 표출하는 컷신, 갑자기 주인공 일행이 눈물을 흘리며 감상에 젖는 컷신 등 빌드업도 제대로 안하고 그냥 다짜고짜 돌발행동을 하는데 별로 공감도 안되고 그냥 쟤네들은 갑자기 왜 저러지? 하는 느낌이 든다. 그나마 시온이 초반부터 후반까지 감정묘사와 성장과정을 제대로 묘사한 캐릭터지만 얘도 중간에 행적이 오락가락해서 빌드업을 잘했냐고 하면 조금 애매하다. 2부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전투다. 앞서 말한 1부에서의 시원시원한 전투는 2부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 후반부로 갈수록 콤보가 통하지 않고 동료와의 연계기도 써먹을수 없는 대형몹으로 떡칠을 해놨다. 무슨 중간보스 급으로 가끔나오면 모를까 길목마다 하나씩 배치해 놔서 억지로 때려잡으면서 돌파하다보면 점점 피로감만 쌓인다. 초반에 여러 공중콤보나 동료와의 연계를 연구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그냥 심드렁하게 고화력 기술 몇개로 피통만 줄이고 있는 과정은 너무 지루했다. 그래도 1부는 재밌게 했고 돈아까워서라도 그냥 꾸역꾸역 엔딩까지 봤지만 솔직히 이게임은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냐고 물으면 나는 그렇지 않다. JRPG를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여러 파밍요소까지 파고드는 사람이라면 괜찮은 게임이지만 나처럼 적당히 스토리 밀고 캐릭터들과 가볍게 모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너무 애매한 게임이다. 스토리, 전투 어느쪽도 확실히 잡지 못했다.

  • 만오천원에 싸게 샀지만 아저씨는 딸깍게임하러갑니다.. 스토리보기 힘드네요

  • 후반갈수록 질리는 느낌 의외로 시원시원한 액션이 부족함

  • [본편]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후 전투가 맛깔남. 교복 DLC 정도는 사주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액션의 퀄리티와 재미는 액션을 표방하는 JRPG 중에서는 탑급이라 볼 수 있음. (스킬 개방 조건 확인, 동료들 작전 설정법 등의 정보는 미리 찾아보길 권함) 스토리는 기본적으로 1부까지 굉장히 깔끔하고 안정감있게 전개되지만, 해방 이후 고구마에 이은 뇌절과 뜬금포 급전개가 펼쳐짐. 완전 개연성이 없는 전개는 아니지만 1부를 진행하며 뿌려둔 떡밥을 너무 급하게 수거하다가 탈이 난 느낌임. 그와 별개로 캐릭터는 역대급으로 맛깔나게 잘 뽑음. 스테레오 타입이지만 왕도에 걸맞는 알펜의 올곧고 우직한 면과 츤데레의 매력을 물씬 뽐낸 시온, 매력 넘치는 파티 맴버들까지. 불호 없이 다 좋았음. [확장판 DLC] 뜬금없이 발매된 비욘드 더 던 확장판 DLC는 본편의 장비가 인계가 되지 않아 밑바닥부터 시작한다는 느낌이 물씬 들었지만, 한번 해본 짬 어디가는게 아니라서 금방 장비 다시 챙기고 기술 습득해서 어렵지 않게 즐겼음. 스토리에 불호를 표하는 게이머들이 많았지만 나자밀은 신경 1도 안 쓰고 캐릭터들 후일담을 수집한다는 느낌으로 진행한다면 나름 제작진에게 고마운 감정마저 들 수 있음. 여튼 나는 재밌게 즐김. [결론] 추천을 하냐면 당연히 추천! 이 정도 맛있는 전투와 그래픽을 가진 JRPG는 몇 없기에 JRPG 팬이라면 무조건 해봐야 할 작품이라고 생각함.

  • 본편은 정말 재미있었고 dlc는 많이 아쉽네요 4만원짜리답지 않아요 그래도 본편을 너무재미있게 즐겨서 추천합니다

  • 재미있는 게임이긴 한데 플레이를 오래하면 할수록 스토리면에서나 게임면에서나 짜치는 부분이 많음.

  • 개노잼 액션 재밌다는거 그냥 JRPG겜만 하던 애들 기준에서나 재밌다는거. 속지마삼. 시대에 현격히 떨어지는 액션이고 스토리 연출에 아무런 열정도 안느껴짐 그냥 여기저기 하청 넣은거 짜깁기한 느낌으로 이어짐.

  • 10년전의 시리즈들과 비교해서 스토리는 왕도적인 같은 맛 전투는 단순히 3D화 된게 전부인 느낌 369! 4805! 같이 펑펑 터지는 숫자놀이가 게임의 전부인게 JRPG의 미래라고? 아닐걸?

  • 전투 스피드하게 재밌음

  • 한줄 요약. 그래픽은 수려하고, 전투는 화려하다. 다만 스토리가 구려... 그래픽적인 요소부터 보자면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카툰풍의 묘사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실과 유사한 그래픽은 아니나 카툰풍 중에서도 실사적인 느낌을 가져 성능과 보는 재미 둘다 가지고 있다. 전투 또한 이를 살려 매우 다이나믹한 전투방식을 채택하여, 기존 jrpg 특유의 랜덤인카운터와 턴제방식 대신 심볼인카운터를 통한 선택적인 전투, 그리고 직접 컨트롤하는 액션방식을 채택해 자신이 원하는 루트로 콤보를 연계해 나가는 재미가 있다. 허나 이 모든 점에도 하나 단점이 있다면 스토리에 호불호가 심하다는 것이다. JRPG 특유의 왕도적인 느낌, 뻔한 클리셰. 물론 이런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고, 그중엔 나도 포함이 되지만, 이 게임의 스토리는 살짝 결이 다르다. 보통 이러한 왕도적인 스토리와 클리셰를 다룰 때 스토리의 전개 '방식'이라는게 나누어지기 마련인데 이 게임은 그 '방식'이 전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어떠한 등장인물이 등장했을 때, 그 인물의 상황에 몰입하게 하려면 그 인물의 배경이나 정보를 줘야 몰입이 되는데 이 게임은 그 정보가 너무 적다. 당장 간단하게 예시를 들면, 당신이 모임을 나가서 만난 A라는 사람이 있다. 오늘 처음만났고, 대화도 몇번 못하고 모임은 끝이 났다. 다음날 갑자기 A씨가 죽었다고 한다. 당신은 찢어질듯 대성통곡하며 A씨를 그리워할 수 있을까? 근데 이 게임은 그러라고 플레이어한테 강요하는 식이다. 뜬금없이 등장한 npc의 개연성은 아주 부족한데 그 npc가 가진 상징성은 엄청나다. 주인공 일행도 마찬가지. 행동에 개연성이 전혀 없다. 뜬금없는 러브라인에, 그 러브라인을 또 억지로 찢어놓는다던가. 부모님을 죽인 원수를 죽이려는데, 갑자기 막는다던가. 하는 행동과 그 이유가 사전에 전혀 밝혀지지 않은채로 대사 몇줄로 퉁쳐버리니 몰입도가 확 낮아져버린다. 스토리에 별 신경 안쓰고 육성에 중점을 둔다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 맵을 탐험하고, 몬스터와 전투를 통해 얻는 보상은 확실했으니까. 아니라면 사지 않는것을 추천. 스토리가 안 맞다면 할인할 때 사도 좋은 감정은 못 느낄 것이다.

  • 음 짱재밌다. 짱.

