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남서부의 활기 넘치는 가상 도시, 산토 일레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범죄가 들끓는 세계, 권력 쟁취를 위한 싸움이 난무하는 무법천지에 젊은 친구들이 모여 범죄 벤처를 세웁니다. 목표는 자수성가해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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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가 많다는 소문에 걱정했는데 다행히 메인미션 도중 버그는 확인하지 못했다 스토리도 나쁜 놈들이 더 나쁜 놈들을 물리친다! 이런 느낌에 안티 히어로적인 면도 있고 재밌다! 전작에 주요인물들은 진짜 플레이어에 지능을 떨어뜨릴 정도로 빡통 밥통들이었는데 이번 세인츠는 정상인들만 있는 그런 느낌이었다! (아쉽) 개인적 평점 7/10 평타!
병맛 gta 딱 내 취향 근데 다만 진행중 버그가 종종있다 그런거 빼면 재밌다
아 씨발 좀 차에서 내리라고 씨발련아 개 씨발 차에서 왜 내리지를 못하냐고 좆같게 진짜
세상에 2023년 시대에 개선사항 단 1도 없이 플레이 움직임 이랑 총 타격감 없는거랑 차량 운전할때 싱거운 맛 그대로 가져온 게임은 내 살다살다 처음 보내..... GTA5 처럼 총 쏠때 타격감 이랑 차량 운전 절대 기대 하지 마시길 할인할때 구매 하시길 배경이랑 맵 그리고 케릭터 바뀐거 말곤 플레이 방식이랑 스타일 그대로 배껴온듯 해서 굉장히 실망 ----------------후기------------- 1. 폭발 한번으로 인해 공중으로 붕 떠버리거나 건물 하고 건물 사이로 낑겨버려서 이도저도 못하도 다시 시작해야 한다거나 갑자기 게임 종료가 되버림 2. 얼마나 미쳤는진 몰라도 전작에 비해 더럽게 복잡하고 조잡한것들만 더 늘었고 더럽게 재미가 없음(안면인식 홀로그램 스테이지 에서 튕겨버리고 자동저장 체크 포인트도 다 날아가버려서 할맛 뚝떨어짐)
사람들이 똥은 먹는 음식이 아니라고 한결같이 말할 때는 이유가 있다. 내가 먹으면 의외로 카레맛일지도? 라고 생각하고 집어먹는 근자감은 인간에겐 하등 쓸데없는 것이다. ....라는 걸 내가 이 게임 하면서 깨달았다. 밀도없이 넓기만한 월드, 과한데다 자리를 잘못잡은 광원, 만들다 만 것 같은 미션, 물총보다 못한 총 타격감, 조금만 더 과했다면 휴먼 폴 플랫이 될지도 모르겠다 싶은 미친 물리엔진이 홧병을 키운다. 이거 카레아니다, 응가다.
23년 8월 24일 스팀발매, 27일 기준 67퍼 할인..... 에픽 독점으로 1년은 족히 채운거 같은데 아직도 버그가 산더미네요. 차에서 내리면 갑자기 누워서 안일어나는 버그 방향키 안먹히는 버그 맵 지형에 구멍난 버그 맨손인데도 총이 들려있는 버그 12시간 플레이 했는데도 이정도 큰 버그 찾아낼 정도면 작은건 대체 얼마나 있는건지...
trash
이미 망한 회사입니다
세인츠 호소인들
B급 테이스트향 물씬 풍기는 A급 게임인건 여전. 그래픽도 훨씬 좋아짐. 커마 만족도도 많이 올라감. 예전같이 와 존나 재밌다까진 아니여서 좀 아쉬웠지만 하면서 패러디덕에 한두번씩 피식 피식 웃음. 번역 맛깔나게 한것도 한몫한듯. 단점으로는 소화전 터지는 물분수에 차가 떠다니는거랑 계속 켜놓으면 메모리때문인지 잔버그 생기다가 튕기는거 이 두가지가 굉장히 거슬렸음. 그리고 차량 사운드가 존나 작음. 이거 제발 좀 고쳤으면. 차량 종류도 좀 많아졌으면 좋겠음. 또 스토리 안보는 겜이라지만 결말의 임팩트가 너무너무 없음. 2편이 나올지는 미지수지만 스토리만 개선해줘도 훨씬 나을듯 . 개인적으로 엔딩도 안보고 삭제한 4보단 훨씬나았음.
