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인디 호러 게임에 갇히게 된 주인공. 그런 그에게 메신저로 도움을 주는 [스포일러]. 그의 도움으로 게임에서 탈출하려는 주인공. 그의 탈출을 저지하는 정체 모를 괴한. 과연 주인공의 이 좁아터진 집에서 탈출을 못 할 수 있을 것인가? 1,100원의 가격은 정말 싸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게임 진행 자체는 굉장히, 미치도록 단순하다. 그저 집 안을 배회하며 오브젝트를 습득하고, 한 개뿐인 분기점으로 두 가지의 엔딩을 볼 수 있는 이 게임의 플레이 타임은 넉넉히 잡아봐야 1시간 정도겠지만 그 시간 동안 느끼는 공포감은 나쁘지 않을 것이라 단언할 수 있다. (물론 1시간 지나면 무덤덤해지겠지. 이봐, 이거 1,100원짜리라고!) 일단 난 겁이 많은 쫄보라고 할 수 있다. 그랬기에 시작 때에는 너무 게임이 무서워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였다. 껄껄껄. 그래도 난 꽤 재밌게 플레이했다. 정말로! (물론 이 평가에는 가성비가 아주 큰 영향을 미친다.)

I really enjoyed it. A lot of fun <3 Since I am a celebrity my very self, I was able to experience the data. If I were to choose between Nick and Noel, I would choose Ryan Reynolds, because they were both very compulsive, and I don't like guys who give commands(only acceptable in bedtime stories). Was it worth 1,100 Korean won? Well, I gotta tell you, Korean won totally sucks dude now. I would pay for this game definitely if it was 99 cents, but 1,100 Korean won? maybe not? which means if you are not Koreans, definitely worth the money! try playing it <3 <3 Even though the story is simple and everything SO TO ALL THE INDIE HORROR GAME DEVELOPERS HAHAHAHAHAHAHAHAA

으우에엥에에엑 멀미나서 죽을 뻔했네 게임 자체는 가성비 ㅆㅅㅌㅊ 공포 연출도 나름 봐줄만함 플탐도 얼마 안 길고.. 네.. 갓겜입니다 근데 시 발 멀미나서 뒤질 뻔

게임 자체는 단순하고 가격 값하는 정도.. 그래도 컴퓨터에 상호작용하는 거는 신기했다 그래서 노엘 니 누군데

[table] [tr] [th]평가요소[/th] [th]평가(5점 만점)[/th] [/tr] [tr] [th]재미[/th] [th]★★★★★[/th] [/tr] [tr] [th]반복해도 지루하지 않음[/th] [th]★★★[/th] [/tr] [tr] [th]그래픽/편의성[/th] [th]★★★★[/th] [/tr] [tr] [th]난이도/성취감/컨텐츠량 적정도[/th] [th]★★★★★[/th] [/tr] [/table] ===============총평=============== 1100원짜리 가성비 정말 좋은 공포게임 공포물은 원래 안 보는 주의인데.... 이미 평들이 좋아서 해봤습니다만, 1100원 치고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대체적으로 개연성도 있고, 크게 막히는 부분 없이 게임의 원래 의도에 충실합니다. 물론 어떤 object가 'interact'가 가능한지 따로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이 약간 귀찮긴 하지만, 그것 또한 공포게임의 의도라고도 볼 수 있겠죠. 가성비가 좋아 추천드립니다.

사지마라

ve 하고 rum 을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한참 헤맸네요 근데 1100원 치고 싸ㅃ싸ㅃ쌉쌉갓겜

정말 재밌었습니다 진짜 이번 크리스마스때 커플들이 이런 체험 할 수 있다면 더욱 더 좋은 게임이 될 거 같습니다 다른분들도 꼭 한번씩 해보세요!

존나 재밌음 안무서움 이게 뭐가 무서움

싸게 산 값은 함

가성비 갓겜,, 숨겨진 엔딩도 있고 재미있게 했던 것 같아요

이 게임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이진법을 이 게임을 통해 배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피시방비 여기에 쓰면 크리스마스에 외롭지 않아여.....

똑같은 단어 나오는 버그 걸려서 암호해독할 때 애먹었음 스토리만 조금 신박한 버그 똥겜

무조건 추천

크리스마스에도 자택근무하는 주인공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 그리고 엄청난 가성비

아니 왜자꾸 팅기는거야

한글을 지원하지 않지만, 어렵진 않습니다 . 게임 난이도 자체가 없진 않지만 언어에 걸리진 않네요 . 1,100원이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 나름의 스토리와 여러 분기의 엔딩이 있다는게 꽤나 충격스러운 게임 . 간단히 얘기하면 호러가 첨가된 방탈출 게임에 가까운데, 은근 두뇌플레이가 필요하며 생각보다 무서운 요소가 .... 반복플레이 하다보면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괜찮아지지만 처음에 당할 때는 정말이지 온 몸이 부르르릇 합니다요 ..

EZ

가격대비 괜찮은 게임입니다. 엔딩까지 금방 볼수 있지만 과정은 강렬했습니다. 호러게임이니 하는내내 긴장이 많이 되었습니다. 재미있게 한 게임이라서 추천합니다.

와-씨 가격대비 좋은듯

진짜 나 쫄보아닌데 이겜하고 기저귀 차고다님 ㄹㅇ 무서웠음,, 클리어한게 신기. ㅅㄱ

가격대비 굳.. 하지만 영알못은 엉엉 웁니다.. 그래도 엔딩 볼 정도의 영어 수준이라 괜찮아요^^>

덕분에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보냈습니다

이 게임 제작자가 두더진가봄ㅋㅋ 하나도 안보이는데 어떻게 진행하란거냐 문 여는것도 개불편하고 버그 ㅈ댐 똥겜임 하지마세요 이거 사느니 거북알 사먹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