  • 전형적인 용두사미 게임 아니 ㅋㅋ 막보 잡으면 에필로그를 내놓아야지 막보잡자마자 바로 엔딩크레딧 떠서 당황했네 딱보니 에필로그를 DLC로 내놓을 생각이였네. 그 DLC는 4만원이고 그리고 소비 아이템 갯수 제한을 DLC로 파는 생각은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생각이냐 DLC 중에 스킬이 의상에 붙어있는건 그래 이해를 하겠는데 인게임 당연히 있어야하는 편의성을 DLC로 팔아 ㅋㅋ 이따구면 디아블로 모바일로 만들려는 니네 폰없어 장사치 묻은 느낌임 스토리는 이게 최선이냐 인물들 뭐 부각시키는것도 없고, 그냥 좀 과거에 힘들게 살았다로 퉁치네 ㅋㅋ 인물에 대한 감정 이입도 하나도 안되고, 그냥 남주는 검쓰는애, 여주는 총쏘는 애로 밖에 인상이 안남는다. 남주,여주 존재감 씹 ㅋㅋㅋ 존재감이 볼랑 미만 잡이더라. 스토리가 선과 악을 고찰하게 만든 위쳐3 피의 남작 퀘보다도 못 함. 인물간 갈등도 어거지로 끼어 맞춘 느낌이 든다. 빌드업도 없고, 갑분싸 로우 자식 갑자기 발작하는게 이해가 안되네 전투도 이게 최선이냐 전투가 콤보 잇는 재미가 있는데 보스때 왜 콤보 못하게 막았냐 유비식 서브 퀘스트도 그렇고, 솔직히 거품낀 게임이라고 본다. 메타점수도 믿을게 못 되네 전체적인 느낌은 시간 없어서 날림으로 게임 만든 미완성작 느낌임. 차라리 고전 게임이 더 완성도가 높은거 같다. 그래도 장점이라고 보면 남주가 고자가 아니라는 점이다. 요새 파판 보면 러브라인 없고 게이물 느낌나는데 이 게임은 옅지만 그래도 남녀간 사랑이 그려짐, 나는 추천 못 주겠다. 예술 가치가 높은 완성된 게임들과 비교되서

  • 소울류 플레이하던 나로서는, 배틀 너무 재미없어서 못해먹겠음. + 오글거리는 스토리도 못봐주겠음!!!

  • 첫 트라이, 2시간 정도 하고 못 참고 환불. 유튜브 리뷰나 스팀 평가에서는 꽤 괜찮다는 얘기가 많음. 시간이 좀 지나고 할 게임이 없어 세일할때 구매. 두번쨰 트라이, 2시간 정도 더 해봤지만 결국 포기. 전투가 괜찮다고 하는데, 이게..?

  • 중간에 접지 마세요 나중에 다시 하면 조작 다 까먹고 스토리 다 까먹어요

  • 한 번 할때 엔딩을 봐야하는 게임, 짱박아놨다가 다시 할려하면 스토리 까먹음ㅇㅅㅇ

  • 재미는 있는데 이거 계속 하다보면 다른 RPG 생각남

  • 이 테일즈 시리즈만 그런지 JRPG전체가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와는 전혀 맞지않아 이와 비슷한 게임은 다시는 사지말자 다짐을 하게 되었다.

  • 장점 1. 오덕들의 가슴을 울리는 캐릭터 디자인 / 그래픽 2. 성우들의 연기와 훌륭한 번역 퀄리티 단점 1. 폰겜식의 단순한 전투방식 2. 몬헌이나 소울류처럼 고도의 컨트롤을 요구하는 것도 아닌데 더럽게 많은 적들의 피통 3. 하나하나 진실을 파헤쳐가는 것이 아닌, 막판에 그냥 대사로 다 때워버리는 스토리 진행 4. 오픈월드가 대세인 요즘 게임들과는 달리,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몹과 아이템들이 젠되는 올드한 JRPG 방식 결론 : 절대 제값주고 살게임은 아님. 어차피 오래된 겜이라 할인도 자주하고 플스는 프리미엄에 무료로 풀리기도 했으니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해볼만은 함. 60~80% 할인 시 구매를 추천.

  • JRPG안해보신분들은 스토리에서 중2병때문에 힘들것입니다 DLC스토리부분은 더욱더 그러니 DLC는 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JRPG를 조금이라도 해보셨다면 필구하시길 바랍니다 JRPG 3D로 이정도 그래픽과 최적화 보여주는 게임 이세상에 아직 없는것같습니다 전투도 재밌구요 저는 DLC 스토리까지 구매해서 완결까지 다 봤습니다 JRPG 좋아히시는분들은 재미있을꺼에요

  • 이겜이 진짜로 걸작중에 걸작인데 처음 구입했는데도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와 진짜로 명작중에 그게임이다 생각하시면될것같네요 검은사막 대응할려고 이게임 처음 시작했더니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 수려한 그래픽, 테일즈 시리즈의 핵심인 연계 공격, 동기 부여가 되는 초반부 스토리, 업그레이드된 스킷 대화 등 재밌었던 요소들이 부각되는 시리즈. 아쉬웠던 점은 길 찾기, 납득하기 힘든 후반부 억지 스토리, 경험치 패스 미구매시 레벨업이 너무 힘든 점, 플탐을 늘리기 위한 후반 지역 등이 있음. 초~중반까지는 스토리를 따라가며 콤보, 스킬등을 배워가는 단계로 전투가 정말 재밌게 느껴졌지만 후반부에 맥빠지는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의미 없는 전투를 반복하게 됩니다. 경험치 패스를 구매하지 않았다면 이 구간에서 현타가 올 수 있습니다.. 엔딩은 그럭저럭 테일즈스러운 엔딩이었고 전작에 비하면 아쉬울 따름입니다. 여러모로 문제가 많았던 작품이지만 훌륭한 그래픽과 연출로 돌아온 테일즈 시리즈인만큼 JRPG 팬들 혹은 입문하려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절대 경험치 패스 구매하지마!

  • 전투가 재밌었고 마지막 이전 파트까지 재미있게 했었으나 마지막 파트에 튼튼한 몹들을 악의적인 수준으로 엄청 많이 배치해놔서 피로도가 너무 심했다. 게다가 최종보스는 뇌절의 뇌절까지 ㅋㅋㅋㅋ 마지막 파트빼고 재밌었다. 요약. 마지막파트 뇌절의 뇌절의 뇌절, 그전까진 재밌음

  • 준수한 그래픽과 괜찮은 전투. 정석적(?)인 스토리나 대사 덕분에 해당 계열에 극히 불호가 강한 사람이라면 추천하지 않지만, 반대로 말해 그 정도가 아니라면 왕도적인 맛으로 할 만한 게임. + 가드라고 해야 할지, 방어도라고 해야 할지. 의도적으로 딜이 안들어가는 타이밍이 후반 갈수록 점점 늘어나는게 아쉽기는 합니다. 할인 할 때 샀는데 충분히 만족하면서 플레이 중입니다.

  • 스토리가 생각보다 재밌고 주연 캐릭터들간의 티키타가 재밌다. 액션도 익숙해지면 속도감도 빠르고 동료 캐릭터간의 연계가 가장 큰 재미. jrpg 감성 싫어하면 오글거리겠지만 괜찮다면 액션알피지의 장점을 잘 살린 수작.

  • 게임을 어느정도 하고 나서 DLC 요소가 있는걸 알고 나니 뭔가 안끌리네 --------------------------------------------------------------------------- DLC 안사고 그냥 꾸역꾸역 노가다 해서 58시간에 엔딩 봤는데 솔직히 전투가 잼있긴 해서 끝까지 올 수 있었다

  • JRPG 처음게임인데 스토리도 좋고 액션도 괜찮고 난이도도 처음에는 좀 몰랐지만 시간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메인 스토리 외에도 서브 스토리 탄탄하고 그 외에 컨텐츠를 모두 다 즐기면 50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이 게임을 하고 다른 JRPG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봤는데 이거만한게 없는거같아요.

  • 장점: 게임의 배경과 느낌을 잘 살린 그래픽, 흥미로운 스토리라인, 괜찮은 배경 bgm 단점: 초반 적응하기 힘든 전투 시스템 방식, 조금 애매한 서브 퀘스트 진행 방식(마지막 지역으로 가는 도중 갑자기 이전지역에서 서브 퀘스트 발생, 최종 지역 급 스펙을 달성해야 진행 가능한 서브 퀘스트가 조금 일찍 발생하여 혼선), 개인적인 호불호 요소로 상당이 많은 대화 스크립트

  • 아직 3시간 밖에 안하긴 했지만 재미는 있었음 단점이라곤 전투가 좀 재미없음 타격하는 맛도 없는데 필드도 새로 열어서 전투하다보니깐 벌써 좀 물림 그래도 캐릭터가 이쁘니 봐줄만함

  • 사소하긴 하지만 DLC 업데이트 배포이후 키세팅 초기화 버그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 게임 내에서 특정 값으로 키 세팅을 마친 뒤 게임을 종료하면 키 세팅이 유지되지 않고 기본 설정으로 초기화 되는 현상인데 조속히 수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버그 수정되었습니다. 그것과는 별개로 배포된 DLC 자체는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플레이 컨탠츠가 가격에 비해 빈약하며, 본편 세이브 데이터가 인계되지 않는 등의 부분은 아쉽습니다.