자기만의 캐릭터를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이만한 게임이 없다. 플레이 타임이 짧은 게 아쉬울 정도로 몰입도가 훌륭하고, 연출적으로 3,4편보다 훨씬 더 극적으로 흘러간다. 조연들은 별로 눈길이 안가지만, 대신 메인 악당과 주인공 보스가 나름 입체적으로 묘사되어 스토리가 밋밋하다라는 평과는 달리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스토리였다고 생각한다. 이 시리즈가 결국 매장당하고 끝장나버린 현 상황을 매우 아쉬워하는 한 사람으로써 추천
게임 진짜 부실함 일단 사운드 겁나 구리고 총 타격감 엄청 구림 그냥 캐릭터 움직이는것도 속 빈 강정 느낌 심각하게 가볍고 모션 엉성하고 그리고 그래픽이 글케 엄청 좋은게임도 아닌데 최적화가 왤케 쓰레기같지 이게 왜 버벅이는지 이해가 안됨 에픽에서 출시했을떄 뭐 차이나머니 받고 혹해서 대강 뽑아낸 겜인가 그냥 플레이해보면 한 10년전에 나온겜 하는거 같음 전투도 엉성하고 전투 보조해주는 스킬 종류도 설명만 봐도 재미없는것만 있고 그냥 시리즈 명성빨로 구색만 갖추고 바로 출시한 십쿠소겜같음 67% 할인받아서 골드에디션 34,580원에 산건데 환불할거임 재미 겁나 없음
추억의 세인츠로우를 그래픽좋게 하는느낌? 전작 외계인 뇌절보단 훨씬좋음
세인츠가 스팀에 나왔대. 즐겁게 구매하고 샀지. 그런데 구매하고 일주일이 지나니까 게임 회사가 망했다는거야.. 아니.. 그, 가기전에 1,2 다시 내놓고 아니,, 아니,,, 아니,,,,,,,
이 게임으로 세인츠 로우를 평가하지마라 세인츠 로우는 3와 4만이 세이츠 로우이며 나머지는 세인츠로우의 이름만을 가져온 카피다.
이거 신작인줄 알고 샀는대 구작인거 같음 이름이라도 만들던가 숫자6이라도 붙였어야지 신작아니다 신작아니다 다른게임이다 DLC 환불 안해준다 주의해라
조작이고 연출이고 뭐하나 참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 첫 스토리부터 권총들고 싸우다가 연출부분이되면 왜 무한탄창의 연발사격을 하는건데?!
아니 왜케 무한 로딩 걸림?? 그리고 왜 맵 로딩 안 되서 미션 할때마다 우회 해서 가야되는거임?? 지금 맵 로딩 안 되는 문제 때문에 한 미션만 계속 리트중임;;; 다시 할렴면 무한 로딩 걸리고 다시 할려면 맵 로딩에 걸리고;;
** 패드인식 안되시는 분은 컨트롤러 설정에서 스팀 인풋 끄시면 됩니다. ** ** 오직 엑박해드만을 인식하는 게임입니다. ** 뭔가 이 게임 재밌다고 하면 내가 수준 떨어지는 느낌은 있지만 솔직히 말해 그냥 재밌는 게임이다. 스팀으로 넘어오면서 가격도 굉장히 저렴해 져서 이제 충분히 돈값은 하고도 남는 게임이다. 비주얼 대비 그래픽 요구사양이 지나치게 높고 최적화가 잘 된 게임은 아니지만 사양만 충분히 받쳐준다면 딱히 불편함이 느껴질 정도의 스타터링 같은건 없으며 비주얼적으로도 나름 괜찮은 느낌이다. 전반적으로 밝고 채도가 높아서 분위기 잡느라고 칙칙하게 연출한 요즘 게임들에 지친 눈을 정화하기 충분하다. 기본 3인칭 슈터이지만 장르 치고는 근접공격도 꽤 본격적으로 잘 구현했으며 조작체계도 좋은 편이다. 리얼리티 추구하느라 일부러 불편함을 주거나 느릿느릿한 회복 동작이나 짜증나는 제어방해 디버프도 없고 전반적으로 빠르고 경쾌하고 화끈한 액션을 추구했다. 이 게임이 수준 높고 작품성 있다곤 말할 수 없겠지만, 이 게임이 타이틀의 명성 대비해서 깔 요소가 꽤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분명한 것은 이 게임은 재미있다. 