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300년 동안의 지배. 수수께끼의 가면. 잃어버린 고통과 기억. 강대한 불꽃의 검을 사용할 수 있는 단 한 사람이 되어, 손대기를 거부하는 소녀와 다른 동료들과 함께 압제자에 맞서 싸워라. 진화한 그래픽으로 그려지는 풍부한 표정의 캐릭터들이 자아내는 해방을 위한 싸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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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좋은스토리 #진일보한전투 #실시간액션RPG

Beyond the Dawn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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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Beyond the Dawn 익스팬션 팩


Beyond the Dawn Deluxe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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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Beyond the Dawn 익스팬션 팩
역대 캐릭터 의상+어레인지 BGM 팩
트래블 프리미엄 팩
초반 부스트! 스타터 팩


Beyond the Dawn Ultimate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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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 Beyond the Dawn 익스팬션 팩
역대 캐릭터 의상+어레인지 BGM 팩
트래블 프리미엄 팩
초반 부스트! 스타터 팩
아이템 프리미엄 팩
코스튬 프리미엄 팩
콜라보 코스튬 팩
【해수욕】 3벌 팩(남성)
【해수욕】 3벌 팩(여성)
【학교생활】 3벌 팩(남성)
【학교생활】 3벌 팩(여성)
【전국 의상】 3벌 팩(남성)
【전국 의상】 3벌 팩(여성)


게임 정보


「애트모스 셰이더」로 그려지는 자연과 세계: 애니메이션 표현과 수채화 등 2가지 기법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그래픽 셰이더가 등장. 아름답고 세밀한 비주얼 테이스트의 배경 속을, 매력적인 디자인의 캐릭터들이 여행한다.

그곳에 살아 숨 쉬는 세계를 모험한다: 개성 넘치는 자연환경이 뒤섞인 세계인 다나를 둘러싼 모험. 암벽을 넘고, 강을 헤엄치며, 모닥불을 둘러싸고 모여 요리하고, 다음 마을로 가서 다른 별에서 온 지배자를 물리치며 사람들을 해방하자.

스타일리시한 액션 배틀: 새로운 시스템 「부스트 스트라이크」로, 파티의 동료들과 함께 강력한 연계 공격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마법/기술과 부스트 어택, 부스트 스트라이크로 콤보를 이어 적을 쓰러뜨려라!

지배자의 별인 레나와 노예의 별인 다나로 나뉜 세계의 이야기 체험:
2개의 별의 숙명을 결정할 주인공 알펜과 시온, 게다가 다양한 개성으로 무장한 동료들이 함께 고난을 넘어 성장해간다. ufotable이 제작한 호화로운 애니메이션이 드라마 요소로 삽입되어 그들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물들인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740130/Tales_of_Arise/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3,500+

예측 매출

5,154,3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페인어-중남미,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bandainamcoent.com/suppor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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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중후반에 린웰로 경험치 공략! 당근먹는개냥이 본격적인 액션 JRPG인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를 초반보다는 생각보다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데, 한가지 단점이라면 레벨업이 상당히 어렵다....

  • 경제와 IT 정보를 한번에 머니잇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스팀 콘솔 명작 RPG

    RPG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재밌지만 그래도 아쉬운점 본래 알피지 게임은 이렇게 색깔만 다른 몬스터가 나오는게 많지만 첨부터 끝까지 공략이 완전 같아서 문제.. 즐기면서 아쉬웠던 점들은 전투시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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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33)

총 리뷰 수: 1380 긍정 피드백 수: 1193 부정 피드백 수: 18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와 별 생각없이 깔았는데 존잼임 퇴사하고 이직준비중인데 인생 말아먹는중