  • 테일즈오브어라이즈 팬들에게 추천은하지만 50%정도 세일할때 구매하는것을 추천... 본편을 1회차밖에 안했어도 재밌게해서 DLC구매하고 본편 세이브파일 연동 안된다는것에 놀라긴했어도 그냥 그랬는데 본편 캐릭터에 애정쏟고 끝판 장비 모으고 했으면 진짜 피눈물 날만함... 스토리도 그냥 저냥 볼만하고 오글거리는 분위기 그대로 이끌어감. 다만 사이드퀘 역시 본편과 마찬가지로 그냥 이동 노가다에 EX퀘스트는 급박한 스토리와 별개로 뜬금없는데다가 후반에나 가야 한꺼번에 쏟아져서 뭐 이렇게 설계한건가 싶음. 본편을 재밌게했어도 그냥 50% 세일까진 참자... 용과같이7 DLC랑 같이 구매해서인지는 몰라도 이름을 지운자는 맴찢하면서 엔딩봤는데 그냥 이건 아...그렇구나...하고봄..차라리 돈좀 더 들여서 애니화 시키는게 팬들에 대한 존중 아니었을까 싶음

  • 시리즈의 강점을 거세하고 겉만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만든 졸작 5년이라는 유래 없는 개발 텀을 가졌던 만큼 그래픽 만큼은 역대급으로 뽑혔으나 5년 동안 한게 그거밖에 없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컨텐츠와 볼륨감이 턱없이 부족하고 다회차 플레이의 의미도 사실상 사라졌기 때문에 시리즈 강점이었던 파고들기 요소는 이 게임에선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상술했던 그래픽을 포함해 여러 가지 부분에서 편의성과 연출이 좋아진 것은 칭찬할만한 점이나, 그런 것들은 게임에 있어서 결국 보조적인 역할에 지나지 않는 것들이고 막상 전투 시스템이나 스토리와 같이 RPG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들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전작들보다 나은 점이 무엇인가를 전혀 알 수 없다. 스토리랑 캐릭터가 역대급으로 구리다. 어디에서나 볼법한 전형적인 왕도 판타지물의 스토리라는 것도 지루한데 매 에피소드 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급발진을 하는 캐릭터가 반드시 하나씩 있어서 손발이 오그라들게 만들고 전체적으로 캐릭터들의 서사, 설정, 캐미 등 모든게 엉망이라 정감이 가는 캐릭터가 없다. 이러한 게임이 정녕 반다이 남코가 생각하는 앞으로의 테일즈 시리즈의 가이드 라인이라면, 테일즈 시리즈의 미래는 한없이 어두울것이다.

  • 전투, 초중반 스토리 너무 재밌음, 후반 스토리는 살짝 실망, 그래도 컨텐츠도 꽤 많고 재밌어서 3번 클리어했어용!

  • 테일즈 시리즈는 처음 해봤는데 스킬도 화려하고 보는 맛은 있는 게임 JRPG는 안맞을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재밌음

  • 아니 페르소나도 ㅈㄴ 잘굴러가는 컴인데 뭔 오프닝 말고 시작 스토리 영상부터 지지직거려 한두번이면 이해할려했는데 뭔 지금 게임을 5번 켰는데 자꾸 지지직거리면 이걸로 게임을 하란거야 말란거야 진짜 개열받네

  • 내가 하고 싶은 게임은 한달 뒤에 풀려서 깬거 위주로 살펴보던중 어라이즈가 눈에 들어왔다 깨고도 한번 더 잡았다 정말 재미있는 게임은 다시 한번 잡아도 그닥 물리지 않는다 2부가 졸작이라는 평이 지배적인데 난 솔직히 그런거 모르고 잼나게 했다

  • 요약 : 전투 재밌음 스토리 기대는 하지 마시고 좋은 모델링 가지고 연출 그따위로 아오 전투는 너무 재밌었음 린웰 꿀잼 근데 dlc에 스킬 팔아먹은건 좀 일단 전작에 비해 엄청 발전한 모델링으로 나의 호감을 사고 그렇지 못한 연출로 나의 욕을 쳐먹음.. 아니 진짜 뭔 하얀화면에 캐릭터 XYZ축 360도 회전 좀 안하면 안될까 싶음 그래서 스토리는 어떻냐.. 1부는 제법 볼만한 왕도물이고 2부는 왕도물의 탈을 쓴 설정뽕빨물임.... 다른건 몰라도 진짜 엔딩은 용납 못하겠음 애니가 중간중간에 나오는데 모델링보다 별로라 이입이 안됨 어느 순간 주인공 애들 설정놀음 하는 것 보다 우리 개소리하는 로우와 그거 보고 옳다구나 낚시하러 가는 키사라가 더 재밌었음... 1부떄는 어유 이게 스토리 어떻게 되나 하고 서프퀘 다 던지고 진행했는데 2부 진입하고 걍 서브퀘부터 함.. 그게 더 재밌음.. 하필 하기 전에 전작(베르세리아) 재탕 뛰고 오니까 더 비교되서 아쉬움 그래서 좆노잼이였나고 물어보면 재미 있었어요....퇴사하고 2-3일간 잠 안자고 달렸음.. 진짜 찐 왕도물 가볍게 볼 생각 있거나 전투 손에 맞을 것 같으면 추천

  • 선입력 컨트롤에 익숙해지기가 너무 힘들다.. 폭주상태에 들어가려면 회피를 정확한 타이밍에 입력해야되는데 두 시스템이 지나치게 충돌함. 그래도 게임은 재밌게 하고 있어서 엔딩까지 신나게 달려보겠음.

  • 당신이 버튼 하나를 누르면 우리의 똑똑한 캐릭터는 어느곳에 서있든 어떤 위험에 처하든 반드시 그 명령을 수행한 뒤에 다음 지시를 받습니다. 실시간 액션게임인 척 하는 턴제게임이란거죠. 한마디로 회피가 있는데 회피가 없습니다.

  •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스킬 다 배우고.. 스킬 난사하면 일단 연출이 화려해서 눈이 즐겁긴 하다. 전투 패링만 좀 손보면 갓겜일텐데 아쉽다.. 아무튼.. 좀 뭔가 지루해도 엔딩은 보려고 끝까지 달렸는데.. 결론은 이 작품은 예술이고, 일본인들의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쬐끔 엉성한 부분이 있었지만 어떻게든 완벽한 작품을 만들고자 노력한 제작진들의 노고에 리스펙

  • 2부부터 살짝 피곤한거 빼면 좋은 게임인듯. DLC는 망했다고 해서 나중에 할인 많이 하면 살게용.

  • 1회차 노멀 올클리어 했습니다 난이도가 노멀인데도 난이도가 꽤 높았고, 1부는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했는데 2부에서부터 억지로 끌고 갈려는 전개와 1부와는 다른 비교적 지루한 전투(그나마 서브퀘스트 특정 기간트전은 꽤 긴박감 넘쳤다고 생각함)로 인한 몰입감이 점점 빠지는게 느껴졌습니다 나중에 시간나면 마장비들 적당히 스팩업 올려놓고 생각날때 확장팩이랑 2회차 카오스 난이도로 클리어 할 생각입니다 지금은 용과같이8 해야 되서 여기까지

  • 솔직히 스토리는 좋게말하면 왕도적이고 안좋게 말하면 유치함. 그래픽이나 액션은 확실히 보는맛이 있음.

  • 오랜만에 제대로된 JRPG를 플레이했다. 연출도 좋고 캐릭터들이 매력있고 전투가 박진감넘치고 재밌음. 또 스토리가 단순한 선과악 구도가 아니라 듀오하렘이라는 캐릭터로 인해 입체적이고 깊은 스토리를 만들어냄. 게임내 다양한 컨텐츠도 재미있고 전반적으로 게임을 잘만들었다. 아쉬운점은 레벨업2배, 물건99개를 DLC로 팔았어야 하냐는게 아쉽고 보스 대부분이 슈퍼아머여서 아쉬움. 차라리 보스가 다운에 걸리면 일정시간 다운면역버프를 주는방식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 스토리는 좀 그런데 전투는 할만함 린웰 원툴 가다가 시온 공중기 2개로 다 씹어먹음 착지해선 힐도 해주고 부활도 해주고 나름 동료들과 대화하는거 보는 맛은 있고 스토리 대사는 오글거리고 애니메이션은 왤케 더 병신같은지? 애니나올때 깜짝깜짝 놀라네 인게임이 더 귀엽고 이쁜듯;;

  • 너무 재미있어요 물론 초반만 해봤지만은 추가 dlc 의상을 입히니 남자랑 여자가 선남선녀네요 ㅠㅠ 돈이 아깝지 않아요

  • 스토리도 유치하고 종장 갈쯤엔 쓸데없이 세계관 넓어지다니 루즈그자체.. 맵도큰데 전투도많고 몹은 피통이 갑자기 배로많아짐 전투 재밌고 가끔 애니씬넣어서 좋았긴한데 킹깐이였음 시온 아니었음 겜 선물ㅇ고뭐고 걍 가따버렸다.