리얼 갱스터 범죄 액션물을 표방한 듯 하지만 실제로는 슈퍼히어로, 슈퍼빌런들에 가까운 인물들이 나오며 여러가지 무기를 사용하여 몰려오는 적들을 무쌍으로 쏘고 치고 고어 연출도 꽤 강한 편이라 지루할 틈 없는 액션이다. 지나치게 작품성 추구하고 지나치게 깊은 철학을 담고 있고 지나치게 현실성과 논리성을 따지고 지나치게 고난도 조작 스킬을 요구하고 지나치게 머리를 써야 하는 게임들에 지쳐있다면 내 입맛대로 빠릿빠릿하게 움직이고 빠르고 강력한 액션으로 아무 생각없이 일단 쏘고 치고 보고 때리고 싶은 놈 때리고 훔치고 싶은거 훔치면서 마음껏 도시를 누빌 수 있는 세인츠로우 2022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제가 드디어 이똥을 구매했습니다!! 할인해서 얼마 안하길래 구매했는데 이정도 똥이면 정가로 구매하고 온동네 소문내면서 자랑할걸 그랬네요 매우 아쉽습니다. 꼭 정가로 구매하셔서 후회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큰 기대말고 생각없이 사고치고 싶으시면 추천 단 A급게임으로 생각하고 사시진 마시길
생일 선물 같은 게임! 세인츠로우가 만들어진 배경을 알게 되는 리부트 작품으로 진짜 재밌습니다. 게임 하면서 한번도 웃지 않은 사람은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장점: 조준보정 지원 단점: DLSS 미지원, 패드는 인식이 안됨 해결 ( 이 게임 우클릭 속성 컨트롤러에서 Steam Input 사용 안 함)
별기대 안한 게임이였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음 가볍게 스트레스 풀기로 좋음
60프로 이상 할인하지 않으면 가성비가 안나오는 게임입니다. 그래픽이나 모션 등등이 10년 전 게임과 유사해서 가격도 그정도 선이 적정하다고 봅니다.
왜이리 튕겨 대는거지????
플레이 하다 보면 느끼는 나의 속마음 " X발 세일한 가격으로 구매해서 다행이지 정가 주고 구매했으면 ㅈ될뻔 했다 "
기본적인 검수도 한번도 안한티 팍팍나는 이딴게임을 왜 돈주고 샀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gta5에서 아쉬웠던 B급 감성을 완벽히 충족시켜주는 작품. 저스트 코즈 시리즈는 오로지 액션만으로 B급 감성을 충족시켜줬다면, 세인츠 로우 시리즈 그 중에서도 이 리부트 작품은 액션뿐만아니라 아트와 스토리까지 온통 B급 감성으로 무장하였다. 빵 터지는 웃음은 진지한 게임에서 뜬금없이 나오는 모먼트가 최고지만, 실실 쪼개는 웃음만큼은 대놓고 웃음을 주려 만든 게임에서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게임. 수집요소에마저 B급 감성을 도배해놨기 때문에 수집요소를 좋아한다면 특히 더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다. 개발사 공중분해로 인한 사후지원 불투명이 아쉽지만, 애초에 라이브서비스 게임도 아니고 한번 재밌게 즐기고 치우면 싱글플레이어 게임으로서의 명분을 다 채웠다고 생각하기에 이 부분에서 감점 요인을 들고 싶지는 않다. 플레이하며 느낀 유일한 단점이라면 무기의 가짓수가 적어서 놀이터는 재밌는데 놀이도구가 따라가지 못하는 느낌이 조금 아쉽다. 추천 6.5 / 10
버그는많지만재밌음 스토리도탄탄하고 미션도많고 ㅎㅎ
전작들에 비해서 맛이가 없다.