  • 명심하삼. 여기 대략 2만개 정도의 리뷰들은 90퍼 이상이 기존 테이르 시리즈 팬들이나 비슷한 jrpg 시리즈 팬이라는걸. 반면 대부분 본인 같은 신규 유입들은 전부 평 겁나 안좋음. 진짜 제발 사지 마삼. 전투 만큼은 재밌다고 해서 샀는데 2만원 할인가 조차도 겁나 아까움 야발. 전투 타격감 1도 없고 걍 유튜브에서 플레이 영상 보는거랑 막상 실제로 본인이 플레이 해보는 거랑 넘사로 차이 심함. 실제 하면 이팩트 쓸대없이 화려하기만 하고 디테일 하진 않아서 전투에서 상황파악 1도 안돼고 걍 재미가 없음. 작성자 본인 스팀에서 지금껏 35 가지 겜하면서 온갓 장르 다 해봤는데 걍 이것만큼 할인가여도 아까운 겜이 없었음. 스팀에서 좋은 평가와 별개로 일본 재외 한국이나 서양에서 판매량이 적은데에는 백퍼 이유가 있음. 이건 단순 기존 테일즈 시리즈 올드팬들 입장에서 잘 만든 JRPG 차세대 겜이지 이 시리즈 첫 유입들 입장에선 걍 이만한 집입장벽 겁나 높고 불친절하고 막상 해보면 전투나 음악도 개구린 겜이 없음.

  • 괜히 30분을 더 플레이해버려서 환불을 못받은 나 자신이 미워지는 똥겜.

  • 장점 : 1. 자연스러운 그래픽. 2. 중반까지 몰입감 뛰어난 스토리. 3. 숨겨진 명 BGM들. 4. 게임 안에서 살아 숨 쉬는 캐릭터들. 5. 박진감 넘치는 전투. 단점 : 1. 특정 요리 레시피를 얻기 위해 DLC가 강제됨. DLC 하나만 사도 되는데 두 개 사버렸고 어태치먼트는 입히지도 않아 씁쓸함. 2. 도전 과제 획득을 제외하면 의미 없는 레벨링. DLC를 사서 레벨링을 편하게 유도하도록 만드는 도전 과제들이 있음. 설령 물약 러쉬로 스토리를 뚫고 나와도 마지막 지역에 갈 때 보통 레벨이 40 초반, 하지만 거기서 주는 서브 퀘스트의 토벌 대상 몬스터나 던전의 난이도가 60가까이 된다. 테일즈 시리즈가 물론 대대로 어느 정도 레벨링을 요구했던 건 맞지만, 아예 새로운 스타일의 테일즈가 되려고 마음먹었다면 이런 억지스러움도 탈피하는 게 맞지 않았을까. 3. 몹 설계의 미스. 몹의 슈퍼아머로 인해 콤보나 경직이 의미가 없음. 4. 후반의 급작스러운 스토리 전개가 아쉬움. 평 : 전체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즐긴 JRPG. 어떤 게임에 대한 평을 이렇게 길게 쓰기도 처음이고, 이후의 테일즈 시리즈가 어떻게 나올까 기대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만큼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고무적인 기분이 되었던 것 같다. 소위 말하는 왕도 스토리를 이 정도로 풀어낸 것도 참 대단한 능력이지 않을까. 뻔함이 주는 감동은 생각보다 컸고, 클래식은 이리하여 유행을 타지 않는다고 끊임 없이 회자되겠지.

  • 이상하게 컷씬이 더 구린 게임

  • 몇몇 게임유튜버들의 강력 추천, 혹은 인생겜이었다는 평가를 듣고 구매 JRPG 좋아하는데도 괜히샀네 -> 하다보니 오! -> 재미없네 전투가 익숙해질 즈음 재밌다가도 스토리랑 대사가 진짜.... 대사 대본이 진짜 개 욕처나오게 오글거림.... 죄다 중2병걸린 대사에 진짜 스토리가 하나도 안궁금해짐 엔딩 얼마 앞드고 의무감에 하는거 같아서 일단 보류