  • 스토리는 1부까지는 괜찮았지만 2부부터 갑자기 스토리가 우주로 가더니 갑작스런 무리한 떡밥회수로 내가 뭘 하고 있나 현타가 오고 게임 몹들 피통은 끝내주게 많아서 어린이들은 게임 손도 안가게 만들었지만 결말은 무슨 미취학아동용 수준을 만들었네여. 2부를 안했으면 반값정도에 살만한 게임이었지만 엔딩을 보고난 이후 이 게임은 반값으로 사기 싫은 똥겜이란 걸 알게되었습니다. 아 진짜 아깝다 내 35시간

  • 씹덕 감성 견딜 수 있으면 재밌음 근데 후반 몬스터들은 샌드백 패는 느낌임 억지로 플탐 늘리려는 느낌

  • 잘만든게임 2부만 아니면 갓겜인데.. 아쉽다 '''성장팩dlc'''사서 해야지 스토리 진행이 스무스하다 후속스토리dlc는 그냥 유튜브나보자 하지말고 돈아깝다

  • 본 평가는 JRPG 장르를 많이 접해보지 않은 사용자에 의해 작성됨. 스토리는 '자유를 되찾기 위해!' 라고 하면 떠올릴 수 있는 옛날 RPG 같은 느낌으로 진행되는데 사망,선혈등의 묘사도 가감없이 등장하는 등, 어린이들 보단 옛날 감성을 느끼고 싶은 어른들을 노린 느낌 전투는 콤보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시스템이다 데빌 메이 크라이 처럼 지상과 공중을 오가며 공격 할 수 있는데 패드 기준 Xㅁ△에 하나씩, L1 과 조합하여 여섯개의 스킬을 쓸 수 있고 지상 전용과 공중 전용 스킬이 나눠져 있어 총 12개의 스킬을 사용 할 수 있다 버튼만 누르면 스킬이 나가니 액션 게임에 익숙치 않아도 문제 없다 연출은 레벨업, 파밍 등의 요소를 싫어하는 필자도 엔딩까지 부담없이 달렸을 만큼 보는 맛이 출중하다 단순히 그래픽, 이펙트가 좋은것 보단 전투 도중 사용하는 2인 합동기가 동료들 마다 준비되어 있어 합동기를 사용할 기회만 노리고 전투를 하게된다 난이도는 세컨드 기준으로 보스전을 몸 사려가며 해야할 정도는 된다 엇박 패턴을 보유한 보스, 광역기를 난사하는 보스 등으로 첫 도전에선 상대하기 까다로운 보스가 있는데 하필 주인공의 주 전법이 체력관리가 어려운 방식이라 앗 하는 사이에 누워있는 경우가 있다 그래도 회피의 판정과 무적 판정을 가진 공격이 있으니 작정하고 사리면 왠만해선 죽을 일이 없다 이런 경우가 많은진 모르겠지만 동료 캐릭터들도 플레이어가 조종할 수 있다 필자는 조종 캐릭터가 강제되는 이벤트전을 빼고 전부 주인공으로 플레이 했기 때문에 밸런스적인 부분은 제쳐두더라도 싱글 플레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많아서 나쁠건 없다고 느꼈다 종합적으로 RPG 특성상 지루한 타이밍이 오지만 할인한다면 사 둘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스포일러 포함/// 이하 DLC Beyond the Dawn 을 포함한 평가. 본편의 엔딩 이후의 내용을 그린 DLC인데 장비,레벨,인벤토리 등 본편에서 계승되는 것이 없다 최대 레벨 100을 달성하면 초기 레벨에 보너스가 붙지만 무기,방어구,장신구,스탯까지 모든 파밍을 끝낸 본편 플레이어에겐 박탈감이 크다 스토리는 상처받은 아이를 구원하는 내용으로 흘러가는데 중간에 주인공의 결혼 계획 서브 퀘스트를 진행 할 수 있는 등 분위기는 일정하지 않다 본편 엔딩 크레딧에서 결혼식을 올린걸로 기억하는데 본편에서 1년 후인 DLC에서 결혼 계획이 왜 나왔는지 기억나진 않지만 결혼 계획 퀘스트를 끝내고 DLC 엔딩 크레딧 후에 주인공이 고백하려던 순간 FIN이 나오는 연출은 정말 악질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평가들 처럼 본편 계승, 분량 등 하자가 많지만 본편을 재밌게 한 필자는 좋은 평가를 주고싶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추천하진 않겠다 결과적으로 본편을 재밌게 즐겼을때, 할인을 한다면 구매를 생각해보자 바이바이 나자밀

  • 이정도면 JRPG 수작이라고 할만함 스토리는 20년간 울궈먹은 그 맛 그대로인데, 모델링하고 전투가 굉장히 재밌음

  • 끝으로 갈수록 몹 한마리에 써야 하는 수고가 큰 편이지만 테일즈이면서 새로운 전투 방식에 대만족한 게임. 데스티니 이후 제일 재밌게 한 듯

  • 시온, 키사라 모두 내 스타일입니다. 개인적으로 키사라 >> 시온 > 린웰 20 시간 플레이 중인데 전투가 존 시끌벅적한 거 말고는 딱히 단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중간 컷신도 너무 맘에 들고 중간 중간 컷 만화(?)도 잘 삽입하여서 지루하지 않습니다.

  • 테일즈 시리즈 중 가장 성공함. 그리고 중간 저장이 되고 맵 이동이 자유로움 스토리는 엔딩이 이상하다고 많이들 얘기하지만, 납득이 안 될뿐이지 이해가 안 될 정도는 아님. ...테일즈 시리즈 더 흥했으면 좋겠다.

  • 음악 좋고 전투도 꽤 재미있는 좋은 JRPG임 JRPG의 특유감성을 불호하지만 않는다면 추천함

  • 재밌음 너무 재밌음 완전재밌음. 컨텐츠 다 끝나고 노가다하는것도 재밌음. 한달동안 즐거웠다.

  • 59시간 스토리 완등 내가 생각하는 장점 1. 준수한 스토리 2. 생각보다 잼있는 전투방식 단점 1. jrpg 특징 가끔 말이 너무 많아서 스킵하고 싶었음 2. 애니메이션은... 도대체 왜 넣은거지... 그 당시에는 좋았나...

  • 노가다가 필수라 하다보면 지치고.. 뭔가... 하다보면 피곤한 요소가 너무 많음. 그래픽이나 이야기는 좋은데 플레이어 입장에선 중간중간 지루하고 피곤해지는 부분이 계속해서 생기니 힘들다...

  • 역대 테일즈 게임 다했지만 진짜 세손가락 안에 드는 갓작품 시온은 역대 최고 히로인급으로 좋았고 엔딩까지 너무 깔끔해서 인생겜이었음

  • 일본 애니메이션을 충실히 옮겨담은 게임 플레이와 비주얼이 최대 장점이다 스토리는 마냥 좋다 얘기하기엔 문제가 있지만 그것마저 일본 애니메이션의 그것을 닮아있기 때문에 판단은 각자의 몫인 것 같다 modnexus에서 Difficulty Rebalanced 모드와 arte canceler mod를 다운받아 적용시키고, 하드 난이도로 시작하면 훨씬 쾌적하고 합리적인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발매당시 게임을 플레이 했다면 엔딩을 봤을 것 같은데 다른 게임을 하며 눈이 높아진 상태에서 하려니 별다른 감흥이 없네요. 전투는 가볍게 느껴지며 게임시스템은 개인적으로는 저하고 맞지 않았고 특히나 퀘스트 표시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길을 헤매거나 맵을 자꾸 열게 만들어 피로하게 만듭니다. 컷신도 굳이 이렇게 많이 넣었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스토리 진행은 초반이라 뭐라 말할게 없긴 한데 개인적으론 정말 단순한 소년만화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토리나 컷신, 만화적 연출을 중점으로 보시고 전투는 정말 가볍고 단순하게 하고 싶으신 분들이면 해 볼 만 한 게임 같습니다.

