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and Man

“I’ll tell you a scary story. It’s so scary you might not be able to take it. It’s the story of the Sand Man...” This is the second title in the Strange Man series, developed by Uri Games. Unable to sleep and exhausted, Sophie wanders into a town where everything sleeps. That is where the terror beg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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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Shh...
Keep quiet...
Don’t say anything.
You have nothing to worry about.
That’s just a monster growling...
The monster inside the closet.
Hehe.
Just kidding.
Alright then...
So you’re not sleepy yet, hm?
In that case, I’ll tell you a scary story.
It’s so scary you might not be able to take it.
It’s the story of the Sand Man...”


This is the second title in the Strange Man series, developed by Uri Games.

In The Sand Man, you play as Sophie Grundler, a girl suffering from Insomnia. Unable to sleep and exhausted, Sophie wanders into town to discover that everyone else has fallen asleep.

After attempting to wake those she knows, the true terror of her reality awakens and she must make the decision to save everyone.

Will she succeed with the exhaustion setting in?

In commemoration of the game's Steam release, achievements, and multi-language localization have been added.

Features

  • 2D horror-adventure featuring exploration and action elements
  • Wide range of hardcore expressions of violence
  • Multiple ending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

예측 매출

4,45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8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strange man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모래 남자 멈춰버린 시간 과 잠들어버린 사람들 사이에 홀로 깨어있는 불면증을 가진 소피의 이야기 스토리에 대한 네타는 일절 하지 않겠습니다 플레이타임은 주인공 소피의 이야기가 3~4시간 가량 보너스 플레이까지 한다면 추가로 1시간 가량 소요되겠습니다 모든 도전과제를 생각해도 특정 지점에 분기점을 놓고 플레이하는 것으로 5~6시간 내에 100% 를 달성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저나... 이번편은 공포성이 없다시피해서 좀 수월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 [스포성 리뷰] 크루키드맨에 이어 샌드맨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 몇가지를 적어봅니다. 1. 공략을 모르면, 순서때문에 너무 어려운 전개들. 일방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방이 너무 지나쳐서 게임진행을 힘들게 해요. 석상노래에 자지 않기 위해서 창문에 소리치고, 물 들이 붓고, 석상에 머리를 박고 등등 5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중 4개를 성공하면 클리어합니다. 근데 한가지 방법은 이쪽 순서를 먼저 밟으면 진행할 수 없기 때문에 생각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던 전화가 여기서 제대로 쓰여지거든요. 아마 이 핸드폰, 혹은 막대기가 시간을 잡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샌드맨집으로 향할때도 라미라가 코인을 요구함 > 코인을 얻기 위해선 이빨요정에게 대화해야함 > 이는 보유중이지만 어린아이치아를 원하기 때문에 보유중인 성인이는 필요없음 저는 여기서 단서도 없이 딱 봐도 파란 꽃이겠구나 싶어서 갔습니다. 그런데 상호작용이 안되더군요.. > 라미라한테가서 꽃에 대한 얘기를 무려 2번이나 말을 걸어서 들어야함 > 파랑꽃이랑 상호작용 가능 > 애기치아얻음 > 코인 얻음 > 라미라가 통과시켜줌 >>> 이걸 샌드맨 집 들어가는 방법에 비슷하게 적용함.... 순서에 너무 구애받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적 바람입니다. 그게 또 유리게임즈의 트레이드마크인가 싶으면서도요. 2. 보너스 스테이지에서 샌드맨 시점.. 뭔가 버그같이 보이는 현상. 샌드맨이 물질을 무시합니다. 심지어 제 집에 있는 모든 물건까지도 통과할 수 있어요. 요정들은.. 그렇군요. 요정세계고, 인간세계고 할 거 없이 그냥 벽도 뚫고, 물건도 뚫지만 제가 원하면 만질수는 있는 갓 캐릭임을 오늘 깨달았습니다. 3 쓸데 없는 공간, 맵, 장소. 크루키드맨처럼 역시 나옵니다. 그래도 요정세게에서는 모든 부분을 거진 알뜰하게 써주는데요. 인간세계에서는 건물이 너무 많은데 쓰는 곳은 정작 손가락 10개에도 못 미치는 기분입니다. 그룬들러의 집을 시작해, 나중에 샌드맨이 쓸 서점, 백화점, 가톨릭학교, 사다리있는 나무집, JP사, 지하철역, 유니콘이 들어가는 건물, 덤으로 서큐리티사의 차안까지. 이 아홉 곳 같아요. 과거회상의 도움으로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겠네요. 왜 열려있는지 의문인 곳도 있고요. 단순히 먼지들이 모래 치우는 떡밥 회수하기 위해서인가 싶지만.. 어떤 건물은 열려있고 그런게 이해가지 않았어요. 차라리 다 닫혀있고, 건물 주변에서만 먼지들이 왔다갔다해도 충분히 표현되었을 것 같은데.. 딱 가야할 부분만 정확하게 찝어주는 시스템이면 어땠나 싶어요. 길이 너무 복잡해서 쥬거욧!! 그 밖에는 좋았습니다. 키드맨과, 샌드맨의 주인공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달랐고 이번 엔딩도 가슴을 찡하게 울리면서도 샌드맨은 참.. ㅋㅋ.. 데이비드의 경우는 잔잔하고 여운가는 행복이다 싶으면, 샌드맨은 와 쮸밤 사이다!!! 이겁니다. 개인적으로 남은 두 시리즈도 한국어로 정식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장롱안에 초록손은 뭐였던걸까요.