  • JRPG는 니어오토마타가 짱이지~ 라고 하던 씹덕 마이너한 성향의 유저였지만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는 전투가 재밌어서 다양한 캐릭터들을 손에 익숙하게 만들고 육성하는 재미가 더 있다. 언리얼4로 구현한 여러 맵들은 게임에 더욱 몰입하게 하였고 스킷이 너무 많은게 약간 흠이라면 흠이었지만 이 스킷들도 천천히 집중해서 읽어보면 재미도있고 개그요소도 많다. 그 외 전투중 대사들이 상황에 맞게 펼쳐 진다던지 각종 게임중 성우의 연기가 감칠맛을 더함(용소의 다이빙 대사나 린웰의 영창이 너무 빨라질경우 나오는 이하생략~ 다시 생략같은 아기자기한 요소들) 사실 이 아기자기한 요소들 때문에 이 게임을 더 섬세하게 즐겨보고싶은 마음이 크다. 현재 100시간 남짓 했지만 알펜과 로우위주로 플레이 했던 나는 시온과 듀오 키사라 린웰등의 아직 손에 덜익은 캐릭터들을 적응하기 위해 2회차를 시작했다. 플레는 게임에 재미만 느낀다면 따기 쉬운편이라고 생각한다(물론 각종 공략글 찾아보는 수고는 필수)

  • 스토리는 후반 갈수록 전형적인 왕도물이지만 전투가 재밌음

  • 절대 왕국 해방시키고 난뒤 게임을 이어하지마

  • 처음엔 재밌었는데..스토리도 전투도..그런데 갈수록 좀 이상해지네요

  • 스토리가 ㅈㄴ 답답함 고구마 100개 먹은듯한 전개 ㄷㄱㄹ 꽃밭 주인공임 지 착한척만 쳐하면서 개 답답하게 뒷통수 맞고 사람 열받게함 그냥 ㄷㅅ처럼 굴다가 억감성 둘둘해서 마무리함 스토리는 드럽게 답답하고 재미없음 주인공 ㅈㄴ 병맛임 돈 아까워서 겨우 끝까지 플레이함

  • GoooD

  • 스토리 하고는 참내.. jrpg 는 몇십년이 지나도 스토리가 왜케 유치하냐 하 후반도 너무 개 노잼 개 지루하네 간신히 엔딩봄 몹 피통만 오지게 올려서 시간만 ㅈㄴ 잡아먹고 이게임에 무슨 컨트롤이 필요하냐고 컨트롤 겜이냐고? ai 동료는 ㅈㄴ 나자빠지고 그냥 물약 렙빨 게임 이게 25주년 기념 대작이라니

  • 이 게임을 하면서 제일 감명깊었던점은 스토리를 진행할수록 지역이 새로열리면서 세계관도 확장되는느낌이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보통 전작 후속작 등등 시리즈로 빌드업을 쌓아야 생기기쉬운 감동이있는데 단일작품 하나만으로 시작부터 엔딩까지 자체적으로 스케일이 확장되어가는게 너무나도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JRPG라면 당연한 노가다, 히든루트, 숨겨진보스나 서브퀘스트 도전과제작을 굳이 안하고 본편만으로도 충분히 쉽고 편하게 하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 아름답내요 이 진짜 얼마만에 제대로 몰입한 게임인지 . ! ! 이 게임의 강점인 감성적인 부분을 넘겨두고 게임 플레이적으로도 힘빠지게 하는 부분 없이 재밌습니다 게임 시스템과 게임 진행 템포가 직관적이고 시원시원하다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스토리가 플레이를 이끌어나가는 힘이 좋다 유일한 아쉬운점 : 액션이 화려해 보이지만 손맛있는 조작감은 아니고 우다다다 와다다다 액션 인 것. 그래도 동료들과 유기적으로 전투하는 것은 재밌었다 함께 모험하고 재잘거리며 떠들고 내가 애니매이션 속으로 들어가있었던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추천합니다 . . ! !! 스팀덱