  • 골수 테일즈팬 아니면 걍 평작 수준 미쳐버린 DLC팔이 도저히 좋은 점수 주기 힘듦

  •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엔딩 봤습니다 - 스토리 무난하고 괜찮았는데, 갈수록 설명이 많아지고, 교훈적으로 가는건 아쉽긴했네요. 그래도 나름 비밀, 굴곡 담겨 있어서 좋았네요. 수없는 만화 형식 컷씬 스킷도 괜찮았고요 - 스토리는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알펜 & 시온 캐릭터 감정선, 케미, 연출, 연기만은 볼만했군요. 이게 이 게임의 제일 장점이긴한듯 - 액션은 콤보 늘리기 (최대 히트 수 기록은 248), 부스트 마격하는 재미있더군요. 갈수록 패턴이 좀 단순하게 고정되는건 아쉬웠네요. 그래도 나름 템 맞추고, 스킬 조합해보는 재미 있었습니다 - 선 굵은 스케치, 수채화 풍 그래픽도 마음에 들었네요. 이야기와 잘 어울리던듯 - 테일즈 시리즈 처음 해봤는데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제 평점은 80점, DLC 까지 클리어 해봐야겠네요

  • 전투 애매함 몇 번이고 도전해봐도 애매함 스토리는 결국 끝까지 안 해봐서 명확히 말은 못하지만 스포들을 보면 뭐 다들 알 것 같고 초반부 전투에도 흥미를 못 가지는데 중반 이후 전투 썰들을 보면 나에겐 더더욱 재미없을 것이라는 게 명확

  • 게임 하다가 갑자기 카메라 시점이 빙글빙글 돌아서 게임 플레이 하기 어렵네요 ㅠ.ㅠ

  • 조작감이나 캐릭표현에 있어 테일즈 시리즈를 즐긴사람이라면 한번 해보면 좋을 시리즈의 작품입니다.

  • 엄청 몰입이 잘되고 한 편의 애니메이션 보는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시리즈 중 제일 잘빠짐 평가 내용 중 반복 노가다 해야 한다고 하는데 스토리 진행 잘만 맞추면 그닥 없음

  • Dlc 추가로 지르고 싶은데 할인 언제 해주냐... 비욘드 던은 정가 주고 살테니 다른 dlc 할인 좀 해주라ㅏㅏ

  • 주인공 얼굴공개전 개꿀잼 주인공 얼굴공개후 떡락.. 이유는 모르겠는데 얼굴공개후 하기싫어짐..나만그래?

  • 난 이 시리즈하고 안 맞는 거 같다. 콤보 휘적여도 맞는 느낌도 없고 그냥 그래픽 외에는 전부 취향 밖이다.

  • 2021년작이면 그래도 어느정도 퀄리티는 나와야하는데 10년대 초중반 퀄리티의 게임 스토리도 초반부터 의아한게 많고 그닥 재밌진않네요

  • 분명 엔딩을 본거 같은데 두 사람이 꽁냥꽁냥한거 밖에 기억 안남 뭐지

  • 테일즈오브시리즈중 제일 재밌게 함 적어도 똥스테리아보단 재밌음 2부는 대충만든 티 팍팍 남 1부만 하고 끄는 것도 추천

  • JRPG 이면서 ARPG 좋아한다면 싫어하기 아쉬운 작품입니다. 다만, 결말 부분이 지루한건 사실이에요. 대형 DLC가 해결해주길 바랍니다.

  • 구매 가격 : 24900 플레이 시기 : 24/1 추천 할인율 : 50% 총점 : 30

  • 음....나름 소재는 신선하고 전투도 재밌는데 스토리 보는것도 한두번이지 쉴새없이 나오는 쓸데없는 만화는 정말 이게임을 질리게 만듬.....

  • 고구마 싫어하고 jrpg싫어하면 하지 마셈 사놓고 돈 아까워서 꾸역꾸역 엔딩까지 밀었는데 노잼

  • 후기에 앞서 xbox패드로 플레이 했고 테일즈 시리즈는 이게 처음이며 jrpg는 많이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해본 유저임 참 여러가지로 아쉬운 게임. 단점 부분은 조금 스포가 될 수도 있음. 일단 장점먼저 1.첫인상은 엄청 좋았음. 일본 애니메이션 풍 그래픽에 지역마다 특징이 확실해 다음 지역을 열면서 탐험하는 재미가 진짜 좋았음, 2.사이드 퀘스트나 일부 잡다한 대사 외에는 거의 대부분의 대사가 풀더빙이라 신경 많이 쓴게 보였음. 3.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잘 만듬. 주인공이나 동료나 다 특색있고 디자인이나 성격이나 전부 매력있게 만들어서 좋았고 게임 중간중간 강제는 아니고 유저가 버튼을 눌러 동료간 대화를 볼 수 있는데 그걸 통해 캐릭터에 더 몰입할 수 있었음. 시온은 진짜 이쁘다. 4.연출은 화려하고 좋음. 그리고 가끔 애니매이션 컷신이 나오는데 오히려 인게임 그래픽이 더 이쁠 정도로 게임 그래픽이 뛰어났음. 이제 단점 1. 타격감이 좀 아쉬운 느낌. 일단 본인처럼 패드 플레이 한 사람은 진동으로 어느정도 괜찮았을건데 이게 진동이 없으면 어떨까 생각 해보니 정말 심심할거 같음. 전투는 데모로도 체험이 가능하니 키마 유저는 데모 해보고 구매 결정하길 추천함. 2. 피곤한 전투. 전투는 평타와 스킬을 쓰면서 몬스터 체력이 어느정도 까이고 일정 콤보를 달성하면 동료와 연계기 피니쉬를 날리는게 주 전투 방식임. 처음에는 스킬도 역동적이면서 화려하고 전투를 재밌게 즐겼음. 하지만 레벨 디자인을 왜 이렇게 한건지 모르겠는데 중후반쯤 부터 잡몹 체력이랑 데미지가 확 올라가면서 전투가 엄청 피곤해짐. 중후반 전까진 노멀 난이도로 진행했는데 진짜 도저히 못해먹겠어서 가장 낮은 난이도로 바꿈. 낮춰도 막 쉽게 넘어가지 않고 적당한 난이도인 느낌이고 몹 데미지는 여전히 아픔. 거기다 보스전에 바닥에 공격로 표시가 나올 정도로 큰 기술이 날아오는데 동료 ai는 이걸 피할 생각을 안함. 근데 동료 없으면 딜이 부족해서 케어를 계속 해줘야 함. 여기서 벌어 둔 돈을 대부분 물약값으로 써버림과 짜증이 남 3. 적당히를 모르는 뇌절. 진짜 초중반 까지만 해도 스토리 재밌게 보고 있었음 근데 그 후부터 스케일이 갑자기 급발진 하면서 뭔가 게임이 끝날거 같은데 안끝남. 근데 이게 몇번이나 반복함. 이미 피곤한 전투로 게임의 흥미가 많이 식은 상태인데 스토리 까지 개판을 침 진짜. 뇌절에 뇌절에 뇌절에 뇌절에 아오 진짜 욕이 절로 나옴. 거기다 극 후반에는 전투하고 정비할 부분도 안주고 계속 전투가 이어져 난이도가 더 올라감. 진짜 잘 가다가 왜 이렇게 만든거지. 4. 이건 jrpg면 어쩔 수 없는건데 jrpg 특유의 우정, 동료 그런 감성이 역시 나옴. 이건 가만하기도 해야하고 호불호의 영역인듯 글이 길어져서 여기까지 읽은 사람은 적겠지만 진짜 게임 중후반 까지만 해도 전투로 지쳤어도 추천은 못해도 비추까진 주고 싶지 않은 게임이었는데 후반부를 하면서 생각이 바뀜. 게임 평이 좋은건 아마 기존 테일즈 펜들의 영향이 있는거 같음. 나는 새로운 느낌의 게임을 하고 싶다. 중간에 게임을 유기해도 크게 신경안쓴다 하면 추천 해볼만 한데 끝까지 엔딩을 봐야한다 하면 좀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하는 게임.

  • 진짜 갓겜 ㅜ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하루만에 20시간 플레이 햇어요..

  • JRPG의 정석 2부가 좀 아쉽지만 충분히 즐길만한 수작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아 정말 재밌게 잘 즐겼습니다

  • 시온 스킬 구린거랑 21:9 지원 안해주는거 말고는 다 좋음

  • 걍 애들 겜 유치한 쪽국 애니 좋아하면 할만 할 수도 있음 나이 먹고 하기엔 드릅게 유치함 액션도 재미 없고

  • 오따끄 게임인줄 알았는데 뭔지 모를 매력이 있어서 계속 하게 됨

  • 갓겜!!~~~~까지는 아닌데, 그래도 잘만든 JRPG

  • 스토리볼만하고 캐릭모델링 잘뽑힘 테일즈시리즈중 수작인듯 추천

  • 갓겜 다만, DLC 너무 늦지 않았나?