할인 받고 만원정도에 구매했는데 자동차 조작감은 옛날 심슨 히트앤런이랑 비슷하고, 총기류 타격감도 그다지 좋은편은 아님. 컷씬은 메인퀘스트 기준으로는 꽤 많은편이며 쓸데없이 질질 끄는(여기갔다와라 저기갔다와라) 퀘스트 동선도 그다지 없는편이라 이부분은 좋았음. 레데리나 GTA에 비할건 아니나 가볍게 즐기기엔 나쁘지 않음.
자동저장을 켜놨음에도.. 플레이중 버그로 멈추면서 튕겨서 다시 들어오니.. 그동안했던 진행상황 초기화는.. 너무 하는거 아님? 자동저장의 의미를 모름? 하.. 서브퀘도 하면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면서 했던 9시간이 증발되니.. 이거뭐 환불도안돼.고..
커마 불가능 (남캐 고정 개극혐)한 GTA 시리즈가 싫어서 세인츠로우 시리즈로 갈아탔고 병맛 스토리가 좋아서 시리즈물 팬됐는데 4는 에픽 붙여서 쓰레기 됐고 리부트도 나름 재미있게 했지만 스토리 모드가 너무 짧음. (스토리 벌써 끝내고 수집요소 한다고 뻘짓하다가 늘어난 플탐) 병맛 스토리만 재미로 하는 사람들한테는 추천하겠지만 세인츠로우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실망이 클 듯.
열심히 만든 것 같기는 한데,, 그냥 재미가 없다 어디 하나 흥미로운 구석이 없이 플레이 하고 있자면 그냥 (...) <- 이 상태가 유지된다 모든 부분이 구색은 나름 갖추고 있지만 다 너무 애매하다 다 너무 밍밍하게 맛이 없다.. 게임을 음식에 비유하자면 물에 밥말아 먹는 기분이다 또 재미도 없으면서 괜히 유쾌한 척, 욕이나 자꾸 맥락없이 뱉어대는 모습이 불쾌하기도 하다 욕설하면 유쾌한 줄 아는 찌찔이 같다 나한테 정말로 소중한 게임시리즈 였던 세인츠로우 환불 안했으니 의리는 지켰다..!! ㅠ.,ㅠ
이런 비응신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븅쉰짓은 게임 컨텐츠로만 해라 게임 자체를 븅쉰 만들지말고 ㅋㅋ * 이겜 무슨 문제있음? * 1. 커마가 은근히 힘듬. 씨부럴꺼 뭐만 잘못건들면 오크되고 해골되고 징징이가 되버림. 그래서 캐릭터 프리셋 공유된걸로 맞추는게 쉬움. 2. 버그 쥰내 많음. 설정키 먹통되는게 한두번이 아니고...특히 키먹통이 제일 심함. 차에서 갑자기 못내려, 점프가 갑자기 안되는 둥 답답해서 미치고 팔짝뜀. 3. 최적화 씨이이이이이이이발아 개 씨부럴 븨응쉰 똥찌빠리게임이 옵션 쥰내 낮춰도 가끔 삐걱거림. 그래픽도 원인이지만 캐릭터 행동도 원인임. 4. 눈뽕 개애애애애애애애애샠꺄 이 두우웅신같은 광원효과 때문에 눈뽕 쥰나게 당함. 어두운거 보다가 갑자기 태양 쳐다보지 말것. 5. 피씨이이이이이이이이이발련 하다하다 되다만 피씨샠들이 똘똘이 팍 세우는 개극혐 요소가 섞여있음. 그렇게 앰흑니거가 좋냐? 제발 금발미녀양키를 넣으라고!!!!!!!!!!!!!!!!!!!!!