  • *** TGA선정 최고의 RPG 1위 / 메타크리틱 올해의 RPG 6위 (2021) *** 이 게임의 왠만한 컨텐츠를 다 해본 사람으로서 감상 및 평가를 해보자면 개인적으로 근래에 했던 모든 게임중에 최고중의 한 작품으로 꼽고 싶습니다. 게임의 구성은 크게 3부분으로 나뉘는데 해방 - 응징 - 마무리로 구성되며, 모든 대화와 스킷을 챙겨본다면 각각 20~25시간정도(총 60시간 정도) 소요될겁니다. 1부와 2부는 메인스토리로 진행되며, 3부는 일종의 도전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의 장점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가장 인상적인 점은 스토리로서, 이 시간동안 꾸준히 세계관과 현재상황, 인물관계 등을 알려주어 엄청난 몰입감을 제공한다는 겁니다. 이것을 무성의한 텍스트 몇 줄이 아니라 동료들간의 끊임없는 대화로 보여주며, 모두 풀보이스라서 마치 그들이 살아있고, 내가 정말 이들과 함께 있는듯한 기분도 듭니다. 연출방식도 때로는 카툰방식으로, 때로는 인게임 영상으로, 때로는 애니메이션 등으로 상황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줍니다. (후반에는 오히려 대화가 너무 많다고 느껴질정도 였습니다.) 다음은 전투가 재밌습니다. 저는 스토리 위주의 플레이를 좋아하는지라 액션전투는 잘하지 못하지만, 이 게임은 전투방식이 단순하지만 화려해서 저 조차도 계속 전투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지성으로 스킬 쏟아붓기가 아닌 제한된 게이지와 소모품으로, 상대방의 상태와 의도를 파악하고 타이밍에 맞게 각 직업의 대응스킬을 써주며 극복했을때는 성취감도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각자의 필살기도 있고, 동료들과 연계기도 있어서 보는 맛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후반에는 체력이 많은 몹들이 많이 나와서 전투시간이 길어져 힘들었어요) 그리고 편의성과 다양한 컨텐츠가 있습니다. 비용없이 어디든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것도 좋았고, 퀘스트를 받으면 해당 맵을 볼 수있고 이동까지 할 수 있는것도 좋았습니다. 전투시 고유스킬과 연계기의 게이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어 사용할 타이밍을 계산할 수 있게 하는것도 좋았고, 전투중에도 플레이 캐릭을 바꿀 수 있고, 파티원들의 AI도 생각보다 훌륭했습니다. 게임을 하면 올빼미 찾기로 꾸미기템도 많이 주고, 수련장이 있어 도전도 하고, 필드마다 낚시터도 있습니다. 특히 낚시는 제작사가 힘을 꽤 준거 같아요. (채집하고, 요리하고, 농장 운영하는거까지는 얘기안하겠습니다.) 그밖에도 그래픽이나, 음악, 캐릭터 등 할 얘기가 많으나 너무 길어지겠네요. 이렇게 길게 쓸 생각은 없었는데 너무 재밌게 즐겼다보니 정리가 안될정도로 술술 나오나봅니다. (소모품이 비싸서 돈 모으느라 노가다를 좀 한건 안비밀..) JRPG에 특별히 거부감이 없다면 추천드립니다. 기존의 선입견을 많이 깼다고 봅니다. 테일즈 시리즈를 이 겜으로 처음 접했는데, 매우 만족해서 다른 시리즈도 해보고 싶네요.

  • 중2병 돋는 스토리/대사/연출... JRPG는 진짜 내 취향이 아니였... 하다 말았다

  • 덕후겜인줄알았는데.. 시작하고 4시간이 마치 30분처럼 지나갔네요 확장팩까지 사전구매했습니다.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많은 어른아이 여러분 일단 게임 평가에 앞서 예 아니오 말고 추천 고민 비추천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슈퍼 패미콤 시절부터 많은 테일즈 시리즈가 지나 왔고 많은 시간이 지나 어라이즈가 나왔습니다 얼리얼 엔진으로 변한 테일즈는 새롭고 즐겁기고 합니다 유저들의 편의성도 많이 고려한거 같고 재미 있는 요소들이 많아 다회차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필자는 다회차 도전과제에 연연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기본적이 플레이 시간이 다른 분들보다 짦습니다 그렇지만 꼭 다 하지 않아도 테일즈는 재미 있게 할수 있습니다 테일즈니까요 ! 편한 동료들과의 연계 시스템 재미 있는 동료들과의 대화 화려한 콤보를 쉽게 할수도 있고 멋있고 아름다운 배경과 그에 걸맞는 주인공 일행들 장점은 다른 분들도 많이 쓰실거고 테일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직접 하실테니 길게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거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오랜만에 나온 테일즈 시리즈 치고 몹 색깔놀이가 좀 많은거 같은 느낌이 들고 후반부로 갈수로 아니 몬스터 체력이 기본적으로 좀 많습니다 거기다 장비 제작 가지고 있던 무기를 업그레이드 해야해서 정리가 습관이신 분들은 적잔이 당황 하셨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강 무기를 얻는게 엔딩을 본후 가능하다는데 엔딩본후에는 쓸모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또한 의외로 많은 맵들이 로딩을 해야 하는 그렇다고 긴 호흡을 가진 곳도 아닌곳들이 많고 텅빈곳도 많으며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후반 가면 체력 뻥튀기 몹이 왜이리 많은지 손목이 아프더군요 또 주인공과 갈등을 맺는 인물들이 결국에 왜 그런지 제대로 설명을 안합니다 일일 찿아야 한다는 소린데 ... 앞서 말씀드렸듯 추천 고민 비추 가 있으면 좋겠다고 한것이 고민으로 해야 할거 같아서 주절 주절 씁니다 이번 테일즈는 반응이 좋아서 다음 신작에서는 아쉬운 점들을 개선해서 나왔으면 해서 쓰는 넉두리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테일즈 팬 여러분 다음 테일즈 시리즈가 나올떄 까지 즐거운 게임 생활 되시길 바라며 또 다른 테일즈 시리즈에서 뵙겠습니다 또 하나에 어른아이가