  • 몇달전에 140시간하고 끝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스킬활용도가 살짝 난이도 있고 단순 피지컬이 좋으시면 좋지만 무기 좋은게 짱입니다 1편은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2편은 스토리는 1편의 반도 안되기 때문에 사실거면 할인할때 사시길바랍니다 그치만 2편도 나름 엔딩보니까 재밌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단 DLC 몇개정도는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레벨이나 골드 무기, 재료가 좀 딸리실수있습니다

  • 멍청한 게임과 그걸 하는 멍청한 나

  • 후반이 너무 재미 없지만 가끔 땡기는 게임 나름의 자동 전투 시스템이 있어서 좋아함

  • 초중반까지는 할만하다가 뒤로 갈수록 전투도 스토리도 뇌절입니다...

  • - 7 5 - % - 할 인 - 절 대 - 추 천 ~ ★ D L C - 절 대 - 비 추 ~ ★

  • 일본 RPG 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전제적으로 별로다 중하급 JRPG 이다 1자형 맵이 제일 싫다

  • 화려한 전투와 캐릭터들간의 조화가 매력적인 게임. 오래된 게임이지만 세일도 자주 하고 가격값이상은 충분히 합니다.

  • 와우 깨는데 3년걸림 초반하다 지루해서 일년묵히고 중반하다 지루해서 일년묵히고 드디어 3년만에 후반부해서 깼음 어우

  • 명작 a급 b급 c급 게임으로 나눠보자면 딱 b급게임임. 재밌진 않고 일본 특유의 진지한 리액션... 볼때마다 오글거림. 일본 리액션이 재밌는건 유머스러운것만 재밌는거 같다. 예를들면 역전재판 할인할때 사셈. 그냥 애니보는 느낌으로 주인공 액션 따라하면서 봄 어이! 야메로! 하면 나도 어이! 야메로! 하는거임 그럼 게임이 재밌음

  • 그래픽좋고 스토리 좋고 초반엔 액션쾌감 있음 근데 후반갈수록 몹들이 슈퍼아머두르고 있어서 때리는 맛이 없음. 그래서 그런가 중간난이도로 했는데 나중엔 근접캐릭은 엄두도 못내고 린웰로 공중기만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 그럼에도 게임이 매력있음.

  • 전투는 재미있지만 반복전투가 많고 중간중간 컷신 때문에 끊기니 몰입감이 떨어지네

  • 방대한 스토리도 좋고 캐주얼한 액션으로 접근이 쉽습니다. 다른 무기나 방어구 체계도 심플해서 라이트 유저인 저한테 잘 맞네요.

  • 1부까지는 살짝 늘어지더라도 몰입감 있는 스토리와 캐릭터별 기믹활용을 이용한 전투로 재밌었습니다. 다만 2부로 넘어가서부터는 스토리도 맵에 비해 과하게 많은 컷신으로 늘어지고 몬스터의 재탕에 체력 뻥튀기로 전투 피로도만 높아져서 매력이 확 떨어졌습니다. 그러니 하실 땐 무조건 난이도 낮추시는 걸 추천합니다. 난이도 높인다고 전투가 재밌어지진 않아요. 연출 자체는 훌륭합니다. 다만 애니메이션으로 넘어가면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고 그 내용도 쓸데없이 깁니다. 할인 한 70% 이상일 때 사서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할인할 때 사서 추천하는거지 약 7만원 돈값하진 않습니다.

  • 엔딩을 봤거나 도전과제 100%를 달성한 게임만 리뷰를 쓰려고 합니다. 이 게임은 DLC를 제외한 오리지널 도전과제 100%를 달성하였습니다 스토리 : ★★★☆☆ 그래픽 : ★★★☆☆ 사운드 : ★★★☆☆ 게임성 : ★★★☆☆ 일단 스토리는 상당히 뻔한 클리세에 유치한 일본식 RPG의 촌극 입니다. 하지만 심하게 진부하진 않아서 나름 흥미를 끄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깔끔한 카툰 그래픽이여서 눈이 피곤하진 않치만 게임 시스템 자체가 조작이 편한편은 아닙니다. 특히 비오의 같은 스킬들의 스킵이 안되는게 후반부에 당도하면 매우 불편합니다. 많은 유저들이 1부 2부 나눠서 2부의 평이 매우 안좋은데 플레이 해 보면서 그 이유를 좀 알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심하게 비난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몬스터들의 색깔놀이가 상당히 심한편이고 엔딩을 보고 완료하는데는 적당한 레벨이면 완료가 되나, 도전과제를 위한 도전을 위해선 상당한 노가다가 필요합니다. 무기를 어떤것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여부는 표시를 해 주지만 음식이나 악세 등을 만든 적이 있는지에 대한 표기가 없다 싶이 하여 플레이 레코드를 채우기 힘듦니다. 재미도 없고 딱히 의미도 없는 낚시가 너무 많은 시간을 잡아 먹는게 아쉽습니다. 정통 일본식 RPG에 스토리는 적당하며 무난한 액션감을 원하는 분에게는 추천하는 바 이나 깊은 스토리와 감동적인 내용, 그리고 훌륭한 게임성을 가진 RPG를 하고자 하는 분에게는 딱히 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DLC가 본편 내용의 정보가 계승이 안된다고 하니 도전과제고 뭐고 가격도 비싸고 살 의미가 없네요.

  • 확실히 후반부에 힘이 빠지긴 하는데 그래도 괜찮게 했습니다. 괜히 자존심 부린다고 난이도 높이면 잡몹 하나하나가 체력뻥이 심해서 죽질 않음 스토리는 커녕 복도에서 꼬접하게 생김. 그냥 난이도 낮춰서 엔딩 빠르게 보고 넣어두는걸 추천합니다.

  • 1장 20시간쯤? 까지는 맛있음 2장 넘어가면 텍스트 고봉밥으로 스토리 넘겨서 괘씸함 못된놈들

  • 초반 스토리 스킵 안되고 특히 전투 시스템이 내 취향이 아님;; 뭔 포켓몬 만나는것도 아니고

  • 스토리 노잼이라 중도하차함 전투도 노잼

  • 후반부 반복전투가 질리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괜찮은 게임인듯

  • 전투는 재밌는데 후반 스토리가 너무 별로임 그래도 테일즈 시리즈 팬들은 재밌게 할것 같음

  • 꼭 세일할때 사시고 스토리는 보다가 암걸릴거같으면 TAB키로 스킵할수있어요

  • 세일해서 사봤지만 다시는 이런류 게임 안하기로 마음먹음.. 오타쿠감성 좋아하는 사람만 재밌을듯.

  • 테일즈 시리즈 입문작으로 나름 괜찮았다. 스토리에 큰 비중을 두지 않고 일본식 액션 RPG를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듯. 다만 단점도 눈에 자주 밟히는 게임이라 할인할 때 구매해서 플레이하는 쪽을 추천한다. 3D가 상당히 이쁘게 뽑힌 게임이다. 일반적으로는 2D가 3D보다 잘 뽑히는 편인데 이 작품은 3D가 압도적. 왕도 스토리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작해서인지 스토리도 나쁘지는 않았다. 액션 중심의 어라이즈라 직관적인 스토리와 궁합이 좋았을지도. 전투 시스템도 조금 복잡해 보이지만 쓰다 보면 익숙해지고 콤보 이어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스킬이 갖춰지고 콤보를 이어갈 수 있는 중반쯤에 전투의 매력이 두드러진다.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전투 패턴이 획일화하고 TTK가 길어지면서 호쾌한 액션의 장점이 줄어드는 데다 몬스터 디자인 우려먹기가 심해 지루한 구간도 있다. 진지한 장면에 발랄한 BGM이 흘러서 초치는 건 덤. 레벨 디자인도 좀 이상해서 앤딩 보고 나서도 못 잡을 보스가 자꾸 퀘스트에서 등장하는데 적정 레벨 설명도 없어서 일단 뒤지고 '아 못 잡는 놈인가?' 하게 한다. 이게 한두 번이 아니라 못 해서 못 잡는 건지 못 잡게 설계한 건지 헷갈려서 강적에게 도전하려는 의욕이 떨어진다. 서브퀘까지 다 밀면서 플레이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상당히 짜증 난 요소. [스포 포함 스토리 감상] 내가 스토리를 온전히 즐기지 못한 이유 중 하나로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식민지-제국주의 관계'와 '해방 식민지 갈등'이란 배경이 너무 익숙해서 느낀 괴리가 있었던 것 같다. 역사적으로 익숙한 배경에다 몇몇 NPC는 근현대의 실제 인물이 연상되다 보니 '우정, 용기, 사랑'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주인공 파티에 좀 더 가혹한 현실·개연성의 잣대를 들이밀게 됐을지도. '현실의 착취는 숨은 거악이 강제한 구조이며 사실 모두가 피해자'라는 흔한 전개도 자꾸 역사에 겹쳐보게 된다. 물론 그런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가시나무'랑 똑같다. 의지와 무관하게 발동하는 패시브라 어쩔 수 없다. 만든 쪽은 억울하겠지만 누구나 만족하는 스토리는 없으니 이쪽 방면에 민감하다면 굳이 플레이를 권하고 싶지는 않다.