정줄놓고 아무 생각없이 즐기기에는 할만한 건전 오?픈월드겜ㅇㅇ 장난감으로 따지자면 싸이버-최첨단 피젯스피너라고 비유하는 게 적당할듯 근데 은연중에 pc 좀 많이 묻어있어서 거부감 느끼는 사람들도 좀 있을거라 생각함 그리고 닥케첨의 살인서커스는 사지 않는 것을 추천함 본편이랑 게임 방향성이 완전 반대라 존나 힘들고 지치기만 해서 스트레스 받음 살거면 먼지와 얼음의 노래 사라
세인츠 로우 전작을 플레이해보신 분들은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세인츠 로우 느낌이 아닌 게임 로프트 모바일 게임인 갱스터 시리즈가 생각나거든요. 그래도 게임 플레이가 영 재미없지는 않습니다. 원가는 주고 사지 마십시오 무조건 세일할 때 지르십시오
챌린지 클리어도 못할정도로 최적화를 개판으로 만들었는데 게임을 돈받고 파는건 양심에 안찔리신가요?
우리 세인츠를 돌려줘.. 그래픽은 전작에 비하면 큰 발전을 이뤘다고 볼수있지만 나머지는 전작에 비해 발전이 전무하다시피하고 일부는 오히려 퇴화. 길가던 시민 자빠트려서 드리블도 안됨(?) 세인츠로우만의 아이덴티티라고 할수있는 병맛이 아주 얄팍해짐. 이게 세로만의 가장 큰 세일즈포인트라고 보는데 너무나 순해지고 따분한 친구들..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이런 순둥이들이 범죄제국을 만든다고..? 라는 의문이 든다 추천을 하는 이유? 내 작고 소중한 추천받고 제대로 다시 세인츠를 살려주세요.. 제발.. 그 덜떨어지고 똘끼충만한 친구들과 주인공으로 플레이하고싶어요 다시..
행사할때 패키지로 겟아웃오브헬+리부트를 2만원에 구매함 특유의 병맛은 많이 죽음 세인츠로우와 GTA의 안좋은 점만 섞은 느낌 탈것 이름변경 버그있음(변경불가 및 한글이름 불가) 벤처 지으면 위치이동 못함(세인츠 타워 위치 생각해서 분배해야함) 여캐 우유통과 된장통 씹너프함 윙슈트 조작감 ㅈ1랄맞음 3,4는 재밌게 했는데 리부트는 그래픽 말곤 3,4보다도 못하다고 느꼈음 회사가 망해버려서 차기작은 바라지 못하겠지만 유작까지 똥을 질펀하게 싸지르고 가는건 볼리션다워서 한결같긴 함
세일하면 쥰내 싼가격에 할수있다. 쥰내그윽한 B급갬성 + 자잘한버그 + 나사빠진 AI 등등 세인츠로우 전작을 해본사람이라면 " 아 원래 이런맛이긴해 " 하면서 넘어갈 수준 그래픽도 봐줄만하다. 근데 전작에 비해 B급갬성이 좀 덜 그윽한 느낌 전작은 딜도방망이로 패고 정신혼미한 육탄전모션, 무기들이 있었는데 요번꺼에서는 좀 살짝 정배로 가는듯한 느낌이 듬 세일할때 사서 하면 아주 재밌게 할수있따.
이거 절대하지마라 같은팀은 안도와주고 버그인지 먼지 모르겠지만 지혼자 죽는다 이걸왜하는지 참 이해가 안간비추천
커마하는게 더 재밌는듯... 그냥 무지성으로 즐기기엔 나쁘진 않음 방향키 안먹는게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컨셉은 유쾌함과 재미를 내새웠지만, 정작 제작 중 팀에 불화가 있었던 것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 분위기도 딱히 유쾌하지 않고 재미도 없다. 마치 웃기지 않는 코미디언과 이 분위기를 어떻게든 올리기 위해 사회자가 고군분투 하는데, 정작 호응심은 들지 않는 관객이 된 기분이다. 거기에 얼마지나지 않아 플레이어를 조종하는 걸 제외해고 ESC키 등 다른 키들이 먹통 현상을 보인다. 덕분에 세이브 해야 하는데 되지도 않고, 게임을 끌 수조차 없어 강제 종료를 해야만 한다. 게임도, 프로그램으로서의 완성도도 최악이라 사놓고 그냥 지운다. 바이.