  • 일단 첫인상은 좋았다. 그래픽도 예쁘고 전투도 나름 시원시원해서 적들 패고다니는 손맛이 있었다. 스토리는 좋게 말하면 왕도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그냥 일본 애니나 RPG에 나오는 클리셰 범벅이라 좀 진부하고 유치하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취향영역이고 아무튼 1부는 정말 애니보는 느낌으로 재미있게했다. 하지만 2부에서 평가를 다 깎아 먹었다. 1부에서 내세운 장점을 2부와서는 스스로 날려먹었다. 일단 왕도적인 스토리도 적당히 해야지 뭐만 하면 컷신에 동료들 하나하나 말걸고 무슨 다짐하고 이런 패턴을 여러번 반복한다. 정작 중요한 스토리 전개는 그냥 대화 컷신으로 때우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이건 1부에서도 나온 문제지만 스토리에서 너무 감정을 강요하는 느낌이다. 얌전한 동료가 갑자기 눈 돌아가서 분노를 표출하는 컷신, 갑자기 주인공 일행이 눈물을 흘리며 감상에 젖는 컷신 등 빌드업도 제대로 안하고 그냥 다짜고짜 돌발행동을 하는데 별로 공감도 안되고 그냥 쟤네들은 갑자기 왜 저러지? 하는 느낌이 든다. 그나마 시온이 초반부터 후반까지 감정묘사와 성장과정을 제대로 묘사한 캐릭터지만 얘도 중간에 행적이 오락가락해서 빌드업을 잘했냐고 하면 조금 애매하다. 2부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전투다. 앞서 말한 1부에서의 시원시원한 전투는 2부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 후반부로 갈수록 콤보가 통하지 않고 동료와의 연계기도 써먹을수 없는 대형몹으로 떡칠을 해놨다. 무슨 중간보스 급으로 가끔나오면 모를까 길목마다 하나씩 배치해 놔서 억지로 때려잡으면서 돌파하다보면 점점 피로감만 쌓인다. 초반에 여러 공중콤보나 동료와의 연계를 연구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그냥 심드렁하게 고화력 기술 몇개로 피통만 줄이고 있는 과정은 너무 지루했다. 그래도 1부는 재밌게 했고 돈아까워서라도 그냥 꾸역꾸역 엔딩까지 봤지만 솔직히 이게임은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냐고 물으면 나는 그렇지 않다. JRPG를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여러 파밍요소까지 파고드는 사람이라면 괜찮은 게임이지만 나처럼 적당히 스토리 밀고 캐릭터들과 가볍게 모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너무 애매한 게임이다. 스토리, 전투 어느쪽도 확실히 잡지 못했다.