  • 약간의 항마력이 필요해서 애니메이션 많이 안보고 안좋아하면 조금 힘들수 있음 그래픽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고 스토리는 그냥 무난했음 피돼지들이랑 씨름하기 싫으면 난이도 낮춰서 하는걸 추천

  •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베스페리아 재밌게 플레이한 사람인데 1부까지는 진짜 재밌게 플레이 했다만 2부부터 왜이럴까. 진짜 무슨 시간이 부족했나 싶음 왜 이따구로 다된밥에 침뱉지 1부는 밤새면서 플레이 했는데 2부 도저히 못견디고 드랍함

  • 클리셰들만 떡칠해놓고 캐릭터들 행동이 개연성이 1도 없어서 몰입이 안됨. 진짜ㅋㅋㅋㅋ 무슨 중2병이 자기 혼자 뽕차서 쓴 자작소설 다듬어 놓은 것 같음. 모든 캐릭터 행동이 개연성도 없고 단 하나의 캐릭터도 매력이 없음. DLC팔이 방식도 최악. 패키지게임 DLC에 인게임 스킬셋넣어 파는건 또 처음보네 사냥에 돈이 안나와서 계속 결핍에 시달리게 만들어놓은것도 빡침. 재료 파밍해 팔면 되긴하는데 몬스터 젠도 제한적으로 만들어놓음. 이 인위적 결핍을 유발시키고 게임 돈, 아이템, 경치증가/SP획득증가 등을 DLC로 팜ㅋㅋㅋㅋ 전투부터 모든 시스템이 그냥 구작이 나음 아니 애초에 게임 전개가 왜케 반복적임;; [ 영지입장 > 사냥맵 > 중간보스 > 마을 대충 2개씬 > 사냥맵 > 중간보스 > 사냥맵 > 보스전 ] 이 전개가 그냥 5번 반복되는 게임. 키맵핑 겜알못이 했는지 개불편해서 아얘 갈아엎는게 훨씬 편함 평타 메리트 없음 비오의 약해서 비오의 안같음 공격 시간 질질끌어 버스트만 쓰면 모든게 해결됨. 버스트 게이지 못모으는 보스전은 특기 2~3개 짧고 쎈거 반복사용 제일 쎔 파티 AI가 너무 진짜 저능아 수준이라 지가 공격하는데에 기어들어가서 쳐죽어댐 구작들은 그래도 타겟팅 해두면 애들이 공격하는걸 조절이라도 가능했는데 얘는 답이 없고 지ㅈ대로 싸우다 뒤짐. 로우 혼자 빡집중해서 올저스트 비오의 난무하면서 싸우는게 훨씬 안정적인 수준으로 파티캐릭터 방해밖에 안됨. 아니 근데 진짜 AI ㅅㅂㅋㅋㅋㅋㅋ 게임 너무 쉬워서 처음부터 난이도 언노운 올려서 하는데 그냥 파티 유지 자체가 안되는 밸런싱. AI가 멍청해서 파티 캐릭터들은 결국 맞으면서 소모전하는 수준인데 난이도 올리면 진짜 능력치값만 올리는 밸런싱을 쳐해놔서 매번 한두방에 파티원 다 뒤지고 아무것도 못함. 솔직히 이거 잘만든 게임은 아님. 뭔가 기존 전투 시스템 탈피하려고 노력했나 싶으면서도 못만듬. 평점 졸라 이해 안됨. 시리즈 자체가 그냥 00년대초 구작미만 잡. 판타지아, 이터니아, 데스티니1&2, 심포니아, 나리키리던전 이후 계보 걍 ㅈ박은 시리즈.

  • 몬가 오픈월드를 지향한것 같으면서도 정작 맵 크기는 쪼끄만해서 툭하면 맵이동을 해야하고, 전투가 바로 맵에서 펼쳐지는게 아니라 따로 배틀필드가 열리는 방식이라 쓸데없이 시간 잡아먹고, 인터페이스나 조작감도 어딘가 불편... 솔직히 모델링도 뛰어나고, 중간중간 컷씬들 퀄리티도 좋고, 고통을 못 느끼는 남자와 건드리기만 해도 고통을 주는 여자라는 신선한 설정도 맘에 들었는데 게임성 자체가 너무나 내 취향이 아니라서 도저히 진행을 몬하고 삭제. 핑까가 참 좋길레 구입했는데, 최근의 JRPG는 나와 역시 안 맞다는 것만 재확인한 게임

  • 테일즈 시리즈 팬이시라면 완전 강추입니다.

  • 내 캐릭터는 언제 쯤 쎄지는 것일까...

  • 재밌게 했는데 후반이 좀 아쉽다

  • 스토리 나쁘지않고 dlc가 괜찮다 할만함.

  • j rpg 중 테일즈 시리즈 이번 작품은 괜찮은 것 같아요

  • 게임성 좋고 재밌다 플레이타임 적절하고 살짝 노가다가 섞여있긴 하지만 평범한 RPG 정도고 브금 좋고 연출도 볼만.. 후반부 스토리 늘어지는게 아쉬운거 빼면 게임 자체는 잘만든 느낌

  • 3.8/5 겜은 재미있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히토리쟈나이로 스토리가 귀결됩니다. 스토리의 JRPG 테이스트가 너무 강하다 못해 구린 느낌.

  • 이 게임은 액션 게임이 아니다. 이 게임의 액션성은 거의 리니지급이다. 화려한 액션을 캐치 프레이즈로 세우지만, 중반만 되도 모든 몹이 떡슈아를 장착하고 있어서 콤보 스킬은 그냥 티배깅 할 때나 사용하게 된다. 이 겜의 주된 전투 방식은 어떤 캐릭터를 잡든 가장 강한 기술만 사용해 딜딸을 치면서 스펙과 장비빨로 처맞으면서 싸우는 것이 기본이다. 개처맞아도 힐과 물약으로 버티면서 쓸데없이 피통이 큰 몹들을 손가락 아플 정도로 두들겨 패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퀘스트 구조나 게임 ui도 너무 옛날 게임 같다. 필자는 50퍼센트 세일에 샀지만 그것도 돈이 아까운 편, 한 80퍼센트 세일은 해야 살만하지 않을까 싶다.

  • 초반엔 꽤 재미있게 한것 같은데, 후반으로 갈수록 몹의 체력이, 특히 잡몹과의 전투가 너무 늘어집니다... 결국 마지막 챕터에서 폐사해버렸습니다. 음악/캐릭터/파밍 다 좋은데 처음엔 재미있었던 전투 시스템이 너무 길어지고 반복되니까 오히려 막판엔 피로해지고 꺼려지는 느낌을 줍니다. 추천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할인할 때 고민해보세요! (개인적인 평점은 초반 5/5 후반 2/5입니다)

  • 캐릭터들이 매력적이고 전형적인 일본 JRPG 느낌의 스토리와 배틀 다만 전투 방식은 좀 호불호가 있을 듯. 그래픽은 깔끔하고 조작감도 괜찮다고 생각함. 맵은 대체적으로 선형적인데 그래도 곳곳에 파밍 요소들이 있어서 습관처럼 여기저기 기웃 거리게 됨 전투가 몬스터랑 조우하면 턴제마냥 전투 에리어 들어가서 컨트롤 하면서 싸우는데 이부분이 불호였음.(턴제 전투인건 아님) 스킬 트리가 많아 보이지만 별거 없고 슬롯에 등록 가능 한 스킬수가 별로 없음.(기본 3, 공중 3, 특별한 케이스 +a) 그래서 전투가 다소 단조로움

  • 너무나 익숙한 클리쎄+스토리 급발진, 슈퍼아머 등등 문제는 많았지만 그럼에도 그럴 수 있지하고 나름 재밌게 했었는데 한 2년 지나서 다시 해보려고 하니까 뜬금없이 게임패드 지원이 안되는 듯 토론장 들락날락하면서 해결보려고 했는데 실패했고 출시된지 오래되서 반남도 스팀도 그냥 지원에서 손을 놓은 것이 아닌가 싶다 엑박패드 쓰는데. 스팀에서 테스트해보면 인식은 된 것으로 보이지만, 인게임에 들어가서 시작할 때 press any key 나오는 딱 한구간만 빼놓고 패드 키가 먹통 됨