기존 세로 234 시리즈 n회차 달리며 즐겨온 유저인데 2022는 너무 실망스럽다 정말 2022년에 나온 게임의 그래픽이 맞나? 세인츠로우 타이틀 달고 나온게 맞나? 처음 아파트까지 픽업트럭 타고 가는 미션에서 이 게임 밑천 다 드러났다고 생각함 배경도 너무 허접스럽고 텅 비어있고 하늘에 구름이랍시고 흰색 뭘 찌끄려놓은거 보고 개충격먹음 도로위에 차도 몇대 보일까말까 거리위 사람도 뭔 유령도시임? 행인이 왜이리 없냐? 차 엔진음도 너무 작고 그마저도 음악소리에 묻혀서 달리는 맛이 없음 물리엔진도 뭐 터지면 캐릭터 혼자 멀리 날아가고 차로 사람 박으면 시체 차랑 겹쳐져서 같이 달리고 이게 정말 개발 단계를 거치고 출시된 게임인지 아니면 부랴부랴 미완성된 게임 출시한건지 의심됨 차라리 세인츠로우2를 3처럼 리마스터 하거나 세인츠로우 타이틀을 떼고 새로운 ip로 출시하지 그랬냐..
이미 병맛 B급 게임이라 웃긴데 얼척없는 물리엔진들 때문에 더 웃긴 게임 왕찌찌 왕거시기로 둘 다 있는 후O나리 쌉가능 이라는 점도 웃김
이런 장르는 웬만해선 재미없기가 어려운데, 이 게임은 정말 별로입니다. 보통 게임이 재미없을 때는 취향이 안 맞아서 비추천을 하곤 했지만, 이 경우는 취향 문제가 아니라 게임 자체가 너무 대충 만들어진 느낌입니다. 세인츠로우를 떠올리며 플레이했지만, 오히려 사기당한 기분이 들 정도네요. 전작의 매력을 계승한 부분도 없고, 코옵이 가능한 오픈월드 게임이라 참고 해보려 했지만, 도저히 재미가 없어서 계속하기가 힘듭니다. 비추천합니다.
심각한 잡버그 어이없는 스토리 그럼에도 전작에 비하면 발전된 부분도 많고 잘만들긴했다
표지사기 + 트레일러 사기 당했다... 이번작 역시 전작만큼 쓰레기다 이게 정녕코 22~23년 게임이 맞냔 말인가 (이걸 7만원 주고 산 그대는 대체?) 전작에서 어질어질했던 편의성, 구린 모션, 텍스처, 그래픽 등등 사골도 많고 복사 붙여넣기도 많다 GTA가 왜 갓겜인지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세. 인 . 츠 . 로. 우★ 컨텐츠 역시 디비전 통제구역 비슷한 느낌의 미션이 너무 많고 노잼이다 엔딩은 킹덤컴 딜리버런스급으로 허무하다 게임하는 내내 심슨 히트앤런 + GTA3 + 디비전1 하는줄 알았다
개똥겜 기존 세인츠로우 프랜차이즈를 말아먹은 볼리션에 뻑유를 날려줍시다 야발색히들아!!!!!!!!!!!!!!!!!!!!!!!!!!!!!!!!
B급 감성 쌈마이 갱스터에서 총쏠줄 아는 찐따들로, 그리고 그걸 리부트라고 우길 때
GTA를 좀 가볍게 즐기는 느낌으로 생각하면 나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인츠로우 다워서 재밌게 플레이했음. 고양이는 덤!
버그는 좋나 많은데 재미는 있음ㅋ
운전, ai, 서브퀘 개병신
에픽 독점때 개 쌍욕 처먹던거 생각해서 꽤 각오하고 했는데 생각보다 할만함
진짜 개씹좆노잼 This is not a fcking game issa trash
세종대왕 1장에 병맛을 느낄수있습니다
어릴적 내 추억이 강1간 당한 기분이다
이딴걸 왜 샀을까 환불도 못함 씨발
씹노잼 DX12로하면 키 안먹는거 개많음
나만 이겜 재밌나?