  • 만오천원에 싸게 샀지만 아저씨는 딸깍게임하러갑니다.. 스토리보기 힘드네요

  • 후반갈수록 질리는 느낌 의외로 시원시원한 액션이 부족함

  • [본편]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후 전투가 맛깔남. 교복 DLC 정도는 사주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액션의 퀄리티와 재미는 액션을 표방하는 JRPG 중에서는 탑급이라 볼 수 있음. (스킬 개방 조건 확인, 동료들 작전 설정법 등의 정보는 미리 찾아보길 권함) 스토리는 기본적으로 1부까지 굉장히 깔끔하고 안정감있게 전개되지만, 해방 이후 고구마에 이은 뇌절과 뜬금포 급전개가 펼쳐짐. 완전 개연성이 없는 전개는 아니지만 1부를 진행하며 뿌려둔 떡밥을 너무 급하게 수거하다가 탈이 난 느낌임. 그와 별개로 캐릭터는 역대급으로 맛깔나게 잘 뽑음. 스테레오 타입이지만 왕도에 걸맞는 알펜의 올곧고 우직한 면과 츤데레의 매력을 물씬 뽐낸 시온, 매력 넘치는 파티 맴버들까지. 불호 없이 다 좋았음. [확장판 DLC] 뜬금없이 발매된 비욘드 더 던 확장판 DLC는 본편의 장비가 인계가 되지 않아 밑바닥부터 시작한다는 느낌이 물씬 들었지만, 한번 해본 짬 어디가는게 아니라서 금방 장비 다시 챙기고 기술 습득해서 어렵지 않게 즐겼음. 스토리에 불호를 표하는 게이머들이 많았지만 나자밀은 신경 1도 안 쓰고 캐릭터들 후일담을 수집한다는 느낌으로 진행한다면 나름 제작진에게 고마운 감정마저 들 수 있음. 여튼 나는 재밌게 즐김. [결론] 추천을 하냐면 당연히 추천! 이 정도 맛있는 전투와 그래픽을 가진 JRPG는 몇 없기에 JRPG 팬이라면 무조건 해봐야 할 작품이라고 생각함.

  • 본편은 정말 재미있었고 dlc는 많이 아쉽네요 4만원짜리답지 않아요 그래도 본편을 너무재미있게 즐겨서 추천합니다

  • 재미있는 게임이긴 한데 플레이를 오래하면 할수록 스토리면에서나 게임면에서나 짜치는 부분이 많음.

  • 개노잼 액션 재밌다는거 그냥 JRPG겜만 하던 애들 기준에서나 재밌다는거. 속지마삼. 시대에 현격히 떨어지는 액션이고 스토리 연출에 아무런 열정도 안느껴짐 그냥 여기저기 하청 넣은거 짜깁기한 느낌으로 이어짐.

  • 10년전의 시리즈들과 비교해서 스토리는 왕도적인 같은 맛 전투는 단순히 3D화 된게 전부인 느낌 369! 4805! 같이 펑펑 터지는 숫자놀이가 게임의 전부인게 JRPG의 미래라고? 아닐걸?