  • 스토리가 그냥 슴슴한맛임....딱 용과같이 극1 정도의 맛이라고 보면 됨.....영궤나 용과같이 제로 급이 절대 아니다

  • 스토리 는 그냥 JPRG 멘트는 너무 중2병 스러움 인게임 연출이 너무 짜침 애들 슬프고 머해서 소리 지르는데 인게임 컷신이 너무 허접하니까 웃음밖에 안나옴 스포 말은 못하지만 초반에 병사들이 좀 있어야할것같은데 4명 서있는거 보고 개빵터지고 3번째 마을에서 첫 과거 컷신 에서 진짜 개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 하는 웹툰같은 거는 왜 자꾸 흐름 막게 나오는건지 모르겠고 중요한 애기도 아니고 그냥 잡담 정도인데 그냥 사이드에서 대화하는거 나오는식으로 대처해도되는거아님?? 아무리 동료한테 애정 생기라고 해도 그냥 메인스토리 에서 해도될것같은데 굳이?? 그것도 몇걸음 걸어서 나올때는 개씹 다행이 스킵이라던가 다읽고 버튼누르면 다음 대화로 빠르게 가서 읽기는했는데 짜증은남 제일 빡치는게 전투 부분임 머 콤보쌓아서 필살기라던지 기폭발해서 쓰는 필살기 쓰던지 그전 스킬들을 조합해서 때리는 맛 있는거 맞는데 문제는 카메라 가 개 아니 L1으로 타겟팅 잡는다며? 근데 왜 그냥 안잡아주는거임? 그냥 잡혀있기만하고 내가 돌면 그냥 지나침 이게 타.겟.팅 임??? 개발자들은 타겟팅이라는 말을모름? 시점이 이래버리니 전투가 더 조잡함 스킬 쓰는것도 상대 움직임 보는것도 중요한데 그거 시야까지 내가 맞춰야하니까 졸라게 불편함 그리고 스킬 찍는것도 배우는것도 전투가 자체가 조잡하니까 맛도없고 성능들도 먼가 상위스킬 느낌이 점점들어하는데 먼가싶고 AI는 진짜 주먹질 하는애 그냥 걸어 댕낄대 무슨 스킬중에 ㅈㄴ 째려보기 스킬이라도 있는줄알았을정도로 개 빡침 그냥 무난하고 UI JRPG 중에서는 우수한 그래픽으로 잘만든것 같.은 게임 이지 가장중요한 성장 이것도 DLC 머 경험치 DLC 등등 으로 보면 까고싶은게 한두개가아님 그래도 빨리 깰려고 DLC 부스터 이런거 다사고했는데 안사고 했으면 못했을듯 심지어 성장에 중요한 전투가 저러니 머리가띵함 할인할때는 사서 해보는거 추천 할인아닐때는 절대로 비추천

  • 왜!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었잖아!

  • 다른건다좋은데.. DLC그따구로낼거냐?

  • 일단 엔딩보고 생각하라

  • 오랜만에 재밌게 한 jrpg

  • 재밌네요

  • 무의미한 반복 전투, 계속되는 대화에 지친다.

  • 이야 전투 연출 지린다 한놈 한놈 제대로 죽여버리네

  • 일제 게임 특유의 허접하고 엉성한 게임 시스템&인터페이스 분명 처음 해보는데 왜인지 이미 알고 있는 지루하고 뻔한 스토리 특색도 없고 재미도 없는 시간 때우기용 서브 퀘스트 맵도 코딱지만한 주제에 여기도 로딩 저기도 로딩 게임 진행을 위해 억지스럽게 맵 곳곳에서 각개격파 당해주는 적들 적 조우 시 따로 전장으로 이동되어 로딩->깔짝전투->로딩->깔짝이동 반복적인 지루함&귀찮음&짜증 유발 전반적으로 그래픽 빼면 죄다 21세기를 겨우 벗어난 듯한 게임 퀄리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구매권장가는 정가에서 0 하나 뺀 4,980원입니다. 시간때우기용으로 꿋꿋이 완결까지는 밀겠지만 이딴게 왜 평가가 좋은진 모르겠음.

  • Good Game

  • 재미없음

  • 재밌습니다 잘만든듯여^^

  • 첫 엔딩까지 본 후의 리뷰입니다. 3.5 / 5 딱 주인공 파티 다 모을 때까진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부터 급격히 재미가 떨어집니다. 스토리가 솔직히 별 내용도 없는데 억지로 이어 나가는 느낌이 들기도 했고 나오는 적들,보스 및 빌런들이 너무 매력이 없고 허무하게 끝나요. 전투도 솔직히 처음엔 화려하고 타격감 좋고 하다가 결국 같은 방식 반복이라 질려버립니다. 다른 보스들이나 볼랑의 분량과 매력을 좀 더 살렸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그래도 참고 엔딩까지 가봤는데, 최종 결투는 그나마 좀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볼랑 성우 꽤 괜찮았습니다. (일본 성우)

  • 왕도적인 jrpg, ㅈㄴ 오글거리는 몇몇 장면만 무시하면 세일때 사면 후회는 없다 스토리는 처음 얼음의 나라까진 많이 구리지만 이후로, 특히 2부 들어서 뿌려놓았던 떡밥을 많이 회수하고 파티원들끼리의 티티카카 만담도 늘어난다 진정한 동료가 되어가는 느낌 단점으로 꼽히는 대형몹과 보스의 과도한 피통은 넥서스 모드에 가서 해당 게임 탭에서 difficulty로 검색, 피통 낮춰주는 모드 2개중 아무거나 받아서 압축풀고 설치폴더에 풀어넣으면 해결된다 압제자와 박해받는 사람들과의 화합이 메인 주제인 게임이지만, 파티 6인방중 한명의 대사 중 '용서하고 규탄할 권리는 항상 상처받은 쪽에 있다. 상처를 준 쪽은 상관없지' 에서 말해주듯 가해자들을 미화하는 겜은 절대 아니다

  • 일본식 정통 활극 스타일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이번 작품은, 동료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느낌을 잘 살려냈다. 후반부로 갈수록 여러 떡밥을 회수하려는 시도가 돋보였고, 정곡법클리셰 연출 또한 적절하게 배치되어 몰입감을 높였다. 일본 RPG 특유의 감성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전개다. 전투는 기본적으로 직관적이고 단순한 느낌이 강하지만, 공략 없이 진행할 경우 세팅의 중요성이 커진다. 적절한 세팅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면서 난관을 극복하는 재미가 있으며, 점점 강해지는 캐릭터를 체감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다만, 특정 강력한 스킬들을 반복해서 사용할 경우 난이도가 급격히 낮아지는 경향이 있어, 밸런스 면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난이도 조절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노멀 난이도는 사실상 하드 모드 수준, 반면 스토리 모드는 일반적인 게임의 노멀 난이도와 비슷하다. 제작진이 의도한 표준 난이도는 스토리 모드에 가까워 보이며, 최근 테일즈 시리즈에서도 비슷한 난이도 체계를 보였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스토리 모드를 강력 추천한다. AI가 리뷰 정리 잘해주네...

  • 잡몹 보스몹 가릴꺼 없이 피통만 겁나 커서 때리다 지침 q

  • 방금 엔딩을 봤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게임이네요.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꺼 같습니다!

  • 비주얼 아트가 아름다워서 눈호강 하면서 즐겼던거 같음

  • 명작 N모드 굿

  • 개꿀잼 ~ ㅋㅋ

  • 할만큼 해봤는데 비추

  • 갓겜

  • good

  • 재밋습니다

  • 무난

  • 재밋음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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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어요! 한글화도 잘 되어있어 자막 읽기 편하네요 ㅎㅎ! 이전 기록 불러와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게 최고네요! ㅎㅎ

  • 잼씀 할인할 때 사면 그 값은 함 이지모드 다운해서 ㄱㄱ

  • Exicing

  • 할만함

  • .

  • 보스전이 별로임

  • 게임성 적당히 좋음 후반에 슈퍼아머떡칠은 재미반감요소.. 스토리도 초반에 흥미진진하다가 갑자기 마지막에 급하게 마무리지으려는 느낌이 너무 강함 볼륨도 좀 아쉬움 행성이 2개에 그 사이에 우주선이 1개 있다는 설정인데 우주선이랑 2번째행성에서의 볼륨은 압도적으로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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