  • 잠드는 모래를 뿌려 졸음을 부르는 샌드맨을 소재로 한 어드벤처 '이상한 남자' 시리즈 2편. 1편과는 전혀 다른 판타지 느낌. 공포보다는 성장드라마네요. 후반으로 갈수록 괜찮았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잠좀자자! - 전작에 비해서 무서운 요소가 많이 사라져있었고 초반 타임에 지도 건물 동선이랑 캐릭터 동선이랑 차이가 조금 식 있어서 적응 하기 전까지 는 뱅글뱅글 한바퀴씩 돌았어야 했어요 그외에는 전 만족하면서 플레이했습니다

  •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호러게임 아닙니다. 다만 기왕이면 크루키드 맨 해보시고 시간이 남으시면 권해드립니다. 크루키드 맨이 무서운 편이라 싫으시면 이 작품을 하셔도 되구요. 게임 자체에 순수한 맛이 있습니다. 전작보다 뛰어난 점이라면 보너스 챕터가 추가되어 다른 등장인물로 플레이 할 수 있어서 보다 작품에 대한 감정이입 및 궁금점을 싹 깔끔하게 풀어줍니다. 마더구스라는 외국 전래동화에 인간들을 재워주는 샌드맨이라는 요정을 소재로 하면서 미션(교회)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여학생 소피 그룬들러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주제는 어렸을때의 순수함과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의 대조를 다뤘다고 할 수 있네요. 본작의 장점이라면 전작처럼 퍼즐의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만들려고 했다는 것과 스토리에 최대한 개연성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얼렁뚱땅 넘어가는 것이 아닌, 모든 사건과 사고에는 원인 결과가 있다는걸 고려합니다.) 분량 전작보다 적습니다. 반토막 난것 같네요. 전작의 단점이었던 길 헤매게 만들기 + 이벤트 순서 꼬임 으로 플레이 타임이 뻥튀기 되는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게임성 전작과 비슷하지만 조금 떨어진 정도입니다. 전작엔 다양한 퍼즐이 나왔지만 이번엔 단순한 퍼즐입니다. 게임성은 전작과 비슷하나 살짝 떨어진것 같습니다. 스토리 전작보단 아쉽습니다. 소피가 가진 고민들과 요정세계에서 겪는 일들은 잘 표현해낸것 같으나 후반에 소피가 시련을 겪고 각성 한 후 스토리가 얼렁뚱땅 넘어가는 느낌이 강했네요. 번역 전작에서도 번역 문제가 없었던건 아니었지만 심하진 않았습니다.(글자 깨짐) 이번작은 스토리 내내 오타나 글자가 짤려나옵니다. 특히 엔딩 부분에서 대사가 끊기는데 스토리에 몰입이 안되더군요. '마이쪙' 이런 단어가 나오는걸 보면 한국인이 번역한것 같은데 말입니다. 보통 번역가의 잘못이거나 이런 쯔꾸르 툴들은 게임 번역을 하려면 대사를 하나하나 복사 붙여넣기 해야한다고 하던데 그 과정에서 짤렸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OST 제 컴퓨터,스피커 문제일 수도 있는 사항입니다만 효과음이나 음악은 평범했습니다. 어울리는 걸 잘 골랐다 정도입니다. 다만 소리가 죄다 작습니다. 스피커 볼륨을 중~상으로 올려야 무슨 소리,음악인지 알 수 있겠더군요.