  • 전투 스피드하게 재밌음

  • 한줄 요약. 그래픽은 수려하고, 전투는 화려하다. 다만 스토리가 구려... 그래픽적인 요소부터 보자면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카툰풍의 묘사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실과 유사한 그래픽은 아니나 카툰풍 중에서도 실사적인 느낌을 가져 성능과 보는 재미 둘다 가지고 있다. 전투 또한 이를 살려 매우 다이나믹한 전투방식을 채택하여, 기존 jrpg 특유의 랜덤인카운터와 턴제방식 대신 심볼인카운터를 통한 선택적인 전투, 그리고 직접 컨트롤하는 액션방식을 채택해 자신이 원하는 루트로 콤보를 연계해 나가는 재미가 있다. 허나 이 모든 점에도 하나 단점이 있다면 스토리에 호불호가 심하다는 것이다. JRPG 특유의 왕도적인 느낌, 뻔한 클리셰. 물론 이런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고, 그중엔 나도 포함이 되지만, 이 게임의 스토리는 살짝 결이 다르다. 보통 이러한 왕도적인 스토리와 클리셰를 다룰 때 스토리의 전개 '방식'이라는게 나누어지기 마련인데 이 게임은 그 '방식'이 전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어떠한 등장인물이 등장했을 때, 그 인물의 상황에 몰입하게 하려면 그 인물의 배경이나 정보를 줘야 몰입이 되는데 이 게임은 그 정보가 너무 적다. 당장 간단하게 예시를 들면, 당신이 모임을 나가서 만난 A라는 사람이 있다. 오늘 처음만났고, 대화도 몇번 못하고 모임은 끝이 났다. 다음날 갑자기 A씨가 죽었다고 한다. 당신은 찢어질듯 대성통곡하며 A씨를 그리워할 수 있을까? 근데 이 게임은 그러라고 플레이어한테 강요하는 식이다. 뜬금없이 등장한 npc의 개연성은 아주 부족한데 그 npc가 가진 상징성은 엄청나다. 주인공 일행도 마찬가지. 행동에 개연성이 전혀 없다. 뜬금없는 러브라인에, 그 러브라인을 또 억지로 찢어놓는다던가. 부모님을 죽인 원수를 죽이려는데, 갑자기 막는다던가. 하는 행동과 그 이유가 사전에 전혀 밝혀지지 않은채로 대사 몇줄로 퉁쳐버리니 몰입도가 확 낮아져버린다. 스토리에 별 신경 안쓰고 육성에 중점을 둔다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 맵을 탐험하고, 몬스터와 전투를 통해 얻는 보상은 확실했으니까. 아니라면 사지 않는것을 추천. 스토리가 안 맞다면 할인할 때 사도 좋은 감정은 못 느낄 것이다.

  • 음 짱재밌다. 짱.

  • 전형적인 용두사미 게임 아니 ㅋㅋ 막보 잡으면 에필로그를 내놓아야지 막보잡자마자 바로 엔딩크레딧 떠서 당황했네 딱보니 에필로그를 DLC로 내놓을 생각이였네. 그 DLC는 4만원이고 그리고 소비 아이템 갯수 제한을 DLC로 파는 생각은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생각이냐 DLC 중에 스킬이 의상에 붙어있는건 그래 이해를 하겠는데 인게임 당연히 있어야하는 편의성을 DLC로 팔아 ㅋㅋ 이따구면 디아블로 모바일로 만들려는 니네 폰없어 장사치 묻은 느낌임 스토리는 이게 최선이냐 인물들 뭐 부각시키는것도 없고, 그냥 좀 과거에 힘들게 살았다로 퉁치네 ㅋㅋ 인물에 대한 감정 이입도 하나도 안되고, 그냥 남주는 검쓰는애, 여주는 총쏘는 애로 밖에 인상이 안남는다. 남주,여주 존재감 씹 ㅋㅋㅋ 존재감이 볼랑 미만 잡이더라. 스토리가 선과 악을 고찰하게 만든 위쳐3 피의 남작 퀘보다도 못 함. 인물간 갈등도 어거지로 끼어 맞춘 느낌이 든다. 빌드업도 없고, 갑분싸 로우 자식 갑자기 발작하는게 이해가 안되네 전투도 이게 최선이냐 전투가 콤보 잇는 재미가 있는데 보스때 왜 콤보 못하게 막았냐 유비식 서브 퀘스트도 그렇고, 솔직히 거품낀 게임이라고 본다. 메타점수도 믿을게 못 되네 전체적인 느낌은 시간 없어서 날림으로 게임 만든 미완성작 느낌임. 차라리 고전 게임이 더 완성도가 높은거 같다. 그래도 장점이라고 보면 남주가 고자가 아니라는 점이다. 요새 파판 보면 러브라인 없고 게이물 느낌나는데 이 게임은 옅지만 그래도 남녀간 사랑이 그려짐, 나는 추천 못 주겠다. 예술 가치가 높은 완성된 게임들과 비교되서

  • 소울류 플레이하던 나로서는, 배틀 너무 재미없어서 못해먹겠음. + 오글거리는 스토리도 못봐주겠음!!!

  • 첫 트라이, 2시간 정도 하고 못 참고 환불. 유튜브 리뷰나 스팀 평가에서는 꽤 괜찮다는 얘기가 많음. 시간이 좀 지나고 할 게임이 없어 세일할때 구매. 두번쨰 트라이, 2시간 정도 더 해봤지만 결국 포기. 전투가 괜찮다고 하는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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