남은게 없어
버그망겜
이 맛이 아닌데...
사지마셈
아아아아아아악
Not recommend awful game
구매 가격 : 9120 플레이 시기 : 24/11 추천 할인율 : 90% 총점 : 10 (유치하고 난해한 스토리와 순수 노잼인 전투) 어지간한 게임은 시작하면 빠르게 엔딩이라도 보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서 끈 게임.
넘 재밌게 플레이 잘했습니다 다만 멀티가 유저가 없어서 싱글게임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세인츠로우2의 캐릭터들 및 동료들의 느낌과 세인츠로우3의 모션, 애니메이션들, 느낌들이 합쳐진 게임같습니다 그래픽쪽으로나 게임플레이쪽으로 발전이 이루어졌다고 하기엔 뭐하고 그냥 3확장팩 나왔다 정도인 것 같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이나 방식이 3와 매우 흡사합니다 4처럼 초능력은 없고 적당히 그냥 전투에 도움주는 스킬들만 있어서 차타고 다녀야하는 부분 또한 맘에 들었고요 최대한 3를 따라가려고 노력했다 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름 재밌게 하고 있지만 누군가에게 추천하기는 어려운 그런 게임입니다
아무생각없이 하기 좋음
아주 평범한 GTA 아류 게임. 초기에 버그가 너무 많았던걸로 아는데, 어찌저찌 대부분 패치된 듯 하다. 자잘하게는 여전히 있는데 핵심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건 없다. 이 게임의 문제를 짚자면, 일단 스토리다. 스토리가 너무 평범하고 기억에 남는 퀘스트도 거의 없다. 그리고 이것보다 더 큰 문제는 동료들의 캐릭터성이다. 사실 기존 시리즈 최고작인 3편도 병맛, 도파민 중심 임팩트를 팡팡 넣어서 그렇지 실제론 대단한 짜임새를 갖추고 있는건 아니었다. 그럼에도 좋은 평가를 받은건 결국 그 퀘스트들을 진행하는 동료 세인츠들, 그리고 악당들의 매력이었다. 아직도 기억나는 인상적인 캐릭터들. 근데 이 게임은 동료들이 사실상 무매력에 가깝다. 아무 개성도 없고 인원수도 별로 없고... 악당 보스들도 전혀 인상적이지도 않고 허약하다. 시리즈 최고 강점들을 잃어버린 셈. 다만 기본적인 시스템은 잘 갖춰저 있다. 서브컨텐츠들이 분량적으로도 퀄리티적으로도 나쁘지 않다. 애초에 3편이랑 비슷하니까. 재탕되었던 기존 도시에서 벗어나 새로 짜인 월드도 나쁘지 않았다. 미국 남부의 모래바람이 느껴지는 월드는 개성도 있고 인상적인 편. 추가로 커스터마이징도 좋아서 주인공을 꾸미는 맛도 좋다. 결론 : 게임의 곁다리 서브컨텐츠, 시스템 적인 부분은 3편과 비슷해 나쁘지 않으나 정작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시리즈의 가장 강점이었던 캐릭터성과 강렬한 임팩트, 병맛을 모두 놓친 게임. 다만 세인츠로우3를 정말 재밌게 했고 GTA식 게임 자체를 즐긴다면 진짜 무난하게는 할만하다. 그저 개발사 이슈로 이 이상 세인츠로우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따름
그냥 전작 하십쇼
언럭키 gta
76561198399671661
전작보다 조금 더 약빨고 다시 새롭게 돌아온 세인츠로우 드디어 스팀에 나왔구나!!! ㅅㅂ 개 ㅈ 같은 에픽스토어 ............./´¯/)......................................(\¯`\ ............/...//.........................................\\...\ ........../....//............................................\\ ..\ ...../´¯/..../´¯\........................................./¯`\....\¯`\ .././.. /..../..../. |_...EPIC STORE. |..\....\....\...\.\ (.(....(....(..../.) ..)..........................(...(.\....).....)...).) .\................\/.../.............................\...\/................./ ..\.................../................................\..................../ ...\.................(.................................)................../ 이거나 먹아라