  • 처음에는 맵이 오지게 넓어서 짜증났는데 요정세계로 넘어오고부터가 괜찮고 엔딩도 좋았음.

  • 다 좋은데 개빡셈 길찾기 뭐리 꽁꽁 숨겨뒀는지 1편보다는 조금 떨어짐 그래도 할만함 킬링타임으로

  • 굿엔딩 배드엔딩 두 개 봤습니다. 밷엔딩도 갠적으로 나쁘지 않았지만 굿엔딩이 참 스토리의 마무리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나머지 엔딩들도 궁금하긴 한데, 지금 본 엔딩에 대한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으니 아쉬운대로 남겨두려고 합니다. / 아니 애매한 번역투의 대사만 계속 봐서인지 지금 말투가 좀 이상한거 같음 ㅠ

  • 요정인 샌드맨도 잠을 못 자면 미치는걸 보면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교육적인 게임입니다.

  • 일단 가격이 싸서 해볼만 하다. 도전과제들도 그리 어렵지 않은편이며 전작처럼 멀티엔딩이다. 물론 이번에는 챕터가 사라졌기에 대부분의 엔딩은 마지막에 볼수 있다 허나 단점이 조금 많은 편인데, 전작보다 더 난해해진 퍼즐과 기믹들로 플레이는 상당히 힘든편이다. 어느정도냐면 총 9개의 블럭으로 이루어져있는 맵들을 하염없이 돌아다닌다. 게다가 조금 뜬금없는 퍼즐이 나와서 바로 풀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걸릴수도 있다. 전작과의 이음세는 데이비드 하나 뿐이며, 사실상 별계의 스토리로 보는쪽이 맞다. 공포요소는 하나도 없다봐도 무방한데다가,나중에 어떤 아이템을 특정구간에서 써버리면 계속 왔던곳을 왔다갔다 해야하는 번거로움까지 있다.

  • 흥미진진합니다.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기대되네요.

  • good~

  • Thank you for the Korean translation! :) (한국어 번역 고맙습니다 :)

  • 스토리만 보면 사실 힐링물 소피의 내적 성장기도 재밌었고, 특별출연한 전작의 데이비드를 봤을 땐 너무 반가웠다.

  • 시리즈 중에서 난이도도 길찾기도 무난무난 재미도 무난

  • 공포 장르인데 끝까지 하면 리얼 갓 겜임

  • 고전 명작 The Crooked Man의 후속작 전작도 리메이크판 치고 상당히 옛날 게임 느낌이 많이 났는데 샌드맨은 후속작이지만 더 퇴화한 느낌이다... 전작도 힌트를 넘기면 다시 볼 수 없고 여기저기 둘러보며 찾아야되는 건 맞지만 적어도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는 확실했었음 샌드맨은 중간에 이제 뭐해야될지 감이 안 잡히는 부분이 많고 아무 힌트 없이 그냥 특정 장소로 가야하는 부분도 몇몇 있었음 스토리도 보너스 스토리를 안 보면 이해가 힘든 것도 많았음... 번역도 문장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좀 많이 보임 가격이 싸니 제 값은 한다지만 그래도 좀 애매할 거 같음 플레이한다면 꼭 공략찾아서 읽으면서 진행하는 거 추천

  • 스트레인지맨 시리즈 2번째작 정말 재미있었다. 전작의 주인공인 데이비드가 나오는것도 정말 좋았다. 다른 시리즈도 재미있게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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